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 international laws come from? - An animated explainer

Here's a question: are all laws written down?

여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모든 법률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Are they written in stone?

그들은 돌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Well, when it comes to international law,

글쎄요, 국제법에 관해서는

some are but many aren't.

일부는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Let's start with the easy one.

쉬운 것부터 시작합시다.

The written laws are usually what we call 'treaties'.

서면 법률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조약'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These are documents that countries sign, a bit like a contract.

이것은 국가가 서명하는 문서로 계약서와 비슷합니다.

We also call them things like 'conventions' or 'protocols',

우리는 또한 그것들을 제네바 협약이나 교토 의정서와 같은 '협약'이나 '의정서'라고 부릅니다

like the Geneva Convention or the Kyoto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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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what about the rules that aren't written down?

그러나 – 기록되지 않은 규칙은 어떻습니까?

Well, you know the term 'unwritten rule'?

음, '불문율'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We might say there's an unwritten rule

that you should say sorry if you bump into someone,

누군가와 부딪히면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거나,

or give up your seat for an elderly person.

노인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ountries also follow unwritten rules.

국가는 또한 불문율을 따릅니다.

We call them 'customs' or 'norms'

우리는 이를 '관습' 또는 '규범'이라고 부르며

and they give us the legal term 'customary law'.

'관습법'이라는 법적 용어를 부여합니다.

This covers things that most countries already believe,

이것은

like not invading another country.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국가가 이미 믿고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국제사회

All state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의 모든 국가는

have to stick to customary law,

even if they haven't explicitly said yes.

명시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관습법을 지켜야 합니다.

And many customs do eventually get written down,

그리고 UN 헌장과 같은 많은 관습은 결국 기록됩니다

such as those in the UN Ch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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