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Merkel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안녕하세요.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BBC Learning English. I’m Sam.

. 저는 샘입니다.

And I’m Neil.

그리고 저는 닐입니다.

In this programme we’re talking

이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about a famous leader and

유명한 지도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teaching you some

useful vocabulary…

여러분에게 몇 가지

유용한 어휘를 가르칩니다…

..like ‘chancellor’ – the person in the

highest position in a government or a university – and especially the

title for the head of the government in some

European countries.

유럽 ​​국가.

A country such as Germany.

독일 같은 나라.

It’s a position like the

prime minister in the UK.

영국의 총리와 같은 직책이다.

And one of Germany’s longest

그리고 독일에서 가장 오래

serving chancellors was Angela Merkel,

재임한 총리 중 한 명은

who led the country from 2005

2005년부터 2021년 9월의

until the recent elections

최근 선거까지 독일을 이끌었던 앙겔라 메르켈입니다.

in September 2021.

Well, we’re going to find out

more about her soon but not

머지않아 그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before I’ve challenged

you to answer this question, Neil.

, 닐.

Who was Germany’s first ever chancellor?

독일 최초의 총리는 누구였습니까?

Was it:

a) Otto von Bismarck

a) Otto von Bismarck

b) Helmut Schmidt

b) Helmut Schmidt

c) Or Franz von Papen

c) 아니면 Franz von Papen

Well, my knowledge of German history

음, 독일 역사에 대한 나의 지식은

isn’t great but a) Otto von Bismarck.

좋지 않지만 a) Otto von Bismarck.

That sounds quite likely.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OK, I’ll reveal the answer later on.

네, 나중에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But let’s talk more about Angela Merkel now.

하지만 이제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더 이야기해 봅시다 .

She was in office for 16 years –

그녀는 지난 달 물러날 때까지 16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in office’ means ‘in power’

'재임'은 '권력'

or ‘in charge’, until she

또는 '책임'을 의미합니다

stepped down last month.

.

Yes, that’s a long time –

예, 그것은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which meant that she had to

즉, 그녀는

make lots of decisions,

많은 결정을 내려야 했고,

popular with some people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있었고

and not with others.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Over that time, she’s gained a

그 시간 동안 그녀는

nickname – ‘mutti’ – German for

독일어로 '어머니'를 뜻하는 'mutti'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mother’. This

. 이것은

could be seen as a compliment

칭찬으로 보일 수 있지만

but started life as more of an insult, as BBC

BBC

correspondent Damien McGuinness,

특파원 Damien McGuinness가

explained on the BBC Radio programme,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설명한 것처럼 인생은 모욕에 가깝습니다. From

From Our Own Correspondent…

Our Own Correspondent…

The ‘mummy Merkel’ image in fact,

started off as an insult from conservative rivals. It was made up during her

라이벌. 그것은 주로 남성 정당의

first term in office by hardline

강경 보수파에 의해 그녀의 첫 임기 동안 구성되었습니다

conservatives in

her predominantly male party.

. 실제로 그녀에게 자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마도 상처를 줄 수도 있는

A patronising put down behind

her back,

to put her in her place as a woman,

여성으로서의 그녀의 자리에 그녀를 두기 위해 그녀의 등 뒤로 애용하는 것입니다

possibly even meant to be hurtful,

given that in reality she has no children.

.

Oh dear, so the nickname of ‘mother’

오 이런, 그래서 '어머니'라는 별명은

was really used as an insult to start with,

처음부터 모욕으로 사용되었는데,

probably invented by the men

아마도 그녀의

in her political party –

정당에 있는

described as the hardline

강경 보수주의자로 묘사되는,

conservatives – ones with traditional

and strict beliefs that can’t be changed.

바꿀 수 없는 전통적이고 엄격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Yes, the nickname was used

예, 그 별명은

as a put down – that’s an insult,

내려놓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used to make

someone feel stupid or embarrassed.

누군가를 어리석게 만들거나 창피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욕입니다.

And the intention was to make her feel less

그리고 그 의도는 그녀가 덜 중요하다고 느끼게 만들

important – or to put her in her place.

거나 그녀를 제자리에 두는 것이었습니다.

Well, politics is full of insults and

글쎄, 정치는 모욕과

critics, but it sounds rather cruel, and Damien

비판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다소 잔인하게 들리며 Damien

McGuinness does go on to say

McGuinness는 계속해서

that this image is really a

이 이미지가 실제로

‘media myth’ and not

'미디어 신화'이며 정확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quite accurate.

.

But, the media has not always been

그러나 언론이

negative about Angela Merkel. She is the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longest-serving amongst current

현재 EU 지도자들 중 가장 오래 재임 중이며

EU leaders and participated in an estimated 100 EU summits. She has often

약 100회의 EU 정상 회담에 참가했습니다. 그녀는 종종

been described as "the only grown-up in the

"방에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묘사되었습니다

room". So, the media has

. 그래서 언론에서는

called her ‘The Queen of Europe’.

그녀를 '유럽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What is true is that following the

사실은

recent elections in Germany, her successor –

최근 독일 총선 이후 총리가 된 후계자는

the person who became

chancellor - will lack the experience

and gravitas that

Merkel has gained over her

메르켈 총리가

16 years as chancellor.

16년 동안 총리로서 얻은 경험과 위엄이 부족할 것이라는 점이다.

But Damien McGuinness, in his

그러나 Damien McGuinness는

report for the BBC’s From Our Own

BBC의 From Our Own

Correspondent programme,

Correspondent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서에서

concludes that many people aren’t

많은 사람들이

sure which of her

그녀의

nicknames is accurate.

별명이 정확한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What word does he use to

그는

mean ‘phrases or ideas that

'남용되어 무의미해진 문구나 아이디어'를 의미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사용합니까

have become meaningless

because they’ve been overused’?

?

[But] The confusion around these

[그러나] 이러한 진부한 표현을 둘러싼 혼란은

cliches does point to another truth -

또 다른 진실을 지적합니다.

The Chancellor is discreet, to the

교육감은

point of sometimes being invisible.

때때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신중합니다.

So, there's a

그래서 무표정한 외관 뒤에

fascination about what's really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매력이 있습니다

going on behind that deadpan

exterior. Angela

. 앙겔라

Merkel may have been in power

메르켈은

for more than a decade and a

15년 이상 집권했지만

half, but people

사람들은

are still not really sure they

여전히

know who she is.

그녀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He used the word cliches to

그는

mean ‘phrases or ideas that have become

'남용되어 무의미해진 문구나 아이디어'를 의미하는 클리셰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meaningless because

they’ve been overused.’

People are unsure which description of her is true

그녀는 신중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에 대한 설명이 사실인지 확신하지

because she is discreet –

she keeps quiet about things

so as not to attract attention.

못합니다.

Yes, it’s hard to know what she is

예, 그녀가 무표정해 보이기 때문에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thinking because she looks deadpan – that

means she looks serious and

즉, 그녀는 심각해 보이고

doesn’t show expression or emotion.

표정이나 감정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Hmmm, I wonder if Germany’s

음, 독일

first ever chancellor had a deadpan exterior?

최초의 총리가 무표정한 외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h yes, earlier you asked me who that was,

아 맞다, 전에 저게 누구냐고 물으셨고

and I said it was Otto von Bismarck.

저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라고 했습니다.

Was I right?

내가 맞았어?

Wunderbar! Now it’s time

분더바! 이제 일부 국가에서 정부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인

to recap some of

the vocabulary we’ve mentioned

today, starting with chancellor -

수상부터 시작하여 오늘 언급한 어휘 중 일부를 요약할 시간입니다

the person in the highest position in a

government in some countries.

.

Hardline describes someone with

Hardline은

traditional and strict beliefs

that can’t be easily changed.

쉽게 바꿀 수 없는 전통적이고 엄격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A put down is an insult, used to

A put down은

make someone feel stupid or embarrassed.

누군가를 어리석게 만들거나 창피하게 만들 때 사용하는 모욕입니다.

When someone is put in their place,

누군가가 자신의 위치에 있으면

they are made to feel less

important than they are.

자신보다 덜 중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진부한

Cliches are phrases or ideas that have

표현은 남용되어 무의미해진 문구나 아이디어입니다

become meaningless because they’ve

been overused. And deadpan

. 그리고 무표정은

describes someone’s serious

facial expression that

shows no emotion.

감정이 없는 심각한 표정을 말합니다.

Thanks, Neil. That’s all for now but

고마워, 닐.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웹사이트 bbclearningenglish.com에서 즐길 수 있는 더

don’t forget there are lots more 6 Minute

많은 6분 영어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nglish programmes to enjoy

on our website at

bbclearningenglish.com. You can

.

also find us on social

소셜

media and on our free app.

미디어와 무료 앱에서도 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And if you enjoy topical

그리고

discussion, like in 6 minute English,

6분 영어와 같은 주제별 토론을 즐긴다면

why not try one of

our other podcasts?

다른 팟캐스트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In News Review we take a big

News Review에서 우리는

international story, discuss the

국제적인 큰 이야기를 듣고,

vocabulary used in the headlines,

헤드라인에 사용된 어휘에 대해 토론하고, 일상 영어에서

and teach you how to use it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줍니다

in your everyday English.

.

That’s News Review from

BBC Learning English. Try it out!

BBC Learning English의 뉴스 리뷰입니다. 사용해 보세요! 경청해 주셔서

Thanks for listening and goodbye.

감사합니다.

Goodbye.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