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English With Us: 2 Hour English Listening Practice

Vanessa: Are you ready  

to join me on a journey? For the next two hours,  you're going to immerse yourself in a wonderful  

Vanessa: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앞으로 2시간 동안 멋진 영어 대화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English conversation. This conversation is with  two American English speakers, me and my husband,  

. 이 대화는 미국 영어를 구사하는 두 명의 저와 제 남편

Dan. You asked us some wonderful questions  related to three separate topics, pregnancy,  

Dan과의 대화입니다. 임신,

parenting, and education. And during the next two  hours, you are going to join us on the journey.  

육아, 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와 관련된 멋진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 시간 동안 여러분도 우리의 여정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Make sure that you turn on your English listening  ears so that you can understand everything we're  

영어 듣기의 귀를 켜십시오

talking about. You're welcome to click CC so  that you can view the full subtitles for these  

. CC를 클릭하시면 이 세 가지 대화의 전체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three conversations. Or you can just watch this  lesson and you will see the key vocabulary appear  

. 아니면 이 강의를 시청하시면 주요 어휘가

on the screen. This is to help you be able to  catch every important expression that we use. 

화면에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중요한 표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Hi, I'm Vanessa from speakenglishwithvanessa.com.  And like always, I have created a free PDF  

안녕하세요, 저는peakenglishwithvanessa.com의 Vanessa입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

worksheet for you. This is not an ordinary  PDF, though. This is an extra, mega, super  

여러분을 위해 무료 PDF   워크시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PDF가 아닙니다. 이것은

long PDF with all of today's important  vocabulary, expressions, definitions,  

오늘의 중요한 어휘, 표현, 정의,

sample sentences. There is so much here. And  at the end of the free PDF worksheet is a quiz.  

샘플 문장이 모두 포함된 매우 길고 매우 긴 PDF입니다. 여기에는 너무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PDF 워크시트 끝에는 퀴즈가 있습니다.

I want you to test yourself and see if you can  remember the key vocabulary that you learned over  

this two hour conversation journey. You can click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to download this  

이 2시간의 대화 여정을 통해 배운 주요 어휘를 기억할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free PDF worksheet today. All right, let's get  started with the first conversation topic, which  

지금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첫 번째 대화 주제인

is pregnancy. Let's go. All right. Are you ready  to get started with the first category, pregnancy?

임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갑시다. 괜찮은. 첫 번째 카테고리인 임신을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Dan: I'm so ready.

댄: 난 준비됐어.

Vanessa: Okay, well, I got a big old belly  

Vanessa: 좋아요, 글쎄요, 저는

that's ready to talk about pregnancy. Let's talk  about the first question, which comes from Olga.

임신에 관해 이야기할 만큼 뱃살이 컸어요. Olga가 보낸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Dan: Olga.

댄: 올가.

Vanessa: Well, you might  

Vanessa: 글쎄요,

or might not know that we have a name for our  baby. First of all, is our baby a boy or a girl?

우리 아기의 이름이 있다는 걸 당신은 모르실 수도 있고 모르실 수도 있어요 . 우선, 우리 아기는 남자아이인가요, 여자아이인가요?

Dan: She's a girl.

댄: 그 사람은 여자예요.

Vanessa: Yes. So we have a five-year-old boy,  

바네사: 응. 그래서 우리에게는 5살짜리 남자아이,

a three-year-old boy, and now we're going to  have a third child who's a girl. Very exciting.

3살짜리 남자아이가 있고, 이제 여자아이인 세 번째 아이를 갖게 될 것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Dan: Hooray.

Vanessa: And she has a name.

댄: 만세.

바네사: 그리고 이름도 있어요.

Dan: Yes. What is it?

댄: 네. 그것은 무엇입니까?

Vanessa: Well, Olga's question is about that.

Vanessa: 음, Olga의 질문은 그것에 관한 것입니다.

Dan: Oh.

Vanessa: She says, "I love the name you chose, Matilda."

댄: 아.

바네사: "네가 선택한 이름이 마음에 든다, 마틸다."

Dan: Matilda.

댄: 마틸다.

Vanessa: She said, "Matilda is my favorite Roald  

Vanessa: 그녀는 "Matilda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Roald

Dahl book for children. Did you have any specific  inspiration when choosing this beautiful name?"  

Dahl 어린이용 책입니다. 이 아름다운 이름을 선택할 때 특별한 영감을 받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Thank you, Olga. So yeah, what do you think? Did  we have any inspiration for choosing this name?

고마워요, 올가. 그래, 어떻게 생각해? 이 이름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Dan: No, not really. I don't  

댄: 아니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know if you did. So my process was to look at  the most popular names, the top ,1000, basically.

당신이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인 상위 1000개를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Vanessa: 1,000.

바네사: 1,000.

Dan: Yes. I scrolled  

댄: 네. 모두 스크롤해서 마음에

through all of them and I just wrote down the  ones that I liked and I saw Matilda and I thought,  

드는 이름만 적어두었고 마틸다를 보고

"Hmm, that's a pretty cool name, but I don't  think Vanessa will like it." So I wrote down,  

"흠, 그거 꽤 멋진 이름인데 바네사가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I don't know, 25 names. And Vanessa does the  same thing and she writes down two names.

이름을 25개나 적었어요.   모르겠어요. 그리고 Vanessa는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고 이름 두 개를 적습니다.

Vanessa: I said no to a lot of names.

Vanessa: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절을 했어요.

Dan: She wrote  

down two names. One was Louise  and the other one was Matilda.

Dan: 그녀는

이름 두 개를 적었어요. 한 명은 Louise 이고 다른 한 명은 Matilda였습니다.

Vanessa: Yep.

바네사: 응.

Dan: And I was like,  

"Matilda, really?" And I was like,  "Why?" And I don't even know if you  

Dan: 그리고 저는

'마틸다, 정말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had a good answer. Well, I mean, there  is no good answer. What is your answer?

좋은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글쎄요, 좋은 대답은 없습니다.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

Vanessa: I don't know.

Dan: Because I didn't even decide it.

바네사: 모르겠어요.

Dan: 왜냐면 난 그걸 결정하지도 않았거든요.

Vanessa: I think what sold me on the name was not so much  

Vanessa: 이름으로 나를 설득한 것은

the full name, but I really like the nickname,  which is Tilly. I think Matilda in English,  

풀네임보다는 틸리라는 별명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 영어로 마틸다(Matilda)라고 생각하는데,

it sounds very strong. It's not an extremely  feminine name, but I feel like the nickname,  

아주 강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엄청 여성스러운 이름은 아니지만, 틸리라는 별명이

Tilly, is very cute. This is absolutely unknown  in the US. It is so unusual in the US, but it's-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이는 미국에서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미국에서는 아주 특이한 일인데,

Dan: To be called Matilda.

Dan: 마틸다라고 부르려고요.

Vanessa: ... Yeah, to be called  

Vanessa: ... 네,

Matilda or Tilly, I think in the  US on those lists, it was like...

Matilda나 Tilly라고 부르려면 미국에서는 그 목록에 있었던 것 같아요...

Dan: It's in 400s.

Dan: 400년대죠.

Vanessa: Number 400. It was  

바네사: 400번이에요.

not popular at all. But in the UK, Australia,  a bunch of Nordic countries, it was like top  

전혀 인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영국, 호주, 북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상위 20위권 정도였어요.

20. I was so surprised. So I don't know why  the US is lagging behind, but we are here to-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미국이 왜 뒤처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Dan: We always are.

Dan: 우리는 항상 그렇습니다.

Vanessa: ... Bring back  

Vanessa: ... 마틸다를 다시 불러오세요.

Matilda and it's a old-fashioned name, and  our other kids' names are old-fashioned names.

그것도 옛날식 이름이고, 우리 다른 아이들의 이름도 옛날식 이름이에요.

Dan: Yeah, it definitely fits in with the other names.

Dan: 네, 확실히 다른 이름들과 잘 어울리네요.

Vanessa: Yeah, Theodore, Frederick, Matilda. And  

바네사: 응, 테오도르, 프레드릭, 마틸다. 그리고

each name has a shortened version, Theo, Freddie,  Tilly. So it kind of fit the theme of our family.

각 이름에는 Theo, Freddie, Tilly라는 축약형이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가족의 주제에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Dan: We like to have big, bold names and then we  

Dan: 우리는 크고 대담한 이름을 좋아하고

chop them up into smaller names that sound cute.  Although I think I might call her Matilda a lot.

귀엽게 들리는 작은 이름으로 잘라냅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를 마틸다라고 자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Vanessa: Yeah, we've been calling her Matilda so far.

바네사: 네, 지금까지 우리는 그녀를 마틸다라고 불러왔습니다.

Dan: That name has grown on me quite  

Dan: 그 이름은 나에게 꽤    조금 커졌습니다.

a bit because at first I was like, it's really  strong. To Americans, it sounds really strong,  

왜냐하면 처음에는 그 이름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정말 강력하게 들리는 것

I think. Although most people we've talked to,  they've been like, "Matilda's so cute. I love it."

같아요.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틸다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좋아요'라고 말하더군요.

Vanessa: Yeah, it's really unusual.

Dan: We've gotten really  

good reactions about it. But the more I say it  and the more I hear my kids say it especially-

바네사: 응, 정말 특이한 일이야.

Dan: 정말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말할수록 그리고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더 많이 듣게 됩니다.

Vanessa: Oh, it's so cute when they say it.

Vanessa: 아, 그 말을 하면 너무 귀여워요.

Dan: ... Like when Theo and Freddie say,  

Dan: ... 테오와 프레디가

"Oh, how's Matilda in there?" It's very cute.  So I think I'm just going to call her Matilda.

'아, 거기 마틸다는 어때?'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매우 귀엽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마틸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Vanessa: Yeah, we'll see.

Dan: Actually her middle name is Mai, so  

바네사: 응, 두고 보자.

Dan: 사실 그녀의 중간 이름은 Mai입니다. 그래서

that's actually my grandma's middle name. And so  we decided to take that and call her Matilda Mai.

그것은 실제로 우리 할머니의 중간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녀를 Matilda Mai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Vanessa: Yeah, or Tilly Mai.

Vanessa: 응, 아니면 Tilly Mai.

Dan: Or Tilly  

댄: 아니면 틸리

Mai. So I'll probably call  her all of those things.

마이. 그래서 나는 아마도 그녀를 그런 것들로 모두 부를 것입니다.

Vanessa: All right, let's go on  

Vanessa: 좋습니다.

to our next question. Wafa has a question  about deciding to have a third child.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Wafa는 세 번째 자녀를 갖기로 결정하는 것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Dan: Oh, dear.

Vanessa: She said, "Many families hesitate before deciding  

댄: 아, 얘야.

Vanessa: "많은 가족들이

to have a third child. So was it your case? Did  you have any concerns about deciding to have a  

셋째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기 전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도 그랬나요? 셋째 아이를 갖기로 결정할 때 고민은 없었나요

third child?" This is a deeper question. Did we  have any concerns about having a third child?

?" 이것은 더 깊은 질문입니다. 셋째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우려되는 점이 있었나요?

Dan: Well, yes,  

Dan: 글쎄요, 그렇습니다.

for sure both of us hesitated quite a bit. I  hesitated less because in my family growing up,  

확실히 우리 둘 다 꽤 망설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셋이서 자랐기 때문에 망설임이 덜했습니다

there were three of us. So actually it's  exactly the same as my family's going to be.  

. 그래서 실제로는 우리 가족이 겪게 될 상황과 똑같습니다.

So I have one brother and one sister, older  brother, older sister. I'm in the middle.

그래서 저는 남동생 한 명, 누나 한 명, 형 , 누나가 있습니다. 나는 중간에 있습니다.

Vanessa: Younger sister.

바네사: 여동생.

Dan: Younger sister. And  

댄: 여동생. 그리고

so it just seemed kind of natural to me to have  three kids in the family. And so I was into the  

그래서 가족 중 세 명의 자녀를 갖는 것이 나에게는 다소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에 푹 빠졌고,

idea and I would've probably been somewhat  disappointed if we didn't shoot for three.

3점을 찍지 않았다면 아마도 다소 실망했을 것입니다.

Vanessa: Sure, yeah, we talked about that.

Vanessa: 물론이죠, 예,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Dan: But I would've ultimately  

Dan: 하지만 결국에는

been okay with it because yeah, when you take  out a piece of paper and you start writing down,  

괜찮았을 거에요. 왜냐면 종이를 꺼내서 적기 시작하면

why do I want a third kid? And you're  like, I don't even know, this is going  

왜 셋째 아이를 갖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당신은 ' 나도 모르겠어, 이건

to be a lot more work and we're going to have  to have a minivan forever and stuff like that.

훨씬 더 많은 일이 될 거야.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미니밴을 가지고 있어야 할 거야' 이런 식으로요.

Vanessa: 

Vanessa:

Yeah, and you don't have to deal  with this, so it's a lot easier for-

네, 그리고 이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쉽습니다.

Dan: Well, that's another thing altogether.

Dan: 음, 그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Vanessa: ... The man to say, "Oh sure,  

Vanessa: ... "물론이지,

let's have three kids." And for me, I think there  is a lot more hesitation and I think rightly so,  

아이 셋을 낳자"라고 말하는 남자. 그리고 저로서는 망설임이 더 많은 것 같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I want to make sure that it's a good decision  for our family. I definitely hesitate more and  

좋은 결정이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확실히 더 망설이고

I think that that's very normal considering  I have to be pregnant, I have to give birth,  

임신도 해야 하고, 출산도 해야 하고,

I have to breastfeed our child. There's a lot  more duties on me and run this business and take  

우리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건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이 사업을 운영하고

care of our other children., so there's a lot of  hesitation. But in the end, I think it came down  

다른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더 많아 망설임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

to the question of what if we chose not to? Would  I feel like I was missing out on the unknown? And  

그렇지 않기로 결정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으로 귀결된 것 같아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까요? 그리고

I think a lot of women feel this, that when they  have one kid, maybe they expect that they'll have  

많은 여성들이 이것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하나 있으면 둘째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a second kid. And then the question of, am I done?  Am I done having children? That's a big question,  

. 그리고 나서 '나는 끝났나요?'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 아이 낳는 건 끝났나요? 그건 큰 질문인 것

I think. A lot of moms that I know feel  that really strongly, like am I done? 

같아요. 제가 아는 많은 엄마들은 그 점을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끝났나요?

Can I be okay with being done having children?  How do I feel about that? And it's a really  

아이 낳고도 괜찮을 수 있을까? 나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이는

tricky question to answer and very personal. So  if you have only two children, that can be okay  

답변하기 정말 까다롭고 매우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따라서 자녀가 두 명뿐이라면

for your family. Our family's choice doesn't  have to be the same for everyone. So yeah,  

가족에게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선택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

it kind came down to, hmm, well, are we missing  out on something? I don't know. Let's see.

결론적으로는, 흠, 글쎄, 우리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어디 보자.

Dan: Were you shooting for a girl at all?

Dan: 여자를 대상으로 촬영한 겁니까?

Vanessa: You know what?

바네사: 그거 알아요?

Dan: Did you think about that?

댄: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

Vanessa: I did not think  

Vanessa: 저는 성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about the gender because I feel like  when you decide to have a third child,  

왜냐면 세 번째 아이를 갖기로 결정했을 때,

especially if you have two of the same gender  like us, we have two boys, you have to want a  

특히 우리처럼 같은 성별의 두 사람이 있고 우리에게는 남자 아이가 둘이라면,

third child because you're going to get a  third child. It can't be about just boy-

세 번째 아이를 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아이를 낳을 예정이에요. 단지 소년에 관한 것일 수는 없습니다.

Dan: Or a girl.

Vanessa: ... Or just girl. For us,  

Dan: 아니면 소녀에 관한 것이지요.

바네사: ... 아니면 그냥 여자애. 우리에게 있어서 딸이

it was a very great, happy surprise to have a  girl. But I think I would have been just as happy,  

있다는 것은 매우 크고 행복한 놀라움이었습니다 . 하지만 나도 마찬가지로 행복했을 것이고

less surprised, but I think I would've  been just as happy to have a boy because  

덜 놀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 아이가 있었다면 그만큼 행복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the idea for us was will this third child  complete our family instead of will this  

이 소녀가 우리 가족을 완성하는 대신 이 세 번째 아이가

girl complete our family? So we'll see what  Matilda's like. I have no idea. I don't know  

우리 가족을 완성할 것이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럼 마틸다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모른다.

if my idea of this completing our family will  be correct, if we made a good decision or not.

우리 가족을 완성시키겠다는 내 생각이 옳은지, 우리가 좋은 결정을 내렸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Dan: I think it it will.

Vanessa: But-

Dan: That's just me.

댄: 그럴 것 같아요.

Vanessa: 하지만-

Dan: 그건 바로 나야.

Vanessa: ... Yeah.

바네사: ... 네.

Dan: Cherry on top.

Vanessa: Try to have some high hopes. All right, let's  

댄: 위에 체리가 있어요.

바네사: 큰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좋습니다.

go to the next question. This question's mainly  for me, but you're welcome to have any input.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질문은 주로 저를 위한 질문이지만 어떤 의견이라도 환영합니다.

Dan: I'll listen.

Vanessa: It is from Chelsea  

댄: 들어 볼게.

Vanessa: 첼시에서 온 전화인데

and she says, "Is this pregnancy different  from your pregnancy with the boys?" Well,  

, "이번 임신은 남자 아이 임신과 다른가요?"라고 하더군요. 음,

you were not pregnant with  any of them, unfortunately.

안타깝게도 당신은 그 중 어떤 것도 임신하지 않았습니다.

Dan: Yes, very different.

댄: 네, 아주 다릅니다.

Vanessa: I would say this pregnancy is  

Vanessa: 이번 임신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지만

different, but not because she's a girl. That's  my guess. This pregnancy is different because  

, 딸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건 내 추측이야. 이번 임신은

it's my third pregnancy and that makes it a lot  harder. So my body hurts more, my belly's a lot  

세 번째 임신이고 그로 인해 훨씬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다릅니다. 그래서 몸도 더 아프고, 배도 그 때보다 훨씬 더

bigger than with them. Just everything is harder  because it's the third pregnancy. I don't know  

커요. 다만 세 번째 임신이라 모든 게 더 힘들어요.

if it's the same for everyone. I know some people  have a very smooth, easy pregnancy. For me, this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순조롭게 임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 이번

pregnancy is very difficult and I'm very ready  for it to be finished, so that's pretty much it.

임신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이제 끝낼 준비가 되어 있으니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Dan: Was the morning sickness about the same though?

Dan: 그런데 입덧도 거의 같았나요?

Vanessa: Yeah, I'd say morning sickness,  

Vanessa: 네, 입덧,

which is when you feel nauseous during the  first trimester, that was pretty similar.  

즉 임신 첫 3개월 동안 메스꺼움을 느끼는 증상도 꽤 비슷했어요.

I think it's just that everything happened  sooner and my body hurts more in general.

그냥 모든 일이 더 빨리 일어난 것 뿐이고 전반적으로 몸이 더 아픈 것 같아요.

Dan: I have  

Dan: 저는

noted that with every child, she  complains about her body earlier.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신체에 대해 더 일찍 불평한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Vanessa: Yes. Yeah,  

바네사: 응. 네,

and I think that that's very possible. My body is  having a harder time this time and that's normal.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내 몸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So yeah, anyway, it's different. It's harder,  but not because she's a girl, I think. All right,  

그렇죠, 아무튼 다릅니다. 더 힘들긴 한데, 제 생각엔 그 사람이 여자라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좋습니다.

let's go to the next question. Now, this was one  of our most asked questions and sometimes this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것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였으며 때로는 이

question can be perceived as rude, but because  I asked my students directly to ask me anything,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직접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에

it's okay that they ask this, but I want  you to be careful when you're talking with  

이런 질문을 해도 괜찮지만 수업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신한 임의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a random person who's pregnant. Do not ask  this, but now it's okay. So for those of  

. 이런 건 묻지 마세요 . 이제 괜찮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you who asked me this question, it's okay.  The question is, can you guess what it is?

이런 질문을 하신 분들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Dan: Was she an accident or on purpose?

댄: 사고였나요, 아니면 고의였나요?

Vanessa: That's it. That's one of the-

바네사: 바로 그거예요 . 그게 바로...

Dan: That's rude way to say it.

Dan: 그렇게 말하는 건 무례한 표현이군요.

Vanessa: Yeah, so  

Vanessa: 네, 그래서

Gloria asked this in a very nice way. She said,  "Did you plan this baby or was it a surprise?"

글로리아가 아주 좋은 방식으로 질문했어요. 그녀는 "이 아기를 계획한 겁니까, 아니면 깜짝 놀랐던 겁니까?"라고 말했습니다.

Dan: Oh, that's-

Vanessa: Surprise is very positive word.

Dan: 아, 그건-

Vanessa: 놀라움은 매우 긍정적인 단어예요.

Dan: ... That's the nice way to say it is a surprise.

Dan: ...그것은 놀라움이라고 표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Vanessa: Yeah. So I'd  

바네사: 응. 따라서

like to explain really quick before we answer  this, why it can be considered rude. And it's  

답변하기 전에 왜 이것이 무례하다고 간주될 수 있는지 간단히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not really because it's too personal,  it's more because if you did not plan  

너무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임신을 계획하지 않고

your pregnancy and you just got pregnant  by accident, there's kind of a concern,  

우연히 임신했다면 우려할 만한 일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maybe for me, if I got pregnant by accident  then and someone said, "Is this an accidental  

아마도 제가 우연히 임신했다면 누군가가 "그렇지? 우연한

pregnancy?" And I said "Yes," I might feel like,  oh, they might think I don't love my child. It

임신인가요?" 그리고 내가 "예"라고 대답하면 ' 아, 그 사람들은 내가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It

Dan: It puts you on the spot.

Dan: 그것은 당신을 그 자리에 있게 합니다.

Vanessa: Yeah, it kind  

Vanessa: 응, 어쩌면

of feels like maybe you don't care about  your child as much as someone who plans  

당신은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만큼 당신의 아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

their pregnancy. So I think it can make,  especially the mother feel uncomfortable.  

. 그래서 특히 엄마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But for those of you who asked this to us, no  problem. I allowed you to ask any question.

하지만 저희에게 이런 질문을 하신 분들은 문제 없습니다. 어떤 질문이라도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Dan: Yeah, we don't have a problem with it.

댄: 응, 우리에겐 문제가 없어.

Vanessa: So answer-

Vanessa: 그래서 대답하세요-

Dan: Especially because...

Dan: 특히 왜냐하면...

Vanessa: ... Did we plan this baby?

Vanessa: ... 우리가 이 아기를 계획했나요?

Dan: We always plan  

Dan: 우리는 항상

all children. You cannot be married  to this woman and not have a plan.

모든 어린이를 계획합니다. 귀하는 이 여성과 결혼할 수 없으며 계획도 없습니다.

Vanessa: Yeah. So generally I'm very careful about,  

바네사: 응. 그래서 일반적으로 저는

I know things could always happen, but I try to  be very careful about planning when we have a baby  

어떤 일이 항상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기를 가질 때 계획을 세울 때

and all of those types of things. I think that  that's important for the family unit, important  

와 그 모든 종류의 일에 대해 매우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그것이 가족 단위에게 중요하고

for me. I know that your body and your life is  often unpredictable, but that's just how it went  

나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몸과 삶이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for us. The next category is questions about birth  and around the birth time. So our first question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 카테고리는 출생 및 출생 시간에 관한 질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의 첫 번째 질문은

is from Lucas and he says, "Will you give birth  at home like you did with you and Freddie?" Quick  

루카스가 " 당신과 프레디에게 그랬던 것처럼 집에서 출산할 건가요?"라고 말하더군요. 빠른

correction. I gave birth in a birth center for  Theo and Freddie. So it's like a home environment,  

수정. 저는 테오와 프레디의 출산 센터에서 출산했습니다 . 따라서 가정 환경과 같지만, 아기에게 산소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but they have all of the emergency supplies should  your baby need oxygen, if you hemorrhage and you  

모든 비상 용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 출혈이 있어

can't stop bleeding, they can help you with all  of that and it's a very comforting environment.  

출혈을 멈출 수 없는 경우 모든 것을 도와줄 수 있으며 매우 편안한 환경입니다.

It's not the hospital, but it's kind of beside the  hospital. Anyway,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병원은 아니지만, 병원 바로 옆에 있어요 . 어쨌든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Dan: It feels like a bedroom.

Vanessa: Yeah, it's kind of like a bedroom,  

댄: 침실 같은 느낌이에요.

Vanessa: 네, 마치 침실 같아요.

like a really nice hotel room. I feel extremely  lucky that we had that available in our city, but-

정말 멋진 호텔 방 같아요. 우리 도시에서 그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Dan: Now we don't.

Vanessa: ... About a year and a half ago, the birth  

Dan: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Vanessa: ... 약 1년 반 전에 출산

center had to close. There was just insurance  problems. It was really a big shame. I know the US  

센터가 문을 닫아야 했어요. 단지 보험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말 큰 부끄러움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의

doesn't have a good healthcare reputation and this  is one of the problems. So the birth center closed  

의료 평판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이 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출산 센터가 문을 닫았고

down and I needed to find an alternative and we  had two options. One was to go to the hospital and  

대안을 찾아야 했고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병원에 가는 것이었고

one was to have a home birth because I already  had two very smooth, pretty straightforward-

하나는 집에서 출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매우 순조롭고 간단한 두 가지 출산을 했기 때문입니다.

Dan: Successful.

Dan: 성공했습니다.

Vanessa: ... Successful,  

Vanessa: ... 성공적인,

simple births, I feel very lucky about that, I  know a lot of people have scary birth stories,  

단순한 출산, 저는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운 출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but for me it was really empowering and great.  Not like fun, but certainly a positive experience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힘이 되고 훌륭했습니다. 재미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확실히 긍정적인 경험입니다

overall. I felt comfortable not giving birth in  the hospital. So I interviewed a couple midwives  

. 병원에서 출산하지 않아도 돼서 편했어요 . 그래서

who come to your house and help you as you're  giving birth, and we found one that we really  

여러분의 집에 와서 출산을 도와주는 조산사 두 분을 인터뷰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을 찾았습니다

liked. So I've been having appointments with her.  It's just like normal, really. She takes my blood,  

. 그래서 나는 그녀와 약속을 하고 있어요. 정말 평범한 것 같아요. 그녀는 내 혈액을 채취하고

she does various tests, all of those types of  things. And when she comes to the house when I'm  

다양한 검사를 하는 등 모든 유형의 일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분만 중일 때 집에 왔을 때

in labor, she said she has three gigantic  bags of all of the emergency supplies and  

그녀는 모든 비상 용품과 나와 아기에게

anything that she might need to help me or  the baby. And yeah, we'll see what happens.

도움이 될 만한 모든 것이 담긴 거대한 가방 세 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Dan: She seems very capable.

댄: 그녀는 매우 유능해 보이는데요.

Vanessa: Yeah, very capable, very-

Vanessa: 응, 아주 유능해, 아주-

Dan: She's delivered thousands of babies.

Dan: 그녀는 수천 명의 아기를 낳았어.

Vanessa: ... Yeah, and I think because I've given  

Vanessa: ... 네, 그리고 저는 이전에 출산한 적이 있기 때문에

birth before, I kind of feel more comfortable  with the experience in general. So yeah, that's  

전반적인 경험이 좀 더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게 바로

what we're going to do. We'll let you know how it  turns out. All right, the next question could be  

우리가 할 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좋습니다. 다음 질문은

more for both of us. And a lot of people ask this.  Carmen, Michele, Evangelina, and Ofelia asked,  

우리 둘 모두에게 더 많은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카르멘, 미셸, 에반젤리나, 오필리아가 '

do you think Freddie and Theo will be jealous  of their little sister? What do you think?

프레디와 테오가 여동생을 질투할 것 같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Dan: I don't think so, no.

댄: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아요.

Vanessa: Okay.

바네사: 알았어.

Dan: I think they're going to be just very excited  

Dan: 내 생각에 그들은 단지

to see her and be with her and I think they won't  be jealous. I think they might get frustrated if  

그녀를 보고 그녀와 함께 있는 것에 매우 기뻐할 것이고 질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we're doing something with her and they want  to play with us or talk to us or something.

우리가 그녀와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우리와 놀아주거나 이야기하고 싶어한다면 그들은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Vanessa: That's kind of part of jealousy  

Vanessa: 그래도 그건 일종의 질투심이거든요

though. I think that's how kids  can express jealousy in a way.

. 내 생각엔 아이들이 질투심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Dan: Oh, okay.

Vanessa: Is like extra anger, extra frustration.

댄: 아, 알았어.

Vanessa: 그것은 더 큰 분노, 더 많은 좌절감과 같습니다.

Dan: They're just kind of like that now anyways,  

Dan: 어쨌든 지금은 그런 식이에요.

if we're doing something and they want our  attention, they're going to be upset about it.

우리가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우리의 관심을 원하면 화를 낼 거예요.

Vanessa: Yeah.

Dan: I don't... Jealousy?

바네사: 응.

댄: 난... 질투?

Vanessa: No, they've reacted-

Vanessa: 아니요, 그들은 반응했습니다.

Dan: I don't think so.

Vanessa: ... Really positively to other  

Dan: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Vanessa: ... 다른 아기들에게는 정말 긍정적이에요

babies. And whenever we talk about Matilda,  it's funny because you know how as adults,  

. 그리고 우리가 마틸다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어른이 되어서야

whenever we're near babies, your voice kind  of goes up like oh little baby, you kind of  

우리가 아기 근처에 있을 때마다 목소리가 ' 오 꼬마 아기'처럼 올라가고, 당신은

create this baby voice, our kids do that too.  They'll say, "Oh, I wonder if Matilda's going  

이런 아기 목소리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그들은 "아, 마틸다가

to have little cute fingers." And they have that  voice too. So you can kind of tell that they are  

작은 귀여운 손가락을 갖게 될지 궁금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그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 그래서 당신은 그들이

expecting her to be a cute little play thing. I  think it will become harder as she gets older and  

그녀가 귀엽고 작은 장난감이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엔 그녀가 나이가 들고

starts grabbing their things. It's always growing  pains, but I feel like in general it'll be okay.

물건을 잡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늘 성장통이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Dan: Yeah, and  

I associate jealousy behavior with something  like hitting the baby because they're upset-

Dan: 네, 그리고

저는 질투심 행동을  화가 나서 아기를 때리는 것과 연관시킵니다.

Vanessa: Oh, like aggressive.

Dan: ... That mommy's holding the baby.

Vanessa: 아, 공격적인 것 같아요.

댄: ... 저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어요.

Vanessa: Yeah.

Dan: But I don't think they're going to be like that.

바네사: 응.

Dan: 하지만 내 생각엔 그들이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Vanessa: In general, what I found is that having  

Vanessa: 일반적으로 제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a newborn is okay. Having a three-year-old is the  problem. So I expect that the very age appropriate  

신생아를 갖는 것은 괜찮습니다. 세 살짜리 아이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three-year-old tantrums that our three-year-old  is experiencing now will also happen later. And  

우리 세 살 아이가 겪고 있는 아주 나이에 걸맞은 울화통이 나중에도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it will just be harder for us because we also will  have a small baby to care for. So I don't really  

돌봐야 할 작은 아기도 갖게 되므로 우리에게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expect it will be that much more, but it will just  continue and we'll have more responsibilities,  

그렇게까지 많을 것이라고는 실제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책임을 갖게 될 것이며

which will make it trickier for us. So yeah,  that's the idea. We'll see. All right, Ana,  

이로 인해 우리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입니다. 네, 그게 바로 그 생각이에요. 두고 보자. 좋습니다. Ana,

Gualterio, and Olindo had a similar type of  question. "Will you have some kind of help with  

Gualterio, Olindo도 비슷한 유형의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 어떤 도움을 주실 건가요

the kids after she's born?" Olindo specifically  asked about the role of grandparents because he's  

?" Olindo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조부모의 역할에 대해 물었습니다

a grandfather, so he helps to take care of his  grandkids, takes them to sports games, and this  

. 그래서 그는 손자를 돌보는 것을 돕고 , 스포츠 경기에 데리고 가는데, 이는

is specifically about after birth, but they asked,  "Is it normal to have help with your kids, either  

구체적으로 출생 후와 관련이 있지만, 그들은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아이들은

paid help or grandparent help after the baby's  born?" So yeah, what will we do? Do we know?

아기가 태어난 후 유급 도움을 받을까요, 아니면 조부모님의 도움을 받을까요 ?" 그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알고 있나요?

Dan: I believe my mom will be here for a while. Right?

댄: 엄마가 한동안 여기 계실 거라 믿어요. 오른쪽?

Vanessa: We'll see how long a while is.

Vanessa: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볼게요.

Dan: I don't think this is set in stone yet.

Dan: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Vanessa: It's not.

바네사: 그렇지 않아요.

Dan: Yeah.

Vanessa: So because we're going to be,  

댄: 응.

Vanessa: 그러면 우리에게는

because we have other children, even if we  weren't giving birth at home, even if it were at  

다른 자녀가 있기 때문에, 집에서 출산하지 않았더라도,

a hospital or birth center, you still need someone  to take care of your kids while you're gone. So  

병원이나 출산 센터에 있었더라도, 출산하는 동안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당신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Dan's mom is going to come during the birth and  probably the next day. With Theo and Freddie,  

Dan의 엄마는 출산하는 동안 그리고 아마도 다음 날에 올 예정입니다. 테오와 프레디와 함께,

with Theo, our oldest child, she stayed for  two weeks and then with Freddie she stayed  

큰 아이인 테오와 함께 2주 동안 머물렀고 그 후 프레디와 함께 머무는

less time. But in the end, I'm not exactly sure  what will happen this time, but we do have several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babysitters who help in our daily lives now  so that I can film these videos and do my job.

지금은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시터가 여럿 있어서 이 영상을 찍고 일도 할 수 있어요.

Dan: And be sane.

댄: 그리고 제정신을 차리세요.

Vanessa: And be sane.  

바네사: 그리고 제정신을 차리세요.

Everyone needs help in their life. So they will  also be coming to be with our oldest children  

모든 사람은 인생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도 우리의 큰 아이들과 함께 올 것이고

and we'll be with the baby. So it's kind of  perfect timing because she'll be born at the  

우리는 아기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6월 초 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beginning of June. We didn't mention she's  going to be born at the beginning of June.

. 우리는 그녀가 6월 초에 태어날 것이라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Dan: Oh yeah.

Vanessa: We don't know when,  

댄: 아 그렇군요.

Vanessa: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but sometime at the beginning of June.

6월 초쯤이 될 것 같아요.

Dan: Maybe May.

Vanessa: And Dan works at a school,  

댄: 아마도 5월일 거예요.

Vanessa: 그리고 Dan은 학교에서 일하기

so school will be out, which is perfect because  we will both be home all summer. So for me,  

때문에 학교는 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둘 다 여름 내내 집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완벽합니다. 그래서 저는

I feel like we can care for me and the  baby and then if someone helps to care  

저와 아기를 돌볼 수 있고 누군가가

for Theo and Freddie, that would be great.  Obviously we'll still spend time with them,  

테오와 프레디를 돌보는 데 도움을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지만,

but I think I am less worried about someone  caring for the baby and if you can take care  

누군가가 아기를 돌보는 것에 대해 덜 걱정할 것 같고, 당신이

of me and I take care of her and someone else  takes care of them, we'll be good. Right?

나를 돌보고 내가 그 아이를 돌보고 다른 누군가가 아기를 돌볼 수 있다면 우리는 괜찮을 것입니다. . 오른쪽?

Dan: Right.

댄: 그렇죠.

Vanessa: Yeah. We're basically asking  

바네사: 응. 우리는 기본적으로

all of our friends and family to... We don't  really need baby stuff, so we're asking them,  

모든 친구와 가족들에게... 아기 용품은 별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if you want to give us something, please give  us food, please make a meal and we can put it  

무엇인가 주고 싶으면 음식을 주시고, 식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in our freezer. I think that's the perfect gift  so I think we will be taking care of. I hope.

우리 냉동고에 넣어도 돼. 내 생각엔 그게 완벽한 선물인 것 같아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것 같아. 나는 희망.

Dan: Mm-hmm.

댄: 음-흠.

Vanessa: Along with the idea of help and getting help,  

Vanessa: 도움을 받고 도움을 받으려는 아이디어와 함께

Sharon and Valentina had an interesting question  that shows how not American this is. Is it  

Sharon과 Valentina는 이것이 얼마나 미국적이지 않은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expensive to have a baby in the US and will you  receive a government subsidy for a newborn baby?  

미국에서 아기를 낳는 데 비용이 많이 들며, 신생아에 대해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That's what I laughed at. So my first thought,  and then you can say something about this,  

그게 내가 웃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생각한 것은,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my first thought was if you are already receiving  government subsidies, maybe you are on welfare,  

제가 처음 생각한 것은 이미 정부 보조금을 받고 계시거나, 복지 혜택을 받고 계시거나,

or you get food stamps, or something like  that, you will receive some kind of care,  

푸드 스탬프를 받으시거나 , 그런 종류의 보살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like some kind of extra subsidy or something to  help you pay for baby food or something like that.

일종의 추가 보조금이나 이유식 비용 지불에 도움이 되는 것 등이 있습니다.

Dan: You have to be under a certain income level.

댄: 일정 소득 수준 이하여야 합니다.

Vanessa: Yeah, so if  

Vanessa: 네, 그러니까

you're already receiving that, you  might get something also for your  

이미 받고 계시다면 아기를 위한 선물도 받으실 수도 있어요

baby. But for most people, the government  doesn't care if you have a baby or not.

.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부는 아기가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Dan: Well,  

Dan: 음,

you count them on your taxes  and you probably pay less taxes.

세금으로 계산하면 아마 세금을 덜 내실 겁니다.

Vanessa: There's a  

Vanessa:

little bit less taxes because you have for each  child, but it's that much, it's not worth it.

각 자녀마다 세금을 내기 때문에 세금이 조금 적지 만 그 정도라서 그럴 가치가 없어요.

Dan: They certainly don't give you money.

Dan: 그들은 확실히 당신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다.

Vanessa: No. And they don't give... I know some countries-

Vanessa: 아뇨. 그리고 그들은... 어떤 나라를 알아요.

Dan: They don't give  

you a time off or anything like that.

Dan: 그들은

당신에게 휴가 같은 것을 주지 않아요.

Vanessa: ... Yeah, no time off. They won't  

Vanessa: ... 네, 쉬는 시간은 없어요.

give you a package. I know some countries give  a baby package to every new family and you get-

패키지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새 가족이 생길 때마다 베이비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an: Oh.

Vanessa: ... It's kind of famous, I think in  

Dan: 아.

Vanessa: ... 좀 유명한 것 같아요.

Norway where they give you a baby box and the baby  box is big enough to be like a crib for a newborn  

노르웨이에서는 베이비 박스를 주는 곳인데 베이비 박스는 신생아용 침대만큼 크고

and they have towels, and swaddles, and bottles,  and tons of stuff for a baby. And I don't know,  

수건, 포대기, 젖병, 그리고 수많은 물건이 들어있어요. 아기를 위한 물건. 그리고

that would be amazing if someone wants to send  us that, but the government does not do that.

누군가가 우리에게 그런 것을 보내고 싶어한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겠지만 정부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Dan: No.  

Dan: 아니요.

Our government's more interested in making bombs.

우리 정부는 폭탄 제조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Vanessa: That's the truth of the matter. So the  

바네사: 그게 문제의 진실이에요. 그래서

first question was, is it expensive to have a baby  in the US? It depends what you think about money.

첫 번째 질문은 '미국에서 아기를 낳는 데 비용이 많이 드나요 ?'였습니다.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Dan: Yeah, it depends on, I don't know. We've  

Dan: 네, 상황에 따라 다르죠. 모르겠어요. 우리는

just always really worked into our budget child  stuff. I don't think it's incredibly expensive.

항상 예산에 맞는 어린이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 엄청나게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Vanessa: So I know a  

Vanessa: 그래서 저는

couple different costs. The first one is  Americans pay health insurance monthly.  

몇 가지 다른 비용을 알고 있어요. 첫 번째는 미국인들이 매월 건강보험료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And that's around, I wouldn't say at the  moment, it's specifically a requirement,  

그리고 그것이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요구 사항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but almost everybody has some kind of  health insurance. And usually your company,  

거의 모든 사람이 일종의 건강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if you work full-time, will pay like 50% of  the healthcare or the health insurance monthly  

풀타임으로 일하는 경우 의료비 또는 건강 보험 월

costs. So if you work for a company, your health  insurance is much cheaper than someone like us.

비용의 50% 정도를 지불합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일하는 경우 건강 보험은 우리 같은 사람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Dan: Yeah, we're  

Dan: 네, 저희는 자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not the best people to ask  because we're self-employed.

질문하기 가장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

Vanessa: Oh,  

and you get the short end of  the stick. Let me tell you why.

Vanessa: 아,

그리고 당신은 끝이 짧은 것 같아요 .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Dan: Yeah.

Vanessa: You got to pay the  

댄: 응.

Vanessa: 당신은 건강보험료 전액을 지불해야 해요

full price of health insurance. You have to find  your own health insurance independently. Not fun.

. 자신의 건강 보험을 독립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재미 없어.

Dan: It's expensive. I mean,  

댄: 비싸요. 내 말은,

America is not known for cheap healthcare.

미국은 저렴한 의료 서비스로 유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Vanessa: No. Yeah, so in general,  

Vanessa: 아니요. 예, 일반적으로

I would say if you work for a company, you might  pay like $100.00 a month in health insurance. If  

회사에서 일한다면 건강 보험료로 한 달에 $100.00 정도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you work for yourself, you might pay between  $500.00 and $1,000.00 per month in health  

스스로 일하는 경우 건강 보험으로 매월 $500.00에서 $1,000.00 사이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insurance. So thinking about that, that is part  of the cost. When we went to the birth center and  

. 생각해 보면 그것은 비용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출산 센터에 갔을 때

for this home birth midwife that we're paying, the  cost is about $6,000.00. So our health insurance,  

우리가 지불하는 가정 출산 조산사의 비용은 약 $6,000.00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건강 보험은

we pay a lot for per month, we will get reimbursed  a big chunk of that, over 50% of that we will get  

한 달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그 중 큰 부분을 상환하게 되며 그 중 50% 이상을

reimbursed. If you have a hospital birth, I know  some friends have had a hospital birth, they had a  

상환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출산한 경우, 병원에서 출산한 친구도 있고, 제왕

C-section, and they did not have insurance and  it costs $10,000.00, which is a lot of money.

절개 수술을 받았는데, 보험도 없고 $10,000.00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an: It's less than I would've expected.

Dan: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적네요.

Vanessa: But that's what I thought. I thought it  

바네사: 하지만 그게 내 생각이었어. 저는 그 금액이

would be like $100,000.00 and usually the hospital  gives you some kind of payment plan. So you could  

$100,000.00 정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일종의 지불 계획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pay $100.00 every month for the rest of your life  or something like that. So that's the cost that  

남은 생애 동안 매달 $100.00를 지불하거나 그와 비슷한 금액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비용은 그거예요

I know. I know some people who have... I don't  know how expensive their insurance is monthly,  

. 제가 아는 몇몇 사람들은... 매달 보험료가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but their whole birth was like $25.00, but maybe  they're paying $500.00 a month in insurance.

출생 전체 비용은 $25.00 정도였는데, 아마 매달 보험료로 $500.00를 지불하고 있을 것입니다.

Dan: Or more.

Vanessa: Or more. So  

댄: 아니면 그 이상이죠.

바네사: 아니면 그 이상이죠. 그래서

it's hard to say exactly. It's  a very complicated question.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매우 복잡한 질문입니다.

Dan: Yeah.

Vanessa: But if you plan on  

댄: 응.

Vanessa: 하지만

having a baby in the US, save some money.

미국에서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면 돈을 좀 저축하세요.

Dan: Don't.

Vanessa: Don't. Save some money,  

댄: 하지 마세요.

바네사: 그러지 마세요. 돈을 절약하세요.

and yeah, just check with your  insurance company. I know some  

네, 보험사에 확인해 보세요 . 제가 알고 있는 일부

insurance companies like ours, you  can't start a new insurance company  

보험 회사는 이미 임신한 경우 새 보험 회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if you're already pregnant. Okay. Are we  ready to move on to our next question?

. 좋아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Dan: I think we should.

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Vanessa: Okay. The next  

바네사: 알았어. 다음

question is also a new category.  We just talked about pregnancy,  

질문도 새로운 카테고리입니다. 방금 임신에 대해 이야기한

then we talked about birth and around the birth  time. Next is our life with three children.  

다음 출산과 출산 시간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 다음은 세 자녀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So we have a lot of people who asked the same  question. Maggy, Amaury, Elodie, Lizzy all asked,  

그래서 같은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Maggy, Amaury, Elodie, Lizzy가 모두

"Do you want to have another baby after Matilda?"  First of all, never ask a seven month, eight month  

"마틸다 다음으로 아기를 갖고 싶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우선, 7개월, 8개월의

pregnant woman if she wants another baby. That's  okay. I'm just saying that as a joke. But yeah.

임산부에게 아기를 더 낳고 싶은지 절대 묻지 마세요. 괜찮아요.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이에요. 하지만 그렇죠.

Dan: Don't ask her to her face.

Dan: 그녀에게 얼굴을 대고 묻지 마세요.

Vanessa: Let's answer together on three. Are you ready?

Vanessa: 세 가지에 대해 함께 대답해 봅시다. 준비 되었나요?

Dan: Okay.

댄: 알았어.

Vanessa: Three, two, one.

Dan: No.

Vanessa: No. So this is it. I think  

바네사: 셋, 둘, 하나.

Dan: 아니요.

Vanessa: 아니요. 바로 이거예요. 나는

I will do everything in my power and so will Dan  to make sure that this is it. Our family is done.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Dan도 이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끝났어요.

Dan: Yeah,  

Dan: 네,

three feels perfect to me. I mean, obviously  I grew up with two siblings, so it makes sense  

3개가 딱 맞는 것 같아요. 내 말은, 분명히 저는 두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자랐기 때문에 말이 되지만   세 명과 함께 가는 것이

and I know it was already quite a push for  you to go with three. So four is a bit...

이미 상당한 부담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럼 4개는 조금...

Vanessa: Yeah, if we-

Vanessa: 예, 만약 우리가-

Dan: As close to out of the question as possible.

Dan: 가능한 한 불가능에 가까워요.

Vanessa: ... So the underlying feature here is if I said  

Vanessa: ... 그래서 여기서 기본 기능은 내가

in the future that, oh, guess what, we're having  a fourth baby, you'll know it was not planned.

미래에 넷째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말하면 계획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Dan: That one is an accident.

댄: 그건 사고예요.

Vanessa: Yes. So I  

바네사: 응. 그래서 저는

think three is good. My baby, my belly, and my  body is suffering a lot. So we'll stop it here.

3개가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기도, 배도, 몸도 많이 힘들어요. 그럼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Dan: So you can finally recuperate after this.

Dan: 그러면 드디어 회복할 수 있겠군요.

Vanessa: Yes, it would be great to say,  

Vanessa: 네, 이렇게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okay, now my body is mine kind of. I still have  at least another year of taking care of a baby  

이제 내 몸은 내 몸과 같아요. 아직 내 몸으로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적어도 1년은 더 남았습니다

with my body. But the idea that I can go to the  gym, I can work out, I can try to repair my body,  

. 하지만 체육관에 갈 수 있고 , 운동할 수 있고, 몸을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생각, 이

all of these things and that's it. I'm not going  to get pregnant again and then have to go through  

모든 것이 전부입니다. 나는 다시 임신하지 않을 것이고 그

all that again. All right, the next one is also a  big question and a lot of people asked it, Ella,  

모든 일을 다시 겪어야 할 것입니다. 좋습니다. 다음 질문도 큰 질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Ella,

Eleonora, Jeff, Ana and Claudia all asked, "How  in the world will you arrange your day between  

Eleonora, Jeff, Ana, Claudia는 모두 "

your professional duties, housekeeping, and  your three beautiful children?" I don't know.

직업적인 업무, 집안일, 일 사이에 하루를 어떻게 정리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세 명의 아름다운 아이들이요?" 모르겠습니다.

Dan: Well, babysitters are pretty key.

Dan: 음, 베이비시터가 아주 중요해요.

Vanessa: Mm-hmm.

Dan: We could  

바네사: 음-흠.

Dan:

have a nanny, honestly, but we  have good babysitters already.

솔직히 유모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좋은 베이비시터가 있어요.

Vanessa: Yeah. So as far as childcare, our oldest will  

바네사: 응. 따라서 보육에 관한 한 우리의 가장 큰 아이는

be going to first grade. He's in kindergarten this  year. He'll be going to first grade. Our second,  

1학년이 될 것입니다. 그는 올해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그 사람은 1학년이 될 거예요. 둘째는

he's three, he will be going to preschool. And  that's nine o'clock to one o'clock, four days  

3살이고 유치원에 갈 거예요. 일주일에 4일, 9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a week. And the baby will be with me and  Dan will be working at our oldest's school.

. 그리고 아기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Dan은 우리의 큰 학교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Dan: Our oldest son's school.

댄: 우리 큰 아들의 학교예요.

Vanessa: So he has the same hours, the same vacations.

Vanessa: 그러니까 그 사람도 같은 시간, 같은 휴가를 갖고 있는 거군요.

Dan: I take him to school, all that.

댄: 그 사람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거죠.

Vanessa: You help to commute  

Vanessa: 당신이

him to school, so that's a good puzzle  piece in our life. As far as childcare,  

그 사람을 학교에 통학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으니 그게 우리 인생의 좋은 퍼즐 조각이군요. 육아에 있어서는 아이들이 아프면

I think the hard time comes  when children are sick.

힘든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

Dan: Yeah.

댄: 응.

Vanessa: You just have mad chaos-

Vanessa: 정말 혼란스럽군요.

Dan: Yeah, that throws off everything.

Vanessa: ... No matter what.  

Dan: 네, 그거면 모든 게 망가지는군요.

바네사: ... 무슨 일이 있어도요.

So that's for childcare. I feel like when-

그러니까 육아를 위해서야. 제 생각에는 언제가-

Dan: That's also the time you work.

Dan: 그 때가 당신이 일하는 시간이기도 해요.

Vanessa: 

... Yeah. When Matilda is young,  really young, she'll nap a lot.

Vanessa: Yeah, when Matilda is young,  

바네사:

... 네. 마틸다는 아주 어릴 때 낮잠을 많이 자곤 합니다.

Vanessa: 네, 마틸다가 어릴 때는

like really young, she'll nap a lot, and  I plan to just lower my standards. I'll  

아주 어릴 때처럼 낮잠을 많이 자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준을 낮출 계획이에요. 저는

still film YouTube videos. I'll  still be active in my business,  

계속해서 YouTube 동영상을 촬영하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사업을 계속할 것이지만,

but I'm not going to be making a ton of new  courses and lots of new stuff over the next year.

내년에는 수많은 새로운 강좌와 새로운 자료를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Dan: She always says that.

댄: 그녀는 항상 그렇게 말해요.

Vanessa: That's true.  

바네사: 그건 사실이에요.

But I do have a lot of help in my business,  in Speak English with Vanessa. There's about  

하지만 저는 Speak English with Vanessa를 통해 제 사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10 or so people who participate in helping make  this business run, help to edit videos, help to-

이 사업을 운영하고, 비디오 편집을 돕고, 도움을 주는 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10명 정도 있습니다.

Dan: She's got a real team now.

Dan: 이제 그녀는 진정한 팀을 꾸렸습니다.

Vanessa: ... Answer student  

Vanessa: ... 학생의 질문에 답하세요

questions. All of this, whether you know it or  not, there's a lot of work that goes into making  

. 여러분이 알고 있든 모르든 이 모든 것을 실행하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this run. So it's not just me. And I think that  due to other people helping, it will continue.  

. 그러니 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계속될 것 같아요.

Right now, I am working very hard to prepare  for the next six months, so I would love to,  

지금은 앞으로 6개월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꼭

I'm filming a lot of YouTube videos, like four  months worth of YouTube videos. I have a lot  

4개월 분량의 YouTube 동영상처럼 YouTube 동영상을 많이 촬영하고 싶습니다 .

of things prepared in advance, and a lot of the  people who are working for the business are also  

미리 준비한 것도 많고, 회사에 다니는 분들도

preparing for kind of a maternity leave. I'm still going to be doing something,  

일종의 출산휴가를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아직 뭔가를 할 예정이지만,

but it's not going to be as busy, and  it's a good thing when you get pregnant,  

그렇게 바쁘지는 않을 거고, 임신하면 좋은 일이고,

you have nine months to prepare. So I'm using  this time to kind of prepare for the business,  

준비할 시간이 9개월 정도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 시간을 일종의 사업 준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and I'm sure at some point Matilda will be taking  less naps, she'll be sleeping less, and I'll need  

그리고 어느 시점에는 Matilda가 낮잠을 덜 자고, 잠도 덜 자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to have someone come a couple mornings a week to  watch her so that I can do my business, which is  

이틀에 한 번 아침에 누군가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그녀를 지켜보면서

what we do now. But I think at the beginning  we'll just take it slow, see how it goes.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하지만 처음에는 천천히 진행하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Dan: Yeah. We'll  

댄: 응. 우리는

have some time, especially early  on, to just be with our family,  

특히 초기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고

build a new relationship with this child, and  then after that we'll have help via babysitters.

이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구축한 다음 베이비시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Vanessa: Yeah. One of the  

바네사: 응.

parts of this, it said, "Professional duties,  three beautiful children and housekeeping."

그 중 하나에는 '직업적 의무, 아름다운 세 자녀와 가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Dan: Oh.

댄: 아.

Vanessa: Yeah. That's why we have Dan.

바네사: 응. 그것이 바로 Dan이 있는 이유입니다.

Dan: Who does that?  

댄: 그건 누가 하는 거죠?

Yeah. Right now I'm the housekeeper.

응. 지금은 제가 가정부예요.

Vanessa: Yeah. So at the moment,  

바네사: 응. 그래서 현재는

Dan does everything for the house, and that's  kind of a halfway through pregnancy into the  

Dan이 집안일을 모두 하고 있고, 이는 임신의 절반쯤 되는 시점입니다

future. Who knows? Maybe Dan will always  do all the household chores. Probably not,  

. 누가 알아? 아마도 Dan은 항상 모든 집안일을 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but I think it's really useful to try to help  each other out when you can. Especially when  

하지만 가능하다면 서로 도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having a third child, having a business. Both of  us are working, part-time, but also full-time,  

셋째 아이를 낳거나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둘 다 파트타임으로 일하지만 풀타임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and there's a lot going on in our lives. You  just need to be there for each other really.

우리 삶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서로를 위해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Dan: At least we have the robot.

Dan: 적어도 로봇은 있어요.

Vanessa: Oh yeah. And we have about 10 robots-

바네사: 아,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약 10개의 로봇을 가지고 있습니다.

Dan: The robo vac, I mean.

Vanessa: ... Who also live in our  

Dan: 로봇청소기 말입니다.

Vanessa: ... 우리 집에 살면서

house and do everything. Just kidding. Talking  about us though, we have one bonus question,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해요. 농담이에요.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보너스 질문이 하나 있는데,

but before we get to the bonus question,  Edita has a question about us. She said,  

보너스 질문에 도달하기 전에 Edita가 우리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그녀는

"How can you keep up you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when you have three children?"

"자녀가 셋 있는데 어떻게 서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Dan: We don't know yet.

댄: 아직은 모르겠어요.

Vanessa: 

Vanessa:

How do you do it when you have  one child or two children?

자녀가 한 명 또는 두 명일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Dan: Well, anytime you  

have a toddler in the house, it gets  pretty difficult, let's put it that way.

Dan: 음,

집에 유아가 있을 때마다 꽤 어려워지는데,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Vanessa: Yeah. I feel like-

바네사: 응. 내 기분은-

Dan: Because by the end  

of the day, you're like, I'm done.

Dan: 왜냐하면 하루가 끝날 때쯤이면

너는 내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Vanessa: I'm so tired.

Dan: We don't  

바네사: 너무 피곤해요.

Dan: 우리는

have time to work out our problems.  It's like, can I just pass out now?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그냥 기절해도 될까요?

Vanessa: Yeah. I think  

바네사: 응. 제 생각엔

anyone who has kids period realizes that  there's a big extra effort that you have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로의

to put into your relationship to just find the  energy for each other, and I think we try to do  

에너지를 찾기 위해 관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that. We don't always succeed, but trying  to find some time for each other is good.

.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를 위한 시간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습니다.

Dan: A big thing for  

Dan: 우리 에게 가장 큰 장점은 매주 또는 격주로 만나는

us is that we have a couple's therapist that  we see every week or every other week or so,  

부부 치료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and so that really helps us check in  with each other. Having a middleman  

그래서 서로를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중개인이 있으면

there really helps being like, "Hey,  how do I really feel right now?"

'야, 지금 내 기분이 어때?'라고 말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Vanessa: Yeah. Highly  

바네사: 응. 연애 중인 사람은 누구나

recommend talking with a couple's  therapist for anyone who is in a  

커플 치료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ionship. You don't have to be on the  brink of divorce to go see a therapist.

. 치료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이혼 직전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Dan: You don't have to wait till then.

Dan: 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어요.

Vanessa: No, do not wait till then.  

Vanessa: 아니요, 그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I know when we started meeting with him, we were  like, yeah, our relationship has normal problems,  

우리가 그 사람과 만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 그래, 우리 관계에는 정상적인 문제가

but it's not disastrous, and it's been  so helpful for us. You don't have to be-

있지만' 재앙이 아니었고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필요는 없어요-

Dan: It's very eyeopening.

Dan: 정말 놀라워요.

Vanessa: ... At the very end of  

Vanessa: ... 관계가 끝날 때쯤엔

your relationship to do that. So I think that's  been, it's helped us to understand each other  

그렇게 하려고요. 그래서 서로를

better. And also all of these big life changes.  It's like a teacher, you have a teacher kind of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모든 큰 삶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마치 선생님과 같습니다.

guiding you through that, because, I don't know,  we don't really live in a culture where you have  

당신을 안내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great-grandparents and grandparents and parents  all living together helping with your life a lot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가 모두 함께 살면서 당신의 삶을 돕는 문화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일을

and teaching you about how to do different  things. So having a professional give you  

하고 다양한 일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some insight and ask the hard questions.  Yeah, that's been really helpful for us.

통찰력을 얻고 어려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네, 정말 도움이 됐어요.

Dan: Yeah.

Vanessa: So yeah, highly recommend.

댄: 응.

Vanessa: 네, 적극 추천합니다.

Dan: We also occasionally go on a date.

댄: 저희도 가끔 데이트를 해요.

Vanessa: I think whenever we get a chance to go out to  

Vanessa: 기회가 있을 때마다

lunch or drop the children off at Dan's parents'  house for a couple days. We're going to do that  

점심을 먹으러 나가거나 며칠 동안 Dan의 부모님 집에 아이들을 데려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next week. And it feels so refreshing. And I think  just try to take those chances when you can. Don't  

다음 주에 그 일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상쾌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러한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자녀와

feel guilty about enjoying spending time away  from your children. First of all, your children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 우선, 자녀의

need other people in their lives, not just you.  They need grandparents. They need babysitters.  

삶에는 귀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조부모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베이비시터가 필요해요.

They need a community, not just their parents.  So it's good for us, but it's also good for them,  

그들에게는 부모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좋지만 그들에게도 좋은 것

I think, too. All right, we have one final  question. It is a bonus question. Are you ready?

같아요.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 보너스 질문입니다. 준비 되었나요?

Dan: Bonus.

Vanessa: Yes. All right. Well,  

댄: 보너스요.

바네사: 응. 괜찮은. 음,

we've talked a lot about our experiences and our  lives, but Ava has a great question. Ava says,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삶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Ava가 좋은 질문을 했습니다. Ava가 말합니다.

"Do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for someone  who's pregnant for the first time?" Well,  

"처음으로 임신한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것이 있나요 ?" 음,

we're not the world's foremost  experts, but we've gone through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문제를

this a couple times. What would you say?

몇 번이나 겪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Dan: I think you're an expert. At this point.

댄: 내 생각엔 당신이 전문가인 것 같아요. 이 지점에서.

Vanessa: I think if you've gone through pregnancy one time,  

Vanessa: 한 번 임신을 경험했다면

all of a sudden you have so much more experience  and then two times and then three times.

갑자기 훨씬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두 번, 세 번 겪게 되는 것 같아요.

Dan: Well,  

Dan: 음,

does she mean actually the pregnancy part or?

실제로는 임신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Vanessa: Yeah, I would say-

Vanessa: 네, 제 생각엔-

Dan: Because a better person to answer that part.

Dan: 그 부분에 답하는 사람이 더 나으니까요.

Vanessa: ... Pregnancy, the mindset,  

Vanessa: ... 임신, 사고방식,

your relationship, all of that stuff. I think  we could take this question in many directions.

관계, 그 모든 것. 제 생각에는 이 질문을 여러 방향으로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an: Yeah. Well, I hope that you have time to spend  

댄: 응. 글쎄요,

with your partner for one. I hope the partner's  there. That's pretty key. Having somebody who's  

파트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트너가 거기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꽤 핵심입니다.

really your support person is extremely important.  So even if the partner's not in the picture,  

당신의 진정한 지원자가 되어 주는 사람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파트너가 사진에 없더라도

then you're going to need somebody who's super  committed to being with you during that time.

그 시간 동안 당신과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Vanessa: I think that's a good  

Vanessa: 내 생각엔 그게 좋은

starting place, is having... Well, if you're  already pregnant, it's too late, but choosing-

시작점인 것 같아.... 음, 이미 임신했다면 너무 늦었지만 선택하는 건-

Dan: Let's turn  

the chapter back a little bit. Find  the right person to get pregnant with.

Dan:

장을 조금 뒤로 돌려보자. 임신하기에 적합한 사람을 찾으세요.

Vanessa: Choosing someone who you like and having  

Vanessa: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

kids with them. I know when one of my friends  was thinking about having a baby, she's like,  

사람과 함께 아이를 갖는 거죠. 내 친구 중 한 명이 아기를 갖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때

"I just don't know when the right time is."  And I was like, yeah, maybe there's some times  

"적절한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 어쩌면

that are better than other times. But the  biggest question is, is he the right person? 

다른 때보다 더 나은 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질문은 그가 적합한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Because it's never going to be a perfect time  to get pregnant, but if you're with the person  

왜냐하면 임신하기에 완벽한 시기는 결코 아니지만,

that you want to be with, in the end it will work  out. Yes, sometimes will be harder than others,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라면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네, 때로는 남들보다 어려울 때도 있겠지만,

but I think the first question is who? And I  would say the second thing is a lot of people,  

첫 번째 질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두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a lot of women who are pregnant for the first  time, it's very normal, I was like this too,  

처음으로 임신한 많은 여성들이 , 그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고, 나도 그랬고,

do a lot of research and feel a lot  more anxious about their first child,  

연구를 많이 하고 첫 아이에 대해 더 많은 불안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

especially for us compared to number two and  number three. It's not that they're neglected,  

특히 2위와 3위에 비해 우리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 그들이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it's you're more realistic about what your  life is going to be like. So I would say talk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당신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 따라서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to other people who have two or three children  or more when you're pregnant with your first  

두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child. Because I think it helps to give some  perspective when you're worried about, well,  

.

is this type of washing detergent? I know new  mothers sometimes think I need to wash my baby's  

이런 종류의 세탁 세제인가요? 초보 엄마들은 때때로 아기의

clothes in this specific type of soap, or those  little things that can really stress you out. 

옷을 이런 특정한 종류의 비누나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작은 것들로 세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Talking to someone who's had more children, just  chit-chatting with them. Or even if you, I know  

자녀를 더 많이 낳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냥 잡담을 나누세요. 아니면 11명의 자녀를 둔

there's some great YouTube channels of parents  who have 11 children. Don't look at the crazy  

부모를 위한 훌륭한 YouTube 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미친놈들을 보지 마세요

ones. Look at people who seem pretty normal still,  and it can be really grounding to see their kind  

. 여전히 꽤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세요.

of advice where we are thinking about, oh, okay,  we have two boys and then a baby girl. Are they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조언을 보는 것은 정말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우리에겐 남자아이가 둘이고 딸아이도 있습니다. 그들은

all going to sleep in the same room? What are they  going to do? We have three kids, so we have kind  

모두 같은 방에서 자게 되나요? 그들이 뭘 하려는 건가요? 우리에겐 아이가 셋이라

of a lot of experience, but when you hear about  someone who has six or seven children and you see  

경험도 많지만, 6~7명의 자녀를 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their life, living situations, it kind of helps  give you more perspective. So you feel not anxious  

그들의 삶과 생활 상황을 보면 더 많은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about everything. There's some things that are  worth spending a lot of time on, but in general,  

모든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일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I think that can help give you good perspective.  A little tip that I am just learning now is-

좋은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배우고 있는 작은 팁은-

Dan: A little late.

Dan: 조금 늦었어요.

Vanessa: A little late, but is  

Vanessa: 조금 늦었지만

not too late yet. There's a very interesting book  called The Fourth Trimester. A lot of talk when  

아직 너무 늦지는 않았어요. The Fourth Trimester라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 있습니다.

you have a baby is how to take care of the baby,  what do you do with the baby? But a lot of the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하면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아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하지만

focus goes off of you when you're pregnant. It's  like, "Oh, your belly, oh, the mom, mom, mom." 

임신을 하면 많은 초점이 흐려집니다. 마치 '아, 배, 아, 엄마, 엄마, 엄마' 같은 거죠.

But then when you have the baby, a lot of the  focus is on the baby. So this book focuses on  

하지만 아기를 낳으면 많은 관심이 아기에게 쏠립니다. 그래서 이 책은

how to take care of yourself, and I guess  the spoiler is that you don't take care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스포일러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of yourself. You have other people helping to  take care of you, and you kind of set up your-

. 당신을 보살피는 데 도움을 주는 다른 사람들이 있고 당신은 일종의 준비를 하고 있는 셈이죠.

Dan: You need your pamper people.

Dan: 당신은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Vanessa: Yes. You set  

바네사: 응. 출생 후

up your life so that the first couple months  after birth, you are taken care of because it  

처음 몇 달 동안은

can be a really big shock. It is going to be a  big shock starting your life as a mother. And  

정말 큰 충격이 될 수 있으므로 보살핌을 받도록 인생을 설정하세요. 엄마로서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큰 충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so I think this book would be extremely helpful  to a third time mother or a first time mother to  

그래서 이 책은 세 번째 엄마나 초보 엄마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elp you be able to be your best self so that  you can come out of the first three months  

of having a baby and you feel stronger,  you feel more capable, and you feel ready  

아기를 낳은 후 첫 3개월 동안   더 강해지고, 당신은 더 능력이 있다고 느끼고,

for starting that new part of your life. I feel like that book would've been very  

인생의 새로운 부분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그 책이

helpful to me. Maybe you live in a culture that  really takes care of new mothers. We don't. So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당신은 초보 엄마를 진심으로 돌보는 문화에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I think the ideas in this book were really  helpful to me. So anyway, that's my advice.

이 책에 담긴 아이디어가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게 내 조언이에요.

Dan: I think I have another tip.

Dan: 또 다른 팁이 있는 것 같아요.

Vanessa: Oh, okay.

바네사: 아, 알았어.

Dan: First time mother?

댄: 엄마가 처음이세요?

Vanessa: Yeah.

Dan: You should go to a birth class.

바네사: 응.

댄: 출생반에 가야 해.

Vanessa: Definitely.

바네사: 물론이죠.

Dan: Yeah.  

댄: 응.

Because we went to a class together that kind of-

우리가 그런 수업을 같이 들었거든요-

Vanessa: Go together. Yes.

Vanessa: 같이 가요. 예.

Dan: Yes. Make sure  

you bring your partner, your support person.

댄: 네.

파트너, 지원 담당자를 꼭 데려오세요.

Vanessa: Yes.

바네사: 응.

Dan: And yeah,  

Dan: 그리고 네,

they just went over all the different things  you can do to not basically freak out and help  

그들은 기본적으로 겁을 먹지 않고

the person through it, what all the different  signs are during the labor so you're not totally  

환자가 이를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다른 일들을 검토했습니다. 분만 중에 나타나는 모든 다른 징후는 전혀

surprised. And I probably need a refresher Last  time with Freddy, our second child, I just read  

놀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복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둘째 아이인 프레디와 함께

the paper over and I was like, oh yeah, those are  the good tips. And so I was more prepared. With-

신문을 읽고 나서 '아, 그래, 그게 좋은 팁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그래서 더 많이 준비했어요. 함께-

Vanessa: And he just came  

Vanessa: 그리고 그 사람은

so fast that there's no time to think.

너무 빨리 와서 생각할 시간도 없었어요.

Dan: But with your first,  

Dan: 하지만 첫 번째 경우에는

it will probably take a lot longer  so it's good to be very prepared,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specially the husbands out there or  partners of various shapes and sizes  

특히 남편이나 다양한 체형과 크기의 파트너는 더욱 그렇습니다

and forms. Take a birth class with your wife  or partner. Yeah, you need to be prepared too.

. 아내나 파트너와 함께 출산 수업을 들어보세요 . 응, 너도 준비해야 해.

Vanessa: Yeah. I think  

바네사: 응. 내 생각에

that sets you up for the birth, but it sets  you up for being parents together. A lot of  

그것은 당신이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함께 부모가 되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많은

moms will have a pregnancy app on their  phone. I remember the first day of that  

엄마들이 휴대전화에 임신 앱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

pregnancy or the birth class, the teacher asked  us, "So who has a pregnancy app on your phone?" 

임신 첫날이나 출산 수업이 있던 날, 선생님이 우리에게 "그러면 네 휴대폰에 임신 앱이 있는 사람은 누구야?"라고 물으신 기억이 납니다.

All of the women raise their hands. And they said,  "Okay guys, which one of you have a pregnancy app  

모든 여성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아요, 여러분 중 휴대전화에 임신 앱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on your phone?" And none of the men raised their  hands. So if you're the one who's not pregnant,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중 누구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임신하지 않은 사람이

doing a birth class together, or just even having  a day where you go over some birth articles or  

출산 수업을 함께 하거나, 출산 관련 기사를 검토하거나

watch a couple birth videos together, those  types of things, it sets you up to be partners  

출산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하루를 보낸다면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with your baby. It's not just the mom's duty.  There's a lot that is on the mom that the mom  

아기와 함께. 그것은 엄마만의 의무가 아닙니다. 엄마가

has to do and the other person can't do. But  in general, that mindset that you're in this  

해야 할 일이 많고 상대방은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 일에 함께 있다는 사고방식이

together is really important. So yeah, that was a good tip.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군요, 좋은 팁이었습니다.

Well,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on that  pregnancy conversation journey. Now we're going  

저와 함께 임신 관련 대화 여정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우리는

to step into parenting. After having that child,  we are now deep into the three child parenting  

육아에 들어갑니다. 그 아이를 낳고 이제 우리는 세 아이의 육아 생활에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life. So let's go on to that conversation  where you'll see some of your questions  

. 그럼 계속해서

that we answered about parenting. Let's go. Are you ready to start with the first question?

육아에 관해 우리가 답변한 몇 가지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갑시다. 첫 번째 질문부터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Dan: I'm ready.

댄: 난 준비됐어.

Vanessa: All right. Here goes.

바네사: 알았어. 여기 간다.

Dan: What could it be?

댄: 그게 뭐죠?

Vanessa: The questions are from Alex,  

Vanessa: 질문은 브라질에서 온 Alex,

from Brazil, Claudio, also from Brazil, and  Vera from Taiwan. They all asked questions  

역시 브라질에서 온 Claudio, 대만에서 온 Vera에게서 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육아에 관해 질문을 했습니다

about parenting. The first one is, "What  has it been like having three kids so far?"  

. 첫 번째는 " 지금까지 세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땠나요?"입니다.

Maybe we should give a little background  of our children's ages and all of that.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나이와 그 모든 것에 대한 약간의 배경 지식을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Dan: How many children  

do we have? We do have three. Indeed.

댄: 우리 아이는 몇 명

인가요? 우리에겐 3개가 있습니다. 물론.

Vanessa: Yes. So we have Theo,  

바네사: 응.

who is six now. We have Freddy, who is three,  and we have a new baby, Matilda, who is two  

이제 6살이 된 테오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세 살 된 프레디가 있고,

months old when you're watching this. Yeah.  What's it been like having three kids so far?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생후 2개월 된 새 아기 마틸다가 있습니다. 응. 지금까지 세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땠나요?

Dan: I feel  

Dan:

like what we've experienced so far is not  probably representative of what will happen.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Vanessa: Oh yeah?

바네사: 아 그래요?

Dan: Yes. Because Matilda,  

댄: 네. 왜냐하면 마틸다는

she is just a little baby and she is  actually a very, very, very good sleeper.

그녀는 단지 작은 아기일 뿐이고 실제로는 아주 아주 아주 잘 자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Vanessa: Oh, so easy.

바네사: 아, 정말 쉬워요.

Dan: That's really  

Dan: 정말

made it very helpful for us. She takes her nap  and then she wakes up and she's not that upset,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낮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별로 화를 내지 않았고, 다시

and then she takes another nap  and then she sleeps all night.

낮잠을 자고 밤새도록 잠을 잤습니다.

Vanessa: That's unbelievable.

바네사: 말도 안 돼요.

Dan: Possibly  

Dan: 아마

unheard of for a baby. So, so far it's been  pretty easy with Matilda, but the other two,  

아기에게는 들어본 적 없는 일이겠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Matilda와 관련해서 꽤 쉬웠지만 나머지 두 명은

as they get older, I think they kind of  in their own way get a little harder.

나이가 들수록 나름대로 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Vanessa: Yeah,  

Vanessa: 네,

they say bigger kids, bigger  problems, generally is how it goes. 

아이들이 크면 문제도 더 커지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And I'm sure it will all change as they get older  and all go through different stages. But really,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모든 것이 변하고 모두 다른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I think the most difficult, oftentimes parents  ask, what's the most difficult stage? I think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종종 부모님들이 가장 어려운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보시죠. 제 생각엔

the most difficult was going from zero kids to  one kid because it's such a huge life change. We  

0명의 아이가 1명의 아이로 가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삶의 변화가 너무 크기 때문이죠. 우리는   늦은

were going to the brewery and trivia night  late at night and going with our friends.

밤에 양조장과 퀴즈 파티에 가고 친구들과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Dan: We had a nightlife.

댄: 우리는 밤문화를 즐겼어요.

Vanessa: 

Vanessa:

Going on long hikes and  doing things spontaneously.

장거리 하이킹을 하고 즉흥적으로 일을 합니다.

Dan: We were camping.

댄: 우리는 캠핑을 하고 있었어요.

Vanessa: Going camping and-

Vanessa: 캠핑을 가거나-

Dan: Backpacking in fact.

Dan: 사실은 배낭여행이에요.

Vanessa: And then when  

Vanessa: 그리고

you have a baby, all of a sudden  your life changes dramatically.

아기가 생기면 갑자기 인생이 극적으로 변해요.

Dan: Now  

Dan: 이제

backpacking is carrying the baby down the stairs.

배낭여행은 아기를 계단 아래로 운반하는 것입니다.

Vanessa: You're always  

Vanessa: 당신은 항상

backpacking. So I feel like that was the biggest  change and probably the most difficult change. I  

배낭여행을 다니잖아요. 그래서 그게 가장 큰 변화이자 아마도 가장 어려운 변화였던 것 같아요. 저는

know a lot of people say going from one kid to  two kids is the most difficult because all of  

많은 사람들이 한 아이에서 두 아이로 가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a sudden you're juggling two different  humans. But for us, at least for me,  

갑자기 서로 다른 두 사람을 저글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적어도 나에게는

I would say going from zero to one was the  most difficult one to two. It was trickier.

0에서 1로 가는 것이 1에서 2로 가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 까다로웠어요.

Dan: I think it  

gets progressively harder,  but I'm not a woman, so.

Dan: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저는 여자가 아니거든요.

Vanessa: Well, everyone's got  

Vanessa: 음, 모든 사람은

their own opinion about this. I think going from  two to three so far hasn't been a huge change.

이에 대해 자신만의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개에서 3개로 늘어난 것은 큰 변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an: Not too bad.

댄: 나쁘지 않아요.

Vanessa: Maybe it's  

just because she's pretty chill and I think  that this summer has been really special  

Vanessa: 어쩌면

그 사람이 꽤 차갑기 때문일 수도 있고, 당신이 집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이 정말 특별했던 것 같아요

because you've been home. I've had another  parent at home at all times to help with all  

. 집에는 항상 모든 아이들을 도와줄 다른 부모님이 계십니다

the children. So instead of being parenting  alone, being a parent alone with three kids,  

. 따라서 혼자 양육하는 대신 , 세 자녀를 둔 부모가 되는 대신

right now, we've got two parents at home at  all times. But when you're watching this,  

, 지금은 집에 항상 두 명의 부모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that is changing because school is starting  back. Dan's going back to work at the school  

학교가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 Dan은 자신이 일하는 학교로 다시 돌아갑니다

where he works. Theo will also be going to  school. Freddy will be going to preschool,  

. 테오도 학교에 갈 예정입니다 . 프레디는 유치원에 갈 예정이므로

so it'll be a little bit trickier. So maybe  we'll keep you updated. That's the final answer.

조금 더 까다로울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최종 답변입니다.

Dan: Yeah.  

댄: 응.

I think it's a lot trickier for moms,  especially when they're at home. Now  

제 생각엔 엄마들이 특히 집에 있을 때는 훨씬 더 까다로울 것 같아요. 이제

that I've been home for the summer,  it's actually been harder for me,  

여름 동안 집에 있었으니 실제로 더 힘들었습니다.

I think overall because you're always  holding or caring for somebody all the time.

당신이 항상 누군가를 안고 보살펴 주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생각합니다 .

Vanessa: There's no break.

Dan: And that's especially true with the  

바네사: 쉬는 시간은 없어요.

Dan: 특히

baby. So it's just cycling through the kids. Who am I tending to now? Y.

아기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단지 아이들 사이를 순환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돌보고 있는 걸까? Y.

Vanessa: Yeah. Sometimes we say,  

바네사: 네. 때때로 우리는

"If it's not one, it's the other." Somebody is  always having a problem at all times. Hopefully  

'하나가 아니면 다른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항상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it's not all three at the same time. I  think that only happened one time so far.

세 가지가 동시에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엔 그런 일이 지금까지 딱 한 번 일어난 것 같아요.

Dan: Wait, what?

Vanessa: When everyone was crying?

댄: 잠깐, 뭐라고요?

바네사: 모두가 울고 있을 때요?

Dan: Oh yeah.

댄: 아 그렇군요.

Vanessa: And we  

were almost there. We were almost crying too.

Vanessa: 그리고 우리는

거의 다 왔어요. 우리도 거의 울 뻔했어요.

Dan: I don't know. At that point,  

댄: 모르겠어요. 그 시점에서,

you just kind of look at each other and  you kind of laugh because you're like,  

당신은 그냥 서로를 바라보고, '

what am I going to do now? I  don't know. You're all crying.

내가 이제 어떡하지?'라고 하면서 약간 웃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모두 울고 있습니다.

Vanessa: Well, here we go.

바네사: 자, 이제 갑니다.

Dan: Let's let them cry.

댄: 울게 놔두자.

Vanessa: I know. I saw a  

바네사: 알아요.

picture once. There's a Facebook page, it's also  an Instagram page called Humans of New York. Maybe  

한 번 사진을 봤습니다. Facebook 페이지가 있고 Humans of New York이라는 Instagram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마도

you've seen it before. If not, I highly recommend  it because it's a great way to get little snippets  

이전에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어와 문화의 작은 단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적극 권장합니다

of language and culture. Anyway, there's a guy who  goes around New York taking pictures of strangers  

. 어쨌든 낯선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며 뉴욕을 돌아다니는 남자가 있는데

and he asks them a bit about their lives and  they usually share something pretty interesting,  

그들에게 그들의 삶에 대해 조금 물어보는데 그들은 대개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

I think. But there was one couple he took  a picture of and they had a young child  

같아요. 그런데 그가 사진을 찍은 한 커플이 있었는데 그 부부에게는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with them and he said something like, or they  said something about the process of deciding  

그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니면 아이를 가질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에 대해 말하더군요

whether or not they should have children. And they're like, "I don't know. We like  

. 그리고 그들은 "모르겠어요.

our lives now. Should we have kids?" And I think  the husband, he said, "Well, having kids is the  

지금 우리 삶이 좋아요. 아이를 가져야 할까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에 남편은 "아이를 갖는 것은

full human experience. Humans have been having  children and being around children for eternity."

인간의 완전한 경험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함께 있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an: That's right.

댄: 그렇죠.

Vanessa: She said that when their  

Vanessa:

child is screaming in the bath or having a crazy  time, they just look at each other and say, "Full  

아이가 욕조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신나는 시간을 보낼 때, 그냥 서로를 바라보며 "완전한

human experience." And really, that's kind of all  you can do. Yeah. I get frustrated sometimes. I  

인간 경험"이라고 말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그게 전부입니다. 응. 나는 가끔 좌절감을 느낀다.

get angry sometimes, but in the end, you kind of  just got to take a step back and go, all right.

가끔 화를 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가면 되는 것 같아요.

Dan: You just keep  

Dan: 당신은 계속

telling yourself, I hope  it'll be worth it someday.

스스로에게 언젠가는 그만한 가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Vanessa: We are experiencing the full human experience.

Vanessa: 우리는 인간의 완전한 경험을 경험하고 있어요.

Dan: It's not really that bad though.

Dan: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Vanessa: No.

Vanessa: 아니요.

Dan: In general,  

Dan: 전반적으로

it's been very nice and very  rewarding. That's the word.

매우 친절했고 보람도 컸습니다. 그게 바로 그 단어입니다.

Vanessa: Yeah. I think  

바네사: 응. 제 생각에는    그것이

that's the thing about parenting is that  on paper there's a lot of negatives. You  

육아에 대한 중요한 점 서류상으로는 부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got to change your life. It's  expensive, it's a lot of work-

인생을 바꿔야 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에요-

Dan: You got to change diapers.

Dan: 기저귀를 갈아야 해요.

Vanessa: You got to change diapers.  

바네사: 기저귀를 갈아야 해요.

There's a lot of negatives on paper involved,  but I think anyone who has been a parent,  

서류상으로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있지만, 부모였던 사람

or if you've been an aunt and you've helped to  take care of your sister's child or a grandmother  

이나 이모가 되어 여동생 의 아이나 할머니를 돌보고

and taking care of other children, it's intangible  the reward, which, that's a great vocabulary word. 

다른 아이들을 돌보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무형의 보상, 정말 좋은 어휘네요.

Just as a little reminder, we will be talking  about some key vocabulary from this conversation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in a couple of weeks on my YouTube channel, so  don't miss that video. Make sure you subscribe  

몇 주 후에 제 YouTube 채널에서 이 대화의 핵심 어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니 해당 동영상을 놓치지 마세요.

to the Speak English with Vanessa YouTube  channel so that you can get the vocabulary  

lesson coming in a few weeks about this lesson. All right, let's go to our next question. Our  

이 수업에 대한 몇 주 후에 나올 어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Speak English with Vanessa YouTube 채널을 구독하세요. 좋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next question also has to do with parenting and  it's talking about competition. How do you handle  

다음 질문은 육아와도 관련이 있으며 경쟁에 관한 것입니다.

competition between siblings? First of all, let's  talk about what is competition between siblings.

형제자매 간의 경쟁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먼저 형제자매 간의 경쟁이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Dan: And these are big  

questions. I don't know if  I'm ready for the surprise.

Dan: 그리고 이것은 큰

질문입니다. 놀랄 준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Vanessa: Alex, Vera and Claudio were not holding  

Vanessa: Alex, Vera 및 Claudio는

back with their questions. Yeah, let's talk about  what is competition first? What competition means.

질문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네, 먼저 경쟁이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경쟁이 의미하는 것.

Dan: Competition  

Dan: 경쟁은

is where two people can't  win. Only one person can win.

두 사람이 이길 수 없는 곳이에요 . 오직 한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Vanessa: Fighting, arguing.

Dan: You're competing for the one prize, basically.

바네사: 싸우고, 논쟁하고 있어요.

Dan: 기본적으로 당신은 하나의 상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거죠.

Vanessa: Which usually,  

Vanessa: 일반적으로

I think that prize in a family  is your parents' attention. 

가족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o there's only two of us, and sometimes  there's only one of us at home. So that  

그래서 우리는 두 명뿐이고 때로는 집에 한 명만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competition is often, they're not thinking, I  want to be the one to get mom's attention the  

경쟁이 잦을수록 '나는 엄마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ost. They're not really consciously thinking  that, but that's just by nature how it is,  

. 그들은 실제로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that the limited resource is our attention. So siblings, that's brothers and sisters.  

제한된 자원이 우리의 관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제자매, 그게 바로 형제자매죠.

Competition between siblings,  do we do anything about that?

남매 간의 경쟁,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Dan: Yes,  

Dan: 그렇습니다.

especially in the sense of our attention. I think  we try to give each kid attention, especially  

특히 우리의 관심을 받는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는 각 어린이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특히

one-on-one attention. Although I've noticed that  with Freddy, our second one, he definitely cries  

일대일로 관심을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프레디와 함께라면 그는 확실히

out for attention a lot more. He does more  things to make you say, "What are you doing?"

더 많은 관심을 끌려고 외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당신이 "뭐하고 있어?"라고 말하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합니다.

Vanessa: Little naughty things sometimes.

Vanessa: 가끔은 장난꾸러기 일도 있어요.

Dan: A lot more  

naughty things and a lot more like, "Hey, look  at me, look at me, Daddy." Stuff like that. So  

Dan: 훨씬 더 많은

장난꾸러기, 그리고 "야, 나를 봐, 나를 봐, 아빠."와 같은 것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런 것. 그래서

he is a lot more direct about it, I think. And  it's probably because he's the second child.

그는 그것에 대해 훨씬 더 직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둘째 아이이기 때문일 겁니다.

Vanessa: Yeah. Yeah. I mean,  

바네사: 응. 응. 내 말은,

you're the second child. You're the  middle child. You're like Freddy.

당신은 둘째 아이라는 거죠. 당신은 중간 아이입니다. 당신은 프레디와 같습니다.

Dan: Apparently, I was the quiet one though.

Dan: 아무래도 저는 조용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Vanessa: Yeah?

바네사: 응?

Dan: Yeah. Easygoing. I was sneaky though.

댄: 응. 태평하다. 그래도 나는 교활했다.

Vanessa: I think that's  

Vanessa: 내 생각엔 그것도

a cry for attention too. It's like doing  little things to try to get away with it,  

관심을 끌기 위한 외침인 것 같아. 그것은 그 일을 회피하기 위해 작은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and just, I don't know. Did you ever feel  like you lacked attention from your parents?

그리고 단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의 관심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Dan: Is this about my childhood now?

Dan: 지금 이게 내 어린시절에 관한 건가요?

Vanessa: Yes. We're turning it on you.

바네사: 응. 우리는 당신을 켜고 있습니다.

Dan: Yeah,  

Dan: 네,

maybe a little bit. Because it was the, I was the  easy child, and my brother was a little bit more  

어쩌면 조금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랬기 때문에 나는 쉬운 아이였고, 내 동생은 좀 더

of the squeaky wheel is the expression we use. The  squeaky wheel gets the oil. Is that the saying?

삐걱거리는 바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삐걱거리는 바퀴에 기름이 묻습니다. 그 말이요?

Vanessa: Yep.

Dan: So yeah,  

바네사: 응.

Dan: 그렇군요.

he was a little more of a  challenging kid than I was.

그 사람은 나보다 좀 더 도전적인 아이였어요.

Vanessa: So your parents' attention was on him?

Vanessa: 그럼 부모님의 관심이 그 사람에게 쏠렸나요?

Dan: At least from my parents' perspective. Yeah.

Dan: 적어도 부모님의 관점에서는요. 응.

Vanessa: Yeah. I mean that's  

바네사: 응. 내 말은

what I've heard, that they just put a lot  of attention on him because he was either  

, 그가

more difficult or they perceived him as more  difficult. And so it's not that you got ignored,  

더 까다롭거나 더 어렵다고 인식했기 때문에 그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무시당했다는 것이 아니라,

it's just that maybe they felt like  you didn't need that type of attention.

아마도 그들은 당신에게 그런 종류의 관심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Dan: Well, they just thought that I was like,  

Dan: 글쎄요, 그들은 제가 '그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he's good. Look at him, he's happy  he's doing his thing. Yeah. And inside,  

. 그를 보세요. 그는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어서 행복해합니다. 응.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well, yeah, I maybe had some problems  down the road because, maybe.

음, 예, 앞으로 몇 가지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

Vanessa: I think everyone  

Vanessa: 내 생각에는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wants as much of their parents' attention  as possible, and I'm sure you did too.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고 당신도 그랬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Dan: Yeah.  

I think Freddy is much more  direct than I was. He's pretty-

댄: 응.

프레디는 나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라고 생각해요 . 그 사람 예뻐요-

Vanessa: But I think  

that's good. I want to know what he's thinking.

Vanessa: 하지만 내 생각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나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

Dan: He's very headstrong.  

댄: 그 사람은 아주 고집이 세거든요.

He's more your sister than me. Her  sister is the second child too.

그 사람은 나보다 더 네 여동생이야. 그녀의 여동생도 둘째입니다.

Vanessa: Yeah. One that will tell you,  

바네사: 응. 당신에게

"I want this and I want it now, and I'm not going  to stop until I get it." That kind of attitude.

'나는 이것을 원하고 지금 원하며 그것을 얻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 태도.

Dan: That's exactly what I want.

댄: 그게 바로 제가 원하는 거예요.

Vanessa: Yes. But I think  

바네사: 응. 하지만

that was one of my thoughts when we were deciding  whether or not we wanted to have a third kid was,  

제 생각에는 셋째 아이를 갖고 싶은지 여부를 결정할 때 제가 생각한 것 중 하나는 '

will I be able to give enough attention to  Freddy? Because it's kind of a stereotype  

내가 프레디에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까 ?'였습니다. 왜냐하면

that the middle child gets glossed over or  forgotten, and I love Freddy. I don't want  

가운데 아이는 무시되거나 잊혀진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이고, 저는 프레디를 좋아해요. 나는

him to be glossed over, but kind of by  default, we spent years with only Theo-

그 사람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테오-댄과만 몇 년을 보냈습니다.

Dan: He won't let you not get attention.

그는 당신이 관심을 받지 못하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Vanessa: ... And then I have a baby,  

Vanessa: ... 그리고 아기가 생겨서

so I have to spend time with her. And so  what happens to the middle child? By default,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해요. 그렇다면 가운데 아이는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they get a little bit less attention their  whole lives. So I wanted to make sure that  

그들은 평생 동안 관심을 조금 덜 받습니다 . 그래서 저는

that was something that I could handle. Because  yeah. I love Freddy. I don't want him to get  

그것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그렇죠. 나는 프레디를 사랑한다. 나는 그가

less attention, but I think he's ready to stand  up for himself. He's got a strong personality.

관심을 덜 받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그는 자신을 옹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는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Dan: Yeah, he does. What  

댄: 응, 그래요.

about competition with each other? Because  that's how I would've initially taken the-

서로간의 경쟁은 어떻습니까? 왜냐면 그게 제가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Vanessa: Like fighting with each other maybe?

Vanessa: 아마도 서로 싸우는 것 같은 건가요?

Dan: Yeah. Or I mean,  

댄: 응. 아니면

I have noticed that Freddy will say, "I can  do this the best." And Theo will be like,  

프레디가 "나는 이 일을 가장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Theo는

"No, I can do it better." So they  kind of have these little arguments.

'아니요, 제가 더 잘할 수 있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종의 작은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Vanessa: I think we try not to compare  

Vanessa: 우리는 그들 앞에서 서로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them with each other in front of them. Sometimes  when we're talking with just each other, when the  

. 가끔 우리끼리만 얘기할 때,

kids are asleep, we might say, "Is this okay?  Theo didn't do this and Freddy's doing this?"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이거 괜찮아? 테오는 이거 안 하고 프레디는 이거 해?"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We might talk amongst ourselves about that,  but I think it's really important to not say,  

그것에 대해 우리끼리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Theo does this. Freddy, you should do it too."  Or, "Freddy, Theo doesn't do that. Look at him."  

"테오가 이걸 해. 프레디, 너도 해야 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프레디, 테오는 그런 짓 안 해. 저 사람 좀 봐."

That kind of comparison. It's better to keep  it, I think more general, like, "Don't hit." 

그런 비교죠.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때리지 마세요'와 같은 더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Instead of saying, "Theo doesn't hit, you  shouldn't hit too." Just don't hit. Keeping  

"테오는 때리지 않으니 너도 때려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는 대신. 그냥 치지 마세요.

it as a rule versus a comparison. Also, I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 have multiple  

비교 대신 규칙으로 유지하세요. 또한,

children or if you are a grandparent that has  multiple grandkids, there's a book called-

자녀가 여러 명이거나 손주가 여러 명인 조부모라면

Dan: Siblings.

Dan: Siblings라는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Vanessa: Yes.

바네사: 응.

Dan: Rivalry?

댄: 경쟁?

Vanessa: There's a  

book. Siblings Without Rivalry is the older-

바네사:

책이 있어요. 경쟁 없는 형제자매가 더 나이가 많아요.

Dan: That's a different one.

Vanessa: ... Older version.  

Dan: 그건 다른 거예요.

바네사: ... 이전 버전입니다.

It's Peaceful Parent, Happy Siblings. It took  me a moment to think of that. Peaceful parent,  

평화로운 부모, 행복한 형제자매입니다. 그 점을 생각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평화로운 부모,

Happy Siblings. I'll put a picture of it right  here, on Dan's face. This book gives amazing tips  

행복한 형제자매. 바로 여기 Dan의 얼굴에 사진을 찍을게요. 이 책은 형제자매 간의

about how to help there be less competition  between siblings and just have your kids get  

경쟁을 줄이고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도록 돕는 방법에 대한 놀라운 팁을 제공합니다

along. I think when I see you with your siblings,  as adults, you guys get along really well. It's  

.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어른으로서 정말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so nice that at Christmas when everyone  gets together. Some people dread going to-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모이는 게 너무 좋아요 . 어떤 사람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Dan: Well, that's true.

Vanessa: ... Family gatherings  

Dan: 글쎄요, 그건 사실이에요.

Vanessa: ... 가족 모임은

because they just fight with their siblings  or they just have a terrible relationship  

형제자매들과 싸우거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사이좋게

and I feel like you guys get along,  you play games, you enjoy chatting.

지내고, 게임을 하고, 채팅을 즐기는 것 같아요.

Dan: Me and my brother can be a bit.

댄: 나와 내 동생은 조금 그럴 수 있어요.

Vanessa: But-

Dan: That's sadly,  

Vanessa: 하지만-

Dan: 안타깝게도,

I don't know. I think that's brother stuff.

모르겠어요. 내 생각엔 그건 형제의 일인 것 같아.

Vanessa: Yeah. I think compared to what it could be,  

바네사: 응. 제 생각에는 그럴 수 있는 것에 비하면,

from my opinion as an outsider, I think that  you guys have what I would want my kids to have.

외부인인 제 생각에는 제가 제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을 여러분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an: We've mellowed out with  

Dan: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부드러워졌어요

age too. There was definitely phases in me and my  brother's life where it was pretty contentious.

. 저와 제 동생의 삶에는 확실히 논쟁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Vanessa: Yeah. What'd you guys do?

바네사: 응. 너희들은 무엇을 했나요?

Dan: We fought a lot in high school.

댄: 우리는 고등학교 때 많이 싸웠어요.

Vanessa: Did you ever-

Vanessa: 그런 적 있나요-

Dan: Middle school, high school.

Vanessa: ... Physically hit each other?

Dan: 중학교, 고등학교.

Vanessa: ... 서로 물리적으로 때리나요?

Dan: Yes.

댄: 네.

Vanessa: I think that's probably normal.

바네사: 내 생각엔 그게 아마 정상인 것 같아.

Dan: Yeah. I mean,  

댄: 응. 내 말은,

Theo and Freddy do sometimes too, but not too  often. I think Theo is actually pretty good at  

테오와 프레디도 가끔은 하지만 너무 자주는 아닙니다. 내 생각에 Theo는 실제로

recognizing that he's the older brother and not  always being so serious about the competition. 

자신이 형이라는 사실을 꽤 잘 인식하고 있으며 항상 경쟁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지는 않습니다.

And then Freddy will even recognize,  "Well, someday when I'm bigger,  

그러면 프레디는 '글쎄, 언젠가 내가 더 크면

I'll get better at this." So they almost  both have a little bit of recognition.

이 일을 더 잘하게 될 거야'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의 둘 다 약간의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Vanessa: But the other day when  

Vanessa: 그런데 얼마 전

Theo wasn't at home, he was at a friend's house,  and we were talking to Freddy and we're like,  

테오가 집에 없을 때 그는 친구 집에 있었는데, 우리는 프레디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Oh, what would it be like if you were the  oldest sibling, Freddy?" He got this look on  

"오, 프레디, 만약 당신이 맏형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 그는 '

his face like, I would be bigger than everyone. I  would get to do everything better than everyone.

내가 누구보다 더 클 것 같아'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보다 모든 일을 더 잘하게 될 것입니다.

Dan: He loves this idea.

댄: 그 사람은 이 아이디어를 좋아해요.

Vanessa: Yeah. I think that it's just,  

바네사: 응. 내 생각엔 그냥,

like I said, by default, the second kid and third  are going to have kind of a complex almost that  

내가 말했듯이, 기본적으로 둘째와 셋째는 좀 콤플렉스를 갖고 있을 것 같은데, 거의

they're not the biggest, but that's normal.  Humans have been dealing with this forever,  

크지는 않지만 그게 정상이에요. 인간은 이 문제를 영원히 다루어 왔기 때문에,

so it's not dooming them. But it's just  going to be part of their personality.

그것이 그들을 멸망시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그 사람의 성격의 일부일 뿐입니다.

Dan: I think a big picture with our kids,  

Dan: 제 생각에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큰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it seems like maybe we're a little bit fortunate  that they're not gung-ho, crazy, competitive-

그들이 열성적이고, 미친, 경쟁적이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 조금 다행인 것 같습니다.

Dan: ... gung-ho, crazy competitive.  

Dan: ... 열광, 미친 경쟁심.

I think some kids can be a lot  more, and they're not, especially.

어떤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특히 그렇지 않습니다.

Vanessa: At least at this point.

Vanessa: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요.

Dan: Yes.

Vanessa: I wonder if  

댄: 네.

Vanessa: 아직

there's a developmental stage that, well,  there's lots of stages we haven't gotten  

도달하지 못한 발달 단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to yet. Our oldest is only six, that  maybe they'll become more competitive.

. 우리 큰 아이는 이제 겨우 여섯 살인데, 아마도 더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Dan: Yeah.  

Or they're just not touchy about it in the same  way. Freddy will say, "I'm the best digger in the  

댄: 응.

아니면 같은 방식으로 그것에 대해 민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프레디는 "나는 세계 최고의 채굴자이고, 그

world and I'm doing it the best, and I'm number  one." And Theo will be kind of like, "Okay."

일을 가장 잘하고 있으며, 1위입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테오는 "알았어"라고 말할 거예요.

Vanessa: "Okay." He  

바네사: "알았어." 그 사람은

knows you're not really, you're just  saying that because you're three.

당신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단지 당신이 세 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Dan: See, I'll show you later.

Dan: 보세요,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Vanessa: Yeah,  

바네사: 응,

yeah. I think that's good. That's good. And having  a good foundation for their friendship. I mean,  

응. 내 생각엔 그게 좋은 것 같아. 좋아요. 그리고 우정을 위한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 말은,

that's the goal. We want our kids  to be friends when they get older,  

그것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크면 친구가 되기를 원하며,

and now too. All right, let's go to  our next question. This one pivots a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은 단지

little bit from just talking about multiple  children. This question is a little deeper.

여러 자녀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에서 약간의 전환을 이룬 것입니다 . 이 질문은 조금 더 깊습니다.

Dan: Oh boy.

댄: 아 이런.

Vanessa: The challenge  

Vanessa:

of raising or parenting children at  a time when technology ends up taking  

기술이 결국

over a parent's role. Are tech devices dumbing  down our children and what do we currently do?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시대에 자녀를 키우거나 양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기술 기기가 우리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나요? 현재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Dan: Yes, yes, yes, yes, yes, and yes.

댄: 응, 응, 응, 응, 응, 그리고 응.

Vanessa: What do we currently do  

Vanessa: 우리는 현재 무엇을 하고

and what do we plan to do as they get older?  So I think the essence of this question is-

있으며  그들이 나이가 들면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그래서 제 생각에 이 질문의 핵심은-

Dan: Wow, that's a great question.

Dan: 와,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Vanessa: ... how are  

Vanessa: ...

screens and tech, I think by tech they mean  screens, affecting children in general? And  

화면과 기술은 어떤가요? 기술이란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화면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then how are we approaching that in our  family? Which, that's a big question.

그렇다면 우리 가족은 그것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요 ? 그건 큰 질문입니다.

Dan: Yeah. I think that's like-

댄: 응. 제 생각에는-

Vanessa: That's something I feel very passionate  

Vanessa: 그게 제가 매우 열정적으로 느끼는 부분이에요

about. So I think this was Alex's question.  Thank you, Alex, for this great question.

. 그래서 이것이 Alex의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훌륭한 질문에 대해 Alex에게 감사드립니다.

Dan: Yeah. I mean,  

댄: 응. 제 생각에는

I think screens have the potential to  absolutely ruin people, families, children.

화면이 사람, 가족, 어린이를 완전히 망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Vanessa: Adults too.

바네사: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Dan: Adults.

Vanessa: Yeah.

댄: 어른이요.

바네사: 응.

Dan: Yeah.

Vanessa: But children are just,  

댄: 응.

Vanessa: 하지만 아이들은 단지,

they don't know what they're getting into. So  adults at least have control over their lives.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적어도 어른들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Dan: Starting them young is not probably the best idea.

Dan: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마도 최선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Vanessa: Yeah.

Dan: And I don't think  

바네사: 응.

Dan: 그리고 내 생각엔

people appreciate the addictive qualities of these  

사람들이 이런 것들의 중독성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 것 같아요

things. People design these to hook you  in so you'll use them for hours and hours.

. 사람들은 사용자가 몇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장치를 설계합니다.

Vanessa: Yeah.

바네사: 응.

Dan: Yeah,  

Dan: 네,

for us, I mean, our kids, they do watch stuff  on TV, but it's just for a little bit of time.

우리 아이들은 TV에서 뭔가를 보지만 그건 아주 잠깐일 뿐입니다.

Vanessa: Yeah, it was-

Vanessa: 응, 그랬지-

Dan: And then they just have to go outside or play.

Dan: 그런 다음 밖에 나가거나 놀기만 하면 돼.

Vanessa: Yeah, so usually-

Dan: And then they  

Vanessa: 응, 보통은-

Dan: 그리고 그 사람들은

don't have iPods. No computers,  no phones, nothing like that.

iPod도 없어. 컴퓨터도 없고, 전화도 없고, 그런 것도 없습니다.

Vanessa: iPods?

Dan: iPads, iPads.

바네사: 아이팟?

댄: 아이패드, 아이패드요.

Vanessa: iPods back in the '2000s.

Vanessa: iPod은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Dan: This is the future.

Vanessa: Hey, we used to have iPods back in the day.

댄: 이게 미래예요.

Vanessa: 야, 옛날엔 우리도 iPod을 갖고 있었지.

Dan: I've got iPods.

Vanessa: Yeah, I think that two  

댄: 나에겐 아이팟이 있어요.

Vanessa: 네, 지금까지

decisions that we decided to make as a family  about tech so far. So our kid, our oldest is-

우리가 가족으로서 기술에 관해 결정한 두 가지 결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 우리의 가장 큰 아이는-

Dan: And they're young, so it's a little easier.

Dan: 그리고 그들은 어려서 조금 더 쉽습니다.

Vanessa: Yeah. Our oldest is  

바네사: 응. 우리의 가장 큰 아이는

only six. I mean, some people would say it's  harder because it acts as a free babysitter.

고작 여섯 살이에요. 내 말은, 어떤 사람들은 무료 베이비시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Dan: They don't have  

Dan:

the friends yet being like, "Get this  thing. Come play this video game."

아직은 "이거 사세요 . 와서 이 비디오 게임해 보세요"라고 말하는 친구는 없습니다.

Vanessa: Yeah, but what I mean  

Vanessa: 응, 하지만 내 말은

is people will give their kid a tablet and  it makes the parent have an easier time.

사람들이 아이에게 태블릿을 주고 부모가 더 쉽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는 거야.

Dan: Oh, well,  

Dan: 아, 뭐,

that's true. The TV is really nice whenever you  need a break, that is a very true statement.

그건 사실이에요.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TV가 정말 좋습니다 . 정말 맞는 말입니다.

Vanessa: So the two things  

Vanessa: 그래서

that we decided to do as a family with  tech is one, we don't own any tablets,  

우리가 가족으로서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두 가지 일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태블릿을 소유하지 않지만

but to not give our children a phone or a  tablet, so something personal. And instead,  

자녀에게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when we watch something, we watch it on the TV. So  it's kind of a community experience. Even if I'm  

무언가를 볼 때 TV에서 시청합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커뮤니티 경험인 거죠. 내가

not watching it, if I'm making lunch and they're  watching it, it's not this type of thing. Instead,  

시청하지 않더라도 내가 점심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들이 시청한다면 이런 일은 아닙니다. 대신

they're watching together and it's a little  bit more of a public experience. And I'm sure  

함께 시청하고 있어 좀 더 공개적인 경험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나는

this will change over time as they get older. But that was kind of one of our goals because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면서 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in our relationship, we lived for a long time  without a TV in our house. And when we moved  

우리 관계에서 우리는 집에 TV 없이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to this house, we had to kind of decide how to  use it. And especially with children, that's  

이 집으로 이사했을 때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 특히 어린이의 경우 이는

tricky. So we decided no personal device, just  the TV. And the second one was have a set time,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용 기기는 사용하지 않고 TV만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두 번째는 시간을 정하고,

and also time of day when they watch something. So  this has worked well for us. Our kids are small,  

무엇인가를 시청하는 시간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I'm sure if you have a 12-year-old  you're saying, "Oh, you have it so easy."

12살짜리 아이가 있다면 '아, 참 쉽구나'라고 하실 것 같아요.

Dan: Well, this  

Dan: 음, 이건

works a lot better if you start them young.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에요.

Vanessa: Yeah.

바네사: 응.

Dan: It's much easier to say, "Hey, this is what  

Dan: "야, 이게

we do," than, "Hey, you watched all this TV, let's  take it away." That's not going to work so well.

우리가 하는 일이야"라고 말하는 것이 "야, 이 TV 다 봤잖아, 치워버리자 "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것은 그다지 잘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Vanessa: Yeah, it's harder to go back and change.

Vanessa: 응, 돌아가서 바꾸는 게 더 힘들어.

Dan: Or here's a tablet.  

Dan: 아니면 여기 태블릿이 있어요.

Nevermind, you can't have a tablet.

신경 쓰지 마세요. 태블릿을 가질 수 없습니다.

Vanessa: Yeah.

Dan: That's not going to  

work so well, or it's not  going to be fun for a while.

바네사: 응.

Dan: 그건 잘 안 될 거고

, 아니면 한동안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Vanessa: Yeah, so what we  

Vanessa: 네, 그래서 우리는

have done for our kids is there's a specific time  of day, usually it's before lunch or after lunch,  

아이들을 위해 하루 중 특정한 시간을 정했습니다 . 보통 점심 전이나 점심 후,

around this time. Before maybe a couple months  ago, Freddy started to care, but Freddy didn't  

이 시간쯤이죠. 몇 달 전부터 프레디는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프레디는

really care about watching something. He was  too young, two years old. He didn't really  

무언가를 보는 데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너무 어려서 두 살이었습니다. 그는 별로

care. But Theo would choose one program, and  this was something that we thought was okay.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Theo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이는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So I think the quality of what they're watching is  important. And obviously that's very subjective,  

그래서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콘텐츠의 품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분명히 그것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what you consider quality. But we had a couple of  shows that we thought were okay, and Theo could  

품질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몇 개 있었고 Theo는

choose one show, like 30 minutes. He could choose  which one he wanted to watch. And when that show  

30분 정도의 프로그램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보고 싶은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쇼가

is finished, it's done. That's it. So he watched  something for 30 minutes. And now that Freddy is  

끝나면 끝입니다. 그게 다야. 그래서 그는 30분 동안 무언가를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프레디

also a little bit older and he's wanting to  choose something himself, they each choose  

도 조금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각자 무언가를 선택합니다

something. And so they watch for one hour most  days, I would say. In the summer, it's every day.

. 그래서 그들은 대부분의 날 한 시간 동안 시청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그렇죠.

Dan: But not during the school year.

Dan: 하지만 학년 중에는 그렇지 않아요.

Vanessa: During the school year,  

Vanessa: 학년 중에는

they don't watch anything except on the weekends.  But I feel like this specific time of day and a  

주말 외에는 아무것도 시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정 시간과

specific length, it's not just five minute YouTube  videos and then it keeps going and keeps going,  

특정 길이가 단지 5분짜리 YouTube 동영상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and then it's hard to stop that flow. I think as  adults it's hard to stop that when you're watching  

그 흐름을 멈추기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제 생각에는 어른으로서 무엇인가, 특히 짧은 것을 시청할 때 그 장면을 멈추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something, especially something short. There's  no definitive end. But for our kids, that has  

. 확실한 끝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게

worked so well. There's times of course when we  turn it off and they're cranky or they're fussy,  

아주 잘 먹혔어요. 물론 전원을 끄면 짜증이 나거나 까다로워지는 경우도

but overall, this has worked so well. And the  truth is, it is harder as parents because we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잘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하루

don't use the TV as a babysitter for four hours  a day. They're not watching even two hours a day. 

4시간 동안 TV를 베이비시터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로서 더 힘든 일입니다 . 그들은 하루에 두 시간도 시청하지 않습니다.

I think at least the science as of now, 2023,  says that one hour of TV per day for children  

적어도 2023년 현재 과학에서는 2세 이상의 어린이가 하루에 1시간씩 TV를 시청하는 것이

over the age of two is fine. There's not negative  consequences. Obviously, if they're watching, I  

좋다고 말합니다. 부정적인 결과는 없습니다. 분명히, 그들이 보고 있다면,

don't know, a horror movie, it's not a good idea,  but something appropriate for children, that's the  

글쎄요, 공포 영화는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적합한 것, 그것이

guidelines. And for me, that kind of relieved me  of some guilt because I was like, "My kids aren't  

지침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 아이들은

going to watch TV, they're not going to watch  screens." Blah, blah, blah. And then I saw that,  

TV도 안 보고, 스크린도 보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죄책감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습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그러다가 그걸 봤고, 두 살 이상

and I feel like I can trust that one hour, limited  time over the age of two. So under the age of two,  

그 한 시간, 제한된 시간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따라서 2세 미만의

no screens are good for kids. But this kind of  idea that this is okay can kind of relieve you  

어린이에게는 화면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괜찮다는 이런 생각은 당신을 안심시킬 수 있습니다

if you're the kind of parent, I think especially  moms suffer from this, who would feel guilty about  

. 당신이 그런 부모라면 특히 엄마들이 이것 때문에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TV를 시청하도록 결정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것입니다.

making a decision about letting your kid watch  TV or whatever it might be, something that-

, 뭔가-

Dan: I think most parents let their kids watch TV.

Dan: 제 생각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들이 TV를 보도록 허락하는 것 같아요.

Vanessa: Yes, but I think a lot of people feel guilty  

Vanessa: 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about it. They probably do it, but they might  feel guilty. So I think this kind of relieved  

. 아마 그럴 수도 있지만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로 죄책감이 좀 해소된 것 같아요

me of some guilt. Anyway, that's what we do.  What about the future? Because part of this is-

. 어쨌든,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에요. 미래는 어떻습니까? 왜냐하면 이것의 일부는-

Dan: Well, yeah, the elephant in the room is phones.

Dan: 음, 예, 방에 있는 코끼리는 전화기입니다.

Vanessa: What do we plan to  

Vanessa: 우리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do? Yeah. What do we plan to do as they get older?  And the plan might be different from the reality.

? 응. 그들이 나이가 들면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그리고 계획은 현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Dan: Well, yeah.

댄: 글쎄요.

Vanessa: But do we have a plan?

바네사: 그런데 우리 계획이 있나요?

Dan: I mean, we don't have a  

solid plan yet because we're not sure.

Dan: 내 말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확실한 계획이 없다는 것입니다.

Vanessa: Yeah.

Dan: I have seen these phones that are, they're  

바네사: 응.

Dan: 저는 이 전화기를 본 적이 있는데,

kind of like safe phones for kids and they can  chat. But I guess even chatting can be dangerous.

아이들에게 안전한 전화기 같고 채팅도 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채팅조차 위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Vanessa: Yeah. Like text their friends kind of thing?

바네사: 응.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과 같은가요?

Dan: And it's  

Dan: 그리고

got a lot of parental controls on it. So  that would be one option. But I probably  

여기에는 다양한 자녀 보호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하나의 옵션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

wouldn't even give them any phone until  they're in their, I don't know, mid-

그 사람이 3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전화도 주지 않을 것 같아요.

Vanessa: Thirties?

Vanessa: 30대?

Dan: I was going to say mid-teens.

Dan: 10대 중반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요.

Vanessa: Yeah.

바네사: 응.

Dan: 

댄:

I don't know. I don't see any  reason why they would need one.

모르겠어요. 왜 필요한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Vanessa: Yeah. I  

바네사: 응. 제

think the trickiness comes when their peers-

생각에는 까다로움은

Dan: Their peers  

동료들이

are going to be pressuring them for sure.

확실히 압박을 가할 때 오는 것 같아요.

Vanessa: ... have phones.  

Vanessa: ... 전화기가 있어요.

And then yeah, they come home and say,  "Mom, you're the worst mom ever. I don't  

그러다가 집에 와서는 "엄마, 당신은 최악의 엄마예요. 나한테

have a phone. I hate you." Blah, blah, blah.  And that continues forever. That's tricky.

전화기도 없어요. 엄마가 싫어요."라고 말하더군요. ㅋ ㅋ ㅋ ㅋ ㅋ ㅋ.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건 까다 롭습니다.

Dan: I don't think they'll necessarily say that.

Dan: 내 생각엔 그들이 꼭 그렇게 말할 것 같지는 않아요.

Vanessa: Mark my words, it will be hard.

Vanessa: 내 말을 명심하세요. 어려울 거예요.

Dan: I was homeschooled  

Dan: 저는 홈스쿨링을 했는데

and I never said that to my parents.

부모님한테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Vanessa: Well, did you have peers  

Vanessa: 음, 그런데 동료가 있었나요

though? Were you at a school where you had lots of  peers? I think you were really removed from that.

? 또래가 많은 학교에 있었나요 ? 나는 당신이 정말로 그것에서 제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Dan: Oh, well, later on, yeah.

Dan: 아, 글쎄요, 나중에요. 예.

Vanessa: And we were growing  

Vanessa: 그리고 우리는

up in the '90s. That's very different.  My family didn't have a phone until-

90년대에 성장했어요. 그것은 매우 다릅니다. 우리 가족은 그때까지 휴대폰이 없었어요.

Dan: I got pretty angsty about video games.

Dan: 저는 비디오 게임에 대해 꽤 불안했어요.

Vanessa: There's always something to get angsty about.

Vanessa: 항상 불안해지는 일이 있어요.

Dan: It's like, "Why can't you buy  

Dan: 마치 "엄마, 왜 나에게 Nintendo 64를 사주시면 안 되나요

me a Nintendo 64, mom?"

?"

Vanessa: Yeah. I  

바네사: 응. 내

think teenagers are going to be tricky no  matter what. That's just the way it goes.  

생각엔 십대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까다로울 것 같아요. 그것이 바로 그 방식입니다.

I say this as someone who has no teens at the  moment, but I feel like as parents, we have a  

현재 십대 자녀가 없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지만 , 부모로서

responsibility to deliver our children safely  into adulthood. That's the goal of parenting.

우리 자녀를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인도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육아의 목표이다.

Dan: Safely and not being a drain on society.

Dan: 안전하고 사회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Vanessa: I think that's part of that.

바네사: 그게 그 일부인 것 같아요.

Dan: Being a productive member.

Dan: 생산적인 구성원이 되는 거죠.

Vanessa: Yeah. So part of technology is not just,  

바네사: 응. 따라서 기술의 일부는 단순히

oh, I don't want you looking at a screen,  but there are things about being addicted to  

화면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중독되거나

technology or chatting with a stranger online that  are extremely dangerous. And yes, there will be,  

온라인에서 낯선 사람과 채팅하는 것에는 매우 위험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I'm sure, a lot of tension about why can't I use  these apps? Why can't I use this social media?

왜 이 앱을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해 많은 긴장감이 있을 것입니다. 왜 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나요?

Dan: Video games.

Vanessa: Why can't I play  

댄: 비디오 게임이요.

Vanessa: 왜

video games all day? My friends do this. I'm  sure there will be a lot of tension with our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없나요? 내 친구들은 이렇게 해요. 그 점에 대해 우리 아이들은 많은 긴장감을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kids about that. That's inevitable. But I do  think that it's a tricky decision to figure  

. 그것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한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까다로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out what's the line. But my goal is to make sure  that our kids are safe, not just physically safe,  

. 하지만 제 목표는 우리 아이들이 육체적으로 안전할 뿐만

but mentally and emotionally safe. And there  is more and more evidence showing that the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도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more screen time you have, the more apps you  use that let you chat with strangers. This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낯선 사람과 채팅할 수 있는 앱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is so dangerous and it's everywhere. So I really  want to be aware constantly of what our kids are  

매우 위험하고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이 무엇에 노출되어 있는지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exposed to and kind of train them to realize that  yes, it's hard. Yes, you're not going to like me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도록 훈련시키고 싶습니다. 네, 당신은

about this. Yes, you're going to be different  probably from your peers due to not always-

이 점에 대해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동료들과 다를 것입니다.

Dan: To some degree.

Dan: 어느 정도요.

Vanessa: ... looking at a phone  

Vanessa: ...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보고

and playing video games all day, but that's still  for the best. So it's going to be hard, I'm sure.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게 그래도 그게 최선이에요. 그러니 어려울 거라고 확신해요.

Dan: I've found  

Dan: 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so far too, having some parents and  kids with like minds really helps.

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와 자녀가 있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Vanessa: Like-minded parents. Yeah.

바네사: 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님들이에요. 응.

Dan: Yeah, like-minded  

Dan: 네, 생각이 비슷한

parents and kids. Because I don't know if it's  going to continue and I think it gets harder,  

부모님과 아이들이요. 계속될지 모르겠고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요.

but as of now, a lot of parents of younger kids  are like, "We don't want them to use this stuff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우리는 아이들이 이 물건을 항상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all the time. We've seen what it's done to  me or my family, or my brother still plays  

. 나나 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봤고, 내 동생은 아직도

Pokemon until the wee hours of the morning.  That's kind of weird." So stuff like that.

새벽까지 포켓몬을 하고 있어요. 좀 이상해요." 그래서 그런 것.

Vanessa: 

Vanessa:

If your kids have friends that are  doing the same things it's easier.

자녀에게 같은 일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더 쉽습니다.

Dan: The hope is that  

Dan:

they have friends who are  kind of doing similar things-

비슷한 일을 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anessa: Hopefully.

Dan: ... and then they won't feel so left out.

Vanessa: 바라건대요.

Dan: ... 그러면 그들은 그렇게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Vanessa: Yeah.

Dan: Hopefully  

바네사: 응.

Dan:

other parents have enough  fortitude to say, you know-

다른 부모님들도 말할 만큼 용기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Vanessa: Yeah, and personally I don't-

Vanessa: 네,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Dan: They're going to put some boundaries on it.

Dan: 그들은 그것에 어느 정도 경계를 둘 거예요.

Vanessa: Yeah.

바네사: 응.

Dan: Although I think there is some gray area,  

Dan: 비록 회색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you can test the waters with some things and make  it very clear upfront and see how they handle it.

몇 가지 사항을 테스트하여 미리 명확하게 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Vanessa: Yeah.

Dan: But I think  

바네사: 응.

Dan: 하지만 내 생각에

the internet in general is so unbound, the way  that you can just, two clicks away, pornography.

인터넷은 일반적으로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클릭 두 번만 하면 음란물을 볼 수 있습니다.

Vanessa: Yeah.

Dan: Stuff like  

바네사: 응.

Dan: 그런 것들이 여기저기

that is just rampant all over the place.

만연해 있어요.

Vanessa: Really dangerous for children.

Vanessa: 아이들에게는 정말 위험해요.

Dan: And so I think  

Dan: 그래서 내 생각엔

that's a really difficult area to say, "Here,  you can just, yeah, go ahead kid." Yeah, no way.

"여기서 그냥, 그래, 가도 돼 꼬마야."라고 말하기가 정말 어려운 영역인 것 같아요. 응, 절대 안돼.

Vanessa: Yeah, that's kind of the  

Vanessa: 응, 그건

idea of keeping our children's minds and bodies  safe. And the internet is quite unknown, but I do  

우리 아이들의 정신과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일종의 아이디어야 . 그리고 인터넷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have hope that as especially our generation grows  up as parents, there's more information and more  

특히 우리 세대가 부모로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정보와

studies, and I think there is kind of a movement  away from unlimited technology for children.

연구가 있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을 위한 무제한 기술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Dan: Or just people in general.

Dan: 아니면 그냥 일반 사람들이요.

Vanessa: Yeah, for people in general to say, "Yeah,  

Vanessa: 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그래,

I don't really want to look at Facebook all day.  Yeah, I don't really want to watch YouTube all  

하루 종일 Facebook을 보고 싶지는 않아. 네,

day, except for Vanessa's videos." No, don't watch  my videos all day, please. But this kind of idea  

Vanessa의 동영상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YouTube를 보고 싶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아니요, 하루 종일 내 동영상을 시청하지 마세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생각은

that we'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addictive  quality. So I have hope that in the future there  

우리가 중독성 있는 특성을 점점 더 인식하게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는

will be more people who want to just be careful  about their kids' consumption of technology and  

자녀의 기술 소비와

screens and whatnot. It's not all bad, but you  definitely have to be very careful. All right.

화면 등을 조심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괜찮은.

Dan: That bad is always hiding around the corner.

Dan: 그 나쁜 것은 항상 모퉁이에 숨어 있습니다.

Vanessa: Yes, lurking. All right,  

바네사: 응, 숨어 있어. 좋습니다.

let's go to our final question. We do have  a bonus question, let's see if we have time  

마지막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보너스 질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to get to it. But the fourth question is, how do  you and Dan usually manage the housework and the  

. 그런데 네 번째 질문은, 당신과 댄은 보통 집안일과

childcare? How do you decide which of you will  take care of what? And the little extra part of  

육아를 어떻게 관리하나요? 누가 무엇을 처리할지 어떻게 결정하나요 ? 그리고 이 질문의 작은 추가 부분은

this question is, the student asks, "I'd like to  know some common expressions to ask someone like,  

학생이 " 누군가에게 '

can you wash the dishes? I'll do the dishes  for you. These types of expressions." So,  

설거지를 할 수 있나요? 내가 설거지를 하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표현'과 같은 일반적인 표현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묻습니다. 그럼,

little teaser. When I talk about the  vocabulary from today's lesson in a few weeks,  

작은 티저입니다. 몇 주 후에 오늘 수업의 어휘에 대해 이야기할 때,

I'll give you some expressions to talk about  chores, about how to delegate chores. Like, oh,  

집안일, 집안일을 위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몇 가지 표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

I'll do the dishes for you tonight, I know you're  really tired. Those types of expressions. So,  

내가 오늘 밤 설거지를 해줄게, 너 정말 피곤한 거 알아. 그런 표현들이에요. 이제

coming soon to a YouTube video near you. Yeah,  how do we decide who will take care of what?

곧 가까운 YouTube 동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 누가 무엇을 처리할지 어떻게 결정하나요?

Dan: Well,  

first of all, I have to preface that I think  we are pretty mid-tier in the chore category.

Dan: 음,

우선, 우리가 집안일 부문에서 꽤 중간급에 속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Vanessa: Oh, what's that mean?

Dan: We're not the most cleanly people on earth.

바네사: 아, 그게 무슨 뜻이에요?

Dan: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Vanessa: Oh. Yeah, we're not-

바네사: 아. 네, 그렇지는 않습니다.

Dan: We're maybe little more than average.

Dan: 우리는 아마도 평균보다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Vanessa: ... fastidious, is that the word?

Vanessa: ... 까다롭습니다. 그게 그 말인가요?

Dan: Yeah. For example,  

댄: 응. 예를 들어

we have cleanup time with the kids at night where  we just pick up stuff and try to put it away.

밤에는 아이들과 함께 청소 시간을 갖고 물건을 집어 치우려고 노력합니다.

Vanessa: I think that's pretty normal.

바네사: 그건 꽤 정상적인 것 같아요.

Dan: Yes.

댄: 네.

Vanessa: Tidy a  

Vanessa:

little bit throughout the day and at  the end of the day do it together.

하루 종일 조금씩 정리를 하고, 하루가 끝나면 함께 하세요.

Dan: But what I was going to  

Dan: 하지만 제가

say is it doesn't happen every day.

말하려고 했던 것은 그것이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Vanessa: Oh, yeah.

바네사: 아, 그래요.

Dan: Some days we don't do that.

Dan: 어떤 날에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Vanessa: Yeah, I think that's fine.

Dan: And then it just ends  

up probably you walking by grabbing stuff again.

바네사: 응, 괜찮은 것 같아.

Dan: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시 물건을 잡고 걸어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Vanessa: Yeah. That's one  

바네사: 응.

of the chores, tidying up. But other chores  are continual, like laundry and dishes and-

집안일 중 하나가 바로 정리입니다. 하지만 빨래 나 설거지 같은 다른 집안일은 계속됩니다.

Dan: Yeah, the big ones.

Dan: 네, 큰 일이죠.

Vanessa: Oh, our car needs  

Vanessa: 아, 우리 차는

to be maintenance or the kids' tuition, school  needs to be paid or whatever it is. These types  

유지 관리나 아이들 등록금, 학교 비용 등을 지불해야 해요 .

of things that just keep your life running.  How do we decide who will take care of what?

인생을 계속 이어가게 해주는 이러한 유형의 것들입니다. 누가 무엇을 관리할지 어떻게 결정합니까?

Dan: Well, when you  

Dan: 글쎄요, 당신이

were pregnant, I basically said, "I  am going to do every single chore."

임신했을 때 저는 기본적으로 "내가 집안일을 다 할게요."라고 말했어요.

Vanessa: I had a big chore of growing a baby.

Vanessa: 나는 아기를 키우는 큰 일을 맡았어요.

Dan: And so I did the dishes  

Dan: 그래서 설거지도

and the laundry. Those are the big ones to me.

하고 빨래도 했어요. 그것은 나에게 큰 것입니다.

Vanessa: And tidying up and putting the kids to bed.

바네사: 그리고 정리하고 아이들을 재우고.

Dan: Tidying up.

Vanessa: That's a big chore.

댄: 정리 중이에요.

바네사: 그거 정말 힘든 일이군요.

Dan: Well, I tidied it up  

Dan: 음,

everything on the floor because  you can't get stuff on the floor.

바닥에 있는 물건은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바닥에 있는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Vanessa: I know.  

My belly was so big, I couldn't pick up anything.

바네사: 알아요.

배가 너무 커서 아무것도 집어들 수가 없었어요.

Dan: But for a while  

Dan: 그런데 한동안

I think you were still doing  cleaning off the tables and stuff.

여전히 테이블이나 물건을 치우고 계셨던 것 같아요.

Vanessa: Yeah, minor things.

바네사: 응, 사소한 것들.

Dan: Lawn  

댄: 잔디밭

work. I used to do the lawn work. In America  that's a big thing, you got to mow your lawn.

일이에요. 저는 잔디밭 일을 하곤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잔디를 깎아야 한다는 것이 큰 일입니다.

Vanessa: Yeah.

Dan: But now we pay somebody to do that because-

바네사: 응.

Dan: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일을 하도록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왜냐하면-

Vanessa: It's a big task.

Vanessa: 그건 큰 일이니까요.

Dan: I had that  

Dan:

good old red-blooded American in  me that said, "No, I've got to  

내 안에는 "아니요,

mow my own lawn." And you were like, "I'd  rather you just spend some time with us."

잔디를 직접 깎아야 해요."라고 말하는 혈기왕성한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냥 우리와 함께 시간을 좀 보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더군요.

Vanessa: Yeah, especially because we  

Vanessa: 네, 특히 우리

have a pretty big yard. So that task, especially  for this time in our life when we have small kids,  

집 마당이 꽤 넓거든요. 따라서 그 작업,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이 시기에는

it's better to delegate that to someone else.  I feel like a big thing that worked for us was-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Dan: For, excuse me, delegating.

Dan: 죄송합니다만, 위임하는 것이었습니다.

Vanessa: For delegating, yeah. It was  

Vanessa: 위임을 위해서요, 그렇죠. 그것은

just really treating it like a business, which  I think the home is kind of like a business.

정말 그것을 사업체처럼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집도 일종의 사업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Dan: That's how you saw it.

댄: 당신도 그렇게 봤어요.

Vanessa: We had a meeting, I remember we went-

Vanessa: 우리 회의가 있었는데, 갔던 기억이 나네요.

Dan: Okay, we did have a meeting. That's true.

Dan: 좋아요, 우리는 회의를 했어요. 그것은 사실이다.

Vanessa: We went out on a date,  

Vanessa: 우리는 데이트를 했기

so tried to have a little fun. We went  out on a date, went to a restaurant.

때문에 좀 재미있게 놀려고 노력했어요. 우리는 데이트도 하고, 레스토랑에도 갔어요.

Dan: Couple of drinks.

댄: 두어 잔.

Vanessa: Couple of drinks, nice food.  

바네사: 술 두어 잔, 맛있는 음식.

We brought a notebook and we wrote down every  chore. Little things, like fixing the car or-

우리는 공책을 가져와 집안일을 모두 적었습니다 . 차를 고치거나-

Dan: That's not a little thing.

Dan: 그건 작은 일이 아니에요.

Vanessa: Well,  

Vanessa: 음,

like maintenance on the car or checking the  bank account, looking at our health insurance,  

자동차 정비나 은행 계좌 확인, 건강 보험 살펴보기 등

these little things that come up. Scheduling  doctor's appointments for the kids or ourselves  

이런 사소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이나 우리 자신 등을 위한 의사 진료 예약 일정을 잡습니다

or whatever. These types of things that kind of  add up. We wrote every single one down. And based  

. 이런 종류의 것들이 합산됩니다. 우리는 하나하나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on other things. So am I pregnant, am I not?  That's also a big responsibility. How much am  

다른 것들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럼 제가 임신한 걸까요, 그렇죠? 그것도 큰 책임이에요.

I working? How much is Dan working? And not just  hours, but that mental load of you're working on  

나는 얼마를 일하고 있나요? Dan은 얼마나 일하고 있나요? 몇 시간만이 아니라

a big project or whatnot, those types of things.  Who did what chores? So we just wrote down-

큰 프로젝트라든가 이런 종류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따른 정신적 부담도 있습니다. 누가 어떤 집안일을 했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적었습니다.

Dan: Putting the kids to bed.

Dan: 아이들을 재우려고요.

Vanessa: Putting the kids to bed, that's a big chore.

Vanessa: 아이들을 재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Dan: That's a big chore, man.

Vanessa: We just put D or V based on who did what, so this  

Dan: 그거 정말 힘든 일이군요.

Vanessa: 누가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 D 또는 V를 붙이는 거죠. 그러니까

kind of strict delegation. But there was a little  asterisk, I think, we put on this that said... And  

엄격한 위임이죠. 하지만 작은 별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I think this is an important part of a healthy  relationship, if I can say this, is that when  

이것이 건강한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one of us was not capable of doing one of those  chores, for example, the dishes. If the kids were  

우리 중 한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 등의 집안일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having such a hard time going to bed and you were  really overwhelmed by that, I would do the dishes. 

잠자리에 들기 너무 힘들어하고 당신도 그게 너무 부담스러우면 내가 설거지를 해줄 거예요.

So there's a little asterisk of we help each  other out. We're not going to say, "Nope,  

그래서 우리가 서로 돕는다는 점에 작은 별표가 있습니다 . 우리는 "아니, 그건

it's not my chore. I will never do it." But  we were willing to help each other out. But  

내 할 일이 아니야. 난 절대 안 할 거야"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서로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in general, you wrote down Dan does this, you  do it. It's your chore. And yeah, kind of just  

일반적으로 Dan이 이렇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당신이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일입니다. 그리고 네, 그냥

figuring out what works well, because we both  work, we both take care of the kids. If one of  

무엇이 잘되는지 알아내는 중이에요. 우리 둘 다 일을 하고, 둘 다 아이들을 돌보기 때문이죠. 우리 중 한 사람이

us did not work, totally different situation  then because that person's job is the home.

일하지 않았다면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 사람의 직업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Dan: Is the household.

Vanessa: It is the children. And you take that seriously.

댄: 가구요.

바네사: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Dan: It's  

Dan:

kind of harder than a regular job  really, if you do it all by yourself.

혼자서 다 하면 일반 일보다 좀 더 힘들어요.

Vanessa: I think every stay at-

Vanessa: 숙박할 때마다-

Dan: It gets crazy.

Vanessa: Every stay at  

home parent would absolutely say that.

Dan: 정말 미칠 것 같아요.

Vanessa: 집에 머무를 때마다

부모님은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Dan: Yeah.

Vanessa: That going to work is a break.

댄: 응.

Vanessa: 출근하는 건 휴식이에요.

Dan: It depends on your job, but still.

Dan: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그렇죠.

Vanessa: Generally,  

Vanessa: 일반적으로   저에게는

for me, taking care of the children is harder.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Dan: By yourself, especially.

댄: 특히 혼자서요.

Vanessa: Especially by  

Vanessa: 특히

yourself is the most difficult. And then  going to work is like a break. It's like,  

혼자서는 가장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출근은 휴식과도 같습니다. 마치,

oh, it's quiet. I can focus, I accomplish a  task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without  

아, 조용해요. 집중할 수 있고, 방해받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being interrupted. That feeling  is much different. It's much-

. 그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그게 다야-

Dan: You can go to  

Dan:

the bathroom without a child barging in on you.

아이가 끼어들지 않고 화장실에 갈 수 있어요.

Vanessa: Wow. So yeah, I think that's  

바네사: 와. 네, 제 생각엔 그게

generally how we handle it. And we change it over  time because we have two kids and Dan worked from  

일반적으로 우리가 처리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두 명의 자녀가 있고 Dan은 나와 함께 집에서 일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됩니다

home with me. Actually, that's our bonus question.  Dan worked at this business, Speak English with  

. 사실, 그것은 우리의 보너스 질문입니다. Dan은 Speak English with Vanessa라는 회사에서

Vanessa, for several years. So that was a very  different situation. We had similar type of jobs,  

수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매우 다른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소 비슷한 종류의 직업을 가졌습니다

somewhat. We were both home, so yeah, we had to  kind of organize and delegate our chores in a  

. 우리는 둘 다 집에 있었기 때문에 집안일을 다른 방식으로 정리하고 위임해야 했습니다

different way. So basically whatever works for  you. But I highly recommend having a meeting,  

. 따라서 기본적으로 귀하에게 적합한 것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의를 갖고

writing down all the things that need to be done,  and then determining who does what. But working  

해야 할 일을 모두 기록한 다음, 누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함께 노력하는 것은 많은 커플들에게

on it together because it can be a big point  of contention, I think, for a lot of couples.

큰 논쟁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Dan: Yeah. And I do think it's a lot more cut and  

댄: 응. 그리고 내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훨씬 더 컷트하고

dry for a lot of people. Especially if one person  does the work and makes the money for the house.  

드라이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 사람이 일을 하고 집에 돈을 버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It seems a lot easier to be like, the other person  takes care of almost everything at the house.

상대방이 집안의 거의 모든 일을 관리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Vanessa: Yeah, I think that-

Vanessa: 네, 제 생각엔-

Dan: That just kind of makes sense.

Dan: 그거 좀 이해가 되는군요.

Vanessa: It's also  

Vanessa:

important to determine what happens  when that person comes home.

그 사람이 집에 돌아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해요.

Dan: Yeah, that's true.

댄: 응, 사실이야.

Vanessa: Because the person-

Vanessa: 그 사람이-

Dan: That can get contentious.

Dan: 그건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Vanessa: Yeah. I think that's why it's important to talk  

바네사: 응. 그렇기 때문에

about it and write down the stuff. What do you do  on the weekends? Because everyone needs a break.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용을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주말마다 뭐하니? 누구에게나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Dan: Just know the expectations. You don't want  

Dan: 기대치를 알아두세요. 당신은 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to assume. You don't want to be the guy who just  kicks his feet up and puts them up on the chair.

. 그냥 발을 차서 의자 위에 올려놓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Vanessa: Oh, yeah.

바네사: 아, 그래요.

Dan: While the wife is making the dinner.

댄: 아내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요.

Vanessa: Yeah. And I think making sure that everyone-

바네사: 응.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Dan: Sometimes that's fun.

Vanessa: 

Dan: 가끔은 그게 재미있을 때도 있어요.

Vanessa:

Not fun for the person making... Actually, you  know what? In our house making dinner is a break.

만드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없군요... 사실, 그거 알아요? 우리 집에서는 저녁을 만드는 것이 휴식이다.

Dan: We like making dinner.

Dan: 우리는 저녁 만드는 걸 좋아해요.

Vanessa: I like making  

Vanessa: 저는 저녁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dinner because if I've been with the  kids all day, making dinner is like,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면 저녁 식사 만드는 일이 이 일

I can focus on this task. And sometimes we make  dinner with the kids. But in general, I think  

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that you just decide what's best for your family,  but it's best to decide together and kind of work  

가족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는 본인이 결정한다고 생각 하지만,

through that before somebody explodes, generally  that's a good idea. All right. Thank you for those  

누군가가 폭발하기 전에 함께 결정하고 이를 통해 일종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괜찮은. 훌륭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wonderful questions. We have a bonus question.  Would you like to answer a bonus question?

. 보너스 질문이 있습니다. 보너스 질문에 답변하시겠습니까?

Dan: I thought we already did the bonus question.

Dan: 보너스 질문은 이미 했다고 생각했는데.

Vanessa: We did not do the bonus question.

Vanessa: 우리는 보너스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Dan: Oh, okay.

Vanessa: But I hinted at the bonus question.

댄: 아, 알았어.

Vanessa: 그런데 보너스 질문에 대해 힌트를 줬어요.

Dan: Okay.

댄: 알았어.

Vanessa: The bonus question is,  

Vanessa: 보너스 질문은,

how is Dan feeling going back to work after  helping you to teach us English for a long time?

Dan이 오랫동안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준 후 직장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어떤가요?입니다.

Dan: Wow. I didn't know they knew about that.

댄: 와우. 나는 그들이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Vanessa: Yes. Yeah, well,  

바네사: 응. 네, 글쎄요,

some of my students in my course, The Fearless  Fluency Club, they have been a part of our lives  

제 강좌인 The Fearless Fluency Club의 학생들 중 일부는 오랫동안 우리 삶의 일부였습니다

for a long time. They're privy to all that  information. So just as a little background,  

. 그들은 그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약간의 배경 지식으로

Dan taught and worked with me at Speak  English with Vanessa, making videos.

Dan은 Speak English with Vanessa에서 저에게 가르치고 함께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Dan: Behind the scenes.

Vanessa: Behind the scenes, helping with-

댄: 무대 뒤에서요.

Vanessa: 무대 뒤에서 돕는 일-

Dan: Writing stories.

Dan: 이야기 쓰기.

Vanessa: ... courses,  

Vanessa: ... 강좌죠,

all of that. And then, yeah, tell us what  happened. September last year, what did you do?

그 모든 것 말이죠. 그리고 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세요. 작년 9월, 무엇을 했나요?

Dan: Yeah, so  

Dan: 네, 그래서

now I teach at my son's school. I was  an assistant teacher last year and  

지금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저는 작년에 조교였으며

this year I'm going to be a co-science  teacher. It's an alternative school,  

올해는 공동과학 교사가 될 예정입니다 . 대안학교이기

so it's not like a regular classroom setting.  It's a little bit more integrating outdoors,  

때문에 일반 교실 환경과 다릅니다. 야외에 좀 더 통합되어 있기

so the kids are actually outside for half the day.  And so that's a big goal or mission of the school.  

때문에 아이들은 실제로 반나절 동안 밖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교의 큰 목표이자 사명입니다.

So that's what I've been doing and I like it a  lot. I like being able to go out and do my own  

그래서 그게 제가 해왔던 일이고 정말 좋아해요 . 나는 밖에 나가서 내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thing. It's not so much working with you, but  working with a partner all day long and living  

. 당신과 함께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파트너와 일하고

with them and then having kids and everybody's  in the house. I think that got a little bit old.

그들과 함께 살고 집에 아이를 키우고 모두를 키우는 것입니다 . 내 생각엔 그게 좀 낡은 것 같아.

Vanessa: Yeah. I  

think it's healthy for us to be part of  the community, because especially when-

바네사: 응. 제 생각에는

우리가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이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특히 그럴 때 말이죠.

Dan: Especially when technically you were my boss.

Dan: 특히 엄밀히 말하면 당신이 내 상사였을 때 말이죠.

Vanessa: Yeah. I think deciding what works-

바네사: 응. 제 생각에는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결정하는 것 같아요.

Dan: That can't last that long.

Dan: 그건 그렇게 오래 지속될 수 없어요.

Vanessa: ... best for your relationship. But  

Vanessa: ... 당신의 관계에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I think even for our family, you working outside  the home, you working at Theo's school especially.

우리 가족이라도 당신은 집 밖에서 일하고 , 특히 테오의 학교에서 일하는 것 같아요.

Dan: That's been good.

댄: 잘됐어요.

Vanessa: That's been  

Vanessa: 정말

great. You've been able to... At least  I feel good that Theo is with you during  

좋았어요. 당신은 할 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낮 동안 테오가 당신과 함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the day. You're not his teacher at school,  but you're at the school kind of with him.

. 당신은 학교에서 그의 선생님은 아니지만, 학교에서는 그와 같은 존재입니다.

Dan: Not yet.

댄: 아직은 아니에요.

Vanessa: Someday maybe  

Vanessa: 언젠가는

you'll be his teacher. But kind of connecting  us to the community more. You have coworkers. If  

당신이 그의 선생님이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를 커뮤니티에 더 많이 연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동료가 있습니다.

anybody has either worked from home or moved  to a new country and then worked remotely,  

집에서 일했거나 새로운 국가로 이주한 후 원격으로 일한 사람이 있거나 집에서 일할 때 널리

or just this kind of isolation that's prevalent  when you work from home. It's really nice to  

퍼져 있는 이런 종류의 고립이 있는 경우 .

be connected to the community in some way.  And work is a kind of easy way to do that.

어떤 방식으로든 커뮤니티에 연결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일은 그렇게 하기 위한 일종의 쉬운 방법입니다.

Dan: Yeah. And I think also,  

댄: 응. 그리고 제 생각에는

being perfectly honest, there are some patterns  that people just can develop as work partners  

완벽하게 솔직하게 말해서 사람들이 직장 파트너로서

or even just home life. And we had kind  of developed something that was not good.

또는 가정 생활로서 발전할 수 있는 몇 가지 패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뭔가 좋지 않은 것을 개발했습니다.

Vanessa: Yeah.

Dan: That wasn't fun for us.

바네사: 응.

Dan: 그건 우리에겐 재미없었어요.

Vanessa: It wasn't working long term.

Vanessa: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었어요.

Dan: It wasn't as healthy as it could be.

Dan: 생각보다 건강하진 않았어요.

Vanessa: Yeah.

Dan: And so we were like,  

바네사: 응.

Dan: 그래서 우리는

we need to change something for sure.

뭔가 확실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anessa: And I think  

Vanessa: 그리고 내 생각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결정할

that was good of us to be able to  decide something needs to change.

수 있다는 게 우리에게 좋은 일인 것 같아요 .

Dan: We weren't at each other's throats or anything.

Dan: 우리는 서로의 목구멍을 공격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Vanessa: No.

Vanessa: 아니요.

Dan: Yeah.

Vanessa: Yeah, I think  

Dan: 응.

Vanessa: 네, 제 생각에는

that that's important to realize in  our relationship. So Dan works at a  

그것이 우리 관계에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Dan은 현재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chool now. And the question was, how  do you feel? You said it's going well.

. 그리고 질문은 ' 기분은 어떻습니까?'였습니다. 잘 되고 있다고 하셨어요.

Dan: Yeah, it feels great. Yeah,  

댄: 응, 기분이 좋아. 네

I like it. I think this works really  well. I get to go out and forge my own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정말 잘 작동하는 것 같아요 . 나는 밖으로 나가서

path in some ways. I don't feel like I'm kind  of tinkering around the edges of this business,  

어떤 방식으로든 나만의 길을 개척하게 됩니다. 나는 이 사업의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which is a great business. And it's like,  yeah, it's amazing and you guys are awesome.  

이는 훌륭한 사업입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그래, 정말 대단하고 너희들은 정말 대단해.

Vanessa's amazing. Amazing, amazing. But  yeah, it's just going off and doing my  

바네사는 정말 대단해요. 놀랍고 놀랍습니다. 하지만 예, 그냥

own thing for at least part of the day, I  think, has done a lot for me personally.

하루 중 적어도 일부 동안은 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Vanessa: Yeah, I think it's done a lot for our family too.

Vanessa: 응, 우리 가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Dan: And for our family. Yeah.

댄: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요. 응.

Vanessa: Because I think when somebody in your house  

Vanessa: 집에 있는 누군가가

isn't feeling well, I wouldn't say you weren't  feeling well, but you weren't at your best.

몸이 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이 몸이 안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컨디션이 최고가 아니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Dan: At times I wasn't so happy.

Dan: 가끔은 별로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Vanessa: Yeah, that  

Vanessa: 네, 그게

really affects the whole family unit.  So I'm glad that you are feeling better.

가족 전체에 정말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Dan: Yeah. And  

댄: 응. 그리고

we just saw each other and neighbors  mostly. So that was kind of like...

우리는 주로 서로와 이웃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그건 일종의...

Vanessa: Yeah. It's nice to have other people in our lives.

Vanessa: 네. 우리 삶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Dan: We had friends, but it just  

Dan: 친구가 있었지만

felt different. Even though all of you are our  friends, but we don't get to see you every day.

느낌이 달랐어요. 여러분 모두는 우리의 친구이지만, 매일 여러분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Vanessa: You know what we mean. 

바네사: 우리가 무슨 뜻인지 알잖아요.

Well, thanks for joining me on that parenting  conversation journey. Now it's time to move on  

저와 함께 육아 대화 여정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to a new page, education. Many of you asked us  some great questions about education in the US,  

교육이라는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갈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 교육과 우리의 교육 경험에 대해 몇 가지 좋은 질문을 해주셨고

our education experiences, and we  talk about it for the next bit.  

,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야기하겠습니다.

So I hope that you will immerse  yourself, learn something new,  

그러니 여러분이 몰입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며

and have a great time. Let's go. All right, Dan, are you ready to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갑시다. 좋아요, Dan. 학생들이 우리에게 묻는

get started with the first question  that our students have asked us?

첫 번째 질문부터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

Dan: I'm ready to get educated.

Dan: 교육받을 준비가 됐어요.

Vanessa: All right, let's do it. These education questions  

바네사: 알았어, 해보자. 이러한 교육 질문은

were asked by my student Carmen from Italy and  Mai in Australia. Are you ready for the first one?

이탈리아의 제 학생인 Carmen과 호주의 Mai가 물었습니다. 첫 번째를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Dan: I'm ready.

Vanessa: All right. The first question is,  

댄: 난 준비됐어.

바네사: 알았어. 첫 번째 질문은

what age does school start in the US? That's where  we're from, the US. And what does the education  

미국에서는 몇 살에 학교를 시작하나요? 그곳이 바로 우리가 미국 출신입니다. 그리고 교육

system look like? So let's start with the first  question. What age does school start in the US?

시스템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럼 첫 번째 질문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미국에서는 몇 살에 학교를 시작하나요?

Dan: Yeah. So  

댄: 응. 그래서

a lot of kids go to some kind of school  around four years old. So this would be  

많은 아이들이 4세쯤에 어떤 종류의 학교에 다닙니다 . 그렇다면 이것은   유치원이 될 것입니다

preschool. And in a lot of cases,  this is not provided by the state.

. 그리고 많은 경우 이는 주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Vanessa: Yeah,  

Vanessa: 네,

this is something that parents  have to pay for out of pocket.

이건 부모님이 직접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는 일이에요.

Dan: And I would say this is kind of  

Dan: 그리고 저는 이것이 정말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like daycare except maybe a little more education  peppered in, because they're really little kids.

좀 더 많은 교육이 추가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일종의 어린이집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Vanessa: Yeah.

Dan: And then  

바네사: 응.

Dan: 그리고

official school is kindergarten, which  starts around five or six years old.

공식 학교는 유치원인데, 5~6세 정도에 시작됩니다.

Vanessa: Yeah.

Dan: And this is where  

바네사: 응.

Dan: 그리고 여기가

real school begins. We're sitting  and trying to learn our letters  

진짜 학교가 시작되는 곳이에요. 우리는 앉아서 문자

and alphabet and reading and here's  numbers, and all that kind of thing.

, 알파벳, 읽기, 숫자 등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Vanessa: Yeah.

Dan: And then elementary school would be first  

바네사: 응.

Dan: 그러면 초등학교는 1학년

through fifth grade. Yeah, first through fifth  grade, which is probably what, 7 to 11 or 12?

부터 5학년까지죠. 네, 1학년부터 5학년까지요 . 아마 7학년부터 11학년이나 12학년이겠죠?

Vanessa: Yeah, yeah.

바네사: 응, 응.

Dan: Something like that.

Vanessa: 10, 11 years old.

댄: 그런 거요.

바네사: 10살, 11살이에요.

Dan: Yep. And then it moves  

댄: 응. 그런 다음

on to middle school, which is everybody's  favorite time of existence, 12 to 14 ish.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12~14시인 중학교로 이동합니다.

Vanessa: This is a great example of sarcasm.

바네사: 이건 풍자의 좋은 예야.

Dan: Oh,  

yes. This is sarcasm. Yeah, middle school,  not known for being the most fun time.

댄: 아,

네. 이것은 풍자입니다. 네, 중학교가 가장 즐거운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Vanessa: No.

Dan: And it's funny because  

Vanessa: 아니요.

Dan: 그리고

a lot of kids are moving at this time. They could  be going to a different school, different classes.

이 시간에 많은 아이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학교, 다른 수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Vanessa: Yeah.

Dan: And then you're  

going through this awkward time in  your life and here's some other new  

바네사: 응.

Dan: 그리고 당신은 인생

에서 이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여기에 당신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people for you. It'll be fun. So  yeah, that's an interesting time.

사람들이 있습니다. 재미있을 거예요. 그렇죠,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군요.

Vanessa: Usually middle  

Vanessa: 보통

school has the stereotype of being  pretty rough, pretty tricky. And then  

중학교는 꽤 거칠고 까다롭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어요 . 그리고

after middle school is high school. And  by that point you're what, 14 years old?

중학교가 지나면 고등학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당신은 14살이 되었나요?

Dan: You're a real man.

댄: 당신은 진짜 남자예요.

Vanessa: 14 through 18 years old,  

Vanessa: 14세부터 18세까지입니다.

so you're not right at the beginning,  at the cusp of puberty. Instead,  

따라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옳지 않습니다 . 대신에,

you're a little further in and  maybe a little more mature, maybe.

당신은 좀 더 발전하고 아마도 조금 더 성숙했을 것입니다.

Dan: Ninth grade is still kind of awkward.

Dan: 9학년은 아직 좀 어색해요.

Vanessa: Ninth grade is still pretty rough.

Vanessa: 9학년은 여전히 ​​꽤 힘든 시간이에요.

Dan: When you're in  

Dan:

ninth grade and you're 14 or 15 and then you see  a 17 or 18 year old, a lot of the, especially-

9학년이고 14세 또는 15세인 경우 17세 또는 18세를 많이 봅니다. 특히-

Dan: And then you see a 17  

Dan: 17세

or 18 year old, a lot of the...  especially if you're a guy like me,  

또는 18세를 많이 봅니다. 그... 특히 당신이 나 같은 남자라면,

puberty can hit all of a sudden and then  you'll be a man versus like I was a boy.

사춘기가 갑자기 닥칠 수 있고, 그러면 당신은 내가 소년이었던 것처럼 남자가 될 것입니다.

Vanessa: A little boy when you're in ninth grade.

Vanessa: 9학년 때의 어린 소년이었죠.

Dan: Hi guys.

댄: 안녕하세요 여러분.

Vanessa: Yeah. So this is the typical progression of  

바네사: 응. 이것이 학교의 일반적인 진행 과정

school and there's a couple different options  in the US. You could go to public school,  

이며 미국에는 몇 가지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 무료로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which is free. It's paid for by your taxes. So  if you pay taxes, it's technically not free.

. 그것은 당신의 세금으로 지불됩니다. 따라서 세금을 납부하면 기술적으로 무료가 아닙니다.

Dan: Free, not free.

댄: 무료야, 무료가 아니야.

Vanessa: Yes, free, not free. It's paid  

Vanessa: 네, 무료예요. 무료가 아니에요. 이는

for by the state. You could go to public school,  you could go to a public charter school. So this  

주정부에서 지불합니다. 공립학교에 갈 수도 있고, 공립 차터 스쿨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차터 스쿨에 가기 위해 추가

is kind of a nuance where you don't have to pay  extra to go to a charter school, but it's somehow-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일종의 뉘앙스인데 , 어쨌든-

Dan: It's run privately.

Dan: 비공개로 운영됩니다.

Vanessa: It's run privately,  

Vanessa: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어

it's smaller. Usually the programs have a  little bit higher quality. And to get into  

규모가 더 작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의 품질이 약간 더 높습니다. 그리고

a charter school, you often need to do a  lottery. And this isn't like the lottery  

차터 스쿨에 들어가려면 종종 복권을 받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것은

where you try to win a million dollars. This  is where you just sign up and they pull a  

백만 달러에 당첨되려고 노력하는 복권과도 다릅니다. 여기에서 가입만 하면

kid's name out of a hat. Totally random. And  if you get it, you get it. And if you don't,  

모자에서 아이의 이름을 꺼냅니다. 완전히 무작위입니다. 그리고 얻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you don't. So it's not based on your income,  it's not based on where you live, because most  

않습니다. 따라서 이는 소득이나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public schools are based on where you live. You  have to go to the school in your neighborhood.

공립학교는 귀하가 거주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동네에 있는 학교에 가야 해요.

Dan: Yeah.

Vanessa: But a charter school,  

댄: 응.

Vanessa: 하지만 차터 스쿨은,

especially if you live in an area that's really  poor, well your school is probably not going  

특히 당신이 매우 가난한 지역에 살고 있다면 , 음, 당신의 학교는 아마도

to be very high quality. And there's a lot of  controversy about that because kind of a cycle.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순환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Dan: Yeah, it's definitely a cycle.

Dan: 네, 확실히 순환이에요.

Vanessa: You don't have as  

Vanessa:

many resources to get out of poverty and all of  that. So we've got public school, charter school,  

빈곤과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공립학교, 차터스쿨,

private school. I have a little statistic here  I looked up in advance. Fancy. Private schools,  

사립학교가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통계가 있습니다. 미리 찾아봤습니다. 팬시한. 사립 학교,

9% of students go to a private school and parents  have to pay extra for a private school. It could  

9%의 학생이 사립 학교에 다니고 학부모는 사립 학교에 대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be a religious private school, it could be  a secular private school. Our child, Theo-

종교적인 사립학교일 수도 있고, 세속적인 사립학교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 Theo-

Dan: He's  

Dan: 그는

probably in the 1% because  he goes to a "nature" school.

'자연'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아마도 1%에 속할 것입니다.

Vanessa: It's not religious based.

Vanessa: 종교적 기반이 아니에요.

Dan: He's in the 0.5%.

댄: 그는 0.5%에 속해요.

Vanessa: It's a very unusual private school. But  

Vanessa: 아주 특이한 사립학교예요. 하지만

there's also other types of private schools like  in nature school where half of the day they spend  

하루의 절반을

time outside in the woods or the teachers try to  incorporate the outside nature into the lessons.

숲 속에서 보내거나 교사가 외부 자연을 수업에 통합하려고 하는 자연 학교와 같은 다른 유형의 사립 학교도 있습니다.

Dan: A lot of times these schools will call themselves  

Dan: 많은 경우 이러한 학교는 스스로를

"alternative education". So that just means,  "We're trying to do something different here".

'대안 교육'이라고 부릅니다. 즉, '우리는 여기서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Vanessa: And there's  

varying degrees of quality. Just because you're  paying for it doesn't mean that it's going to  

Vanessa: 그리고

품질에는 다양한 정도가 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서

be vastly better quality than the free public  school. So if you come to the US and you think,  

무료 공립학교보다 품질이 훨씬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그러니 미국에 오셔서

"I want my kid to have the best education,  I think I can afford to pay for private  

'내 아이가 최고의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어, 사립학교 등록금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school," make sure you check it out first  and make sure that it's actually the quality  

'라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확인해 보시고 실제로 품질이 좋은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hat you want. There are a lot of scholarships  actually. So the school that our son goes to,  

당신이 원하는. 실제로 장학금이 많이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a lot of people have an 80% scholarship to go to  the school, which makes it very affordable. The  

80%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 학비가 매우 저렴합니다.

state has scholarships, the school provides  some scholarships. There's some grants given  

주에서는 장학금을 제공하고, 학교에서는 일부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to the school to provide scholarships. So  they're trying to make it more accessible.

장학금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 일부 보조금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Dan: Yeah. Most schools, especially private schools and  

댄: 응. 대부분의 학교, 특히 사립 학교 및

anything education related, you're going to find  a lot of organizations that will try to help kids  

교육과 관련된 모든 곳에서는 아이들이

get into whatever they really, really want. And  the government helps with that as well in America.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조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정부가 이를 돕습니다.

Vanessa: I think a lot of it comes down to the parents  

Vanessa: 내 생각에 많은 것은 부모님이 등록하고

having the ability to sign up, follow through with  the applications, sign up for the scholarships.

, 신청서를 작성하고, 장학금에 등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Dan: That doesn't mean it's easy.

Dan: 그렇다고 그것이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Vanessa: It doesn't mean it's easy, but it is an  

Vanessa: 쉽다는 뜻은 아니지만

option. There's a fourth option, which is what Dan  experienced when he was a child, homeschooling.

선택 사항이에요. 네 번째 옵션이 있는데, Dan이 어렸을 때 경험했던 홈스쿨링입니다.

Dan: And look at me.

댄: 그리고 나를 보세요.

Vanessa: So interestingly enough,  

Vanessa: 참 흥미롭게도

what percent of Americans do you think homeschool?  This means that generally... don't peak, your mom-

미국인 중 몇 퍼센트가 홈스쿨링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일반적으로... 최고조에 달하지 마세요, 엄마-

Dan: This is what I learned in homeschooling.

Dan: 이것이 제가 홈스쿨링에서 배운 것입니다.

Vanessa: Your mom or your dad is your teacher,  

Vanessa: 너희 엄마나 아빠가 너희 선생님이야.

usually your mom. And there's local organizations  that you can join weekly like a co-op, they call  

대개는 너희 엄마야. 그리고 협동조합처럼 매주 가입할 수 있는 지역 조직이 있는데, 그들은

it a homeschooling co-op. What percent of American  children are homeschooling as of 2021 or 2022?

이를 홈스쿨링 협동조합이라고 부릅니다. 2021년 또는 2022년 현재 미국 어린이 중 몇 퍼센트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나요?

Dan: Well, I would've guessed  

Dan: 글쎄요, 제 생각에는

it was very low. See, I think I looked  at your phone earlier and saw it.

매우 낮은 수준이었을 것 같아요. 보세요, 제가 아까 당신 휴대전화를 보고 본 것 같아요.

Vanessa: You did?

바네사: 그랬어요?

Dan: Well, you showed it to me,  

Dan: 글쎄, 보여주셨는데, 보기

but I would've guessed like 2% before  seeing that, but I think it's higher.

전에는 2% 정도 짐작했을 텐데 , 제 생각엔 더 높은 것 같아요.

Vanessa: Yes, the answer is 7%.

Vanessa: 네, 대답은 7%예요.

Dan: Which is pretty high actually.

Dan: 실제로 꽤 높은데요.

Vanessa: It's almost the  

same amount as go to private school.

Vanessa:

사립학교에 다니는 금액과 거의 비슷해.

Dan: Yeah, that's crazy.

댄: 응, 말도 안 돼.

Vanessa: Yeah, so 7%. And the interesting thing is-

바네사: 응, 그럼 7%야.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Dan: I guess it probably bumped up after COVID too.

Dan: 아마도 코로나 이후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났을 것 같아요.

Vanessa: Yes, that's the big thing. So before COVID,  

바네사: 응, 그게 중요한 거야. 그래서 코로나 이전에는

it was I think four or 5%, and now it's 7% and  it's growing 10% every year. So it's hard to  

4~5%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7%이고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talk about those stats. But it's growing every  year because of all the changes in education.

해당 통계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교육 분야의 모든 변화로 인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Dan: Yeah. And public  

댄: 응. 그리고

school has gotten kind of a bad reputation  as well. I mean there's varying qualities,  

공립학교도 일종의 나쁜 평판을 얻었습니다 . 제 말은, 다양한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but a lot of people where they live, their school  is not very good. And it is not just teachers,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과 학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는 것은 교사뿐만 아니라

it's also the peers you're with. And it's  kind of... I don't know. I mean obviously  

동료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건 일종의... 모르겠어요. 내 말은 분명히

I teach at an alternative school, so I am not  a big fan of the traditional model and I don't  

나는 대안 학교에서 가르치기 때문에 전통적 모델을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like all the bureaucracy. And not to say that  there's not a lot of good-hearted people in the  

모든 관료주의를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스템 에 마음씨 좋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system. I just think that the system is, well,  it might sound a little cliche, but it's broken.

. 제 생각에는 이 시스템이 좀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고장났습니다.

Vanessa: Yeah. So those are  

바네사: 응. 이것이

the general options in the US and I think the cool  thing is that if you choose an alternative option,  

미국의 일반적인 옵션이고 멋진 점은 대안 옵션인

private school, charter school, homeschooling,  it's not seen as very weird. It's unusual. It's  

사립학교, 차터 스쿨, 홈스쿨링을 선택해도 별로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이한데요.

not the majority, but you're not like  an outcast. You're not so weird like,  

대다수는 아니지만 당신은 버림받은 사람과 같지 않습니다. 당신은

"Oh my goodness, you homeschool?" It's not  like that. Generally it's just, "Oh, okay,  

'맙소사, 홈스쿨링 중이세요?'와 같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아, 알겠습니다.

someone does something different." I think  that's kind of like in the American culture.

누군가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입니다. 제 생각에는 미국 문화와 비슷한 것 같아요.

Dan: That is very much an American culture thing.

Dan: 그것은 매우 미국 문화적인 것입니다.

Vanessa: You try to accept people who do different things.

Vanessa: 당신은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요.

Dan: Mm-hmm. And because  

댄: 음-흠. 그리고

we lived in South Korea for a while, we felt  that difference so big. We never met anybody  

우리는 한국에서 한동안 살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너무 크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홈스쿨링을 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who homeschooled there. We met one family  and we're like, "Whoa, this is amazing."

. 한 가족을 만났는데 '와, 이거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하더군요.

Vanessa: Yeah. Everyone uses  

바네사: 응. 모든 사람이

the same education system and deviating from  that norm is really unusual in that culture.

동일한 교육 시스템을 사용하며 그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 문화에서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Dan: Yeah. Or even looked  

댄: 응. 아니면 심지어

down on. But in America, if you do something  different like that people, they may sometimes  

얕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처럼 뭔가 다른 일을 하면 가끔 가서

go and whisper about it or say, "I don't really  agree with that," but they'll never tell you to  

귓속말을 하거나 "그건 정말 동의하지 않아요 "라고 하기도 하지만 대놓고는 문제가 있다고 절대 말하지 않죠.

your face that they have a problem with a decision  you might make, especially a personal decision.

당신이 내릴 수 있는 결정, 특히 개인적인 결정.

Vanessa: And Dan was homeschooled until how old?

Vanessa: 그리고 Dan은 몇 살까지 홈스쿨링을 했나요?

Dan: Yes, until 13.

Dan: 네, 13시까지요.

Vanessa: 13?

Dan: I think. Yes. Until middle school.

Vanessa: 13시요?

댄: 제 생각에는요. 예. 중학교까지요.

Vanessa: And Dan's pretty cool.

Vanessa: 그리고 Dan은 정말 멋있어요.

Dan: Yes,  

Dan: 응,

and I feel like homeschooling today is  way better than it was when I was a kid.

그리고 요즘 홈스쿨링이 어렸을 때보다 훨씬 나아진 것 같아.

Vanessa: Way more resources.

Vanessa: 훨씬 더 많은 리소스가 있어요.

Dan: I think that  

Dan:

what I experienced, I don't want for my kids, but  today I can kind of feasibly see how you can build  

제가 경험한 것은 제 아이들에게는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어떻게 특정 사회적 노출을 구축하고 특정 그룹을 가질 수 있는지 어느 정도 타당하게 알 수 있습니다

up certain social exposures, have certain  groups. There's a ton of resources online.

. 온라인에는 수많은 리소스가 있습니다.

Vanessa: Yeah. And  

바네사: 응. 그리고

your mom certainly did the best that she could do.

당신의 엄마는 확실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Dan: Oh yeah, my mom did a good job. I think it  

Dan: 아, 응, 우리 엄마가 잘하셨어. 제 생각에는

was just for me personally, I don't think it fit  what I probably needed as a child looking back.

개인적으로 저를 위한 것이었고, 어렸을 때 돌아보며 필요했던 것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Vanessa: You needed more  

Vanessa:

pressure to have deadlines and stuff.

마감일 등을 정하려면 더 많은 압박이 필요했어요.

Dan: I needed another authority other than  

Dan: 저는 엄마 외에 또 다른 권위가 필요했고

my mom and I needed a bigger social circle and a  little more structured education I think would've  

더 큰 사회적 관계와 좀 더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been good for me. Not that my mom wasn't somewhat  structured, but it is a different kind of thing.

저에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가 다소 체계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 그것은 다른 종류의 것입니다.

Vanessa: Yeah. Homeschooling  

바네사: 응.

in the nineties compared to homeschooling  now 30 years later. That's crazy. All right,  

90년대의 홈스쿨링과 30년이 지난 현재의 홈스쿨링을 비교합니다. 그건 미친 짓이야. 좋습니다. 두

let's go on to question number  two. Do most American students  

번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은

go to universities after their graduation? Is  it considered important? Let's talk about our  

졸업 후 대학에 가나요?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나요?

general feel first and then I've got some  stats about how many people actually go.

먼저 일반적인 느낌에 대해 이야기한 다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는지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Dan: Yeah, good because I haven't looked  

at the stats. This time I didn't make it that far.

Dan: 네, 통계를 보지 않았으니 좋습니다

. 이번에는 그렇게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Vanessa: Let's hear what's inside your heart Dan.

Vanessa: Dan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봅시다.

Dan: So I think yes,  

Dan: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people generally go to, we would  say college, but I think a lot of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대학에 갑니다. 하지만

the world would say university. I don't  know the percentage, but I would say-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대학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비율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Vanessa: What's your guess? What's your guess is a good-

Vanessa: 어떻게 추측하세요? 당신 생각에는 어느 정도가 좋을 것 같나요-

Dan: 80? No. 75%.

Dan: 80? 아니요. 75%.

Vanessa: Wow, really?

바네사: 와, 정말요?

Dan: Yeah.

댄: 응.

Vanessa: Okay.

바네사: 알았어.

Dan: What is it?

Vanessa: Okay.

댄: 뭔데?

바네사: 알았어.

Dan: No, 92% versus 61%.

Dan: 아니요, 92% 대 61%입니다.

Vanessa: I think this is showing your bias because-

Vanessa: 내 생각엔 이것이 당신의 편견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Dan: 50%. I don't know which way the bias is.

Dan: 50%. 편견이 어떤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Vanessa: Let's say that. So for us, we have a  

바네사: 그렇게 말해보자. 그래서 우리에게는

four year degree, and that's what you call it when  you go to college for four years, you could have a  

4년제 학위가 있습니다. 대학에 4년제 대학을 가면

two year degree, it's called an associate's  degree or a four year degree. And we have  

2년제 학위를 가질 수도 있고 준학사 학위 또는 4년제 학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four year degrees. And I think there's been some  studies that show if you have a four year degree,  

4년제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제 학위를 취득한 경우

most of the people in your social circle also have  the same or close to the same level of education.

사회계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Dan: Everybody I know is educated.

Dan: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교육을 받았습니다.

Vanessa: So that's why you think it's so high.

Vanessa: 그래서 당신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 거군요.

Dan: Dang it. I should have thought about that.

댄: 젠장.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했어야 했다.

Vanessa: Okay, so let's compare 1990 to 2021. In 1990,  

Vanessa: 좋아요, 그럼 1990년과 2021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990년에는

the people who graduated high school were 77%.  So 77% of students graduated from high school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77%였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77%가 고등학교를 졸업

and 20% of people graduated from college. Okay.  2021, 91% of people graduated from high school,  

하고  20%의 사람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좋아요. 2021년에는 91%의 사람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so much higher percentage rate. And  38% of people graduate from college.

훨씬 더 높은 비율입니다. 그리고 38%의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합니다.

Dan: I'm way off.

Vanessa: Yeah. So it is higher.

댄: 난 아직 멀었어.

바네사: 응. 그래서 더 높습니다.

Dan: It has bumped up a lot though.

Dan: 그래도 많이 올랐어요.

Vanessa: And all of the charts  

Vanessa: 그리고

that I saw were all going up. So finishing high  school and college are definitely on the rise.  

내가 본 모든 차트가 모두 상승하고 있었어요. 따라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비율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Not 70% or whatever you said, but if it probably  is 70% of the people we know, which I think is  

70%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대로라면 아마도 우리가 아는 사람들의 70%일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quite interesting, and that's kind of part of the  cycle of education I think that if you don't know  

상당히 흥미롭고 교육 주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anyone who's been to college, it probably won't  be a priority for you. And it will be harder for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아마도 당신에게 우선순위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you to go because you won't have people who know  how that process works and all of that. But if you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been to college like us, it will be easier for our  kids to do that process because we've been there.

우리처럼 대학에 다녔다면 우리도 거기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그 과정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an: Yes. I'm glad  

댄: 네.

I could be instructive of a fallacy,  but my personal experience, but...

제가 오류에 대해 교훈을 줄 수 있어서 기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Vanessa: Well, thanks  

Vanessa: 음,

for being willing to be the fallacy  in front of millions of people online.

온라인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기꺼이 오류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n: Yes. You're welcome everybody.

댄: 네. 모두들 천만에요.

Vanessa: But this is also  

Vanessa: 하지만 이것은 또한

a part two of the question.  Is it considered important?

질문의 두 번째 부분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으로 간주됩니까?

Dan: Oh,  

Dan: 아,

well, again, this probably goes to your  social circle because in my social circle  

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소셜 서클에서는

it was super important, and I think  this is probably family by family.

매우 중요했고 제 생각에는 아마도 가족 대 가족일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여러분의 소셜 서클에 전달될 것입니다.

Vanessa: I would say  

it's almost expected if your  parents are college graduates.

Vanessa:

부모님이 대학 졸업자라면 거의 당연한 일이겠죠 .

Dan: Definitely.

Vanessa: It's almost expected  

댄: 물론이죠.

Vanessa: 거의 예상되는 일이죠.   당연히

of course you'll go to college.

대학에 갈 거예요.

Dan: However,  

Dan: 그런데,

I think I have heard from certain... like  our neighbor, I think she said she was the  

어떤 사람한테 들은 것 같은데... 우리 이웃처럼, 자기가

first to go to college and it was looked upon as  great, but it wasn't expected. But as a society,  

대학에 제일 먼저 갔다고 했고, 멋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예상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로서는

it is definitely encouraged. Like there's ads  playing on the TV and YouTube and every teacher  

확실히 장려됩니다. TV와 YouTube에 광고가 재생되고 모든 선생님이

will tell you going to college... and I'm just  going to say university because more people say  

대학에 가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that probably, going to university is going to  be a great benefit to your life and all this  

아마도 대학에 가는 것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저는 단지 대학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kind of stuff. So I think that is definitely  pushed in society. That probably is another  

것. 그래서 확실히 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아마도

reason why I think that a lot of people go, but  I'm also forgetting about how expensive it is.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도 잊어버리고 있어요.

Vanessa: Yeah. The other thing is that it's-

바네사: 응. 또 다른 점은-

Dan: For a lot of schools.

Vanessa: It's really expensive. I would say  

Dan: 많은 학교에 해당됩니다.

바네사: 정말 비싸요.

anywhere between 30,000 and $200,000 for a four  year degree, depending on if you go to a community  

커뮤니티

college or if you go to a state school or if you  go to a private school, it can range anywhere in  

칼리지에 가는지, 주립 학교에 가는지, 사립 학교에 가는지에 따라 4년제 학위의 경우 30,000~200,000달러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there. And that's a big burden for a young person  starting off in their career to have to pay.

. 그리고 경력을 시작하는 젊은 사람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큰 부담입니다 .

Dan: The state schools aren't cheap or free?

댄: 공립학교는 싸지도 않고 무료도 아닌데요?

Vanessa: They're not cheap, and they're not free.

Vanessa: 가격도 저렴하지도 않고 무료도 아니에요.

Dan: Okay.

Vanessa: They're cheaper  

댄: 알았어.

Vanessa:

than private schools. It's a  very complicated system. But-

사립학교보다 더 저렴해요. 매우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Dan: I think I'm  

a little ignorant in this realm because I  haven't thought about college in a while.  

Dan: 제가

한동안 대학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이 분야에 대해 조금 무지한 것 같아요.

But we went to a small private school and  that's known for being pretty expensive.

하지만 우리는 소규모 사립학교를 다녔는데 학비가 꽤 비싸기로 유명했어요.

Vanessa: For me, I had to get  

Vanessa: 저는

a lot of scholarships to go to that school, so I  applied for tons of scholarships. The school also  

그 학교에 가려면 장학금을 많이 받아야 했기 때문에 장학금을 엄청나게 신청했어요. 그 학교에도

had scholarships, and it was pretty much required  if I was going to go to that school, I had to have  

장학금이 있었는데 거의 필수였어요. 그 학교에 가려면

a lot of money already paid for, otherwise it was  just too expensive. But I think it's interesting  

이미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비쌌어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 같아요.

because of our experience, we felt, I can speak  for you too, we felt pretty burdened. Even though  

경험상, '나도 말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꽤 부담스러웠습니다.

we had scholarships, we felt pretty burdened  post-college to pay back our student loans. 

장학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졸업 후 학자금 대출을 갚기에는 꽤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When you start off your life, your adult life  in debt, that's so hard. And my parents tried  

인생을 시작하면 성인이 되어 빚을 지고 살아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so hard, they paid a lot of money. I had a  lot of scholarships and I still had college  

너무 열심히 노력하셔서 많은 돈을 지불하셨습니다. 장학금도 많이 받았고, 아직

debt that I had to pay back. So even though I  think I was probably starting off in the best  

갚아야 할 대학 빚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가장 좋은 위치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possible position, it still felt like a burden.  So I think for us, at least for our children,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적어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I have no idea what the education scene will  look like in another 15 years, but I think that  

앞으로 15년 후에 교육 현장이 어떤 모습일지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we might have a different perspective on college  because we've been there, we know what it's like.  

는 대학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같다.

We know if it helped us or not in our life and how  expensive it is and if it's worth it. Are there  

우리는 그것이 우리 삶에 도움이 되었는지 아닌지, 얼마나 비싼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other alternatives? Yeah. And in our changing  world, those might be better. I don't know.

다른 대안이 있나요? 응.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Dan: 

I think it's a cliche among people our age that  college is not worth it and that it's just way  

Dan:

대학이 그만한 가치가 없고, 대학에서

too expensive for what you get out of it and it  doesn't really prepare you and all this stuff.

얻는 것에 비해 너무 비싸고  실제로 당신과 이 모든 것을 준비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우리 또래 사람들 사이에서는 진부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Vanessa: Mm-hmm. I think if you graduated  

바네사: 음-흠. 내 생각에 당신이

2005 to 2010, around that maybe even 2015 in  that range, you probably feel like us that your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아마도 그 범위에서 2015년쯤에 졸업했다면 아마도 우리처럼 당신의

degree does not mean you will get a good paying  job. It's not a given that that will happen.

학위가 좋은 급여를 받는 직업을 얻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느낄 것입니다 .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Dan: Yeah,  

I think initially when we went to college,  there was a transitional phase where everything,  

Dan: 네,

제 생각엔 처음에 우리가 대학에 갔을 때 모든 것이 훨씬 더 비싸지는 과도기 단계가 있었고

it was getting a lot more expensive, and that  cost benefit analysis was maybe making less sense,  

비용 편익 분석은 아마도 덜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but a lot of our families were still saying the  same message that you just have to go even if  

하지만 많은 가족들은 여전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냥 가야 한다는 동일한 메시지가

you're not even sure what you want to do which  was in my case, which I think didn't help me.

내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Vanessa: Well, my job didn't even exist when I went  

Vanessa: 글쎄, 내가 대학에 갔을 때 내 직업은 존재하지도 않았어

to college. This job, teaching English online was  not even an option. So I don't know. It is tricky.

. 온라인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이 직업은 선택 사항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른다. 까다롭습니다.

Dan: Yeah. And  

댄: 응. 그리고

I don't know exactly what the future...  I don't know what the future holds, but-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Vanessa: Well, you don't.

Dan: I feel like the world  

Vanessa: 글쎄요.

Dan: 저는

changes really, really fast in that I will  certainly not tell my children they have  

아이들에게 대학에 가야 한다고 절대 말하지 않을 것이고

to go to college and that this will make all the  difference. I'll be like, "Well, what exactly do  

이것이 모든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서 세상이 정말,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 저는 "글쎄, 정확히 무엇을

you want to do? Let's get in that program. Let's  look at the cost benefit analysis of how much it  

하고 싶으신가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겠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비용 편익 분석을 살펴보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osts and really dig in there." Unfortunately,  I don't feel like my parents did that, but-

."라고 말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것 같지만-

Vanessa: I think their generation really was the  

Vanessa: 제 생각에는 그 세대가 정말

last generation who said, "I'll get a university  degree and that will give me a good job," and it  

'대학 학위를 취득하면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한 마지막 세대인 것 같아요.

worked. So their expectation was what happened  to them, but that's not how it is now. Anyway,  

. 그래서 그들의 기대는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쨌든

who knows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10 to  15 years for our kids, but I certainly won't  

앞으로 10~15년 안에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확실히

pressure them and I won't feel disappointed  if they decide not to go to college as long as  

그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대학에 가지 않기로 결정하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y are independent adults trying to do something  different. And I'm going to transition to the last  

뭔가 다른 일을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question and skip one question actually, because  I think you're about to say something about it.

질문으로 전환하고 실제로 질문 하나를 건너뛰겠습니다. 왜냐하면 귀하가 그것에 대해 뭔가 말씀하실 것 같기 때문입니다.

Dan: Oh, am I?

Vanessa: I'm going to guess. Because  

댄: 아, 그렇죠?

바네사: 추측해 볼게. 왜냐하면   대학 학위를

it has to do with what happens if you don't get  a college degree? Is it hard to find a job if you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인가요 ? 대학 학위가 없으면 취업이 어렵나요

don't have a university degree? I did a little bit  of research about this, but what's your gut say?

? 이에 대해 조금 조사해 봤는데, 직감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an: If you  

don't get a university degree,  is it harder to get a job?

Dan:

대학 학위를 받지 못하면 취업하기가 더 어려워지나요?

Vanessa: Yeah. Yeah. Like  

바네사: 응. 응. 예를 들어,

if you didn't have a degree right now,  would your prospects be more difficult?

지금 당장 학위가 없다면 잠재 고객이 더 어려울까요?

Dan: It probably is. I don't  

댄: 아마 그럴 거예요.

think it has to be, but I do think that... I don't  know if I've actually read a study about this,  

그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에 대한 연구를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용주가 살펴볼

but I think I heard in a podcast that is something  that employers will look at and they'll be like,  

내용이 팟캐스트에서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All right, check off four year degree."  They'll just kind of assume that that  

'알겠습니다. 4년제 학위를 확인하세요.'라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것이

means a lot. So I do think it does mean  something unfortunately. I don't think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불행하게도 뭔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엔

it has to be. I think that you can probably  really get well-educated without it nowadays,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그게 없어도 교육을 정말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비용을 고려

and I think that might even be preferable when  you consider how much it costs. So other than  

하면 그게 더 바람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there's a lot of social experiences, however, a  lot of the social experiences are getting really  

사회적 경험도 많지만, 사회적 경험 중 상당수는 술에 취하고

drunk and misbehaving and stuff that doesn't  really have anything to do with keeping a job.

나쁜 행동을 하고 직업 유지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입니다.

Vanessa: The stereotype  

Vanessa:

of American college is that  you just go there, get drunk,  

미국 대학의 고정관념은 그냥 거기 가서 술에 취하고

sleep with a lot of people, and then  maybe you stumble into class once a week.

많은 사람들과 잠을 자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우연히 수업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Dan: Yeah. It doesn't really make any sense at all.

댄: 응.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Vanessa: And then you pay lots of  

Vanessa: 그리고

money for that. That wasn't my college  experience, but that is certainly-

그 대가로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는 거죠. 그것은 내 대학 경험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그렇습니다.

Dan: Oh, it was there.

Dan: 아, 거기 있었어요.

Vanessa: Certainly what happens to a lot of people.

Vanessa: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죠.

Dan: 

댄:

Yeah. But I'm still saying that it does  unfortunately probably still matter.

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그것이 불행하게도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Vanessa: Yeah, I would say that that's  

Vanessa: 네,

probably the case for specific careers. So what I  saw was of course, if you're going to be a doctor,  

아마도 특정 직업에 해당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본 것은 물론 의사가 되려면,

if you're going to be an engineer, if you're going  to be in the medical field, those very specific  

엔지니어가 되려면, 의료 분야에 종사하게 된다면

technical type of jobs that require education,  that education is probably necessary. But for  

교육이 필요한 매우 구체적인 기술 유형의 직업이었습니다. , 아마도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other careers, what I read online said is a  college degree necessary, yes and no. The yes was  

다른 직업의 경우 온라인에서 읽은 내용에 따르면 대학 학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 아니오입니다. 그렇습니다.

if you want to be in those specific career fields,  yeah, if you're going to be a nurse, go get a  

특정 직업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면, 예, 간호사가 되려면 가서

degree in nursing and you'll be fine. I think it's  actually even a two year degree. That's amazing.

간호학 학위를 취득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사실 2년제 학위인 것 같아요. 그 놀라운.

Dan: That sounds  

Dan: 그게

preferable to me. Some kind of two year  program, I feel like you can learn maybe  

나에게는 더 나은 것 같군요. 일종의 2년 프로그램인데,

not anything but a lot of things in two  years. It doesn't have to be four years.

2년 안에 아무것도 아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꼭 4년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Vanessa: But it said if you want a  

Vanessa: 하지만

job that usually says we require a degree or they  highly recommend a degree in their application,  

일반적으로 학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직업을 원하거나 지원서에서 학위를 강력히 추천하는 직업을 원한다면,

maybe like a software engineer or something  like this, if you are an assertive person who  

아마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이와 유사한 직업을 원하고, 당신이

has done a lot of alternative experiences, now  this takes a specific personality type I think.

많은 대안을 해본 독단적인 사람이라면,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여기에는 특정 성격 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an: Got to have something for that resume.

Dan: 그 이력서에 뭔가가 있어야 해요.

Vanessa: Yes, you have a good resume,  

Vanessa: 네, 당신은 좋은 이력서를 가지고 있고,

you've interned, you have maybe taken some  extracurricular classes at the local college  

인턴을 했고, 지역 대학에서 과외 수업을 들었

or maybe even some online courses about that  specific field. It doesn't have to be a degree.

거나 특정 분야에 대한 온라인 강좌를 수강했을 수도 있습니다 . 학위일 필요는 없습니다.

Dan: There's a lot of alternatives out there.

Dan: 거기에는 많은 대안이 있습니다.

Vanessa: That you can by your assertiveness,  

Vanessa: 당신의 주장으로 할 수 있다는 것,

which is really what people are looking for often,  people who will see a problem and fix the problem,  

실제로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는 것, 문제를 보고 문제를 해결할 사람,

the skills can really be taught, but that  personality and character quality can't  

기술은 실제로 가르칠 수 있지만 성격과 인품은 그만큼

be taught as much. So if you show that, then you  could get in. So for example, this isn't about a  

많이 가르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그걸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직업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job. This is about getting into college. There  was a homeschooler who had been homeschooled  

. 대학 진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평생 홈스쿨링을 하며 큰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홈스쿨러가 있었습니다

their entire life and they wanted to get into a  huge university. I don't think it was Harvard,  

. 하버드는 아닌 것 같은데,

but it was a really high level university.  And what they did instead is they wrote out,  

정말 수준 높은 대학이더군요. 대신 그들이 한 일은

of course, every charity they worked with,  every volunteer experience, all of this. But  

그들이 함께 일한 모든 자선 단체, 모든 자원 봉사 경험 등을 모두 기록한 것입니다. 하지만

they also wrote a list. The second page of their  application was 100 books that I read last year. 

그들은 목록도 작성했습니다. 지원서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작년에 읽은 책 100권이 적혀 있었습니다.

Holy cow, that's like two books a week.  They wrote out everything that they had  

이런,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이군요.

read in order and all of this, and it showed their  assertiveness, "I'm going to be a good student,  

읽은 내용을 모두 순서대로 적어내며, "나는 좋은 학생이 될 거야,

I'm going to be dedicated." And I think for a  lot of jobs, if you can be outstanding like that,  

헌신할 거야"라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직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탁월할 수 있다면,

then who cares if you have a degree ideally. A  little example too is someone who works for me,  

이상적으로 학위가 있는지 누가 신경쓰겠습니까? 작은 예도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

Laura. Hi Laura if you're watching, she  helps to write some of the sales content,  

Laura입니다. 안녕하세요, Laura님, 지금 시청하고 계시다면 그녀는 판매 이메일과 같은 일부 판매 콘텐츠 작성을 돕고 있습니다

like sales emails. She's called a copywriter.  When I interviewed her, I don't even know if  

. 카피라이터라고 합니다. 제가 인터뷰했을 때, 저는 그 사람이

she has a college degree, I don't even know her  official education, but her application process,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공식 학력도 모르지만, 지원 절차와

her experience, and she had taken the initiative  to do some online copywriting classes and had been  

경험, 그리고 주도적으로 온라인 카피라이팅 수업을 했고,

working on and off for some other businesses  doing their writing as well. So she had this  

다른 기업에서도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런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kind of initiative, and that's really what I  was looking for, was someone who was organized,  

, 그게 바로 제가 찾고 있던 사람이었고, 체계적이고,

took the initiative, creative, and  was interested in the job. She had  

주도권을 갖고, 창의적이며,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taken some classes of her own volition and  really done it, and that's why I hired her.

자신의 의지로 몇 가지 수업을 듣고 실제로 해냈기 때문에 그녀를 고용했습니다.

Dan: Yeah.

Vanessa: And she's been  

댄: 응.

Vanessa: 그리고 그녀는

amazing. Actually, a lot of my students  who join my courses, they say that their  

정말 대단했어요. 실제로 내 코스에 참여하는 많은 학생들은

job didn't require them to take English  classes, but they write on their resume,  

직업상 영어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만 이력서에는 Speak English With Vanessa에서

completed a three-month English course  with Speak English With Vanessa.

3개월 영어 코스를 이수했다고 합니다 .

Dan: Yeah.

Vanessa: And this is like the-

댄: 응.

Vanessa: 그리고 이것은 마치-

Dan: You're an institution.

Dan: 당신은 기관이에요.

Vanessa: It's not a four year degree, it's  

Vanessa: 4년제 학위도 아니고,

not an IL certificate, something official like  that, but it shows that you took the initiative.

IL 자격증도 아니고, 그런 공식적인 자격증도 아니지만, 당신이 주도권을 잡았다는 걸 보여주네요.

Dan: I think she's pretty official.

Dan: 내 생각엔 그녀가 꽤 공식적인 사람인 것 같아.

Vanessa: And it showed that  

Vanessa: 그리고 그것은

you're willing to go the extra mile to try to  do your best. So I think that's a good example  

당신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의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것이

of a way that extracurricular education  can enhance your career as well. Well,  

과외 교육이 당신의 경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의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talking about internships, I'm curious  in your country, is it common to do an  

인턴십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귀하의 국가에서는 인턴십을 하는 것이 흔한지 궁금합니다.

internship? I think in Germany it's maybe  required that you do a year internship after  

독일에서는 시스템의 일부로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동안 인턴십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igh school that it is part of the system. I'm  not sure if you're from Germany, let me know.

. 독일 출신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Dan: That sounds  

like a better system to me, but  I don't know if that's real.

Dan: 그게

나에게는 더 나은 시스템처럼 들리는데, 그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Vanessa: That you get real world experience in  

Vanessa: 세상 에서 뭔가를 하면서 실제 경험을 얻는다는 거죠

the world doing something. But I feel like for me,  that would've been pretty helpful just to get out  

. 하지만 제 생각에는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꽤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of the education system. I felt very overwhelmed  going from high school to four years of college,  

.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4년을 다니면서 매우 부담감을 느꼈고,

and then I had had part-time jobs working  in restaurants and these types of things,  

그 후 레스토랑에서 일하거나 이런 일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but nothing like a career. And  by my third year of college,  

직업만큼 좋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3학년이 되자

I just felt like I just want to go out into the  real world and try to get a job. I don't want to-

현실 세계로 나가서 취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하고 싶지 않아-

Dan: Do something.

Vanessa: Yeah, I want to do something. And  

Dan: 뭔가 해보세요.

바네사: 응, 뭔가 하고 싶어. 그리고

it's not common in the US to take a gap year. This  is a common thing I think in Europe and Australia,  

미국에서는 갭 이어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유럽과 호주에서 흔히 생각하는 일입니다.

that after high school, students will take  a gap year and go out and do something.

고등학교 졸업 후 학생들은 갭 이어를 갖고 나가서 뭔가를 할 것입니다.

Dan: Good job Europe.

댄: 잘했어요 유럽.

Vanessa: Go be a nanny, go volunteer on a farm.

바네사: 가서 유모가 되어보고, 농장에 자원 봉사하러 가세요.

Dan: Yeah, I think when we were-

Dan: 응, 우리가 그랬던 것 같은데-

Vanessa: Go travel in Southeast Asia, do something.

Vanessa: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서 뭔가를 해라.

Dan: When we were in France that one year, we did meet  

Dan: 그 해에 우리가 프랑스에 있었을 때,

some younger people who seemed to either be taking  a gap year or doing some kind of intern thing. I  

갭 이어를 받거나 일종의 인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젊은 사람들을 몇 명 만났습니다.

don't know. I like that a lot. In the US, it's  kind of strange that you graduate high school and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좋아한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you have this big ceremony and congratulations,  you get to move on to more school.

큰 행사와 축하를 받고 다른 학교로 전학하게 되는 게 좀 이상해요.

Vanessa: Yeah,  

I pretty much guarantee that if you were in the US  and you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you said,  

Vanessa: 네,

당신이 미국에 있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

"I'm going to take a gap year and then I'll decide  what I want to do," every single person will say,  

나는 갭이어를 갖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매 순간 장담합니다.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If you don't go to college now, you're never  going to do it. This is your chance to do it  

"지금 대학에 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now because you'll forget about it or you won't  have the motivation to do it, or you'll forget  

지금이 기회입니다. 잊어버리거나 할 동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렇지 않으면

about education and forget about math," these  types of things. But in reality, if you're not  

교육과 수학을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meant to go to college and you wait a year and  you decide not to go to college, well maybe that  

대학에 갈 생각이 없고 1년을 기다렸다가 대학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아마도 그것이

was a better path for you. I don't know. I feel  a little biased because I saw people doing that,  

당신에게 더 나은 길이었을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런

Europeans who were doing that gap year and I felt  really jealous like, "Oh, I would've loved to do  

갭이어를 하고 있는 유럽인들을 보고 약간 편견을 느낀 것 같은데, '아, 나도 저거 해보고 싶었는데

that," but it's just not in American culture. Maybe it might start becoming part of it as  

'라고 질투를 느꼈는데, 미국 문화에서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어쩌면

we learn more about Europe. We're 10  years behind Europe in those things,  

우리가 유럽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그 일부가 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면에서 유럽보다 10년 뒤쳐져

but right now it's not part of American culture.  You just do school, possibly more school and then-

있지만, 지금은 미국 문화의 일부가 아닙니다. 학교만 다니면 되고, 어쩌면 학교를 더 다니고-

Dan: Or stop school.

Vanessa: Pay back your school with your job. So that's  

Dan: 아니면 학교를 그만 두세요.

바네사: 직업으로 학교에 돈을 갚아라. 그럼 그게 다야

it. All right. Well, thanks so much for joining  me on that education journey. I hope that you  

. 괜찮은. 저와 함께 교육 여정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njoyed immersing yourself over the last two hours  with these English conversations. And now I have a  

지난 두 시간 동안 이 영어 대화에 푹 빠져드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question for you in the comments, let me know what  topic would you like us to have a conversation  

댓글로 질문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주제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about next. You can ask us a topic and you  can also ask us some questions that you would  

. 우리에게 주제를 물어보실 수도 있고, 대화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몇 가지 질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like us to cover in our conversation and maybe  you'll be lucky and we'll make a video about it. 

운이 좋으면 이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Well, don't forget to download the free PDF  worksheet, which includes so much information. It  

많은 정보가 포함된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기에는

includes every vocabulary, expression, definition,  sample sentence, and you can take the quiz at the  

모든 어휘, 표현, 정의, 예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습한 어휘를

bottom of the worksheet so that you never forget  the vocabulary that you've learned. You can click  

절대 잊지 않도록 워크시트 하단에 있는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

on the link in the description to download  that free PDF worksheet today. It's a big one,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지금 무료 PDF 워크시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큰 일이지만

but it's all for you, my gift to you. Well, thank  you so much for learning English with me and I'll  

모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저와 함께 영어를 배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ee you again next Friday for a new lesson here  on my YouTube channel. Bye. But wait, do you  

다음 주 금요일에 제 YouTube 채널에서 새로운 수업을 위해 다시 뵙겠습니다 . 안녕. 하지만 잠깐만요.

want more? I recommend watching this video next  where you'll join me and my son, Theo, as we play  

더 원하시나요? 다음에는 저와 제 아들 Theo가 함께

a great card game called Uno. You can play this  with your family and the kids in your life or the  

Uno라는 훌륭한 카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 동영상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 인생의 어린이 또는

adults in your life, and you'll learn how to do  that in English in this video. I'll see you there.

어른들과 함께 이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이 동영상에서 영어로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거기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