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Elizabeth II – My Thoughts and Memories

Hello, I'm Jill at engvid, and today I'd like to talk to you about Queen Elizabeth II,

안녕하세요, engvid의 Jill입니다. 오늘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

giving my own personal perspective. So you may already have seen my video about the British

제 개인적인 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미

royal family, which was made in 2017, where I give some of the names and explain how they're

2017년에 제작된 영국 왕실에 대한 제 비디오를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이름 몇 개를 제공하고 그들이

related to each other. And you may also have seen my video on the ages and periods of English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2021년에 제작된 영국 역사의 시대와 기간에 대한 제 비디오를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history made in 2021. And where I get a bit emotional towards the end of the video, when

그리고 비디오가 끝날 무렵 제가 약간 감정적이 되는 부분에서

I'm talking about the second Elizabethan age and the reign of Queen Elizabeth II.

제가 두 번째 엘리자베스 시대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II.

So I'm sure you've probably heard by now the news that Queen Elizabeth II died on the 8th of

그래서 여러분은 아마 지금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22년 9월 8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September 2022. And that was quickly followed by lots of processions through the streets,

church services, a lying in state in London, where people could walk through and pay their respects,

사람들은 9월

the main funeral in London on the 19th of September, and the final procession

19일 런던의 주요 장례식과 런던 서쪽에 있는

and church service at Windsor Castle, just to the west of London.

윈저 성에서 마지막 행렬과 교회 예배를 통해 걸어가며 경의를 표할 수 있었습니다 .

So, if you're living many miles away from the UK, perhaps in a country where you don't have

따라서 영국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면 , 아마도

a king or queen, these events and people's reactions might all seem quite strange.

왕이나 왕비가 없는 나라에 살고 있다면 이러한 사건과 사람들의 반응이 모두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Though perhaps it's a normal reaction to the death of a very famous and popular person,

아마도 그것은

whether they're a monarch, a politician, an actor, a footballer, and so on.

군주, 정치인, 배우, 축구 선수 등 매우 유명하고 인기 있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일 것입니다.

I think because the Queen was quite elderly, she was 96 years old, her death didn't come as a

여왕이 96세로 나이가 꽤 많았기 때문에 그녀의 죽음은

surprise, but for a lot of people, it came as a shock. It was something a lot of people had been

놀라운 일이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

dreading, because she had been Queen for just over 70 years. And for most people, including me,

그녀는 7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여왕으로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we had never known anything different. She'd always been the Queen. So, you may have seen

우리는 전혀 다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여왕이었습니다. 따라서

news coverage with a lot of people in the streets, bringing flowers, queuing up for hours,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꽃을 가져오고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웨스트민스터 홀의

some of them overnight, to file past the coffin in Westminster Hall. And I read a bit of discussion

관을 지나기 위해 일부는 밤새 줄을 서 있는 뉴스 보도를 보셨을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in the press about why people felt the need to do that, to be there. I'm sure there were

언론에서 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는지에 대한 약간의 토론을 읽었습니다. 분명

different reasons for different people, but basically, I think they wanted to feel part

사람마다 이유는 달랐겠지만 기본적으로는

of a unique historic moment, and be with other people who felt the same way, a sense of community.

독특한 역사적 순간의 일부를 느끼고 싶었고 같은 감정을 느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갖고 싶었던 것 같아요.

I didn't go to central London myself, but I watched a lot of the events on television each day,

저는 런던 중심부에 직접 가지 않았지만 매일 텔레비전에서 많은 행사를 봤습니다.

and that was another way of being part of it.

그것은 그 일부가 되는 또 다른 방법이었습니다.

But I'm also aware that some people have different attitudes and opinions about the monarchy,

그러나 나는 또한 일부 사람들이 군주제에 대해 다른 태도와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and some were criticising the television channels for the way they were covering the events,

있으며 일부는

with hardly any other news being reported. This was perhaps because they're not so happy

다른 뉴스가 거의 보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을 취재하는 방식에 대해 텔레비전 채널을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이

about the system of monarchy that we have in the UK. Some people just don't care about the monarchy,

영국에 있는 군주제 시스템에 대해 그다지 만족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 어떤 사람들은 군주제에 관심이 없는

while others, who you might call Republicans, are actively campaigning to replace the monarchy

반면, 공화당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은 군주제를 완전히 대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altogether, and perhaps have an elected president instead.

있으며 대신 선출된 대통령을 가질 수 있습니다.

But the way the system works is that as soon as one monarch dies, the heir to the throne

그러나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은 한 군주가 죽으면 왕위 계승자가 그

takes their place. So Charles, who was previously Prince of Wales, is now King Charles III,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웨일스의 왕자였던 찰스는 이제 찰스 3세 왕이 되고

and his son, William, who was previously the Duke of Cambridge, is now Prince of Wales in his place.

이전에 케임브리지 공작이었던 그의 아들 윌리엄은 이제 그를 대신하여 웨일스의 왕자가 됩니다.

This succession, as it's called, is a way of avoiding a power vacuum, where different people

이른바 이 승계는 권력 공백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권력 공백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수백 년 전에 때때로 일어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might make a claim to the throne, which sometimes happened hundreds of years ago,

왕좌에 대한 주장을 할 수 있고,

and it could result in a lot of instability and uncertainty, even to the extent of people

심지어 국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불안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supporting different candidates and fighting battles. So, for me personally, as for a lot of people,

다양한 후보자를 지지하고 싸우는 사람들의 정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Queen Elizabeth II had always been there. She became Queen in 1952, when her father,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1952년에 여왕이 되었는데, 그녀의 아버지인

King George VI, died, and her coronation was in 1953, and that was before I was even born.

조지 6세가 사망하고 그녀의 대관식은 1953년이었고 그때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습니다.

So, you may be wondering if I ever saw her in person, rather than just on television. Well,

그래서 제가 TV에서만 본 것이 아니라 직접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 글쎄요, 제가 세 살쯤 되었을

I did have a vague childhood memory of my mother taking me to see the Queen,

driving past us in a car, when I was about three years old. This was in my hometown,

때 어머니가 차를 타고 우리를 지나쳐 왕비를 만나러 가셨던 어렴풋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었습니다 . 이것은 런던에서

in the East Midlands, about 120 miles north of London. I wondered if this memory was accurate,

북쪽으로 약 120마일 떨어진 East Midlands에 있는 내 고향에 있었습니다 . 이 기억이 정확한 것인지,

or whether I just imagined it. So, I did a bit of googling to find out if the Queen had actually

아니면 그냥 상상한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visited my hometown in that year, and I discovered that she really had been there.

그 해에 여왕이 실제로 내 고향을 방문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좀 했고 여왕 이 정말로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 found some photos of her visit, and her husband, Prince Philip, was there with her.

나는 그녀의 방문 사진 몇 장을 찾았고 그녀의 남편인 필립 왕자도 그녀와 함께 있었다.

So, my memory was correct. I remember my mother said to me that the Queen had looked straight at

그래서 내 기억이 맞았다. 여왕님이

me, as she was smiling and waving from her car, but I don't really remember seeing her, to be

차에서 나와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으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셨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여왕님을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honest. I just remember being on a pavement with a lot of other people, who were mostly a lot taller

. 나는 대부분 나보다 훨씬 키가 큰 다른 많은 사람들과 포장 도로에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than me. Then, when I was a teenager, in the 1960s and 70s, there was what you might call a

. 그리고 제가 10대였을 때인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counter-cultural period, when people seemed to become more critical of royalty, and what's called

사람들이 왕족에 대해 더 비판적인 것처럼 보였던 반문화적 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와

the Establishment, with a capital E. They felt that the royal family had no relevance to their own

대문자 E가 붙은 기득권층이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왕실은 그들 자신의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lives, that it was an old-fashioned tradition, and that we could do without it. I remember,

, 그것은 구식 전통이었고, 우리는 그것 없이도 살 수 있었습니다.

around that time, if you went to the cinema, they used to play the national anthem at the end of

그 무렵 영화관에 가면 영화가 끝날 때 애국가가 연주되고

the film, and you were supposed to stand up and show respect when you heard the music start to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하면 일어나서 경의를 표해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play. But some people made a point of staying in their seats, as a kind of protest. But then,

.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일종의 항의로 자리에 가만히 있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after a while, cinemas and theatres stopped playing the national anthem altogether.

영화관과 극장에서 애국가 연주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So, there have always been different opinions about royalty, and that's okay, because in the UK,

따라서 왕족에 대해 항상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에서는

the idea of free speech, and the right to express your own opinion, is accepted.

표현의 자유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권리가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But, as time has gone on, I've come to realise how hard-working the Queen and other members of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왕님과 다른

the royal family have been. They always seem to be going somewhere, shaking hands and chatting

왕실 가족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어딘가에 가고, 사람들과 악수하고, 채팅하고,

to people, supporting charities and other activities, travelling within the UK, and also

자선 단체 및 기타 활동을 지원하고, 영국 내에서 여행하고,

to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Over the years, I've seen the Queen in photographs,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수년 동안 나는 사진,

on the television news, and in documentaries, meeting people with a friendly smile,

텔레비전 뉴스, 다큐멘터리에서 여왕이 다정한 미소로 사람들을 만나고,

putting people at their ease, and having a normal conversation with them.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그들과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Even when she was at home, in one of her castles or palaces, she was working at her desk,

그녀는 집에 있을 때에도 그녀의 책상에서 일하고,

reading through paperwork, organising things, having her weekly meeting with the Prime Minister,

서류를 읽고, 정리하고, 총리와 매주 회의를 하고,

making plans for the next trip, and so on.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

I believe the Queen was a genuinely nice person, who represented some good values - kindness,

나는 여왕이 친절,

politeness, respect, calmness, stability, optimism. And in recent years, we've seen more

공손함, 존경, 평온, 안정, 낙천주의와 같은 좋은 가치를 대표하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of her sense of humour. I'm giving you a link here to the James Bond sketch that she did

그녀의 유머 감각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을 위해 그녀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한 제임스 본드 스케치에 대한 링크를 여기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with the actor Daniel Craig, for the opening of the 2012 London Olympics, where she - well,

그녀는 - 음,

it was a body double - and James Bond both jumped out of a helicopter into the Olympic Stadium

그것은 바디 더블이었습니다 - 그리고 제임스 본드는 둘 다 낙하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with Union Jack parachutes. And then, 10 years later, in 2022, for her platinum jubilee,

유니온 잭 낙하산으로 올림픽 경기장으로 헬리콥터. 그리고 10년 후인 2022년,

her 70-year anniversary of becoming Queen, she did another sketch. And I'm giving you a link

여왕이 된 지 70주년이 되는 플래티넘 희년을 맞아 그녀는 또 다른 스케치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to her having tea with Paddington Bear and producing a marmalade sandwich from her handbag.

그녀가 패딩턴 베어와 차를 마시고 핸드백에서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를 ​​만드는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So, to round off these random thoughts, my words to the late Queen Elizabeth are what Paddington

그래서 이러한 무작위적인 생각을 마무리하기 위해 고인이 된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제가 한 말은 패딩턴

Bear himself says at the end of that sketch, "Thank you, ma'am, for everything."

베어 자신이 그 스케치의 끝에서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부인."이라고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