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dden life of buffets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 입니다.

I’m Neil.

저는 닐입니다.

And I’m Sam.

그리고 저는 샘입니다.

Have you ever been to an all-you-can-eat buffet, Sam?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에 가본 적이 있나요, Sam?

You know – a meal in a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as much food as you like.

아시다시피 – 원하는 만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의 식사.

Yes, I went to an Indian buffet once.

네, 인도식 뷔페에 한 번 가봤습니다.

I didn’t eat all day before the meal,

식사 전 하루 종일 먹지는 않았지만

but I only managed to finish three or four plates…

서너 접시밖에 못 먹었는데…

Well, maybe five!

It sounds like your eyes were bigger than your belly,

당신의 눈이 당신의 배나 위보다 더 큰 것처럼 들립니다. 먹을 수 있는 것보다

or stomach – a phrase describing someone who has taken more food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한 사람을 묘사하는

than they can eat.

말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ll be discussing buffets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뷔페(

– a feast of many different food dishes where diners are allowed

식사하는 사람

to eat as much as they want – or

이 원하는 만큼 또는 배가 허용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요리의 향연)에 대해 논의

as much as their stomachs will allow.

할 것입니다.

And, of course, we’ll be

그리고 물론, 우리는

learning some new vocabulary as well.

새로운 어휘도 배울 것입니다.

The popularity of buffets is booming, especially in

뷔페의 인기는 특히

Middle Eastern and Asian countries where the variety of foods means

중동과 아시아 국가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But feasts are big and boastful - usually too much

그러나 잔치는 크고 자랑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is cooked, and buffets have been criticised for waste.

많이 요리되며 뷔페는 낭비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We’ll hear more soon, but first

곧 더 많은 소식을 듣겠지만

I have a question for you, Sam.

먼저 Sam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The word ‘buffet’ originated from the French name for

뷔페라는 단어

the table on which food was served,

는 음식이 제공되는 테이블의 프랑스어 이름에서 유래

but buffets themselves don’t come from France.

했지만 뷔페 자체 는 프랑스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So, in which country did buffets begin? Was it

그렇다면 뷔페는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을까요?

a)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 Sweden

a) 미국 b) 스웨덴

c) China

c) 중국

Well, the US is famous for supersizing food so I’ll guess a) America.

음, 미국은 초대형 식품으로 유명하므로 a) 미국으로 추측하겠습니다.

OK, Sam. We’ll find out the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좋아, 샘.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John Wood, owner of cooking company Kitchen Cut, knows a lot about

요리 회사 Kitchen Cut의 소유주인 John Wood 는 뷔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buffets – he used to run a one thousand seat breakfast buffet

그는 두바이

at the five-star Jumeirah Beach Hotel in Dubai.

의 5성급 Jumeirah Beach Hotel에서 1,000석 규모의 조식 뷔페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Here, John shares his observations on human

여기에서 John 은 인간의 뷔페 행동에 대한 관찰 내용을

buffet behaviour with BBC World Service programme, The Food Chain.

BBC World Service 프로그램인 The Food Chain과 공유합니다.

There are different people that treat buffets in different ways.

뷔페를 다른 방식으로 취급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Some people think 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try little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bits and lots of everything, and come back as many

모든 것을 조금씩 시도

times as I like.

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여러 번 돌아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And other people just, whether they don't like getting up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 테이블에서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and down, which is understandable from their table - just want

있습니다. 테이블

to pile it high, and people they want to get

을 높이 쌓고 싶어하고 돈을 위해 가치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

value for money.

입니다.

So, if you're paying $100, $200 a head for a

따라서 뷔페에 1인당 100달러, 200달러를 지불한다면

buffet, you're gonna pile it up high and take the most expensive

, 당신은 그것을 높이 쌓고

things you can you know, and get your money's worth.

당신이 알 수 있는 가장 비싼 것을 가져다가 당신의 돈 가치를 얻게 될 것입니다.

John says buffet diners want to get their money’s worth

John은 뷔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돈의 가치

– get good value for the money they spend, so they often

를 얻고 싶어한다고 말합니다. 지출한 돈에 대해 좋은 가치를 얻기

pile up food on their plate.

때문에 접시에 음식을 쌓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If you pile something up, you gather a large amount

무언가 를 쌓으면 많은

of it into one place to build what’s called a pile.

양을 한곳에 모아서 쌓는 것을 더미라고 합니다.

But buffets are not just about eating until you explode

하지만 뷔페는 배가 터질 때까지 먹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자랑

- they’re also an opportunity to show off to your friends.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Weddings are big in India, and usually include a buffet.

결혼식은 인도에서 크고 일반적으로 뷔페를 포함합니다.

The richer the people getting married, the bigger the buffet -

결혼하는 사람들이 부유 할수록 뷔페는 더 커집니다.

sometimes inviting as many as five thousand guests.

때로는 5,000명의 하객을 초대하기도 합니다.

If each guest eats around six dishes, we’re

1인당 6가지 요리

taking about a seriously big buffet!

를 드시면 본격적인 뷔페!

Sandeep Sreedharan is a wedding caterer in Goa in South India – he owns a

Sandeep Sreedharan은 남인도의 고아에 있는 웨딩 케이터링

company which provides the food

업체입니다. 그는

and drink for special social occasions.

특별한 사교 행사를 위해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Here he talks with Ruth Alexander, presenter of

여기에서 그는

BBC World Service 'The Food Programme', about organising an Indian wedding buffet:

BBC World Service 'The Food Programme'의 발표자 인 Ruth Alexander와 함께 인도 웨딩 뷔페 조직에 대해

It's a very vicious circle, I think, right?

이야기합니다.

Everybody wants to overwhelm everybody around you.

모두가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압도하고 싶어합니다.

OK. That's the aim.

좋아요. 그것이 목표입니다.

They are out to impress - they

그들은 감동을 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들은

want to ‘wow’ the guests - knock their socks off.

손님들에게 '와우'를 주고 싶어합니다 .

Ha… knock their socks off.

하… 양말을 벗으십시오. 반도

They should just go back saying,

못먹었다고 돌아가야지

‘I couldn't eat even half of it!’, you know.

.

Some people just come for eating.

그냥 먹으러 오는 사람도 있다.

They don't even worry about who's wedding is it…

그들은 누구의 결혼식인지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They know that…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Who's the caterer?

'요리사가 누구입니까?

Ah, these guys are catering.

아, 이 사람들은 케이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Oh my God, this is gonna be great.'

맙소사, 이거 대박일거야.'

Wedding buffets are designed to amaze and overwhelm the

웨딩 뷔페는

guests with their huge displays of food.

엄청난 양 의 음식으로 손님들을 놀라게 하고 압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hey need to ‘wow’ the guests, or knock their

그들은 손님을 '놀라게' 해야 합니다

socks off – an idiom meaning to amaze and impress someone.

.

The problem is that no matter how extravagant and expensive

문제는 하나의 뷔페가 아무리 사치스럽고 비싸

one buffet is, the next one has to be even more impressive,

더라도 다음 뷔페 는 훨씬 더 인상적이어야

something Sandeep calls a vicious circle – a difficult

한다는 것입니다. Sandeep은 이것을 악순환이라고 부릅니다 . 어려운

situation which has the effect of creating new problems

상황은 새로운

which then make the original situation even worse.

문제를 만들어 원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It seems the secret to enjoying a buffet is trying a little

뷔페를 즐기는 비결은

bit of everything, without stuffing yourself until

몸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배불리 먹지 않고 뭐든 조금씩 해보는 것

you can’t move – although in the past, I think,

that was exactly the idea.

인 것 같다.

OK, it’s time to reveal the answer to my question - where

자, 이제 내 질문에 대한 답을 밝힐 시간입니다

did the buffet originally come from?

. 뷔페는 원래 어디에서 왔습니까? 미국

I guessed it was from the United States.

에서 온 줄 알았습니다 .

Was I right?

내가 맞았어?

That was… the wrong answer, I’m afraid, Sam.

그건... 오답 이었군요, 유감스럽게도 샘.

In fact, buffets are thought to

사실 뷔페는 중세

have come from Sweden in the Middle Ages.

스웨덴에서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we’ve learned, starting

좋아요, 우리가 배운 어휘를 요약해 봅시다

with the expression, eyes bigger than your belly,

. 눈이 배보다 크거나 눈이 배보다 크다는 표현부터 시작해

or eyes bigger than your stomach, used when someone has

누군가

taken more food than they can eat.

가 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사용합니다.

If you pile up your plate, you gather a large quantity

접시 를 쌓으면 많은 양

of food together into a pile.

의 음식을 한 더미로 모을 수 있습니다.

The phrase to get your money’s worth means to get good value

get your money's worth라는 문구

for the money you have spent .

는 사용한 돈에 대해 좋은 가치를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A vicious circle is a problematic situation,

악순환은 문제가 있는 상황으로,

having the effect of creating new problems

새로운

which then make the first situation even worse.

문제를 만들어 첫 번째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The idiom to knock your socks off means to wow,

knock your socks off라는 관용구는 누군가 를 와우, 놀라게 하거나 감동을 주다라는 뜻

amaze or impress someone.

입니다.

And finally, a caterer is a person or company

마지막으로 케이터러 는

which provides food and drink for special social occasions.

특별한 사교 행사를 위해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회사입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다시 한 번 6분이 끝났습니다.

Bye for now! Bye bye.

지금은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