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s with Bob #7 - Be Kind - June 3 2020

Well hello, and welcome to "Wednesdays with Bob",

안녕하세요. 일곱 번째 "Wednesdays with Bo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umber seven.

.

Remember, this isn't a real English lesson,

이것은 실제 영어 수업이 아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but if you do need English subtitles to help you understand,

영어 자막이 필요한 경우 자막을

you can turn them on, they are available.

켜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I wanted to talk today about something

저는 오늘 좀 더 심각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a little more serious,

a little more serious in the sense that I'm going

to talk about me and then I'm going to talk about the world,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 세상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조금 더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not that I have any ideas on how to fix things,

but I want to talk about me because three years ago,

하지만 3년 전

right around this time, I had a blood infection.

바로 이맘때 혈액 감염에 걸렸기 때문에 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I had a blood infection,

나는 혈액 감염에 걸렸습니다.

I think because I went to the dentist or some other reason,

제 생각에 치과에 갔거나 다른 이유로

and that blood infection got onto a valve in my heart

혈액 감염이 제 심장의 판막에 퍼졌고 정말 강력한 항생제로

and I ended up in the hospital for about four days,

약 4 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on really strong antibiotics.

.

But the infection damaged the heart valve

하지만 감염으로 인해 심장 판막이 손상되었고

and the doctors thought it was okay,

의사들은 괜찮다고 생각했고

everything looked like I would be okay,

모든 것이 괜찮을 것 같았지만

but then a year later, so two years ago,

1년 후, 그러니까 2년 전에

that valve stopped working correctly.

그 판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And as many of you know, I went to the hospital,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병원에 갔고 결국

I ended up having heart surgery,

심장 수술을 받았고

I had a minimally invasive procedure

최소 침습적 시술을 받았습니다.

where they went in from the side,

옆구리에서 들어가는데

it still hurts here by the way,

여전히 여기가 아파요.

and they repaired a valve on my heart,

그리고 제 심장의 판막을 고쳤습니다. ,

so that was two years ago.

그래서 그것은 2 년 전이었습니다.

And then for the full year and a half or so

그리고

after the surgery, I haven't shared this with everyone,

수술 후 1년 반 정도 동안 이 사실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지는 않았지만

but I didn't quite feel right,

기분이 좋지 않았고

my heart still felt a little weird.

여전히 마음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But, as of today I'm healthy,

하지만 오늘 현재 저는 건강하고

everything is working as well as it can be,

모든 것이 가능한 한 잘 작동하고 있으며

I'm certainly not 20 years old anymore,

확실히 더 이상 20세가 아니므로

and so I'm just really happy to be healthy.

건강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So, because I had a blood infection,

그래서 혈액 감염이 있어서

I thought about life a lot because I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정말 정말 젊은 나이인

also needed heart surgery in my late 40s,

40대 후반에 심장 수술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which is really, really young.

.

I thought about life a lot,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and mostly what I thought about is how important it is

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to be kind to people and how unimportant things are,

중요하지 않은 일이 얼마나

and how important it is to just smile

중요한지, 그저 웃으면서

and try to help someone in their day.

하루하루 누군가를 도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했습니다.

And I'm not perfect, I have days where I'm annoyed

그리고 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짜증나는 날도 있고 좌절하는

and I have days where I'm frustrated,

날도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이라고

and I would never claim that I am perfect person,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but the advice I would give after having been

through two health problems that really made me

저는

think about life, and worry about life,

삶에 대해 생각하고 삶에 대해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because I'm married and I have five kids,

왜냐하면 저는 결혼했고 다섯 자녀가 있고

and in my late 40s I didn't want to have heart problems.

40대 후반에 심장 문제가 생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o, here's what I think.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I think when I look at the news

뉴스

and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and protests and riots, I just think people,

시위와 폭동을 볼 때

I hope people can be kind to each other.

사람들이 서로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y goal with this channel is to simply teach English

이 채널의 목표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to anyone in the world that wants to learn English,

.

that is the contribution that I can give.

그것이 제가 줄 수 있는 기여입니다.

I can't think of anything else that I could do

to help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So, my little goal is life is to try to be kind

그래서 제 작은 목표는

as much as possible, to keep making English lessons

가능한 한 친절하게 대하는 것,

for people so that I can do something positive in the world.

세상에서 긍정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계속 만드는 것입니다.

I think when I was younger,

젊었을 때

I wasn't always the most positive person,

항상 가장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고

and maybe that comes with age,

나이가 들면서 그럴 수도

but certainly it comes from having experienced

있지만 확실히 그것은

a few little health problems.

몇 가지 작은 건강 문제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And so, here's my encouragement to you, be kind to people,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if you do something wrong, apologize to people,

잘못을 저질렀다면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learn how to say that you're sorry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진심을 다하는

and make sure that you mean it.

법을 배우세요.

Think about your day not in terms of what you can do

for yourself or what you can get for yourself,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가

but think about your day in terms of

아니라

how can I just be kind and nice to other people,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지,

what can I do for one or two people today

한두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하루를 생각해보세요. 오늘날

in my family or my friends, or a complete stranger,

내 가족이나 친구, 또는 완전히 낯선 사람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what can I do to make their life just a little bit better?

만들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So that's my message for today,

이것이 오늘의 제 메시지입니다. 예정보다

it's one minute longer than it was supposed to be,

1분이 더 길어졌지만

but thanks for watching and I'll see next Wednesday.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