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ame' and 'Wild'? - Learn English words with Mr Duncan

Here I am surrounded by nature in the beautiful county of Shropshire in England.

저는 영국의 아름다운 슈롭셔 주에서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There are many forests and wide open areas of stunning scenery around here for everyone to enjoy.

여기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숲과 탁 트인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In this area, we often use the term ‘wild’ to describe all the things that exist here.

이 지역에서는 이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설명하기 위해 '야생'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The wild plants and flowers, the wild untouched areas of outstanding natural beauty and of course, the wildlife.

야생 식물과 꽃들,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 지역, 그리고 물론 야생 동물들.

The animals that exist here in the wild are normally referred to as ‘wildlife’.

여기 야생에서 서식하는 동물을 일반적으로 '야생동물'이라고 부릅니다.

We often use the word wild to express something that exists freely without being disturbed or damaged by humans.

우리는 종종 '야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인간에 의해 방해받거나 손상되지 않고 자유롭게 존재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The wild is generally seen as untouched and natural.

야생은 일반적으로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스러운 곳으로 여겨진다.

A wild animal is often seen as being independent and far removed from human interaction.

야생 동물은 종종 독립적이고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가장

From the smallest insect right up to the largest mammal, such as a giraffe or elephant.

작은 곤충부터 기린이나 코끼리와 같은 가장 큰 포유류까지.

Many different types of animals live and thrive in the wild.

야생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살고 번성합니다.

Some might say, just as nature intended.

어떤 사람들은 자연이 의도한 대로라고 말할 수도 있다.

The word ‘wild’ can be used in many different ways.

'야생'이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creature existing undisturbed in nature is wild.

자연 속에서 방해받지 않고 살아가는 생물은 야생입니다.

A person who loses control of their emotions and becomes overexcited might also be described as being wild.

감정을 통제할 수 없고 지나치게 흥분하는 사람은 거칠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An event or action might be described as being wild, if it goes out of control.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통제 불능이 되면 그것은 과격하다고 설명될 수 있다.

An exciting party might be described as wild, If lots of things were going on.

만약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 흥미진진한 파티는 흥미진진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An exciting, vibrant moment might be described as being wild.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치는 순간은 '거칠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We had a wild time last night at the office party.”

“어젯밤 사무실 파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Something untidy or unkempt might be described as being wild.

어수선하거나 깔끔하지 못한 것은 야생적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습니다.

“Her hair flowed wild and free in the breeze.”

“그녀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자유롭게 휘날렸습니다.”

We might describe the weather as wild if the conditions are extreme.

조건이 극단적이면 우리는 그 날씨를 거칠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It was a wild night with all that thunder and lightning keeping me awake.”

" 천둥과 번개가 너무 심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던 밤이었습니다."

A person might go wild if they become angry over something.

사람은 무언가에 화가 나면 몹시 화가 날 수도 있다.

To lose control of one's emotions is to go wild.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미쳐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Then we have the opposite of wild, which is ‘tame’.

그리고 야생의 반대말은 ‘길들인’ 것입니다. 길

Something tame is seen as gentle or safe to be near.

들여진 것은 온순하거나 가까이 있어도 안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들 사이에서 자란

An animal might be described as tame if it has been raised amongst humans.

동물은 길들여졌다고 할 수 있다 .

A tame animal might be a lion or tiger,

길들여진 동물로는 사자나 호랑이가 있는데,

that has been raised with regular human contact.

사람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자란 동물입니다.

It is tame.

길들여진 것이다.

It is not wild.

그것은 야생이 아니다.

Something is tame or you can tame something as an action.

뭔가는 길들여졌다는 것이고, 뭔가를 행동으로 길들일 수도 있다.

So the word tame can be used as both an adjective and a verb.

그래서 'tame'이라는 단어는 형용사와 동사로 모두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wild animal will not be tame.

야생 동물은 길들여질 수 없습니다.

It will not be friendly towards people.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이다.

Wild animals use their natural instincts to survive.

야생 동물은 본능을 이용해 생존합니다.

A tame animal will often have fewer instincts to survive, which means they will often rely more on humans to take care of them.

길들인 동물은 생존 본능이 적은 경우가 많으며, 이는 인간이 돌봐주는 것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Such as with a domesticated pet. For example, a cat or dog.

애완동물의 경우처럼요. 예를 들어 고양이나 개.

They are often referred to as ‘domesticated’ and generally tame.

그들은 종종 '가축화된' 것으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길들여져 있습니다.

A boring, dull event or activity might be described as tame If nothing exciting happens during it.

지루하고 따분한 행사나 활동은 그 과정에서 흥미로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으면 '무미건조한' 것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The horror movie was not very scary, I found it tame.”

"공포 영화는 별로 무섭지 않았어요. 그냥 무난했어요."

A thing that seems exciting, but in reality is not might be described as ‘tame’

신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을 '길들인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So to summarize, wild is the natural state of something.

요약하자면, 야생은 무언가의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An exciting or dramatic thing.

흥미진진하거나 극적인 일.

A creature that has no contact with humans.

인간과 접촉이 없는 생물.

Tame is gentle and safe.

길들여진 것은 온화하고 안전하다.

An animal that is able to be near humans safely is tame.

사람과 안전하게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동물은 길들여졌다고 할 수 있다.

Something unexciting or boring might be described as tame.

흥미롭지 않거나 지루한 것은 '길들여진' 것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To teach an animal to become comfortable amongst humans is ‘tame’.

동물에게 사람과 어울리도록 가르치는 것을 '길들인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