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teach English 'Until the cows come home' What does this English phrase mean? #duncanenglish

One of the wonderful things about living here in the countryside is

여기 시골에 살면서 멋진 점 중 하나는

you never know what you are going to see next.

다음에 무엇을 보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re are all sorts of things lurking in the bushes, behind the trees or over the hill.

덤불 속, 나무 뒤, 언덕 너머에는 온갖 종류의 것들이 숨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words and phrases connected to wildlife.

야생동물과 관련된 단어와 문구가 많이 있습니다.

For example, there is a great expression that talks about waiting for something to happen,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 거나, 어떤 일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는 것에

or doing something for a very long period of time.

대해 말하는 훌륭한 표현이 있습니다 .

We might say that we are going to do something ‘until the cows come home’.

우리는 '소들이 집에 올 때까지' 뭔가를 하겠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That means you will do something or you will carry out a certain thing until the very last moment.

이는 당신이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마지막 순간까지 어떤 일을 수행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Your last opportunity or chance to do something, or the period of time in which you are going to do it.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또는 기회, 또는 그 일을 하려는 기간.

I am going to carry on teaching English...

나는 소들이 집에 올 때까지

until the cows come home.

계속해서 영어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