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on-Native Speaker Experience┃Learn American English Pronunciation On the Go

Rachel: Welcome to the Rachel's English Podcast. I'm am Rachel and I put together this podcast for  

레이첼: 레이첼의 영어 팟캐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레이첼이고,

people who are study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If you need help understanding this  

영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팟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팟캐스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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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my husband David and I are going  to be discussing a recent trip that we  

오늘은 남편 데이비드와 저는 최근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took to Italy. We were there for a  month, and we just got back about  

. 우리는 한 달 동안 거기에 있었고,

a week ago. We're going to discuss what it  was like for us to be non-native speakers,  

일주일 전에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어가 모국어가 아닌 화자,

and not only non-native speakers, but non-native speakers with very little Italian skill.

그리고 단순히 이탈리아어가 모국어가 아닌 화자일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어 실력이 거의 없는 모국어가 아닌 화자로서의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We're going to talk about what that was  like, from the language perspective,  

우리는 언어적 관점에서 그것이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and then also just from our personal  experience, our, our personalities,  

또한 우리의 개인적인 경험, 우리의 성격에 따라

how did it feel to be in another country  speaking another language. David,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이야기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to start I'd like to ask you, what did you do  to prep, as far as language, before we left?

우선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언어 면에서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David: Well, not very much, and it's definitely a regret. You were doing a lot of practicing  

데이비드: 글쎄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분명 후회스럽죠. 당신은

with your audio course, and so ... There were some time when we were sitting together in the  

오디오 코스를 위해 많은 연습을 했고, 그래서... 우리가 거실에 함께 앉아 있을 때

living room and I was doing something else and you were practicing, so I sort of ... I think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당신이 연습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일종의...

I absorbed a little bit of the set of sounds and a couple bits of vocabulary, but I really didn't  

나는 소리의 집합과 몇 가지 어휘를 조금 흡수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do very much on my own, and it's a regret. I, I really wish I had done a little bit more.

혼자서는 별로 하지 못했고 그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저는 정말 조금 더 노력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Rachel: Do we need to study Italian  now and go back again in a few months?

레이첼: 지금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몇 달 후에 다시 돌아가야 하나요?

David: Yes.

데이비드: 그래요.

Rachel: Okay. We'll do that.

레이첼: 알았어요.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David: Si.

Rachel: For me, I, I had actually taken  an adult, night learning class in Italian,  

데이비드: 그렇군요.

레이첼: 저는

like, 10 years ago, when I was in graduate school. And,  

10년 전 대학원에 다닐 때 성인을 위한 이탈리아어 야간 학습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you know, that was ... I remember our Italian teacher. He was fun, but it was, you know,  

아시다시피, 그건 ... 저는 우리의 이탈리아어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그는 재밌는 사람이긴 했지만, 아시다시피,

no one was taking it super seriously. It was mostly people, who were just taking it for fun.

누구도 그것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대부분은 그저 재미 삼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David: Mm-hmm. (affirmative)

Rachel: Um. And then I did,  maybe two months before we left,  

데이비드: 응. (긍정)

레이첼: 음. 그리고 우리가 떠나기 두 달 전쯤에,

I did start listening to an audio course  by a teacher named Michel Thomas or no,  

저는 미셸 토마스, 아니,

Michel Tomas. I can't remember how exactly he pronounces his name. And I had fun with that,  

미셸 토마스라는 이름의 교사가 진행하는 오디오 코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어떻게 발음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걸 재밌게 봤지만,

but I felt like he went really far with,  like conjugations, before really teaching  

그는 실제로 어휘를 가르치기 전에 활용법 같은 걸

very much vocabulary at all. I felt like I did  not go into my trip with a very good vocabulary.

너무 멀리까지 갔다고 느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 어휘력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David: Yeah.

Rachel: Like, he taught you how to use  sentences and he was teaching conjugation,  

데이비드: 그래요.

레이첼: 그가 문장을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활용법도 가르쳐 주셨어요.

so he was constantly using “it” as the object,  

그래서 계속 "it"을 목적어로 사용하셨고,

so like, I didn't learn. I did, I  learned how to say, "It," a lot.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어요. 네, "그것"이라고 말하는 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David: Oh. Yeah.

데이비드: 오. 응.

Rachel: Because he was more concerned with the verb conjugations it seemed. Yeah so,  

레이첼: 그는 동사 활용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네,

had I to do it again, I would have spent a  little bit more time on vocabulary. I also  

다시 한다면 어휘에 좀 더 시간을 투자했을 겁니다. 또한 영어를 사용하고

think I would have spent some time thinking about situations, where I would want to  

싶은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데 시간을 쏟았을 것 같고,

be using English, and then I would have,  sort of memorized a specific set of words.

그런 다음 특정 단어 세트를 암기했을 것입니다.

David: Yeah. Me too.

데이비드: 그래요. 저도요.

Rachel: Like, highchair and car seat.

레이첼: 유아용 의자와 카시트 같은 거요.

David: Oh. Right. Yeah.

데이비드: 오. 오른쪽. 응.

Rachel: We really needed to use those a lot. Okay, did you study at all, once you got to Italy?

레이첼: 우리는 그걸 정말 많이 활용해야 했어요.  그럼, 이탈리아에 도착한 후에는 공부를 했나요?

David: I didn't study formally, but I was paying attention to various things, and I think it was  

데이비드: 저는 정식으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것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those small situations that you were just  referencing, where I really started to pay  

당신이 방금 언급한 그런 작은 상황들이 제가 정말로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attention. The small, everyday phrases. You know, how to say, "Good Afternoon," or "Hi." How to say,  

. 매일매일의 작은 문구들. "좋은 오후입니다"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방법을 아시죠?

"Excuse me," when I had done something that ... I had gotten in someone's way. How to say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는 방법은 내가 누군가의 길을 방해한 일을 했을 때입니다. 숫자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the numbers, you know, just one to five. I hadn't even, you know, learned to do that before I left.  

1부터 5까지 말이죠. 아시다시피, 떠나기 전까지는 그런 법을 배우지도 못했어요.

How to say, "Please," and "I'm sorry," and "Thank you." I was really paying attention to the native  

"제발요", "미안해요", "감사합니다"를 말하는 방법. 저는

speakers around me, in situations when they were, were saying those words, saying those phrases.

주변의 원어민들이 그 단어나 문구를 말할 때, 그들이 말하는 내용에 정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Rachel: Yeah. I remember one time, we  were kind of discussing, when you're  

레이첼: 응. 어느 날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던 적이 생각납니다.

cutting through a crowd, you know when you're sort of getting in front of somebody. Like,  

군중을 헤치고 나갈 때, 누군가 앞에 설 때의 느낌 말입니다. 그럼, 그럴 때

what's the polite thing to say there?  I remember, I thought I had ... Well,  

정중하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기억하건데, 제가 ... 글쎄요,

I had learned like, scusa, or scusi. I don't  even remember now, when you're cutting,  

저는 스쿠사나 스쿠시 같은 걸 배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 언제 당신이 잘라내거나,

or when you're trying to get someone's attention, but that's a different word, and I remember you  

누군가의 주의를 끌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다른 단어이고, 당신이

felt like you had heard somebody say something like, permetto. Well, what was the word-

누군가가 '페르메토'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걸 기억해요. 글쎄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David: I heard that. No, it was,  it was I think “scuciata” (sp?).

데이비드: 들었어요. 아니, 그랬어요. 제 생각에는 "scuciata"였던 것 같아요.

Rachel: Oh, “scuciata” (sp?).

레이첼: 오, "스쿠시아타"예요.

David: Like, I was in line at the grocery  store and they needed to get through the line.

데이비드: 제가 식료품점 줄에 서 있었는데 , 그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Rachel: Oh, to pass, to get to the other side.

레이첼: 아, 지나가서 반대편으로 가야지.

David: Yeah like, I just  need to get right over here.

데이비드: 네, 바로 여기로 가야겠어요.

Rachel: Yeah.

David: Let me just, let me just  cut through a tiny bit. It was  

레이첼: 응.

데이비드: 잠깐, 잠깐만요. 그것은

like “scuciata” (sp?). And I was like,  "Oh. Whoa. That's how to use that."

'스쿠시아타'와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 와.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Rachel: It's so fun, when you're, when you're hearing just a tiny phrase, so you actually  

레이첼: 아주 작은 문구 하나만 들어도 정말 재밌어요. 언어를 잘 모르는

have time to absorb it, as someone who  doesn't really know the language. When  

사람이라도 실제로 흡수할 시간이 생기거든요 . 아주

you're just hearing a tiny phrase and you're  seeing exactly how it's used, that's so fun.

작은 문구 하나만 듣고도 그것이 정확히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는 건 정말 재밌어요.

David: Absolutely.

데이비드: 물론이죠.

Rachel: Yeah. When  

레이첼: 응.

you were in a situation where you didn't know what to say. You, you knew in English what you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은 영어로 무엇을

would say, but you did not know how to say it in Italian. What would you do in those cases?

말해야 할지 알았지만, 이탈리아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David: I think that my default was to smile,  and obviously try to use some hand motions,  

데이비드: 제 생각에 제 기본 행동은 미소 짓는 것이었고, 손짓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sort of like, put my hands together and sort of said,  

손을 모으고

"Ah. Excuse me." Made a motion for excuse  me, with a little bit of a bow. I mean,  

"아, 실례합니다."라고 말했죠. 살짝 머리를 숙여 실례합니다라는 동작을 했습니다 . 뭐,

you know it was, it was terrible. I  felt like such a, felt so incompetent.

알다시피, 정말 끔찍했어요. 나는 정말 무능한 사람인 것 같았다.

Rachel: Yeah.

David: And I was embarrassed. And I  think that's why I wish that I would  

레이첼: 응.

데이비드: 그리고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have spent even a couple of hours on the basic phrases, cause it was incredibly embarrassing.

기본적인 문구에 몇 시간이라도 투자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Rachel: Yeah.

David: It was, you know, I realized once it  was too late, wow, I am, I'm going through  

레이첼: 응.

데이비드: 그렇죠. 저는 너무 늦었을 때 깨달았어요. 와, 나는

the world without these every day phrases  in hand, and it's an incredible assumption,  

이런 일상적인 문구 없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 이건 엄청난 가정이야.

or I'm imposing my ignorance on the  entire world around me. You know,  

아니면 내 무지를 주변 세상 전체에 강요하고 있는 거야.

not to be able to say, "I'm sorry for  stepping on your toe in line." You know you-

" 당신의 발가락을 밟아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죠. 당신은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Rachel: Or even just, "I'm sorry."

레이첼: 아니면 그냥 "미안해요."라고 말할 수도 있죠.

David: Just I'm sorry. Oh, that's what I mean, [crosstalk] you know, forget about how to say,  

데이비드: 그냥 미안해요. 아, 제 말은 그거죠. [대화 중] "발가락"이라고 말하는 법은 잊어버리세요.

"Toe." But, just to say, "I'm sorry."  You know, it's a really ... I,  

하지만, 그냥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아시죠, 정말...

I just realized I was imposing my ignorance onto people around me, and I was embarrassed.

저는 제 무지함을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부끄러웠습니다.

Rachel: You're really relying on  other people's kind of, kindness.

레이첼: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친절함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거군요.

David: Yeah.

데이비드: 그래요.

Rachel: I felt that way once I was,  I was doing a little bit of shopping,  

레이첼: 저도 한 번 그런 적이 있어요. 쇼핑을 조금 했을 때요.

and I actually was surprised  how intimidating I found that,  

사실 얼마나 위축되었는지 놀랐어요. 주변 문화도

to go into a store and not knowing exactly  the culture around, like trying things on,  

잘 모르고, 옷도 입어보고 하는 것도 전혀 모르는 채로 가게에 가는 게 얼마나 위축되었는지요

or whatever. You know, I know exactly how  everyone expects that to work in the US,  

. 아시다시피, 저는 미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but I didn't know how people expect it to work in Italy. And most of the time, I would go into  

이탈리아에서는 사람들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할 것이라고 기대하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저는

a store and sort of look around and just leave. Cause I was like, too shy to do anything about it.

가게에 들어가서 주변을 둘러보고는 바로 떠나곤 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요.

And, one time I was in a store and a woman approached me, and said something and I  

그리고 한번은 제가 가게에 있었는데 한 여성이 다가와서 무언가를 말했어요. 저는

didn't understand what she said and I smiled and I said, "I'm sorry. Do you speak English?" That,  

그녀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죄송합니다. 영어를 하시나요?"라고 물었어요. 그게

that is one thing I learned to say in Italian.  And that was useful. Parla l’inglese? That  

제가 이탈리아어로 말하는 법을 배운 한 가지 이유예요. 그리고 그게 유용했어요. 영어로 말해? 그게

was what ... That was phrase I was using a lot.  But it was nice to at least start in Italian.

바로 ... 제가 자주 쓰던 표현이에요. 하지만 적어도 이탈리아어로 시작하는 게 좋았어요.

David: Yeah.

데이비드: 그래요.

Rachel: And when she said, "Oh yes," and she switched to English, I just felt this sense of  

레이첼: 그리고 그녀가 "오, 맞아요"라고 말하면서 영어로 말을 바꾸었을 때, 저는 안도감을 느꼈고, 마치 그녀가

relief, and I felt like ... It felt like an act  of kindness on her part to identify where I was  

제가 어디에 있는지,

at and what I needed, and to like, be willing  to go there, and I was just thinking about,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거기에 가려고 하는 친절한 행동처럼 느껴졌고, 저는 그저

yeah, how just, coming to where someone  is. You know, even though I was in Italy,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 아시죠, 제가 이탈리아에 있었을 때도,

you know, and I had made some effort  to learn Italian, but it wasn't enough.

이탈리아어를 배우려고 노력했지만 충분하지 않았어요.

For her to, so willingly switch to English,  

그녀가 기꺼이 영어로 바꾸는 것을 보고,

and I know that this is common. Lots of  people in other countries know English,  

이런 일이 흔한 일이라는 걸 알아요. 다른 나라에서는 영어를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especially people who would work in the  tourist industry. But still, I think, you know,  

특히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저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someone who is in that situation that's willing to really work on their English in order to be able  

위해 영어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to communicate with others, is such a friendly and kind gesture, and I was so thankful for it.

, 그것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David: Absolutely. I had a similar experience. I went, when we were in Rome. There was a cheese  

데이비드: 물론이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로마에 있을 때 갔었어요.

shop right underneath the apartment that we were staying in. And I could smell it when I walked  

우리가 머물고 있던 아파트 바로 아래에 치즈 가게가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나갈 때마다 그 냄새가 났어요

by. I could look in. It looked so cozy and homey and real. And so, I decided I was going to go in  

.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너무 아늑하고 집처럼 편안하고 진짜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and get some cheese and meats for us to have before dinner, and I go in and I sort of like,  

저녁 식사 전에 치즈와 고기를 사서 가기로 결심하고, 들어가서

walked around. There was, you know there were a few people at the counter. And, I went in and I  

산책을 했습니다. 카운터에 사람들이 몇 명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갔는데

was just so intimidated that I walked in and then walked back out. And, I, I just couldn't deal.

너무 위축돼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Rachel: Yeah.

David: And so, then I, I went for a  walk. I walked around for about 30  

레이첼: 응.

데이비드: 그래서 저는 산책을 갔습니다 . 저는 약 30

minutes. I was coming back to our  apartment, and I said to myself,  

분 정도 걸었습니다. 저는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I'm going in there come hell or high water.  No matter what I'm walking out of there with  

"어느 날 갑자기 물이 불어나도 난 그곳에 갈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멋진 치즈를 들고 거기서 나올 거야

some freakin cheese." And, I was still just as scared, you know, and I had to go in and I said,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겁이 났고, 들어가서 말해야 했고,

I think by that point I knew how to say  please, and I said, "Please," and pointed  

그때쯤에는 부탁드리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제발"이라고 말하면서

some stuff and she sort of knew a little bit  of English and you know, I got it done, and ...

뭔가를 가리켰고 그녀는 영어를 조금 할 줄 알았고, 알다시피, 저는 그것을 해냈고...

Rachel: And that was some good cheese.

레이첼: 정말 맛있는 치즈였어요.

David: It was some good cheese. That  payoff for that adventure rogue moment.

데이비드: 정말 맛있는 치즈였어요. 모험심 넘치는 순간에 대한 보상이죠.

Rachel: You got rewarded.

레이첼: 보상을 받았어요.

David: Big time.

Rachel: You got rewarded for  pushing out of your comfort zone.

데이비드: 정말 큰 일이죠.

레이첼: 당신은 안전지대를 벗어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았어요 .

David: It was really good cheese. But, it was a reminder to me about my own learning, my own,  

데이비드: 정말 맛있는 치즈였어요. 하지만 그것은 제 자신의 학습, 제

my own student self and how I learn  languages and also a reminder about,  

자신의 학생 자아와 제가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지에 대한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you know for Rachel's English students, how much they have to push themselves to make  

레이첼의 영어 학생들이

that leap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it takes some courage. You know, I think ...

그 도약을 거듭거듭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려면 용기가 필요하죠. 알다시피, 제 생각엔...

Rachel: And energy.

David: Takes courage and energy.  But, I also I felt this, you know,  

레이첼: 그리고 에너지도요.

데이비드: 용기와 에너지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이런 것도 느꼈습니다. 알다시피

I had, I had changed ... I had interrupted  the inertia of not being like that. You know,  

, 저는 변했고... 저는 그렇지 않다는 무기력을 깨뜨렸습니다. 아시

like the rest of the situations that  were similar, were a little bit easier.

다시피, 나머지 비슷한 상황들은 조금 더 쉬웠어요.

Rachel: Yeah.

David: It's kind of like you build  up some momentum. You build up some,  

레이첼: 응.

데이비드: 일종의 추진력을 키우는 것과 같아요.

as we've talked about in another podcast,  we, you build up more comfort with being  

다른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불편함에 대해 점점 더 편안함을 느낍니다

uncomfortable. Each time you do  that, it's a little bit easier.

. 그렇게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쉬워집니다.

Rachel: Absolutely. So, would you say  you had any conversations in Italian?

레이첼: 물론이죠. 그럼,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나누셨나요?

David: No. I wish. You know,  it's such an expressive language,  

데이비드: 아니요.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죠, 그것은 매우 표현력이 풍부한 언어

and people are talking with their  hands, and people are laughing. So,  

이고, 사람들은 손을 사용하여 이야기하고 , 사람들이 웃습니다. 그래서

I was dying to get in on those  conversations. You know, I,  

저는 그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 아시죠, 저는

I did get comfortable saying a few things, but I would have loved to engage people in a deeper way.

몇 가지 말을 하는 데 익숙해졌지만, 사람들과 더 깊이 있게 소통하고 싶었어요.

Rachel: You know, I'm thinking, the only  conversation I think that I had that was  

레이첼: 알다시피,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100% Italian, was when we took that wrong turn in Umbria, and we went down that dirt road for like,  

100% 이탈리아어로 나눈 대화는 움브리아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갔을 때였어요. 그 비포장 도로를

quite a ways, until we just found  a hut and then we got out. So,  

꽤 멀리 가서 겨우 오두막을 발견하고 나왔죠. 그래서,

we were in the countryside, and not super  isolated, but a little bit. And, we,  

우리는 시골에 있었고, 아주 고립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we don't know where we're going. We're looking for the house that we're staying in that night,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날 밤 머물 집을 찾고 있는데, 그

which we rented on Airbnb. And, we think maybe we found it, but we're not at all sure. And so,  

집은 Airbnb에서 빌렸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we get out and we get Stoney out of his  car seat, and he's sort of running around.

우리는 나가서 스토니를 카시트에서 내리고 , 스토니는 뛰어다닙니다.

And then, this man comes up from around  the building and I said, "Francesco?"  

그러자 건물 주변에서 한 남자가 다가오 더군요. "프란체스코?"

And he was not Francesco. So, and he did not speak any English, so I had to try to explain  

그리고 그는 프란체스코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어를 전혀 못해서

to him that we were looking for this house.  We were looking for Francesco's house. And,  

우리가 이 집을 찾고 있다는 걸 그에게 설명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프란체스코의 집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you know, I was able to show him the address. That helped. And then, he was sort of able to tell me,  

저는 그에게 주소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도움이 됐어요. 그러고 나서, 그는 제가

gesture, use some words that I understood how to get to where we were going. That was,  

가야 할 곳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몸짓을 하고, 몇 마디 말을 했습니다. 그거,

that was awesome. I remember leaving that feeling like, man, even when our language skills hardly  

그거 정말 멋졌어요. 그 느낌을 기억하는데, 언어 능력이 몸짓과

overlap with gestures and smiles, and repetition and trying things different ways, you are able to  

미소, 반복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과 거의 겹치지 않더라도, 당신은

get your point across. And, so we got to where we were going. Would you say that you were ever in a  

요점을 전달할 수 있군요. 그래서 우리는 가고 있던 곳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case where, saying something flowed really easily in Italian, like you didn't have to think about I?

이탈리아어로 말할 때, 마치 '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말이 정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경우가 있었나요?

David: Yes. I can say that, that  happened. I didn't have conversations,  

데이비드: 그래요.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어요 .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but I did have moments where  the Italian came flying out,  

이탈리아 사람이 튀어나오는 순간이 있었고,

and that was such a good feeling. We  drove down a one way street the wrong way.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는 일방통행 도로를 잘못된 길로 운전했습니다.

Rachel: Just for a block you guys.

레이첼: 한 블록만요.

David: Maybe three. When we were leaving Florence,  

데이비드: 아마 세 개일 거예요. 우리가 피렌체를 떠날 때

and people were, you know, people were  sort of waving and being like, "No,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아니요,

no, no. This is the wrong way," down  the one way street. And I was saying,  

아니요, 아니요. 여기는 잘못된 길입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일방통행 도로를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mi dispiace." I'm sorry. And, it just came out in Italian first, and that was a cool feeling.

"미안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어로 먼저 나왔고, 그게 멋진 느낌이었어요.

Rachel: Yeah. I remember I was ordering some ... I went to this fruit and vegetable shop in Naples,  

레이첼: 응. 내가 주문했던 걸 기억하는데... 나폴리에 있는 과일과 채소 가게에 갔는데, 스토니를

and I was wanting to get some green beans for  Stoney, and I had no idea how to say anything,  

위해 녹두를 사고 싶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서

so I just pointed to the green beans. And he starts putting these huge handfuls in. And I said,  

그냥 녹두를 가리켰어요. 그리고 그는 엄청나게 많은 것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really quickly, "Troppo," which is not  a word that I had been studying. Like,  

정말 재빨리 "트로포"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공부하고 있던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글쎄요,

I had not studied that word. That word,  I couldn't believe that my mind just,  

저는 그 단어를 공부한 적이 없었어요. 그 단어가 내 마음 속에서

like blurted it out. It came from  having studied opera translations.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걸 믿을 수 없었어요. 그것은 오페라 번역을 공부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David: What is the word?

데이비드: 무슨 단어였지?

Rachel: It means like, too much.

레이첼: 너무하다는 뜻이에요.

David: Wow.

데이비드: 와우.

Rachel: Yeah. And actually, that was really fun, hearing words that I had learned from opera like,  

레이첼: 응. 그리고 사실, 정말 재밌었어요. 오페라에서 배웠던 단어들을 듣는 거였는데,

someone said, "Basta," once, which means enough, and ... Just like remembering, hearing words and,  

누군가가 "바스타"라고 한 번 말했는데, 충분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마치 오페라에서만 공부했던 단어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고,

that I have only ever studied in the context of opera, or one time when we were getting gelato,  

젤라토를 사먹을 때,

the woman who was scooping the ice cream is kind of taken by Stoney and said something  

아이스크림을 떠먹던 여자가 스토니에게 잡혀가서

about like, will you give me a kiss? And I  recognized the word for kiss. It's funny,  

키스해 줄래?라고 말했던 것과 같아요. 그리고 나는 키스라는 단어를 알아봤어요.

the words you learn in opera. You  know they're like, kiss, love, death.

오페라에서 배우는 단어들은 재밌죠. 그들은 키스, 사랑, 죽음 같은 걸 좋아해요.

David: Right.

Rachel: Betrayal. Anyway that was really fun and I remember I was almost taken aback, by  

데이비드: 그렇죠.

레이첼: 배신. 어쨌든 정말 재밌었고,

how that word just sprang out of my  mouth, when it probably been years,  

그 단어가 내 입에서 튀어나온 것에 깜짝 놀랐던 걸 기억해요. 아마 오페라 대본

since I had learned it in the context of  some opera libretto. Okay. Do you have  

의 맥락에서 그 단어를 배운 지 몇 년은 되었을 텐데요 . 좋아요.

any advice for someone who's starting  from absolute scratch, with a language?

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에게 조언이 있나요?

David: I guess, well, yeah, I eluded to it  earlier. I think if you spend two or three  

데이비드: 그렇겠죠. 글쎄요, 제가 좀 전에 잠깐 언급했잖아요. 제 생각엔 기본을 익히는 데 2~3

hours getting down the basics, it's just going to make your first couple weeks so much easier.  

시간을 투자하면 처음 몇 주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You know, I think I could have cut the sense of almost constant embarrassment that I had,  

아시죠, 저는 제가 늘 느꼈던 당혹감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which them makes it easier to be observing and playful, and a little bit more at ease,  

그렇게 하면 관찰하고 장난치는 게 더 쉬워지고, 좀 더 편안해져서

which obviously helps the learning  process. I think learning some of  

학습 과정에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 저는 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는

those basics ahead of time, via whatever  source you have available would be great.

어떤 출처를 통해서든 그러한 기본 사항 중 일부를 미리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Rachel: Actually, one thing that I  was using a lot at the beginning was,  

레이첼: 사실, 제가 처음에 많이 사용하던 방법 중 하나는

I would walk in somewhere and I would  say, "Bongiorno. Parla Inglese?" If  

어딘가에 들어가서 "봉기오르노. 팔라 잉글레세?"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소통할

I knew that I didn't have a chance to  communicate, I would greet in Italian,  

기회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이탈리아어로 인사한

then ask if they spoke English and try to use a really friendly tone, with a smile on my face.

다음, 그들이 영어를 할 줄 아는지 물어보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정말 친근한 어조로 말하려고 노력했을 겁니다.

David: Yeah. Right.

데이비드: 그래요. 오른쪽.

Rachel: I mean, even just learning  a greeting and do you speak English,  

레이첼: 인사말만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영어를 할 줄

or whatever, or yeah, whatever  your language is, I think can help.

아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를 할 줄 아는지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David: Completely agree. Well, it also makes me think about one of your videos on YouTube,  

데이비드: 전적으로 동의해요. 글쎄요, 또한 유튜브에 올린 당신의 영상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that has been really popular and  I have a new appreciation for now,  

정말 인기가 많았고, 지금 제가 새롭게 감상하게 된 건

is the one on introductions and how to, you know, how to greet people and introduce yourself.

소개와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자기소개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이에요.

Rachel: Yeah.

David: A lot of people have  really appreciated that video.

레이첼: 응.

데이비드: 많은 사람들이 그 영상을 정말 좋아했어요.

Rachel: Yeah, it's done well.

레이첼: 네, 잘 됐어요.

David: And now uh. Yeah. Um. I have  a new, a new vantage point from that,  

데이비드: 그리고 이제는. 응. 음. 저는 거기서 새로운, 새로운 관점을 얻었고,

from which to view the popularity of that. You know, if I had looked up the parallel for Italian,  

거기서 그 인기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제가 이탈리아어에 대한 비교를 찾아서

and had spent, you know, a half hour watching that a couple times, man, that would have been great.

30분 정도 두 번 정도 봤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요.

Rachel: Yeah. Totally. Actually, that reminds me. That, that brings to mind. The video  

레이첼: 응. 완전히. 사실, 그게 생각나네요. 그게 생각나는군요.

that you're talking about is called, Greeting  Americans. And, I think I could ... It's sort of  

당신이 말하는 영상의 제목은 '미국인들에게 인사드립니다'입니다 . 그리고, 제 생각에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more phrases that you would use. Hey, what's up? Hey. How are you? I think actually,  

더 많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즘 뭐해요? 여기요. 어떻게 지내세요? 사실,

we should do another video that's just  on greetings that you would use with  

우리는

somebody that you don't know, like,  in a store, where you wouldn't say,  

가게에서

"Hey. How are you?" But, you would just say, "Hello," or, "Good morning," or whatever.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라고 말하지 않고도 아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인사말에 대한 영상을 또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안녕하세요" 또는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Okay. Video idea. Uh. Okay,  so David, let's talk about,  

좋아요. 비디오 아이디어. 음. 좋아요, 데이비드,

how did it feel to be a non-native speaker. You said you felt embarrassed by having zero skill.  

비영어권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이었는지 이야기해 보죠. 당신은 기술이 전혀 없어서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And remember we were talking about how awkward it was to take Stoney to a playground, and to be  

그리고 우리가 스토니를 놀이터에 데려가는 것이 얼마나 어색한지,

having him interact with other kids, and us not being able to interact with the parents at all.

그가 다른 아이들과 교류하는 반면 우리는 부모와 전혀 교류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던 걸 기억하세요.

David: Yeah. Normally, you know, when we're home, the playground is actually kind of great,  

데이비드: 그래요. 보통 우리가 집에 있을 때는 놀이터가 정말 좋아요.

cause it's, it's an easy way to meet new friends, and your kids are playing together and you say,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쉬운 곳이고, 아이들이 함께 놀고 있으면

"Oh hey. Where do you guys live?" And, we  can quickly strike up conversation. And so,  

"어머, 너희들은 어디 살아?"라고 묻곤 하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빠르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it was really painful to,  honestly it was boring to spend  

솔직히 말해서

an hour at a playground and not be able  to talk to the adults. It was rough.

놀이터에서 한 시간을 보내고 어른들과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는 건 정말 지루했습니다. 힘들었어요.

Rachel: Yeah. I also found myself feeling  awkward, like it's one thing to just decide,  

레이첼: 응. 또한 나는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okay, I'm not going to be able to talk to someone. I'm not going to be able to start a conversation,  

마치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없을 거라고 결정하는 것과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없을 거라고 결정하는 것은 하나의 일인 것처럼요.  대화를 시작할 수 없을 것

but then it's another thing to have like, the fear that someone's going to start a conversation with  

같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대화를 시작할까봐 두려워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예요

you. Like, it's not just boring. It's also like, a  little bit unsettling like, trying not to make eye  

. 그냥 지루한 게 아니죠. 또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나

contact, or hoping my kid doesn't do something that I feel like I need to apologize for.

, 내 아이가 내가 사과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처럼 조금 불안한 느낌도 듭니다.

David: Yeah. Right. Right.

데이비드: 그래요. 오른쪽. 오른쪽.

Rachel: Or whatever. You know one,  there was this one funny moment,  

레이첼: 뭐든. 아시죠,

when we were in Genoa. I forget where we were going. Oh, we were going to the Funicular,  

제노아에 있었을 때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우리가 어디로 갔는지 잊어버렸어요. 아,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중이었어요. 케이블카는

the train that goes up the side  of the hill of the mountain. And  

산비탈을 올라가는 기차예요 . 그리고

remember we stopped in that little tiny  piazza, to get cappuccini, and pastries?

우리가 카푸치니와 페이스트리를 사기 위해 그 작은 광장에 들렀던 걸 기억하나요 ?

David: Mm-hmm. (affirmative)

데이비드: 응. (긍정)

Rachel: Yeah, so I, I went up to the pastry  counter and I order pastries and she said to go,  

레이첼: 네, 그래서 저는 페이스트리 카운터로 가서 페이스트리를 주문했고 그녀는

in Italian, and I didn't understand. And then  she switched to English, and then I said,  

이탈리아어로 "가서 주문하세요"라고 했는데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영어로 말을 바꾸었고, 그러자 내가

you know, "What was, how did you say that  in Italian?" And then she told me, and then,  

"그걸 이탈리아어로 뭐라고 말했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말했고,

you know, being the language teacher that I am, the Rachel's English Academy teacher that I am,  

저는 언어 교사로서, 레이첼 영어 아카데미 교사로서

I wanted to repeat it over, and over. She  said, "Portare via. Portare via." And so,  

그 말을 계속 반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포르타레 경유로요. 포르타레 경유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I was like, "Okay. Portare via.  Portare via." And then I was  

저는 "좋아요. 포르타레를 통해요. 포르타레를 통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repeating it out loud and then it was  totally confusing everyone around me.

그것을 큰 소리로 반복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혼란스러워하더군요.

They thought that I didn't understand  what was happening and I was like,  

그들은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나는

"No. I do understand. We don't want to take it. We [that was really funny] want to eat  

"아니요. 이해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져가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웃기죠]

it here. I just want to practice this phrase,  because it's the only way to actually remember  

그것을 여기서 먹고 싶습니다. 저는 그저 이 문구를 연습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그것을 기억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it." And I was just, you know, I just heard a  native speaker do it, so I was wanting to take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알다시피, 방금 원어민이 하는 걸 들었고,

advantage of that second, to [absolutely]  repeat it, over and over. And it was, yeah.

그 순간을 이용해서 그것을 [반드시] 반복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렇습니다.

People didn't understand what was going on, but I actually, I encourage my students to do this,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사실 저는 제 학생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권장합니다.

and this is something I totally did in Germany, is when you hear someone say a phrase that you  

이건 제가 독일에서 했던 일인데, 누군가가 방금 배운 문구를 말하는 것을 들을 때,

just learned, that, in that moment. Like, if you can, just kind of mumble it under your breath. You  

그 순간에... 가능하다면, 그냥 속삭이듯이 말해보세요. 아시

know, you don't have to do it full voice like I  did, and confuse everybody, but if you're able to  

다시피, 제가 한 것처럼 큰 소리로 말할 필요는 없고,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somehow disengage, and from the conversation for a second, and repeat that phrase over a few times,  

어떻게든 대화에서 벗어나 잠시 그 ​​문구를 몇 번 반복할 수 있다면,

I think that's awesome. Or, depending on the kind of language learner, the kind of brain you have,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언어 학습자의 유형이나 뇌 유형에 따라

repeat it a few times, and then quick,  scribble it down if you can write it.

몇 번 반복한 다음, 쓸 수 있다면 재빨리 적어두세요.

David: Also, I also think, what was really neat  a couple times, and I saw you do, and then I  

데이비드: 그리고, 제 생각에 정말 멋진 일은 두 번 정도 당신이 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했는데,

ended up doing it some too is, like basically getting someone to give you a little lesson.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작은 수업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Rachel: Right.

David: I remember we were sitting in Napoli at the café in the morning and we [oh, right] were  

레이첼: 그렇죠.

데이비드: 아침에 나폴리의 카페에 앉아 있던 일이 기억납니다. [아, 맞아요]

ordering and, you know basically you say it  one way, and the person corrects you and then  

주문하고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한 가지 방식으로 말하고, 상대방이 바로잡아 주면

you smile and you try again, and then the person corrects you again. And basically, people love to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하고, 상대방이 다시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help you get it right, when they see you making an effort. So, I think for people learning, you know,  

당신이 노력하는 것을 볼 때, 당신이 옳은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미국 영어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orking on their American English, I think that trying to say it, and then someone corrects you,  

.말하려고 하다가 누군가가 바로잡아 주면,

if you smile and say, "Oh right. Here. Let me try again," and then you say it again, people are very  

미소를 지으며 "아 ​​맞아요.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다시 말하면, 사람들은

likely to be like, "Oh yeah. You got it," or ,"  No. Wait, wait. No. Well, almost you got it."

"아 맞아요. 알았어요." 또는 " 아니요. 잠깐만요. 아니, 거의 알았어요."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Rachel: Yeah.

David: People love to feel like they're  the expert and to help you learn.

레이첼: 응.

데이비드: 사람들은 자신이 전문가인 것처럼 느끼고 다른 사람이 배우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Rachel: Yep. If someone corrects  you, really take advantage of that,  

레이첼: 그래요. 누군가가 당신을 바로잡아 준다면, 그것을 꼭 이용하세요.

cause most people don't. Most people won't. If they understand you, they'll just keep going.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들이 당신을 이해한다면, 그들은 계속할 것입니다.

David: Right.

Rachel: But, if someone actually corrects you, that's, I always think that is awesome. That's  

데이비드: 그렇죠.

레이첼: 하지만 누군가가 실제로 당신을 바로잡아준다면, 그건 항상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like, oh wait. They're willing to engage with me like this. Let me try it again, and actually I  

, 잠깐만요. 그들은 이런 식으로 저와 소통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도해 볼게요. 사실 저는

think that I would love to learn how to say,  "Could you help me learn how to say that?"  

"저한테 그렇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겠어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것 같아요.

Because, when I was out, you know, trying to say something and then they would switch to English,  

제가 밖에 있을 때, 아시다시피, 뭔가를 말하려고 하면 그들이 영어로 바꿔서 말하곤 했어요.

because I didn't know how, then I was losing the opportunity to learn that, so, if, I wish  

저는 영어로 말하는 법을 몰랐거든요. 그러면 영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를 놓치게 되거든요. 그래서

that I had thought a couple more times to say, "Could you teach me how to say that in Italian?"

"이탈리아어로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라고 몇 번 더 생각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요.

David: Well, and I think another video idea for Rachel's English is to go over the phrases that  

데이비드: 네, 레이첼의 영어에 대한 또 다른 영상 아이디어는

someone could use, to [yeah] engage a native speaker. Things like, "Oh hey. How'd I sound?"

원어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오, 안녕. 내 목소리가 어때?"와 같은 것들

Rachel: Could you help me say that?

레이첼: 그걸 말하는 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David: Hey wait. Oh. Yeah. Say that again, or ...

데이비드: 잠깐요. 오. 응. 다시 말해 보세요, 아니면...

Rachel: Can you say it more slowly? I'd  like to repeat, or something like that.

레이첼: 더 천천히 말해 줄 수 있어요? 반복하고 싶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David: Do you mind if I try to say it again?  Do you mind giving me some feedback about  

데이비드: 다시 한 번 말해도 괜찮을까요?

what sounded right and what didn't? I mean, that would be ... I think if you're really,  

어떤 게 맞는지, 어떤 게 맞지 않는지 피드백을 주실 수 있나요? 제 말은, 그게... 제 생각엔 만약 당신이 정말로,

again, if you're in a context where someone is really interested and does correct you,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만약 누군가가 정말 관심을 가지고 당신을 바로잡아 주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it's an invitation to have a five minute  conversation. They'd probably love it.

그것은 5분 동안 대화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아마도 좋아할 거예요.

Rachel: Right. Or, in the case, I think it was,  I was learning how to correctly say, "The bill,  

레이첼: 그렇죠. 아니면, 제 생각에는, "계산서 주세요"라고 올바르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please." And, il conto. And, I wasn't sure if it was conte, you know, I hadn't really paid much  

그리고, 일 콘토. 그리고, 그것이 콘테인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그것이

attention to the exact. I knew the general  idea, but that wasn't good enough. And so,  

정확히 무엇인지에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전반적인 개념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even just in that case, I was just trying to  learn this one phrase, and he, and I said,  

그 경우에도, 저는 그저 이 한 구절만 배우려고 노력했고, 그와 저는

"How do you say it," and then he told me and I was like, "That's right." And then I said it back a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라고 물었고, 그가 제게 말했고, 저는 "맞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couple times. Even just an exchange like that can be 30 seconds, where a native speaker can  

두 번이나 되뇌었습니다. 그런 대화조차 30초면 충분하고, 원어민이

teach you, and, and if you've just said, "How do you say it," and then you're repeating it,  

가르쳐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세요?"라고만 말하고 반복한다면,

there's a chance that they might correct  you, if your pronunciation isn't quite great.

발음이 좋지 않다면 교정해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David: Uh huh.

Rachel: And it was so funny. There were times when I felt like I had gotten my ... You know, I,  

데이비드: 응.

레이첼: 정말 웃겼어요. 때로는 내가 ... 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알다시피,

I, I care about pronunciation. That's kind of my thing. And there were a couple times where I would  

저는 발음에 관심이 있거든요. 그게 제 취향이거든요. 그리고

say a phrase that I knew was the right phrase, and people wouldn't understand me. And then I  

제가 옳은 표현이라고 알고 있는 문구를 말했는데도 사람들이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was like, "Okay. I'm still not doing something right. I don't know exactly yet what it is." But,  

"좋아. 아직도 뭔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아직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that was interesting to me, to know that I was saying it right, or to know that I knew the words,  

제게는 제가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혹은 제가 단어를 알고 있는지 아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like a, the actual words themselves I knew were right, but something about my pronunciation was  

실제 단어 자체는 옳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제 발음은

too studied, or too bookish, not natural enough for someone to figure it out. That was sad.

너무 공부했거나 너무 학문적이어서 누군가가 알아내기에는 충분히 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그거 슬펐어요.

David: And it gets back to something that we talk about, a lot about mindset. I think if you're in  

데이비드: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자주 이야기하는 것, 즉 사고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돌아갑니다.

a mindset where you can make a mistake and then sort of smile and, and work with a native speaker  

실수를 하더라도 미소를 지으며 원어민과 함께

on correcting it, that kind of a lesson, and  you're right. Even if it is just 30 seconds.  

실수를 바로잡는다면, 그런 종류의 교훈이 될 것이고, 당신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단 30초라도요.

That lesson is lodged in a particular context with a particular memory. You know, like I can  

그 교훈은 특정한 맥락과 특정한 기억 속에 담겨있습니다. 알다시피,

immediately call back to mind,  what it looked like, and felt like,  

and sounded like, sitting at that café,  when that guy gave us the mini lesson.

그 사람이 우리에게 간단한 레슨을 해 주던 그 카페에 앉아 있을 때의 모습, 느낌, 소리가 어땠는지 바로 떠올릴 수 있거든요.

Rachel: Right.

David: I'm mean, it's just so  different than learning it from a book.

레이첼: 그렇죠.

데이비드: 글쎄요, 책으로 배우는 것과는 너무 다르거든요.

Rachel: And here's a crazy idea. If you're in a case where you know you're going to be interacting  

레이첼: 정말 미친 아이디어예요. 만약

with an American for a very brief period of  time, asking for a bill, ordering a pastry,  

미국인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상호작용을 하게 될 경우, 계산서를 요청하거나 페이스트리를 주문하는 경우

whatever. Get out your phone and turn it on. Turn on the voice recorder. Then, that way, if  

등입니다. 휴대전화를 꺼내서 켜세요.  음성 녹음기를 켜세요. 그러면, 그런 식으로 하면

they correct you, you can get the native speaker on tape. Go back and listen to it a few times.

그들이 당신을 교정하더라도 원어민의 말을 테이프에 담을 수 있어요. 다시 돌아가서 몇 번 들어보세요.

David: Yeah.

데이비드: 그래요.

Rachel: I really encourage my  students to do some recording,  

레이첼: 저는 학생들에게 녹음을 하라고 정말 권장하고,

and I think I need to be even, make  it an even stronger recommendation.  

그것을 더욱 강력하게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cording yourselves speaking and then going back and listening to it later. Actually,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녹음한 다음 나중에 다시 들어보세요. 사실,

that's something we discussed in a  recent podcast with Eliot Friesen.

이는 우리가 최근 Eliot Friesen과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논의한 내용입니다.

David: Mm-hmm. (affirmative) Rachel: Guys. If you didn't catch that podcast,

데이비드: 응. (긍정) 레이첼: 얘들아. 그 팟캐스트를 듣지 못했다면,

go back and look for it. We were talking  about the IELTS Exam. He is the Magoosh,  

돌아가서 찾아 보세요. 우리는 IELTS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구시(Magoosh)라는 회사인데,

which is a company that does test prep materials. He's the Magoosh IELTS experts. So, Eliot Friesen,  

시험 준비 자료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그는 Magoosh IELTS 전문가입니다. 엘리엇 프리젠,

yeah, that, that podcast came out, maybe  about a month ago. Not too long ago,  

그 팟캐스트가 나왔는데요, 한 달 전쯤이었나요? 그리 오래되지 않았

so if you go to Rachelsenglish.com/podcast, it  should be on that front page. Check it out. Well,  

으므로 Rachelsenglish.com/podcast로 가면 첫 페이지에 나와 있을 겁니다. 확인해 보세요. 글쎄요,

David, I think that sort of wraps up. Do you  have anything else that you wanted to add about,  

데이비드, 제 생각엔 이 정도로 마무리할게. 여행에 관해 덧붙여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what it felt like to be there, or any  other little anecdotes from the trip?

그곳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또는 여행에서 있었던 다른 작은 일화가 있나요?

David: Oh. I don't think so. It just, it  gave me such a new appreciation, or I guess  

데이비드: 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그것은 저에게 새로운 감사의 마음을 주었어요. 아니, 제 생각에는

a renewed appreciation for your students and for people who are learning English. You know, I'm,  

여러분의 학생들과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을 주었어요. 아시다시피,

I run into people a lot and it just gave me  a new appreciation for your students, and for  

저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과

everybody else, who's trying to learn English. It is so much of a not-straightforward language,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하지 않은 언어였고,

and so, it just, it made me um, made me  remember how much I want to, you know,  

그래서 저는 제가 얼마나 속도를

slow down and take a minute or two to, you know, communicate with them and help them,  

늦추고 1, 2분 정도 시간을 내어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돕고 싶은지 기억하게 되었고, 누군가를 바로잡고 누군가와 약간의 대화를

and it made me want to be that person, who takes the extra time to correct someone and to engage  

나누기 위해 시간을 더 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someone in a little bit of conversation. Uh, so, I think it, um, it opened me up a little bit.

. 음, 그렇죠. 제 생각에는 그게 제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Rachel: Yeah. It's really amazing how travel  will do that. If only everybody was able to  

레이첼: 응. 여행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travel more, maybe the world would see smaller and everyone would get along. Wouldn't that  

더 많이 여행할 수 있다면, 세상은 더 작아지고 모두가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be nice? Okay, on that note guys. Thanks so much for listening to this podcast. Again,  

좋지 않겠어요? 좋아요, 그 점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팟캐스트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if you would like a free copy, of the transcript, just visit rachelsenglish.com/podcast,  

대본의 무료 사본을 원하시면 rachelsenglish.com/podcast로 방문하셔서

and look for this episode. This is part two in a series of podcasts that we're doing that are,  

이 에피소드를 찾으세요. 이건 우리가 이탈리아에서 보낸 시간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일련의 팟캐스트 중 두 번째 부분입니다.

that's coming out of our time in  Italy, so be sure to listen next week.

다음 주에 꼭 들어보세요.

And actually even better, if you haven't  subscribed, go to the iTunes store,  

사실 더 좋은 점은, 아직 구독하지 않았다면 iTunes Store

or to Stitcher, and subscribe to the podcasts,  so that it'll pop up for you every week. I would  

나 Stitcher로 가서 팟캐스트를 구독하면 매주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love to have you as a regular listener,  and even better, would you mind sharing  

정기적으로 청취해 주시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Post to social media, a link to your favorite podcast. Tell  

친구나 가족들과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팟캐스트 링크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세요.

people why you like it. Let's see if we  can spread the word about the Rachel's  

사람들에게 왜 그것을 좋아하는지 말해주세요. 레이첼의 영어 팟캐스트에 대한 소식을 퍼뜨릴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English Podcast. That's it guys, and thanks so much for listening. We'll see you next week.

.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