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 ESL Teachers┃Learn American English Pronunciation On the Go

Rachel: On today's podcast we are welcoming a professor  

레이첼: 오늘의 팟캐스트에서는

from Butler University who teaches English teachers. We do get pretty technical here but  

영어 교사들에게 가르치는 버틀러 대학교의 교수를 초대합니다. 여기서는 꽤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there's also some interesting conversation about what makes a good teacher and I know that a lot of  

좋은 교사의 자질에 대한 흥미로운 대화도 있습니다.

people out there listening to Rachel's English are ESL teachers. So there's going to be some  

Rachel's English를 듣는 사람 중 상당수가 ESL 교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interesting stuff here. We also discuss strategies for teaching someone how to help new students from  

여기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있을 거예요. 또한 우리는 외국에서 온 신입생이 미국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을 가르치는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foreign countries understand American culture. For a free transcript of the episode just visit  

. 이 에피소드의 무료 대본을 받아보려면 RachelsEnglish.com/podcast에 방문하여

RachelsEnglish.com/podcast and search for this episode. Here we go. We're here with Dr. Brooke  

이 에피소드를 검색하세요. 시작합니다. 저희는

Kandel-Cisco who is a teacher of ESL teachers. And we've got some questions today to pick her  

ESL 교사를 위한 선생님인 브룩 캔델-시스코 박사와 함께합니다. 오늘은

brain about the field of teach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Brooke, what is your degree in?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분야에 관해 그녀에게 물어보고 싶은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브룩, 당신은 무슨 학위를 가지고 있나요?

Brooke: My degree is a Doctor of Philosophy in educational  

브룩: 저는 교육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psychology with an emphasis in bilingual and ESL education.

이중 언어 및 ESL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Rachel: Educational psychology?

레이첼: 교육 심리학요?

Brooke: Yes.

브룩: 그래요.

Rachel: What what does that even mean?

레이첼: 그게 무슨 뜻이야?

Brooke: Educational psychology is really a field  

브룩: 교육 심리학은 실제로

that studies patterns and human behavior and seeks to better understand human behavior. However,  

패턴과 인간 행동을 연구하고 인간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the specific program I was in was really very much more focused on language, language development  

제가 참여했던 특정 프로그램은 실제로 언어, 언어 발달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었고

and it did take a somewhat behaviorist  approach to language development though.

언어 발달에 대해 다소 행동주의적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Rachel: And what is your current job title?

레이첼: 현재 직함은 무엇인가요?

Brooke: I'm an associate professor of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브룩: 저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버틀러 대학교에서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준교수입니다

at Butler University in Indianapolis Indiana.

.

Rachel: So what is your job entail at this point?

레이첼: 그럼 지금 당신의 직업은 뭐예요?

Brooke: So primarily  

브룩:

I teach courses to undergraduate students. So, students who are in college who want to  

저는 주로 학부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become teachers. Some of them want to be math teachers or science teachers and others want to  

교사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까요? 어떤 학생들은 수학 교사나 과학 교사가 되고 싶어하고, 어떤 학생들은

only focus o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when they graduate. I also work with graduate students  

졸업 후 영어를 제2 외국어로만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저는 또한

who are already classroom teachers and they're pursuing an ESL license. So they are learning  

이미 교실 교사로 일하고 ESL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대학원생과 함께 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how to work as specifically as a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teacher in the schools.

학교에서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교사로서 구체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Rachel: So your undergrad students who are not going to be ESL teachers,   

Rachel: ESL 교사가 되지

but who are going to be math teachers or this kind of thing,  

는 않지만 수학 교사나 그런 종류의 교사가 될 학부생들이

are they taking classes with you as a resume-builder kind of thing to say  

이력서를 작성할 때 사용할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and I have some ESL training, or what would be the incentive for a math teacher to do that?

저는 ESL에 대한 지식이 있어요. 훈련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수학 교사가 훈련을 받는 데에는 어떤 인센티브가 있을까요?

Brooke: Well, our program actually requires every  

브룩: 사실 저희 프로그램은

teacher who's going to be a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teacher to take two ESL classes as a part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모든 교사가 학위의 일환으로 ESL 수업 두 개를 수강하도록 요구하는데

of their degree, and that's pretty unique amongst teacher preparation programs. And the idea behind  

, 이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에서 매우 독특한 특징입니다. 그리고

that is, if you can successfully teach students who don't speak English, and you know some of the  

그 아이디어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칠 수 있고

techniques and the ways to reach those students, you're very likely to be able to reach some of  

그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술과 방법을 알고 있다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the other students too. So in those two required ESL classes, we don't just talk about specific  

도. 그래서 그 두 가지 필수 ESL 수업에서 우리는 특정한 방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methods, but we also talked about socio-cultural  context, how you connect with people who are  

아니라 사회 문화적 맥락,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교류하는지

different from you, how you make sure your school  environment is equitable for all learners. So a  

,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학습자. 따라서

lot of what we teach for, specifically for ESL  preparation, applies to all students. And we  

우리가 ESL 준비를 위해 가르치는 내용의 대부분은 모든 학생에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want students to graduate and be prepared to  teach every single student in their classroom.

학생들이 졸업하고 교실의 모든 학생을 가르칠 준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David: And you mentioned  

데이비드: 그리고

being licensed as an ESL teacher, can you say  what does the state of Indiana sort of require,  

ESL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인디애나주에서는 그 자격을

what does that process look like  for people who are pursuing that?

취득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떤 절차를 요구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Brooke: So in Indiana  

브룩: 인디애나에서는

in each state is different. In Indiana you  have to have an initial teaching license in a  

각 주마다 다르죠. 인디애나주에서는

content area if you're a middle or secondary  teacher, so biology or chemistry or math or  

중등 또는 고등 교사인 경우 생물학, 화학, 수학 또는

English and then only once you have that initial  license can you add an ESL license. So any ESL  

영어 등의 과목에 대한 최초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최초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야 ESL 자격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ESL

license is considered an add-on license that you  you have to already be licensed to get a second  

라이선스는 추가 라이선스로 간주되므로 두 번째 라이선스를 받으려면 이미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license and it includes required coursework  as well as taking an exam connected to the  

, 여기에는 필수 과정 과

TESOL standards for ESL teachers. These are just  standards that the TESOL organization has created,  

ESL 교사를 위한 TESOL 표준과 관련된 시험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TESOL 조직이 만든 표준일 뿐이며,

that they want all people who are teach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to kindergarten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모든 사람이

through 12th grade students have  these certain standards mastered.

이러한 특정 표준을 습득하기를 원합니다.

Rachel: What are those standards? What are those things?

레이첼: 그 기준은 뭐예요? 저것들은 뭐예요?

David: Because  

데이비드:

we're always talking about how Rachel,  you know part of what's unique is that  

우리는 항상 레이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 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her method has developed without formal  training and so we're always curious to  

공식적인 훈련 없이 그녀의 방법이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hear about in more formal context, what does it  look like? What's being expected of teachers?

더 공식적인 맥락에서 그녀의 방법이 어떤지 듣고 싶어합니다 . 교사에게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

Brooke: Typically, when we think about teaching ESL, we  

브룩: 일반적으로 ESL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often just see, think of language that really all  we're doing is teaching students how to understand  

종종 학생들에게

and speak a language. The TESOL standards are much  more comprehensive in terms of addressing all the  

언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TESOL 표준은 ESL 교사가 교실 상황에서 다룰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루는 측면에서 훨씬 더 포괄적입니다

elements that an ESL teacher would deal with in  a classroom situation. So the first domain in  

. 따라서 TESOL 표준의 첫 번째 도메인은

the TESOL standards is language. So that's  really looking at language as a structure,  

언어입니다. 그래서 언어를 구조,

the patterns of language, understanding like how  to break down English words, they do a little  

언어 패턴, 영어 단어를 분해하는 방법과 같은 이해로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bit with the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although they don't have to have that mastered.  

국제 음성 기호를 약간 사용 하지만 그것을 완벽하게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Rachel: Oh, I love IPA.

레이첼: 오, 저는 IPA를 좋아해요.

Brooke: Yes. And so  

브룩: 그래요. 그래서

oftentimes we get folks like Rachel perhaps who  love language, who are very obsessed with like  

우리는 종종 레이첼처럼 언어를 사랑하고

the discrete parts of language and that's one  skill that teachers need to have. And what we  

언어의 세부적인 부분에 매우 집착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는 교사가 가져야 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work on with students is also developing the  other domains. So the instructional domains,  

학생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다른 도메인을 개발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 따라서 교육 영역은 K-12 학생과 성인에게 의미 있는

so understanding how to teach language in a way  that is meaningful for k-12 students and so for  

방식으로 언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과

adults that's different than for students who  are expected to keep up in science and keep up in  

과학과 수학을 따라가야 하는 학생과는 다릅니다

math. And so part of that is teaching teachers  how to teach English through their content  

. 그래서 그 일의 일부는 교사들에게 그들이 다루는 내용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area. So that you're kind of getting a double  whammy, because students don't have enough time,  

. 그래서 여러분은 두 배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따라잡기 위해

they only have 12 years in the United States  to catch up in terms of learning English and  

미국에서 12년밖에 시간이 없고, 그런

then learn the content. We have to do both at  the same time, they have to be learning the  

다음 내용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즉, 학생들은

content and they have to be learning language  at the same time. So that's really one of,  

내용을 배우고 동시에 언어도 배워야 합니다 . 따라서 이는 실제로 추세 중 하나이며, 이 시점

maybe it's even too late to say it's a trend at  this point, but that's some of the assumptions in  

에서는 추세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늦었을지 모르지만,

the field of ESL for k-12 students is that it's  content-based. We're no longer pulling kids out  

K-12 학생을 위한 ESL 분야에서는 이것이 내용 기반이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을

to do ESL instruction out of the classroom  or in general we shouldn't be doing that.

교실 밖으로 데려가 ESL 수업을 하게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Rachel: When did that change, do you think?

레이첼: 언제부터 바뀌었다고 생각하세요?

Brooke: Within the  

브룩:

past ten years for sure. Our pullout ESL  method has really fallen out of favor,  

지난 10년 이내였어요. 우리의 풀아웃 ESL 방식은 더 이상 선호되지 않습니다.

just because kids miss out on the content  then when they're outside of the classroom  

아이들이 교실 밖에 있을 때는 내용을 배우지 못하고,

and we end up teaching them language and  a more discrete, kind of isolated way.

우리는 그들에게 더욱 구체적이고 고립된 방식으로 언어를 가르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Rachel: Not real life.

레이첼: 현실은 아니죠.

Brooke: Right. Not real life, not what  

브룩: 그렇죠. 실제 생활이 아니고

they actually need. So there are certain cases  where it might be appropriate to do that with a  

실제로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에는 학생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student. For example, maybe a student who has just  arrived in eighth grade and doesn't speak one word  

. 예를 들어, 8학년에 막 입학하여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학생이 ESL을 가르치는 방법을 아는 훌륭한 내용 교사가 있는

of English, just putting them in a content class,  even with an excellent content teacher who knows  

내용 수업에 그들을 넣는다면

how to teach ESL, is still going to be pretty  difficult for that student. So there are some  

여전히 꽤 괜찮을 것입니다. 그 학생에게는 어려울 겁니다. 따라서

cases where it's appropriate, but in general,  TESOL and, really, ESL professionals advocate  

적절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TESOL 전문가와 ESL 전문가는

for the ESL teacher to push into the classroom and  support the ESL students within the content area.

ESL 교사가 교실로 들어가 콘텐츠 영역 내에서 ESL 학생을 지원하는 것을 옹호합니다.

David: That's interesting. Rachel,  

데이비드: 흥미롭네요. 레이첼,

if you think about your approach over these  years, you've done a lot. If your content  

지난 몇 년간 당신의 접근 방식을 생각해보면 , 당신은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 콘텐츠

area is real life, you know, you deliver a lot  of technical information and a lot of, you know,  

영역이 실생활이라면 기술적인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미묘한 차이점도 많이 다루어야 합니다.

some of your nuanced, you get into nitty-gritty,  whether it's IPA or other kinds of the  

IPA이든 네이티브

ways that the native speakers actually sound, but  your content area has so often been real life,  

방식이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어야 합니다. 스피커는 실제로 소리를 내지만 콘텐츠 영역은 종종 실제 생활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whether it's how to how to introduce yourself  to someone else, or these other kinds of real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 이나 다른 종류의 실제

life videos, it's just interesting that over  the last ten years in academia that's a trend  

생활 비디오와 같은 경우 지난 10년 동안 학계에서 이러한 추세가 나타났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and that's sort of, you know, that mirrors your  work over the last ten years, that's interesting.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지난 10년 동안 해 온 작업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 흥미로운데요.

Rachel: Yeah, yeah. It's cool.

레이첼: 응, 응. 멋지죠.

Brooke: Way to go.

브룩: 잘했어요.

Rachel: Thank you.

레이첼: 고맙습니다.

Brooke: Way to be ahead of the curve.

브룩: 시대를 앞서 나가는 방법이군요.

Rachel: Wow, trend setter.

레이첼: 와, 트렌드 세터.

Brooke: Definitely. So and the other domains within  

브룩: 물론이죠. 따라서 TESOL 표준 내의 다른 도메인과

the TESOL standards, culture is one and that  is the whole idea that language is not neutral,  

마찬가지로 문화는 그 중 하나이며, 언어는 중립적이지 않고

and language is contested and negotiated with an  associate cultural context. So just because we  

언어는 연관된 문화적 맥락과 함께 논쟁되고 협상된다는 전체적인 개념입니다 . 따라서

can speak perfect English if we don't understand,  I mean you could say some of the pragmatics but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완벽한 영어를 말할 수 있다고 해서, 일부 실용어를 말할 수는 있지만 그

it goes beyond that, if you don't understand the  context and, and really the power that language  

이상입니다. 맥락과 언어가 가져오는 힘, 그리고

brings and the way we use language to get what  we want and how power is used, or how language is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고 권력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또는 언어가 어떻게

used as a tool for some students to get ahead, and  some students not to, that's really what we talk  

일부 학생들이 앞서 나가는 데 도구로 사용되는지, 일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지, 이것이 바로 이 영역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about in this domain, is helping our pre-service  teachers understand that equity issues in schools.

. 우리의 사전 지식에 도움이 됩니다. 교사들은 학교의 형평성 문제를 이해합니다.

Rachel: What is a pre-service,  

레이첼:

one that has not yet entered the classroom?

교실에 아직 들어가지 않은 사전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Brooke: Yes. Yeah. One who's preparing to be  

브룩: 그래요. 응.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

a teacher. So we really, in domain two, it's very  easy to teach like what they call “flags, fiestas,  

.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두 번째 도메인에서, 문화에 관한 한 "깃발, 축제, 음식"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쉽지만

and foods” as far as culture, but we we really try  to resist that in our programs and encourage our  

, 우리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그것을 저항하고 우리

teachers to think about how do you dig underneath  the surface of culture, and how do you start  

교사들이 어떻게 생각하도록 격려하려고 노력합니다. 문화의 표면 아래를 파고들어서, 영어 학습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asking those really difficult questions in schools  that are actually going to have a long-term impact  

정말 어려운 질문을 학교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on our English language learners, that aren't  just about celebrating the food that they eat  

그들이 먹는 음식을 축하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at lunch or at dinner but it goes beyond that,  and really having deep understanding of culture,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먹고,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and what that means. Rachel: 

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레이첼: 원주민이 누리는 이점을 누리기 위해

What are you discovering as far as how to teach,  how to expose on a deep level the culture,  

문화를 심층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에 대해 무엇을 발견하고 계신가요

so that those people have an advantage that  natives have? I mean what have you found there?

? 거기서 뭘 발견하셨나요?

Brooke: Well one of the things we do with our  

브룩: 우리 프로그램에서 학생들 에게 하는 일 중 하나는 비판적 문해력 초대장을

students in our program is, we teach them using  critical literacy invitations, and those were  

사용하여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초대장 은

developed by a woman, they've really been promoted  by a faculty member who works out of Chicago.  

여성이 개발했고 시카고에서 일하는 교수진이 실제로 홍보했습니다.

Basically, using questions about issues that are  affecting students’ lives, issues that relate to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race inequity and really push students and we  use those with our undergraduates to show them  

인종적 불평등과 관련된 문제,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질문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학부생들에게 사용하여

how to use them with their future students. And  so I had one student, he was already a licensed  

미래의 학생들에게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한 명의 학생을 두었는데, 그는 이미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teacher but he came back for his ESL license and  he was teaching in a school environment that was  

ESL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돌아왔고 그는 매우 빠르게 신사화되고 있는 학교 환경에서 가르쳤습니다.

very quickly gentrifying, and he had eighth  graders, so they were kind of on the tail end  

그는 8 학년 학생들을 가르쳤고 그들은 일종의 꼬리에 있었습니다.

of the group of students who had lived there their  entire lives and whose grandparents lives there...

평생 그곳에 살았고 조부모도 그곳에 사는 학생 그룹의 경우...

Rachel: Can you  

Rachel: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define gentrifying quickly for people  who might not know that vocabulary word?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젠트리피케이션의 정의를 말해 줄 수 있나요 ?

Brooke: Yes. So gentrifying  

브룩: 그래요. 그래서 신사화

is, well one way of describing it is perhaps  there's been a certain group of people who  

란, 그것을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아마도 오랫동안 동네에 살았던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have lived in the neighborhood for a long time  and suddenly that neighborhood is very popular  

갑자기 그 동네가

with another group of people, typically folks who  have more financial means, and they can afford to  

다른 집단, 일반적으로 더 많은 재정적 수단을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move into the neighborhood, and they raise the  home prices. And once a few families move there,  

그 동네로 이사할 여유가 있어서 주택 가격을 올립니다. 그리고 몇몇 가족이 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then other families move there and then it  makes it very difficult for the families who,  

또 다른 가족들이 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러면

perhaps are of lesser financial  means to remain in the neighborhood.

재정적으로 넉넉지 못한 가족들이 동네에 남아 있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Rachel: So gentrifying is  

레이첼: 그래서 신사화는

often seen as something that pushes out people  that have been there for, maybe, generations.

종종 몇 세대에 걸쳐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을 밀어내는 것으로 여겨지죠 .

Brooke: For generations. And  

브룩: 여러 세대에 걸쳐요. 그리고

there's often a race component to it as well,  very often people of color being pushed out  

거기에는 종종 인종적 요소도 있는데, 유색인종이 밀려

and white middle-class folks are coming into the  neighborhood, although that's not always the case,  

나고 백인 중산층이 동네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but it generally is. So this school community was  really struggling with that, and he developed a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 커뮤니티는 실제로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그는

whole bunch of critical literacy invitations,  many focused on gentrification and changes in  

많은 비판적 문해력 초대장을 개발했습니다. 그 중 많은 초대장은 신사화와 세법 변경에 초점을 맞추었고

tax code and all sorts of different invitations  for students to explore those issues in their own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문제를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초대장을 제공했습니다.

school community, while also hitting the social  study standards, he was a social studies teacher  

그는 사회 과목 기준을 충족하고 사회 과목 교사가 되어

and helping them develop their language. So it's  just a very meaningful way for students to use  

학생들이 언어를 발달시키도록 도왔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을

language in context to help them understand their  own situation, and then ultimately to help them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맥락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매우 의미 있는 방법이며 , 궁극적으로는

use their voice to advocate for themselves. Rachel: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자신을 주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이첼:

That's awesome. I mean, I guess if you're really  trying to get somebody who's new to the United  

정말 멋지네요. 제 말은, 미국에 새로 온 사람이

States to have a deeper understanding of culture,  you have to do that, and sort of hone in on their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고 그들의 경험에 집중해서

experience and speak to that specifically in  order to ground them into what's happening.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시켜 주세요.

Brooke: And what we're really trying to  

Brooke: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시도하는 것은

do is just sensitize teachers to the experiences  of their students, because some ESL programs  

교사들이 학생들의 경험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일부 ESL 프로그램은

sometimes try to teach students like, "oh well,  your Mexican students will have these traditions,  

때때로 학생들에게 " 멕시코 학생들은 이런 전통을 가지고 있고

your Indian students will have these  traditions," but that's really dangerous  

인도 학생들은 이런 전통을 가지고 있고"라고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전통을 따르라"고 말하는 건

for obvious reasons. I mean, it typically tends  to over-generalize the experience of students,  

당연한 이유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제 말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경험을 너무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but we can't expect a teacher to go into a school  and understand the culture of every single kid,  

우리는 교사가 학교에 가서 모든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because every kid brings their own, their own  culture, their own identities And so it's more  

왜냐하면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문화, 자신만의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체성 그래서 이것은

sensitizing them to the fact that your view of the  world is not everyone else's, and helping them be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이 다른 모든 사람과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 그들이

open and look for their students’ experiences.  And the woman who really helped teachers become  

마음을 열고 학생들의 경험을 살펴보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aware of critical literacy invitations is Katie  Van Sluys and she is a researcher out of Chicago.

비판적 문해력 초대에 대해 인식하도록 실제로 도움을 준 여성은 케이티 반 슬루이스(Katie Van Sluys)로, 그녀는 시카고 출신의 연구자입니다.

Rachel: Cool.

레이첼: 멋지네요.

Brooke: The fourth domain in the TESOL standards is  

Brooke: TESOL 표준의 네 번째 도메인은

assessment, and that is really looking at all of  the issues around assessment for English-language  

평가입니다. 이는 실제로

learners, for students who are learn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in our schools and some of  

학교에서 영어를 제2 언어로 배우는 학생, 영어 학습자를 위한 평가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that has to do with assessing their language  level. So when a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언어 수준을 평가합니다 . 그래서 영어를 제2언어로 가르치는

teacher receives a new student, they always  have to assess their English proficiency level.

교사가 새로운 학생을 받을 때 항상 그들의 영어 능력 수준을 평가해야 합니다.

Rachel: Is there a standard test that they use for that?

레이첼: 그걸 위한 표준 테스트가 있나요?

Brooke: It's changing in states,  

브룩: 주마다 다르죠.

it depends on the state really. States  are primarily using WIDA which used to  

정말로 주에 따라 달라요. 주정부에서는 주로 WIDA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예전에는

be an acronym and now they are just known as  WIDA. And so WIDA standards help content area  

약어였고 현재는 WIDA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 따라서 WIDA 표준은 교과목

teachers teach English, but then also they have  some language proficiency standards under WIDA  

교사가 영어를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지만, WIDA에는 언어 능력 표준도 있으며

as well, and so they have a placement test that  teachers use initially to help us understand a  

, 교사가 학생의 영어 능력 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치 테스트를 처음에 사용합니다

student's level of English proficiency. But the  assessment standard, probably more importantly,  

. 하지만 아마도 더 중요한 것은 평가 기준입니다.

we look at issues of bias and assessments and  helping ESL teachers become great advocates for  

우리는 편견과 평가 문제를 살펴보고 ESL 교사들이 ESL 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옹호자가 되도록 돕습니다

their ESL students. So for example, with  high-stakes standardized tests in the US,  

. 예를 들어, 미국에서 고점수 표준화 시험을 실시하는 경우

helping teachers understand where the places  that there's some wiggle room for ESL students  

교사들은 ESL 학생들이

in terms of timing of when they have to take a  high-stakes test, and what that means for them,  

고점수 시험을 치르는 시점에 어느 부분에서 여유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unfortunately at least in Indiana they're not  very generous with giving English language  

불행히도 인디애나에서는 적어도 영어

learners very much extra time. So the state code  doesn't really work from a place of understanding  

학습자에게 추가 시간을 주는 데 그다지 관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가 코드는 언어 발달과 언어 습득을 이해하는 측면에서는 실제로 효과가 없으며

language development and language acquisition and  that it takes minimum of five to seven years.  

최소 5~7년이 걸립니다.

Rachel: It sounds like they could use some sensitizing?

레이첼: 좀 민감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Brooke: Yes, I agree. They could be more open  

브룩: 네, 동의해요. 그들은

to the experiences of language learners for sure,  but that's the case with every single student in  

언어 학습자의 경험에 대해 더욱 열려 있어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우리 공립학교의 모든 학생의 경우입니다

our public schools. The legislature could perhaps  be a little bit more open to understanding student  

. 의회가 학생들의 경험을 이해하는 데 조금 더 열려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periences. So assessment is really helping  teachers understand, how do we assess in a  

. 따라서 평가는 교사들이

way that gives us meaningful information while  balancing some of the requirements from the state,  

주에서 요구하는 사항 중 일부를 충족하면서도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수행하는 방법,

and all the while keeping learners at the center  of what we do. And then the final standard is  

그리고 학습자를 중심에 두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 기준은

professionalism, and that is really this whole  idea of how do you work collaboratively with  

전문성입니다. 전문성은 건물 내 다른 교사들 과 어떻게 협력하여 일할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입니다

other teachers in your building. Oftentimes ESL  teachers are somewhat invisible in k-12 schools,  

. 종종 ESL 교사는 학생 수가 너무 많아서 K-12 학교에서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because of their student population. So ESL  teachers might have 120 English language learners  

. 따라서 ESL 교사는 120명의 영어 학습자를

on their teaching load, but they don't carry a lot  of power with that, and they don't have a lot of,  

가르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권한을 행사할 수는 없으며,

like, social capital in the school necessarily,  and so part of it is helping ESL teachers learn  

학교에서 반드시 많은 사회적 자본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ESL 교사들이

how to lift up ESL students amongst the content  area teachers, and remind them you, too, are  

내용 영역 교사들 사이에서 ESL 학생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며 , 여러분 역시

responsible for teaching the student. And that's  one of the great things with the WIDA standards,  

학생을 가르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WIDA 표준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이

is that the standards are not only for  ESL teachers or for language teachers,  

표준이 ESL 교사나 언어 교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they're for all teachers and it's really  an explicit statement that all teachers  

모든 교사를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교사가

are teachers of English language learners, which  is a change from what was happening previously.

영어 학습자의 교사라는 것을 명시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일어났던 일과 다른 변화입니다.

Rachel: Yeah. So I actually I would love  

레이첼: 응. 그래서 저는 실제로

to step back a little bit and hear, before you  were teaching teachers, you were in the classroom  

조금 뒤로 물러나서 선생님을 가르치기 전에 교실에 계셨을 때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etting. I'd love to hear a little bit about  your work experience in the classroom and maybe  

. 교실에서의 여러분의 업무 경험에 대해 조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even before that, maybe you can talk about how you  got interested in this field in the first place?

그 전에, 처음에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Brooke: Sure. Well  

브룩: 물론이죠. 글쎄요,

I was a psychology and Spanish major in college,  and once I graduated I wasn't really sure what I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했는데 , 졸업하고 나서는 제가 무엇을

wanted to do, but I knew that I really wanted to  learn Spanish, that was my number one, kind of,  

하고 싶은지 잘 몰랐어요. 하지만 저는 스페인어를 정말 배우고 싶다는 걸 알았고 , 그게 제 1순위

goal at that point in my life. And so I moved  to the southern border of Texas and I worked as  

목표였어요. 내 인생의 전환점. 그래서 저는 텍사스 남부 국경으로 이사를 가서

a volunteer something similar to the AmeriCorps  program where volunteers are placed all over the  

AmeriCorps 프로그램과 비슷한 자원봉사자로 일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미국 전역에 배치되는 프로그램이었고

US and I worked as an immigrant advocate in  the court system. And primarily what I did,  

저는 법원 시스템에서 이민자 옹호자로 일했습니다 . 제가 주로 한 일은 미국

is worked with women who were undocumented in  the United States and they were married to men  

에 불법 체류하며 시민권을 가진 남성과 결혼하여

who were citizens and who used their  undocumented, the women's undocumented  

여성들의 불법 체류

status against the women. So they were typically  abusers and they told the women, if you report me,  

신분을 이용해 여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여성들을 상대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형적으로 학대자였고, 그 여성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신고하거나,

or if you report me that I'm abusing you,  you're going to get deported. And so I worked  

내가 당신을 학대한다고 신고하면, 당신은 추방될 거야." 그래서 저는

there about a year and a half and I only got,  I think, three women approved that entire time.

거기서 1년 반 동안 일했는데, 그동안 제가 인정받은 여자는 딱 세 명뿐이었던 것 같아요.

Rachel: You were  

trying to get them approved  for documented citizenship?  

레이첼: 당신은

그들이 문서화된 시민권을 승인받도록 노력했나요 ?

Brooke: Well residency, at least ...

브룩: 글쎄, 레지던트라면...

Rachel: Residency. Okay.

Brooke: …in the United  

States. And I just found that terribly frustrating  and, just, overwhelming, that the system was set  

레이첼: 레지던트라면. 좋아요.

브룩: …미국에서요

. 그리고 저는 그 시스템이

up in a way that was contrary to my values and  the lives of these women and their children. And  

제 가치관과 이 여성들과 그 아이들의 삶에 반하는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몹시 좌절스럽고, 압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I often interacted with the children while I was  interviewing the women and working with them, and  

저는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종종 아이들과 상호 작용했고,

that's really what piqued my interest i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nd in teaching. So I I went  

그것이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와 가르치는 일에 대한 저의 관심을 실제로 불러일으켰습니다 . 그래서 저는

back to grad school and for my master's degree,  I got a teaching license in English as a second  

대학원으로 돌아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교사 자격증과 이중 언어 교육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language and bilingual education. And at the time  in Texas, it was the late 90s, they were desperate  

. 그리고 그 당시 텍사스에서는 90년대 후반이었고, 그들은

for bilingual teachers and so I got a job right  away at an elementary school that was in Houston,  

이중언어 교사를 절실히 원했기 때문에 저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바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

Texas, an urban school with about 90% of the  population being English language learners.

학교는 인구의 약 90%가 영어권이었습니다. 언어 학습자.

Rachel: Wow, that's a lot.

레이첼: 와, 정말 많네요.

Brooke: Yeah. And so  

브룩: 그래요. 그래서

I worked as a bilingual ESL teacher. And what  that means in that context, is that we taught  

저는 이중언어 ESL 교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 맥락에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some of the content in Spanish, which was the  students’ native language, and then we taught  

일부 내용을 학생들의 모국어인 스페인어로 가르쳤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some of the content in English as a language, in  a way that was very structured and supportive for  

일부 내용을 매우 체계적이고 지지적인 방식으로 영어로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them. So that they could continue to learn the  content while they were learning the language,  

그들을 위해. 학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동안 내용도 계속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고,

and that was really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students who are fully literate in their native  

이는 모국어를 완벽하게 읽고 쓸 수 있는 학생들이

language have a much better chance in the long run  of being fully literate in English. So it was like  

장기적으로 영어도 완벽하게 읽고 쓸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가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 그래서 그것은 마치

a late-exit bilingual program. So they stayed  in bilingual education till about sixth grade.

늦게 졸업한 이중 언어 프로그램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6학년까지 이중 언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Rachel: And is that  

레이첼:

the one job you had before going to get your PhD?

박사학위를 받기 전에 했던 일이 그 직장이었나요?

Brooke: Yes. I was  

브룩: 그래요. 저는

a teacher in that elementary school  for about six years. Some of the time  

그 초등학교에서 약 6년간 교사로 일했습니다.

as a classroom teacher and then the last  couple years as the building ESL teacher  

교실 교사로 일한 적이 있고 지난 몇 년 동안은 건물 ESL 교사로 일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where I just provided extra support to students  who needed it, and that was really kind of what  

학생들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했고 , 그것이

propelled me to get my doctorate, is just interest  in the complexities of language learning. And I  

제가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언어 학습의 복잡성. 그리고 저는 인구의 90%가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에도

did see a lot of inequities in our school even  with the fact that 90% of the population was  

불구하고 우리 학교에서 많은 불평등을 보았습니다

learning English. It just wasn't right, there were  so many places where, I guess I can give you an  

. 그냥 옳지 않았어요. 그런 곳이 너무 많았거든요. 예를 하나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mple. So they were in a bilingual program they  were being taught in Spanish but very often the  

. 그래서 그들은 스페인어로 수업을 받는 이중 언어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assessments that I had to give them were either  in English or they were very poorly translated  

제가 그들에게 주어야 했던 평가는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졌거나 매우 형편없이 번역된

Spanish. So we were giving them the benefit of  teaching them in their native language, but yet  

스페인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모국어로 가르치는 이점을 주었지만

they couldn't show it on the standardized test,  because the tests were poorly made, they were  

그들은 표준화된 시험에서 그것을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biased against them linguistically and  culturally, socioeconomically, and so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편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that's really what kind of piqued my interest  in digging more deeply into the field of ESL.

ESL 분야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무엇입니까?

David: So I'm  

데이비드: 그럼 저는

curious then from your own classroom  experience as well as in the years  

당신이 교실에서 겪은 경험과 교실에 있었던

since working with many people who have  been and are going to be in the classroom,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 지난 몇 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당신이 개발한

what do you think are some of the traits  either that you developed, or that your,  

특성 중 몇 가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아니면, 여러분의

sort of, top students have had that have made them  really stand out as excellent teachers of English?

학생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뛰어난 교사로 두각을 나타낸 적이 있나요?

Brooke: I think primarily the assumption when they,  

Brooke: 제 생각에는 그들이 '

when they're able to really live into this idea  that I'm not just a teacher of English or I'm not  

나는 영어 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just a teacher of math, I'm a teacher of students,  of learners, of humans, and when they keep that  

수학 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학생 선생님이다'라는 생각을 실제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가장 먼저 가정하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자, 사람에 대한 사랑을

at the center of all they do, that looks very  different than someone who really loves math,  

모든 일의 중심에 둔다면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는 매우 달라 보입니다.

and kids are okay, but I really love math. And you  see a big difference in the way that they interact  

아이들은 괜찮지만 저는 수학을 정말 좋아합니다. 학생들이 교수의 중심에 있을 때, 교수와 학생의 상호작용 방식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with students when the students are the heart  of what they're doing. I have a very relational  

. 저는

philosophy of teaching and I think if you don't  have a relationship with a student, it doesn't  

교육에 대해 매우 관계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과 관계가 없다면

matter how great you are of a mathematician or a  writer, the kids know it and they don't respond  

아무리 훌륭한 수학자나 작가라도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반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to you as well. So I think that's the number  one thing, is the relationship with a student  

당신도 그렇죠. 그래서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과의 관계이며,

and having the student at the heart of everything  you do, and from there that really leads to being  

모든 일의 중심에 학생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an advocate for students and so you can do a  great job in your classroom, and that is kind  

학생의 옹호자가 될 수 있고, 그러면 교실에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of the primary space of a classroom teacher, but  if you're not willing to also advocate for those  

교실 교사의 주요 공간과 같은 것이지만,

same students outside with other teachers, with  the building administrator, with the community  

다른 교사들, 건물 관리자들,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그 학생들을 위해 외부에서도 옹호할 의향이 없다면

members, you're really doing a disservice to  your students. So some of the greatest teachers  

, 당신은 정말로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래서 가장 훌륭한 교사 중 일부는

are the ones who see themselves as much more  than just a math teacher or a biology teacher.

자신을 단순한 수학 교사나 생물 교사 그 이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David: Yeah. And  

데이비드: 그래요. 그리고

it's interesting because I think, I mean, again  Rachel, to your sort of approach over these years,  

그것은 흥미로운데, 제 생각에 레이첼, 당신이 수년간 취한 접근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you've had this idea that people, whether  it's in a job interview or within a context  

당신은 사람들이 직장 인터뷰나

of significant relationships in their life,  you have sort of, I think, that idea that you  

그들의 삶에서 중요한 관계의 맥락에서든, 일종의, 내 생각에, 당신은

see your work as helping people in these real  situations, you know people who are advanced in  

당신의 일이 실제 상황에서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본다는 생각 , 즉 유창함 면에서 진보된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본다는 생각입니다.

terms of fluency but you've really put that  idea forward and front and center that you  

그러나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정말로 앞세워 중심에 놓았습니다.

want to be able to have them feel confident  and grounded and in both understanding and  

그들이 자신감을 갖고 안정감을 느끼고

sounding like a native speaker because it  affects so much of their life experience.

원어민처럼 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Rachel: Yeah, and actually that brings me  

Rachel: 네, 사실 그게

to a question that I wanted to ask you Brooke, is  that, as David has just pointed out, sounding like  

Brooke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이에요. David가 방금 지적했듯이,

a native speaker as much as the student wants to  has been important to me, and I know that that's  

학생이 원하는 만큼 원어민처럼 들리는 게 저에게는 중요했어요. 그것이

not a part of the K through 12 curriculum at  all. Do you think at any point it would be fair,  

K-12 커리큘럼의 일부가 전혀 아니라는 걸 알아두세요 . 당신은 어떤 시점에서 공정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 mean, if someone comes over at 16 without ever  having had a native teacher and without ever  

제 말은, 누군가가 원어민 교사를 만난 적도 없고

having really spoken English, can that person pick  up a native or a close to native accent without  

실제로 영어로 말한 적도 없이 16살에 왔다면, 그 사람이 원어민 악센트나 원어민에 가까운 악센트를 습득할 수 있을까요?

ever having that being specifically addressed?  I mean, obviously as a young kid, their, their  

그 문제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나요? 물론 어린아이의

brains are such that they don't need to be taught  pronunciation, they just need to hear native  

뇌는 발음을 가르칠 필요가 없고 , 그저 원어민

pronunciation. But the older you get, the harder that is. Do you think that truly nowhere between  

발음만 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게 더 어려워지죠 .

K through age 18 is there a need to  specifically address pronunciation?

유치원부터 18세 사이에 발음을 특별히 다룰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Brooke: 

Brooke:

Pronunciation is definitely very controversial  in the field and the primary reason, I think,  

발음은 분명히 이 분야에서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 이며, 제 생각에

for the lack of focus on pronunciation with K  through 12 students is they just have so many  

K-12 학생들에게 발음에 대한 집중이 부족한 가장 큰 이유는

other things that they're having to attend  to that it's kind of like the last layer.

그들이 처리해야 할 다른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층과 같이요.

Rachel: But wouldn't  

레이첼: 하지만

that make their lives easier in some ways?  Wouldn't that help them feel more assimilated  

그러면 어떤 면에서는 그들의 삶이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그들이 도움과 구체적인 팁 없이 원어민 악센트를 익히지 못한다면, 그들이 더 동화되었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if they were not able to pick up a native accent  without getting help and specific tips on that?

?

Brooke: I wouldn't  

Brooke:

say that it wouldn't be helpful, I think that  would be very helpful, and if we had all the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고,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time in the world and there wasn't a rush to get  them to graduate by a certain date, then yeah,  

세상의 모든 시간이 있고 특정 날짜까지 졸업시키려고 서두르지 않는다면, 그럼,

I would be all for it. I mean, I think it's  possible, and I know you're doing great work  

저는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저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 당신이 그 분야에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in that area. I just think when you're dropped  in a classroom and you don't understand anything  

. 저는 교실에 데려다놓고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데,

and someone teach you to read in a language you  don't even know and you can understand. I mean,  

누군가가 전혀 모르는 언어로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그걸 알아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 말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

imagine learning to read your first time in  a language you don't understand, I can hardly  

로 처음으로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

comprehend that in my mind, that, that's just so  far beyond what you're ready to do at that point.  

제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그 시점에서는 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 일이에요.

Now, I do think there are students who move  very quickly, perhaps because they have very  

이제, 저는 매우

well developed first language literacy skills, and  they have an understanding of how language works,  

잘 발달된 모국어 문해력을 가지고 있고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y learn English quickly and I think for  those kiddos for sure, if pronunciation would  

그들은 영어를 빠르게 배우고 발음이 빠르다면 그런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be helpful to them and they're interested in  that, I, I'm not opposed to that whatsoever.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그들이 그것에 관심이 있다면, 저는 그것에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It's unfortunately, that doesn't happen that  often with students that we get in general.

불행히도, 일반적으로 우리가 만나는 학생들에게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Rachel: They have  

레이첼: 그

too many other things that need to be worked on?

밖에도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Brooke: Yes. So not only language, but content  

브룩: 그래요. 그래서 언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and social, like navigating social situations and  oftentimes ESL students are, of course, immigrant  

와 사회적 상황 탐색과 같은 사회적 측면과 종종 ESL 학생들은 물론 이민자

families and their parents are gone, all the  time working three jobs trying to make ends meet,  

가족이며 그들의 부모는 세상을 떠났고 항상 세 가지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so it's just kind of, if we think of, I guess  it's almost like Maslow's hierarchy of needs,  

우리는 생각해 보면, 그것은 마슬로의 욕구 단계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you could kind of make it parallel to that, that  it's like the last thing on our to-do list as far  

그것을 그것과 평행하게 만들 수 있고, 교사들이 그것을 개발하는 한 그것은 우리 할 일 목록의 마지막 항목과 같지만

as teachers developing that, but that's not to say  if a student wants to know “am I pronouncing this  

, 그것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은 "제가 이걸 올바르게 발음하고 있나요

correctly?”, of course, I would, I would tell  them how to do that, is, it's more reacting and  

?"라고 궁금해합니다. 물론, 저는 그들에게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그것은 더 반응하고

being responsive to the specific student. Now  there are times when students are pronouncing  

특정 학생에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제 학생들이 무언가를 매우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things so incorrectly, and perhaps it's something  offensive, or perhaps you know they're getting  

, 아마도 그것은 공격적인 것일 수도 있고, 아마도 학생들이

frustrated by that, that I would definitely teach  them, kind of, more discrete pronunciation skills,  

그것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들에게 좀 더 분명한 발음 기술을 가르쳐야 합니다.

but it's kind of on a case-by-case basis and  I think it's different with adults who have  

사례별로 다르며 성인의 경우

perhaps a better sense of who they are and what  they want and what's next for them in life that,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인생에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for me, it seems like that's a better  fit for adults to kind of seek that out.  

저에게는 성인이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찾아보세요.

Rachel: It does seem like, for  

레이첼: 제가 가르치는

a lot of my adult students, it is the final piece  of what they need to make happen for themselves.

성인 학생 중 다수에게는 그것이 스스로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단계인 것 같아요.

Brooke: I think it's an interesting  

Brooke: 저는

kind of line of inquiry is to think about how  pronunciation and identity fit together for  

발음과 정체성이 이민자 학생들의 경우 어떻게 맞물리는지 생각하는 것이 흥미로운 탐구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tudents for immigrant students, and oftentimes  especiall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develop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학교와 같은 것으로

an identity of resistance to what they perceive  as, like, school culture, which, kind of, standard  

인식되는 것에 대한 저항의 정체성을 발달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화, 일종의 표준

English pronunciation would fall under school  culture that they almost intentionally try to,  

영어 발음이 학교 문화에 속할 것입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kind of, resist sounding like a native speaker,  because it's part of their identity to be a  

모국어 화자처럼 들리는 것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조금 다르다는 것이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

little bit different and to resist kind of these  assumptions that are placed on them. So I think  

이고 이러한 것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부과된 가정. 그래서 제 생각에는

I don't have a lot to say about that, I think it's  an interesting thing to consider. We have identity  

그 문제에 대해 말할 게 많지는 않지만, 고려해 볼 만한 흥미로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체성

and pronunciation and all that fit together  in terms of how a student sees themselves.

과 발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학생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서로 맞아떨어집니다.

Rachel: Yes, and how people perceive them.  

레이첼: 네,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서도요.

One comment that I get on my videos sometimes  is, "why do you think everyone needs to sound  

제 영상에서 가끔씩 듣는 댓글 중 하나는 "왜 모두가 미국인처럼 들려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American?" And my response is, “I don't think that  at all.” I am not telling people that they need to  

?"입니다. 그리고 제 대답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니다. 사람들에게 미국인처럼 들려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sound American. I'm trying to help people sound  however they want to sound. Some people want to  

. 저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들리도록 돕고 싶어요 . 어떤 사람들은 30년

sound American because they've lived here for  30 years and they just want to 100% be American  

동안 미국에 살았기 때문에 미국인처럼 들리기를 원 하고 100% 미국인이 되고 싶어하며

and sound American and they don't want people  asking them anymore where they're from. Other  

미국인처럼 들리기를 원하며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묻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people just want to be able to be understood  and they don't care if they have an accent,  

사람들은 그저 이해되기를 바랄 뿐이고 , 악센트가 있는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센트가 있어도

they're happy with that, they just want to  be able to converse more easily. So I think,  

괜찮고, 그저 더 쉽게 대화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I do think it's controversial because it has  to do the attitude of, you know, if you're  

그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in America speak English and if you're telling  people they shouldn't have an accent then that's,  

미국에 있다면, 영어로 말하고, 만약 당신이 사람들에게 악센트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면,

that is saying, you know, who you are and where  you're from isn't valued here, which is never my  

그것은, 아시다시피, 여기서는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제가

intent with that. My intention is always to help  people meet their communication goals. Brooke,  

그런 의도를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저의 목표는 항상 사람들이 의사소통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브룩,

I have one final question for you, what makes  you excited about your job teaching teachers?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무엇이 당신을 설레게 만드나요?

Brooke: What makes me the most excited is really  

Brooke: 제가 가장 기대되는 것은

just the ability to open up teachers’ perspectives  to the lives of English language learners and,  

교사의 관점을 영어 학습자의 삶에 개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I mean, I grew up in a small town where I probably  never interacted with someone who didn't speak  

저는 아마도 말을 하지 않는 사람과 교류한 적이 없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을 것입니다.

English until, I don't know, I was probably 15 or  16 years old. And so many of my students come from  

제가 15, 16살 때까지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저의 학생들 중 상당수는

similar background, where they just haven't been  exposed to people who are different from them,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과 다른 사람들을 접한 적이 없습니다.

and so the opportunity to, kind of, invite them  into the cultural richness that we have in our  

그래서 그들을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문화적 유산으로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country and throughout the world and understanding  diversity and issues of equity, there's just so  

세상과 다양성과 형평성 문제를 이해하는 데는

much that they have yet to experience, and I love  being able to invite them into that and to make it  

아직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을 초대하고 그것을

a part of their professional life, that it's not  just you do step one-two-three and you're a great  

그들의 직업 생활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저 첫 단계를 밟는 것이 아닙니다. -2-3 그리고 당신은 훌륭한

teacher, that there are all these complexities  that they need to learn to wrestle with and that's  

교사입니다. 그들은 씨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 모든 복잡성이 있습니다. 그게

really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being  a teacher, is you just never stop learning.  

바로 교사가 되는 것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 배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Rachel: Great advice for anyone.

레이첼: 누구에게나 좋은 조언이에요.

David: Thanks so much.

데이비드: 정말 고맙습니다.

Brooke: Thank you for having me.

브룩: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achel: Yeah. Thank you  

Dr. Kandel-Cisco for coming on this podcast and  sharing all your insight, we really appreciate  

레이첼: 응.

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주시고 귀하의 통찰력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칸델-시스코 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it. And again if you need some help with the  words, you couldn't understand everything,  

. 그리고 단어 이해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

no problem at all visit Rachelsenglish.com/podcast  and you can find a free copy of the transcript for  

전혀 문제 없습니다. Rachelsenglish.com/podcast를 방문하시면 이 에피소드 의 대본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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