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or Lay? What's the difference?

Native English speakers sometimes muddle these verbs up. Do you know the difference?

원어민들은 때때로 이 동사들을 혼동합니다 . 차이점을 아십니까?

Watch and see.

보고 참조하십시오.

Umm , so how old are you, Vicki? I'm, umm...

음, 비키, 몇 살이야? 저는, 음...

thirty two. Really? 'Lie' has two meanings. If we lie we don't

서른둘입니다. 정말? '거짓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tell the truth. Can they help us? No. What are we going to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까? 아니. 우리는 무엇을

do? I don't know. Is there a problem? Oh no, no. We're great.

할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있습니까? 오, 안돼. 우리는 훌륭합니다.

You're lying. Yes. We're lying. In this meaning 'lie' is a regular verb:

넌 거짓말하고있어. 예. 우리는 거짓말을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에서 '거짓말'은 정규 동사입니다:

lie - lied - lied. Easy, huh? OK, let's forget that meaning and look at another one.

거짓말-거짓말-거짓말. 쉽죠? 그래, 그 의미는 잊어버리고 다른 의미를 보자.

This is Xsenia, and she's lying down here. She's in a horizontal or resting position.

이쪽은 Xsenia이고 그녀는 여기 누워 있습니다. 그녀는 수평 또는 휴식 위치에 있습니다.

This meaning is similar to the verb 'lay', but when we lay something we put it down.

이 의미는 동사 'lay'와 비슷 하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놓을 때 그것을 내려놓는다.

Now here Xsenia is laying down Carter's toys, placing them on the floor. So 'lie' means

이제 Xsenia는 Carter의 장난감을 바닥에 내려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은

be horizontal and 'lay' means place something down.

수평이라는 뜻이고 '놓다'는 물건을 놓는다는 뜻입니다 .

So now it's time for some grammar. Are you OK? No, I've got a headache. Why don't you

이제 문법을 공부할 시간입니다. 괜찮으세요? 아니요, 머리가 아파요.

go and lie down? 'Lie' is an intransitive verb and it has no

가서 눕지 그래? '거짓말'은 자동사이며

object. We can lie on something. We can lie in something. We can lie under something,

목적어가 없습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무언가에 속을 수

but we can't lie something. 'Lay' is a transitive verb so it has an object.

있지만 무언가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레이'는 타동사이므로 목적어가 있습니다.

We always lay something. We can lay roads - build them by laying down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눕습니다. 우리는 도로를 깔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를 깔아 도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asphalt. We can lay carpets - put them on the floor.

. 우리는 카펫을 깔 수 있습니다-바닥에 놓으십시오 .

We can lay bricks to build walls. Birds lay eggs and then they sit on them till they hatch.

우리는 벽을 쌓기 위해 벽돌을 쌓을 수 있습니다. 새는 알을 낳고 부화할 때까지 알 위에 앉아 있습니다.

In British English we lay the table. Oh you've laid the table! Thank you. In America

영국식 영어에서는 테이블을 깔아줍니다. 오, 당신은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we say set the table. We can say that in British English too.

set the table이라고 합니다. 영국식 영어로도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Hey! Stop that man.

여기요! 그 남자 그만해.

Put up your hands and lay down your weapon.

손을 들고 무기를 내려놓으십시오.

Now here's a tip for when you're not sure which verb to use. If you can also use the

이제 어떤 동사를 사용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를 위한 팁입니다 .

verb 'place' then the verb you need is 'lay'. So Jay lays his book on the couch - he places

동사 'place'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필요한 동사는 'lay'입니다. 그래서 제이는 책을 소파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it there. Lay down your weapon - place it on the ground.

. 무기를 내려놓으세요 - 바닥에 놓으세요.

Now both of these verbs are irregular and here's a tricky thing. Look at the past tense

이제 이 두 동사는 모두 불규칙하며 여기 까다로운 것이 있습니다.

of 'lie'. It's lay. Urgh! Sometimes English is so confusing.

'거짓말'의 과거형을 보세요. 누워있습니다. 으악! 가끔 영어가 너무 헷갈릴 때가 있어요.

The good news is we rarely say 'lain' these days, so let's forget about that. Trust me.

좋은 소식은 우리가 요즘 '랭'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잊어버리도록 합시다. 날 믿어.

You probably won't need it. Let's start with 'lie' and we'll look at these

아마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이

two verb forms first. I'm tired. I think I'll go and lie down.

두 가지 동사 형태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피곤해요. 가서 누울 것 같아요.

I didn't sleep at all last night. Really? I lay awake all night. I thought I heard you snoring

나는 어젯밤에 전혀 잠을 자지 않았다. 정말? 나는 밤새 깨어 있었다. 나는 당신이 코를 고는 것을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Not me. It must have been Carter. So 'lie' means be horizontal here, be in a

. 카터였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거짓말'은 여기서 수평하다,

resting position and the past form is lay. Now let's look at two verb forms of 'lay'.

쉬다라는 뜻이고 과거형은 눕다입니다. 이제 'lay'의 두 가지 동사 형태를 살펴보겠습니다.

Has the mail come? Yes, I laid it on your desk. Thank you.

메일 왔어? 네, 책상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Hey Vicki. Have you seen the dry cleaning? Yes, I've laid it on the bed. Ah, thank you.

안녕 비키. 드라이클리닝 보셨나요? 네, 침대에 눕혔습니다. 아, 고마워.

So we have the past and the present perfect here and the verb form is laid in both tenses.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과거와 현재 완료가 있고 동사 형태는 두 시제로 놓여 있습니다.

Now the most common mistake people make with these two verbs is they say 'laying' when

이제 사람들이 이 두 동사로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는 '거짓말하다'를 의미할 때 '놓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they mean 'lying'. If something is just sitting somewhere, use

. 무언가가 어딘가에 그냥 앉아 있다면

the verb 'lie'. Here are some examples. After you have laid a book on the couch - placed

'거짓말'이라는 동사를 사용하세요. 여기 몇 가지 예가 있어요. 당신이 소파에 책을 놓은 후에 -

it there - then it's lying there, not laying there.

거기에 놓으십시오 - 그러면 그것은 거기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

Have you seen my book? I think I saw it lying on the couch. Oh, thank you. Now how did it

내 책 봤어? 소파에 누워서 본 것 같아요 . 오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get there? So is Jay lying or laying on the sofa here?

거기에 도달 했습니까? 그래서 제이는 여기 소파에 누워있나요 아니면 누워있나요?

Well first he lays (himself) down on the sofa - places himself there. But now he's just lying down.

먼저 그는 소파에 눕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그냥 누워 있습니다.

He's in a horizontal position, at rest. If you see something lying on the ground,

그는 수평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것이 보이면

it's just sitting or resting there. It's only laying there if it's doing something else,

그냥 거기에 앉아 있거나 쉬고 ​​있는 것입니다. 닭이 알을 낳는 것처럼 뭔가 다른 일을 할 때만 거기에 누워 있는 것입니다

like it's a chicken that's laying eggs or something.

.

And that's it. That's the difference between 'lie' and 'lay'. Now don't forget, the past

그리고 그게 다야. 그것이 '거짓말'과 '거짓말'의 차이입니다. 이제 잊지 마세요,

tense of 'lie' is lay. We're just back from holiday where I got a

'거짓말'의 과거형은 거짓말입니다. 멋진 선탠을 한 휴가를 마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wonderful suntan. Unfortunately Jay lay in the sun too long.

. 불행하게도 제이는 태양 아래 너무 오래 누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