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More Professional and Confident! (In 30 Minutes!)

Welcome back to JForrest English Training.

JForrest 영어 교육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m Jennifer and today you're  going to learn how to sound  

저는 Jennifer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more professional and confident  when speaking English in public.

공개적으로 영어로 말할 때 더욱 전문적이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And I'm going to share 10 bad speaking  habits that you need to avoid.

그리고 피해야 할 나쁜 말하기 습관 10가지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Let's get started.

시작하자.

The first bad habit is using one word answers.

첫 번째 나쁜 습관은 한 단어로 된 답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Let's say you were at a conference and  your boss asked you how was the conference  

당신이 회의에 참석했는데 상사가 회의가 어땠는지 물었고

and you reply back and you  say good, great, awesome.

당신이 답장을 보내서 ' 좋다, 훌륭하다, 훌륭하다'고 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What do you notice about these answers?

이 답변에서 무엇을 발견했나요?

They're all one word answers.

모두 한 단어로 된 답변입니다.

Now, it might seem a little comical  that that's all you would say,  

자, 그게 전부라고 말씀하시면 조금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지만 ,

but I hear this from students all the time.

저는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늘 듣습니다.

I'll ask them about their vacation and they  were on a two week vacation in another part  

그들에게 휴가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그들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2주 동안 휴가를 보내고 있었고 그들은

of the world and all they say was good,  great, OK, not bad, very short answers.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괜찮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우 짧은 대답이었습니다.

This doesn't sound very professional and you  definitely don't sound advanced in English.

별로 전문적이지 않은 것 같고, 확실히 영어가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That an easy way to solve this problem  is to answer in a complete sentence.

이 문제를 해결하는 쉬운 방법은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Repeat the question.

질문을 반복하십시오.

The conference was good.

컨퍼런스는 좋았습니다.

Now, still, this isn't enough information.

아직은 이것만으로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You can then expand on that and  you can provide the reason why  

그런 다음 이를 확장하여 그 이유를 제공하거나

or you can provide one example  from the conference or the trip.

컨퍼런스나 여행에서 얻은 한 가지 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conference was good because I met a lot  

of new people in my field and  I have a lot of new contacts.

제 분야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새로운 인연도 많이 생겨서 컨퍼런스가 좋았습니다. 좋은 것보다

This sounds so much more professional  and advanced compared to good.

훨씬 더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Our next bad habit is using weak words.

다음 나쁜 습관은 약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Let's say your boss asks you if  you can have the report finished  

상사가

by the end of the day and you  reply back and say I think so.

하루가 끝날 때까지 보고서를 완료할 수 있는지 묻고 귀하가 답장하여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I'll try.

노력하겠습니다.

These are all weak words because they imply that  

이 말은 모두

you might not finish the  job or finish the request.

당신이 일을 끝내지 못하거나 요청을 끝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약한 단어입니다.

So instead of saying I think I can  change that to something more confident,  

그래서 더 자신감 있고 더 강한 것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대신,

something stronger, I know I can finish  the report by the end of the day.

하루가 끝날 때까지 보고서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 promise I'll finish the  report by the end of the day.

오늘이 끝날 때까지 보고서를 마치겠다고 약속합니다.

You can count on me to finish  the report by the end of the day.

오늘이 끝날 때까지 제가 보고서를 완성해 드릴 테니 믿고 기다려 주세요.

The next bad habit is using very basic words.

다음 나쁜 습관은 아주 기본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Basic words like good, OK, fine.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같은 기본 단어입니다.

All of these are very beginner  words and they don't sound very  

이 모든 것은 매우 초보적인 단어이고 전문적으로 들리지도 않으며

professional and they don't make  you look very confident either.

자신감 있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So if you simply change that  to something more advanced,  

그래서 단순히

instead of saying the conference was good,  you say the conference was very beneficial.

컨퍼런스가 좋았다고 말하는 대신 좀 더 발전된 내용으로 바꾸면 컨퍼런스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you can move on and  provide more information like  

그런 다음 계속해서

we talked about in the first bad habit.

첫 번째 나쁜 습관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피하고

Because often the one word answers that you  want to avoid are also very basic words.

싶은 한 단어 답변이 매우 기본적인 단어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One bad habit you definitely want  to avoid is speaking too quickly.

반드시 피하고 싶은 나쁜 습관 중 하나는 너무 빨리 말하는 것입니다.

So imagine right now I'm telling you about the  rules of something and I'm speaking very fast.

그러니 지금 내가 뭔가의 규칙에 대해 말하고 있고 매우 빠르게 말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내가 그렇게 말하면

Do you think you'll be able to understand  very well if that's how I spoke?

넌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아 ?

Well, a lot of students actually think they speak  too slowly, but in my experience that's not true.

글쎄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말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지만, 제 경험상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They actually speak too fast.

그들은 실제로 너무 빨리 말한다.

And when you speak too fast, it's difficult  to understand, to follow your story.

그리고 너무 빨리 말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이야기를 따라가기도 어렵습니다.

So just take a breath, put some  pauses into your words as well,  

그러니 숨을 쉬고, 말에도 잠시 멈추어 보세요.

and that will help you slow your pace.

그러면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ow let's talk about word fillers.

이제 단어 채우기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Word fillers are those words like, well, you know,  like these words that don't have any meaning,  

단어 필러는 의미가 없는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but people add them to their speech when  they're trying to think about what to say next.

하지만 사람들은 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려고 할 때 연설에 추가합니다.

So imagine you're in a meeting and your  boss asked you to tell everybody about how  

그러니 당신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데 상사가 모든 사람에게

the project is going and you reply back and  say, well, the project's going pretty good.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하라고 했고 당신은 대답하여 프로젝트가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Well, you know, we just need to.

글쎄, 우리는 그래야만 해.

Obviously that doesn't seem very  professional and you certainly won't  

분명히 그것은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은 것 같고 당신이

feel very confident when you have all those arms.

그 모든 팔을 가지고 있을 때 당신은 확실히 자신감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Let's talk about eye contact.

눈맞춤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This can be a very difficult one,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especially because culturally people  have different rules for eye contact.

특히 문화적으로 사람들은 눈맞춤에 대한 규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In North American culture, it's considered  polite and professional to make eye contact  

북미 문화에서는 대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이 예의바르고 전문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with the person you're talking to, but you  don't maintain eye contact 100% of the time.

항상 눈을 마주치는 것은 아닙니다.

You can absolutely look away, look down,  

당신은 절대적으로 시선을 돌리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look up, but you want to maintain  by contact at least 50% of the time.

위를 올려다볼 수 있지만 최소한 50%의 시간 동안 접촉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Next, let's talk about intonation.

다음으로 억양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Intonation is the natural raising  and falling of your voice.

억양은 목소리의 자연스러운 높낮이입니다.

Our voices do this naturally.

우리의 목소리는 이것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Now, if I'm way up high and then I come down  low and then I go way back up high and then I  

자, 내가 아주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낮게 내려갔다가 다시 높게 올라갔다가 다시

come down low, that's not very professional  and it won't make you look very confident.

내려온다면 그건 별로 전문적이지 않고, 당신이 그다지 자신감 있어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But you also don't want to talk on one  specific note and maintain that note.

하지만 특정 메모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당 메모를 유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Right now I probably sound more boring to you  because I don't have intonation in my voice.

지금은 내 목소리에 억양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더 지루하게 들릴 것입니다.

That's the impact of not having  that natural rising and falling,  

그게 자연스러운 상승과 하강이 없는 것의 영향인데,

and I hear this from students all the time.

저는 학생들로부터 이런 말을 항상 듣습니다.

So you could do some vocal exercises and try  to go up higher and then calm down lower and  

따라서 몇 가지 발성 연습을 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 다음 더 낮은 곳으로 진정하고

just try to vary your intonation,  which is the rising and falling  

of your voice when you speak to sound more  professional and to appear more confident.

더 전문적으로 들리고 더 자신감 있게 보이도록 말할 때 목소리의 상승 및 하강을 의미하는 억양을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Our next bad habit is on enthusiasm  and a lack of enthusiasm.

다음 나쁜 습관은 열정 과 열정 부족입니다.

What do I mean by this?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Well, let's say you went to this  conference and you want to tell  

글쎄, 당신이 이 컨퍼런스에 참석했고

your boss and your colleagues that  the conference was very beneficial  

상사와 동료들에게 컨퍼런스가 매우 유익했으며

and you learned a lot and you  made a lot of useful contacts.

많은 것을 배웠고 유용한 접촉을 많이 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But if you deliver this, if you  communicate this without enthusiasm,  

하지만 이것을 전달하고 열정 없이 전달한다면 사람들은

they're not going to understand the message.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The conference was great.

회의는 훌륭했습니다.

I met a lot of people.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It was very beneficial.

매우 유익했습니다.

It was really interesting, a lack of enthusiasm.

정말 흥미로웠고 열정이 부족했습니다.

Your intonation goes down, your volume goes down.

억양이 낮아지고 볼륨도 낮아집니다.

Just think of it as being very  tired or bored or not interested.

그냥 매우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So think about the enthusiasm  that you have in your voice now.

이제 당신의 목소리에 담긴 열정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Part of showing your enthusiasm and part of  being confident is also your body language.

열정을 표현하는 것의 일부이자 자신감을 갖는 것의 일부는 신체 언어이기도 합니다. 열정이

Notice how I said when you lack  enthusiasm, it's like you're tired.

부족하면 피곤한 것과 같다고 제가 어떻게 말했는지 주목하세요 .

When you're tired, you have a  hard time keeping your body up.

피곤하면 몸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But it doesn't look very professional, and I  probably don't look very confident right now.

하지만 별로 전문적이지 않아 보이고, 아마도 지금은 그다지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And same people, often they speak, they cover up  their body, which makes them appear very small.

그리고 같은 사람들은 종종 말을 할 때 몸을 가리기 때문에 아주 작아 보입니다.

That doesn't seem very confident either.

그것도 별로 자신감이 없는 것 같군요.

When you're confident, just  bring your shoulders back and  

자신감이 생기면 어깨를 뒤로 젖히고

take up about as much space as your shoulders go.

어깨가 가는 만큼 공간을 차지하세요.

Think of that as your box, your communications  box, and that's where you want to be.

그것을 당신의 상자, 커뮤니케이션 상자라고 생각하세요 . 바로 그곳이 당신이 원하는 곳입니다. 의사

You want to make sure you stay upright  in this box when you're communicating,  

소통을 할 때 이 상자에 똑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because that will make you seem very confident.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매우 자신감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then also that will help with  your intonation and your enthusiasm.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억양과 열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Because when your body is all crunched down, it  actually impacts the intonation of your voice.

몸이 뭉치면 실제로 목소리의 억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And when you're upright more,  you can get more enthusiasm,  

그리고 당신이 더 꼿꼿할 때, 당신은 더 많은 열정을 얻을 수 있고,

more intonation from your voice as well.

당신의 목소리에서도 더 많은 억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So remember shoulders back and pay  attention to your body language.

그러니 어깨를 뒤로 젖히고 신체 언어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Now finally, let's talk about hand gestures.

이제 마지막으로 손짓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So hand gestures is just simply using  your hands when you communicate.

따라서 손짓은 단순히 의사 소통할 때 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Now there are some things you don't want to do,  like completely not having any hand gestures.

이제는 손짓을 전혀 하지 않는 등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So if I did the entire video like this,  maybe you could watch it for 30 seconds.

그래서 영상 전체를 이렇게 하면 30초 정도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But imagine watching it for 10 minutes  where you don't see my hands at all.

하지만 내 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서 10분 동안 시청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Now if my hands are like this,  most likely my body is going to  

이제 내 손이 이렇다면 내 몸도

start to to sag as well and I'm not  going to have good body language.

처지기 시작할 것이고 몸짓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But when I bring my hands into it, I'm  more likely to keep my shoulders back.

하지만 손을 넣으면 어깨가 뒤로 젖혀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Remember I said you want to have a  communication box because you also  

내가 당신이 통신 상자를 갖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don't want your hands wailing and frailing  about and just being all over the place.

손이 울부짖고 약해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As well, you want to keep your hand  gestures within this communications box.

또한 이 커뮤니케이션 상자 내에 손짓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So just keep them very slight, very natural.

그러니 아주 약간, 아주 자연스럽게 유지하세요.

You don't want to go too far  away, just close to the body,  

너무 멀리 가고 싶지 않고 몸에 가까이 다가

but just keep them going and that will  again help you with your body language.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몸짓 언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전문 연사는 말할 때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It will make you look a lot more confident  and you'll appear more professional because  

당신이 훨씬 더 자신감 있어 보이고 더 전문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all professional speakers use  their hands when they're speaking.

.

And if you avoid these ten bad speaking  habits, I know you're going to look  

그리고 이러한 10가지 나쁜 말하기 습관을 피하면

instantly more professional and you're  going to feel more confident as well.

즉시 더 전문적으로 보일 것이며 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So which bad habit do you think  you need to improve the most?

그렇다면 가장 개선해야 할 나쁜 습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Share that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댓글에서 공유해 보세요.

Do you get nervous right before you're  about to speak English and public?

영어로 공개적으로 말하기 직전에 긴장되시나요?

Maybe your hands start to shake,  or your heart starts racing,  

손이 떨리기 시작하거나, 심장이 뛰기 시작하거나,

or you get that feeling in your stomach.

위장에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Does that ever happen to you?

그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적이 있나요?

Well, don't worry, because in  this video we're going to talk  

걱정하지 마세요. 이 동영상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영어로, 공개적으로

about how to not get nervous speaking  English and public in any situation.

말할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But before we begin with my 5 best  tips, I just want you to know one thing.

하지만 5가지 최고의 팁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It's totally normal that reaction that you get,  that physical reaction is absolutely normal.

귀하가 받는 반응, 신체적 반응은 전적으로 정상입니다.

Did you know that public speaking is the number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이

one fear in the entire world And  that's in your own native language?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두려움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모국어로 됩니까?

So you can imagine how much  more difficult it is when  

그래서

you're speaking in a foreign  language in front of people.

사람들 앞에서 외국어로 말할 때 얼마나 더 어려운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So first of all, just know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그러니 우선 당신에게 문제가 없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It's totally normal to have that reaction.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완전히 정상입니다.

Now let's talk about the five  tips that you can use to feel  

이제

confident and not get nervous  when you're speaking in public.

대중 앞에서 연설할 때 자신감을 갖고 긴장하지 않는 데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팁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Tip #1, the first thing that  I want you to do is relax.

팁 #1, 제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Now, when I say I want you to relax,  I'm talking about your physical body.

이제 제가 긴장을 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I want you to physically relax your body.

육체적으로 몸을 편안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Because when we're nervous, when  we're under stress, we also tighten.

긴장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긴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We tighten up our body, but did you know  that it has been scientifically proven by  

우리는 몸을 조이는데, 몸이 이완되면 스트레스를

the medical community that you cannot feel  stress if your body is physically relaxed?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So just relax your back, relax your arms, relax  this area of your chest and stomach as well.

그러니 등의 긴장을 풀고, 팔의 긴장을 풀고, 가슴과 배 부분도 긴장을 풀어보세요.

So just relax, relax.

그러니 긴장을 풀고 긴장을 푸세요.

But I want you to still maintain  good posture because it isn't very  

하지만 나쁜 자세로 구부정하게 구부리는 것은 그다지 직업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자세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professional to be hunched over in a bad position.

.

Although it is very relaxing  to do something like that.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매우 편안하지만.

So you need to relax your body, but still maintain  a professional position for when you're speaking.

따라서 몸의 긴장을 풀어야 하지만 말할 때에도 전문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So that's tip #1.

이것이 팁 #1입니다.

Tip #2 is to use positive visualization.

팁 #2는 긍정적인 시각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Because let me guess.

추측해볼 수 있으니까요.

When you think about speaking in public,  not that you're actually speaking in public,  

공개적으로 연설한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but when you just think about speaking in public,  most likely a negative image comes to mind.

아니라, 단지 공개적으로 연설한다고 생각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You imagine the audience judging you  because you made a grammar mistake,  

청중이 당신이 문법 실수를 했기 때문에 당신을 판단하거나,

or judging you because your accent is too thick.

억양이 너무 두꺼워서 당신을 판단한다고 상상합니다.

Or you imagine yourself forgetting all  your words and not knowing what to say.

또는 자신이 한 말을 모두 잊어버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상해 보세요.

You imagine yourself not being  able to answer the question.

자신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상상합니다.

You imagine yourself feeling really nervous  and not confident and doing a bad job.

당신은 자신이 정말 긴장 하고 자신감이 없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Well guess what?

글쎄요? 마음 속에

Do you think having all of those negative images  

부정적인 이미지를 모두 갖는 것이

in your mind are going to help you  feel confident going into a situation?

상황에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sn't it just a normal reaction that  you would feel stress and nervousness?

스트레스와 초조함을 느끼는 것은 단지 정상적인 반응이 아닌가요?

If you anticipate something negative  happening, that is your body doing its job.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것은 신체가 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If you have a negative image in your  mind and your body reacts negatively,  

마음속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고 몸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면

everything is working properly.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That is what your body is meant to do.

그것이 바로 당신의 몸이 해야 할 일입니다.

So one thing that you can do is  to change those mental images.

따라서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정신적 이미지를 바꾸는 것입니다.

Change them to successful images.

성공적인 이미지로 바꿔보세요.

Imagine yourself opening your mouth and  having the words flow out confidently.

입을 열고 자신 있게 말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Imagine the audience cheering for you  and telling you you did an amazing job.

청중이 당신을 응원 하고 당신이 정말 멋진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청중

Imagine yourself standing in front of that  audience, feeling confident and feeling proud.

앞에 서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Now, do you think you would have  a different feeling in your body  

자,

if you had all of those positive  images instead of negative images?

부정적인 이미지 대신 긍정적인 이미지가 모두 있다면 몸에 다른 느낌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Well, of course the answer is yes, so you  need to work on your positive visualization.

물론 대답은 '예'입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시각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Tip #3 is to focus on your  audience and not yourself.

팁 #3은 자신이 아닌 청중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Now when I use the word audience,  

이제 제가 청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그럴 수도 있겠지만

I'm not talking about 100 person Ted  talk, although that may be the case.

100명의 테드 강연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Your audience could be one person, your boss,  your coworker, your friend, a hiring manager.

청중은 한 사람, 상사, 동료, 친구, 채용 관리자일 수 있습니다.

It could be just one person.

단 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But a lot of students, when  they go into a real situation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 처해

and they're going to be speaking,  they're focused on them themselves.

말할 때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They're focused on their accent, their  English, their feelings, their emotions.

그들은 자신의 억양, 영어, 느낌, 감정에 중점을 둡니다.

But aren't you forgetting the reason  why you're public speaking anyway?

그런데 어차피 공개연설을 하는 이유를 잊고 계시지 않나요?

You have a message to share, right?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죠?

Maybe your message is simply updating  your boss on the status of the project.

어쩌면 귀하의 메시지는 단순히 프로젝트 상태에 대해 상사에게 업데이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Maybe your message is explaining  to the hiring manager why you  

귀하의 메시지는 채용 관리자에게 귀하가 해당

would be the perfect choice for the position.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Now, if you go into a situation and  you're only thinking about yourself and  

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you're not thinking about your audience,  well, that's kind of selfish, isn't it?

청중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좀 이기적인 거죠, 그렇죠?

And when you think just about yourself is  going to be more likely that you have all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of these hesitations and negative  thoughts and judgments and fears.

이러한 모든 망설임과 부정적인 생각, 판단과 두려움을 갖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But if you put all your focus on your audience,  

하지만 청중에게 모든 초점을 맞추면

then you're not focusing on your English  skills or your fear, your anxiety.

영어 실력이나 두려움, 불안에 집중하지 않게 됩니다.

And if we don't put focus on something,  it will just not actually minimize.

그리고 우리가 무언가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실제로 최소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So if we don't focus on our anxiety and our  nervousness and we focus on the audience and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불안과 긴장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청중과

the information you want to share with that  audience, your message, well then you're going  

그 청중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 ,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여러분은

to just feel more relaxed, less nervous, And  your audience is going to really appreciate  

더 편안하고 덜 긴장하게 될 것입니다. 청중은

the attention that you're giving them, and it's  going to make them think that you really care.

당신이 그들에게 주는 관심에 대해 정말 고마워할 것이고, 당신이 정말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So it's going to help you feel less nervous and  

따라서 불안감을 덜 느끼는 동시에 청중에게 깊은

also help you impress your  audience at the same time.

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Tip #4 is to structure your ideas.

팁 #4는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Imagine you needed to go to a job  interview in a different part of town,  

도시의 다른 지역,

a different part of your city  that you've never been to before,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 면접을 보러 가야 하는데 GPS도

and you get in your car and you don't  have a GPS and you just start driving.

없이 차를 타고 운전을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

Are you going to feel a little bit nervous,  A little bit nervous that you might get lost,  

조금 긴장되시겠어요, 길을 잃을까봐 조금 긴장되시겠어요, 제

a little bit nervous that you  might not get there in time,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까봐 조금 긴장되시겠어요,

a little bit nervous that you have no idea where  you're going or how you're going to get there?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전혀 알 수 없어서 조금 긴장되시겠어요? 거기 갈까?

Well, of course you would feel  nervous in that situation if  

뭐, 물론

you were going somewhere new without a GPS, right?

GPS도 없이 낯선 곳으로 간다면 그 상황에서는 긴장되겠죠?

Well, if you go into a situation where you're  public speaking in a meeting, in a job interview,  

글쎄, 당신이 회의에서, 취업 면접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공개 연설을 하고 있는데

giving a presentation, and you have no idea  how you're going to begin, how you're going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to transition to your next idea and how you're  going to end, you're going to feel nervous, right?

다음 단계로 어떻게 전환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게 끝날지, 긴장되겠죠?

Is the same situation trying to  get to a location without a GPS?

GPS가 없는 위치로 이동하려는 경우에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나요?

Well, in this situation, when we're talking about  public speaking structures, simple structures are  

글쎄요, 이 상황에서 대중 연설 구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단한 구조는

going to help you get to your message in  a very easy way, in a very organized way.

매우 쉽게, 매우 체계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Just like a GPS helps you get to your  destination in a very easy to follow way.

GPS가 목적지까지 매우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같습니다.

So a simple structure that you can use is you  need an introduction, a body and a conclusion.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에는 서론, 본문, 결론이 필요합니다.

If you go into a job interview and you know  how to start your answer and you know how to  

면접에 들어가서 대답을 시작하는 방법과

end your answer, that's already going to make you  feel a lot more confident and feel less nervous.

대답을 끝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이미 훨씬 더 자신감을 갖게 되고 긴장이 덜해질 것입니다.

And if you know what to put in  the body of your answer as well,  

그리고 답변 본문에 무엇을 입력해야 할지 알고

and you can do that in any situation,  you can have a simple introduction,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질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본문 결론을 가질 수 있습니다.

body conclusion for anything you're  asked, even in a social situation,  

사회적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when you're telling your friends about what you  did last night or your upcoming vacation in.

어젯밤에 한 일이나 다가오는 휴가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의사

Any situation you're communicating,  

소통을 하는 어떤 상황에서든

you don't want to just open your mouth and  see what comes out, because most likely  

입을 벌리고 무엇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결과가 나오지

what comes out isn't going to be very good and  that's going to make you feel very nervous.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잘 지내세요. 그러면 매우 긴장될 것입니다.

But if you open your mouth and you  have a clear beginning, middle,  

하지만 입을 열고 시작, 중간, 끝이 명확하고

and end, and you know how to transition  from the beginning, middle and end,  

시작, 중간, 끝에서 전환하는 방법을 알면

then you're going to feel confident  and you're not going to feel nervous.

자신감이 생기고 긴장되지 않을 것입니다.

And tip #5 is to practice, practice, practice.

그리고 팁 #5는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입니다.

Now When you go into a job interview,  of course you should practice.

이제 취업 면접에 들어갈 때 당연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Many people practice the day before the night  before as they're driving to the job interview,  

많은 사람들이 전날 밤에 면접을 보러 가면서 연습을 하는데,

and obviously you're going to feel nervous.

당연히 긴장하게 될 것입니다.

If you've only practiced once or  twice, you need to practice again.

한두 번만 연습했다면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그리고 계속해서 또 다시.

If you feel a lot of nervousness, that's  probably just your body telling you that  

많이 긴장된다면 이는 아마도 아직

you haven't prepared and  you prepare by practicing.

준비가 안 되어 있고 연습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알려주는 것일 것입니다.

Now some nervousness is natural and will always  be there even if you do practice and prepare.

이제 약간의 긴장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연습하고 준비하더라도 항상 있을 것입니다.

So you're not looking for 0 nervousness,  but you are looking for a low level of  

따라서 긴장감이 0인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에

nervousness where it doesn't impact your  message and you can practice any situation.

영향을 주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연습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긴장감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에

You can practice answering  questions you weren't expecting,  

대답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

and then when you're asked a  question you weren't expecting,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과거에 했던

you'll feel confident because of all  the practice you've done in the past.

모든 연습 덕분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

So if you want to feel confident, it's absolutely  going to come from practicing and preparing.

따라서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반드시 연습과 준비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Let's say you're in a meeting at work and you  have this amazing idea that you want to share,  

직장에서 회의 중인데 공유하고 싶은 놀라운 아이디어가 있는데

and you open your mouth and you start speaking.

입을 열고 말하기 시작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nd as you're speaking, you  just can't think of that word.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동안에는 그 단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You have a very specific word in your head,  

당신의 머릿속에는 아주 구체적인 단어가 있는데,

and at that exact moment when you're  speaking, it's not coming to you.

당신이 말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This is something that I hear  from students all the time,  

이것은 제가 학생들에게서 항상 듣는 말입니다.

and it's one of the reasons that a lot  of students will avoid speaking because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그런 일이 일어날까 봐 말하기를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they're afraid that is going to happen,  Either because it's happened in the past,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거나

they've heard stories of it happening to other  people, or it's just a fear that they have.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 아니면 단지 그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일 수도 있습니다.

But here's what you need to know.

하지만 여기에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It is normal.

보통이다.

It is normal for you to be speaking and not  remember a word, not remember an entire idea.

말을 하고 있지만 단어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거나 전체 아이디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하고

This is normal even if you practice what  you wanted to say, and you practice,  

싶은 말을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and you practice and you practice, and then you  get to the point where you're sharing your idea.

연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지점에 도달하더라도 이는 정상입니다.

Maybe it's in a job interview  or at work in a meeting,  

어쩌면 취업 면접 중이 거나 직장 회의 중일 수도 있습니다.

and you're speaking and you're  speaking and then you forget.

말을 하고 말하고 나서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방금 몇 시간 동안 연습했다는

You forget the word that you just  spent hours and hours practicing.

단어를 잊어버렸습니다 .

Why does that happen?

왜 그런 일이 발생합니까?

Well, you just have to realize that  for one, your brain is not Google.

글쎄요, 우선 당신의 두뇌는 Google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OK?

좋아요?

I think a lot of people have this  expectation that their brains job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두뇌 작업이

is to give them the precise piece of  information the moment they want it.

원하는 순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ow that would be amazing  if the brain could do that.

이제 뇌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And our brain is capable  of doing incredible things.

그리고 우리의 두뇌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But it does not work the  same way that Google works.

하지만 Google이 작동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When you want some piece of information, Google  or Siri will give you that information instantly.

정보를 원하면 Google 이나 Siri가 해당 정보를 즉시 제공합니다.

Your brain is not like that.

당신의 두뇌는 그렇지 않습니다.

Your brain has all that information, but  it doesn't have a filing system that it  

당신의 두뇌에는 모든 정보가 있지만,

can just open a file and take that  piece and give it to you on demand.

파일을 열고 그 부분을 가져다가 필요할 때 제공할 수 있는 파일링 시스템이 없습니다.

That is a limitation.

그것은 한계입니다.

So you need to understand that this is normal.

그러므로 이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You have to think about this  in your own native language.

이에 대해 자신의 모국어로 생각해야 합니다.

Are you telling me that you've never been speaking  

당신은

in your own native language and  forgotten what you wanted to say?

당신의 모국어로 말한 적이 없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잊어버렸다고 말하는 겁니까?

Forgotten the name of a movie?

영화 이름을 잊으셨나요?

The name of a restaurant?

식당 이름이요?

The name of a street, The name of a coworker,  

거리 이름, 직장 동료 이름,

And you know their name, but just at  that exact moment you can't remember it?

이름은 알지만 바로 그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시나요? 당신의 모국어로는

Are you saying that doesn't happen  to you in your native language?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까 ?

Well, of course not.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Of course it happens to you  in your native language.

물론 그것은 당신의 모국어로 당신에게 일어납니다 .

So why wouldn't it happen to you when you're  speaking i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그렇다면 제 2외국어로 영어로 말할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The best solution I can offer you is to have  strategies in place when you forget your words.

제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단어를 잊어버렸을 때 전략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So I want to tell you about one of my  students in my program, Speak to Impress.

그래서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Speak to Impress에 참여하는 학생 중 한 명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ow, this is a public speaking program.

자, 이것은 대중 연설 프로그램입니다.

So my students practice their  public speaking and they learn  

그래서 제 학생들은 대중 연설을 연습하고 자신의

strategies to help them share their  ideas effectively and impressively.

아이디어를 효과적이고 인상적으로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을 배웁니다.

So one of my students was talking  about her favorite Disney movie.

그래서 제 학생 중 한 명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Now as she was talking, she couldn't  remember the name of the Disney movie.

이제 그녀는 이야기하는 동안 디즈니 영화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A lot of times students will  just use a lot of word fillers.

학생들은 단어 채우기만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hey'll get really stressed out, or they'll just  stop talking because they forget a specific word.

그들은 정말 스트레스를 받거나 특정 단어를 잊어버려서 말을 멈추게 됩니다.

But remember what I said.

하지만 내가 한 말을 기억하세요.

You need strategies.

전략이 필요합니다.

So this student was able to keep talking.

그래서 이 학생은 계속해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So she forgot the name of the movie.

그래서 그녀는 영화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She instantly started talking.

그녀는 즉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Oh, I can't think of the name of the movie.

아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What's that name again?

그 이름은 또 뭐죠?

Anyway, it doesn't matter.

어쨌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So as I was saying, so she talked for a little bit  

그래서 내가 말했듯이 그녀는 정보를 생각할 시간을 두뇌에 주기 위해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to give her brain some time  to think of the information.

.

The information was not  coming, so she had to move on.

정보가 오지 않아서 계속 진행해야 했습니다.

She had to keep going.

그녀는 계속 나아가야 했습니다.

And that's what my students learned.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 학생들이 배운 것입니다.

They learn to have these problems,  like forgetting their words,  

그들은 말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은 문제를 겪는 법을 배우고, 계속해서

and they learn how to overcome them with  specific strategies so they can keep talking.

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으로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So you just need to have some strategies in place  

따라서

to help you keep talking when that situation  happens, because that's a normal situation.

해당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계속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전략을 마련하면 됩니다 .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It is going to happen.

그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It's going to happen when you're in a meeting is  going to happen when you're at a job interview,  

회의에 참석할 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취업 면접에 있을 때 일어날 것입니다.

is going to happen when you're giving a  speech at a networking event or a conference.

네트워킹 행사나 회의에서 연설을 할 때 일어날 것입니다.

It's going to happen.

그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When you're at a party just socializing  with friends, you cannot stop talking.

파티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만 하면 대화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You have to keep going.

계속 진행해야합니다.

So you just need to have some  strategies to help you keep talking.

따라서 계속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전략만 있으면 됩니다 .

So ultimately you can just relax  because that is a normal situation.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But there is one thing you need to understand,  

하지만 이해해야 할 한 가지가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and that's that our brains don't work  as effectively when we're under stress.

우리의 두뇌가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So if you have a fear of public  speaking and before you go to speak,  

그래서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연설하기 전에,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you're already nervous before  you begin the presentation,  

이미 긴장된 상태라면,

before you go to the job interview, your  heart is racing your hands or shaking.

취업 면접에 가기 전에는 가슴이 뛰거나 떨립니다.

You have that feeling in your stomach.

당신의 뱃속에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At that moment, your body  is under a lot of stress,  

그 순간, 당신의 몸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and in that stressful environment,  your brain doesn't think as clearly.

그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당신의 뇌는 그렇게 명확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Your brain is under stress at that  moment, So it's going to be more  

그 순간 당신의 두뇌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difficult for you to organize your thoughts  and think clearly and get the words out.

생각을 정리하고 명확하게 생각하고 단어를 꺼내는 것이 더   어려울 것입니다.

Just think about how you feel when  you didn't get a good night's sleep.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Let's say you had a terrible night's sleep.

당신이 끔찍한 밤잠을 잤다고 가정해 봅시다.

You only slept two to three hours, and  you're you're in a meeting in your own  

2~3시간만 자고,

native language and you're asked a question and  you've only had two to three hours of sleep.

모국어로 회의 중인데, 질문을 받고 2~3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You are not going to be able  to articulate your ideas very  

clearly or effectively because  your brain isn't working properly.

당신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매우 명확하거나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It's only had two to three hours of sleep.

잠은 2~3시간밖에 못 잔 것 같아요.

Now, that exact same thing is true  when your body is under stress.

이제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So it's really important that you learn  to control your fear of public speaking.

따라서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It's very normal to have  a fear of public speaking,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지만,

but you need to take action to  minimize those negative emotions.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I'm not going to tell you that  you're going to eliminate them 100%,  

100% 제거할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but you can absolutely minimize them.

완전히 최소화할 수는 있습니다.

You can minimize the nervousness,  the heart racing, the handshaking.

초조함, 심장 두근거림, 악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You can reduce it and minimize  and minimize and minimize,  

이를 줄이고 최소화할 수 있으며 ,

and with enough practice you can  get it as close to 0 as possible.

충분한 연습을 통해 최대한 0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And when your body is not under  stress, your brain is going to work  

그리고 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두뇌가

more effectively and it will be able to give you  the information that you need when you need it.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So first of all, understand that it is normal.

그러니 우선 그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Even when you're not under stress, your  brain does not operate like Google.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때에도 뇌는 Google처럼 작동하지 않습니다.

But understand that when your body is under  stress, because you're having a negative  

하지만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reaction to public speaking, your brain is not  going to work as effectively as if you were calm.

대중 연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뇌는 차분한 것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을

One strategy that I can offer you to overcome your  fear of public speaking is to use your breath.

극복하기 위해 제가 제안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는 숨을 쉬는 것입니다.

So take big breaths in, so big breasts  in hold, and then a big exhale out.

그러니 크게 숨을 들이쉬고 큰 가슴을 참은 다음 크게 숨을 내쉬세요.

So take it in for three to five seconds,  

그러니 3~5초 동안 들이마시고

hold it for two to three seconds, and  then exhale for five to 10 seconds.

2~3초 동안 유지한 다음  5~10초 동안 숨을 내쉬세요.

And when you take those big  breaths in and big breaths out,  

그리고 크게 숨을 들이쉬고 크게 내쉬면

your heart rate is going to slow  down because your body is in stress.

몸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심박수가 느려질 것입니다.

You need to get your body  back into a calm environment,  

몸을 차분한 환경으로 되돌려야 하며,

and you can do that with your breathing.

호흡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So before you go to the job interview,  

따라서 면접에 가기 전에

just sit in your car or go to the bathroom  and just do some breathing exercises.

차에 앉거나 화장실에 가서 호흡 운동을 하세요.

Or let's say it's a few days before the job  interview and you're thinking about it and you  

아니면 면접을 며칠 앞두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get nervous just thinking about it, and your  heart starts to raise at that exact moment,  

생각만 해도 긴장되고 바로 그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do some breathing exercises  the second you have that fear.

두려움이 생기는 순간 호흡 운동을 하세요.

Obviously you can't do that in the middle  of the job interview while you're speaking.

분명히 취업 면접 도중에 말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You can't do that, right?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I think that's obvious.

나는 그것이 명백하다고 생각한다.

I don't need to tell you that.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So you have to do this as a preventative  before you go into the event, and that that  

따라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전에 예방 조치로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이는

will just help your body stay in that calm,  relaxed state so you can think clearer.

신체가 차분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여 더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말할 때 단어를

Another reason why you forget  your words when you speak is  

잊어버리는 또 다른 이유는

because you're thinking too much about your words.

단어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re obsessing over your English, and you're  thinking too much about individual words.

영어에 집착하고 있으며 개별 단어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And you're forgetting the  purpose of communications.

그리고 당신은 의사소통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The purpose of communications is to share an idea.

의사소통의 목적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You should not be thinking about the  individual words that you're going to use.

사용할 개별 단어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달하려는

You should be thinking about your overall  message that you want to communicate,  

전반적인 메시지에 대해 생각한

and then focus on your message.

다음 메시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Because there are many, many, many different ways  that you can communicate a message in English.

영어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But I find that students,  when they're public speaking,  

하지만 학생들은 공개 연설을 할 때 자신이

they forget that they're not in a classroom.

교실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When you're at work and you're in a  meeting and you're sharing your ideas,  

직장에 있고, 회의 중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을 때,

you're not in a classroom.

당신은 교실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In a classroom, you might be required  to practice specific verb tenses or  

교실에서는 특정 동사 시제를 연습하거나

to practice a specific phrasal  verb that you've been studying.

공부한 특정 구동사를 연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And when you share a practice  example in a classroom setting,  

그리고 교실에서 연습 예를 공유할 때

you have to practice that specific phrasal verb.

특정 구동사를 연습해야 합니다.

But when you're in the workplace environment  and you're communicating and let's say you  

하지만 직장 환경에서 의사 소통을 하고 있는데

want to share an idea and you want  to share it with that phrasal verb,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고 이를 구동사와 공유하고 싶지만

but you can't remember that phrasal verb.

해당 구동사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If that's what's happening, then you've  forgotten the purpose of communications.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You've forgotten why you're there.

당신은 왜 거기에 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You're there to share an idea.

당신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Whether you share that idea with a  specific phrasal verb or a different word,  

그 아이디어를 특정 구동사 또는

a synonym of that phrasal verb, does  not matter in the classroom, It matters.

해당 구동사의 동의어인 다른 단어와 공유하는지 여부는 교실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In the real world, it does not matter.

현실 세계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You should not be thinking about individual words,  

개별 단어,

individual verb tenses, individual  phrasal verbs, individual expressions.

개별 동사 시제, 개별 구동사, 개별 표현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That is not your goal.

그것은 당신의 목표가 아닙니다.

Your goal is to communicate a message.

당신의 목표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So if you focus on the message,  

따라서 메시지에 집중하면

then you won't worry about what words  you use to communicate that message.

해당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So the only thing you need to do as a solution  is you just need to focus on your message.

따라서 해결책으로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메시지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Focus on your message and remember that there are  

메시지에 집중하고

1020 a hundred different ways  to say the exact same thing.

똑같은 내용을 말하는 방법은 수백 가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So you may have wanted to  use a specific phrasal verb.

따라서 특정 구동사를 사용하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Who cares?

무슨 상관이야? 똑같은 아이디어를 전달할

There are many other ways you can  communicate the exact same idea.

수 있는 다른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

And remember, you're not in English class.

그리고 기억하세요, 당신은 영어 수업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

Your boss, the person interviewing you, doesn't  care about your phrasal verb vocabulary.

당신을 인터뷰하는 상사는 당신의 구동사 어휘에 관심이 없습니다.

They care about your ideas.

그들은 당신의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They care about the value that  you can bring to the organization.

그들은 조직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They care about the solutions that you provide.

그들은 귀하가 제공하는 솔루션에 관심을 갖습니다.

Divide.

That's what they care about.

나누다.

그것이 그들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They don't care about your English.

그들은 당신의 영어에 관심이 없습니다.

So stay focused on your ideas and  remember you're not in English class,  

그러니 아이디어에 계속 집중하고 영어 수업을 듣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so now you know why you forget your words.

그러면 이제 단어를 잊어버린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And you also have some very simple strategies,  strategies that you can use starting today to  

그리고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부터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전략도 있으므로

overcome this problem, so you can share  your ideas effectively and impressively.

아이디어를 효과적이고 인상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And if you found this video helpful,  

이 동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please hit the Like button, share it with  your friends, and of course, subscribe.

좋아요 버튼을 눌러 친구들과 공유하고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