Rishi Sunak is the UK's new prime minister: BBC News Review

The UK has its third prime minister in seven weeks.

영국은 7주 만에 세 번째 총리를 맞이 합니다.

This is News Review from BBC Learning English.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의 뉴스 리뷰입니다 .

I'm Sian. And I'm Beth.

저는 시안입니다.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Make sure you watch to the end to learn vocabulary to talk about this story.

이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어휘를 배우려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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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oday's story.

자, 오늘의 이야기.

Rishi Sunak has taken over from Liz Truss

Rishi Sunak은 취임 한 지 45일 만에 Liz Truss의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after she spent just 45 days in office.

.

Truss resigned after being heavily criticised

Truss는 파운드 가치가 크게

for her economic plan which saw the value of the pound drop significantly.

하락한 그녀의 경제 계획에 대해 심한 비판을 받고 사임 했습니다.

Rishi Sunak, the UK's first

영국 최초의 아시아계 영국 총리인 리시 수낙

British Asian prime minister, will have urgent issues to deal with,

including the ongoing cost-of-living crisis.

은 현재 진행 중인 생활비 위기를 포함해 시급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Opposition parties are calling for a general election.

야당 은 총선을 요구하고 있다.

OK. So Beth, you've been looking at the headlines.

좋아요. 그래서 Beth, 당신은 헤드라인을 보고 있었습니다.

What's the vocabulary?

어휘가 무엇입니까?

We have 'bruising', 'Rishinomics' and 'steep learning curve'.

우리는 '타박상', '리시노믹스' , '가파른 학습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This is News Review from BBC Learning English.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의 뉴스 리뷰입니다 .

OK, let's have a look at our first headline.

좋습니다. 첫 번째 헤드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This one is from The Times.

이것은 The Times에서 나온 것입니다.

OK. So, a bit of context.

좋아요. 그래서, 약간의 맥락.

Liz Truss beat Rishi Sunak earlier in a leadership contest this summer.

Liz Truss는 올 여름 리더십 콘테스트에서 Rishi Sunak을 이겼습니다.

Now, the headline says he's bounced back.

이제 헤드라인에는 그가 다시 돌아왔다고 나와 있습니다.

So he's returned quickly.

그래서 그는 빨리 돌아왔다.

He's now Prime Minister.

그는 지금 총리입니다.

But The Times described that defeat as 'bruising'.

그러나 The Times는 그 패배 를 '타박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So, a bruise is something you get when you hurt yourself. Right?

따라서 타박상은 자신을 다쳤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오른쪽?

Exactly. So, a 'bruise' as a noun

정확히. 그래서 명사로서의 '멍'

is that kind of dark

area of skin when you walk into a table

은 테이블

or something like that. And if you touch it, it's quite painful.

이나 그와 비슷한 것에 들어갈 때 피부의 어두운 부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만지면 상당히 아픕니다.

So, the headline is saying that this was a bruising,

그래서 헤드라인 은 이것이 Rishi Sunak

meaning a painful defeat for Rishi Sunak.

에게 고통스러운 패배를 의미하는 타박상 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Yes. And here it also means that it damages his... or damaged

예. 그리고 여기서 그것은 또한 그것이 그의... 또는

his reputation or confidence. So, the loss damaged his reputation.

그의 평판이나 신뢰를 손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손실로 인해 그의 명성이 손상되었습니다.

So, like a bruise damages your skin. That's right.

그래서 타박상처럼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좋아요.

Yeah, and we can hear this adjective 'bruising' in other news headlines,

예, 그리고 우리는 특히 스포츠와 관련하여 다른 뉴스 헤드라인에서 이 '타박상'이라는 형용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sports. Now Sian, yesterday,

. 이제 Sian, 어제

my football team lost, five-nil!

우리 축구팀이 5-0으로 졌습니다!

That's a bruising loss, but are there any other words

멍 이 든 손실

we could use instead of 'bruising'?

인데 '멍'이라는 말 대신 쓸 수 있는 다른 단어가 있을까요?

Well, bruising isn't that common,

음, 멍은 그렇게 흔하지

it's not really heard in everyday conversation.

않고 일상 대화에서 실제로 들리지 않습니다.

So, you might describe a defeat or a loss as 'painful', 'bitter'

따라서 패배 나 패배를 '고통스럽다', '씁쓸하다'

or sometimes 'sore' as well.

또는 때로는 '아프다'고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OK, let's have a look at that again.

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OK, let's have our next headline.

좋아, 우리의 다음 헤드라인을 보자.

This one is from The Telegraph.

이것은 텔레그래프에서 온 것입니다.

OK. So, the headline writer

좋아요. 그래서 헤드라인 작가

thinks that more pain is coming,

는 더 많은 고통이 다가오고

and specifically that Rishinomics will cause this pain.

있으며 특히 리시노믹스가 이러한 고통을 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Rishinomics', what is that?

그런데 '리시노믹스', 그게 뭐죠?

It doesn't even sound like a word.

말 같지도 않습니다.

Well, 'Rishinomics' is a playful way of combining his name, Rishi,

'리시노믹스'는 그의 이름인 리시(Rishi)

with the suffix '-nomics' that comes from economics.

에 경제학에서 유래한 접미사 '-노믹스(-nomics)'를 결합한 장난스러운 표현이다.

So, literally, 'Rishinomics'

그래서 말 그대로 '리시노믹스'

means the economics of Rishi.

는 리시의 경제학을 의미합니다.

OK. So, is it normal to combine a name with the suffix '-nomics'?

좋아요. 그렇다면 이름에 접미사 '-nomics'를 결합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Well, it is if you're talking about a politician and their economic policies.

음, 정치인과 그들의 경제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입니다.

Now, recently, a lot of people have been criticising

자, 최근 많은 사람들이

-Trussonomics - that's the economic policies of Liz Truss.

-Trussonomics - Liz Truss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And you also might have heard of Reaganomics from the 1980s in the USA.

그리고 1980년대 미국의 레이거노믹스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

OK. So, can I start talking about Sianonomics?

좋아요. 그럼, 시아노노믹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도 될까요?

Not really, no.

아니, 아니.

I mean, if you get into government,

내 말은, 만약 당신이 정부에 들어가서

and you become in charge of all of finance, then, yes.

모든 재정을 담당하게 된다면, 그렇습니다.

Let's hope that never happens.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Let's look at all of that again.

그 모든 것을 다시 살펴봅시다.

OK, next headline please, Beth

좋아요, 다음 헤드라인 주세요, Beth

This one is from the Financial Times.

이것은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온 것입니다.

OK. So, the headline says that the new prime minister will need

좋아요. 따라서 헤드라인에는 새 총리

to face issues on a world stage.

가 세계 무대에서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So, that means the whole world will be watching how he does his job. Now,

따라서 전 세계가 그가 자신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I know what a curve is, this is a curve,

커브가 뭔지 알겠는데 이게 커브

but what is a 'steep learning curve'?

인데 '가파른 학습곡선'이 뭔가요?

Well, if you picture a graph,

음, 이런 그래프를 그려보면

like this, when he starts his job,

, 그가 일을 시작할 때 그는

he doesn't have a lot of experience being a prime minister,

총리가 된 경험이

but he has to learn a lot

많지 않지만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right at the beginning. OK. So, the headline

. 좋아요. 그래서 헤드라인

says or means that at the start of the job

은

he will learn a lot.

그가 일을 시작할 때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말하거나 의미합니다.

Yes, definitely.

네, 물론입니다.

He'll learn a lot quickly, and this learning curve is described as steep.

그는 많은 것을 빨리 배울 것이고, 이 학습 곡선은 가파르다고 묘사됩니다.

Now, if you think about a steep hill,

이제 가파른 언덕을

it means it's really difficult

생각하면 오르기가 정말 어렵다는

to climb it. It's not like this, easy,

뜻입니다. 이렇지 않아, 쉽고

it's steep. So, it's also a difficult job.

, 가파르다. 그래서 힘든 작업이기도 합니다.

Yeah. So, steep really emphasises how quickly

응. 따라서 가파른 사람은 얼마나 빨리 배워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he will need to learn. And can we use this in other situations?

. 그리고 이것을 다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Yes, we can. So, when you start a new job, then

그래 우리는 할 수있어. 따라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definitely, it can be a steep learning curve.

확실히 가파른 학습 곡선이 될 수 있습니다.

Also, when you leave home for the first time,

또한 처음 집을 떠날 때

there is a lot to learn very quickly.

매우 빨리 배울 것이 많습니다.

How do you cook for yourself?

당신은 어떻게 자신을 위해 요리합니까?

Do the laundry? All this stuff.

빨래를하다? 이 모든 것.

Yeah. If you move to a new country,

응. 새로운 나라로 이사

and also have to learn a new language, that can be a very steep learning curve.

하고 새로운 언어도 배워야 한다면 매우 가파른 학습 곡선이 될 수 있습니다.

Definitely. But, if you're in that situation,

분명히.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처한 경우

don't worry, we're here to help.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So, let's look at that again.

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OK. So, we've had 'bruising',

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멍'이 들었고,

it's painful.

그것은 고통스럽습니다.

'Rishinomics', the economics of Rishi Sunak.

리시노믹스', 리시수낙의 경제학.

And 'steep learning curve', learning a lot

그리고 '가파른 학습 곡선', 매우 빠르게 많은 것을 학습합니다

very quickly.

.

Don't forget, there is a quiz on our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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