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vs. Argentina | Which one do I like more?

hey what's up Stefanie the English coach here form EnglishFullTime.com in this video I am

안녕하십니까 영국 코치 스테파니 EnglishFullTime.com 이 비디오에서 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in Palermo a beautiful little neighborhood in Buenos Aires and I'm gonna be talking about

아름다운 작은 동네인 팔레르모에 있습니다.

one of the questions that people always ask me every time I tell them I lived in Buenos

Aires for 5 years I love it here it doesn't matter if they are from Argentina or if they

5년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곳을 사랑합니다. 그들이 아르헨티나에서 왔는지

are form the Unites States the number one question people ask me is "okay well, which

미국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좋아요, 어느

one do you like better?" like I have to like one better than the other right so this is

것이 더 마음에 드나요?"입니다. 내가 다른 것보다 하나를 더 좋아해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my answer the truth is I can't say that Ilike the USA better than Argentina or living in

내 대답입니다. 사실 나는 아르헨티나보다 미국이 더 좋다거나

the USA better than living in Argentina I can't say that I like living in Argenitna

아르헨티나보다 미국에서 사는 것이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Argenitna에서

better because the truth is this countries are so different and there are some things

더 나은 이유는 진실이 이 나라들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that I absolutely love about the US that you know I really wish Argentina had and then

제가 미국에 대해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아르헨티나가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것을 알고 있고,

there are things about Argentina that you know I really wish the US had like viceversa

아르헨티나에 대해서는 제가 정말로 미국이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right so in this video I'm gonna share some of this things with you guys and I'm gonna

그래서 이 비디오에서 저는 이 중 일부를 여러분과 공유할 것이고

give you my answer explaining why I absolutely cannot choose which country I like better

제가 더 좋아하는 나라를 절대 선택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okay so one of the first things I noticed between Argentina and the USA when I got here

내가 여기 왔을 때 미국은

was the driving the driving is so different I mean I mean I can't say the whole USA because

운전이 너무 달랐어 요 내 말은 내가 캘리포니아에서 왔기 때문에 미국 전체를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I'm from California so I'm talking about you know the city that I'm from and everything

but basically in the USA like is just for me personally it's easier for me to drive

미국에서 좋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나에게만 해당됩니다. 미국에서 운전하기가 더 쉽습니다.

in the USA I've never driven in Argentina and I don't think I ever will because the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운전을 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운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idea of driving here just scares me the way people drive so I don't know the way that

여기에서 운전한다는 생각이 사람들이 운전하는 방식이 두렵기 때문에

the roads are I don't know everything just is it's oh my gosh how how do I even explain

도로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모른다는 것은 오 마이 갓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it I don't know because you just have to come here and see what it's like but here let me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와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여기서

give you an example basically in the USA there are lines on the roads and you know cars drive

기본적으로 미국에는 줄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자동차가

within those lines and you use your blinker to go over to the next lane not everybody

그 선 내에서 운전하고 깜박이를 사용하여 다음 차선으로 넘어가는 것을

does that sometimes they forget or they don't do it but you know that's usually how people

알고 있습니다. 도로에

drive there here in Argentina there are lines on the road but it's like they are not there

줄이 있지만 마치 거기에 없는 것 같습니다.

right it's like you don't have to use those lines you don't have to stay in your lane

그 줄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and if you just wanna drive right on the line as if the line was your lane well you could

레인 글쎄 너도 할 수 있어 난

do that too I mean I don't know you guys it's really really adventurous it's fun but I don't

너희들을 모른다는 뜻이야 정말 정말 모험적이야 재미있긴 한데

wanna drive because it just scares me there is also a lot more motorcycles on the road

도로에 훨씬 더 많은 오토바이가 있고

and over here in Argentina is very common for people to drive stick shift you know,

여기 아르헨티나에서는 사람들이 스틱 시프트를 운전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manual cars basically I don't even know how to do that I never learned how to do that

기본적으로 수동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모릅니다. 나는

because I drive automatic vehicles basically that is the first thing I noticed about being

기본적으로 자동 차량을 운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곳에 있는 것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입니다.

here and I remember that when my husband Renzo was driving me around for like the first 6

남편 Renzo가 처음 6

months I would just hold on to the car and pray and hope that today would not be the

개월 동안 저를 태워다 주었을 때 저는 그냥 차를 붙잡고 기도하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day that I die haha that's what it is ok so I guess you can say when it comes to driving

내가 죽는 날이 아니길 바라며 ㅎㅎ 그래도 괜찮으니 운전에 관해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 like the USA more because I feel comfortable driving there and so I feel more independent

저는 미국이 더 좋아요. 그곳에서 운전하는 것이 편하고 그래서 더 독립적인 느낌이 들어요.

I can just take my car and go wherever I want which is something that I really can't do

내 차를 타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은 아르헨티나에서는 정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in Argentina and so I have to rely on public transportation or someone else to take me

대중 교통이나 다른 사람에게 나를 데려다 주어야

around but with that said I just remembered that public transportation is awesome here

하지만 그 말을 듣고 여기 대중 교통이 굉장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there are buses that go everywhere there are subways that go everywhere trains and is actually

어디든 가는 버스 기차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지하철이 있고 실제로

really easy to get to your destination and it just maybe takes a little bit more time

목적지에 도달하기가 정말 쉽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so that's really cool and that's not something that I ever experience in the USA actually

정말 멋지고 실제로 미국에서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I think when I first rode a bus in the USA I didn't know how to do it I didn't know what

미국에 있는 버스 어떻게 하는지 몰랐어요 뭘

I was doing I didn't know how to pay or anything like that and I was already an adult so that

하고 있었는지 몰랐어요 어떻게 돈을 내야할지 그런 것도 몰랐고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shows you how I just you know people there don't use public transportation as much and

그냥 당신이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거기 사람들은 대중 교통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we are just more used to driving ourselves around okay so something I absolutely love

우리는 운전하는 데 더 익숙합니다. 그래서 제가

about Argentina is the culture the culture here is so much different from in the USA

아르헨티나에 대해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문화입니다. 이곳의 문화는 미국과 매우 다릅니다.

for example in the USA you meet somebody you might shake their hand or you might just be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누군가를 만납니다. 당신은 그들의 악수를 할 수도 있고 그냥 안녕 당신은

like hi you know it's very awkward and there is a lot of distance between people and here

그것이 매우 어색하고 사람들 사이에 많은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in Argentina when you meet someone is like hi how are you give you a hug give me a kiss

누군가를 만날 때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 안녕 당신은 어떻게 당신을 안아주고 나에게 키스를 해주세요.

and it's just very warm the culture is very warm is not awkward at all to you know hug

아주 따뜻해요 문화가 아주 따뜻해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을 알고 계시니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and kiss somebody when you meet them and I love that I also grew up with that in my family

저도 가족과 함께 자랐다는 것이 좋습니다.

we were like that so that is one thing that I really really love again in the USA it's

그래서 미국에서 다시 정말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just kinda awkward like hi how are you and there is always distance between people like

약간 어색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사람 사이에는 항상 거리가 있습니다. 누군가와

when you are talking with someone even if it's your friend sometimes there is like a

이야기 할 때 친구라도 때로는

lot of distance but in Argentina is like you can talk and you can be a lot closer to someone

거리가 먼 것 같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이야기 할 수 있고 누군가와 훨씬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and they don't feel awkward about that they don't feel weird and I absolutely love that

그들은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어색함을 느끼지 않으며 저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

so I love the culture here I love how close the people are to each other I love how you

그래서 저는 이곳의 문화를 사랑합니다.

can just go to a park and have mate with your friends so mate I actually I wish I had one

친구야 친구야 난 사실

here to show you guys what it is but basically is this drink that Argentine people have and

여기 하나 보여서 그게 뭔지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기본적으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is in this little cup Iknow I'm not explaining it very well but you put some tea leaves in

이 작은 컵에 들어있는 음료야 내가 잘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거기 에 찻잎을 좀 넣어

there you put a metal straw you put some hot water you drink it you share it and you can

당신은 금속 빨대 당신은 뜨거운 물을 부어 당신은 그것을 마신다 당신은 샤르 e 그것과 당신은

share it with you know all your friends 8 people, 10 people it really doesn't matter

그것을 당신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친구 8 명, 10 명 모두가

everyone drinks from the same mate in the USA that's like disgusting people would be

미국에서 같은 친구에게서 술을 마시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like ugh I'm not gonna share that your lips touch that I'm not putting that in my mouth

내가 그것을 내 입에 넣지 않을 것이고

and here it's the most normal thing you can meet someone and share a mate you know you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 배우자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일입니다. 당신이

don't have to know them personally or anything like that so the culture is just much more

그들을 개인적으로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는 훨씬 더

open I love those traditions of sharing mate Ilove you know Sundays with the family the

개방적입니다. 친구를 나누는 전통을 사랑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요일은

family always gets together we have Sunday lunch pasta asado asado is the Argentine Barbecue

항상 가족이 함께 모입니다. 일요일 점심 파스타 아사도 아사도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입니다.

it is amazing and it's famous all around the world I'm sure you know this already so you

놀랍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미 알고 계실 거라 확신합니다.

know Sunday with the family having asado having wine and you know then later people can come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아사도를 하고 와인을 마시고 나중에 사람들이

over and have some mate it's amazing and it makes you feel like you are living life a

와서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놀랍고 인생을 좀 더 느리게 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줍니다.

bit slower and that's something I really appreciate because in the US it's always like go go go

미국에서는 항상 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정말 감사합니다. 가다 가다

do this do that take the kids here take the kids there I mean I don't have kids but I

이것은 아이들을 여기로 데려가 아이들을 저기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제 말은 저는 아이가 없지만

know that this is what other people live and experience I've been living in Argentina for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경험한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so long that sometimes I forget what my life was like before but in the US when you want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때때로 제 삶이 어땠는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지만 미국에서는 친구를 초대하고 싶을 때

to invite friends over it's kinda weird to say oh just come over like for what what are

오 그냥 와서

we gonna do that's the question and in Argentina you can say oh come over have some mate or

우리가 무엇을 할 건지 그게 문제이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오 이리 와서 친구 좀 사귀거나

you know just come over you know and it's totally normal it's great and I love that

그냥 이리 오라고 말하는 게 좀 이상해요 알다시피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정상입니다 그것은 훌륭하고 나는

about the culture that you don't always have to go out and do something just to hang out

당신이 항상 누군가와 어울리기 위해 나가서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다는 문화에 대해 그것을 좋아합니다.

with someone so in that sense I definetely love Argentina more ok so as you can see there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당신이 거기에서 볼 수 있듯이 확실히 아르헨티나를 더 좋아합니다.

are so many things that I love about Argentina and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love about

아르헨티나에 대해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고 미국에 대해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the USA it's really difficult to choose which one is my favorite so I refuse to choose but

어떤 것을 가장 좋아하는지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선택을 거부하지만

I have a lot of things that I wanna keep sharing with you guys about how this two countries

계속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이 두 나라가 어떻게

are different and you know what my life is like in both of them so if you wanna see more

다른지 그리고 내 삶이 두 가지 모두에서 어떤지 아실 테니 더 보고 싶으시면

of this then join me next week for part II and in the meantime you know tell me in the

다음 주에 2부에서 저와 함께 하세요. 그동안 제가

comments what other kind of videos do you want me to make what other you know I travel

어떤 종류의 동영상을 만들길 원하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른 분들은 제가 여행을

quite a bit so I can take you places with me in the US or Argentina or wherever so let

많이 다니기 때문에 미국이나 아르헨티나 등 어디로든 데려다 드릴 수 있으니

me know down in the comments and I will be waiting to respond to you take care

댓글로 알려주시면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