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torytelling Day 2016: Part 1 by JenniferESL

In a quiet town two sisters decided to take a walk

조용한 마을에서 두 자매는

in the woods near their home.

집 근처의 숲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They often forgot how much they enjoyed being outdoors

그들은

until their mother said something like,

어머니가

"Why don't you go outside? It's such a nice day!"

"밖에 나가지 않을래? 날씨가 너무 좋아! "라고 말할 때까지 야외 활동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종종 잊었습니다.

If they complained that there was nothing to do inside or outside,

그들이 집 안팎에서 할 일이 없다고 불평하면

she'd tell her girls to turn off their computers,

그녀는 딸들에게 컴퓨터를 끄고

put their phones away, and find something to do.

전화기를 치우고 할 일을 찾으라고 말했습니다.

"Don't wait for life to happen. Go and make it happen."

"인생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가서 일어나게 하십시오."

And so the two girls would head out together,

그래서 두 소녀는 계획 없이 함께 밖으로 나갔지

not really with a plan,

but at least they were no longer sitting in one place.

만 적어도 그들은 더 이상 한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On this day, the girls went a little farther than usual

이날 소녀들은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가다가

and came across a beautiful large tree.

아름다운 큰 나무를 만났다.

They'd never seen anything quite like it before,

그들은 이전에 이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었기

so they walked closer.

때문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Then a fairy appeared under the branches.

그런 다음 나뭇 가지 아래에 요정이 나타났습니다.

The sisters stared and grew more surprised

자매들은

when the fairy began to speak.

요정이 말을 시작하자 더욱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