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frica must become a center of knowledge again | Olúfẹ́mi Táíwò

번역: Kyo young Chu 검토: Gichung Lee

What stands between Africa's current prostrate condition

아프리카의 현재 쇠약한 상태와 오랫동안 힘겨웠던 사람들의

and a future of prosperity and abundance for its long-suffering populations?

미래의 풍요와 번영 사이에 서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One word:

한 단어로

knowledge.

지식입니다.

If Africa is to become a continent that offers the best life for humans,

아프리카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it must become a knowledge society

지금 바로 지식 사회가

immediately.

되어야만 합니다.

This is what I have called "Africa's knowledge imperative."

저는 이것을 이렇게 불러왔습니다. "아프리카의 지식 명령"

Our universities must reduce emphasis on producing manpower

우리의 고등 교육기관들은 우리 시민사회와, 경제, 정치 기관들을

for running our civil society,

운영하기 위한 인력을

our economy

생산하는 것을

and our political institutions.

더이상 강조해서는 안 됩니다.

They should be dedicated mainly to knowledge production.

학교는 지식을 만들어내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What sense is there in producing civil engineers

토목 기사를 양성하는데

who are not supported by soil scientists and geologists,

우리의 토양이나 암석에 대한 지식창출로 먹고사는토양학자나 지질학자의

who make it their business to create knowledge about our soil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게

and our rocks?

말이 됩니까?

What use is there in producing lawyers

법 체계의 기저에 깔려있는 철학에 대한 지식을 만들어내는

without juries who produce knowledge

배심원단 없이

of the underlying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the legal system?

변호사들을 양성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We must seek knowledge.

우리는 지식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We must approach the matter of knowledge

우리는 지식의 본질에 열정적인 헌신을 가지고

with a maniacal commitment,

장애나 방해 없이

without let or hindrance.

다가가야만 합니다.

Though we must seek knowledge to solve problems we know of,

우리가 알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을 찾기도 하겠지만

we must also seek knowledge

문제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when there is no problem in view --

지식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especially when there is no problem in view.

특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될 때 더욱 그래야만 합니다.

We must seek to know as much of what there is to know of all things,

우리는 인간의 본성의 부족만이 유일한 제한 요소가 될 수 있도록

limited only by the insufficiency of our human nature,

필요가 생길 때뿐만 아니라

and not only when the need arises.

모든 것의 많은 부분을 알아 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Those who do not seek knowledge when it is not needed

급하지 않을 때 지식을 찾지 않는 자들은

will not have it when they must have it.

정작 필요할 때에는 이를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The biggest crisis in Africa today is the crisis of knowledge:

오늘날 아프리카의 가장 큰 위기는 지식의 위기입니다.

how to produce it,

생산하는 방법과

how to manage it,

관리하는 방법

and how to deploy it effectively.

그리고 효과적으로 전수하는 방법에 대해서요.

For instance, Africa does not have a water crisis.

일례로, 아프리카는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다.

It has a knowledge crisis regarding its water,

어디에 어떤 물이 있는지

where and what types it is,

필요한 곳은 어디고,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등

how it can be tapped and made available where and when needed to all and sundry.

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입니다.

How does a continent that is home

이 대륙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to some of the largest bodies of water in the world --

물줄기라고 할 수 있는

the Nile,

나일강

the Niger,

니제르강

the Congo,

콩고강

the Zambezi

잠베지강

and the Orange Rivers --

오렌지강이

be said to have a water crisis,

흐르고 있는데,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이고

including in countries

이 강들이 지나가는 나라들이

where those rivers are?

어떻게 물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까?

And that is only surface water.

오직 지표수만 말씀드린 겁니다.

While we wrongly dissipate our energies fighting the wrong crises,

우리가 엄한 곳에 힘을 쏟고 있는 동안

all those who invest in knowledge about us

우리에 대해 연구하던 다른 나라들은

are busy figuring out how to pipe water from Libya's aquifers

리비아의 수자원을 이용해 유럽의 물 부족을 해결하는 데에

to quench Europe's thirst.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Such is our knowledge of our water resources

이러한 것이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포기한

that many of our countries have given up

국민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

on making potable water a routine presence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in the lives of Africans,

도시와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rich or poor,

마실 물을 일상적인 존재로

high and low,

만들어 주는 것을

rural and urban.

가능케하는 수자원에 대한 지식입니다.

We eagerly accept what the merchants of misery

우리는 불행을 사고파는 상인들과

and the global African Studies safari professoriat

세계 아프리카 학회 사파리 교수회와

and their aid-addled,

그들의 원조에 취해

autonomy-fearing African minions

자치권을 두려워하는

in government, universities and civil society

정부와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의 아프리카 앞잡이들이

tell us regarding how nature has been to stinting towards Africa

우리에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아프리카에 수자원이

when it comes to the distribution of water resources in the world.

얼마나 부족한지에 대해 말할 때 이에 당연히 동의했습니다.

We are content to run our cities and rural dwellings alike

우리는 도시와 농촌 거주지를 시추공과 같은 것에 의지해서

on boreholes.

운영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How does one run metropolises on boreholes and wells?

우물 같은 것에 의지해서 어떻게 대도시들이 버티겠어요?

Does Africa have a food crisis?

아프리카에 식량 위기가 있나요?

Again, the answer is no.

역시나 그렇지 않습니다.

It is yet another knowledge crisis regarding Africa's agricultural resources,

이는 아프리카의 농경 자원에 대한 지식과

what and where they are,

이에는 어떤 것들이 어디에 있으며

and how they can be best managed to make Africans live more lives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치있는 삶을 더 살기 위해

that are worth living.

취해야 하는 조치에 대한 부족입니다.

Otherwise, how does one explain the fact

그게 아니고서야 나일강의 발원지인 에티오피아의 국민들이

that geography puts the source of the River Nile in Ethiopia,

생존에 필요한 물이 없다는 사실을

and its people cannot have water for their lives?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And the same geography puts California in the desert,

사막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는

but it is a breadbasket.

식량이 풍부하다는 것도요.

The difference, obviously, is not geography.

그 차이는 명백히 지형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It is knowledge.

바로 지식입니다.

Colorado's aquifers

콜로라도의 대수층이

grow California's pistachios.

캘리포니아의 피스타치오를 키웁니다.

Why can't Libya's aquifers

그런데 왜 리비아의 대수층은 나이지리아 북부에

grow sorghum in northern Nigeria?

사탕수수를 자라게 하지는 못하는 걸까요?

Why does Nigeria not aspire

왜 나이지리아는 자국뿐만 아니라

to feed the world,

세계에 식량을 공급하기로

not just itself?

마음먹지 못하는 걸까요?

If Africa's land is so poor, as we are often told,

우리가 들은 바와 같이 아프리카의 땅이 척박하다면

why are outsiders,

왜 아랍 에미리트나

from the United Arab Emirates all the way to South Korea,

대한민국과 같은 다른 나라들이

buying up vast acreages of our land,

자국보다 훨씬 더 척박한 곳에서

to grow food, no less,

자국민들을 위한 식량을

to feed their people

재배하기 위해

in lands that are truly more geographically stinting?

드넓은 땅을 사들이겠습니까?

The new landowners are not planning to import new topsoil

새로운 땅주인들은 사들인 아프리카의 땅을

to make their African acquisitions more arable.

경작에 맞게 만들기 위해 표토를 수입해오지 않습니다.

Again, a singular instance of knowledge deficiency.

이 또한 지식 부족의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 the 19th century,

19세기에

our predecessors,

우리의 선조들은

just years removed from the ravages of slavery and the slave trade,

노예 제도와 노예 무역에서 갓 벗어나자마자

were exploring the Niger and Congo Rivers

니제르강과 콩고강을 탐험하면서

with a view to turning Africa's resources to the advantage of its people

아프리카의 자원을 아프리카인들과

and to the rest of humanity,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and their 20th-century successors were dreaming of harnessing

이들의 20세기의 후손들은

the powers of the River Congo

콩고강의 힘을 이용해

to light up the whole continent.

전 대륙을 밝힐 꿈을 꾸었습니다.

Now only buccaneer capitalists from Europe

오늘날 유럽에서 온 악덕 자본가들만이

are scheming of doing the same,

유럽과 남아프리카로 수출하기 위해

but for exports to Europe and South Africa.

똑같은 일을 하려고 꾸미고 있습니다.

And they are even suggesting

게다가 이들은 콩고 사람들은

that Congolese may not benefit from this scheme,

이 방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because, according to them, Congolese communities are too small

콩고의 마을들이 너무 작아서

to make providing them with electricity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실용 가능할 지

a viable concern.

우려된다고 말합니다.

The solution?

해답은 뭘까요?

Africa must become a knowledge society,

아프리카는 현대의 특성을 정의하며

a defining characteristic of the modern age.

지식 사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We neither are, nor are we on the path to becoming,

우리는 아직 지식 사회도 아니고

a knowledge society.

가는 길목에 서있지도 않습니다.

Things have not always been this way

지식 생산과 아프리카에 있어서

when it comes to knowledge production and Africa.

이랬던 적은 없습니다.

In antiquity, the world went to Africa for intellectual enrichment.

고대에는 지적 배움을 위해 다른 나라들이 아프리카로 왔습니다.

There were celebrated centers of learning,

그 당시 알려진 모든 나라들에서 그 나라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는

attracting questers from all parts of the then-known world,

학자들을 불러모으는

seeking knowledge about that world.

배움을 위한 저명한 장소들이 있었습니다.

What happened then has implications for our present.

그 떄에 일어났던 일들은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함축을 품고 있습니다.

For example,

예를 들자면

how Roman Africa managed the relationship between settlers and natives

2세기에서 4세기 사이 로마 시대 아프리카가

between the second and fourth centuries of our era

정복자와 원주민들 사이의 관계를 꾸린 방법은

might have something to teach us when it comes to confronting

현재에 크게 다르지 않은 문제들을

not-too-dissimilar problems at the present time.

마주하는 데에 교훈을 줄 수 있을 겁니다.

But how many classics departments do we have in our universities?

그런데 우리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학부는 몇 개나 있을까요?

Because we do not invest in knowledge,

우리가 지식에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people come to Africa now

오늘날 사람들은 지적 풍요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not as a place of intellectual enrichment,

이국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장소로

but as a place where they sate their thirst for exotica.

아프리카를 찾아 옵니다.

Yet for the last half-millennium,

그렇지만 지난 500년 간

Africa has been hemorrhaging and exporting knowledge

아프리카는 다른 국가들로

to the rest of the world.

지식을 전파해왔습니다.

Regardless of the popular description of it as a trade in bodies,

노예 무역이라고 널리 불리긴 하지만

the European trans-Atlantic slave trade and slavery

유럽과 대서양 간의 노예 무역과 노예 제도는

was one of the most radical and longest programs

역사적으로 아프리카의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간

of African brains export in history.

가장 격렬하고 긴 과정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American slave owners may have pretended that Africans were mere brutes,

미국 노예주들은 아프리카인을 그저 짐승 같고

beasts of burden,

짐을 진 동물, 또는

almost as inert and dumb as other farm implements

장부에 적힌 농기구처럼

they classified them with in their ledgers.

수동적이고 멍청하다고 여겼습니다.

And that's what they did.

실제로 그렇게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The enslaved Africans, on the other hand,

반면에 노예가 된 아프리카인들은

knew their were embodiments of knowledge.

자신이 지식의 화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They were smiths, they were poets,

대장장이와 시인들도 있었고

they were political counselors, they were princes and princesses,

정치 자문을 하던 사람, 왕자와 공주들

they were mythologists, they were herbologists,

신화를 공부하던 사람, 식물학자, 그리고

they were chefs.

요리사들도 있었습니다.

The list is endless.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죠.

They, to take a single example,

일례로, 미국 남부에

brought the knowledge of rice cultivation

쌀을 재배하는 기술을 알려준 사람들이

to the American South.

바로 이들입니다.

They created some of the most original civilizational elements

그들이 지금 미국이 열광하는 가장 독창적인 문명화 요소 중

for which the United States is now celebrated.

하나를 만들어냈습니다.

They deployed their knowledge, for the most part,

대부분은 어떠한 댓가도 없이

without compensation.

지식을 전수했습니다.

For the last half-millennium, beginning with the slave trade,

지난 500년 동안, 노예 무역으로 시작해서

Africa has been exporting brains

아프리카는 인재들을 외부로 보내는 동시에

while simultaneously breaking the chains of knowledge transmission

아프리카의 지식 생산 시스템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면서

on the continent itself,

대륙 내의 지식 전수 체계를

with dire consequences for the systems of knowledge production in Africa.

무너트렸습니다.

Successive generations are cut off from the intellectual production

미래 세대들은 선조들의 지적 생산물로부터

of their predecessors.

잘려나왔습니다.

We keep producing for external markets

우리는 외부 사람들을 위해서는 꾸준히 만들면서도

while beggaring our own internal needs.

우리 스스로의 요구는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At present,

오늘날은

much of the best knowledge about Africa

아프리카에 대한 대부분의 좋은 자료들은

is neither produced nor housed there,

아프리카인에 의해 만들어졌어도

even when it is produced by Africans.

여기서 만들어지지도 여기에 있지도 않습니다.

Because we are dominated by immediate needs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and relevant solutions when it comes to what we should know,

지금 당장 필요한 것들과 관련 해결책이 우위를 차지하기 있기 때문에

we are happy to hand over to others

우리에 대한, 우리의, 우리를 위한 연구를 포함해서

the responsibility to produce knowledge,

이러한 지식을 생산하는 것에 대한

including knowledge about, of and for us,

책임과 행동을 멀리 떨어져있는

and to do so far away from us.

다른 사람들에게 기꺼이 넘깁니다.

We are ever eager to consume knowledge

우리는 지식을 소비하고자 열망하고 있지만

and have but a mere portion of it

소유권과 장소에 대한 욕망 없이는

without any anxiety about ownership and location.

조금이라도 가질 수 없습니다.

African universities are now all too content

아프리카의 대학들은 이제

to have e-connections with libraries elsewhere,

도서관은 다른 곳에 두고 원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having given up ambitions on building libraries

지적 계발을 위해 세계에서 찾아오는

to which the world would come for intellectual edification.

도서관을 만들 생각조차 포기한 겁니다.

Control over who decides what should be stocked on our shelves

소장될 책을 고르는 사람에 대한 권한도

and how access to collections should be determined

서고에 대한 접근 방법을 정하는 것도

are made to rest on our trust in our partners' good faith

협력업체가 좋은 생각으로

that they will not abandon us down the road.

우리를 잘 이끌어주겠지 하는 믿음에 맡겨버렸습니다.

This must change.

변화가 필요합니다.

Africa must become a place of knowledge again.

아프리카는 다시 지식의 장소가 되어야만 합니다.

Knowledge production actually expands the economy.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실제로 경제를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Take archaeological digs, for instance,

발굴 작업들이 여행에 미친

and their impact on tourism.

영향을 생각해보세요.

Our desires to unearth our antiquity,

특히 기록이 되지 않은 시대에 대한

especially those remote times of which we have no written records,

우리의 유물을 발굴하고자 하는 열망은

requires investment in archaeology and related disciplines,

고고학과 고인류학 같은 관련 학문에 대한 투자를

e.g., paleoanthropology.

필요로 합니다.

Yet, although it is our past we seek to know,

하지만, 비록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이 과거에 대한 것이지만

by sheer serendipity,

약간의 우연을 통해

archaeology may shed light on the global human experience

고고학자들이 세계적인 인류의 경험에 빛을 비추고

and yield economic payoffs

원래 의도는 아니었지만

that were no part of the original reasons for digging.

경제적으로도 보상을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We must find a way to make knowledge and its production sexy and rewarding;

우리는 지식과 그 결과물이 매력적이고 보람차게 만들 방법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rewarding, not in the crass sense of moneymaking

단지 돈을 번다는 의미의 보상이 아니라

but in terms of making it worthwhile to indulge in the pursuit of knowledge,

지식을 추구하는 것을 가치있게 만들고

support the existence

지식을 생산하는 집단과

of knowledge-producing groups and intellectuals,

지식인의 존재를 돕는다는 의미로요.

ensuring that the continent

그들은 아프리카가

becomes the immediate locus of knowledge production,

즉시 지식의 생산, 유통, 그리고 소비의 장이 되도록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만들 것이고

and that instead of having its depositories

아프리카의 경계를 넘어

beyond Africa's boundaries,

이 저장소를 만드는 것 대신에

people once more come from the rest of the world,

다른 나라의, 심지어 가상 세계에서도 사람들이

even if in virtual space, to learn from us.

다시 우리에게 배우러 오게끔 만들 것입니다.

All this we do as custodians on behalf of common humanity.

관리자로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공통된 인간권을 대신한 것입니다.

Creating a knowledge society in Africa,

제게 있어서 아프리카에 지식 사회를 만드는 것은

for me, would be one way to celebrate and simultaneously enhance diversity

자료와 지식의 평원에서 우리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by infinitely enriching it with material and additional artifacts --

추가적인 물건들로

artifacts that we furnish

무한히 향상시킴으로써

by our strivings

다양성을 축하하는 것이자

in the knowledge field.

동시에 강화하는 것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