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writing - 6 Minute English

Hello.

안녕하세요.

This is 6 Minute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

from BBC Learning English.

입니다.

I'm Sam.

저는 샘입니다.

And I'm Neil.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Singing] Du du dum dum!

[노래] 두두덤덤!

Da-da-da!

다다다!

What's that song you're singing, Neil?

지금 부르고 있는 노래가 뭐야, 닐?

Is it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즈인가요?

Well, I've had this song stuck

글쎄, 나는

in my head all day!

하루 종일 이 노래를 내 머리 속에 맴돌고 있었어!

It's a real earworm – you know,

그것은 진짜 귀벌레입니다. 아시다시피,

a song you keep hearing over

and over again in your head.

머리 속에서 계속 반복해서 듣는 노래입니다.

Well, The Rolling Stones, for example,

예를 들어 The Rolling Stones

are famous for their catchy songs.

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로 유명합니다.

But writing a memorable song isn't easy.

하지만 기억에 남는 곡을 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Not only do you have to write a good tune,

좋은 곡을 써야 할 뿐만 아니라

you also need to match it to

the lyrics - the words of the song.

그것을 가사, 즉 노래의 가사와 일치시켜야 합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discussing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the art of songwriting –

combining lyrics and music

to make a hit song.

히트곡을 만들기 위해 가사와 음악을 결합하는 작사 기술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And of course,

그리고 물론,

we'll be learning some new vocabulary as well.

우리는 새로운 어휘도 배울 것입니다.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Neil.

하지만 먼저 질문이 있습니다, 닐.

Every week from 1964 until it

1964년부터 2006년에 끝날 때까지 매주

ended in 2006, the BBC television programme,

BBC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Top of the Pops, had a countdown of the

Top of the Pops

most popular songs in the British music charts,

는 영국 음악 차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from number forty up to number one.

40위부터 1위까지 카운트다운했습니다.

So who's had the most number

그렇다면

one hit songs in the UK over

몇 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낸 사람은 누구

the years?

일까요?

Is it:

a) The Rolling Stones?

a) 롤링 스톤즈?

b) The Beatles?

b) 비틀즈?

or,

또는

c) Elvis Presley?

c) 엘비스 프레슬리?

You're showing your age there, Sam

당신은 거기에서 당신의 나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am

– those musicians were famous decades ago!

– 그 음악가들은 수십 년 전에 유명했습니다!

I'm going to go for c),

c),

the King of rock'n'roll, Elvis Presley.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OK, Neil.

좋아, 닐.

I'll reveal the answer

그 답은

later in the programme.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공개하겠습니다.

Professor Adam Bradley is

Adam Bradley 교수는 힙합 음악의 가사

the author of The Book of Rhymes,

에 대한 연구인 The Book of Rhymes의 저자입니다

a study into the lyrics of hip-hop music.

.

He knows a lot about how words

그는 단어

and music combine to make hit songs.

와 음악이 어떻게 결합되어 히트곡을 만드는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When he spoke to BBC Radio 4 programme,

그가 BBC 라디오 4 프로그램인

Word of Mouth, the presenter,

Word of Mouth와 대화했을 때 진행자인

Michael Rosen, asked Adam what

Michael Rosen은 Adam

music he was listening to at the moment.

에게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These days I have a little

요즘

bit of a nostalgic streak,

은 조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so I go back to some of the

earliest music that mattered to me

경향이 있어서 어린 시절 저에게 중요했던 초기 음악

as a young person, music that

my mother played for me, things

, 어머니가 연주해

like Crosby, Stills and Nash

주셨던 Crosby, Stills, Nash

'Suite: Judy Blue Eyes'...

'Suite: Judy 같은 음악으로 돌아갑니다. Blue Eyes'... De La Soul 및 A Tribe Called Quest와

things like the earliest music

that I discovered as an independent

같은 독립적

tastemaker for myself, things like

인 테이스트메이커로서 제가 발견한 초기 음악과 같은 것

De La Soul and A Tribe Called Quest.

입니다.

Adam says he's currently listening

Adam은 과거의 행복한 시간에 대한 애정

to the music his mother played

him when he was young because

he has a nostalgic streak -

어린 감정인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어렸을 때 어머니가 들려준 음악을 현재 듣고 있다고 말합니다

an affectionate feeling for

a happy time in the past.

.

His mum liked 1960s American

그의 엄마는

singer-songwriters like Crosby, Stills and Nash.

Crosby, Stills, Nash와 같은 1960년대 미국 싱어송라이터를 좋아 했습니다.

Adam is also listening to hip-hop

Adam은 또한

groups like De La Soul -

De La Soul과 같은 힙합 그룹

the music he chose when he started

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finding his own taste in music,

자신의 음악 취향을 찾기 시작했을 때 선택한 음악으로 자신을

becoming a tastemaker for himself.

위한 테이스트메이커가 되었습니다.

A tastemaker is someone who influences

유행을 만드는 사람

what is considered fashionable

or popular at the moment.

은 현재 유행하거나 인기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As well as hip-hop, Adam also

Adam은 힙합뿐만 아니라

loves rock'n'roll music, and

로큰롤 음악도 좋아하고

– like me – is a big fan of The Rolling Stones

저와 마찬가지로

whose singer, Mick Jagger, and guitar player,

가수 Mick Jagger와 기타 연주자

Keith Richards, are two of the most

Keith Richards가 가장

successful songwriters ever.

성공적인 작곡가인 The Rolling Stones의 열렬한 팬입니다. 항상.

Here Adam tells BBC Radio 4's,

여기서 Adam은 BBC 라디오 4의

Word of Mouth, how the rock stars

Word of Mouth에 록스타들이 어떻게

worked together to write

협력하여 로큰롤 역사상

some of the best known songs

가장 잘 알려진 곡을 작곡했는지에 대해

in rock'n'roll history:

이야기합니다.

Often Keith Richards would

go on one of his historic benders

and wake up with a recording device

next to him in the morning

아침

where he had put the melody down

에 그가 노래를 위해 멜로디를 적어

for a song, and had the chord structure

두고 화음 구조

and everything in place.

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두었던 장치를 옆에 두었습니다.

And he might take that to Mick,

그리고 그는 그것을 Mick에게 가져갈 수

and Mick would listen through

있고 Mick은 듣고

and he would write lyrics...

가사를 쓸 것입니다 ...

And in Mick's mind, as he said

그리고 Mick의 마음 속에서 그가

in an interview once,

한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he would impose his melodies as a singer

그는 Keith의 코드 구조에 가수로서 그의 멜로디를 부과했습니다

on Keith's chord structure.

.

So there would be this give and

그래서 이 주고

take, this tension.

받기, 이 긴장이 있을 것입니다.

Keith Richards is famous

Keith Richards

for going on benders –

a period of time spent in heavy

는 과음과 끊임없는 파티에 시간을 보내는 벤더로 유명합니다

alcohol drinking and non-stop partying.

.

During these, he often thought up

그 동안 그는 종종

the chord structure for a song.

노래의 코드 구조를 생각했습니다.

A chord is three or more musical

코드는 함께 연주되는 세 개 이상의 음표

notes played together, so

a chord structure is a sequence

이므로 코드 구조는 차례로

of chords played one after the other.

연주되는 일련의 코드입니다.

Later, Mick Jagger would listen

나중에 Mick Jagger는

to the music Keith had thought up,

Keith가 생각한 음악을 듣고

and write lyrics to match.

일치하는 가사를 썼습니다.

Adam describes this relationship

Adam은 이 관계

as give and take – a compromise

를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고 설명합니다.

where you are willing to accept

suggestions from another person

다른 사람의 제안을 기꺼이

and give up some ideas of your own.

받아들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일부 포기하는 타협입니다.

Mick and Keith's legendary friendship

Mick과 Keith의 전설적인 우정

has certainly been up and down over

은 확실히

the years, and there's no doubt

수년 동안 기복이 있었고

they've written some of the best

그들이

rock songs ever.

지금까지 최고의 록 곡을 썼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But have they been

하지만

top when it comes to number one hits?

1위를 차지했을 때 그들은 1위였습니까?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이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할 시간이다…

Yes, you asked who has had the

네,

most number one hits in the UK music charts,

영국 음악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

and I said it was Elvis Presley.

셨고 저는 Elvis Presley라고 말했습니다.

Which was... the correct answer, Neil!

그게... 정답이었어, 닐!

With twenty-one number one hits, Elvis,

21개의 1위 히트곡

the King of rock'n'roll,

으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is the most successful chart-topper,

가 가장 성공적인 차트 1위를 기록

followed by The Beatles with seventeen number ones,

했고, 비틀즈가 17개로 1위를 기록

and further down the list,

했고,

The Rolling Stones with eight.

그 다음으로 롤링 스톤즈가 8개를 기록했습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좋아, 귀벌레로 시작하여 우리가 배운 어휘를 요약해 봅시다.

learned starting with earworm -

a song that you can't stop hearing

이 노래는 머리에서 계속해서 듣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over and over in your head.

.

A nostalgic streak is an affectionate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행진은 과거의 행복한 시간에 대한 애정이 넘치

or bittersweet feeling you have

거나 달콤씁쓸한 느낌

for a happy time in the past.

입니다.

A tastemaker is a person that influences

유행을 만드는 사람은

what people think is popular

사람들이 현재 유행하거나 인기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or fashionable at the moment.

.

If you go on a bender,

벤더에

you spend time drinking alcohol heavily.

가면 술을 많이 마시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A chord structure is a

코드 구조는

sequence of musical chords.

일련의 음악 코드입니다.

And finally, give and take between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사람 사이의 주고받기는 서로의

two people is a compromise in which

they are willing to accept suggestions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from each another, and give up

some of their own ideas.

자신의 아이디어 중 일부를 포기하는 타협입니다.

Don't forget that there is

more to BBC Learning English than

BBC Learning English에는

6 Minute English!

6분 영어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Why not try

to improve your vocabulary through

the language in news headlines?

뉴스 헤드라인의 언어를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켜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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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f course, we have a free app –

물론 무료 앱도

it's full of useful programmes and

activities to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프로그램과 활동이 가득합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다시 한 번 6분이 끝났습니다.

Bye for now!

지금은 안녕!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