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Speak English like a Native and... SHOULD YOU?

Oh yeah! What's up everybody? I'm Ollie!  Your RealLife English fluency coach.

오 예! 모두 무슨 일이야? 나는 올리야! RealLife 영어 유창성 코치.

So, this lesson is about why you don’t need  to speak like a native to be a confident,  

따라서 이 수업은 자신감 있고 유창한 영어 구사자가 되기 위해 원어민처럼 말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관한 것입니다

fluent English speaker.

.

But, before we get into that,  

하지만 그것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ask yourself this very important question:  “Is it even possible to speak LIKE a native?”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십시오. "원어민처럼 말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Well, in my humble opinion, yes you  can get to a level that’s pretty close  

음, 제 소견으로는 네, 원어민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수

to that of a native speaker, but it  requires a lot of hard work and dedication!

있지만, 많은 노력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So, it’s largely dependent on whether or not  you can or want to put in that work. But,  

따라서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또는 하고 싶은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러나 너무

let’s not get ahead of ourselves.  We’ll cover that in a little bit.  

앞서가지 맙시다. 우리는 그것을 조금 다룰 것입니다.

This lesson is pretty straight-forward  and it has two sections:

이 수업은 매우 간단하며 두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rst I’ll answer the question (in  more detail than what I just did)  

먼저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방금 한 것보다 더 자세히)

“Is it possible to speak like a native?” And then I will tell you why it is okay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나요?' 그런 다음

if you DON’T sound like a native or if  you don’t WANT to sound like a native.

원어민처럼 들리지 않거나 원어민처럼 들리고 싶지 않다면 왜 괜찮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So, this lesson is for you if you…

따라서 이 강의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But before we start, we help you understand  fast speech, be understood by anyone and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 빠른 말을 이해하고, 누구에게나 이해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connect to this beautiful world that  we live in. We help people like Nan,  

아름다운 세상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우리는 Nan과 같은 사람들을 돕고,

and Nan says that our channel does more than teach  English. It helps you develop the right mindset to  

Nan은 우리 채널이 영어를 가르치는 것 이상입니다 . 그것은 당신의 영어 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continue to improve your English. So join Nan and  over 200 000 learners from all around the world by  

. 구독 버튼과 아래의 벨을 눌러 Nan과 전 세계 200,000명이 넘는 학습자와 함께하세요

hitting that subscribe button and the bell down  below, so you don't miss any of our new lessons.

. 새로운 수업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Is it possible to speak like a native? For me there are 3 factors that determine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나요? 저에게는 영어 원어민과 같은

whether or not you can achieve a proficiency  level that’s just like a native English speaker. 

숙달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

But, what is a native English speaker? You might be asking yourselves. Well, I'm a  

그러나 영어 원어민은 무엇입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음, 저는

native english speaker, Ethan is a native English  speaker, Andrea is a native English speaker.

영어 원어민이고 Ethan은 영어 원어민이고 Andrea는 영어 원어민입니다.

We all come from different countries  so there’s always the idea that: okay,  

우리는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항상 다음과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좋아,

you want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but a native speaker from where? Anyway,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지만 원어민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쨌든

these 3 factors are: Exposure, dedication, age.

이 3가지 요소는 노출, 헌신, 연령입니다.

Age? What do you mean? People say that you can  learn anything no matter what age you are?! 

나이? 무슨 뜻이에요? 나이에 상관없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고들 하죠?!

That’s true, but let’s consider  that in relation to the other  

그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2 factors at play. We’re going to use this  diagram here to help illustrate these ideas.

2가지 요인과 관련하여 생각해 봅시다. 여기서는 이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이러한 아이디어를 설명할 것입니다.

Let’s invent a character. Let’s call him Lucas.  Let’s say Lucas is here at age 0, in other words  

캐릭터를 만들어 봅시다. 루카스라고 부르자. 루카스가 여기 0살, 즉

he’s a new-born. And on exposure, let’s put him  at the right-hand end of the spectrum here: he  

신생아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노출에 대해 여기 스펙트럼의 오른쪽 끝에 그를 두겠습니다. 그는

lives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Here, the  other factor, dedication, is out of the picture.  

영어권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요소인 헌신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We could set him at “none” here and he would  still learn English. He’s going to be a native  

여기에서 그를 '없음'으로 설정해도 그는 여전히 영어를 배울 것입니다. 그는 영어권 국가

English speaker because he was born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That’s me. I was  

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영어 원어민이 될 것입니다 . 그게 나야. 저는

born in Australia. I never made an effort to  learn English I just learned it naturally.

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배웠을 뿐입니다.

Now that we’ve established that case, let’s  focus on the other hypothetical cases in  

이제 해당 사례를 설정했으므로

which Lucas is actually a learner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Lucas가 실제로 제2언어로서의 영어 학습자인 다른 가상 사례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Let’s now increase Lucas’ age. He's  9. And he’s just gone from here,  

이제 루카스의 나이를 늘려봅시다. 그는 9살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막 떠났습니다.

no exposure, all the way to here,  living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노출도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What this basically means is that Lucas  has moved to an English speaking country.  

이것이 기본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Lucas가 영어권 국가로 이사했다는 것입니다.

He’s still quite young, so even if he doesn’t  make a big effort to learn the language,  

아직 어려서 언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원어민 수준까지

he will probably still be able to learn it  to the level of a native and be bilingual.

배우고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That means that he will still have,  practically speaking, native English level.  

즉, 실질적으로 말해서 여전히 원어민 수준의 영어 수준을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And through life, even if he never  moves back to where he was born,  

그리고 평생 동안 그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he will still be a native speaker of his mother  tongue. By definition this is a bilingual speaker.  

그는 여전히 모국어의 원어민일 것입니다 . 정의상 이것은 이중 언어 스피커입니다.

Of course, this is still a generalization,  because who knows how many factors could  

물론 이것은 여전히 ​​일반화입니다. 사람의 삶에서 얼마나 많은 요소가 작용할 수 있는지 누가 알지만

be at play in someone’s life, but for  discussion’s sake, we’ll leave it at that.

논의를 위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By the way, the reason why I put 9  here at the middle of the spectrum  

그나저나 여기 9를 스펙트럼의 중간에 두는 이유는

is because this is the age (give  or take, it might be ... 11,  

이것이 나이기 때문입니다.

maybe even 12)... Where it becomes more and  more difficult to acquire a native-like accent.  

원어민 같은 억양을 얻기 위해.

It is not impossible though. We have  interviewed Hadar and Anna on our Talk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토크 Show Beyond Borders with Ethan에서 Hadar와 Anna를 인터뷰했습니다

Show Beyond Borders with Ethan, where they told  us how they achieved their incredible accents!

. 그곳에서 그들이 어떻게 놀라운 억양을 얻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Anyway, Let's say now… another character, Zoey.  She started learning English somewhere between  

어쨌든, 이제 말해봅시다… 또 다른 캐릭터, 조이. 그녀는 15세에서 22세 사이 어딘가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15 and 22. It doesn’t matter. She doesn’t move nor  has the opportunity to visit an English-speaking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이사하지도 않고 영어권 국가를 방문할 기회도 없습니다

country. But she tries her best to make up  for that by watching a lot of TV in English,  

. 하지만 그녀는 영어로 된 TV를 많이 보고

reading books, etc. Her dedication is extremely  high. What level can she achieve? She could land  

책을 읽는 등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의 헌신은 매우 높습니다. 그녀는 어떤 수준을 달성할 수 있습니까? 그녀는

anywhere along the right-hand end of this line.  C2 is a very advanced English level. You might  

이 선의 오른쪽 끝을 따라 어디든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C2는 매우 고급 영어 수준입니다. 당신은

not be a native English speaker, but English  won’t be an impediment for almost anything.

영어 원어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영어는 거의 모든 일에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Like Zoey, you can also get exposed to the  English language with our exclusive RealLife  

Zoey와 마찬가지로 독점적인 RealLife

Native Immersion Course. Over 41 weeks, we will  take you on a journey of the English language.  

Native Immersion Course를 통해 영어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41주 동안 영어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You will learn about culture, why and how natives  speak so fast, and lots more. And I want you to  

문화, 원주민이 왜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말하는지 등을 배우게 됩니다.

try it for free today with our three-part power  learning series. To sign up and get started,  

오늘 3부작 파워 러닝 시리즈를 무료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가입하고 시작하려면

you can click up here and I will also leave  the link down in the description below.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래 설명에 링크도 남겨두겠습니다.

What are you waiting for?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Now, imagine if someone is like Zoey, but instead  of starting to learn English in their early 20s,  

이제 Zoey와 같은 사람이 20대 초반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대신

they start when they are 40. And, in my opinion,  

40세에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this person wouldn't be at a  disadvantage because they're older.  

이 사람은 나이가 많다고 해서 불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

You know, I'm talking about this idea that the  older you get the less ability you have to learn  

알다시피, 나는 나이 가 들수록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omething. Right? I hate this all the time  and, quite frankly, I don't believe in that.

. 오른쪽? 나는 항상 이것을 싫어 하고 솔직히 말해서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However, someone at this age, as a full-grown  adult, is going to have a very different life than  

그러나 이 나이에 성인이 된 사람은 20대 초반의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매우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most people in their early 20s. They might have a  job that obviously demands a lot out of them, they  

. 분명히 많은 것을 요구하는 직업이 있을 수 있고,

might have kids to raise, and all sorts of other  responsibilities. So age can have an impact on  

양육해야 할 자녀가 있을 수 있으며, 기타 모든 종류의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는

your ability to dedicate yourself to your learning  and to how much exposure you can actually get.

학습에 전념하는 능력 과 실제로 얻을 수 있는 노출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Now, assuming that you're older than 9, which  would be totally safe to assume, right?! Let's  

이제 귀하가 9세 이상이라고 가정하면 어느 정도가 안전할까요?

change the question can you speak like a native  to just "how proficient or fluent can you get  

질문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나요?'를 '영어로 얼마나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나요

in English?" The answer is it will depend on  how much exposure and dedication you can have.

? 대답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노출과 헌신의 정도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Let's move on to the second part of this lesson.

이 강의의 두 번째 부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Why you don’t Need to Sound like a Native! So, there’s a reason why I said “sound like  

원어민처럼 말할 필요가 없는 이유! 그래서 제가 '네이티브처럼 말하다

a native” and not “speak like a native”. The  idea behind “sounding like a native” implies  

'가 아니라 '네이티브처럼 들린다'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어민처럼 들린다'는 말은 특정 장소에서 온 원어민

modifying your accent so it’s closer to that of a  native from a specific place, while “speaking like  

의 억양에 더 가깝도록 억양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원어민처럼 말함

a native” implies the broader idea of fluency,  and it might not so much be so focused on accent.

'은 유창성에 대한 더 넓은 개념을 의미합니다. 악센트.

We’ll talk more about accent in a second, but  for me what’s most important is the question of  

억양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더 이야기하겠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

whether someone's proficiency in a second language  allows them to have the same type of opportunities  

2외국어에 능숙한 사람이 모국어에서와 같은 유형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that they would in their native language.  That is, despite it being a second language,  

. 즉, 제2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잘

you've learned it so well that you can excel  in an environment where that English is spoken  

배웠기 때문에 해당 영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탁월하거나

or be in a relatively level playing field among  those who speak it as a first/native language.

모국어/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공평한 경쟁의 장에 있을 수 있습니다.

Now, when it comes to accent it might  come as no surprise that there are many  

이제 악센트에 관해서는

English learners who do want to be  exposed to a "native speaker" accent  

'원어민' 악센트에 노출되기를 원

and will make an effort to sound as closely  as possible to a native English speaker.

하고 가능한 한 영어 원어민과 비슷하게 들리도록 노력하는 영어 학습자가 많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Some people say that that is a good goal because  if you set a very ambitious goal for yourself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매우 야심 찬 목표를 설정

and you make a big effort to  attain it, even if you don’t,  

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면 그렇지 않더라도

you’re going to have a very high level.  The famous quote by Oscar Wilde goes  

매우 높은 수준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좋은 목표라고 말합니다.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의 유명한 인용문은

“Shoot for the moon. Even if you  miss, you’ll land among the stars”

“달을 향해 쏴라. 놓치더라도 별 사이에 도착할 것입니다.”

We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peaking to  Hadar Shemesh from Accent's Way English with  

우리는 최근 Ethan과 함께하는 새로운 Talk Show Beyond Borders에서 Hadar와 함께 Accent's Way English의 Hadar Shemesh와 대화하는 즐거움을 가졌습니다

Hadar in our brand-new Talk Show Beyond Borders  with Ethan. She was kind enough to share with us  

. 그녀는 친절하게도

her process of achieving an  INCREDIBLE American accent  

놀라운 미국식 억양을 얻는 과정을 우리와 공유했으며 완벽주의에 대처하는

and she also talked about how she  had to deal with perfectionism.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

I do have the privilege of sounding  

나는 대부분의 경우 원어민처럼 발음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like a native speaker, for the most part. And as a result, you know, 

. 그 결과,

I do have access to things that people with an accent don't have.  

저는 악센트가 있는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 것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I do have access to people who don't sound like an American, who don't have a 

나는 미국인처럼 들리지 않는 사람들,

standard accent don't have. So I  recognize that. And I think that 

표준 억양이 없는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the result like what we see now  is the result of you know, the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결과는 아시 다시피

first few years of me dealing with English being perfectionate 

제가 처음 몇 년 동안 영어를 완벽하게 다루고

and being a perfectionist. And  recognising that it has changed 

완벽주의자가 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말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my, the way I speak, but it also  created a lot of insecurities 

그것은 또한 많은 불안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because at some point I, you  know, my English level, I 

왜냐하면 어느 시점에서 나는 제 영어 수준이

sounded like a native, but  my English was not an native 

원어민처럼 들리지만 내 영어는 원어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English. So I constantly felt insecure 

.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그 실수를 듣게 될 사기꾼처럼 계속해서 불안함을 느꼈고

again, like an impostor people  are gonna hear those mistakes, 

and they're gonna be like, what?  Uh, we thought that you're a 

그들은 '뭐? 어, 우리는 당신이 원주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native. So I think that that  created a lot of insecurities 

.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저에게 많은 불안감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for me. And I have gone through this emotional and mindset 

. 그리고 저는

transformation around my English  and around how I present my 

제 영어 와 제 영어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감정과 사고방식의 변화를 겪었기

English, so I'm now left with a  result of the first few years of 

때문에 이제 제 여정 의 처음 몇 년의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

my journey. But I know the  impact that it had and I how I 

. 그러나 나는 그것이 미친 영향과 내가 어떻게

could easily fall into that rabbit hole of, you know, 

쉽게 그 토끼 굴에 빠질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constantly feeling like I need  to keep on improving my English. 

계속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ut I still think that the  internal process is what counts.

하지만 여전히 내부 프로세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위를

You can watch the full interview by clicking  up here or down in the description below.

클릭하거나 아래 설명에서 아래를 클릭하면 전체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

Other people, however, will say that  “instead of trying to sound like a native,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원어민처럼 들리려고 노력하는 대신,

why don’t you try to sound like yourself?"

당신 자신처럼 들리도록 노력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This might connect with a deeper, more  psychological question. We recently had  

이것은 더 깊고 더 심리적인 질문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최근에

Rachel from Rachel’s English as a guest in  our podcast, and this is what she had to say:

Rachel's English의 Rachel은 우리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했습니다. 저는

You know, I don't, I don't ever want to criticize someone's goal,  

누군가의 목표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지만 목표에

but let's, let's do talk about that as a goal. In my experience,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제 경험상

students who have that as a goal tend to be less happy with where they are. 

그것을 목표로 삼는 사람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덜 행복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nd I think that that perspective,  well, definitely slows down progress.

그리고 그런 관점은 글쎄요, 확실히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 같아요.

Again, if you want to listen to this  podcast episode, I'll link it down in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듣고 싶으시면 다음 링크에 연결하겠습니다.

the description so you can also find it  on the RealLife app. You can download  

RealLife 앱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the app from the Apple App or Google Play  Stores. Just search for RealLife English.

Apple App 또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RealLife English를 검색하면 됩니다.

Going back to what I said earlier. There are many  learners who do want to strive to sound like or  

앞서 말씀드린 내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노력하고 싶은 학습자가 많이 있습니다.

almost like a native. However, very frequently  lots of other want to retain their own accent  

원주민처럼 들리거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매우 자주 많은 다른 사람들이 외국어를 말할 때 자신의 억양을 유지합니다.

when they speak a foreign language because  they feel that it is part of their identity.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I personally feel the same when I  speak Portuguese. I find it quite  

저는 개인적으로 포르투갈어로 말할 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a compliment when a taxi driver asks where  I am from. Because I am a proud Australian.

택시 기사가 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보면 상당히 칭찬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자랑스러운 호주인이기 때문입니다.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speakers who  have strong accents have at some point  

억양이 강한 제2외국어 사용자는 어느 시점에서 미국식이든 영국식이든 다른 방식이든 외국 억양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made the conscious or unconscious decision that  they would not try to pursue a foreign accent,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whether it be American, British or otherwise.  In other cases, some speakers are very vague  

. 다른 경우에 일부 화자는 그것에 대해 매우 모호합니다

about it. So, while someone might have a  specific model of English as their goal,  

. 따라서 누군가는 특정 영어 모델을 목표로 삼을 수 있지만

others just don’t think too much about it.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We believe that most learners still  desire to improve their accent,  

우리는 대부분의 학습자가 여전히 자신의 억양을 개선하기를 원한다고 생각

but in a context where some might have  their reasons for keeping their own accent,  

하지만, 일부는 자신의 억양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수 있는 맥락에서

intelligibility has gotne to be considered  the prime goal of pronunciation.

명료도는 발음의 주요 목표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Now, back to our conversation with Hadar,  

이제 Hadar와의 대화로 돌아가서

she had a message that we would like  to emphasize at RealLife English.

RealLife English에서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And I think that the more people  with accents, I mean, everyone has an 

그리고 억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수록 모든 사람이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ccent, but let's say with  an international or, or a non 

하지만 국제적이거나

American s..standard accent,  uh, dare to show up, the more we 

미국 표준이 아닌 억양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normalize different sounds and different voices. And then when 

다른 목소리. 그리고

there is more representation, then people dare more, because 

더 많은 표현이 있을 때 사람들은 더 대담해집니다. 왜냐하면

right now a child that grows up  and watches Hollywood movies and 

지금 어린 아이가 자라서 할리우드 영화와

Netflix, then the majority is  like the sound of them, the... 

Netflix를 보면 대다수가 그 소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most of the people who speak is very,  

,

very distinct, and it doesn't sound like them.  

매우 뚜렷하고 그것들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And I think that then they would be afraid to speak up in public or 

그러면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말하거나

make videos because it doesn't sound right like English is supposed  

동영상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to sound. And I think that the more we normalize foreign accents,  

발음되어야 하는 것처럼 제대로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우리가 외국 억양,

umm non-native accents, I think we would have more representation,  

음 비원어민 억양을 더 많이 정규화할수록 더 많은 대표성을 가지게 될 것이고,

more people would dare, more people would show up.

더 많은 사람들이 감히 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at leads to some lessons we have done on  Learn English with TV with Sofia Vergara  

그것은 우리가 Sofia Vergara와 Deepika Padukone과 함께 TV로 영어 배우기에서 했던 몇 가지 수업으로 이어집니다

and Deepika Padukone. You can think of other  actors as well, like Arnold Schwarzenegger and  

. Arnold Schwarzenegger 및 Penelope Cruz와 같은 다른 배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Penelope Cruz. They all have stupendous  English but they speak with an accent.  

. 그들은 모두 엄청난 영어를 구사하지만 억양으로 말합니다.

If you ask me about it, this is what  makes them unique, interesting and exotic!

당신이 그것에 대해 묻는다면 이것이 그들이 독특하고 흥미롭고 이국적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So in the end, it is up to you whether or not  you want to pursue a native accent in English.  

따라서 결국 영어 원어민 억양을 추구할지 여부는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

What I advise my students to do, is to put their  focus on clear pronunciation, so even though they  

제가 학생들에게 조언하는 것은 명확한 발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might have an accent, which makes them interesting  and exotic, is that they are easy to understand.

악센트가 있어도 흥미롭고 이국적이지만 이해하기 쉽습니다.

I hope today's lesson was insightful for you.  

오늘 수업이 여러분에게 통찰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Don't forget we have new lessons  every Monday and Friday. Ah yeah!

새로운 수업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