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opics - Must-Know Business Buzzwords

Alisha: Hi, everybody! Welcome back!

알리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y name is Alisha, and I'm joined again by…

제 이름은 Alisha이고 저는 다시 합류했습니다.

Michael: Michael. Hello!

Michael: Michael. 안녕하세요!

Alisha: And today, we're going to be talking about must-know business buzzwords.

Alisha: 그리고 오늘은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유행어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Let's get right into it.

바로 시작합시다.

Michael, what is your first buzzword that we must know?

마이클,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유행어는 무엇입니까 ?

Michael: First thing I thought of with buzzwords was “synergy.”

마이클: 유행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시너지'였다.

This, I think, is the archetype buzzword that you probably shouldn't use, in my opinion,

제 생각에는 이것은 그다지

because it doesn't really mean much, so it's a little bit ambiguous.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원형 유행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간 모호합니다.

The rest of the buzzwords I chose, I think, are really useful ones that you're going to

제가 선택한 나머지 유행어는

use in everyday life, but this on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but it just means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될 정말 유용한 단어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kind of working together.

일종의 협력이라는 의미일 뿐입니다.

But it sounds much more powerful, more exciting, right?

하지만 훨씬 더 강력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리죠 ?

Alisha: Yeah, it really just means to work together with someone else or to work together

Alisha: 네, 정말 그냥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거나

as part of a group like, “We have good synergy.”

그룹의 일원으로 함께 일한다는 뜻이에요. 그냥 잘 어울린다는 뜻으로

I think it's a sentence that you might hear, that it just means you work well together,

들을 수도 있는 문장인 것 같은데

but it's one of those words that sounds, it sounds fancier than it really is but the true

실제보다 더 화려하게 들리는 단어 중 하나인데 진짜

meaning isn't so.

뜻은 그렇지 않다.

Michael: And it's overused, too, right?

Michael: 그것도 남용되고 있죠, 그렇죠?

Right?

오른쪽?

Alisha: Yes.

알리샤: 네.

Synergy.

시너지.

Michael: What about you?

마이클: 너는 어때?

What's your word?

당신의 말은 무엇입니까?

Alisha: Let's see.

알리샤: 어디 보자.

What I shall choose for my first one.

첫 번째로 무엇을 선택할지.

You can use two words in this phrase.

이 구문에는 두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 hear “going forward” or “moving forward,” which means just the next step or what you're

"앞으로" 또는 "앞으로"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는 다음 단계 또는

going to do in the future; your future plans or your future ideas.

앞으로 수행할 작업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미래 계획 이나 미래의 아이디어.

But I hear it in planning meetings, for example, maybe like, “So, going forward, we expect

하지만 회의를 계획할 때 이런 말을 듣습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우리는 어쩌구

blah, blah, blah,” or “Moving forward, this is what we'd like to do.”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를 기대합니다." 또는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Just say, “In the future.”

"미래에"라고만 말하세요.

I don't know why, but “going forward” or “moving forward” sounds kind of like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는 "앞으로"가 일종의 유행어처럼 들립니다

a buzzword to me.

.

Michael: I'm pretty sure they choose these kinds of word.

Michael: 나는 그들이 이런 종류의 단어를 선택한다고 확신합니다 . 올바른 인상을 주기 위해

They have to choose everything they use very carefully to give the right impression.

사용하는 모든 것을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Going forward” sounds like you're making progress even if you're firing people and

"앞으로"는 사람들을 해고하고

your business is going down.

사업이 침체되더라도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Well, you're going forward, you're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글쎄, 당신은 앞으로 가고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Maybe a lot of these buzzwords are a good way to kind of sugarcoat bad news or to make

이러한 유행어 중 상당수는 나쁜 소식을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good news sound even better, right?

좋은 소식을 더 좋게 만드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렇죠?

Alisha: Not all business buzzwords are bad, I don't think.

Alisha: 모든 비즈니스 유행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But anyway, going forward.

하지만 어쨌든 앞으로.

Michael: This is a good one, and you use this in everyday life, too.

Michael: 이것은 좋은 것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이것을 사용합니다.

“Think outside the box.”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해 보세요."

I think this is good.

좋은 것 같아요.

This is, I would just say, like an idiom.

이것은 관용구처럼 말하고 싶습니다.

“Synergy,” I don't feel like it qualifies as an idiom or something.

“시너지”, 관용어 같은 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 사용

It's been overused to where you probably shouldn't use it, but “think outside the box” has

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 과도하게 사용되었지만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는

been used so much that it's now part of our everyday vocabulary, and it just means that

너무 많이 사용되어 이제 우리 일상 어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in the box means doing what you're supposed to do, doing what you've been told to do,

하라, 시키는 대로 하는 것,

what's the norm, that kind of thing.

규범이 되는 것, 그런 것.

And if you think outside the box, it's being creative, having a new idea, having something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한다면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that's never been thought before, not within your realm.

전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자신의 영역이 아닌 것을 갖는 것입니다.

Alisha: Yeah, I think I agree.

알리샤: 네, 동의합니다.

That has usually a positive image, at least for me.

그것은 일반적으로 적어도 나에게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I would say maybe the phrase is guilty of overuse.

나는 그 문구가 남용의 유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People will say, “Think outside the box,” like, “Yeah, I know.”

사람들은 "고정관념을 깨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예, 알아요."

I think, at least in American business culture, I think maybe in my case, you're kind of raised

제 생각에는 적어도 미국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아마도 제 경우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expecting to think outside the box, expecting to have new ideas, so you kind of already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미 해야 할

feel like you're supposed to be doing that.

일이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것.

But it is a good thing to keep in mind.

그러나 명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But I think that's a good phrase.

하지만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대화

You can use that in business settings or in just regular settings, as well casual conversations.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Let's see for my next one, I guess I will choose this one just because I feel like it's

내 다음 것을 보자.

overused.

너무 많이 사용된 것 같아서 이것을 선택할 것 같다.

This word is “robust.”

이 단어는 "견고하다"입니다.

I feel like you can throw in “robust” just about anywhere you feel like a word needs

단어에

an extra emphasis or something just needs a little extra push like, “We have a robust

추가 강조가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우리는 강력한

plan.”

계획이 있습니다."

I hear politicians use this word a lot, as well as business people, but robust is just

정치인과 사업가들이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an emphasizer, really.

.

In my mind, it has kind of—at least, for me—the image of strength, like doing something

내 마음 속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힘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really, really well or it's very thought through.

정말, 정말 잘하거나 매우 깊이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But it's just sort of an empty word to me, like to have a “robust plan” or we have

하지만 "강력한 계획"을 갖고 있다거나

a “robust program” or whatever.

"강력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것과 같이 저에게는 일종의 공허한 단어일 뿐입니다.

And shouldn't your plan be good?

그리고 당신의 계획이 좋아야 하지 않습니까?

Or shouldn't your program be good?

아니면 프로그램이 좋지 않아야 합니까?

It's a little bit silly to say that again, but that's kind of a buzzwordy buzzword thing

다시 말하긴 좀 우스꽝스럽지만, 저에게는 유행어 같은 유행어입니다

for me.

.

Do you get that nuance from the word “robust?”

"견고함"이라는 단어에서 그런 뉘앙스를 느끼십니까?

It just feels sort of empty to me.

그것은 나에게 일종의 공허함을 느낍니다.

Michael: Yeah, to me…Robust…I don’t know.

마이클: 네, 제게는…견고한… 모르겠습니다.

Alisha: Okay.

알리샤: 알았어.

Maybe that’s just me then.

어쩌면 그게 나일 수도 있습니다.

Michael: I was trying to think of something.

마이클: 뭔가 생각하려고 했어요.

Alisha: Maybe that’s just me.

알리샤: 저만 그럴 수도 있어요.

Okay, what do you have?

좋아, 뭘 가지고 있니?

What’s your next one?

당신의 다음은 무엇입니까?

Michael: Let's see.

마이클: 보자.

This one is pretty good.

이것은 꽤 좋습니다.

My next phrase is “touch base.”

내 다음 표현은 "터치 베이스"입니다.

This is something again you'll hear inside and outside of the business world, and this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 안팎에서 다시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just means to keep in touch, to make contact.

연락을 유지하고 연락을 취한다는 의미입니다.

A lot of times, when you're making plans and you're sending emails back and forth, blah,

많은 경우 계획을 세우고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어쩌구 저쩌구

blah, blah. you will say, “Let's touch base.

저쩌구. “베이스를 터치하자.

Let's touch base next week,” or “When you find out, please touch base with me.”

다음 주에 기지에 연락하자” 또는 “ 알게 되면 기지에 연락해 주세요.”

Something like that.

그런 것.

Or if you're not really sure, you can also say “Keep in contact or keep in touch.”

또는 확실하지 않은 경우 "Keep in contact or keep in touch."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Something like that.

그런 것.

Alisha: While we were talking about it, I was actually trying to imagine or trying to

앨리샤: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실 이

think about why this phrase is “touch base,” and for a second, I thought it might be baseball-related,

표현이 왜 '터치 베이스'인지 상상을 해보거나 생각을 해보려 하다가 잠시 야구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but that doesn't make sense.

말이 안 된다. .

It's not like people come together in baseball and touch the same base at any point but I

야구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느 시점에서 같은 베이스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was thinking about the children's game.

아이들의 경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A hide-and-seek, is it?

숨바꼭질이죠?

Maybe, it's tag, where everybody has to come to one designated base like headquarters for

어쩌면 모든 사람이 게임을 위해 본부와 같은 하나의 지정된 기지로 와야 하는 태그일 수도 있고

the game, and if they touch base, they're safe.

, 기지에 닿으면 안전합니다.

That's kind of like the meeting point, so I'm guessing that in this way, maybe “base”

그것은 일종의 만남의 장소와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식으로 "기지"가

is kind of the meeting point where everybody involved in a project, everybody working together

일종의 만남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 무언가에 대해 함께 작업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on something can come together and talk about something, but we use it to mean “let's

모여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자"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share information.”

.

I like that phrase, actually.

나는 사실 그 말을 좋아한다.

Do you have a negative image of this phrase?

이 문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으신가요?

Michael: No, only the first one that I used was negative.

마이클: 아니오, 제가 사용한 첫 번째는 음수였습니다.

I think the rest is that I try to choose ones that were more positive, but most of them

나머지는 더 긍정적인 것을 선택하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은

kind of have the negative connotations, like “robust” and “synergy,” that kind

"강력함"과 "시너지"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of thing.

.

Alisha: “Touch base” is a good one, though.

Alisha: 그래도 "터치 베이스"는 좋은 것입니다.

I like “touch base.”

나는 '터치 베이스'를 좋아한다.

It's okay.

괜찮아요.

Michael: What's another word?

마이클: 다른 단어가 뭐죠?

Alisha: I've chosen the word “leverage.”

알리샤: "레버리지"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Leverage is a very buzzy buzzwordy term.

레버리지는 매우 유행하는 전문 용어입니다.

It just means to take advantage of something.

그것은 단지 무언가를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Like, “We're going to leverage our position in the market to get more sales.”

"우리는 더 많은 판매를 위해 시장에서 우리의 지위를 활용할 것입니다."

It just means to take advantage of something else.

그것은 단지 다른 것을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But, when you use the word “leverage,” as a verb in this way, it sounds so I can

하지만 "leverage"라는 단어를 이런 식으로 동사로 사용하면

leverage our relationship with our client company or whatever.

클라이언트 회사와의 관계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잘

It's like, I don't know, especially in a sentence like that, saying you're going to leverage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문장에서

your relationship with somebody else, it sounds like taking advantage of somebody.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활용하겠다고 말하면 누군가를 이용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I don't really like that word.

나는 그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Michael: It’s like kidnapping: “I have leverage.”

Michael: 납치와 같습니다. "저에게는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There's some sort of...

일종의...

Alisha: Yeah.

알리샤: 네.

I don't really like the nuance of that phrase, I guess.

나는 그 문구의 뉘앙스를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Anything else?

다른건 없나요?

Any other things you want to throw out there?

거기에 버리고 싶은 다른 것들이 있습니까?

Idioms, business buzzwords?

숙어, 비즈니스 유행어?

Michael: That's pretty much it.

마이클: 그 정도면 됐어.

Let’s touch base next video.

다음 비디오를 기반으로 터치합시다.

Alisha: Good one.

알리샤: 좋아요.

Michael: See you. Bye.

마이클: 또 봐요. 안녕.

Alisha: Bye! Thanks very much!

알리샤: 안녕! 매우 감사합니다!

We'll see you again next time.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