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we need international law? An animated explainer

Imagine… an ocean… with three different islands. Each island does things its own way inside its own  

세 개의 다른 섬이 있는 바다를 상상해 보세요. 각 섬은 자체 영토 내에서 자체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territory. Each has its own laws. Each of  the islands is what we call ‘sovereign’.

. 각자 고유의 법률이 있습니다. 각 섬은 우리가 '주권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So what if one island wants to… trade  with another? Or send a diplomat? Or fish  

그렇다면 한 섬이 다른 섬과 교역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니면 외교관을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in the sea near another? Whose law do they use?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를 하시겠습니까? 그들은 누구의 법을 사용합니까?

Well, this is where international law comes in.

음, 이것이 국제법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We can think of it as a set of  bridges connecting the islands.

우리는 그것을 섬을 연결하는 일련의 다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동의한

They provide a framework  that everyone has agreed to.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

So things can happen smoothly. Most of the time. 

그래야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And there’s another thing. Some  

그리고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일부

problems aren’t just between individual  islands – they affect all of them.

문제는 개별 섬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섬에 영향을 미칩니다.

International law comes in here too – whether it’s  drafting an agreement on human rights together.

인권에 관한 협약을 함께 작성하든 상관없이 국제법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Or agreeing a plan to fight climate change.

또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