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m Not Quitting My Day Job

So when I get busy at my teaching

그래서 가르치는

job, I make less videos for YouTube.

일이 바빠지면 YouTube용 동영상을 적게 만듭니다.

And I'm sorry about that.

그리고 그 점은 유감입니다.

It's just the way life goes.

그것은 인생이가는 방식입니다.

But sometimes some of you will email me or

하지만 가끔 여러분 중 일부는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

you'll leave a comment saying, Bob, why don't you

Bob,

quit your teaching job and just do YouTube full

교직을 그만두고 YouTube를 풀

time and start an online English learning academy.

타임으로 하고 온라인 영어 학습 학원을 시작하는 게 어때?"라는 댓글을 남길 것입니다.

And I'm not going to do that.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re's three reasons why I'm probably never going to do

제가

that, at least not in the next few years.

적어도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And I'll explain them in this video.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 설명하겠습니다.

So the first reason why I don't want to quit my day

그래서 제가 본업을 그만두고 싶지 않은 첫 번째 이유는

job, as we would call it in English and just do YouTube

영어로 부르면 유튜브를

and teach English online in order to earn an income,

하고 돈을 벌기 위해 온라인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인데,

and it's actually an important reason for you as well.

사실 이것이 여러분에게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Because I live in a vibrant English speaking world.

왜냐하면 나는 활기 넘치는 영어권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I constantly find ideas for new lessons

when I'm at work and when I'm

직장에 있을 때나

interacting with students and other teachers.

학생 및 다른 교사들과 교류할 때 끊임없이 새로운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It's very important for my YouTube channel that I go

out from my farm, that I go to work, and

농장에서 나가서 일하러 가며

that I interact with almost 100 people a day.

하루에 거의 100명과 교류하는 것이 제 유튜브 채널에 매우 중요합니다.

And while I'm doing that, I'm always listening for little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동안 저는 여기 YouTube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한

words and phrases that I can build an English lesson

영어 수업을 구성할 수 있는 작은 단어와 문구를 항상 듣고 있습니다

out of for all of you here on YouTube.

.

So the number one reason why I wouldn't want

그래서 제가

to quit my job and just do YouTube and

직장을 그만두고 YouTube를 하고

teach English online is because that world breathes life

온라인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그 세상이

into this world, into the YouTube world.

이 세상에, YouTube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If it was just me at home talking

집에서 Jen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나뿐이었다면

to Jen, I wouldn't have as many ideas.

아이디어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I wouldn't hear little phrases and think, oh, I can

나는 작은 문구를 듣고 '오, 그 문구와 비슷한 문구가 9개나

build a whole lesson out of that phrase because there's

있기 때문에 그 문구로 전체 레슨을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nine other phrases that are similar to it.

.

Or I might hear a word that's kind of funny and

아니면 좀 재미있는 단어를 듣고 '

think, oh, I can build a lesson out of that.

아, 그걸로 교훈을 얻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Instead, I would kind of just be here.

대신,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It would be very peaceful.

매우 평화로울 것입니다.

I would really enjoy that.

나는 그것을 정말 좋아할 것입니다.

But going to work, interacting with people,

하지만 일하러 가고, 사람들과 교류하고,

being in conversations, but also listening into

대화에 참여하고,

conversations, which I do sometimes.

대화를 듣는 것도 가끔 합니다.

I hope my colleagues and students aren't watching this, but

내 동료들과 학생들이 이것을 보지 않기를 바라지만,

it is fun to just listen to the English language

영어를 듣고

and use that as a source for ideas.

그것을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So the number one reason, and the biggest reason why

그래서

I don't quit my day job as a teacher and

제가 교사라는 본업을 그만두지 않고

just do this is because it's a great source of

이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ideas that make great lessons for you.

여러분에게 훌륭한 교훈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의 훌륭한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Reason number two, I kind of like it.

두 번째 이유는 마음에 듭니다.

I actually like being a teacher.

저는 사실 선생님이 되는 걸 좋아해요. 아마

You can probably notice that when you watch my videos.

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I like teaching people things.

나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Even when I was a kid, I liked teaching

나는 어렸을 때부터

my siblings and cousins how to play new games.

형제자매들에게 새로운 게임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I just like doing it.

나는 그것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And when I go to work every day, I get to

그리고 매일 직장에 가면 내가

do something I love and I get paid for it.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습니다.

So the second reason why I don't

그래서 제가 그만두지 않는 두 번째 이유는

quit is because I like it.

제가 이 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And that doesn't just mean I selfishly enjoy it.

그리고 그것은 단지 내가 이기적으로 그것을 즐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I like learning how to teach better.

나는 더 잘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learning about learning.

나는 학습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learning about teaching.

나는 가르치는 것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becoming a better teacher, and I do

나는 더 나은 교사가 되는 것을 좋아하고,

like the students, and I do like my colleagues,

학생들도 좋고, 동료들도 좋고,

and I do like the life of a school.

학교 생활도 정말 좋아합니다.

It's kind of fun to be part of it.

그것에 참여하는 것은 일종의 재미입니다.

So number two, I like doing it

두 번째, 저는 하는 것을 좋아

and I've always liked doing it.

하고 항상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And I think the day when I stop liking it, if in

그리고 내 생각엔 내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날, 만약

the future there's a day where I'm like, you know, this isn't

나중에 내가

as enjoyable as it used to be, that might be the day

예전만큼 즐겁지 않은 날이 있다면, 그 날은

where I decide to shift gears and do more of this.

내가 기어를 바꾸기로 결정하는 날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일을 더 많이 하세요.

But for now, I love it.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So I'm gonna keep doing it.

그래서 계속 할 거예요. 제가 일하는 학교

The third reason why I'm going to keep teaching at

에서 계속 가르치려는 세 번째 이유는

the school where I work is just really practical.

정말 실용적입니다.

And those of you that have followed me for

그리고 저를 한동안 따라오셨던 분들은

a while know that I'm a very practical person.

제가 매우 실용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I like things to make sense.

나는 의미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

And at this point in my career, there's a nice

그리고 내 경력의 이 시점에서,

pension waiting for me in ten years. When I retire,

10년 후에는 좋은 연금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퇴하면

if I work for about ten more years, I can retire and

10년 정도만 더 일하면 은퇴할 수 있고,

I will get a nice amount of money as a pension.

연금으로도 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어요.

I also get benefits from the school.

학교에서도 혜택을 받습니다.

And if I look at income and supporting

그리고 수입과 가족 부양을 살펴보면

my family, YouTube has its ups and downs.

YouTube에는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Working online and trying to earn a living as

온라인으로 일하고

an English teacher online and on YouTube or by

온라인과 유튜브에서 영어 교사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giving lessons would be a little bit unpredictable.

수업을 제공하는 것은 조금 예측할 수 없습니다.

That might be a new word for you. But

그것은 당신에게 새로운 단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my paycheque from my real job is very predictable.

실제 직장에서 받는 급여는 예측 가능합니다.

Every 15 days, on the 15th and 30th of

15일마다 매월 15일과 30일에

the month, money goes in my bank account.

내 은행 계좌로 돈이 들어옵니다.

The same amount of money for the entire year.

1년 내내 같은 금액입니다. 2

Every two weeks or 26 weeks,

주마다, 26주마다

I think something like that.

그런 생각을 해요.

No, wait, 24 weeks.

아니, 잠깐만요, 24주요.

So sorry, 24 times a year. It's a good thing.

미안해요, 1년에 24번요. 좋은 일이다.

It's automatic and I don't have to

자동으로 발생하며

take care of it because I'm having

trouble remembering how often it happens.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But there is a regularity to it.

그러나 거기에는 규칙성이 있습니다.

It's nice having a stable job.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That's what we would call it.

그것이 우리가 부르는 것입니다.

It's a very stable job.

매우 안정적인 직업입니다. 나를

It's nice working for a place that values

소중히 여기고, 나에게

me, tells me how much they're going to

얼마를 지불할지 알려주고,

pay me, and then pays me regularly.

정기적으로 지불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So the third reason is completely practical.

세 번째 이유는 완전히 실용적입니다. 한

I get paid the same amount twice a month. I love that.

달에 두 번 같은 금액을 받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이는

It really helps me support Jen and the

제가 Jen과

kids and my family and everything that I

아이들, 가족을 지원하고

need to do as a dad and husband. So.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해야 할 모든 일을 지원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So that's the third reason I'm going to keep doing it.

이것이 제가 이 일을 계속하려는 세 번째 이유입니다.

Because I like the money, I guess.

돈이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Well, thanks for watching this video.

이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can't really call it an English lesson, although

실제로 영어 수업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사용법을 알고 싶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찾아보아야 할

there were a couple words and phrases in there

몇 가지 단어와 문구가 있지만

that you might need to look up because you

might want to know how to use them.

. 지난 일주일 반 동안

Thanks for listening to me talk about why I've been a

제가 왜 조금 결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ttle bit absent for the last week and a half.

.

I did do a live stream last week, but this video

지난주에 라이브를 했는데 이번 영상이

is coming out late and I think I skipped last Tuesday.

늦게 나와서 지난 화요일에 건너뛴 것 같아요.

Sometimes the real job should I call this the real job?

가끔은 진짜 직업을 이걸 진짜 직업이라고 불러야 할까?

Sometimes my real job takes priority, but now I'm done.

때로는 내 실제 일이 우선시되지만 이제는 끝났습니다.

By the way, I have one last

그건 그렇고,

obligation for work and then it's summer.

일에 대한 마지막 의무가 하나 있고 그 다음은 여름입니다.

I just have to go to graduation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 졸업식에 가야 해요.

Then I'm free for two, little over two months.

그러면 저는 두 달 남짓 동안 자유로워집니다.

So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at.

그래서 나는 그것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nyways, thanks for watching.

어쨌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l see you Friday with a live stream

금요일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뵙고

and next Tuesday back with regular videos.

다음 주 화요일에는 일반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Thanks for watching. Bye.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