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Side of WANTING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hey what's up Stefanie the English coach here  from EnglishFullTime.com recently I saw a really  

안녕하세요. 저는 EnglishFullTime.com의 영어 코치인 Stefanie입니다. 최근에 외국어에 능숙

interesting video about the dark side of being  good at foreign languages I'm going to link it  

해지는 것의 어두운 면에 대한 정말 흥미로운 영상을 봤습니다.

below in case you want to watch it and check it  out but basically the girl who made this video  

만약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게요. 기본적으로 이 영상을 만든 소녀는

was talking about how being naturally talented and  naturally good at learning languages can sometimes  

타고난 재능과 타고난 언어 학습 능력이 때로는

work against you because you end up being lazier  than other students and just depending on your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학생들보다 게으르고 타고난 재능에만 의존하다 보면 당신이 할 수 있는

natural talent and not getting as far ahead as  you could get if you worked harder and of course  

만큼 앞서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더 열심히 일했다면 물론

you talked about a lot of other things as well  I really enjoyed the video so please go check  

당신은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정말 영상을 즐겼으므로

it out after you watch this one anyhow so this  actually got me thinking about the dark side of  

어쨌든 이 영상을 본 후에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영상은 제가 어떤 사람처럼 들리기를 원하는 것의 어두운 면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wanting to sound like a native speaker because  that is what I wanted when I started learning  

원어민 이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원했던 것이고

Spanish and I want to explain more about why I  wanted that and what happened what was the good  

왜 원했던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좋은

that came out of that and what was the bad because  there were some things that came out of it that it  

점과 나쁜 점이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

if I knew then what I know now I would have done  things so much differently I almost wish like I  

당시에 지금 아는 것을 알았다면 엄청나게 다르게 행동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치

could go back to young Stefanie and be like look  Stef you don't have to do it like this and here's  

어린 시절의 스테파니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 같아요. 스테파니, 당신은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why okay so I want to go into that basically a  lot of language Learners English Learners they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많은 언어 학습자, 영어 학습자들이

want to sound like a native okay now the first  thing I feel like I have to just break down and  

원어민처럼 들리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say is a native according to who because we all  hear accents differently for example you might  

우리 모두가 악센트를 다르게 듣기 때문에 원어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have an American sounding accent when you speak  English and your peers might think you sound  

당신이 영어로 말할 때 미국식 악센트가 있고 동료들은 당신이

exactly like me or like another American speaker  but then I might hear you and go like no no no I  

나 또는 다른 미국인 화자와 똑같은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아니 아니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can still hear that your accent is not exactly  the same as mine right so different people have  

여전히 당신의 악센트가 정확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것과 똑같아요. 사람마다

different perceptions of accents and so when  you want to sound like a native you have to ask  

악센트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원어민처럼 들리려면 내가 말할 때나 행동할 때 그 악센트

yourself on what level do I want to be inspired by  that accent and use certain pronunciation features  

에서 영감을 받고 특정 발음 특징을 사용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when I speak or do I want to pass as a native do  I want to fool native speakers into thinking that  

나는 원해요 원어민처럼 행동하려면 원어민들이 나를 원어민이라고 생각하도록 속이고 싶어요. 알겠어요.

I am a native speaker okay that is what I wanted  and I truly think that that is where I went wrong  

그게 제가 원했던 거고 ,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because for me it was not about just the pure fun  and joy of pronunciation practice which for some  

왜냐하면 저에게는 그저 순수한 재미와 즐거움이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발음 연습은 어떤

people that's literally all that it's about for  me it was more than that for me I wanted to have  

사람들에게는 문자 그대로 나에게 중요한 전부였지만 나에게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나는

an identity that was not mine right I was not a  native Spanish speaker but I really wanted people  

나만의 정체성을 갖고 싶었어요. 나는 스페인어 원어민이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나를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기를 정말 바랐습니다.

to think that I was and I set the bar so high  in my mind in my mind I thought that anything  

그리고 나는 내 마음속으로 기준을 너무 높게 설정했고

less than that was some form of failure which is  insane to me because the other thing about that  

그보다 낮은 것은 어떤 형태의 실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미친 짓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또 다른 문제는 다른

is that when you're trying to sound like someone  else it's a game of constantly copying constantly  

사람처럼 들리려고 할 때 그것은 끊임없이 복사하고

copying constantly imitating and while copying  and imitating is an excellent absolutely excellent  

끊임없이 모방하는 게임이며 복사 하고 모방하는 것은

technique for learning pronunciation connected  speech natural rhythm intonation etc it can go  

발음과 연결된 음성 자연스러운 리듬 음정 등을 배우는 데 매우 훌륭한 기술이지만

from being a wonderful technique to a game that  you essentially never win because you'll feel like  

훌륭한 기술에서 본질적으로 결코 이기지 못하는 게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you're never good enough you never quite get there  or maybe you fool five people into thinking you're  

당신은 결코 충분히 훌륭하지 못하고 결코 거기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아니면 다섯 사람을 속여 당신이

a native speaker but then two other people can  hear your accent and now you feel like a failure  

원어민이라고 생각하게 한 다음 다른 두 사람이 당신의 악센트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이제 당신은 실패자처럼 느껴지고

and that's exactly what would happen to me so when  people would say like hey you know I hear a little  

그게 정확히 나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사람들이 "

accent like where are you from I'd be like aw I  failed right they caught me and it's just so silly  

어디에서 왔니?"하고 말할 때, 나는 "아, 내가 틀렸구나."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잡았고,

because I think I was focused on the wrong things  I was focused on having the appearance of being  

내가 잘못된 것에 집중했던 것 같아서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something that I wasn't and then I had to maintain  those appearances and so I was always stressed out  

내가 아닌 무언가로 보이는 것, 그리고 나는 그 모습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and anxious and focused on the wrong things and  you know what I learned I learned that you end up  

불안해했으며 잘못된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가 배운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subconsciously whether you realize it or not you  end up seeking approval from others right you want  

그것을 깨닫든 아니든 무의식적으로 끝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니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승인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them to talk about your accent and be like wow wow  you have a good accent when you hear that you're  

그들이 당신의 악센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와, 와, 당신은 좋은 악센트를 가지고 있군요"라고 말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들을 때 당신은 "

just like oh you're so proud like oh my gosh they  thought I was a native speaker and I get that like  

오, 당신은 너무 자랑스럽군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맙소사" 그들은 내가 원주민이었다 스피커이고 나는

the first time it happens if that's your goal like  it just feels so good but I'm at a place now where  

그것이 처음 일어날 때처럼 그것을 얻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목표라면 정말 기분이 좋지만 지금은

if people make those kind of comments for me it  literally doesn't affect me at all I'm not like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종류의 코멘트를 한다면 그것은 문자 그대로 나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경에 있습니다. 난

oh my gosh yay or anything you know it's just kind  of like nothing and then in the other languages  

오마이갓 야호, 뭐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that I practice and study and stuff like that if  people hear me talking and that there's no part of  

내가 연습하고 공부하는 다른 언어들, 그런 것들로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있고

me that is seeking that comment from other people  like oh my gosh you sound so much like a native  

내 안에 그런 코멘트를 구하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걸 말하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 맙소사, 네가 정말 원어민 같아'라고 말하곤 합니다.

speaker because I've come to a place in my life  where what I put out into the world is a means of  

왜냐하면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세상에 내놓는 것이 나

self-expression like I am here to express who I am  I don't want to be a copy of anybody else I don't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는 지점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내가 누구인지 표현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본이 되고 싶지 않아요. 다른

want to spend my energy trying to be like somebody  else I'm I've really come into my own person and I  

사람과 같아지려고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정말 나만의 사람이 되었고,

think that this is also something that you kind of  mature into when you're younger and you're finding  

이것이 당신이 어떤 종류인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 성숙하다 당신은 더 젊고,

way we're copying people because we're trying  to find what we like okay so another thing when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방하는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I was focused on trying to sound like a native  right I remember I used to box myself in so much  

제가 원주민처럼 들리려고 노력했을 때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제 자신을 상자에 넣었던 걸 기억해요. 내가 습득하려고 노력했던 지역 방언에 속하지 않는

like I would not use certain words in Spanish if  those words were not part of the regional accent  

스페인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that I was trying to master I would not use  Expressions if they were not part of that I  

나는 그 방언에 속하지 않는 표현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스페인어에

would not use pronunciation features that exist  in Spanish if they were not part of the accent  

존재하는 발음 특징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내가 익히려고 했던 악센트의 일부가 아니었어요.

that I was trying to master like I really would  just exclude so much and only focus on using the  

사실 저는 정말 많은 부분을 제외하고 내가 익히려고 했던 악센트의

words the phrases the pronunciation features etc  of the accent that I was trying to master so in a  

단어, 구문, 발음 특징 등에만 집중했어요. 그래서 어떤

way it's like I'm constantly imitating constantly  copying constantly boxing myself in and making it  

면에서는 내가' 나는 끊임없이 모방하고 끊임없이 복사하고 끊임없이 나 자신을 상자에 가두고 '

like no no no I I refuse to use that other type of  Spanish because it is not the accent that I want  

아니, 아니, 아니'라고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다시 한번 그 다른 유형의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지금 마스터하고 싶은 악센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to master now again the good thing about this is  I got really good at copying but but I constantly  

이것의 좋은 점은 내가 정말 복사하는 데 능숙해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끊임없이 나

didn't feel like myself I just felt like strange  you know kind of like this isn't who I am and now  

자신이 아닌 것 같았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내가 아닌 것 같았고 이제

one of the things that I think it was is I was  capable of more I didn't have to box myself in  

내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내가 나 자신을 상자에 갇히지 않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ith Spanish because since I learned Spanish and  I had teachers who were from Spain and teachers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 스페인 출신 선생님,

who were from Mexico and teachers who were from  Argentina and all these different places I learned  

멕시코 출신 선생님, 아르헨티나 출신 선생님 등 다양한 곳에서 온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여기에서

lots of different things about Spanish words  and expressions from here from the pronunciation  

스페인어 단어와 표현에 대한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features from here from there I could have  created my own unique Spanish that would be  

여기에서 발음의 특징을 배웠습니다. 거기서부터 나는

like a blend of everything that I had learned  and Spanish speakers would have understood me  

내가 배운 모든 것을 혼합한 나만의 독특한 스페인어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스페인어 화자들은 내가

regardless they would notice immediately like oh  yeah that is not how I say it but I could have  

말하는 방식이 아니지만 내가 말하는 것을 즉시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stood in my own way of saying things confidently  and just been like this is who I am this is what  

내가 자신 있게 말하는 나만의 방식 과 이것이 바로 나다,

I learn this is how I speak and I like it but  I didn't do that and to be honest sometimes it  

이것이 내가 말하는 방식이고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배웠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솔직히 말해서 때때로

was a little bit boring and predictable you know  the way that I would speak I just felt like I'm  

조금 지루하고 예측 가능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을 알잖아,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어 나는

constantly saying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again rather than focusing on being expressive and  

표현력에 집중하기보다는 끊임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고

so I didn't really play around with the language  and make it my own right and then the other thing  

그래서 언어를 가지고 놀지 않고 나만의 언어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is because I'm a native English speaker I bring  my whole English linguistic background with me  

제가 영어 원어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어 언어학의 모든 배경을

into Spanish and the cool thing about speaking  multiple languages is you can actually blend  

스페인어로 가져왔고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의 멋진 점은 실제로 언어를 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languages together you can take an expression  from one language and use it in the other even  

한 언어의 표현을 가져와서 100% 번역되지 않더라도 다른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f it doesn't translate 100% it still makes  the way that you speak and sound interesting  

아직도 당신이 말하고 들리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I actually love it when my students take an  expression or an idiom or something from their  

사실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에서 표현이나 관용구 또는 무언가를 따서

language and say it in English because it makes  me go huh I've never heard that before that's so  

영어로 말할 때 정말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허, 전에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어"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interesting that's so unique I I actually really  love that I love that idea you know and so it's  

흥미롭네요. 너무 독특해서 사실 정말 좋아요. 그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요.

so funny because I really loved and appreciated  this when I would hear other people do it but  

재밌는 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들을 때는 정말 좋아하고 감사했는데

I wouldn't allow myself to do it and so now oh  my goodness I have so much more freedom when I  

저는 스스로는 하지 못했어요. 오 세상에, 내가 말할 때 훨씬 더 많은 자유를 얻게 됐어요.

speak first of all when it comes to my accent I  still have that Argentinian accent that I learned  

무엇보다도 악센트에 관해서 말하자면, 저는 아직도 아르헨티나에서 살았기 때문에 배운 아르헨티나 악센트를 가지고 있어요.

because I lived in Argentina and so that accent  really got ingrained in my head and I was studying  

그래서 그 악센트가 정말 제 머릿속에 깊이 새겨졌고 저는 그것을 공부했어요.

it and I I like it I prefer it but sometimes  and depending on who I'm speaking with I might  

그리고 나는 그것을 좋아하고 선호하지만 때때로 그리고 내가 말하는 사람에 따라

shift my accent a little bit or I might shift my  pronunciation a little bit sometimes for example  

내 악센트를 약간 바꿀 수도 있고 내 발음을 약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I don't like doing the the s's that they do in  Argentinian Spanish because they kind of drop  

나는 그들이 하는 s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스페인어에서는

the s or they eliminate it sometimes I don't  like the way that that sounds and I'm like no  

s를 빼거나 때로는 없애버리기 때문에 저는 그 발음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니요,

you know what I'm going to pronounce my s's okay  even if other people don't do it or don't like  

저는 제 s를 어떻게 발음할지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하든 안 하든

it or don't whatever I don't care because now  I care about how I feel right and I care about  

, 그게 뭐든 상관없어. 왜냐하면 지금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self-expression and I no longer care or worry  about sounding different I'm okay being the  

자기 표현이 중요한지, 다른 사람과 다르게 들리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걱정하지 않기 때문이야. 알았어요.

foreigner I am a foreigner you know when I go  to Argentina I'm not from there I wasn't born  

저는 외국인이에요. 아르헨티나에 가면 알다시피 저는 거기 출신이 아니에요. 저는 거기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and raised there sure you know my mom is from  Argentina and my dad was born there he grew up  

자라지도 않았어요. 제 엄마는 아르헨티나 출신이고 제 아빠도 그곳에서 태어나서

there for a while but they didn't pass on the  language to me I had to go learn it myself so  

한동안 그곳에서 자랐다는 걸 알죠.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 언어를 전수해주지 않았어.내가 직접 배워야 했어.

I don't sound like I was born there I could make  myself sound that way I could focus on fooling  

내가 그곳에서 태어난 것처럼 들리지 않게 말이야. 나는 사람들을 속이는 데 집중할 수 있었지만

people but I don't care about that anymore I  don't even want that to be part of my thought  

그게 중요하지 않아. 더 이상 나는 그것이 내 생각 과정의 일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process not even subconsciously consciously or  subconsciously I don't want it because that is  

심지어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a distraction it gets you focused on the wrong  things it actually produces anxiety inside of you  

방해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잘못된 것에 집중하게 만들고 실제로 당신 안에 불안을 만들어냅니다.

we haven't even really talked about the anxiety  but you have no idea the amount of anxiety that  

우리는 저는 불안에 대해 실제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I went through when I was living in Argentina and  I would have to go buy vegetables okay or the most  

아르헨티나에 살았을 때 야채를 사러 가야 하거나 셀러

mundane thing like yeah I want some celery I want  some lettuce and a couple tomatoes right you have  

리나 상추를 사야 하는 것과 같은 가장 평범한 일을 겪었을 때 얼마나 많은 불안을 겪었는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토마토 몇 개, 그게

no idea how hard that was for me because I was  like over there like are the words going to come  

나한테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도 못하실 거예요. 난 '

out of my mouth properly and you know what that  anxiety did ironically it actually made me mess  

내 입에서 제대로 된 말이 나올까?' 싶었거든요. 그 불안감이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up even more okay I was afraid of making mistakes  and that fear that anxiety made me mess up more  

더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나는 실수를 하는 것이 두려웠 고 불안 때문에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and now when I don't care about it it's like I'm  not stumbling over my words anymore like I used to  

이제는 그것에 신경 쓰지 않을 때 더 이상 말을 더듬지 않는 것 같아요.

because I just don't care so anxiety really really  really messes us up okay another dark side of  

왜냐하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안 정말 정말 정말 우리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원어민처럼 들리고 싶어하는 것의 또 다른 어두운 면은

wanting to sound like a native if you sound like a  native speaker when people speak with you they are  

사람들이 당신과 이야기할 때 원어민처럼 들린다면 그들은

going to automatically assume you have the same  cultural competency as a native speaker the same  

당신이 원어민과 동일한 문화적 역량, 동일한

linguistic competency so then if suddenly they say  something thing like using an idiom and you have  

언어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자동으로 가정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들이 관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당신이

no idea what they said or what they meant they're  going to be like how do you not know that you  

그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또는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른다면 그들은 당신이

might get met with some reactions like this where  people are trying to understand how you don't know  

사람들이 시도하는 것과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어떻게 모를까요?라고 할 것입니다. 당신이

something so basic in their mind because you  sound so much like them does that make sense so  

그들의 마음속에서 아주 기본적인 것을 모르는 이유를 이해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과 너무나 흡사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말이 되나요? 그래서

they automatically assume that you know what they  know so anyhow in my case I often pretended to be  

그들은 자동적으로 당신이 그들이 아는 것을 안다고 가정합니다. 어쨌든 제 경우에는 제가 종종

a lot more competent than I was which I think is  an awful thing because instead of asking questions  

제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유능한 척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like oh wait what do you mean or what is that  related to or what is that about of of course  

오, 무슨 말씀이신가요? 무슨 관련이 있나요? 무슨 일이에요? 라는 질문을 하는 대신

I would do that sometimes but there were there  would be other times where I had no idea what was  

가끔은 그렇게 하곤 했지만, 때로는 그런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몰랐고

going on and I would just smile and laugh at the  table talking with everybody like I understood you  

나는 그저 미소 짓고 웃으며 마치 내가 이해한 것처럼 모든 사람과 이야기했습니다.

know it's like I'm faking competency rather than  using that as an opportunity to learn and sharpen  

마치 내가 유능한 척하는 것 같았고 그것을 내 기술을 배우고 날카롭게 하는 기회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my skills I was embarrassed I was embarrassed  for people to realize that I didn't know or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몰랐거나

didn't understand and again I just think it's so  silly because generally speaking people are really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정말

kind I mean how many times have we experienced  somebody being totally totally awful towards us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어 능력 때문에 누군가가 우리에게 완전히 완전히 끔찍한 일을 하는 것을 몇 번이나 경험했습니까?

for our linguistic abilities usually it's like  one awful experience or two awful experiences  

그것은 하나의 끔찍한 경험이나 두 번의 끔찍한 경험과 같으며

and then we might just keep going back to that  but the majority of the experiences that we have  

그런 다음 우리는 계속해서 그 경험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with other people when we don't know something or  understand something they're usually very positive  

우리가 무언가를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할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대부분의 경험은 적어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at least that's what it's been in my case right  so anyhow whenever I couldn't deliver on these  

내 경우에 그랬던 것처럼 어쨌든 내가 이러한 역량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마다

expectations of competency I would just feel like  a fraud like I'm not good enough I'm faking it  

나는 마치 내가 충분히 훌륭하지 못한 것처럼 사기꾼 같은 기분이 들었고 나는 그것을 속이고

this is and I was you know so it's like I don't  know why I did that for so so long but it got to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고 나는 당신이 아는 것처럼 그것은 내가 왜 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a point where I remember one time my husband and I  we were traveling we were in Italy and his family  

어느 순간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적이 생각납니다. 남편 가족이

was going to come from Argentina to Italy and we  were all going to meet up there and I was actually  

아르헨티나에서 이탈리아로 올 예정이었고 우리 모두가 이탈리아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kind of dreading this on one hand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ing everybody and on the  

한편으로는 이게 좀 두려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모두를 만나고 싶었지만

other hand I was like oh my gosh I'm going to have  to speak Spanish because with my husband I mostly  

다른 한편으로는 남편과 대부분 스페인어로 대화해야 하기 때문에 오 세상에 스페인어로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communicate in English and he communicates with  me in Spanish so we have this constant exchange  

영어로 소통하고 그는 스페인어로 저와 소통하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of languages but usually he's speaking Spanish to  me I'm speaking English to him and I just remember  

언어를 교환하지만 보통 그는 저에게 스페인어로 말하고 저는 그에게 영어로 말하고

I was absolutely dreading this and then there was  like a part of me that just woke up and snapped  

저는 이것이 정말 두려웠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의 일부가 방금 깨어나 정신을

out of it and was like Stefanie this is ridiculous  look at how you're allowing your anxiety to  

차리고 "스테파니, 이건 말도 안 돼. 불안 때문에 인생의

interfere with beautiful moments and experiences  in life the crazy thing is at this point I was a  

아름다운 순간과 경험을 방해하는 걸 봐."라고 말했습니다. 미친 일은 이 시점에서 내가

fluent Spanish speaker I had lived in Argentina  for years my pronunciation was amazing it's like  

유창한 스페인어 화자였다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몇 년 동안 제 발음은 놀라웠고

I had achieved it all basically I could tell jokes  I could sometimes I would mess up my grammar my  

사실상 모든 것을 이룬 것 같았습니다. 농담도 할 수 있었고 때로는 문법을 틀리기도 했고

vocabulary maybe was still lacking in some areas  but overall like I was able to communicate but  

어휘력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원주민처럼 들리고 실수가 없기를

because I had created this whole thing of wanting  to sound exactly like a native and not make any  

바라는 이런 모든 것을 만들었고

mistakes and all these things it basically created  this monster in my mind that made me constantly  

이 모든 것들이 기본적으로 내 마음 속에 괴물을 만들어냈고 그것은 나를 끊임없이

afraid of communication and I that's when I  realized this is ridiculous like when I set out  

의사소통을 두려워하게 만들었고 그때 나는 이것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o learn Spanish if I knew that one day I'd be at  this level that would have made me so happy right  

내가 언젠가 이 수준에 도달할 줄 알았다면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다면 정말 기뻤을 텐데

that would have made me so happy but instead  it's like I was hiding I couldn't even enjoy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기뻤을 텐데 하지만 그 대신 나는 숨어 있었던 것 같아서 대화도 즐길 수 없었고

conversations and and I remember this one time we  had like a dinner party at my husband's um parents  

남편의 부모님 댁에서 저녁 파티를 열었던 적이 생각나는데

house and some travelers were passing through  town and I don't know friends of the family or  

몇몇 여행객이 마을을 지나가는데 그 가족의 친구나

something but I think they were from somewhere in  Europe maybe Switzerland or something like that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유럽 어딘가에서 온 것 같아요. 스위스 같은 곳에서 온 것 같아요.

Germany I'm I'm not quite sure Denmark I don't  know uh but they came over and I just remember  

독일, 저는 잘 모르겠어요. 덴마크,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들이 왔고 저는

this group there were a couple ladies and maybe a  man I don't remember exactly I just remember how  

그 무리가 몇몇 여성과 아마 한 남자였던 걸 기억해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요.

much they laughed and all the stories that they  told they were literally having a ball they were  

그들이 얼마나 웃었는지만 기억해요. 그들이 말했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이 말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having so much fun talking with everybody but  here's the thing their Spanish was definitely  

모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너무나 즐겼지만 문제는 그들의 스페인어가 확실히

beginner to intermediate right they were making  themselves understood but they had very strong  

초보에서 중급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지만 매우 강한 악센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accents they were not using the correct words they  were not speaking like natives or anything like  

그들은 올바른 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단어 우리는 원어민처럼 말하지도 않았고 그런 것도 아니

that and yet they were having so much fun and I  was like and here I am with a wonderful beautiful  

었지만 그들은 정말 즐거워했고 나는 여기 내가

native like accent and all the anxiety in the  world so I can't even enjoy basic conversations  

원어민처럼 멋진 아름다운 악센트와 세상의 모든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서 기본적인 대화도 즐길 수 없었습니다.

so in many instances when you want to sound like a  native you actually lose power and control you put  

많은 경우 원주민처럼 들리기를 원할 때 실제로는 힘과 통제력을 잃게 됩니다. 원주민처럼 들리기를 원하면 판단을 받을 위치

yourself in a vulnerable position because you're  putting yourself in a position to be judged if  

에 자신을 두기 때문에 취약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you want to sound like a native who is the person  that gets to determine whether or not you sound  

당신이 원주민처럼 들리는지 아닌지 판단하세요.

like a native you have no control over how other  people perceive you some people might think like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와,

wow you sound like a native and other people might  say like no you have a strong accent okay so I'm  

당신은 원주민처럼 들리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 아니, 당신은 악센트가 강하잖아"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럼 제가

going to try to wrap up this video by summarizing  some of these points maybe sharing a couple new  

시도해 볼게요. 이 비디오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러한 요점 중 일부를 요약하고 몇 가지 새로운 요점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ones and then I want to give you some advice based  on my own experience so when your primary goal in  

그리고 내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학습 의 주요 목표가

learning English is to sound like a native and  that is something that you obsess over the way  

원어민처럼 들리는 것이라면 그것은 너는 내가 하는 방식에 집착해

I obsessed over obviously that can create a lot  of anxiety it can make you feel afraid of making  

당연히 많은 불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에 집착하게 만들 수 있고 실수를 두려워하게 만들 수 있으며

mistakes it can hold you back from speaking up  and sharing your ideas and having a good time and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며

rather than focusing on true self-expression and  just enjoying who you are and using the language  

진정한 자기 표현에 집중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즐기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언어를 의사

as a tool a means of communication you're focused  on seeking praise and approval from others even if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칭찬과 승인을 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you don't quite admit it maybe even to yourself  you also might get caught up in mastering a  

심지어 당신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은 또한

performance to fool others so your self-expression  is not authentic it's more a performance where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 공연을 완벽하게 하는 데 빠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자기 표현은 진정성이 없고,

you're trying to get others to see you in a  certain way you're focused on how they see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특정한 방식으로 보도록 하려는 공연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and perceive you rather than on just living the  moment another thing this was very true for me is  

그저 순간을 살아가는 것보다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보고 인식하는지에 집중합니다. 또 다른 것은 이것은 매우 사실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when you're constantly focused on copying others  you're going to have a little voice in your head  

당신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 당신의 머릿속에서

that is asking you 24/7 is this right is this  correct is this how a native speaker would  

24시간 내내 당신에게 묻는 작은 목소리가 있을 것입니다. 이게 맞는지 이게 맞는지 이게 원어민이 이렇게

say it right so again your communication is not  coming from a place of authentic self-expression  

말하는 게 맞는지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소통이 안 돼요 진정한 자기 표현의 입장에서 보면

it's is this correct is this how a native would  say it because anything less than that is just  

이것이 맞는 말인가? 원어민이 이렇게 말하는가? 그렇지 않은 말은

not okay right and I really want to encourage you  obviously to get away from this type of thinking  

괜찮지 않은 것 같죠. 저는 여러분이 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because you're going to enjoy the journey more  and you're going to learn and grow and improve in  

여행을 더 즐기게 될 것이고

your English so much more so much faster okay and  eventually you might reach your goal anyways of  

영어 실력이 훨씬 더 빨리 향상되고 성장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원어민처럼 들리고 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sounding and speaking like a native but you don't  have to focus on that goal in order to reach that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goal okay and focusing too hard on that goal  can actually make your progress even slower if  

그 목표에 너무 집중하면 실제로 진행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you just focus on practicing speaking embracing  who you are in the language having fun with the  

언어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받아들이고

language okay all of that practice is naturally  going to help you practice pronunciation connected  

언어를 즐기는 연습에만 집중한다면 말입니다. 그 모든 연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발음과 음성 리듬, 음정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peech rhythm intonation all these things which  in turn could lead to you sounding more and more  

이러한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원어민처럼 들리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native like as time goes by but if you want to  sound like a native so bad that you're embarrassed  

그러나 실수를 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원어민처럼 들리고 싶다면

of making mistakes forget it because you won't  practice therefore you won't improve therefore  

잊어버리십시오. 그것은 당신이기 때문에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 테고 따라서

you won't ever sound like a native okay so I'm  going to end by giving you two really important  

원어민처럼 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그럼, 정말 중요한 두 가지 조언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pieces of advice that I really wish someone had  given me years and years and years ago when I was  

제가 정말 오랫동안 누군가가 제게 해줬으면 하는 조언입니다. 내가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을 때,

learning Spanish let's say that you really love  the way that I speak okay for example and you're  

예를 들어 내가 말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당신은

like oh my gosh Stefanie I love the way you speak  I want to speak like you I want to sound like you  

오 세상에, 스테파니, 당신의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당신처럼 말하고 싶어요. 당신처럼 들리고 싶어요.

okay great great that's awesome okay here's what  I recommend you can use me and my speech and my  

좋아요, 좋아요. 그거 멋지네요. 알겠어요. 제가 추천하는 게 있어요. 저와 제 말투, 제

pronunciation as a role model absolutely for  training purposes for inspiration etc but don't  

발음을 롤모델로 삼아 훈련 목적으로 영감을 얻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get so involved in imitating my voice that you  fail to find your your own because I guarantee  

제 목소리를 너무 따라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제가 보장하거든요.

your voice is going to be amazing okay the your  pronunciation your accent your combination of  

당신의 목소리는 정말 대단할 거예요. 발음, 악센트,

linguistic abilities okay it's so unique there  is no other person in this world that is you okay  

언어 능력의 조합이 정말 독특하거든요. 이 세상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that has your exact background your exact life  experiences and you need to bring that to life and  

당신과 똑같은 배경, 당신의 인생 경험을 가진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그걸 가져와야 해요. 삶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I don't really think you can bring that to life if  all you ever do is focus on copying other people  

그것을 실제로 구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you need to give yourself permission to find your  voice and to really be you so again having a role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진정으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롤모델이 있는 게

model is perfect I actually highly recommend that  that is one of the things that helped me improve  

완벽해요. 사실, 그것은 내가 여행을 할

my pronunciation and my accent so quickly when  I was on my journey okay it really really helps  

때 발음과 악센트를 매우 빠르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 중 하나라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세상에는

because there are so many different types of  Englishes in the world if you are you know  

다양한 유형의 영어가 있기 때문에

imitating a bunch of different people it might not  help you hone in on your pronunciation but when  

모방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정말 정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발음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you have a role model you can focus on imitating  them but then you can also adjust and say you know  

롤모델이 있으면 그들을 따라하는 데 집중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조정하여

what Stefanie uses the glottal stop a lot for this  sound or that sound and I don't really like it so  

Stefanie가 이 소리에 대해 성문 파열음을 많이 사용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신

I'm going to do this one instead you have choices  that you can make when it comes to accent and you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악센트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있고

will still be perfectly well understood and that's  the goal right to be understood to be clear but  

여전히 완벽하게 이해될 것이고 그게 바로 목표입니다. 명확하지만

also to be confident in who you are as an English  speaker okay and my next piece of advice that I  

또한 영어 화자로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 좋아요. 그리고 제가

highly highly recommend is that you allow your  accent to change shift and develop naturally  

강력히 추천하는 다음 조언은

over time as a result of pronunciation practice  self-exploration and self-expression okay don't  

발음 연습, 자기 탐구, 자기 표현의 결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센트가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발전하도록 두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try to force a change in your accent too quickly  okay because then your accent can just sound kind  

너무 빨리 억양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알았어요. 그러면 억양이 영어

of exaggerated almost like a cartoonish version  of English or something like that but allow  

만화 버전처럼 과장되게 들릴 수 있거든요. 하지만

your accent to change and and your pronunciation  right to change and shift and develop over time  

억양과 발음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허용하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은 변화와 함께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with small changes right as you're exploring who  you are in English and how you want to communicate  

영어로 자신이 누구인지,

as you're imitating other people but let's just  release this burden all together collectively in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처럼 어떻게 소통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것과 동시에 이 부담을 모두 이 커뮤니티에서 집단적으로 풀어 봅시다.

this community at least let's just release this  burden to sound a certain way and to be a certain  

최소한 이것만은 풀어 봅시다. 특정한 방식으로 들리고

way in English this is a journey of exploration  and I wish honestly truly I wish that when I  

영어로 특정한 방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부담은 탐험의 여정 이며 솔직히 말해서 저는

started learning Spanish as a 14-year-old I had  a coach that told me all of these things and can  

14세에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이러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코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 것들 그리고

say look this is about you this is your journey  this is about you blending all of your linguistic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여정입니다. 이것은 당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모든 언어 능력을 혼합하는 것입니다.

abilities this is about you expressing yourself  in a new language this is about you gaining  

이것은 당신이 새로운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confidence and being comfortable and not feeling  like you have to conform to a certain standard in  

자신감을 얻고 편안함을 느끼며, 규칙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order to be accepted or anything like that anyhow  that is it feel free to share your your comments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여지기 위한 특정 기준이 있거나 그런 것이라면 자유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하세요.

your ideas and I just want to let you know  that I will link some really cool stuff in the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공유하세요. 저는 설명 에 정말 멋진 자료들을 링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description I have lots of free resources on my  website for those of you who are actively working  

저는 무료 리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여러분을 위해 제 웹사이트에 이 영상을 올렸습니다.

on your English and trying to improve I hope you  enjoyed this video and I will talk to you soon bye

영상을 즐기셨기를 바라며 곧 다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