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ds hit Sydney: BBC News Review

Huge floods in Sydney. Has the climate crisis made them worse?

시드니의 거대한 홍수. 기후 위기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었습니까?

This is News Review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의 뉴스 리뷰입니다. 저는 닐입니다.

And I'm Beth. Learn words and expressions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you can use to talk about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와 표현을 배웁니다.

And don't forget there's a quiz on our website.

그리고 저희 웹사이트에 퀴즈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But for now, some more on our story.

그러나 지금 은 우리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시드니 일부 지역에

Eight months' rain in just four days

4일 만에 8개월의 비가 내렸습니다

in parts of Sydney.

.

Thousands of people are being told to leave their homes

수천 명의 사람들 이 호주 도시에 있는 집을 떠나라는 지시를 받고

in the Australian city.

있습니다.

It's the third time

올해 들어 세 번째

this year that floods have hit.

홍수가 닥쳤다.

Experts say it is being caused by the La Nina weather pattern,

전문가들은 이것이 라니냐 기상 패턴에 의해 발생하고

but made worse by climate change.

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You have been looking at the headlines, Beth.

당신 은 헤드라인을 보고 있었어요, 베스.

What's the vocabulary?

어휘가 무엇입니까?

We have 'deluge', 'new normal', and 'far from'

우리는 '대홍수', '뉴 노멀' , '멀리 떨어져'가 있습니다.

This is News Review from BBC Learning English.

이것은 BBC Learning English의 뉴스 리뷰입니다.

Let's have a look at our first headline. This one comes from BBC News.

첫 번째 헤드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은 BBC 뉴스에서 온 것입니다.

  And we're looking at 'deluge'

그리고 우리는 단기간에

which means a very heavy fall of rain in a short period.

매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을 의미하는 '대홍수'를 보고 있습니다.

But there is more to it than that.

그러나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Yeah, there is. To start,

네, 있습니다.

there's the pronunciation.

시작하려면 발음이 있습니다.

There's a /j/ sound in the middle, and a /dʒ/ sound at the end. 'Deluge'.

중간에 /j/ 소리가 나고 끝에 /dʒ/ 소리가 납니다. '대홍수'.

And we can't see this in the spelling,

그리고 우리는 철자에서 이것을 볼 수 없으며

and it's also a rather formal sounding word.

또한 다소 형식적으로 들리는 단어입니다.

Yeah, and that funny pronunciation, and the fact it's a bit formal,

네, 그 재미있는 발음 과 약간 형식적이라는 사실

is probably because of its French and Latin origin.

은 아마도 프랑스어와 라틴어에서 기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If you want something less formal,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것을 원하시면

you can say 'downpour'.

'폭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Going back to 'deluge',

다시 '대홍수'로 돌아가서

though, we can use it to talk about more than just rain.

우리는 단순히 비 이상의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Yeah, we can use it to talk about a lot of things happening

예, 동시에 일어나는 많은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 the same time. For example, 'a deluge of emails' or 'a deluge of work'.

. 예를 들어, ' 이메일의 홍수' 또는 '일의 홍수'.

Yeah, and in this case,

네, 그리고 이 경우

it can also be a verb.

에는 동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You can 'be deluged by something'.

당신은 '무언가에 의해 범람'할 수 있습니다.

It means that you've got too much of something to do.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뜻 입니다.

Beth, I am deluged.

베스, 나는 범람했다.

I've got too much to do. I think we'd better give you a break then, Neil.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럼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닐.

Let's have a look at that one more time and I'll relax.

한 번 더 살펴보고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Let's have a look at our next

다음

headline. This one comes from CNN News.

헤드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은 CNN 뉴스에서 온 것입니다.

  And we are looking at 'new normal'. Now,

그리고 우리는 '뉴 노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this is an expression which became popular during the Covid pandemic

이것은 Covid 전염병 봉쇄 기간 동안 인기를 얻은 표현입니다

lockdowns. Absolutely.

. 전적으로.

During lockdowns,

봉쇄 기간 동안

people stopped doing things they considered normal before the pandemic.

사람들 은 팬데믹 이전에 정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중단했습니다.

Things like meeting

family and friends, working in an office, travelling. But all that changed.

가족과 친구를 만나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들. 그러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That was the old normal.

그것은 오래된 정상이었습니다.

Yeah. And in the new normal office workers had to work from home.

응. 그리고 뉴 노멀 오피스에서는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해야 했습니다.

You couldn't meet up with friends and family.

친구와 가족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You couldn't really travel.

당신은 정말로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People had to, many people still have to, wear a mask - that became the new normal.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 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Yeah. And so with this story,

응. 그래서 이 이야기를

it's the third time

this year that Sydney has flooded,

보면 시드니가 올해 세 번째로 침수

so it doesn't normally suffer from that much rain.

되었기 때문에 평소 에는 그렇게 많은 비로 고통받지 않습니다.

But now flooding is no longer an unusual event.

그러나 이제 홍수는 더 이상 특이한 사건이 아닙니다.

Yeah. So, unfortunately for Sydney,

응. 그래서 불행하게도 시드니에서는

it seems floods are the new normal.

홍수가 새로운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Let's have a look at that one more time.

그 내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OK. Our next headline, please.

좋아요. 다음 헤드라인 부탁드립니다.

This one is from the Evening Standard.

이것은 Evening Standard에서 가져온 것 입니다.

We are looking at 'far from' which means 'not at all'.

우리는 '전혀'를 의미하는 'far from'을 보고 있습니다.

Yeah, now as you all know,

네, 이제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we usually use 'far' to talk about physical distance, but in this case,

우리는 보통 물리적인 거리를 말할 때 'far'를 사용 하지만, 이 경우에는 상황

we're using 'far from' to talk about situations.

을 말할 때 'far from'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So you can imagine that if something is far from over,

따라서 어떤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as it's used in this headline,

이 헤드라인에서 사용된

it means that it is not at all over. There are plenty more floods to come.

것처럼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홍수가 있을 것입니다.

Yeah, and it's pretty useful this 'far from'.

네, 그리고 이 '멀리'에서 꽤 유용합니다.

We can use it, not just 'far from over',

우리는 그것을 '끝에서 멀다'뿐만 아니라

we can use it in other situations. Yeah, we can.

다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we can say that something is 'far from ideal'

예를 들어 어떤 것이 '이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which means that it is 'not at all a good situation'.

이는 '전혀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

Yes, and we were talking earlier about the Covid

예, 우리는 이전 에 Covid 잠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lockdowns. Lots of people had to work from home, including us.

. 우리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해야 했습니다.

Now, if you make radio or videos like this,

자, 이렇게 라디오나 영상을 만들면

it is far from ideal to work. from home. Yeah.

일을 하기에는 이상향과는 거리가 멀다. 집에서. 응.

It's definitely better to be in a studio like this one.

이런 스튜디오에 있는 것이 확실히 더 좋습니다 .

Absolutely. Now,

전적으로. 자,

'far from', also, why do we need it?

'멀리서'도, 왜 필요한가?

We said that it means

우리는 그것이

'not at all'. So, why do we need another expression?

'전혀'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표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Well, I mean it means, metaphorically,

은유적

that there's a long way to go.

으로 말하자면 갈 길이 멀다는 뜻입니다.

So, it has a more dramatic way of saying 'not at all'. OK.

그래서 '전혀'라고 말하는 좀 더 극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좋아요.

Let's look at that one more time.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We've had 'deluge': Too much rain at once,

우리는 '대홍수'를 겪었 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비가 내리면 다른

can be too much of other stuff too.

것도 너무 많이 내릴 수 있습니다 .

  'New normal': things used to happen

'뉴 노멀': 예전에는 일이

one way, but now they happen like this. And 'far from'. It means

일방적으로 발생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멀리'.

'not at all'.

'전혀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Don't forget there's a quiz on a website.

웹사이트에 퀴즈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Thank you for joining us, and goodbye. Bye.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