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ips You NEED TO KNOW Before Visiting the USA

Hi.

안녕.

I'm Vanessa from SpeakEnglishWithVanessa.com.

저는 SpeakEnglishWithVanessa.com의 Vanessa입니다.

Do you want to visit the US?

미국을 방문하고 싶습니까?

Here's what you need to know.

여기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Have you already visited the US?

이미 미국을 방문하셨습니까?

Would you like to visit the US someday?

언젠가 미국을 방문하고 싶습니까?

Going to an English-speaking country is a great way to get motivated or stay motivated

영어권 국가에 가는 것은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거나 동기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to learn English.

.

I asked you all in the community tab here on YouTube where you would like to visit in

여기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서 미국 에서 가보고 싶은 곳을 여쭤봤는데

the US, and a lot of you said LA, San Francisco, New York, Chicago, Florida, Texas, Boston,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플로리다, 텍사스, 보스턴 등

a lot of places.

많은 곳을 말씀해주셨어요.

I hope your dreams come true and you get to come visit the US.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고 미국을 방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To help you prepare, today I'd like to give you 10 important facts that you need to know

여러분의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늘 저는 여러분이

before you come to visit the US.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알아야 할 10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Of course, these are all my opinion and just from my experience, but sometimes it's important

물론 이것들은 모두 내 의견이고 내 경험에서 나온 것이지만 때로는

to know the cultural differences or what to expect before you go somewhere.

문화적 차이나 어딘가에 가기 전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All right, let's start with the first category, which is airports.

자, 첫 번째 범주인 공항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Number one, Airports are not the best representation of the US.

첫째, 공항은 미국을 가장 잘 대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 외국에서

Every time that I've landed in the US coming from a foreign country, I've always had an

미국에 도착할 때마다 항상

unpleasant experience.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Unfortunately, this is kind of a negative way to start our list today.

불행히도 이것은 오늘 목록을 시작하는 부정적인 방법입니다.

But, often I've heard people just say, "Get in this line.

하지만 사람들이 " 이 줄에 타세요.

Go over there.

저기로 가세요.

Hurry up.

서둘러요.

Let's go," or maybe that was just the Atlanta airport.

가자"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애틀랜타 공항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

But no, I experienced that in Chicago, New York, DC, a lot of places.

하지만 아니요, 저는 시카고, 뉴욕, DC 등 많은 곳에서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So if you have a kind of negative experience in an airport when you first land in the US,

따라서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공항에서 일종의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면

take a deep breath.

심호흡을 하십시오.

This isn't a good representation of American people.

이것은 미국인의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

I remember arriving back in the US from Korea, and in front of us in line at the customs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세관이라던가 우리 앞에 줄을 섰던 기억이 난다

office, or something like that, was this kind Korean grandpa.

.

I imagine he hardly spoke any English.

나는 그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At least when he tried to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it seemed a little bit difficult.

적어도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할 때는 조금 어려워 보였다.

And when the customs officer was talking with him, he kept just speaking louder and louder

그리고 세관원이 그와 이야기할 때 그는 계속해서 더 크게 말을 했을

and not really trying to understand or help him.

뿐 실제로 그를 이해하거나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I felt really bad that this was this man's first exposure to the US, and I hoped that

나는 이것이 이 사람의 미국에 대한 첫 노출이라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고

he would have other pleasant experiences with other people on his visit.

그가 방문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경험을 하기를 바랐습니다.

I hope that's the same for you.

당신도 마찬가지이길 바랍니다.

If you have a negative experience, this is just an airport thing.

부정적인 경험이 있다면 이것은 단지 공항 일입니다.

I hope that you meet other people who are friendly.

나는 당신이 다른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Tips number two and three are about restaurants.

두 번째와 세 번째 팁은 레스토랑에 관한 것입니다. 새로운 레스토랑을

Do you use TripAdvisor when you want to look for new restaurants?

찾고 싶을 때 트립어드바이저를 사용하십니까 ?

Do you think that Americans use TripAdvisor when they want to find a new restaurant or

미국인들이 자신의 도시에서 새로운 레스토랑이나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 싶을 때 트립어드바이저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good restaurant in their city?

?

Nope.

아니요.

Every American I know uses Yelp.

내가 아는 모든 미국인은 Yelp를 사용합니다.

If you want to find local places that local people have recommended, download the Yelp

현지인들이 추천한 현지 장소를 찾고 싶다면 Yelp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app.

.

This video is not sponsored by Yelp.

이 영상은 Yelp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It's just a common thing that we use here in the US.

우리가 여기 미국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것입니다 .

Download the Yelp app and search for restaurants in your area or if you need to get a haircut

Yelp 앱을 다운로드하고 해당 지역의 레스토랑을 검색하거나 이발이 필요한 경우

maybe hairdressers in your area.

해당 지역의 미용사를 검색하십시오.

TripAdvisor might be good for sightseeing, maybe some landmarks or things like that.

TripAdvisor는 관광, 일부 랜드마크 또는 이와 유사한 것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But for restaurants or bars, for food, these types of things, we always use Yelp, so make

하지만 레스토랑이나 바, 음식, 이런 종류의 것들에는 항상 Yelp를 사용하므로

sure that you use what local people are using, which is Yelp.

현지 사람들이 사용하는 Yelp를 사용해야 합니다.

Tip number three, if you go to a restaurant or bar, you need to tip 20% if your service

세 번째 팁, 레스토랑 이나 바에 가면 서비스가 적절하거나 좋았을 경우 20%의 팁을 주어야 합니다

was adequate or good.

.

If it was terrible, absolutely awful service, you don't have to tip it all.

끔찍하고 절대적으로 끔찍한 서비스라면 팁을 모두 줄 필요가 없습니다.

You could give them 10%.

당신은 그들에게 10%를 줄 수 있습니다.

That's up to you.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But if the service was at least normal, you need to give them 20%.

그러나 서비스가 최소한 정상적이라면 20%를 주어야 합니다.

In the US, the tip constitutes an essential part of the server's wage.

미국에서 팁은 서버 임금의 필수적인 부분을 구성합니다.

In fact, the server's only money that they're getting are tips, so you need to give 20%.

사실, 그들이 받는 서버의 유일한 돈은 팁이므로 20%를 주어야 합니다.

An easy way to calculate this is if your bill was $32, take that first number, three, multiply

이것을 계산하는 쉬운 방법은 청구서가 $32인 경우 첫 번째 숫자인 3에 2를 곱하면

it by two, which is six.

6이 됩니다.

And there you have 20%.

그리고 20%가 있습니다.

$6 is 20% of 32.

6달러는 32의 20%입니다.

So you can add that together, and your total bill is $38.

따라서 이를 더하면 총 청구액은 38달러가 됩니다. 바에서

You need to do this also when you get a drink at a bar.

술을 마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Typically, 20% is acceptable.

일반적으로 20%가 허용됩니다.

But if 20% is like 30 cents, the best thing to do is still to give a dollar.

하지만 20%가 30센트라면 여전히 1달러를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 dollar is the minimum tip that is polite.

1달러는 예의바른 최소한의 팁입니다.

I've been a server a lot, especially when I was in high school, when I was in college

저는 서빙을 많이 했고, 특히 고등학생 때,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as part-time jobs, and if somebody left change on the table, which are coins, you felt like

, 누군가 탁자 위에 거스름돈, 즉 동전을 놓으면 그냥 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they were just trying to be rude to you.

당신에게 무례합니다.

Because in American culture, if you leave coins, just coins ... Of course, if it's a

왜냐하면 미국 문화에서는 동전을 남기면 그냥 동전만... 물론

big pile of coins, who cares?

큰 동전 더미라면 누가 신경 쓰겠습니까?

It's a lot of money still.

여전히 많은 돈입니다.

But just a couple coins, it feels a little bit rude, so make sure that you give them

하지만 동전 몇 개만 주면 조금 무례하게 느껴지니

at least a dollar.

최소한 1달러는 줘야 합니다.

When you take a taxi, tip 20%.

택시를 타면 20%의 팁을 줍니다.

For Uber, I don't use Uber that much.

Uber의 경우 Uber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But from what I've heard, it's not required to tip with Uber.

하지만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Uber에서는 팁을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Uber drivers are paid a regular hourly salary or per ride that they get, so you don't need

Uber 운전자는 정기적인 시간당 급여 또는 승차 횟수를 받기 때문에 팁을 줄 필요는 없지만

to tip, but you can always tip.

언제든지 팁을 줄 수 있습니다.

It has always accepted.

그것은 항상 받아 들여졌습니다.

Tip number four is about transportation.

네 번째 팁은 교통에 관한 것입니다. 미국이 넓게 퍼져 있기 때문에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정말 가까운 도심 한가운데에만 머물지 않는 한

I recommend renting a car when you visit the US, unless you're only going to stay in the

미국을 방문할 때 차를 렌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middle of the city center, like in New York or San Francisco, really close, because the

US is spread out.

.

Even in LA, which is a huge city, it's hard to get from one side to the other.

거대한 도시인 LA에서도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Or if you want to visit Yosemite National Park, that's going to be a four-hour drive

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하려면

from San Francisco, so you're going to need a car because Uber's not going to take you

Uber가 그렇게 멀리 데려다 주지 않기 때문에 차가 필요합니다

that far.

.

So, just think about your trip and realize that the US is really big, really spread out,

따라서 여행에 대해 생각해 보면 미국은 정말 크고 널리 퍼져 있으므로

so you'll probably want a budget for renting a car when you come to visit.

방문할 때 차를 빌릴 예산이 필요할 것입니다.

Tip number five has four different parts because alcohol in the US is a little complicated.

다섯 번째 팁은 미국의 알코올이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If you buy alcohol in the US, don't be surprised if the person who's selling you the alcohol

미국에서 술을 사면 술을 파는 사람이

asks to see your ID.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도 놀라지 마십시오.

In the US, it is very strict that you must be 21 years old to buy alcohol.

미국에서는 술을 사려면 21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엄격합니다.

And if someone looks under the age of 40, the person selling you alcohol will say, "Can

그리고 40세 미만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술을 파는 사람이 "신분증 보여도 될까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I see your ID?"

Even if you're 50 years old, maybe even 60, they might ask to see your ID.

50세, 어쩌면 60세라도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So, don't be shocked about this.

그러니 이것에 대해 놀라지 마십시오.

In fact, sometimes Americans get a little bit offended if the other person doesn't ask

사실, 때때로 미국인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지 않으면 약간 기분이 상합니다

to see their ID.

.

So for me, I'm 31.

그래서 저는 31살입니다.

Yes, I'm 31.

예, 저는 31살입니다.

I'm 31.

저는 31살입니다.

One time I went to the store and the cashier didn't ask to see my ID, and I thought, "Do

한 번은 가게에 갔는데 계산원이 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I look like I'm 40 years old?

40살이라고?

Oh, no.

아, 아니,

Maybe I look older than I am."

나보다 나이 들어 보일지도 몰라."

But really, the cashier said, "Oh, you come in here a lot.

그런데 사실 계산원이 "아, 여기 많이 오시네요.

I know you," so it wasn't really a negative situation.

저 알아요"라고 하셔서 별로 안 좋은 상황은 아니었어요 .

But, sometimes people feel a little bit offended in this situation.

그러나 때때로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약간 불쾌감을 느낍니다.

Quite interesting.

꽤 흥미로운.

So, make sure you have your ID ready.

따라서 신분증을 준비하십시오.

Tip 5.1 about alcohol is that the person buying alcohol needs an ID, but sometimes in some

술에 대한 팁 5.1은 술을 사는 사람이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일부 주의

stores in some states the cashier will ask to see everyone's ID who is present.

일부 상점에서는 출납원이 참석한 모든 사람의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So if you're with your husband buying alcohol ... This happened to me.

그래서 남편과 함께 술을 사고 있다면 ...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We were at the grocery store, and we were buying a bottle of wine.

우리는 식료품점에 있었고 와인 한 병을 사고 있었습니다.

He was paying for it.

그는 그것을 지불하고 있었다.

It's our money, but it was him who was making the transaction.

그것은 우리 돈이지만 거래를 한 것은 그 사람이었습니다 .

The cashier asked to see my ID, too.

출납원도 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This happened to me only two times.

이것은 나에게 두 번만 일어났습니다.

One time I had my ID.

한 번은 신분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No problem.

괜찮아요.

The second time I didn't have my ID, and she just said, "It's okay.

두 번째로 신분증이 없었을 때 그녀는 "괜찮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So, I guess this isn't too strict.

그래서 이것은 너무 엄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But maybe if I had looked 16 years old or 15 years old, maybe they wouldn't have sold

하지만 제가 16세나 15세로 보였다면

it because they don't want someone who is above 21 to be buying alcohol for someone

21세 이상의 사람이 미성년자를 위해 술을 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팔지 않았을 것입니다

who's a minor.

.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We say a minor for someone who is under 21 years old because they're not allowed to drink

21세 미만인 사람을 미성년자라고 합니다

alcohol.

. 미국에서

Do you think that people who are under 21 drink alcohol in the US?

21세 미만의 사람들이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십니까 ?

If you've ever seen a movie about colleges, the answer is definitely yes.

대학에 관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면 대답은 확실히 '예'입니다.

But, stores have to kind of follow these types of rules.

그러나 상점은 이러한 유형 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Tip 5.2 about alcohol is that in some states you cannot buy alcohol at the grocery store.

술에 관한 팁 5.2는 일부 주에서는 식료품점에서 술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It's kind of a state law that you have to go to a specific alcohol store to buy alcohol.

술을 사려면 특정 술 가게에 가야 한다는 일종의 주법이다.

This is called an ABC store.

ABC 스토어라고 합니다.

So if you're driving and you see an ABC store, and you're visiting somewhere like Pennsylvania,

따라서 운전을 하다가 ABC 매장을 보고 펜실베니아 같은 곳을 방문하고

if you go to Philadelphia or Pittsburgh, I'm sure other states are like this too, you cannot

필라델피아나 피츠버그에 가면 다른 주도 마찬가지일 거라 확신합니다.

buy alcohol at the grocery store.

식료품점에서 술을 살 수 없습니다.

Sometimes there's specific grocery stores that have a little section where you can buy

때로는 맥주를 살 수 있는 작은 섹션이 있는 특정 식료품점이 있으며

beer and you have to pay for it in that section.

해당 섹션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You can't pay for it with all your groceries.

당신은 당신의 모든 식료품으로 그것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Just check out this.

이것을 확인하십시오.

Check about this in advance to make sure that if you're going to the store you can actually

매장에 갈 경우

get what you want to get.

원하는 것을 실제로 얻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십시오.

Tip 5.3 about alcohol is that in some states you cannot buy alcohol on Sunday before a

술에 관한 팁 5.3은 일부 주에서는 특정 시간 이전에 일요일에 술을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certain time.

.

So in my state, in North Carolina, you cannot buy alcohol before noon on Sunday.

그래서 우리 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일요일 정오 이전에 술을 살 수 없습니다.

One time, I went to the store to prepare and get a bunch of stuff for a big dinner that

한 번은 일요일 밤에 집에서 할 큰 저녁 식사를 위해 많은 재료를 준비하고 사러 가게에 갔습니다

I was having on Sunday night at my house.

.

I was getting lots of food.

나는 많은 음식을 얻고 있었다.

I was getting some wine, some beer.

나는 와인,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And when I went to buy everything, the cashier said, "Oh, I'm sorry.

그리고 내가 다 사러 갔을 때 계산원이 "아, 죄송합니다. 지금 11

It's 11:45.

시 45분입니다.

I can't sell you alcohol until noon," so I just waited in the grocery store for 15 minutes

정오까지는 술을 팔 수 없습니다."

until noon and then I could buy it.

그런 다음 그것을 살 수 있습니다.

I think that this rule kind of goes back to the idea that you should go to church instead

이 규칙은 술을 마시는 대신 교회에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of drinking.

.

I'm not sure exactly.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But I'll let you know something, it doesn't work.

하지만 내가 알려줄 게 있는데 작동하지 않습니다 .

It doesn't stop people from drinking whenever they want.

사람들이 원할 때마다 술을 마시는 것을 막지는 않습니다 .

But you might encounter this, so just make sure you think about it in advance.

하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생각하십시오.

Tip 5.4 about alcohol is that you cannot drink in public places like the park or on the street.

술에 대한 팁 5.4는 공원이나 거리와 같은 공공 장소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 beach is a little bit different sometimes depending on the state.

해변은 주에 따라 때때로 약간 다릅니다 .

And of course, some beaches might be more isolated or a lot of people drink there, so

그리고 물론 일부 해변은 더 고립되어 있거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술을 마시기 때문에 규칙에

they're a little bit more relaxed about the rules, so just look this up before you go.

대해 조금 더 여유가 있으므로 가기 전에 이것을 확인하십시오.

Because if you're going to a really popular beach in Miami or a popular beach in California,

마이애미의 정말 인기 있는 해변이나 캘리포니아의 인기 있는 해변에 가려면

the rules are probably going to be different.

규칙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 if you want to drink a beer on the beach, you want to be able to do that without worrying

그리고 해변에서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that someone's going to stop you from doing that.

누군가가 당신을 막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고 맥주를 마시고 싶을 것입니다 .

So, just look up the rules in advance or ask your friends if they live in those areas.

그러니 미리 규칙을 찾아보거나 친구들에게 그 지역에 살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After hearing about all of those alcohol rules, is it any wonder that America gets called

그 모든 알코올 규칙에 대해 듣고 나면 미국이 청교도적이라고 불리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puritanical?

?

I don't really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Let's go on to the next category.

다음 카테고리로 가보겠습니다.

The sixth tip is about people.

여섯 번째 팁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Unlike the airport, I've heard from a lot of visitors to the US that American people

공항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are generally friendlier and smilier than they imagined.

일반적으로 생각보다 친근하고 잘 웃는다는 이야기를 미국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들었습니다 .

I've heard American's often described as a peach that on the outside we're soft and easy

나는 미국인이 겉으로는 부드럽고 알기 쉬운 복숭아로 묘사되는 것을 자주 들었습니다

to get to know.

.

Maybe the first time we meet you we'll invite you to our house for dinner.

아마도 우리가 당신을 처음 만나면 당신을 우리 집에 저녁 식사에 초대할 것입니다.

That's not uncommon.

그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But maybe after we have dinner, if we have a great time, I might not call you for another

하지만 아마도 우리가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다시 만나기 위해 한 달 동안 당신에게 전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onth to get together again.

.

It doesn't mean that I don't like you.

내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It just means that maybe it's not a priority to get together right away, so there's some

그냥 바로 모이는 게 우선순위가 아닐 수도 있으니

kind of hard center.

일종의 딱딱한 중심이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Maybe that's just a generality, of course.

물론 그것은 단지 일반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But, I think that when you walk down the street, especially in medium-sized cities ... If you

하지만 길을 걸을 때, 특히 중간 크기의 도시에서 ...

smile at everybody in New York, it's going to be a little bit weird.

뉴욕의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면 조금 이상할 것 같습니다.

But if you're in a smaller or medium-sized city like where I live, if I walk past someone

하지만 내가 사는 곳과 같은 중소 도시라면 인도에서 누군가를 지나치면

on the sidewalk, I'll make eye contact.

눈을 마주칠 것입니다.

I might say hey.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Maybe.

아마도.

Depends.

의존합니다.

But, it's not unusual.

하지만, 드문 일이 아닙니다.

If you did that in a really big city, people might think it's a little bit weird.

정말 큰 도시에서 그렇게 했다면 사람들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But, don't be surprised if people are pretty friendly, pretty smiley.

하지만 사람들이 꽤 친절하고 잘 웃는다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 미국

That's kind of the typical stereotype of the US.

의 전형적인 고정관념이죠 .

Personally, I think it's kind of true.

개인적으로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Tip number seven is about health.

팁 7번은 건강에 관한 것입니다.

The US gets a pretty bad reputation for having expensive health care, and it's 100% true,

미국은 값비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판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100% 사실입니다

unfortunately.

.

So if you're in the US and you have some kind of minor health problem, like you need an

따라서 미국에 있고 항생제가 필요하거나 몇 바늘이 필요한 것과 같은 사소한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antibiotic or you need a couple stitches, I recommend go into a place like a MedExpress.

MedExpress와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This is the brand of this type of clinic, but there's other brand names of that as well.

이것은 이러한 유형의 클리닉의 브랜드 이지만 다른 브랜드 이름도 있습니다.

But, it's a kind of fast emergency room-type service, but it's not the hospital emergency

하지만 일종의 빠른 응급실 형태의 서비스이지 병원 응급실은 아니다

room.

.

If you go to the emergency room at the hospital, that should be for serious issues.

병원 응급실에 가면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최소

That's going to cost several thousand dollars minimum.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 것입니다 .

But if you go to a MedExpress, you can walk in, you can see a doctor usually within an

하지만 MedExpress에 가면 걸어 들어갈 수 있고 보통 한 시간 안에 의사를 만날 수

hour, and your visit will probably be less than $200.

있으며 방문 비용은 $200 미만일 것입니다.

That's what I do whenever I need something quick and I don't want to ... Especially if

급히 필요한 것이 있고 원하지 않을 때마다 하는 일입니다. 특히 개인 의사가

I'm in a different city where I don't have a personal doctor there, I'll just go to a

없는 다른 도시에 있는 경우 MedExpress 에 가면 됩니다.

MedExpress and it's a kind of quick fix.

일종의 빠른 수정. 미국을

If you're really concerned that something serious might happen while you're traveling

여행하는 동안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걱정되고 응급실에

in the US and you don't want to have to go to the ER and pay full price for something,

가서 비용 전액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면

you can always get travel insurance.

언제든지 여행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I don't have any personal experience with buying travel insurance for the US because

I'm a US citizen and I've bought it for traveling to other countries, but you can always type

나는 미국 시민이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구입했기 때문에 미국 여행 보험에 가입한 개인적인 경험이 없지만 미국

into Google travel insurance for visiting the US or something like that, and you could

방문을 위해 Google 여행 보험에 언제든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방문할 때

probably find some companies that will give you short-term insurance for one week or two

1주나 2주 동안 단기 보험을 제공하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weeks when you're visiting.

.

That way you can kind of feel at ease that if something happens you won't have to pay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a lot of money.

많은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심할 수 있습니다.

Tip number eight is about sleeping.

여덟 번째 팁은 수면에 관한 것입니다.

Of course you could stay in a hotel when you visit the US, but it's really a great experience

물론 미국을 방문했을 때 호텔에 묵을 수도 있지만

to stay at an AirBnB so that you can experience a real American home and feel a little more

에어비앤비에 묵는 것은 진짜 미국의 집을 경험할 수 있고

comfortable and at ease during your experience.

체험하는 동안 조금 더 편안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If you've never used AirBnB, this is a service where homeowners can rent out one room in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본 적이 없다면 집주인이 자신의 집에 있는 방 하나를

their house, their full house.

풀 하우스로 빌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Or maybe they have a basement apartment so you're kind of in a private area and the people

또는 그들은 지하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서 당신은 일종의 개인 공간에 있고

who run this, they live upstairs, something like this.

이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위층에 살고 있습니다 .

You have access to bedrooms, you have access to the kitchen, and usually you have access

침실과 주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to your own living space so you can feel a little more comfortable.

자신의 생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And if you would like, you can always talk with the host.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호스트와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

You don't have to.

당신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You can just send them a message and they'll tell you how to get in.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But if you would like to get tips or advice from the host, it's a great opportunity.

하지만 호스트로부터 팁이나 조언을 얻고 싶다면 좋은 기회입니다.

Usually they have a little notebook of ideas sitting in your AirBnB room so that you can

일반적으로 그들은 AirBnB 방에 작은 아이디어 공책을 ​​두어

see their personal recommendations.

개인 추천을 볼 수 있습니다.

But, you can always talk with them.

그러나 그들과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You kind of have this personal one-on-one advice travel tour guide who you're connected

with no matter where you're staying when you stay at this type of place.

이런 유형의 장소에 머무를 때 어디에 머물든 관계없이 연결되는 개인 일대일 조언 여행 가이드가 있습니다.

It's especially good if you have kids, because, for me, I have a toddler, and he goes to bed

아이가 있는 경우 특히 좋습니다. 저에게는 유아가 있고

pretty early, like 7:00, 7:30.

7:00, 7:30과 같이 꽤 일찍 잠자리에 들기 때문입니다.

And usually at 7:30 I don't want to go to bed.

그리고 보통 7시 30분에 잠자리에 들고 싶지 않습니다 .

But if you have a hotel room, there's nowhere else you can go.

하지만 호텔 방이 있으면 갈 곳이 없습니다.

He's sleeping in the same room.

그는 같은 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So when you have an AirBnB, he can sleep in the bedroom and you can still spend time in

그래서 AirBnB가 있으면 그는 침실에서 자고 당신은 여전히 ​​부엌에서 시간을 보내고

the kitchen, spend time in the living space, and you're a little bit separated in that

생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way.

.

Personally, I really love staying in these types of places.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유형의 장소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

Just make sure that you read a lot of reviews and you write a nice message to the host so

리뷰를 많이 읽고 호스트에게 좋은 메시지를 작성하여 호스트가

that they feel comfortable hosting you and letting you into their home.

편안하게 호스트하고 자신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세요.

Tip number nine is about safety.

아홉 번째 팁은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

Despite what you see in the media about shootings and all of this, the US is generally pretty

총격 사건과 이 모든 것에 대해 미디어에서 보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일반적으로 꽤

safe.

안전합니다.

Of course, there's going to be specific areas, specific streets that you don't want to walk

물론 걷고 싶지 않은 특정 지역, 특정 거리가 있을 수

on, but it's generally a good idea to walk around the city center.

있지만 일반적으로 도심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 걷는

I recommend being alert and aware as you're walking.

동안 주의를 기울이고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

Don't listen to music and look at the ground.

음악을 듣지 말고 땅을 보라.

Look around you.

주위를 둘러 봐.

Look alert so that if there is a bad person in the area you're not an easy target.

만약 그 지역에 나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쉬운 표적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십시오.

You're alert and aware.

당신은 경계하고 알고 있습니다.

For me, I generally don't walk around after it gets dark in my city.

나는 일반적으로 도시가 어두워지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

I live in a pretty small city, but I don't feel comfortable walking around by myself

나는 꽤 작은 도시에 살고 있지만 밤에 혼자 걷는 것이 편하지 않습니다

at night.

.

So when I go somewhere after dark, I drive my car to the destination.

그래서 어두워진 후에 어딘가에 갈 때 목적지까지 차를 몰고 갑니다.

I get out of my car, and I walk inside to that place.

나는 차에서 내려 그곳으로 걸어 들어간다 .

I don't just wander around at night.

나는 밤에만 돌아다니지 않는다.

If you come from somewhere that is extremely safe, theft, murder, robbery, all of these

매우 안전한 곳에서 오셨다면 절도 살인 강도

things are uncommon, I'm looking at you Korea and Japan, just be extra cautious because

흔하지 않은 일들입니다 한국 과 일본을 보고 있는데

maybe you're not used to keeping your purse with you.

지갑을 들고 다니는 데 익숙하지 않으실 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

When you go to a coffee shop, maybe you leave your purse when you go to the bathroom.

커피숍에 갈 때 화장실에 갈 때 지갑을 두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In the US, we don't do that.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So make sure that you're just a little bit extra aware, but you don't have to be scared

따라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되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or worried.

.

Just be alert, aware, and try to stay with someone else if you can.

경계하고 인식하고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십시오.

Tip number 10 is about English.

팁 번호 10은 영어에 관한 것입니다.

Let's end this video on a good note.

이 비디오를 좋게 마무리합시다.

So if you visit the US, you definitely need to use English.

그래서 미국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I imagine if you're watching this you are a non-native English speaker because this

이

channel is for learning English.

채널은 영어 학습을 위한 채널이기 때문에 이 채널을 보고 계신다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일 것입니다.

So if you visit the US, make sure that you have a little bit prepared, mainly just some

따라서 미국을 방문하는 경우

basics so that you can order at restaurants or ask some questions about safety, these

레스토랑에서 주문 하거나 안전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약간의 기본

kind of standard things.

사항만 준비해야 합니다.

But overall, if you really want to use English and you want to interact with other people,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영어를 사용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this is a good chance to do it.

지금이 좋은 기회입니다.

Unfortunately, most Americans whose families have immigrated from other countries several

불행하게도 가족이 몇 세대 전에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더 이상

generations ago, they don't speak that native language anymore.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They only speak English.

그들은 영어만 합니다.

This happened with my family.

이것은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My great grandparents came from Italy.

제 증조할아버지는 이탈리아에서 오셨습니다.

My grandma can understand some Italian.

우리 할머니는 이탈리아어를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My dad remembers Italian food, but he doesn't speak any Italian, and me neither.

우리 아빠는 이탈리아 음식을 기억하지만, 그는 이탈리아어를 전혀 하지 못하고 나도 마찬가지다.

So in this situation, we have lost the ability to speak Italian, even though I have some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이탈리아

Italian heritage.

혈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So if you are from Vietnam and you're visiting Portland, if you're from Brazil and you're

따라서 여러분이 베트남 출신이고 포틀랜드를 방문한다면 브라질 출신이고

visiting Texas, you're probably not going to find people who speak your native language,

텍사스를 방문한다면 아마도 여러분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찾지 못할 것이므로

so it's really important to use English.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Two years ago, I made a travel survival series here on YouTube along with a free PDF of all

2년 전, 저는 그 여행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이야기한 모든 표현의 무료 PDF와 함께 여기 YouTube에서

of the expressions that I talked about in that travel survival series.

여행 서바이벌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You can click up here to watch that survival series or you can click the link in the description

여기를 클릭하여 서바이벌 시리즈를 시청하거나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to download that PDF so that when you visit the US you can study all of those expressions

해당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을 방문할 때 이러한 모든 표현을 공부할 수

and hopefully it will help to encourage you to use English and use what you're learning.

있으며 영어를 사용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배우고있는 것.

So are you ready to visit the US?

그래서 미국을 방문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I hope that all of these tips made you feel excited, feel pumped about visiting the US.

이 모든 정보를 통해 미국 방문에 대해 설레고 설레는 마음이 생기셨기를 바랍니다.

Let me know in the comments.

댓글로 알려주세요.

If you have already visited the US, where did you go?

이미 미국을 방문했다면 어디로 갔습니까?

And if you would like to visit the US someday, where would you like to go?

그리고 언젠가 미국을 방문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고 싶습니까? 꼭

I hope that your dream comes true and you get to visit.

꿈을 이루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Thanks so much for learning English with me, and I'll see you again next Friday for a new

저와 함께 영어를 배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lesson here on my YouTube channel.

제 YouTube 채널에서 새로운 수업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Bye.

안녕.

The next step is to download my free ebook, Five Steps to Becoming a Confident English

다음 단계는 저의 무료 전자책인 자신감 있는 영어 구사자가 되기 위한 다섯 단계를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Speaker.

.

You'll learn what you need to do to speak confidently and fluently.

자신감 있고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무료 레슨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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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o much.

정말 고마워.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