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al Vs Informal English: Greetings and Responses

I know what you're thinking,

무슨 생각인지 알겠는데,

greetings is a lesson for beginners,

인사는 초심자를 위한 강의인데

so why is it being featured in the intermediate course?

왜 중급반에 소개하는 걸까요?

Let me explain.

설명하겠습니다.

When we first meet someone, they form an opinion about us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우리에 대한 의견을 형성

and they decide whether they like us or trust us,

하고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는지 또는 우리를 신뢰하는지를 결정합니다.

so first impressions are really important

and something as simple as using the wrong greeting

can give the listener the wrong impression

and it can even make you appear rude

당신은 무례해 보이고

and nobody wants that.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Unfortunately, even some of my most advanced students

불행하게도, 가장 뛰어난 학생들 중 일부는

use the wrong greetings.

잘못된 인사말을 사용합니다.

Just the other day, I received an email from a student

얼마 전에 한 학생이

inquiring about lessons and he signed off with chop chop,

수업에 대해 문의하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그는 찹찹(chop chop)으로 서명했습니다.

which means, hurry up and reply,

즉, 서둘러 답장을 보내라는 뜻입니다

it was very rude and I was gobsmacked.

.

So let's very quickly clear up

따라서

what can be used in a formal situation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비공식적인 상황

and what can be used in an informal situation.

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매우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

First let's look at the formal greetings.

먼저 공식적인 인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This is how you would greet someone at work,

이것은 직장,

at university or in any official setting,

대학 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인사하는 방법입니다.

generally, in formal conversation,

일반적으로 공식적인 대화에서는 명확한 발음과 함께

you would use full, grammatically correct sentences

완전하고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사용합니다.

with clear enunciation,

let's have a look at some examples.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Hello.

안녕하세요.

Depending on the time of day,

시간에 따라

good morning,

좋은 아침,

good afternoon,

좋은 오후,

good evening.

좋은 저녁.

If you've met the person before, you may say,

그 사람을 전에 만난 적이 있다면

it's nice to see you again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or, it's good to see you again.

또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f you haven't met them before, it would be nice to say,

이전에 그들을 만난 적이 없다면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I'm pleased to meet you.

.

Often when saying hello, we will follow it with an inquiry,

종종 인사를 할 때 우리는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어

for example, hello, how are you?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If you've met them before, you might say,

이전에 만난 적이 있다면

how have you been?

어떻게 지냈습니까?

You could ask, how are things?

상황이 어떻습니까?

Like how is everything in your life?

당신의 삶의 모든 것이 어떻습니까?

We simply say, how are things?

우리는 단순히 상황이 어떻습니까? "일은 어때?"와 같은

You may ask a more specific question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like, how is work?

Or if you know them well enough, you may say,

또는 당신이 그들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면

how is your family?

당신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질문에 대해

And ways you might respond to this question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in a formal setting are,

.

I'm fine, thank you and you?

저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은요?

It's always polite to ask the question back.

질문을 되돌려주는 것이 항상 예의입니다.

You could say, I'm very well,

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주 잘

thank you for asking and you?

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If they've asked about work, you could simply say,

그들이 일에 대해 물으면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it's good, thank you.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Finally when your conversation has ended

마지막으로 대화가 끝나고

and it's time to leave, you could simply say,

떠날 시간이 되면 간단히

goodbye

작별인사를 하거나 만나서 반가웠어요

or you might say, it was a pleasure to meet you

or, it was very nice to meet you.

또는 만나서 반가웠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If you're going to see them again some time in the future,

그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you could say, I'll see you soon.

곧 보자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 만날지

If you know exactly when you're going to see them,

정확히 알고 있다면

you might say, I'll see you on Monday

월요일에 만나요,

or, I will see you at the event

행사에서 만나요

or, I'll see you in the meeting.

, 회의에서 만나요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Let's now look at these formal greetings in use.

이제 이러한 공식 인사말이 사용되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Good morning.

좋은 아침이에요.

Oh, hello, how are you?

오, 안녕하십니까?

I'm very well, thank you and you?

난 아주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그리고 너?

Not bad, thank you.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How's that project going?

그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어가나요?

It's progressing slowly.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levator dinging)

(엘리베이터 땡)

I'll see you at 10:30.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10:30?

10시 30분?

Your big presentation.

당신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Shit.

똥.

Now it's time to look at informal greetings,

이제 비공식적인 인사를 살펴볼 시간입니다.

this is how you would generally speak to someone

이것은 일반적으로

that you know on a personal level,

개인적 수준에서 아는 사람,

so your friends or your family members.

즉 친구나 가족에게 말하는 방식입니다.

Basically everything is shortened and much more relaxed,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짧고 훨씬 더 편안합니다.

so instead of saying, hello, you might say, hi.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대신에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nstead of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

좋은 아침, 좋은 오후, 좋은 저녁 대신

you could just say, morning, afternoon, evening

아침, 오후, 저녁이라고 말할 수

and instead of saying, it's very nice to meet you,

있고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말하는 대신

you could say,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hen making those all important inquiries,

모든 중요한 질문을 할 때

the same rules apply, usually sentences are shortened

동일한 규칙이 적용되며 일반적으로 문장이 짧고

and much more relaxed, so instead of how are you?

훨씬 더 편안하므로 어떻게 지내십니까?

You might hear, how are ya?

어떻게 지내?

How are ya?

어떻게 지내?

Or, how a you?

아니면, 당신은 어때?

How a you,

How a you,

with the weak form of the word, are, a, how a you?

약한 형태의 단어를 사용하면 are, a, how a you?

We also use more contractions, for example,

우리는 또한 축약형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예를 들어

how've you been?

how've you been?

How's life?

어때?

How's it going?

어떻게되고 있습니까?

How's things?

상황은 어때?

Wait!

기다리다!

How's things?

상황은 어때?

How is things?

상황은 어때?

That doesn't make sense.

말도 안 돼요.

We also make some grammatical errors

우리는 또한 의도적으로 약간의 문법 오류를 범합니다

on purpose,

.

English is so confusing,

영어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but that is an acceptable informal way

하지만 그것은 누군가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비공식적인 방법입니다.

to inquire about someone, how's things?

When responding to these types of questions

in an informal setting, the same rules apply,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유형의 질문에 응답할 때도 짧고 편안하게 동일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short and relaxed.

.

So I might answer this question with, fine, thanks, you?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Or, good, thanks, you?

아니면, 좋아, 고마워, 너?

And often in informal situations,

그리고 종종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we might use much more exciting language

우리는 훨씬 더 흥미로운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ke, I'm fabulous, I'm awesome

. I'm awesome, I'm awesome

or, I'm fandabbydosey, thank you very much,

또는 I'm fandabbydosey, 대단히 감사합니다.

but words like fandabbydosey

하지만 fandabbydosey와 같은 단어는

would not be suitable in an office situation.

사무실 상황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Okay, let's see some of these informal greetings in use.

자, 이러한 비공식적인 인사가 사용되는 것을 봅시다.

Afternoon.

오후.

Oh, hi, how's it going?

오, 안녕, 어떻게 지내?

All good, thanks, you?

다 좋아, 고마워, 너?

Yeah, awesome, thanks.

네,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How's Lisa doing?

리사는 어때?

Much better now.

지금은 훨씬 나아졌습니다.

Good.

좋은.

I've got to go, it was nice to see ya.

가봐야 겠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You too, bye.

너도, 안녕.

Bye.

안녕.

So which is your greeting of choice

그래서 당신이 선택한 인사말은 무엇

and have you ever made the mistake

이며 공식적인 상황에서 비공식 인사말을 사용하는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까

of using an informal greeting in a formal situation?

?

If you have, then please do write about it

있다면

in the comments sectio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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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향후 수업을 놓치지 않고

and until next time, put the kettle on, let's have a brew.

다음 시간까지 주전자를 켜고 끓이겠습니다.

(light melodic music)

(가벼운 멜로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