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By” and “Until” - Learn English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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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body! My name is Alisha. Welcom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알리샤입니다.

back to our EnglishClass Channel. Today we're gonna be talking about the

EnglishClass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difference between "by" and "until." So let's get started!

"by"와 "until"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Okay, so first we're gonna talk about "by." "By" marks a deadline for an action to finish.

자, 먼저 "by"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By"는 작업을 완료해야 하는 기한을 나타냅니다.

"By" marks the point where an action completes or is replaced by another

"By"는 작업이 완료되거나 다른 작업으로 대체되는 지점을 표시하므로 기한을 표현하기 위해

action, so really think about using "by" to express a deadline; something is going to

"by"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 무언가가

stop, or you must finish an action at this point in time. So we can think about

멈추거나 이 시점에서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 따라서

"by" as marking some point in the future. So "by" mark some point in the future

"by"는 미래의 어떤 지점을 표시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by"는 작업이 완료될 미래의 특정 시점을 표시합니다

where an action is going to finish, an action is going to be completed. So in an

.

example sentence I have, I'll be at the office by 7 pm.

예문을 보면 I'll be at the office by 7 pm입니다.

So in this sentence, the

따라서 이 문장에서

speaker is not at the office, but 7 pm is the deadline, this is the point in

화자는 사무실에 있지 않지만 오후 7시는 마감일이며 이것이

time at which the speaker will be at the office. The speaker is not at the office now,

화자가 사무실에 있을 시점입니다 . 연사는 지금 사무실에 없지만

but by 7 pm, by the 7 pm deadline, the speaker will be at the office.

오후 7시 마감인 오후 7시까지 연사는 사무실에 있을 것입니다.

This "will" shows us this is a future tense expression, and "by" shows us the deadline,

이 "will"은 이것이 미래 시제 표현임을 보여주고 "by"는 마감일,

the point at which that expression or the point at which that action is going

그 표현 또는 그 행동이 완료될 시점을 보여줍니다

to be completed. So this is how we use "by," to think about it like a deadline at

. 이것이 우리가 "by"를 사용하여

some point in time at which an action will be completed or finished.

작업이 완료되거나 완료되는 특정 시점의 마감일처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

Okay, so let's continue on to the other grammar point for today, which is "until."

좋아요, 그럼 오늘의 다른 문법 요점인 "until"로 계속 가 봅시다.

"Until" also has a more casual form, we can use "till" or " 'til". You might

"Until"은 좀 더 일상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till" 또는 " 'ti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e both spellings used for "until," till or 'til. In most cases, it's good to use "until."

"까지" 또는 "까지"에 사용된 철자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경우 "까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n casual speaking and maybe in casual writing, you can use the casual form, but

일상적인 대화나 일상적인 글쓰기에서는 캐주얼 형식을 사용할 수 있지만

"until" is always polite and is always correct. Okay, so when we use "until," let's

"until"은 항상 예의 바르고 항상 옳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우리가 "까지"를 사용할 때

talk about when to use "until." We use "until" to talk about a continuing

언제 "까지"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는 "until"을 사용하여

situation or a continuing state now in the present or in the future, but it's

지금 현재나 미래에 계속되는 상황이나 계속되는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going to change or stop, so the key difference, one key difference here,

변하거나 멈출 것입니다.

perhaps, is a continuing situation, a continuing state. With "by," the nuance is a

계속되는 상태. "by"의 뉘앙스는

deadline something is going to finish at a deadline; here, however, "until" gives us

기한입니다. 어떤 것이 기한에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까지"는 계속되는

the nuance of something that's continuing, something true now, for

어떤 것의 뉘앙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사실이지만

example, but that may not be true in the future. "Until" marks the point where that

미래에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Until"은 해당

action or that state is going to finish or change.

작업 또는 해당 상태가 완료되거나 변경되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Okay, so we can think of it rather than as a deadline, as a key point in the

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기한이라기 보다는 미래의 핵심 포인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future, somewhere where action A continues until a point where we use

.

"until," and then a second action begins. Something is going to change at the

"언제까지"를 사용하는 지점까지 작업 A가 계속되고 두 번째 작업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until" point. With "by," however, we don't have the nuance of an action changing, we

"까지" 지점에서 무언가 변경될 것입니다. 그러나 "by"에는 동작이 변경되는 뉘앙스가 없고

only have the nuance of a deadline, so here "until" is used to show that

기한의 뉘앙스만 있으므로 여기서 "until"은

something different is going to happen, or something will finish but

다른 일이 발생하거나 어떤 일이 완료될 것임을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there's going to be a change after the the "until" point. So, for example, this sentence,

"까지" 지점 이후에 변경 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very similar to the "by" example sentence, is: I'll be at the office until 7 pm.

"by" 예문과 매우 유사한 이 문장은 I'll be at the office until 7 pm입니다.

So here we have the future tense, I'll, I will, I'll be at the office until 7 pm.

그래서 여기에 미래 시제가 있습니다. I'll, I will, I'll be at the office until 7 pm.

This sentence shows us the speaker is at the office right now,

이 문장은 화자가 지금 사무실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however, at 7 pm, "until" shows us that 7 pm is the point at which the

그러나 at 7 pm은 "until"이 오후 7시가

situation or this state is going to change, so at 7 pm, the speaker is

상황 또는 이 상태가 변경될 시점임을 나타내므로 at 7 pm 화자는

probably going to leave the office. "Until" shows us that right here, the action or

아마도 사무실을 떠날 것입니다. "Until"은 바로 여기에서 동작이나

the state is going to change, so please keep that in mind.

상태가 변경될 것임을 보여주므로 이를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Until" shows you a change in something; "by" shows more of a deadline for an action that is continuing.

"Until"은 무언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by"는 계속되는 작업의 기한을 더 많이 보여줍니다.

So I hope that we can practice this in a few example sentences now. Okay!

그래서 저는 우리가 지금 몇 개의 예문으로 이것을 연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So let's try to choose the correct word to use in these example sentences.

따라서 이 예문에서 사용할 올바른 단어를 선택해 봅시다. 이러한 경우

Should we use "by" or should we use "until" in these cases? So the first one I have is:

"by"를 사용해야 합니까 아니면 "까지"를 사용해야 합니까 ? 그래서 내가 가진 첫 번째는:

He has to find a new job ____ March.

그는 새 직장을 찾아야 합니다 ____ March.

So in this case, we see a point in time, we can think about it, should we use "by" or "until" here? If we use "by,"

그래서 이 경우, 우리는 시점을 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by" 또는 "until"을 사용해야 할까요? "by"를 사용하면

we see that the deadline, the deadline nuance, matches here.

기한, ​​기한의 뉘앙스가 여기에서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He has to find a new job by March.

그는 3월까지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If we use "until," he has to find a new job until March, there's no

"until"을 사용하면 그는 3월까지 새 직장을 찾아야 합니다.

information in this sentence that shows us a hint or that gives us a hint about

이 문장에는 힌트를 보여주거나

how the action is going to change. "Until" does not make sense for this question, so

행동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힌트를 주는 정보가 없습니다. "까지"는 이 질문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we should use "by" in this case. He has to find a new job by March is the correct

이 경우 "by"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는 3월까지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가

answer for this sentence. In the second sentence,

이 문장에 대한 정답입니다. 두 번째 문장에서

I'm not going to go to bed ____ I finish this movie.

나는 자러 가지 않겠다 ____ 나는 이 영화를 마칩니다.

So in this sentence, we have, at the end, I finish this movie,

그래서 이 문장에서 우리는 마지막에 이 영화를 끝낸다고 합니다.

so there's some action, maybe that's continuing here, and we have

그래서 어떤 행동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여기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another action. I'm not going to go to bed, in this case, it's a negative, so

또 다른 행동을 합니다. 나는 잠자리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음수이므로

there are two actions here, this is a pretty good hint that there's an action

여기에 두 가지 동작이 있습니다. 이것은

that's going to change at some point instead of the nuance of a deadline. So

마감의 뉘앙스 대신 어느 시점에서 변경될 동작이 있다는 꽤 좋은 힌트입니다. 따라서

for the sentence, "until" is the best answer.

문장의 경우 "까지"가 가장 좋은 대답입니다.

I'm not going to go to bed until I finish this movie.

나는 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자러 가지 않을 것이다.

This shows us that at this point, the point where I finish the movie, I'm

이것은 내가 영화를 끝내는 이 시점에서 나는 자러 갈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going to go to bed. This marks the change in the continuing

. 이는 계속되는

state or the continuing situation. So the next sentence is:

상태 또는 계속되는 상황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다음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y need to write their reports _____ tomorrow.

그들은 내일 _____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So this sentence, there's no change in the

따라서 이 문장은 문장에 변화가 없습니다

sentence, we don't have any hints about some kind of different action that's

. 앞으로 일어날 어떤 종류의 다른 행동에 대한 힌트가 없습니다

going to happen, instead we have maybe what seems to be a deadline, some

. 대신 마감일로 보이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quirement here, too. So if we try to use "until" it doesn't make sense, there's no

여기에도 몇 가지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까지"를 사용하려고 하면 의미가 없고

changing action, we can't guess about what might happen in the future or a

변화하는 동작이 없으며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change that might happen. So "by" is the best answer here.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추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by"가 가장 좋은 대답입니다.

They need to write their reports by tomorrow.

그들은 내일까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Tomorrow is the deadline.

내일이 마감일입니다.

So we can guess that tomorrow is the deadline here, "by" shows us that it's the deadline in this case

여기서 내일이 마감일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by"는 이 경우 이 작업의 마감일임을 나타냅니다

for this task. Alright! Let's take a look at something a little bit different. Here we have,

. 괜찮은! 조금 다른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We can't leave the house ____ your mother calls.

우리는 집을 떠날 수 없습니다 ____ 당신의 어머니가 전화합니다.

So again there are two situations, there are two actions involved in this sentence.

따라서 다시 두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는 두 가지 동작이 포함됩니다.

we have "leave the house" and "your mother calls" (makes a phone call). So because there are two

우리는 "집을 떠나다"와 "당신의 어머니가 전화를 겁니다"(전화를 걸다)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두 가지

actions here, we can guess that there's some change that's going to happen, so

작업이 있기 때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because we learned that "until" marks a change in actions, we know that "until" is

"까지"가 작업의 변화를 표시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여기에서 "까지"가 더

the better answer here. Okay.

나은 답이라는 것을 압니다. 좋아요.

We can't leave the house until your mother calls

어머니의 전화가 올바른 문장이 될 때까지 우리는 집을 떠날 수 없습니다

would be the correct sentence here. Alright! So let's look at the next

. 괜찮은! 하지만 다음

sentence though, this one is a tricky sentence, this one is a little bit difficult, we have:

문장을 봅시다. 이것은 까다로운 문장이고, 이것은 약간 어렵습니다.

I'm not going to be there ____ 8 pm.

I'm going to be there ____ 8 pm.

So here we have 8 pm at the end of a sentence, which looks like a deadline, right?

그래서 여기에 마감일처럼 보이는 문장 끝에 오후 8시가 있습니다.

We have going to be there.

우리는 거기에 갈 것입니다.

So should we use "by" or "until" for this sentence?

그렇다면 이 문장에 "by" 또는 "until"을 사용해야 할까요?

It's difficult because, actually, both are okay for this sentence.

사실 이 문장에는 둘 다 괜찮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I'm not going to be there by 8 pm is correct, and

저녁 8시까지 가지 않겠다는 것도 맞고,

I'm not going to be there until 8 pm is also correct.

저녁 8시까지 가지 않겠다는 것도 맞습니다.

However, the meanings are very different. Just as we practiced in these two

그러나 그 의미는 매우 다릅니다. 우리가 이 두 문장에서 연습한 것처럼

sentences, I'll be at the office until, I'll be at the office by 7 pm,

, I'll be at the office until, I'll be at the office by pm 7,

the same is true here.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I'm not going to be there by 8 pm

I'm going to be there by 8 pm은 내가 오후

means I'm not going to be there at 8 pm, it's not possible for me, I can't go.

8시에 거기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불가능합니다. 갈 수 없습니다.

However, I'm not going to be there until 8 pm, this sentence means,

그러나 나는 오후 8시까지 거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문장은

after 8 pm, or beginning at 8 pm and after, I'm going to be there. So please, be careful.

오후 8시 이후 또는 오후 8시에 시작하여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In some cases, both "by" and "until" are correct but they change the meaning

어떤 경우에는 "by"와 "until"이 모두 맞지만 문장의 의미를 변경합니다

of the sentence. Okay, let's continue to another example.

. 좋아, 다른 예를 계속하자.

So the next example sentence is also a little bit difficult, it's:

그래서 다음 예문도 약간 어렵습니다.

If my date doesn't arrive ____ 7 pm, I'm leaving.

내 데이트가 ____ 오후 7시에 도착하지 않으면 떠날 것입니다.

Okay, so here, we have, we do have two actions, "doesn't arrive," my date doesn't arrive, a

좋아요, 그래서 여기에 두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도착하지 않음", 내 데이트가 도착하지 않음,

negative point, and "I'm leaving." So it seems like there are two actions here.

부정적인 점, 그리고 "나는 떠날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두 가지 작업이 있는 것 같습니다.

However, we have this 7 pm, this marks a deadline, right? So if my date doesn't

하지만, 우리는 지금 오후 7시이고, 이것은 마감일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내 데이트가 도착하지 않으면

arrive, there's some deadline here, if this is not completed, something is going

여기에 마감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완료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to happen, the person is going to leave. So in this case, 7 pm is showing a

일어나고 그 사람은 떠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 오후 7시는

deadline, so we have to use "by."

마감일을 표시하므로 "by"를 사용해야 합니다.

If my date doesn't arrive until 7 pm.

내 데이트가 오후 7시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We could use that, but it doesn't sound so natural, so the nuance, again,

우리는 그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뉘앙스, 다시 말하지만

here is of a deadline, there's something that is going to happen at 7 pm.

여기 마감 시간이 있고 오후 7시에 일어날 일이 있습니다.

7 pm marks the endpoint in this situation, so we use "by" here.

오후 7시는 이 상황에서 끝점을 표시하므로 여기에서 "by"를 사용합니다.

Okay, let's go to the next pair, again, these are very interesting points.

좋아요, 다음 쌍으로 가 봅시다. 다시 한 번, 이것들은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We have to leave the beach ____ 10 am. And, we have to stay at the beach ____ 10 am.

오전 10시에 ____ 해변을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전 10시 ____ 해변에 머물러야 합니다.

Okay, so these two sentences, I included because I

좋습니다. 그래서 이 두 문장을 포함시켰습니다.

wanted to show the emphasis of changing actions and continuing actions, so we can

변화하는 동작과 계속되는 동작의 강조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see the verbs are different here. In the first sentence, we have "leave" so this is

여기에서 동사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에서 "leave"가 있으므로 이것은

a change, leaving a location; in the second sentence, I have "stay" which shows

위치를 떠나는 변경입니다. 두 번째 문장에는 계속되는 동작을 나타내는 "stay"가 있습니다

a continuing action, stay in one place. So here, as you can guess then,

. 그래서 여기, 그때 짐작할 수 있듯이 오전

We have to leave the beach ____ 10 am.

10시에 ____ 해변을 떠나야 합니다.

Some change, some deadline, so we'll use "by" to show our deadline.

약간의 변경, 일부 기한이 있으므로 기한을 표시하기 위해 "by"를 사용합니다.

In the second sentence, we have to stay at the beach, stay shows a continuing action,

두 번째 문장에서 we have to stay at the beach, stay는 계속되는 동작을 보여주고

and then it's going to finish here, so we'll use "until."

여기서 끝이 나므로 "until"을 사용하겠습니다.

we have to stay at the beach until 10 am.

우리는 오전 10시까지 해변에 있어야 합니다.

This shows us a continuing action, and maybe at 10 am we'll leave the beach.

이것은 우리에게 계속되는 행동을 보여주고 아마도 오전 10시에 우리는 해변을 떠날 것입니다.

Alright! Let's go on to the next sentence.

괜찮은!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I'm not going to travel abroad ____ I learn English.

나는 해외여행을 가지 않을 것이다 ____ 나는 영어를 배운다.

Okay, so here there's no time point, there's no 10 am, 8 pm, tomorrow, and so on, so this is a

자, 여기에 시간 지점이 없고, 오전 10시, 오후 8시, 내일 등이 없으므로

little more complex, maybe. We have "travel abroad" and "learn English," so it seems

좀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 해외 여행"과 "영어 배우기"가 있기 때문에

there's no real deadline here, but we have, maybe, a change, maybe this shows us

여기에는 실제 마감일이 없는 것 같지만 아마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우리에게

some kind of change. Learning English marks a change.

어떤 종류의 변화를 보여줄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So, I'm not going to travel abroad until I learn English.

그래서 저는 영어를 배우기 전에는 해외 여행을 가지 않을 것입니다 .

This shows us that something different is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so we should use "until" to

이는 미래에 다른 일이 발생할 것임을 보여주므로 "until"을 사용하여

mark that change. Okay, our last example sentence for today is,

해당 변경 사항을 표시해야 합니다. 자, 오늘의 마지막 예문 은

We told him to wake up ____ 6 am.

우리가 그에게 오전 ____ 6시에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So, once more, our last sentence may be a little bit simple, but 6 am shows us an action, sort of this

한 번, 우리의 마지막 문장은 약간 단순할 수 있지만 오전 6시는 우리에게 행동을 보여줍니다. 일종의 이

deadline, you can see a lot of these use a time to mark a deadline for an action.

마감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행동의 마감일을 표시하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 here, we told him to wake up by 6 am.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그에게 오전 6시에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point at which something

이것은 어떤 일이

must happen, so we should use "by."

일어나야 하는 지점이므로 "by"를 사용해야 합니다.

Ok! Great! So those are a few examples sentences that you can have a look at and think about

좋아요! 엄청난!

when you're trying to decide whether to use "by" or "until." Keep in mind, however, there are some cases

"by" 또는 "until"을 사용할지 결정하려고 할 때 살펴보고 생각할 수 있는 몇 가지 예문입니다. 그러나

where both "by" or "until" are correct, but the meaning is going to change

"by" 또는 "until"이 모두 올바른 경우가 있지만 사용하는 항목에 따라 의미가 크게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one you use. So I hope this lesson was useful for

. 그럼 이번 강의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you,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if you want to try to make an example sentence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using"by" or "until," please be sure to leave us a comment. If you liked this

"by"나 "until"을 사용하여 예문을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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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에피소드를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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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