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FILLER Expressions: Advanced English Vocabulary Lesson

Hi!

안녕!

I'm Vanessa from SpeakEnglishWithVanessa.com.

저는 SpeakEnglishWithVanessa.com의 Vanessa입니다.

Today, let's talk about six plus one bonus filler expression that you can use in daily

오늘은 일상회화에서 쓸 수 있는 식스 플러스 원 보너스 필러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conversation.

.

First, let's talk about what in the world are filler expressions.

먼저 필러 표현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

I want to make a difference between filler expressions and words that actually mean something.

필러 표현과 실제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단어를 구분하고 싶습니다.

A lot of videos that I saw on YouTube about filler expressions also included expressions

유투브에서 본 필러 표현에 대한 영상도 의미 있는 표현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that have a meaning.

.

It's just another way to say "yes" or another way to say "I agree" or another way to say

"예"라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거나 "동의합니다"라고 말하는 다른 방법이거나

"I'm listening."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다른 방법일 뿐입니다.

But these filler expressions that I'm going to share with you have no meaning except to

하지만 제가 여러분과 공유할 필러 표현은 여러분이 문장의 끝이나 하고 싶은 말을

kind of waste some time until you can think about the end of your sentence, or what you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약간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want to say.

.

So these are true filler expressions.

이것이 진정한 필러 표현입니다.

They have no inherent meaning in themselves, but they're just to help you spend a couple

그것들은 그 자체로 내재된 의미가 없지만 다음에 말하고

seconds before you think about what you want to say next.

싶은 것을 생각하기 전에 몇 초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

Of course, I need to add the disclaimer that when you're speaking in a professional situation,

물론 전문적인 상황에서 말할 때

you should try to avoid using these filler words, because it kind of seems like you don't

이러한 필러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면책 조항을 추가해야 합니다.

know what you're going to say, or what you should say next, and that's exactly why we

다음에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이것이 바로 우리가

use filler expressions.

채움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It's when you don't know what you're going to say next or you're trying to think of the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모르거나

next word or the end of your sentence.

다음 단어나 문장의 끝을 생각하려고 할 때입니다.

And let's be honest though, in daily conversation, native speakers use these all the time.

솔직히 말해서 일상 대화에서 원어민들은 항상 이것을 사용합니다.

So I want you to be able to fill those blank spaces in your sentences with something that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문장의 빈 공간을

native speakers would use.

원어민이 사용하는 것으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I know that when I was living in France I heard a lot of French speakers say "Oh, well,

제가 프랑스에 살고 있을 때 많은 프랑스어 사용자가 "Oh, well,

buh ..." and this filler expression would never be used by American English speakers.

buh..."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이 필러 표현은 미국 영어 사용자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This is something that is specific to French speakers.

이것은 프랑스어 사용자에게 특정한 것입니다 .

So I'm sure in your native language you have these kind of fillers as well.

그래서 나는 당신의 모국어에도 이런 종류의 필러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But if you use the ones that you use in your native language, like "Buh ..." it's not going

하지만 "Buh ..."와 같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것을 사용하면

to sound very natural.

매우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So I hope that these expressions that I'm going to teach you today will be useful to

그래서 오늘 가르쳐드릴 표현들이

help you sound more fluid and more fluent.

좀 더 유연하고 유창하게 들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d don't worry about using them; native speakers use them all the time.

사용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원어민은 항상 사용합니다.

You should too.

당신도 그래야 합니다.

Let's start with the first one.

첫 번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The first filler expression that I want to teach you today is actually two, and I want

첫 번째 필러 표현은 사실 두 가지인데, 그

to teach you the difference between them.

차이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It is "um" and "uh."

"음"과 "음"입니다.

Let's talk about a quick sample sentence.

간단한 샘플 문장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Let's say that you're talking to your friend about your next vacation.

다음 휴가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You could say, "Uh,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어,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If you said, "I was um,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compared to "I was uh, thinking

만약 당신이 "나는 음,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라고 말한다면 "나는 어,

about going to New York."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Which one sounds better?

어느 것이 더 잘 들립니까?

Is there a difference?

차이가 있습니까?

Yes.

예.

Oftentimes I feel like people use "um" in more presentation style situations.

종종 사람들이 더 많은 프레젠테이션 스타일 상황에서 "음"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So let's say you're giving a presentation and you're not certain what you're going to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데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say next.

.

And you're using a filler expression; you're probably more likely to say "um."

필러 표현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음"이라고 말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

And this is recommended to be avoided in presentation situations, so if you're having a daily conversation

그리고 이것은 프리젠테이션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누군가와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문장

with someone and you have a little pause in your sentence, I recommend saying "uh."

에 약간의 공백이 있는 경우 "어"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I was thinking about uh, going to New York."

"어,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I was thinking about uh, going to New York."

"어,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Uh.

음.

The second filler word is of course: "like."

두 번째 필러 단어는 물론 "like"입니다.

Like, like, like, like.

좋아, 좋아, 좋아.

I am guilty of using this one a lot.

나는 이것을 많이 사용하는 죄가 있습니다.

And it can be overused, but it can be used in a tactful, natural way as well.

그리고 남용할 수도 있지만 재치 있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에

So let's go back to our sample sentence about New York.

대한 샘플 문장으로 돌아가 봅시다 .

I could say, "I was like,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Or I could say,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like, New York."

또는 "나는 뉴욕을 좋아할 생각이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t's just a filler word, it doesn't have any meaning by itself.

그것은 필러 단어 일 뿐이며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And if you use this just a couple times in your conversation, this is natural.

그리고 이것을 대화에서 몇 번만 사용한다면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If you use it after every word, after every expression, it's a little bit overkill.

모든 단어 뒤에, 모든 표현 뒤에 사용하면 약간 과합니다.

Overkill means too much.

Overkill은 너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So you might hear some people say, "Like I was like thinking about like going to New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나는 마치 뉴욕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York like."

"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It kind of seems like this person is nervous or maybe they're a young teenager, or maybe

이 사람은 긴장한 것 같거나 어린 십대이거나 다음에 말하고

they're just not certain what they want to say next and they just keep using "like" so

싶은 것이 확실하지 않고 계속 "좋아요"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much.

.

So you might see people use this too much, but you can use it sparingly, and it's perfectly

따라서 사람들이 이것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드물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완벽하게

natural.

자연스럽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The third filler word that we're going to talk about today is "ya know."

세 번째 필러 단어는 "알겠습니다."입니다.

Even though this one is "you know," native speakers often just say "ya."

이것은 "you know"이지만 원어민은 종종 "ya"라고 말합니다.

Ya know, ya know, ya know.

나중에 알아, 나중에 알아, 나중에 알아.

And we can add this in our sample sentence by saying "I was ya know, thinking about going

그리고 샘플 문장에 "I was ya know,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to New York."라고 말함으로써 이것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I was ya know, thinking about New York."

"나는 뉴욕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This doesn't change the meaning of the sentence at all.

이것은 문장의 의미를 전혀 바꾸지 않습니다 .

It's just inserted to give a little pause, and maybe you're not certain exactly what

잠시 멈추기 위해 삽입한 것일 뿐이며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확신이 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you want to say.

.

Or maybe you want to pause for some dramatic effect.

또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일시 ​​중지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

"I was, ya know,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나는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

Or you could put it in a different place in the sentence.

아니면 문장의 다른 위치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

You could put it at the beginning.

처음에 넣을 수 있습니다.

"Ya know,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나도 알다시피, 나는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

Or you could say," I was thinking about going, ya know, to New York."

또는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We can put filler expressions in a lot of different places in the sentence, and it's

필러 표현을 문장의 다양한 위치에 넣을 수 있고

really natural.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The fourth filler expression that I want to share with you is actually two expressions,

싶은 네 번째 채움 표현은 사실 두 가지 표현이지만

but they're pretty much the same thing so I wanted to included them together.

거의 같은 내용이므로 함께 포함하고 싶었습니다.

And this is "sort of" and "kind of."

그리고 이것은 "일종의"와 "일종의"입니다.

These are often reduced to "sorta" "kinda."

이들은 종종 "sorta" "kind"로 축소됩니다.

Let's take our sample sentence and insert this filler word.

샘플 문장을 가져와서 이 필러 단어를 삽입해 봅시다.

You might say, "I was sorta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 뉴욕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 was kinda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뉴욕에 갈 생각을 좀 했어요."

"I was, ya know, kinda sorta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나는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You can add multiple expressions.

여러 표현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You might have noticed in this past sentence that it showed some hesitancy.

이 과거 문장에서 약간의 망설임을 나타냈음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I wasn't quite certain how the other person would react, so I had a lot of filler expressions.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필러 표현을 많이 했어요.

Maybe you're trying to tell your parents something that you know they'll feel a little bit uncomfortable

부모님이 조금 불편해하실 것을 알고 있는 것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about.

.

Maybe they don't want you to go to New York, and if you're a young person, maybe that's

어쩌면 그들은 당신이 뉴욕에 가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신이 젊은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something that you need to carefully tell them.

조심스럽게 말해야 할 것일 수도 있습니다 .

So you might say, "Well, I was kinda sorta ya know,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그래서 여러분은 "글쎄요, 저는 뉴욕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his can be used to break the news easily, or it can just be used as a filler expression.

이것은 뉴스를 쉽게 속보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필러 표현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The fifth and sixth filler expressions are often used at the beginning of the sentence,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필러 표현은 문장의 시작 부분에 자주 사용되지만

but they mean the same thing.

같은 의미입니다.

They are still filler expressions.

여전히 필러 표현식입니다.

And they are "well" and "so."

그리고 그들은 "잘"하고 "그래서"입니다.

"Well,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next week."

"음, 다음 주에 뉴욕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

"So,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next week."

"그래서 다음 주에 뉴욕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 ."

The meaning doesn't change without those words, but it just kind of gives some pause.

그 단어 없이는 의미가 바뀌지 않지만 약간의 멈춤을 줍니다.

It gives some space before you say your sentence.

문장을 말하기 전에 약간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The seventh filler expression that I want to share with you is actually kind of a bonus

싶은 일곱 번째 필러 표현은 사실 일종의 보너스

expression.

표현입니다.

And this goes at the end of the sentence.

그리고 이것은 문장의 끝에 갑니다.

It is "or something."

그것은 "또는 무언가"입니다.

Or something, or something.

또는 무언가 또는 무언가.

So with our sample sentence, you might say, "Well,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따라서 샘플 문장을 사용하여 "음, 다음 주에 뉴욕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next week or something."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nd this shows that you're not quite certain if you're going to New York, and you're also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뉴욕에 갈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trying to show that hesitancy.

.

"Well, I was thinking about going to New York next week or something."

"글쎄, 다음 주에 뉴욕에 갈까 생각하고 있었어 ."

We often use this as well after you give some kind of advice.

당신이 어떤 종류의 조언을 준 후에 우리는 종종 이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So, if I said to you, "Oh, well, you should study English every day or something."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아, 매일 영어를 공부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요.

It's kind of showing that I'm giving you advice, but I don't want to be too strong about it.

내가 당신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그것에 대해 너무 강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I don't want you to feel like I'm telling you, "You should study English every day."

내가 당신에게 "너는 매일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한다.

I'm just trying to gently tell you.

부드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You should study English every day or something."

"매일 영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This is advice, but it's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world.

이것은 조언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Or maybe I'm trying to make you feel like "Hmm, you know, you can listen to my advice,

아니면 "음, 내 충고를 들어도 되지만 듣지

but if you don't, it's okay."

않아도 괜찮아."

I don't want to be too pushy.

나는 너무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So you might end some advice with "or something."

따라서 "또는 무언가"로 조언을 끝낼 수 있습니다.

And now I have a challenge for you.

그리고 이제 나는 당신에게 도전이 있습니다. 다음 휴가는

I want to know where are you thinking about going for your next vacation?

어디로 갈 생각인지 알고 싶습니다.

And can you use a filler expression that you learned today in your sentence?

그리고 오늘 배운 필러 표현을 문장에 사용할 수 있나요 ?

Yes, of course, filler expressions are used in conversation, mainly.

네, 물론 필러 표현은 주로 대화에서 사용됩니다.

But I want you to repeat the expressions that you learn today, because when you write them,

하지만 오늘 배운 표현을 복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 표현을 쓸 때

when you think about which one to use, you're repeating it in your mind, and hopefully it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 생각할 때 머릿속에서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will help you to remember them and learn them so that you can use them yourself.

직접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 it's kind of time for me to go, but you know, I'll be back.

이제 제가 갈 시간이 좀 되었지만, 다시 올게요.

I'll make another video soon, and I'll uh, see you later.

조만간 영상 하나 더 만들어서 어, 나중에 뵙겠습니다.

Bye!

안녕!

The next step is to download my free ebook: Five Steps to Becoming a Confident English

다음 단계는 저의 무료 전자책인 자신감 있는 영어 구사자가 되기 위한 다섯 단계를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Speaker.

.

You'll learn what you need to do to speak confidently and fluently.

자신감 있고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무료 레슨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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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o much.

정말 고마워.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