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Negotiate Your Salary in a Job Interview | Preparing for A Job Interview | Salary Negotiation

Negotiating your salary.

연봉협상.

There’s a lot at stake here, it’s not just about this job and this year:

여기에는 많은 것이 걸려 있습니다. 이 직업과 올해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your pay for the rest of the time at this organization will be based on how you negotiate your salary

이 조직에서 남은 시간에 대한 급여는

as you take your first position.

첫 번째 직책을 맡을 때 급여를 협상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But negotiating your salary can be awkward and uncomfortable.

하지만 연봉 협상은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Today we’re going to discuss how to talk about salary in a job interview,

오늘은 취업 면접에서 급여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and how to negotiate your salary once an offer is made.

과 제안이 있을 때 급여를 협상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This is something you’ll want to think about and plan ahead of time

이것은 대화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고 싶은 것입니다

to ensure the conversation goes the way you want it to.

.

I recently sat down with Cindy who has served as Executive Director at a New York City non-profit

저는 최근에 뉴욕시 비영리 단체에서 전무이사로 근무한 Cindy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and she now works as a recruiter.

그녀는 현재 채용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She’s hired hundreds of people and can help you think through your requirements,

그녀는 수백 명의 직원을 고용했으며 귀하가 귀하의 요구 사항과

and the right way to talk about them.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올바른 방법을 생각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So cindy, let's talk about salary.

그래서 신디, 급여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How do you suggest people talk about that in an interview?

사람들이 인터뷰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어떻게 제안합니까?

It is complicated and it's one of the things that scares people.

그것은 복잡하고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So one is as with everything else that I've said, prepare for it ahead of time.

그래서 하나는 내가 말한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하십시오.

The ways that you can prepare for it, one, there may be...You should make sure,

당신이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있을 수 있습니다...

you know, if there's a salary band or a hourly rate listed, because that makes it really simple.

급여 범위나 시급이 나열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정말 간단해지기 때문입니다.

Some places will do that so make sure you're aware of that.

일부 장소에서는 그렇게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Lots of places small, and they'll say based on experience, etcetera.

작은 장소가 많고 경험 등에 따라 말할 것입니다.

Something that's good to know is that there are states now in new york and california, maybe some others,

알아두면 좋은 점은 현재 뉴욕과 캘리포니아, 어쩌면 다른 주에도

where it is no longer legal for them to ask you what you currently make, or what you made in your previous job.

현재 수입이 얼마인지, 이전 직장에서 수입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것이 더 이상 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ctually, it's helpful to know.

사실,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So be prepared with your previous salaries, if you're in a state where that's legal, and they may say,

따라서 이전 급여를 준비하십시오. 귀하가 합법적인 주에 있는 경우 이전 급여가 얼마였는지 그들이 말할 수 있습니다.

what was your last salary and they base, you know, they'll base what you, what they may

give you based on what you made previously.

이전에 만든 것.

Okay, let's say you live in a state where it's not legal to do that,

좋아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합법이 아닌 주에 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yet they've asked you that?

Maybe the person interviewing you doesn't know, or maybe they don't care,

당신을 인터뷰하는 사람이 모르거나 상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hat, how do you think that should be handled by the person who's being interviewed?

인터뷰를 받는 사람이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 mean, I would say you can handle it two ways.

두 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Um, you could...Here, would be my suggestion, would be to say: in my last role, I made about X

음,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제 제안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마지막 역할에서 저는 X에 대해 만들었고

and I anticipate or expect or want to make x in this role.

이 역할에서 x를 기대하거나 기대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And that way you're answering both sides of the question.

그리고 그런 식으로 당신은 질문의 양면에 답하고 있습니다.

It's super complicated if that happens.

그런 일이 발생하면 매우 복잡합니다.

Um and with all of the things that are not legal to be asked about in an interview.

음, 인터뷰에서 물어볼 수 있는 합법적이지 않은 모든 것들과 함께.

Cindy has given you a good,

Cindy는

general way to talk about your salary if you’re asked directly what you currently make,

현재 수입이 얼마인지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았을 때 급여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좋은 일반적인 방법을 제공했으며,

and how to, in the same sentence, mention a ballpark for what you want to make in your new position.

같은 문장에서 새 직책에서 얻고자 하는 수입에 대한 야구장을 언급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Ballpark.

I go over what this idiom means at the end of the video.

야구장.

이 관용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디오 끝에서 살펴보겠습니다.

She also mentions a salary band or grade.

그녀는 또한 급여 범위 또는 등급을 언급합니다.

In some organizations, positions are assigned a salary band

일부 조직에서는

which simply means the pay for that position must fall within a set range.

해당 직책에 대한 급여가 정해진 범위 내에 있어야 함을 의미하는 급여 범위가 직책에 할당됩니다.

If you know the top of the range is too little for you to accept the job,

범위의 상한선이 당신이 그 일을 받아들이기에 너무 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you should drop out of the process as soon as you know that since they won't be able to offer you more.

그들이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제안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그것을 알게 되는 즉시 그 과정을 그만둬야 합니다.

If you are asked: Then what are your salary expectations?

질문을 받는 경우: 그렇다면 기대 연봉은 얼마입니까?

Which is often the question that's asked,

자주 묻는 질문은

so the research you should do ahead of time is what are the salaries or comparable salaries at organizations?

조직에서 급여 또는 비슷한 급여가 얼마인지 미리 조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You can go on to Glassdoor, um, you can go on, you know, do a search of

Glassdoor로 이동하면 음, 계속해서

just 'what are the salaries of this place' and it'll pull up wherever that salary information might be,

'이 곳의 급여가 얼마인지'만 검색하면 해당 급여 정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표시됩니다.

and so if you can't find it for the company you're applying for, look for others.

지원하는 회사에서 찾지 말고 다른 회사에서 찾으십시오.

If you're applying in the nonprofit space, you can go on to Guidestar.

비영리 공간에서 지원하는 경우 Guidestar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hat shows at least top salaries at an organization,

그것은 조직에서 최소한의 최고 급여를 보여줍니다.

that is not always helpful, but it can at least help you have a gauge.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게이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o do as much research as you can about what the role is and what

따라서

standard salaries are in a place of which you are applying so that you know where that basis is.

그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역할이 무엇인지, 지원하는 장소의 표준 급여가 얼마인지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조사를 하십시오.

Cindy mentions two websites, Glassdoor and Guidestar.

Cindy는 Glassdoor와 Guidestar라는 두 웹사이트를 언급합니다.

Glassdoor is a website where you can enter a company or organization and see all sorts of information about it.

글래스도어는 기업이나 단체에 들어가 각종 정보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다.

You can read reviews from people who work there or have worked there, on their experience as an employee,

그곳에서 일했거나 일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직원 경험에 대한 리뷰를 읽을 수

but you can also see the salaries for various positions.

있지만 다양한 직책에 대한 급여도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also do a search on the job title for the job for which you’re applying,

또한 지원하는 직책에 대한 검색을 수행하고

and see all salaries at different companies in the same city or region that you’ll be working in.

동일한 도시 또는 지역에서 일하게 될 다른 회사의 모든 급여를 볼 수 있습니다.

This can give you a great idea of what to ask for.

요청합니다.

And then figure out, you know,

그런 다음 알아내세요,

if you're flexible, then say that, and say "You know, I'm looking for a salary of $60,000 a year but I'm flexible, like

당신이 융통성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고 "알다시피, 저는 연봉 60,000달러를 찾고 있지만 융통성이 있습니다.

I'm willing to go down to 50,000, but I really like to be closer to 60. If you're not flexible,

50,000, 하지만 저는 60에 가까워지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융통성이 없다면,

if you have a bottom line, then say what that is.

결론이 있다면 그게 뭔지 말씀하세요.

If truly, you're like, I cannot make less than 75 thousand, like, I just can't, then then communicate that.

정말로, 당신이 같다면, 저는 75,000 미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난 그럴 수 없어, 그런 다음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 그렇지

Because it doesn't.... It'll-- you don't want to waste your time or their time.

않기 때문에.... 시간이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If you really are flexible and you can say "Look, I'm really flexible I'm excited about this role,

정말 융통성이 있고 "봐, 저는 정말 유연합니다.

like the salary isn't the thing that's most important to me, could you share with me what the range is?

급여가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역할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범위가 무엇인지 저와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And they'll, you know, I, we are very flexible, I've always been very flexible with range, and say the range is x,

그리고 그들은 알다시피, 저는 매우 유연합니다. 저는 항상 범위에 대해 매우 유연했고 범위가 x라고 말합니다.

is that comfortable for you?

그게 당신에게 편안합니까?

And they'll say yes or no. Right?

그리고 그들은 예 또는 아니오라고 말할 것입니다. 오른쪽?

So you know, I think you need to know going in where your requirements are and are they flexible?

그래서 요구 사항이 어디에 있고 유연한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ot only do you need to research current salaries at the organization

조직의 현재 급여

and the same position at other local organizations, but you also need to ask yourself what your range is.

와 다른 지역 조직의 동일한 직위를 조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범위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Know how low you’d be willing to go, and what your preferred salary is.

당신이 얼마나 낮게 갈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선호하는 급여가 얼마인지 알아두세요.

You can use phrases like these:

다음과 같은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d like to see myself making between $50,000 and $60,000.”

"나는 $50,000에서 $60,000 사이를 벌고 싶습니다."

“I’d like to be at or close to $75,000.”

"75,000달러에 근접하고 싶습니다."

“I can’t take this position for less than $70,000.”

"70,000달러 미만으로는 이 직책을 맡을 수 없습니다."

In an interview, how much should you be justifying what your salary requirements are?

인터뷰에서 급여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얼마나 정당화해야 합니까?

So let's say they give you a range and you feel like you really need to be at the top of that range to take the job.

그래서 그들이 당신에게 범위를 제공하고 당신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정말로 그 범위의 최상위에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고 가정해 봅시다.

When you say that, should you, or is it a turn-off to say: and I think that my skills and XYZ justify that?

당신이 그렇게 말할 때, 당신은 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 꺼려야 하는가: 그리고 나는 내 기술과 XYZ가 그것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합니까?

Or just leave leave all of that alone, just do numbers?

아니면 모든 것을 내버려두고 숫자만 입력하시겠습니까?

You just, well, actually at the at the point of your interview process,

당신은 단지, 음, 실제로 당신의 인터뷰 과정에서

if they say the range is 50 to 60 and you think you need to be at the top of that range,

그들이 그 범위가 50에서 60이라고 말하고 당신이 그 범위의 최상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I wouldn't mention that at that point.

나는 그 시점에서 그것을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 wait till you have an offer to do negotiating.

협상을 제안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You don't negotiate on salary until then, in my opinion.

제 생각에는 그때까지 급여에 대해 협상하지 않습니다.

Great advice.

훌륭한 조언입니다.

Yeah, so you, so that put, as long as it's within range, then you say "Great! That's comfortable for me."

예, 그래서 당신은 그것이 범위 내에 있는 한 "좋습니다! 저에게 편안합니다."라고 말합니다.

I mean me, I mean, it's possible they may ask you more, like, you know, it depends on the situation, as a recruiter,

내 말은, 그들이 당신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채용 담당자로서

I can have a much more frank conversation with somebody, right,

누군가와 훨씬 더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to figure out really what the situation is around salary,

연봉에 관한 것이고

and and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talking to a recruiter about that.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하는 것을 더 편하게 느낍니다.

But you know, I would say you don't, you don't want to start negotiating until there's--

하지만 당신은 협상할 무언가가 있을 때까지 협상을 시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until you have something to negotiate about.

.

>> Right, until there's been an offer. >> Which is an offer.

>> 맞아, 제안이 있을 때까지. >> 제안입니다.

So basically, be prepared, do your research to know what to expect, and then

따라서 기본적으로 준비하고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한 다음

also be prepared to say what you want, and not,

원하는 것을 말할 준비를 하십시오.

you know, shy away from being direct about that, if it is indeed what you need to have.

그것이 실제로 필요한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Yes. Yes.

예. 예.

And if you've done your research, and if you really don't know,

그리고 당신이 조사를 했고 정말로 모른다면

I do think it's okay to say: "You know, I really don't know what the salary range would be for a role like this.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Would love to have some understanding of that before I say what I need."

내가 필요한 것을 말하기 전에 그것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기 위해."

That's also okay.

그것도 괜찮습니다.

Like, especially if you're moving into a new field, like, and you can say, you know, I was making around this,

예를 들어, 특히 새로운 분야로 이동하는 경우 예를 들어

you know, before, but it was a very different field, and so I expect that the salary ranges are different here,

이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지만 매우 다른 분야였기 때문에 급여 범위가 여기서는 다르고

and I haven't been able to find very good information, would love if you could help me figure that out.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알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ke, so I think, there are a lot of different answers,

예를 들어 제 생각에는 다양한 답이 있지만

but you just want to know it ahead-- you want to prepare ahead of time.

미리 알고 싶을 뿐이고 미리 준비하고 싶을 뿐입니다.

>>Yeah. >>What those answers are.

>>네. >> 그 대답은 무엇입니까.

>> Always be prepared. >> Yeah.

>> 항상 준비하십시오. >> 네.

So let’s say you do get an offer.

제안을 받았다고 가정 해 봅시다.

Now what?

이제 뭐?

You’re no longer in the interview process, you’re in the negotiation process.

당신은 더 이상 인터뷰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협상 과정에 있습니다.

First of all, as Steve mentioned in an early video in this course,

우선, 이 과정의 초기 비디오에서 Steve가 언급했듯이

if you’re waiting for another offer from another company,

다른 회사의 다른 제안을 기다리고 있거나

or you already have one and you’re deciding between two, go ahead and let the companies know.

이미 제안이 있고 둘 중 하나를 결정하는 경우 회사에 알리십시오. 예를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 also have an offer from another company,

들어 다른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는데

could I have a few days to consider my options?

몇 일 동안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까?

You may find that a company is willing to match a higher offer from another company if they really want you.

회사가 정말로 당신을 원할 경우 다른 회사에서 더 높은 제안을 기꺼이 일치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ut also, never lie about having another offer from another company.

그러나 또한 다른 회사에서 또 다른 제안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Your job offer will likely come in as a phone call.

구인 제안은 전화로 올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It’s very normal to ask for a couple of days to think about it.

며칠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정상입니다 .

The person who’s offering you the position will probably want you to let them know the specific day

당신에게 그 자리를 제안하는 사람은 아마도 당신이 그들에게 당신의 답을 줄 구체적인 날을 알려주기를 원할 것입니다

that you’ll give them your answer.

.

It is okay to respond with an email rather than a phone call, and it is also definitely okay to negotiate your salary.

전화보다는 이메일로 답장해도 괜찮고 연봉협상도 당연히 괜찮습니다.

In fact, the person offering you the job is probably expecting it.

사실, 당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I talked to several people who do hiring for their companies and they said in some cases,

나는 그들의 회사를 위해 고용하는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어떤 경우에는

they do make a last/best offer right from the beginning.

처음부터 마지막/최선의 제안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That is, when they give you the offer, they say something like, this is the most we could offer you for this position,

즉, 그들이 당신에게 제안을 할 때, 그들은 이것이 우리가 이 직책에 대해 당신에게 제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거나

or, this is our last and best offer.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자 최선의 제안이라고 말합니다.

In that case, there is no negotiating.

이 경우 협상이 없습니다.

You can decide if you'll take it or not.

받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But if they don’t say that, it’s fair to ask for more.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공평합니다.

You could say something like, I’d be so happy to take this position, but I would like to be making ___.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지만 ___을(를) 만들고 싶습니다.

Name your number.

번호를 지정하십시오.

If they can offer you that, or something close to it, then great.

그들이 당신에게 그것을 제공할 수 있거나 그것에 가까운 것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If what you’ve asked for is beyond the budget, then they'll let you know.

귀하가 요청한 것이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알려줄 것입니다.

It doesn’t mean you can’t take the job.

당신이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When you counter, when you ask for more money, how much is it appropriate to ask for?

반박할 때, 더 많은 돈을 요구할 때, 얼마를 요구하는 것이 적절합니까?

There’s no one perfect answer here, but from the people I’ve talked to,

여기에 완벽한 대답은 없지만 내가 이야기한 사람들로부터

it sounds like something around 8 percent or so would be reasonable.

약 8%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들립니다.

If you’re offered 60,000, it would be okay to ask for 65,000.

60,000을 제안했다면 65,000을 요구해도 괜찮습니다. 더 많이 버는 것이

You could push that up a little bit more if it’s very important for you to make more,

매우 중요하다면 조금 더 올릴 수

but you wouldn’t want to counter with something like 80,000 if you were offered 60,000.

있지만 60,000을 제안받았을 때 80,000과 같은 것으로 대응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Do your research,

조사를 하고

know what expectations are, and know your bottom line.

기대치가 무엇인지 알고 수익을 파악하십시오.

All this will help negotiating a salary go smoothly.

이 모든 것이 급여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in your new position.

새로운 위치에서 행운을 빕니다.

And this concludes the course on getting a job in the US.

이것으로 미국 취업 과정을 마치겠습니다.

I’ve had so much fun learning with you along the way.

그 과정에서 당신과 함께 배우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What jobs are you applying for, or, what job were you offered?

어떤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까, 또는 어떤 일자리를 제안받았습니까?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I wish you all the successes in the world.

세상의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For my non-native students, we’re going to get to your English lesson in just a minute.

제 비원어민 학생들을 위해, 우리는 단 1분 안에 여러분의 영어 수업에 들어갈 것입니다.

If you haven’t already, be sure to click the subscribe button and the bell for 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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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new videos on the English language and American culture every Tuesday

저는 매주 화요일 영어와 미국 문화에 대한 새로운 비디오를 만들고

and have over 600 videos on my channel to date

제 채널에는 현재까지

focusing on listening comprehension and accent reduction.

듣기 이해와 억양 감소에 초점을 맞춘 600개 이상의 비디오가 있습니다.

While you’re waiting for next week’s video, a great next step would be to check out this “get started playlist.”

다음 주 동영상을 기다리는 동안 다음 단계는 이 '시작하기 재생목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Now for my students who are non-native speakers of English, I want to go over how I used the word ‘ballpark’.

이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 '야구장'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A ballpark is a baseball field, but we use it idiomatically.

야구장은 야구장이지만 관용적으로 사용합니다.

The way I used it, it means approximation.

내가 사용한 방식은 근사치를 의미합니다.

When talking about salary range, I said “mention a ballpark for what you want to make in your new position.”

급여 범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저는 "새로운 직책에서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한 구장을 언급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A ballpark estimate or figure is, again, an approximate.

대략적인 추정치 또는 수치는 다시 근사치입니다.

And when I use that, it implies that I haven’t spent a lot of time thinking about the details

그리고 내가 그것을 사용할 때 그것은 내가 숫자를 생각해 내기 전에 세부 사항에 대해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efore I come up with the number.

.

It’s just a ballpark figure.

그것은 단지 야구장 수치입니다.

It’s just a general approximation.

일반적인 근사치일 뿐입니다.

For example, recently, we asked our friend who is a contractor how much it would cost to repair our shower,

예를 들어, 최근에 계약자인 친구에게 물이 새는 샤워기 수리 비용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which was leaking.

.

We described the situation and he gave a ballpark estimate over the phone.

우리는 상황을 설명했고 그는 전화로 대략적인 견적을 냈습니다.

If he came to our house, explored the issue, and looked up how much the materials would cost,

그가 우리 집에 와서 문제를 살펴보고 재료비가 얼마인지 알아본다면

he would be able to give us a more accurate estimate.

더 정확한 견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Let’s say you’re negotiating selling your car.

당신이 당신의 자동차 판매를 협상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Someone wants to buy it, and he’s saying what he’s willing to pay for it.

누군가가 그것을 사고 싶어하고 그는 그것을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5000.

$5000.

He might say, "Am I in the right ballpark?" or, "Are we in the same ballpark?"

그는 "내가 올바른 야구장에 있습니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는 같은 야구장에 있습니까?"

If you're thinking of selling for $6000, then an initial offer of $5000 might feel like it’s in the right ballpark.

6,000달러에 판매할 생각이라면 5,000달러의 초기 제안이 적절한 야구장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But if you wanted to sell for $9000, then $5000 probably feels like it’s not even in the ballpark.

하지만 9000달러에 팔고 싶다면 5000달러는 야구장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We also use ‘ballpark’ in the phrase ‘to hit it out of the ballpark’

우리는 또한 'to hit it out of the ballpark'라는 문구에 'ballpark'를 사용하여

to congratulate someone on doing something spectacularly well.

누군가가 어떤 일을 훌륭하게 잘 해낸 것을 축하합니다.

Maybe a colleague at work made an amazing presentation to a client.

직장 동료가 고객에게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You could say: "You hit it out of the ballpark!"

"야구장에서 쳤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Or maybe David gave me the best birthday present I could ever imagine.

아니면 David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주었는지도 모릅니다.

I could say, "He hit it out of the ballpark."

나는 "그는 야구장에서 그것을 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협상

Another ‘ball’ term you might hear in negotiations is ‘low ball’.

에서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볼' 용어는 '로우 볼'입니다.

This is when someone offers you something that you feel is well below the value.

이것은 누군가가 당신이 가치보다 훨씬 낮다고 느끼는 것을 당신에게 제공할 때입니다.

For example, if I want to sell that car for $9000, and someone offers me $5000, you might say,

예를 들어, 내가 그 차를 9000달러에 팔고 싶은데 누군가가 5000달러를 제안한다면 당신은

"That’s a low ball offer."

"그건 로우 볼 제안이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Or you could also use it as a verb and say, "He’s low balling me."

또는 동사로 사용하여 "He's low balling me."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Have you ever heard one of these terms before?

이전에 이러한 용어 중 하나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Describe the situation in the comments so other students can learn from you.

다른 학생들이 여러분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댓글에 상황을 설명하세요.

That’s it, and thanks so much for using Rachel’s English.

이상입니다. Rachel의 영어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