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 you do? - Asking about Jobs and Occupations in English

Do you work or study?

당신은 일하거나 공부합니까?

I bet many of you already have a job.

많은 분들이 이미 직업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Do you sometimes get asked about the work that you do?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가끔 질문을 받나요?

Do you know common ways to ask about someone's job in English?

누군가의 직업에 대해 영어로 묻는 일반적인 방법을 알고 있나요?

That's what we'll cover in this lesson.

이것이 이번 강의에서 다룰 내용입니다.

A common question is: What do you do?

일반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을 하십니까?

It's often said very fast.

매우 빠르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A variation is: Can I ask what you do?

변형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This second one is a little more polite

이 두 번째 질문은

because you're asking for permission to pose a personal question.

개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하기 때문에 좀 더 정중합니다.

In any case, people usually respond and tell you what you want to know.

어쨌든 사람들은 대개 응답하고 당신이 알고 싶은 것을 알려줍니다.

If someone replies and you don't understand their answer,

누군가 답장을 했는데 당신이 그들의 대답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ask for clarification. Listen.

설명을 요청하십시오. 듣다.

What do you do? - I'm an English teacher.

너 뭐하니? - 저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English literature?

영문학?

No, I teach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 Oh.

아니요, 제2외국어로 영어를 가르칩니다. - 오.

There are other questions you can ask to find out what someone's job is.

다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물어볼 수 있는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What do you do?

너 뭐하니?

Oh. What kind?

오. 어떤 종류?

What do you do for a living?

직업이 뭐예요?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at?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습니까?

What line of work are you in?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at?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습니까?

What kind of work do you do?

어떤 일을 하시나요?

How about you?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당신은 어떤가요? 직업이 뭐예요?

What you don't usually ask is:

일반적으로 묻지 않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lthough grammatically correct, these questions don't sound polite or natural.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이러한 질문은 예의 바르거나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습니다.

You could ask, "What is your profession?" / "What is your occupation?"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 "직업이 뭐에요?"

But those questions sound like their part of an interview...official and formal.

그러나 이러한 질문은 인터뷰의 일부처럼 들립니다...공식적이고 형식적입니다.

In the U.S., it's generally acceptable to ask someone what their job is

미국에서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직업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일반적으로 허용됩니다

even if you've just met.

.

It's also safe to ask for a few details.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묻는 것도 안전합니다.

For example: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Be careful not to get too personal too quickly, though.

하지만 너무 빨리 개인화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If it's a friendly conversation, you can probe a little deeper.

친근한 대화라면 조금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습니다.

You can ask:

귀하는 다음과 같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Don't ask about wages or salaries.

임금이나 월급에 대해 묻지 마십시오.

Americans don't usually discuss how much they earn openly.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얼마를 버는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Also, pay attention to a person's response.

또한 사람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You may understand very quickly that a person doesn't want to talk about work.

당신은 그 사람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빨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And that's okay.

괜찮습니다.

As for me, I love what I do, so feel free to ask me about my job.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므로 제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물어보세요.

I find teaching to be very rewarding.

저는 가르치는 일이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It's a wonderful profession.

멋진 직업입니다.

So I'm going to leave you with a few final expressions

그래서 내가

that you can use if you love your work as much as I love mine.

내 작품을 사랑하는 만큼 당신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마지막 표현을 남기겠습니다.

That's all for now. Thanks for watching and happy studies!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