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tish Royal Fami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Hello. I'm Gill at engVid, and today's lesson is all about the British Royal Family. Okay,

안녕하세요. 저는 engVid의 Gill이고 오늘 수업은 영국 왕실에 관한 것입니다. 좋습니다. 우리 왕실에

so if you probably see items in the news about our royal family, you'll have seen the queen,

관한 뉴스에서 항목을 본다면

Queen Elizabeth; maybe her husband, Prince Philip; but they're a big family, and also

엘리자베스 여왕을 본 것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남편 필립 왕자; 그러나 그들은 대가족이고 또한

not all countries have a royal family so I've just put this lesson together with a bit of

모든 국가에 왕족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이 강의를 약간의 정보와 함께 모아 그들에 대해

information to tell you a little bit more about them. Okay, right, so the British Royal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영국

Family are also known as the House of Windsor, because Windsor is their name, which comes

왕실은 House of Windsor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Windsor는 Windsor에서 유래한 그들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from Windsor. This place here, Windsor Castle is one of their homes. So years ago they decided

. 여기 이 곳, Windsor Castle은 그들의 집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그들은

to use the name Windsor.

Windsor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o, some people like the royal family, admire them. They think of them as kind of celebrities,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왕가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 그들은 그들을

just like film stars, and sports celebrities. They're reported in the newspapers in a similar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와 같은 일종의 유명인사로 생각합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신문에 보도됩니다

way. You get gossip about them. In some newspapers who like to write a lot of gossip, if they've

. 당신은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가십을 많이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일부 신문에서는

heard something, it may not be accurate, but they've heard a story about some member of

뭔가를 들었다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부 왕실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the royal family, and they print the story. They might have a photograph to go with it.

그 이야기를 인쇄합니다. 그들은 그것과 함께 갈 사진을 가질 수 있습니다.

So they're always in the news, the royal family, for one reason or another, either a good reason

그래서 그들은 좋은 이유

or a bad reason. Pretty much every day you can hear something about the royal family

든 나쁜 이유든 항상 뉴스에 등장합니다. 거의 매일 왕족에 대한 소식을 듣

or read something in the newspaper. So, some people do like them, and even, you know, think

거나 신문에서 무언가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좋아하고, 심지어는

of them as celebrities, and maybe give too much time and thought to them.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너무 많은 시간과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But then at the other extreme, some people dislike them because they're thinking of the

그러나 다른 극단에서 어떤 사람들은

fact that they spend a lot of money, they have all these buildings which are expensive

그들이 많은 돈을 쓴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돌보기에 비싼 건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을 싫어합니다.

to look after, people say: "What work do they do?" They don't seem to do any work, so why

사람들은 "그들은 무슨 일을 합니까?"라고 말합니다. 아무 일도 안 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 일도

should they live such rich lives if they don't do anything? But, of course, a lot of the

안 하면서 왜 그렇게 풍요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까 ? 그러나 물론 많은

royal family do things all the time. They're not working for money always, sometimes they

왕실 가족들은 항상 일을 합니다. 그들은 항상 돈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do that as well, they have jobs some of them with a salary, but some of them, they may

또한 그렇게 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봉급을 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 중 일부는

not be working and being paid for it, but they're doing kind of diplomatic work, they're

일하지 않고 그에 대한 보수를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일종의 외교적 역할을 합니다. 일을 하고,

meeting visitors from other countries, they're being kind of ambassadors, that sort of thing.

다른 나라에서 온 방문객을 만나고, 일종의 대사 역할을 합니다.

So they keep busy, and they're patrons of charities and they go to events, and they

그래서 그들은 바쁘게 지내고, 자선 단체의 후원자가 되고, 행사에 참석하고, 여러 가지를

give their support to things and so on. So, a lot of the royal family do keep quite busy

지원합니다. 그래서 많은 왕족들이

trying to live useful lives, and so I think if they didn't do that there would be a lot

유익한 삶을 살기 위해 꽤 바쁘게 지내고 있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more sort of criticism of them. But because you can't see that they're doing things, working

그들에 대한 비판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일을 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hard, that stops a lot of people from criticizing and saying we shouldn't have a royal family.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왕가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비판하고 말하는 것을 막습니다.

Some people are called Republicans, and they say we should have a president instead of

어떤 사람들은 공화당원이라고 부르며 여왕이나 왕 대신에 대통령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a queen or a king. We should have a president and a prime minister instead of a queen and

. 여왕과 총리 대신에 대통령과 총리가 있어야 합니다

a prime minister. So there are Republicans around and have been for more than a hundred

. 그래서 주변에 공화당원들이 있고 100

years, people who wanted to get rid of the royal family, but it hasn't happened yet.

년 이상 동안 왕실을 없애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Okay, so the kind of system we have in the UK, it's called a constitutional monarchy.

자, 영국에 있는 시스템은 입헌군주제라고 합니다.

The "monarchy" part is to do with the royal family, with the queen. The monarch, so the

"군주제" 부분은 왕족, 여왕과 관련이 있습니다. 군주이므로

word "monarch" means king or queen. The "constitutional" part is to do with politics, and the government,

"군주"라는 단어는 왕 또는 여왕을 의미합니다. "헌법적인" 부분은 정치, 정부,

and parliament. So what happens, really, is the government, the MPs, the ministers in

의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정부, 국회의원, 장관들이

parliament, they make the decisions. The government makes the decisions. And if they have a new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정부가 결정을 내립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새

piece of, an act of parliament, a new law, for example, the queen just has to sign it.

법안, 의회 법령, 새 법을 갖고 있다면 여왕이 서명만 하면 됩니다.

If it's been democratically decided already by the politicians that this will become law,

그것이 법이 될 것이라고 정치인들에 의해 이미 민주적으로 결정되었다면

the queen can't just say: "No, I don't like that. I'm not going to sign it." She just

여왕은 "아니요,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서명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has to sign it because it's gone through a democratic process. So that's why it's a constitutional

민주적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서명만 하면 됩니다 . 그래서 입헌

monarchy. It's the monarch or king or queen governed by the parliament, by the politicians.

군주제입니다. 의회와 정치인에 의해 통치되는 군주나 왕 또는 왕비입니다 .

Okay.

좋아요.

So, let's have a look at some of the vocabulary which is fairly simple most of it. So a king

그래서, 그것의 대부분은 매우 간단한 어휘 중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따라서 왕

or queen is the monarch, the head of state if you like. Usually any children they have

이나 여왕은 군주이며 원한다면 국가 원수입니다 . 일반적으로 그들이 가진 모든 자녀는

will be prince or princess, so prince for male, princess of female. There are some other

왕자 또는 공주이므로 남자는 왕자, 여자는 공주입니다. 귀족적인 칭호와 같은 다른

titles used as well, which are sort of high aristocratic titles. Duke for the male, duchess

칭호도 사용됩니다 . 남자에게는 공작,

for the female. So some of the royal family have these titles as well, as well as prince,

여자에게는 공작부인. 따라서 왕족 중 일부는 왕자뿐만 아니라 이러한 칭호를 가지고 있지만

but some of them might be prince and duke, they just have extra titles because of their

그들 중 일부는 왕자와 공작일 수 있으며 위치 때문에 추가 칭호를 가질 수 있습니다

position.

.

Okay, so the current queen, I'm sure you've seen her in pictures and on television, in

자, 현재 여왕은 사진과 텔레비전에서 그녀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films is Queen Elizabeth II. We always use these Roman numerals for the king or queen.

영화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 로마 숫자를 왕이나 여왕에게 사용합니다.

So, not second, 2nd, like that, but we use the Roman numerals. It's just a convention,

그래서 2, 2가 아니라 로마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단지 관습이고

a tradition. And she was born in 1926. Okay? And she married Prince Philip, the Duke of

전통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1926년에 태어났습니다. 알았죠? 그리고 그녀는 에든버러 공작 필립 왕자와 결혼했습니다

Edinburgh. That's the title he was given when he married her. So he was already called Philip,

. 그것은 그가 그녀와 결혼했을 때 주어진 칭호입니다 . 그래서 그는 이미 필립이라고 불렀습니다.

that was his name, but then because he married... She was at the time Princess Elizabeth. She

그것이 그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결혼했기 때문에... 그녀는 당시 엘리자베스 공주였습니다.

wasn't already queen at that time. She was Princess Elizabeth, so he became Prince Philip,

그 당시 그녀는 이미 여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엘리자베스 공주였기 때문에 그는 필립 왕자가 되었고

and he was given this title in addition, the Duke of Edinburgh. So Edinburgh has a connection

이 칭호와 함께 에든버러 공작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에든버러는

with Scotland because the UK is a combination of England, Scotland, Wales, and Northern

영국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

Ireland, so some titles mention Scotland or Wales usually. Okay. So she married Prince

아일랜드가 합쳐진 나라이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와 연관이 있습니다 . 좋아요. 그래서 그녀는

Philip 1947, a few years before she became queen. Her father died in 1952, so she automatically

여왕이 되기 몇 년 전인 1947년에 필립 왕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1952년에 죽었고, 그녀는

became queen because he had two daughters and she was the older daughter. So there were

두 딸이 있었고 그녀는 큰 딸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동으로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no sons, so she became queen as soon as he died, 1952.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1952년 그가 죽자 마자 왕비가 되었습니다.

And then the coronation, the special ceremony when the crown is put on the person's head

was the following year, because coronations are very complicated events, they take a long

time to organize, so they couldn't have a coronation the same year. It's often the following

정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같은 해에 대관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이듬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year. And that was also interesting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a coronation in this

. 그리고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관식이

country had been on television. It was televised. There were TV cameras there on the day and

텔레비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그것은 텔레비전으로 방영되었습니다. 그날 거기에는 TV 카메라가 있었고

it was being broadcast live. And that gave a big boost to the ownership of television

생중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sets because the television technology had just started being developed around this period,

텔레비전 기술이 이 시기에 막 개발되기 시작했고

and a lot of people hadn't bought a television yet. But when they knew that the coronation

많은 사람들이 아직 텔레비전을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텔레비전 세트의 소유권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대관식을 텔레비전으로 볼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was going to be on television they either bought their own television to watch it, or

그들은 그것을 보기 위해 자신의 텔레비전을 사거나, 아니면

they would... They arranged to go to a neighbour's house or a friend's house to watch it on their

… 그들은 텔레비전 에서 그것을 보기 위해 이웃집이나 친구의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television. So, 1953 the sales of televisions went up dramatically because of the coronation.

. 그래서 1953년 대관식으로 인해 텔레비전 판매가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Okay. So, and there is still film available that you can see now in black and white of

좋아요. 그래서 지금 대관식을 흑백으로 볼 수 있는 영화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the coronation. Right, okay, so she became queen and was crowned.

. 맞아요, 그래서 그녀는 여왕이 되었고 왕관을 썼어요.

And then just to mention the main buildings that belong or... Well, do they belong to

그리고 주요 건물에 대해 언급하자면 ... 글쎄, 그것들은 왕실에 속해 있습니까

the royal family? Or they belong to the nation, but the royal family live in them. Buckingham

? 또는 그들은 국가에 속 하지만 왕족이 살고 있습니다.

Palace in London, okay. Winsor Castle in Berkshire, which is to the west of London. That's a very

런던의 버킹엄 궁전, 좋아요. 런던 서쪽에 있는 버크셔의 윈저 성 .

old building, older than this one. There's a house, a big house in Sandringham, which

이 건물보다 더 오래된 아주 오래된 건물입니다.

is in Norfolk, which is sort of northeast from London, about a hundred miles or so.

런던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마일 정도 떨어진 노포크에 있는 샌드링엄에 큰 집이 있습니다.

And then, again, a Scottish connection, there's a Balmoral, a castle in Scotland. And usually

그리고 다시, 스코틀랜드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성 Balmoral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the royal family go to the different buildings at particular times of year. So in the summer,

왕실은 연중 특정 시기에 다른 건물로 이동합니다 . 예를 들어 여름에는

for example, in August traditionally the royal family go up to Scotland in August and through

예를 들어 8월에 전통적으로 왕가는 8월에 스코틀랜드로 올라가

into September. So there's a very long tradition of being in certain places at certain times.

9월까지 올라갑니다. 따라서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있는 매우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Okay, and then just to show you a little bit of the history going back, the royal family

좋아요,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는 역사를 조금 보여드리자면,

and the person who is queen, as you... As I mentioned, she was the elder of two daughters

당신처럼 왕족과 왕비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녀는 두 딸의 장남이었기

so she inherited the throne as it's called, inherit the throne. The throne is the big

때문에 왕위를 물려받았습니다. 부름을 받아 왕좌를 물려받다. 왕좌는

chair that the queen sits on, so she inherited the throne. Inherited from her father, so

여왕이 앉는 큰 의자이므로 그녀가 왕좌를 물려받았습니다 .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it is hereditary. So that's the other word, hereditary. So it a family, and people inherit

유전적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유전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가족이고 사람들은

the next generation, inherit the throne so it's a continuous line and it's designed,

다음 세대를 물려받고 왕위를

really, to avoid confusion. If one king or queen dies, there may be people fighting to

물려받습니다. 한 왕이나 왕비가 죽으면

take their place, people competing in competition for becoming king or queen, so they don't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왕 이나 왕비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want that to happen. So because there have been times in history when that has happened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역사상 그런 일이 일어났고

and it's caused a lot of people killed in battles, and so on.

많은 사람들이 전투 등에서 죽임을 당했던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So, this is just to show how the family has gone back through time. So the queen's father

그래서 이것은 가족이 어떻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who died in 1952 was King George VI, so that's 6th there. So, he was king from 1936 until

1952년에 사망한 여왕의 아버지는 조지 6세 국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1936년부터 1952년까지 왕이었습니다.

1952. This person here was actually his older brother, but he wasn't king for very long.

여기 있는 이 사람은 사실 그의 형이었지만 오랫동안 왕이 아니었습니다.

King Edward VIII (8th) he was only king in one year, 1936 because he decided not to be

국왕 에드워드 8세(8세)는 1936년 왕이 되지 않기로 결정하고 퇴위한 지 1년 만에 왕이 되었습니다

king, he abdicated. That's the sort of royal word for resigning. He resigned, or he...

. 그것은 사임에 대한 일종의 왕실 단어입니다. 그는 사임했거나...

He quit. He said: "I quit." Well, he didn't say: "I quit", he said it in a different way,

그는 그만뒀습니다. 그는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그는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말했지만

but... And it's a very long story why he decided he didn't want to be king. I don't have time

... 그리고 그가 왕이 되고 싶지 않다고 결정한 이유는 매우 긴 이야기입니다.

for that in this lesson, but there's lots of information on the internet about it. Okay.

이 수업에서는 그럴 시간이 없지만 인터넷에 그것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좋아요.

So he was automatically king in 1936 because his father, King George V (5th) died and because

그래서 그는 1936년 그의 아버지인 조지 5세(5세)가 죽고

Edward was the eldest son, he automatically became king. But then he abdicated and his

에드워드가 장남이었기 때문에 자동으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퇴위했고 그의

next brother became king instead. That was a bit unexpected, but that's what happened.

다음 형제가 대신 왕이 되었습니다. 약간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그렇게 된 것입니다.

So, George V then, he was King George V from 1910 to 1936. His father was King Edward VII

그래서 조지 5세는 1910년부터 1936년까지 조지 5세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7th) who was king from 1901 to 1910. He didn't have a very long reign because he was already

1901년부터 1910년까지 왕이었던 에드워드 7세(7대)였습니다.

quite old by the time he became king because his mother, Queen Victoria, she was queen

그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여왕 때문에 그가 왕이 되었을 때 그녀는

for a very long time, from 1837 through to 1901, so by the time she died he was already

1837년부터 1901년까지 아주 오랫동안 여왕이었습니다.

quite old, which it's a bit similar to the present queen and her son, very similar really.

, 정말 비슷합니다.

Okay. So, and then you may be wondering we have Queen Elizabeth II, was there a Queen

좋아요. 그렇다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Elizabeth I? And there was, but it was quite a long time ago in the 16th century and early

엘리자베스 1세 여왕도 있었나요? 그리고 있었는데, 꽤 오래전인 16세기와

17th century. That was Elizabeth I, and she was the daughter of King Henry VIII who you

17세기 초였습니다. 그 사람은 엘리자베스 1세였고, 동시에 여섯 명의 아내를 둔 헨리 8세의 딸이었습니다

may know had six wives, not all at the same time. One at a time he had six wives, so he

. 한 사람씩 여섯 명의 아내를 두었기에

is the king who is famous for marrying six times. Okay. Right, so that's the first half

여섯 번 결혼한 것으로 유명한 왕이다 . 좋아요. 자, 이것이

of the lesson, and I have just a bit more information for you in the second part.

수업의 전반부이고, 후반부에는 조금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Okay, so let's have a look in a bit more detail at the inheritance of the British throne,

자, 이제 영국 왕좌의 상속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so the word "inheritance", the person who inherits the throne usually from their mother

"상속"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or father who was king or queen before. So, inheritance of the throne, hereditary, and

이전에 왕이나 여왕이었던 어머니나 아버지로부터 왕좌를 물려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왕위 계승, 세습, 그리고 왕위

we talk about the person who is next in line to the throne. You can say: "Who is next in

계승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왕위 다음은 누구입니까

line to the throne? Who inherits the throne when the present monarch dies?" Okay.

? 현재 군주가 사망하면 누가 왕위를 물려받습니까?" 좋아요.

So, usually, as I've said, there are lots of people and they all have a position. I've

그래서 일반적으로 제가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모두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왕좌에 몇 번째인지

put some numbers here to show what number they are in line to the throne. So, you can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몇 가지 숫자를 넣었습니다 . 그래서 왕위

see that the first person in line to the throne is Prince Charles, Prince of Wales who is

계승 서열 1위는

the son, the eldest son of Queen Elizabeth. So he's first in line. And then there's a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남인 웨일스 공 찰스 왕세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첫 번째 줄에 있습니다. 그리고

rule of who inherits or who's next after him, and so on. But there are lots of them, so

누가 물려받거나 그의 뒤를 잇는 규칙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there's no difficulty - if one person unexpectedly dies, there's always someone else, someone

어려움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예기치 않게 죽으면 항상 다른 사람이 있고

next down on the list. But back in the 18th century, there was a time when there was a

다음 사람이 목록에 있습니다. 그러나 18세기에는 한 군주가 죽으면

bit of difficulty finding who to take the throne after one monarch had died. There was

누가 왕위를 물려받을지 찾기가 약간 어려웠습니다 .

also a problem about different religions, Protestant and Catholic religions. And I think

다른 종교, 개신교 및 천주교 종교에 대한 문제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위

the king who was possibly the next in line for the throne was Catholic or had Catholic

계승 가능성이 있는 왕은 카톨릭 신자이거나 카톨릭에

interests, and people didn't want that. They wanted to stay with the Protestant side of

관심이 있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의 개신교 편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Christianity, so what did they do? They had to find a more distant relative who happened

.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개신교도인 더 먼 친척을 찾아야 했고

to be Protestant, and that distant relative was German and lived in Germany, and spoke

, 그 먼 친척은 독일인이었고 독일에 살았고

German, and didn't speak English. So, but he was the best option because the most important

독일어를 할 줄 알았고 영어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나

thing at the time was to have a king or queen, preferably king who was Protestant. And this

그 당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왕이나 왕비, 가급적 개신교인 왕을 두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guy, George agreed to come and become king, so he came from Germany to become King George

사람, George는 와서 왕이 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King George 1세가 되기 위해 독일에서 왔습니다

I, and he couldn't speak English. I don't know if he learnt a bit of English, but I

. 그리고 그는 영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영어를 조금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don't think he tried very hard because they didn't have things like the internet and engVid

인터넷이나 engVid 같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in those days, so it must have been quite difficult to learn English. So he became king.

영어를 배우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되었습니다.

That was when the order of what's called the succession... Is another word, "succession",

그 때 소위 승계라고 하는 순서가 …

meaning one person follows another person. It was not very, you know... There weren't

그다지, 알다시피...

enough people to fill the vacancy, if you like. The job vacancy. So, it's not like that

공석을 채울 사람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 일자리 공석. 그래서

nowadays because the present queen has had four children, her eldest son has had two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의 왕비는 4자녀, 큰아들은 2

children, and his eldest son has had two children, so there are lots and lots of people, others

자녀, 큰아들은 2자녀를 두었기 때문에 사람이 아주 많고 다른 사람

as well, the other three children of the queen have had children, so all of them are at some

도 있고 나머지 3자녀도 있습니다. 왕비에게는 자식이 있어 모두

position in line to the throne.

왕위 계승 서열에 있다.

So just to go through the names, here: Princes Charles is also called Prince of Wales, that's

이름을 살펴보자면, 찰스 왕세자는 웨일즈의 왕자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영국이 영국이기 때문에

to make a connection with Wales as one of the UK countries because UK is United Kingdom,

웨일즈를 영국 국가 중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so it's four different countries united. Okay? So, Prince Charles traditionally, going back

. 좋아요? 따라서 찰스 왕세자는 전통적으로

many hundreds of years, the eldest son of the king or queen is called the Prince of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왕이나 왕비의 장남을 웨일즈 왕자라고 불렀습니다

Wales. And you know from that title that that person is heir to the throne. So, he's the

. 그리고 당신은 그 칭호에서 그 사람이 왕좌의 상속자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는

heir to the throne. So, that's why first in line here and he was born in 1948. Okay? Then

왕위 계승자입니다. 그래서 1948년에 태어난 사람이 여기 첫 줄에 있는 것입니다. 알았죠? 그런 다음

her next child was a girl, Princess Anne who also has the title Princess Royal born in

그녀의 다음 아이는 1950년 에 태어난 Princess Royal이라는 칭호를 가진 Anne 공주였습니다.

1950. She is actually 12th in line. You might think: "Well, why...? Why isn't she a bit

그녀는 실제로 12번째입니다. "글쎄, 왜...? 왜 그녀는 조금

further up?" but there was... The law at the time was that the sons had more... A higher

더 위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법은 아들이 더...

position than daughters, and that law has changed more recently. I'll tell you a little

딸보다 더 높은 지위를 갖는다는 것인데 최근에 그 법이 바뀌었습니다. 수업이

bit more about that towards the end of the lesson. So that's why she is only 12th in

끝날 무렵에 그것에 대해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왕위 계승 서열 12위에 불과한

line to the throne, whereas her next younger brother, Andrew, is 6th in line. So there

반면, 그녀의 다음 남동생인 앤드류는 6위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아들과 딸

was some sort of lack of equality between sons and daughters in the past, which there

사이에 일종의 평등이 없었는데 지금은

isn't anymore. But because it was the law at the time they were born, it's not being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태어난 당시의 법이었기 때문에

applied retrospectively; they have to stay with that position now. Okay. So, Princess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그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좋아요. 그래서

Anne.

앤 공주.

Next one, Prince Andrew, born 1960. And he has this extra title, another Duke, Duke of

다음은 1960년에 태어난 앤드류 왕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또 다른 공작, 요크 공작이라는 추가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York. And York is a city up in the north of England. Okay. And then finally the fourth

. 요크는 영국 북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son was Prince Edward, and he also has a title. Earl is another aristocratic title, a bit

아들은 에드워드 왕자였고, 그에게도 칭호가 있었습니다. Earl은 Duke와 약간 비슷한 또 다른 귀족 칭호입니다

like Duke. He's the Earl of Wessex, and Wessex is an area in the west of England, okay, which

. 그는 Wessex 백작이고 Wessex는 영국 서부에 있는 지역입니다. 좋습니다.

covers more than one county. It's like Devon, and Cornwall, and so on. So, Earl of Wessex,

하나 이상의 카운티를 포함합니다. Devon, Cornwall 등과 같습니다. 웨식스 백작은

born 1964, and he is 9th in line to the throne. Okay.

1964년생으로 왕위 계승 서열 9위입니다. 좋아요.

So, with Prince Charles having children they then become... Are in line for the throne

따라서 찰스 왕세자가 자녀를 갖게 되면 그들은 ...

ahead of Charles' other brothers and sisters. So, Prince Charles, his eldest son is Prince

찰스의 다른 형제자매보다 먼저 왕좌에 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그의 장남인 찰스 왕세자는 윌리엄 왕자입니다

William. His title is the Duke of Cambridge, so another duke. Cambridge is a city just

. 그의 직함은 케임브리지 공작 이므로 또 다른 공작입니다. 케임브리지는

north of London, a university city. He was born in 1982, and he's second in line for

대학 도시인 런던 바로 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1982년생으로

the throne. Okay? And his younger brother is Prince Harry whose title is also Prince

왕위 계승 서열 2위다. 좋아요? 그리고 그의 남동생은

Henry of Wales, so Wales comes into it again. Harry and Henry, that's the same name, really.

웨일스의 헨리 왕자이기도 한 해리 왕자이므로 웨일즈가 다시 등장합니다. Harry와 Henry는 같은 이름입니다.

People called Henry... The informal name for Henry is Harry, and everybody thinks of him

헨리라고 불리는 사람들... 헨리의 비공식적인 이름은 해리이고, 모두가 그를

as Prince Harry, not Henry. Okay. He was born in 1984 and he is 5th in line to the throne.

헨리가 아닌 해리 왕자로 생각합니다. 좋아요. 1984년생으로 왕위 계승 서열 5위다.

Okay.

좋아요.

So then Prince William who is already the grandson of the present queen has had two

그래서 이미 현 여왕의 손자인 윌리엄 왕자는 두 아이를 낳았습니다

children. Prince George of Cambridge, so he has the Cambridge title because his father

. 케임브리지의 조지 왕자는 그의 아버지가 케임브리지 칭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has the Cambridge title. Prince George of Cambridge was born 2013, so that's... He's

케임브리지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의 조지 왕자는 2013년에 태어났으니... 그는

a little boy, but he's third in line for the throne. Okay? And then they had a daughter,

어린 소년이지만 왕위 계승 서열 3위입니다. 좋아요? 그리고 그들은

Princess Charlotte of Cambridge. Again, she was born in 2015 and because of the change

케임브리지의 샬럿 공주라는 딸을 낳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녀는 2015년에 태어났고 법의 변경으로 인해

in the law this new law of equality was in 2013, so by the time Princess Charlotte was

이 새로운 평등법은 2013년에 있었으므로

born in 2015, two years later, that then means that she becomes 4th in line to the throne

2년 후인 2015년에 샬롯 공주가 태어날 즈음에는 그녀가 4위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녀는

after her older brother under the new law so she is the first person, a little girl,

새 법에 따라 그녀의 오빠 다음으로 왕좌에 올랐기 때문에 그녀는 이 새로운 법의 영향을 받은 첫 번째 사람인 어린 소녀입니다

to be affected by this new law, which as a very small baby she became 4th in line to

the throne. Okay. So...

. 좋아요. 그래서...

And then, of course, you probably remember Prince Charles was married to Diana who died

그리고 물론 여러분은 아마 찰스 왕세자가 1997년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와 결혼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in 1997 in a car crash in Paris, which was a big shock. And Prince William is married

. 그것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 왕자는

to Catherine and she is called the Duchess of Cambridge to match his title.

캐서린과 결혼했고 그의 칭호에 걸맞게 그녀는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이라고 불립니다.

Okay, so I hope that's given you a bit of an idea about the more detailed... A more

좋아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약간의 아이디어를 얻었기를 바랍니다...

detailed picture of the British royal family and who they all are. There are lots of other

영국 왕실 과 그들이 모두 누구인지에 대한 더 자세한 그림입니다. 다른

relatives, too, but there isn't time to go into them. These are the main ones who you

친척들도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 들어갈 시간이 없습니다 . 이들은

might see in newspapers, and magazines, or on television, and so on.

신문, 잡지, 텔레비전 등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인물입니다 .

So I hope that's been a bit of interesting history and present day, what's called current

그래서 저는 그것이 시사라고 불리는 흥미로운 역사와 현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affairs. So if you'd like to go to the website, www.engvid.com, there's a quiz there to test

. 따라서 www.engvid.com 웹사이트로 이동하고 싶으시면

your knowledge on this lesson, and I hope to see you again soon. Okay. Bye for now.

이 강의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는 퀴즈가 있습니다.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지금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