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Study English? English Teacher Interview | Fanny

So my name is Fanny. I'm 29 years old and I come from Belgium

그래서 제 이름은 Fanny입니다. 저는 29세이고 벨기에에서 왔어요. 저는

I love teaching because I like sharing

나누는 것을 좋아

and because I like passing on my knowledge

하고 제 지식을 전수하는 것을 좋아하고

and because I like

teenagers I guess because I usually teach teenagers

십대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주로 십대를 가르치고 영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and I love interacting with them

그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ecause I lov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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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English is a beautiful language.

나는 영어가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한다.

Well! Don't... first don't get discouraged

잘! 하지 마세요.. 먼저 낙담하지 마세요.

because it can be hard at times

때때로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we always say for some reason people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always say this that English is a easy language I don't think it's that easy.

항상 이것을 영어는 쉬운 언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 motivation - don't get discouraged

그래서 동기부여 - 낙심하지 말고

and try to surround yourself with English like

자신을 영어로 둘러싸려고 노력하고

and try to talk to English speakers.

영어 사용자와 대화하려고 노력하세요.

Try to listen to the radio.

라디오를 들어보십시오.

Try to watch TV.

TV를 시청하십시오.

Just try to create an English speaking environment.

영어로 말하는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I think that's the best piece of advice that I could give.

그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An ideal student would be a student who understands pretty quickly

이상적인 학생은 꽤 빨리 이해

and who asks questions.

하고 질문을 하는 학생입니다.

Who is interested - who is motivated... yeah

관심있는자- 의욕있는자... 네

I've lived in Germany for a year when I was a student.

학생때 독일에서 1년살았습니다.

I've lived and worked in Dublin Ireland.

저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살면서 일했습니다.

I've been to the UK many times because my father's British.

나는 아버지가 영국인이기 때문에 영국에 여러 번 가봤습니다.

and that's it of course

그리고 그것은 물론

I mean the... France, Italy a lot of European countries on a regular basis actually.

제 말은... 사실 프랑스, ​​이탈리아의 많은 유럽 국가들이 정기적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I go to France on a regular basis.

저는 정기적으로 프랑스에 갑니다.

I spend usually spend my summers in Spain.

나는 보통 스페인에서 여름을 보낸다.

I go to Italy as well very often.

이탈리아도 자주 갑니다.

I speak French, English, German, and Italian.

저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합니다.

French

프랑스어

I just felt it.

방금 느꼈습니다.

I don't know how else to explain it.

나는 그것을 설명하는 다른 방법을 모른다.

I basically studied conference interpreting so I was an interpreter.

저는 기본적으로 회의통역을 공부해서 통역사를 했습니다.

And I...

그리고 나는...

wasn't satisfied for some reason.

어째서인지 만족하지 못했다.

And I really wanted to try teaching.

그리고 정말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I don't know why it's just even when I was a child and like I used to play with a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어렸을 때 칠판 가지고 놀던거

blackboard and you know pretend that I was a teacher so I really wanted to try.

선생님인 척 하니까 꼭 해보고 싶었어요.

So I did. And the first time I was in a classroom, I think it took me about 10

그래서 나는 했다. 그리고 처음 교실에 들어갔을 때 그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 약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minutes to realize that that's what I wanted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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