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DO THIS in 2025, You're FLUENT in English

Is it your goal to become  fluent in 2025 and do you  

2025년까지 유창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목표이고

want results as quickly and easily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 쉽게 결과를 얻고 싶으신가요?

I've interviewed experts from around the world  to help you become fluent fast, and in this  

저는 여러분이 빠르게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 세계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했으며, 이

English Fluency Master class, these experts  are going to share their best advice with you.

영어 유창성 마스터 수업에서 이 전문가들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조언을 공유할 것입니다.

When I'm working with students,  

제가 학생들과 일할 때,

the number one concern that they have is  that they don't feel confident speaking.

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말하는 데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They feel like they're being  judged by native speakers.

그들은 마치 원어민이 자신을 판단하는 것처럼 느낀다.

They're worried about their grammar  mistakes, they're worried that their  

그들은 문법적 실수에 대해 걱정하고 ,

accents are too thick, and all of this  prevents them from speaking confidently.

악센트가 너무 심하다고 걱정하며, 이 모든 것이 자신있게 말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So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these students?

그러면 이 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OK, well there's you mentioned  several things there.

네, 글쎄요, 당신이 언급한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First of all, thick accent.

우선, 두꺼운 악센트입니다.

As long as you are comprehensible,  your accent is fine.

말이 이해된다면 악센트도 괜찮습니다.

We have to accept that.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Obviously, if we can get closer  to sort of native pronunciation,  

분명히, 우리가 원어민 발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면 ,

we have to want to, in a way, we want  to imitate the way the native speak.

어떤 면에서 우리는 원어민이 말하는 방식을 모방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But we have to realize, and I realize that I will  

하지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제가 배운 언어로는

never be mistaken for a native speaker  in the languages that I have learned.

결코 원어민으로 오해받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닫습니다 .

So accept the fact that you have an accent.

그러니 당신에게 악센트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Also accept the fact that you're going to forget.

그리고 잊어버릴 거라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I mean, we know if if we're if I'm in some  place and somebody shows up whom I know  

내 말은, 내가 어떤 장소에 있고 내가 아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and but what's his name or her name?

사람의 이름이 뭐였는지 알 수 있다는 거야.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The more pressure I put on myself to  try to remember that person's name,  

스스로에게 더 많은 압력을 가할수록 ,

the more likely I am not to remember.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And later on when there's no pressure on me.

그리고 나중에는 나에게 압력이 없어질 때요.

Oh yeah, that was George or Sally.

아, 맞아요. 조지나 샐리였죠.

So obviously there is a  certain amount of pressure,  

당연히 말할 때는 어느 정도 압박감과

tension when we speak because it's it's always  more comfortable to speak in your own language.

긴장감이 따르죠. 왜냐하면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게 항상 더 편안하기 때문이죠.

So you're speaking in another language,  there's a little more tension.

그래서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좀 더 있죠.

And so it's a little more  difficult to remember things.

그래서 기억하기가 조금 더 어렵습니다.

We just have to accept that all of that is normal.

우리는 그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It's normal not to understand.

이해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It's normal to forget.

잊는 건 정상적인 일이에요.

And if we simply keep going,  we will gradually improve.

그리고 우리가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우리는 점점 나아질 것입니다.

The more pressure we put on ourselves  or if we try to avoid speaking because  

우리가 스스로에게 더 많은 압박을 가하거나 두려움 때문에 말하기를 피하려고 한다면

we're afraid, then we aren't going to improve.

, 우리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So I mean, it's easy to say, but I have  experienced it in many languages where  

그러니까, 말하기는 쉽지만, 저는 어려움을 겪는 많은 언어에서 이를 경험했고

I struggle and sometimes we think we  did more poorly than we in fact did  

, 가끔은 우리가 실제보다 더 못 했다고 생각

and we just have to give ourselves credit.

하고 그저 우리 자신에게 공을 돌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Trust the brain.

The brain will gradually learn given enough  experience, and you just have to keep going.

뇌를 믿으세요.

충분한 경험이 쌓이면 뇌는 점차적으로 학습하게 되므로 , 계속 노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So let me first tell you that  this is a very human being,  

그러니 우선 말씀드리자면 이건 아주 인간적인 일이에요.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건 인간적인 일이고,

a human thing to be scared of, you  know, getting out of your comfort zone.

두려운 일 이죠.

When we when we get out of our  comfort zone, we're always scared.

우리는 안전지대를 벗어날 때마다 항상 두려움을 느낍니다.

That's the first thing.

첫 번째는 이것입니다.

So it's completely, completely normal  to be scared or slightly anxious about  

따라서

the mere fact of having to have a  conversation with a native speaker.

원어민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사실만으로 두려워하거나 약간 불안해하는 것은 완전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So that's that's the first  thing to take into account.

그러니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이것입니다.

The second thing to take into account is  that I, I foresee like these three zones,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점은 제가 예상하는 이 세 가지 영역, 즉

you have the comfort zone at the beginning, right?

처음에는 편안한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So that's where you stand where  you're like sitting in the corner.

그러니까 당신은 구석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입장인 거예요.

You're learning vocabulary, but you don't want to  

여러분은 어휘를 배우고 있지만,

venture out there and have, you  know, talk to talk to people.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Then you have out like there's another  layer or zone around that zone,  

그러면 그 영역 주변에 또 다른 층이나 영역이 있는데,

which I call like it's called the Goldilocks zone.

저는 그것을 골디락스 영역이라고 부릅니다.

So it's slightly challenging,  but it's not too challenging.

그래서 조금은 도전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I'll give you a concrete example in a second.

곧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nd then you have the panic zone.

그리고 공황상태가 찾아옵니다.

The panic zone is where you're completely out  

패닉 존이란 편안함의 영역을 완전히 벗어나

of your comfort zone so far that it's  you panic because it's too difficult.

너무 어려워서 당황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An example.

So your comfort zone is, let's say whoever  is listening, if you're, you know, you're,  

예를 들어.

따라서 여러분의 안전 지대는, 예를 들어 듣고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여러분이 알다시피,

you've been learning a language for a little  bit and or for a long time for that matter,  

여러분이 영어를 조금 또는 오랫동안 공부해 왔고

English, and you still find it difficult.

여전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면, 어렵다고 생각하다.

You know, you've still tremble at the  idea of speaking to someone or you're  

아시다시피, 당신은 여전히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interacting with someone, but you, you,  you, you know, you don't express yourself  

누군가와 상호 작용한다는 생각에 떨고 있지만, 당신은

smoothly because your mind goes blank and  you think, Oh my God, they're judging me.

마음이 공허해지고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원활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맙소사, 그들은 나를 판단하고 있어요.

I'm making mistakes.

나는 실수를 하고 있어요.

You think about Ram or all those  things that make it difficult.

당신은 램이나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Then think about this.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Your comfort zone is sitting  in front of a computer and  

여러분의 안전지대는 컴퓨터 앞에 앉아

making maybe lists of words or maybe  watching something passively, right?

단어 목록을 만들거나 무언가를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것이 아닐까요?

So that is an excuse of, oh, I'm engaging with the  language, but I'm not actually talking to people.

그러니까 그건 "언어로 대화하고 있는 거야"라는 변명일 뿐이지 ,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Then you have the what I call the Goldilocks zone.

그러면 저는 골디락스 영역이라고 부르는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It's a good zone.

좋은 지역이에요.

It's a good zone to be in.

그것은 있기 좋은 영역이에요.

And you tell yourself, OK, I'm scared.

그리고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좋아, 나는 무서워요.

Fine, normal, but I could have,  maybe I could hire a tutor,  

좋아요, 평범하지만, 아마도 가정교사를 고용할 수 있을 거예요.

a very nice and friendly person with  whom I could have a conversation.

아주 친절하고 다정한 분이시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을 거예요. 돈을 내는

It's a protected environment because you're  paying, whether you're paying someone or you  

사람이든, Skype 등을 통해

find someone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maybe on Skype, there is no background noise.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찾든, 돈을 내는 사람이든 보호되는 환경입니다 . 주변 소음이 없습니다.

That person knows that you're a learner  and then you can have a conversation.

그 사람은 당신이 학습자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에

You can prepare beforehand about  a topic you're interested in and  

대해 미리 준비하면

you can have a meaningful conversation.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That's a Gray zone that you can get  in a Gray zone, but a good zone to be  

그것은 Gray zone에서 발생할 수 있는 Gray zone 이지만,

in so that you can actually step out  of your comfort zone progressively.

점차적으로 Comfort zone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zone입니다.

Yeah, it's a really good question and I think  

네, 정말 좋은 질문이고,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is not that easy to overcome.

확실히 극복하기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But one thing that I will try to imagine is  that if this person that I'm talking to is  

하지만 내가 상상해 보려고 하는 한 가지는 만약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사람이

also learning like a second language, For example,  if this person is learning my native tongue, which  

또한 제2언어를 배우고 있다면, 예를 들어, 이 사람이 나의 모국어

is native tongue, which is Mandarin, Mandarin,  would I care that this person make mistakes?

인 모국어, 즉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면, , 이 사람이 실수를 하는 게 신경 쓰일까요?

I probably wouldn't care that much.

아마 나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And actually I think I would think  that this person like is very brave  

그리고 사실 저는 이 사람이 매우 용감하고

and then like he or she is willing to try  to actually speak such a difficult language.

, 그런 어려운 언어를 실제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o I think with this mindset, I will feel more  at ease when I am going to speak with people.

그래서 저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And when I actually make mistake, I would feel  like most of the people would just understand it.

그리고 제가 실제로 실수를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이해해 줄 거라고 느꼈어요.

And there are going to be some people  that who just wouldn't understand it  

그리고 그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and feel like how could you make such  a simple mistakes and things like that?

어떻게 그런 간단한 실수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

There are always going to be people like that.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있을 거예요.

But I would just ignore that kind of people and  like, basically think that for those kind of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을 그냥 무시하고 , 기본적으로 그런

people, they just don't understand the difficulty  and challenge of learning a foreign language.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 yeah, that's basically how, like  the mindset that helps me to overcome  

그렇죠. 기본적으로 그게 제가 누군가와 그들의 모국어로 대화하는 데 대한 이런 종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에요

this kind of fear of trying to, you know,  speak with someone in their native tongue.

.

Yeah, especially when I'm  still in the beginner stage.

네, 특히 제가 아직 초보자일 때 그렇습니다.

I think when it comes to fear, I  mean, I don't know what you think,  

두려움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but I think a lot of native  speakers are not so judge mental.

많은 원어민들은 그렇게 판단력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hey, they won't, they're very rarely going to  

그들은

correct your grammar because most native  speakers may not know how how to do that.

문법을 교정해주지 않을 겁니다. 대부분의 원어민들은 문법을 교정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So they're probably not going  to correct your grammar.

그러니 그들은 아마도 당신의 문법을 교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y, they, you know, they won't correct  your accent or laugh at your accent.

그들은 여러분의 악센트를 교정해주지 않을 것이고, 여러분의 악센트를 비웃지도 않을 것입니다.

I think by and large, most native  speakers are kind of open minded  

제 생각에 대부분의 원어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with that and they're not going  to have a problem with that.

, 이 문제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I think where the problem comes is  where if because of your grammar  

문제는 문법적

mistakes or your accent or pronunciation,  communication breaks down and they don't  

실수나 악센트 또는 발음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understand what you're trying to say,  then yes, there's going to be a problem.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럴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And they'll be like, oh, well,  I don't want to speak to them.

그러면 그들은 "아, 그 사람들과 말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할 거예요.

I can't communicate with them.

저는 그들과 소통할 수 없습니다.

And so there is that, that problem  that if communication breaks down,  

그리고 의사 소통이 단절되면 문제가 생기는데,

but communication can break down  in different situations, right?

의사소통은 상황에 따라 단절될 수 있지 않나요?

It can break down due to mistakes, but it can also  break down if you just go quiet or speak slowly.

실수로 인해 고장날 수도 있지만, 그냥 조용히 있거나 천천히 말해도 고장날 수 있습니다.

You know, some students don't want to  make a mistake, so they go very slowly  

아시다시피, 일부 학생들은 실수를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천천히 진행하며

and they they do each word by word and  then communication breaks down because  

단어 하나하나를 말하다가

the the listener is not following what you're  saying or is getting bored and walks away.

듣는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지루해져서 말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떨어져 있는.

So I think there's a balance between  the accuracy and the fluency.

그래서 저는 정확성과 유창함 사이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You know, you, you, you want to, you don't want  to be too thinking too much about your mistakes.

아시다시피, 당신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Just try and communicate, just speak out, go with  the flow, but be aware that if you are making a  

그냥 소통을 시도하고, 말하고, 흐름에 맡기세요 . 하지만

lot of mistakes, you'll see it in the eyes of the  listener that the communication is broken down.

실수를 많이 한다면 듣는 사람의 눈에는 소통이 단절되었다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So you need that kind of balance of just speaking,  outgoing with the flow, but being aware you're not  

그래서 그냥 말하는 것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하고, 흐름에 맞춰 말해야 하지만,

making too many mistakes grammatically,  vocabulary or pronunciation mistakes.

문법적, 어휘적, 발음적 실수가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So that balance is is an important one.

그러니 그 균형이 중요하죠.

It's really like a language learner  thing to even think that you're that,  

언어 학습자는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that someone's going to care  that you made a mistake, right?

누군가가 자신의 실수를 신경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습관이잖아요 , 그렇죠?

Because the the first point  is you're just speaking.

첫 번째 요점은 그저 말하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It's just communication.

그것은 단지 의사소통이에요.

And then you have to consider how many native  

그리고

speakers that you meet have never  studied any other language before.

당신이 만나는 모국어 화자 중에 다른 언어를 전혀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So they don't even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So you you speak to them and they  might say, oh, you, what did you say?

그래서 당신이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오, 당신이 뭐라고 했어?"

Oh, I didn't understand.

아, 이해가 안 갑니다.

They just don't have any experience  talking to foreign people and they  

그들은 외국인과 대화한 경험이 전혀 없고

don't have any experience with different accent.

다른 악센트에 대한 경험도 없습니다.

If if a person from the other  side of the country came to that,  

만약 나라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거기에 오면,

they would hear that person  say, oh, you have an accent.

그 사람이 , 아, 당신은 악센트가 있군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They would say the same thing to  a person who's a native speaker.

그들은 모국어 화자에게도 똑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So a lot of times non-native students who are  learning English to come to United States,  

미국에 와서 영어를 배우는 비원어민 학생은

for example, they'll get discouraged,  upset, frustrated about about this that  

people might hear their accent and  and ask them to repeat something.

사람들이 자신의 악센트를 듣고 무언가를 반복해 달라고 요청할까봐 낙담하고 화가 나고 좌절합니다.

God forbid someone asked me to repeat something.

하느님께서 누군가가 제게 무언가를 반복하라고 요청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Native speakers ask other native  speakers to repeat stuff all the time.

원어민들은 다른 원어민에게 항상 무언가를 반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It's it's not an issue.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But yeah, so I, so I think especially the  rules, when you, when, when you're really  

하지만 그렇죠. 저는 특히

focused on rules and being correct, then  it can really hold you back because you're  

규칙에 집중하고 정확성을 기하려고 할 때,

thinking about the speech and the language a  lot more than the people who you're talking to.

말과 언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어서 규칙이 여러분을 정말로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대화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If you had to boil down the qualities  or personality traits of successful  

성공적인 언어 학습자의 자질이나 성격 특성을 요약하자면

language learners, what would you say those are?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Well, obviously motivation is big.

글쎄요, 당연히 동기가 중요하죠.

The motivation, I would say attitude is big.

동기와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So motivation is one thing.

그러니 동기 부여는 한 가지입니다.

Confidence, you know, enjoying the language,  enjoying the language learning process,  

자신감, 언어에 대한 즐거움, 언어 학습 과정을 즐기는 것,

all of those things are part  of that positive attitude.

이런 모든 것들이 긍정적인 태도의 일부입니다.

And I also think it's very  important not to be a perfectionist,  

그리고 저는 완벽주의자가 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very important to accept, you  know, fuzziness in certitude.

확신 속의 모호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ou know, you don't quite understand.

아시겠지만, 당신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You keep forgetting the same words.

당신은 계속해서 같은 단어를 잊어버립니다.

And all of that is fine, because you're enjoying  the process of discovering another language.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다른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you mentioned confidence.

그리고 자신감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요.

I'm going to ask you a follow up because many of  

많은

my students tell me that they lack  confidence when using their English.

학생들이 영어를 사용할 때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추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So can you speak a little bit more  about the role that confidence has  

그러면

when learning and using a foreign language?

외국어를 배우고 사용할 때 자신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Confidence is huge, and that's why I put a great  amount of emphasis on listening and reading.

자신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듣기와 읽기에 많은 중점을 둡니다.

And you sometimes hear people say, well,  I can read, but I have trouble speaking.

그리고 가끔 사람들이 "글은 읽을 줄 알지만 말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But most of those people don't  realize just how much you need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to read and listen like you have to read a book.

책을 읽는 것처럼 읽고 듣는 것도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203 hundred pages, one book, several books, and  the brain starts to get used to the language.

203백 페이지, 한 권의 책, 여러 권의 책, 그리고 마침내 뇌는 언어에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And reading is so easy to do.

독서는 정말 쉽죠.

And when we read, it's almost as if  we're speaking because we are sort  

그리고 우리가 읽을 때는 마치 말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읽는 것과

of subconsciously as vocalizing  as we read and also listening.

마찬가지로 무의식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so if you build up this degree  of confidence with the language,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언어에 대해 이 정도의 자신감을 쌓는다면,

the brain is used to the language.

뇌는 언어에 익숙해집니다.

The brain has formed a model of the language.

뇌는 언어에 대한 모델을 형성했습니다.

When you go to speak, of course  you're going to struggle at first,  

말할 때 처음에는 물론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but you will gradually improve because  you have all these words inside you.

하지만 여러분 안에는 많은 단어들이 있기 때문에 점점 나아질 것입니다.

So I think part of it is being better prepared.

그러니 제 생각엔 부분적으로는 더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And most people don't put the time  and effort into reading and listening.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고 듣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They desperately try to remember some  grammar rules and they try to think  

그들은 필사적으로 어떤 문법 규칙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 말하는

of grammar rules while they're  speaking, which is hopeless.

동안에도 문법 규칙을 생각하려고 하지만 ,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And then they have to accept  that when they're speaking,  

그리고 말할 때

they're actually practicing speaking  and they will gradually get better.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 그렇게 하면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And while they're speaking, if they're speaking to  people that matter to them, they're getting very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동안, 그들에게 중요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들은 매우

valuable input, which is also all part of training  the brain to be comfortable in the language.

귀중한 의견을 얻게 되고, 이 또한 모두 언어에 익숙해지도록 뇌를 훈련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They find the context and they find an objective.

그들은 맥락을 찾고, 목표를 찾습니다.

So in my in my case, I've been kind  of blessed to be able to speak 5 or  

그래서 제 경우, 저는 매일 5~6개 언어를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6 languages on a daily basis because  that's just the people in my company.

제 회사에는 그게 전부였거든요.

They speak them.

그들은 그 언어를 말한다.

But looking back, my best periods of language  learning really helped what really happened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언어를 배우는 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어를 배우는 데 필요한 맥락이 있었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일에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when I had a context through  which to learn a language.

.

So if I had a girlfriend that spoke  the language or maybe flatmates or I  

그래서 만약 내 여자친구가 그 언어를 구사하거나, 룸메이트가 있거나, 혹은 그 언어가 쓰이는

was working in a company where  where the language was spoken.

회사에서 일한다면 ,

And I think that that is by far the  best way to to be learning a language.

저는 그것이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o, you know, having, having a context where you  don't actually have to make an effort and you're  

그러니까, 알다시피, 실제로 노력을 할 필요가 없고,

kind of confronted with the language,  whether you whether you like it or not.

언어에 직면하게 되는 맥락이 있는 거죠 . 좋아하든 싫어하든 말이죠.

And then the second thing is an objective.

그리고 두 번째는 목표입니다.

So, so let's say I learned Russian to a reasonable  

그러니까, 제 아내를 만나기 전에 제가 러시아어를 중급 수준으로 배웠다고 가정해 보죠

intermediate degree before meeting  my wife, who is Russian speaking.

. 제 아내는 러시아어를 구사합니다.

And then I put it to myself as an  objective to make my Russian really  

그리고 저는 제 러시아어를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서

perfect so that I could speak with my in  laws, with her parents in a, you know,  

시부모님과, 아시다시피,

you know, in an unconstrained  sort of free, free flowing way.

제약 없이, 자유롭게, 흐르는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And that was a fantastic,  fantastic source of motivation.

그리고 그것은 환상적이고 환상적인 동기 부여의 원천이었습니다.

So different people will find different  sources of motivation either whether it's,  

그래서 사람마다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이 다르죠. 그것이 인간

you know, relationships or sports or business,  but it's really important to have an objective.

관계든, 스포츠든, 사업이든 말이죠. 하지만 목표를 갖는 게 정말 중요해요. 제가

Now, one thing I hear from my students a lot is  that they've been learning for years and years,  

학생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수년간 학습해오면서

and they feel like they've gained a lot  of vocabulary, gained a lot of grammar.

어휘와 문법이 많이 늘었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But when they go to use it in a conversation,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대화에 쓰려고 할 때,

like we're having a conversation  right now, their mind goes blank.

우리가 지금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 그들의 마음은 텅 비어 버립니다.

They forget all their words, they're shy, they're  nervous, and they're not able to communicate.

그들은 자신의 말을 모두 잊어버리고, 수줍어하고, 긴장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Where is it right now?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You are communicating very successfully.

당신들은 매우 성공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So did you struggle with that?

그럼 그 일로 어려움을 겪었나요?

How did you overcome that?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셨나요?

And how would you recommend that my students who  

그리고 이 문제를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제 학생들에게 어떻게 조언하시겠습니까

are experienced and saying that  issue can overcome that as well?

?

Well, there are two ways.

글쎄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Like there's a passive vocabulary  and there's an active vocabulary.

수동적 어휘도 있고 적극적 어휘도 있습니다.

Well, in terms of active vocabulary, I learned  vocab, as I had mentioned, by jotting down a  

글쎄요, 능동적인 어휘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lot of beautiful expressions and putting on  my wall and deliberately practicing them.

아름다운 표현들을 많이 적어서 벽에 붙이고 의도적으로 연습하면서 어휘를 배웠습니다.

What I mean by that, I would sit in front  of the mirror and I would take expressio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거울 앞에 앉아서 표정을 지었다는 거예요.

Let's say people have  different likes and dislikes.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That's one the expression.

그것도 표현 중 하나예요.

Yeah.

응.

I would flexibly use it.

저는 그것을 유연하게 활용하겠습니다.

Like people have different likes and  dislikes when it comes to reading books.

사람마다 책을 읽는 취향이 다르고 싫어하는 것도 다릅니다.

Yeah, some people like different types of genres,  while others like different types of genres.

네, 어떤 사람들은 여러 장르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여러 장르를 좋아하죠.

So by using great language chunks  and deliberately practicing them  

그래서 훌륭한 언어 덩어리를 사용 하고

in front of the mirror, I was  able to actively use my vocab.

거울 앞에서 의도적으로 연습함으로써 나는 어휘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nd it's OK.

그리고 괜찮습니다.

It's OK to forget vocab.

어휘를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It's OK.

It's all about the process.

괜찮아요.

모든 것은 과정에 관한 것입니다.

And it also comes down to confidence.

그리고 그것은 자신감에 달려 있습니다.

Look, people should not be like, people should not  

사람들은 다른

be very shy in front of people because  everybody's going through something.

사람들 앞에서 너무 수줍어해서는 안 됩니다 . 모든 사람이 뭔가를 겪고 있으니까요.

Everybody's learning this language.

모든 사람이 이 언어를 배우고 있어요.

How can you be shy when learning language?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수줍어할 수 있나요?

But it's very bad.

하지만 상황은 매우 나쁘죠.

So you have to first of all, tell yourself,  hey, everybody's going through, it's OK.

그러니 우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니까 괜찮아."

It's OK to make mistakes, It's OK to make.

실수하는 건 괜찮아요, 실수하는 건 괜찮아요.

It's OK to forget vodka.

보드카를 잊어도 괜찮아요.

And it's OK to feel embarrassed from time to time.

가끔은 당황스러워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And in this way, you build confidence.

이런 식으로 자신감이 생깁니다.

That's what I used to do.

제가 하던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I went through a lot.

저는 많은 것을 겪었습니다.

It's not OK.

괜찮지 않아요.

It's it's not easy to wake up at the  same time, go to bed at the same time.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It was not easy to study for 6 to 12 hours a day.

하루에 6~12시간 공부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강의를 할 때는

It was not easy to feel embarrassed  when I was giving lectures.

당혹스러움을 느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It was not easy.

쉽지 않았습니다.

But by learning from my mistakes, I  learned and that and I am still learning.

하지만 실수로부터 배우면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I sometimes cannot use vodka, but that's OK.

때로는 보드카를 쓸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괜찮아요.

It's as I had mentioned, it's a lifelong learning.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것은 평생 학습입니다.

So yeah.

그렇죠.

I would say, I think most of the time  we are really afraid of making mistakes.

저는 우리가 실수를 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다.

And it is like mainly because like  how we have been taught in school,  

그리고 그것은 주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방식과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I guess because we are asked to  take a lot of exams and maybe you  

우리는 많은 시험을 치러야 하고, 반 친구들처럼

have to say something in front of a lot  of people, like in front of a classmates.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말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And when you say something wrong,  your teacher will try to correct you.

그리고 당신이 뭔가 잘못된 말을 하면, 선생님은 당신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I mean in, I think with a good intention to start  with, but most of the time it will kind of scare  

물론,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종의 두려움을 느끼고

you and then you will have this like trauma  that you don't want to experience this again.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를 겪게 될 겁니다.

So I would say like most of the  time when we like couldn't really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건,

say something even though we want to, it's  because we are afraid of making mistakes.

우리가 말하고 싶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이유는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So like later I also experienced that a lot when  I'm like in the beginner stage of the language.

그래서 나중에 저도 언어의 초보단계에 있을 때 그런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됐습니다 .

So I actually like just like push myself and  even like give myself a rule that you know,  

그래서 저는 사실 제 자신을 밀어붙이고,

like today I'm here to make mistakes.

심지어 오늘은 실수를 하기 위해 왔다는 규칙을 만들기도 합니다.

If I do not make at least one mistake  here like tonight in this like session,  

오늘 밤과 같은 세션에서 적어도 하나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then I'm not reaching my goal.

나는 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So I'm not like my goal is never like  I couldn't make any mistakes tonight.

그래서 저는 오늘 밤 실수를 전혀 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I have to make perfect sentences all the time.

저는 항상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It's never like that.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오늘은

It's always like I need to make at least  one mistake today and that's the end.

항상 적어도 한 가지 실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 그게 끝입니다.

Like that.

이렇게요.

That's the goal of like my  language learning that day.

그게 그날 제가 언어 학습을 하는 목표예요.

So yeah, I use that kind of like mindset  to push myself to make as many mistakes  

네, 저는 가능한 한 많은 실수를 하도록 스스로를 다그치기 위해 그런 사고방식을 사용합니다.

as possible because this is how you can actually  say something when your practice is speaking with  

이것이 다른 사람 과 대화할 때 실제로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방법이기

others because it's just so difficult, especially  when you are talking with a native speaker.

때문입니다. 특히 원어민과 대화할 때는 정말 어렵거든요. 스피커.

They speak really fast and  you really don't have time.

그들은 너무 빨리 말해서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It's not like when you write or when you listen,  you have more time to think through it and then to  

글을 쓸 때나 들을 때와 달리, 생각할 시간이 더 많고

check whether like you understand it or not  or like your grammar and things like that.

이해했는지 아닌지, 문법 같은 것을 확인할 시간도 더 많습니다.

Like when it's like very fast, then you have to  just make mistakes to make yourself to to improve.

매우 빠르게 진행될 때는 실수를 통해서만 자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Yeah.

응.

That's very powerful.

정말 강력하죠.

I'm here to make mistakes.

저는 실수를 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I'm here to make mistakes.

저는 실수를 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I think everyone should write that  down, remember it, say it every day,  

저는 모든 사람이 이걸 적어두고, 기억하고, 매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ot just with languages, with anything in  life, anything that you're trying to do.

단지 언어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삶에서 어떤 일에서든 , 하려고 하는 어떤 일에서든 말이죠.

Because if you're not making mistakes like you  said, you're probably not trying very hard.

왜냐하면 당신이 말한 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마도 별로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re probably not pushing  yourself That's very powerful.

당신은 아마도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 그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I'm here to make mistakes.

저는 실수를 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Wow.

우와.

Thank you for sharing that you're.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lcome.

Now to answer your question, we're not  going to talk delve into neuroscience,  

환영.

이제 질문에 답하자면, 저는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정말 열정적이지만 , 신경과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although I'm really passionate  about how the brain works.

.

And if you understand how the brain works, it  gives you an incredible insight into why we have  

그리고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한다면, 외국어를 말할 때, 심지어 모국어를 말할 때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these problems when speaking a foreign language or  even are an own native language for that matter.

.

But to make it simple, this is  the reason why all this works.

하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이 모든 것이 작동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ll this happens.

이런 일이 모두 일어납니다.

Sorry, in our mind, we process language learning  when we still do not speak a language well.

죄송합니다만, 우리는 언어를 잘 구사하지 못할 때에도 언어 학습을 진행합니다.

So we're not talking about our native  language, we're talking about foreign language.

그러니까 우리는 모국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외국어에 대해 말하는 거예요.

We use what is called what this part of the  brain, which is called prefrontal cortex.

우리는 전전두엽 피질이라 불리는 뇌의 일부를 사용합니다 .

This is our like, this is how we  think consciously, how we plan things,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일을 계획하고,

when we try to retrieve words, when we try  to think about grammar, etcetera, etcetera.

단어를 기억하려고 할 때, 문법에 대해 생각할 때 등등의 방식이죠.

Then we have another part of the brain  which is called the limbic system.

그리고 뇌에는 변연계라고 불리는 또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

That has to do with, let's say, emotions.

그건 감정과 관련이 있죠.

This is an, an oversimplification  of how this works, but just to,  

이것은 작동 방식을 너무 단순화한 것이지만,

to show you a metaphor of how like there you  have two competing, let's say parts of the brain.

뇌의 두 부분이 서로 경쟁하는 방식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One is trying to process, to think about words,  to arrange them together, to think about grammar.

사람들은 단어를 처리하고, 생각하고, 배열하고, 문법에 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And the other part, which is the  emotional part, fights against this part.

그리고 다른 부분, 즉 감정적인 부분이 이 부분과 싸웁니다.

So if you're tense and subconsciously we  walk into a conversation, whether it's  

그래서 긴장하고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대화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with a tutor or with people outside, there's  a level of tension that unfortunately where  

교사와 함께이든 외부 사람들과 함께이든, 불행히도

the amygdala is involved in not only the  amygdala that keeps this part of the brain,  

편도체가 관여하는 긴장 수준이 있는데, 이 뇌의 이 부분을 유지하는 편도체뿐만 아니라,

let's say, keeps it from communicating  well with other parts of the brain.

말하자면 뇌의 다른 부분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So imagine that this part of the  brain wants to grab a word somewhere,  

뇌의 이 부분이 어딘가에서 단어를 잡고 싶어하고

fetch a word with a mechanical arm, but the  other part just keeps it from doing that.

기계 팔로 단어를 가져오려 하지만 다른 부분이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을 막는다고 상상해보세요.

If you're stressed, if you're anxious,  if you walk into any conversation with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하고, 자신이 판단받을 것이라는

the idea that you're going to be  judged and everything, you know,  

생각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면 대화와

all the negative things that you think concerning  a conversation, this is bound to happen.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일어나다. 최근

This has happened to me a  number of times recently.

에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

Just to give you a very concrete example,  I've been learning Serbian for two years.

아주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저는 2년 동안 세르비아어를 배웠습니다.

I had a conversation with my colleague  who's American, Serbian, American,  

저는 미국인이자 세르비아인이자 미국인인 동료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and I've been learning the language for two years.

저는 2년 동안 해당 언어를 배웠습니다.

I understand it pretty well.

나는 그것을 꽤 잘 이해합니다.

We recorded a conversation for YouTube.

우리는 YouTube에 대화를 녹음했습니다.

I could not say the simplest things  like he asked me, Are you ready?

나는 그가 "준비됐어?"라고 물었던 것과 같은 가장 간단한 말도 할 수 없었다.

I was like, I couldn't even say yes, I am in  Serbian and I realized how is that possible?

저는 '네'라고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세르비아어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깨달았습니다.

And because the knowledge  is there, but it's blocked.

그리고 지식은 존재하지만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o it's something that happens all the time.

그래서 그런 일은 항상 일어납니다.

Our mind goes blank because we are anxious and  we are in this mode, in this very negative mode.

우리의 마음은 불안하기 때문에 공허해지고, 우리는 이런 모드, 매우 부정적인 모드에 있습니다.

My suggestion is once again, what  I said before is that to establish  

제 제안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원어민과 대화

if you're anxious about having a  conversation with a native speaker,  

하는 데 불안감을 느낀다면 ,

find one person, a friendly person, not  necessarily competent, a friendly person.

꼭 능력이 뛰어나야 할 필요는 없고, 친절한 사람 한 명을 찾으세요.

You are really excited, you  know, you, you think, oh,  

당신은 정말 흥분합니다. 알 다시피, 당신은 생각합니다. 오,

I'm going to talk to Jennifer or Luca  or Mark about whatever excites you.

제니퍼나 루카 나 마크와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And when that happens, when you focus more on the  communication than the performance, your level of  

그렇게 되면 성과보다 소통에 더 집중하게 되고

stress is going to go down and, and then your mind  will go blank because it's, this is inevitable.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지고 마음이 텅 비어버릴 겁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It's a background noise that  you're not going to limit it,  

그것은 당신이 제한할 수 없는 배경 소음이지만,

but it's going to happen less and less  when you're talking with that person.

그 사람과 이야기할 때 그 소리가 점점 덜 들릴 것입니다.

My first piece of advice would be to relax.

제가 드릴 첫 번째 조언은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So of course it's going to happen and not  only with language learning or speaking a  

물론 이런 일은 언어를 배우거나

language that you don't speak so well,  but also speaking your own language.

잘하지 못하는 언어를 말할 때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를 말할 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So you and I speak English and  all of a sudden somebody asks  

그러니까 당신과 내가 영어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us to give a presentation in front of 5000 people.

우리에게 5,000명의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시다.

We are starting to forget our  words and become anxious and so on.

우리는 말을 잊어버리고 불안해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So it's just, it's something  that happens to to everybody.

그러니 그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에요.

The second thing would be you  already speak the language.

두 번째는 당신이 이미 해당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So it's just a matter of, of level  fluency, number of errors and so on.

그러니 단지 유창함 수준, 오류 수 등의 문제일 뿐입니다.

So it's a continuum.

그러니까 연속적인 것이죠.

So it's not a, it's not a, it's, there's no,  there's no switch that happens between I cannot  

그래서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없습니다,

speak the language, I'm not confident  and I can speak the language and I can,  

저는 언어를 말할 수 없고, 자신감이 없고 , 저는 언어를 말할 수 있고,

I can deliver a, you know,  Physiology presentation.

저는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생리학 프레젠테이션.

So it's a continuum.

그러니까 연속적인 것이죠.

And it's important to find that quick, not  quick wins, but, but wins along the way.

그리고 빠른 승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승리가 아닌, 하지만 승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So if you are just starting  to learn the language to maybe  

그러니 언어를 처음 배우려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서

understanding about 3 minute episode of  of something on YouTube would be great.

3분 정도의 에피소드를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And then maybe later on having  a phone call in the language,  

그리고 나중에 그 언어로 전화통화를 할 수도 있고,

maybe maybe the next step and  so on and so on and so on.

아마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계속될 수도 있죠.

So having these milestones I think really helps  because that's why you convince yourself also  

그래서 제 생각에 이러한 이정표를 갖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을 설득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that you are progressing irrespective  of how it might look at certain times.

.

You have to remember, first of all,  very often you hear people talk about,  

우선, 사람들이 '

you know, I'm going to master the basics.

기본을 터득해야지'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We forget even the most basic words,  we forget the most basic structures.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단어조차 잊어버리고, 가장 기본적인 구조도 잊어버립니다.

We forget things that we used to  be able to do and now we can't do.

우리는 예전에 할 수 있었던 일과 지금은 할 수 없는 일을 잊어버립니다.

All of a sudden we may be  able to do it the next time.

다음에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So the first thing is to accept that that is  

그러니 가장 먼저 할 일은 그게

absolutely normal and it's part  of the process of communicating.

아주 정상적인 일이며 의사소통 과정의 일부라는 걸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But gradually, even the process  of forgetting and relearning is  

하지만 점차적으로 망각과 재학습 과정조차도

solidifying the, that capability in your brain  that the, you know, research into the brain.

뇌의 그 능력을 굳건히 해줍니다. 뇌에 대한 연구가 그거죠.

We need to see something, notice  something, forget it for a while,  

우리는 뭔가를 보아야 하고, 뭔가를 알아차려야 하고 , 잠시 잊고, 다시

go back to it, forget it again, go back to it.

돌아와야 하고, 다시 잊고,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And slowly that is how we accumulate  words that we can comfortably use.

그리고 천천히 우리는 이런 식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축적하게 됩니다.

So forgetting is part of the process and  shouldn't make us feel uncomfortable.

그러니 잊는 것도 과정의 일부이고, 그로 인해 불편함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Good.

좋은.

I forgot.

Good.

잊어버렸네요.

좋은.

And I relearn it, and maybe I forget it again.

그리고 나는 그것을 다시 배우고, 어쩌면 또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Good.

좋은.

And then I relearn it and gradually we improve.

그리고 다시 배우면서 점차적으로 향상됩니다.

That's an amazing attitude to have by  forgetting you are in fact learning.

실제로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놀라운 태도입니다. 일을

Not only is it normal to forget  things, but it's beneficial.

잊어버리는 건 정상적인 일일 뿐만 아니라 유익하기도 합니다.

So changing your attitude around it.

그러니 그것에 대한 태도를 바꿔보세요.

I hope all my students remember that lesson.

제 학생들이 모두 그 교훈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What a powerful lesson.

정말 강력한 교훈이네요.

Let's make that practical.

그것을 실제적으로 구현해 보겠습니다.

So for English, what would be a phrase that that  you have in your vocabulary that you memorize,  

그럼 영어로, 여러분의 어휘 중에 암기하고,

that you can use when you feel  stuck or when your mind goes blank?

막혔을 때나 머릿속이 텅 비어 있을 때 쓸 수 있는 문구는 뭐가 있을까요?

So for example, if I'm like going  to say something like usually if  

예를 들어, 만약

it's someone that I've never met before,  and usually that's going to be the case.

제가 이전에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보통 이렇게 말할 겁니다 . 보통은 그럴 겁니다.

And then it's about maybe I would just say like  where I'm from and what I'm doing right now.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제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습니다.

And I would just like imagine people  will start be very curious about,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for example, I'm a YouTube right now.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유튜브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궁금해할 것이라고 상상하고 싶습니다.

So they will be thinking, wow, So what do you do?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와, 그럼 뭘 하지?"

And then I will started to just like memorize  phrases such as, oh, I create videos about  

그리고 나서 저는

the topics of travels and language learning  and self development and things like that.

여행, 언어 학습 , 자기 개발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한 영상을 제작한다는 등의 문구들을 암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So I think these subjects and topics  like we could imagine in advance,  

그래서 저는 이런 주제와 주제들이 우리가 미리 상상할 수 있는 것과 같고,

like what would people be curious  about and prepare them in advance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궁금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과 같은

and for other things like for example, like  other group of a group of people are talking  

다른 것들, 예를 들어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and like you are just maybe just listening  and you're trying to agree with them.

같은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고 ,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So I think I find phrases  such as, yeah, I think so too.

그래서 저는 '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와 같은 문구를 찾는 것 같아요.

Yeah, that's so cool.

네, 정말 멋지네요.

Wow, that's amazing.

와, 정말 놀랍네요.

Things like that to be very useful  because sometimes even if I don't  

그런 것들은 매우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really understand 100% what people  are saying, like in the in the group,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 예를 들어 그룹에서 말할 때에도

I can still say that sentences and usually  it's not going to be a weird sentences that  

여전히 문장을 말할 수 있고,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문장이 이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people will find out that you actually don't  really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실제로 당신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So I use this kind of techniques to get  by like my speaking session with others.

그래서 저는 이런 종류의 기술을 사용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처럼 지내려고 합니다.

How would you start that?

어떻게 시작하시겠어요?

If a student came to you and said a  language learner came to you and said,  

만약 학생이 당신에게 와서 언어 학습자가 와서 "

I memorize 10, let's just say 10 phrasal verbs.

저는 10개를 외웁니다. 그냥 어구 동사 10개만 외우죠."라고 말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I watch a video, I learn them, and then a  few days later I can't remember any of them.

영상을 보고 내용을 배우지만, 며칠 후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How would you start to help that person  to retain to keep that information?

그 사람이 정보를 보관하도록 돕기 위해 어떻게 시작하시겠습니까 ?

Yeah.

응.

So, you know, people have different  study techniques, but you know,  

그러니까, 사람들은 서로 다른 공부 방법을 가지고 있지만,

study techniques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you're employing memory techniques.

공부 방법이 반드시 기억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And, and really the problem that most people  have when they sit down to memorize something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암기하려고 앉았을 때 겪는 진짜 문제는, 아마도

is they don't have a real process other than  possibly some kind of rote repetition thing,  

which can work with a lot of dedicated repetition.

많은 헌신적인 반복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일종의 암기적 반복 외에는 실제적인 과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That's that is proven to work.

그게 효과가 입증된 거예요.

But when you talk about language where you have  so many things that need to be in your head to  

하지만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언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

be able to speak to a certain degree of fluency,  you know, you need to know thousands of words,  

수천 개의 단어,

cases and, and, and conjugations and  idioms and all that sort of stuff.

격, 동사 활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관용어구와 그런 모든 것들.

It's, it's not a, it's not realistic  to necessarily be able to review it  

그건, 그건,

to the extent that repetition  would just suffice, you know,  

반복 만으로 충분할 정도로 반드시 복습할 수 있는 건 아니고,

so memory techniques need to jump  in there and kind of carry the load.

그래서 기억 기술을 거기에 끼워 넣어서 부담을 덜어줘야 해요.

So the first thing that people need to  understand is you need a way of organizing  

따라서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첫 번째 사항은

the information that you're putting in your  head and making it relatable to things that  

머릿속에 입력하는 정보를 구성 하고

you already know that you can visualize in your  mind and think in and see in terms of pictures.

이미 알고 있고 마음속으로 시각화 하고 생각하고 볼 수 있는 것과 관련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림의.

Rather than these abstract things, which with a  foreign language, it's generally speaking mostly  

이런 추상적인 것들 대신에 , 외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abstracts because it's in another language, you  know, your native language, and this is not that.

추상적인데, 왜냐하면 다른 언어에서는, 아시 다시피, 모국어에서는 그렇고, 이것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So when you look at this word that you're trying  to learn, let's say, it just looks like gibberish.

그러니까, 여러분이 배우려고 하는 이 단어를 볼 때 , 가령, 그냥 횡설수설처럼 보인다고 합시다.

It's meaningless.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So the first step to memorizing anything,  honestly, is to take that thing and to try to  

그러니 솔직히 말해서 무엇인가를 암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 내용을 가져다가

convert it into some kind of mental picture that  makes sense to you, that lights up your interest.

자신에게 의미가 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정신적 그림으로 변환하려는 것입니다.

And then the next step is to kind of like,  

그리고 다음 단계는, 나중에 쉽게 검색할 수 있는

how do I store it in my mind in a way  that it's easier to retrieve later?

방식으로 그것을 어떻게 마음 속에 저장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 이를

There's different approaches to do  that, but that's generally the idea.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지만 , 일반적으로는 이런 아이디어가 일반적입니다.

The last step is the review.

마지막 단계는 검토입니다.

You know that you can't get around the review.

당신은 리뷰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Unfortunately, we, our, our brains are  designed to forget things over time,  

불행히도 우리 뇌는 시간이 지나면서 일을 잊어버리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but it remembers the things that  we frequent a lot in our heads.

우리가 머릿속에서 자주 기억하는 일은 기억합니다.

That shouldn't make sense, right?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But you know, again, it's, it's, it's  with memory techniques, you can kind of  

하지만 아시다시피, 기억 기술을 사용하면 복습해야

reduce the amount of review that needs  to be done and how often because it's,  

할 내용의 양과 빈도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이

it's such a lot more sticky,  stickier inside the mind.

훨씬 더 끈적 끈적해지기 때문이죠.

Great point.

좋은 지적이네요.

So trying to think of this myself,  Let's say I'm trying to learn the word.

그래서 스스로 이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 예를 들어, 제가 단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There's a lamp right in front of me,  so I'll just use that as an example.

제 바로 앞에 램프가 있는데, 그걸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So I'm trying to learn the word  lamp in a foreign language.

그래서 저는 외국어로 '램프'라는 단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So I see a picture of of a lamp in my head.

그래서 내 머릿속에 램프 그림이 보이네요.

Is that do I have that right so far?

지금까지 제가 맞췄나요?

Yeah, that's part of it.

네, 그게 일부예요.

So obviously there's the word  

그러니 분명히

that you will either hear or see if  you're reading it in this other language.

여러분이 다른 언어로 읽는다면 듣거나 볼 수 있는 단어가 있을 겁니다.

So I don't know is there a?

그래서 저는 모르겠어요.

Is there a language for as  an example you wanna use?

예시로 사용하고 싶은 언어가 있나요?

Yeah, Spanish.

I know a little bit of Spanish and it's  something that I'm casually learning.

네, 스페인어요.

저는 스페인어를 조금 알고 있어서 가끔 배우고 있어요.

Many words I do not know, lots that I  don't remember when I need them as well.

모르는 단어가 많고, 필요할 때 기억하지 못하는 단어도 많습니다.

I don't know what the word is  for lamp in Spanish to you.

스페인어로 램프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Nor do I all right.

나도 괜찮아.

I'm going to look it up and  we're going to do it right now.

제가 그것을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Okay, okay, sounds good.

좋아, 좋아, 좋은 것 같아요.

I'm sure all the Spanish speakers are laughing  at me because they know I just spent six months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은 제가

in a Spanish speaking country and I  don't even know the word for lamp.

스페인어권 국가에서 6개월을 보냈고 ' 램프'라는 단어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으니 웃을 겁니다.

But lamp is.

하지만 램프는 그렇지 않아.

I think that's kind of a specific.

제 생각에는 구체적인 내용인 것 같아요.

Like.

Light is different, you know.

좋다.

빛이 다르잖아요.

True, That's a good point.

그렇죠. 좋은 의견이에요.

That's a good point.

좋은 지적이에요.

So it's Lampara.

램파라였군요.

Lampara.

램파라.

Maybe Lampara?

아마 램파라?

OK.

좋아요.

Maybe there's different Spanish  speaking countries say different things,  

아마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마다 말하는 내용이 다를 수도 있지만,

but let's say that's the word we're learning.

우리가 배우고 있는 단어는 바로 그것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OK, that's maybe not the best example  actually because it has the word lamp in it.

글쎄요, 사실 이건 최고의 예는 아닐 수도 있어요 . 왜냐하면 여기에는 램프라는 단어가 들어 있거든요.

But in general, you know, you would look  at this word and think of what it reminds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시다시피, 당신은 이 단어를 보고

you of in terms of sound or even what the  letters look like together, and come up  

소리 면에서 무엇을 연상하는지 또는 심지어 글자들이 합쳐졌을 때 어떤 모양인지 생각하고,

with a picture for that relating it to what it  actually means, which in this case is a lamp.

그것이 실제 의미하는 바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낼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램프입니다.

So in this specific specific example,  Lampada again has the word lamp in it.

그래서 이 특정한 예에서 Lampada는 다시 lamp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So that probably would give you a clue if  you saw the word Lampada that it is a lamp.

따라서 램파다라는 단어를 보면 그것이 램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The other way going the other direction is,  

다른 방향으로 가는 다른 방법은,

you know, the way I just asked you,  how do you say lamp in Spanish?

제가 방금 물었던 것과 같이, 스페인어로 램프를 어떻게 말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You want to say lamp, you know, and you don't  know you'd have to remember Lampada, right?

램프라고 말하고 싶은데, 램파다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죠?

So maybe the tricky part here  is the ending, Ada right.

그러니 여기서 까다로운 부분은 결말일 수도 있겠네요 , 에이다 씨가 맞죠.

So you'd come up with an image for that and kind  

그래서 당신은 그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 내고

of weave it into a picture that  you have of a lamp in your mind.

그것을 마음 속에 있는 램프의 그림으로 엮어냅니다.

So Ada, you know, what does that mean to you?

그럼 에이다, 그게 당신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It's it's kind of a meaningless thing,  

그건 별 의미 없는 것 같지만,

but you can come up with something that  it kind of sounds like or reminds you of,  

뭔가 비슷하게 들리거나 뭔가를 떠올리게 하는 걸 생각해 낼 수 있을 거예요.

like maybe it's an arrow, English ARA  arrow, arrow or arrow up to you, right.

예를 들어 화살표, 영어 ARA 화살표, 화살표, 아니면 여러분의 화살표 같은 걸 생각해 낼 수 있을 거예요.

And then with that, let's say it's arrow.

그리고 이것을 화살표라고 합시다.

It's not the same, but it's close enough  to give you a, a cue to know what it is.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비슷합니다.

So my lamps in my head when  I'm thinking in Spanish would  

그러니까 제가 스페인어로 생각할 때 머릿속의 램프에

have an arrow shot through it, right?

화살이 꽂히는 거 맞죠?

OK, so now I have a cue when  I think, OK, lamp Spanish.

좋아요, 이제 램프 스페인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신호가 생겼습니다.

Oh, there's an arrow through it.

아, 화살표가 그려져 있네요.

OK, Lampada, lamp arrow Lampada.

좋아, 램파다, 램프 화살 램파다.

Right.

오른쪽.

And that's kind of the idea here is we're  kind of making little tricks here for  

그리고 여기서 아이디어는

remembering this these meaningless things  via the things that are meaningful to us.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들을 통해 의미 없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작은 기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A good example.

좋은 예죠.

Can I give you another example?

또 다른 예를 들어볼 수 있나요?

Absolutely.

전적으로.

I'd love 1.

저는 1을 원해요

Yeah.

So in French, for example, we have for dog.

. 네.

예를 들어 프랑스어에는 '개'에 대한 단어가 있습니다.

Is Chien OK?

치엔은 괜찮아요?

Doesn't sound like dog in this case.

이 경우에는 개 같지 않네요.

It's not doggy doggara, right?

이건 강아지 도가라가 아니죠?

So 2 very different words meaning the same thing.

그래서 두 단어는 아주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So with the French word chien,  OK, if you ever were to read it,  

프랑스어로 'chien'이라는 단어는, 글쎄요, 읽어보면,

it kind of reads like chain a little bit.

약간 '사슬'과 비슷하게 읽힙니다.

It's CHIEN or feminine.

CHIEN 혹은 여성형이에요.

It's it's a bit different, but chien OK.

조금 다르긴 하지만 괜찮아요.

So I might look at that word and say,  

그러니 저는 그 단어를 보고, '

OK, I'm going to picture a chain  attached to a dog in this case, right?

좋아, 이 경우에는 개에게 사슬이 달려 있는 걸 상상해 볼까, 맞나?'라고 말할 수 있겠죠.

Which would kind of make sense.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You know, a dog is on a chain,  attaches like a ferocious dog.

아시죠, 개는 사슬에 묶여서 사나운 개처럼 달려듭니다.

And the more you make these images in your  mind come alive, you know, like, picture this  

그리고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수록,

rabid dog with sharp teeth, like trying to kill  you, but he's thankfully attached to this chain.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미친 개가 여러분을 죽이려 하지만 다행히도 그 개가 이 사슬에 묶여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Maybe the chain even breaks, right?

어쩌면 사슬이 끊어질 수도 있겠죠?

And now you're terrified for your life.

그리고 지금 당신은 당신의 삶에 대해 겁에 질려 있습니다.

Or maybe it's funny because it's a tiny little  dog, and it's strapped to this massive chain.

아니면 아주 작은 개가 거대한 사슬에 묶여 있는 게 웃기는 걸까요.

Like, why would it even need that?

그게 왜 필요할까?

You know, you can make kind of silly images.

아시죠, 어리석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죠.

The next time I see that word.

다음에 그 단어를 보면.

Yeah, I'll think chain.

네, 체인으로 생각해 볼게요.

I'll think dog.

나는 개라고 생각할게.

You know, Now this approach is  is only just a crutch, right?

아시죠, 이런 접근 방식은 단지 보조수단일 뿐이죠, 그렇죠?

To get you to a point where ultimately at  some point you've practiced this so much  

결국 여러분이

through review and speaking and reading whatever,  that this chain link won't be necessary anymore.

복습과 말하기, 독서 등을 통해 많이 연습한 지점에 도달하게 되면, 이러한 사슬 연결 고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You'll just know chain or shaft is dog.

체인이나 샤프트가 개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So why don't you tell my students how you achieved  

그럼 짧은 기간 안에 어떻게 그렇게 높은 수준의 유창함을 달성했는지 제 학생들에게 말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such a high level of fluency  in a short period of time?

?

Did you have a secret process you  followed or what was your approach?

비밀리에 따른 프로세스가 있었나요? 아니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셨나요?

What was your methodology to get these results?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셨나요?

Well, first of all, before embarking  on this beautiful journey, I started  

글쎄요, 우선 이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저는

eliminating all unnecessary distractions I had.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모두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First of all, social media.

우선, 소셜 미디어입니다.

I've only started using social  media for educational purposes.

저는 교육 목적으로만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You know, like TikTok, not going to happen.

아시다시피, TikTok 같은 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YouTube, OK, let's use that  for educational purposes,  

YouTube, 좋아요, 교육 목적으로 사용해 봅시다.

like watching Youtubers, like you're  watching professional teachers and so forth.

유튜버를 보는 것처럼, 전문 교사를 보는 것처럼 말이죠.

That's what I did.

제가 한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And also I started eliminating  like my toxic environment.

그리고 저는 제 몸에 있는 독성 환경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

At that time, I used to have a toxic environment.

그 당시에는 독성이 강한 환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I start, I told myself if  I wanted to improve myself,  

저는 시작했습니다. 제가 나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why not eliminate and eradicate  all unnecessary distractions?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근절하는 게 어때요?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So that's what I did.

그래서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After that, I also created a study area which  was like putting over like like vibrant sticky  

그 후, 저는 벽에 생동감 넘치는 스티커

notes on my walls and jotting down beautiful  expressions idiomatically in Quech phrasal verbs.

노트를 붙이고 퀘이크어 어구 동사로 아름다운 표현을 관용적으로 적어두는 것과 같은 공부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I've sent you some photos.

몇 장의 사진을 보냈어요.

You could show them like to students.

학생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죠.

You believe it or not.

믿든 믿지 않든.

It helped me to study for 6 to 12 hours a day.

하루에 6~12시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I was like I became obsessed with the process.

나는 그 과정에 집착하게 됐어요.

I had a study table, I had a study bedroom and I  would like study continuously every single day.

저는 공부용 테이블과 공부용 침실이 있어서 매일매일 쉬지 않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I spiced it up.

나는 맛을 더했다.

I did not I I was not in a hurry  to improve my language skills,  

나는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두르지 않았지만,

but instead I enjoyed the process.

대신 그 과정을 즐겼습니다.

I would visualize and picture my future.

나는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이 수준에 도달한다면

I would think about how many opportunities  I would have if I reached this level.

얼마나 많은 기회가 생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OK, so let's study.

좋습니다. 공부해 봅시다.

So this is what really helped me to  study not only for many, many hours,  

그래서 이게 제가 오랜 시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but also to increase the quality of my  language acquisition, I would even say.

아니라, 언어 습득의 질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So how did you personally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어떻게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켰나요? 영상

I feel like I'm sure you said this in your  videos once, but you know how when you're  

에서 한 번은 이 말을 하셨을 것 같은데,

writing it down or like you're reading, it's  like no one's actually listening to you say it.

글로 적거나 읽을 때는 아무도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So you're a little more  confident in like doing it right.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올바르게 하는 데 조금 더 자신감이 생깁니다.

But when you try to say it in front of and  someone, especially the native speaker,  

하지만 누군가, 특히 원어민 앞에서 말하려고 하면

you suddenly just feel anxious and  you start and your mind just goes,  

갑자기 불안감을 느끼고, '

what if I make mistakes or  like what if I mess this up?

실수를 하면 어떡하지?' 또는 '엉터리로 말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런

That's something like that.

식이에요.

I'll be honest, that happened to me  like it used to when I was younger,  

솔직히 말해서, 저는 어렸을 때에도 그런 일을 겪었

but now growing up, like I'm, I've  been a lot more confident with this.

지만, 지금은 성장하면서 이런 일에 훨씬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I feel like that that's I'm more  nervous if I speak my native language.

모국어로 말하면 더 긴장되는 것 같아요.

Those are the thoughts that  run through my mind speaking  

그것은

my native language than they do speaking English.

제 모국어로 말할 때보다 영어로 말할 때 제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입니다.

So I think one thing is just don't  let yourself become anxious or like,  

그러니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건 불안해하거나

don't fear making mistakes because everyone makes  mistakes for all the human beings that happens.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거든요.

Just don't be worried about like, if I  mess this up, is someone going to judge me?

하지만, 만약 내가 이걸 망친다면 누군가가 나를 판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If they do, I say let them.

그렇다면, 그렇게 하도록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at's that's what people are going to do.

사람들이 할 일은 바로 그것입니다.

So don't worry about people's opinions.

그러니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If you're doing it, you're  doing great for yourself.

만약 당신이 그것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You should be doing it for yourself.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그것을 해야 합니다.

So like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그러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If like I think a tip to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 제게

something that definitely worked  for me is speak to yourself.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 것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It doesn't even have to be like formally, you  don't have to be sitting in front of a mirrors.

심지어 정식으로 그럴 필요도 없고, 거울 앞에 앉아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One thing, I know this is more of a habit of mine  at this point, but I'd be like reading a book.

한 가지, 이게 지금 제 습관이 된 건 알지만 , 책을 읽는 것과 같을 겁니다.

I'll be watching a movie or like ATV show  and something's going to happen and I'm  

영화나 ATV 쇼를 보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나는

going to stick there for 5 minutes rambling to  myself on and on and on about the situation.

그곳에 5분 동안 머물러서 그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중얼거릴 것입니다.

I could be alone in the room or in  the house and I'll still keep going.

나는 방에 혼자 있든 집에 있든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So it's for me, it's become more of a habit.

그래서 저에게는 그게 일종의 습관이 됐어요.

I can't stop myself from it.

나는 그것을 멈출 수 없어.

So I do definitely think don't  be nervous about doing that.

그러니 제 생각엔 그렇게 하는 데 긴장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It's like normal.

평범한 것과 같아요.

I definitely help me.

저는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So just like try speaking to yourself first.

그러니 먼저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Don't just don't be afraid of making mistakes.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It happens just like relax yourself, just speak.

그냥 긴장을 풀고 말하세요.

It doesn't matter if you miss, make mistakes.

놓치거나 실수해도 상관없습니다.

It's completely fine if you want to.

원하신다면 전혀 괜찮습니다.

Like you can always, like I said, you can.

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말했듯이, 할 수 있어요.

If you're like preparing for something,  like you're preparing for a speech or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연설이나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면

like an interview, you can always  stand in front of the mirror.

, 언제나 거울 앞에 서보세요.

Try to practice it or like you can, it can  eventually build into a habit like it did for me.

연습해 보세요. 그러면 결국 습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제 경우처럼요.

But as you're reading, as  you're listening, you just,  

하지만 읽을 때, 들을 때,

you should just let yourself express your  opinions and ideas, even if it's just you.

그저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표현하도록 하세요. 비록 상대가 자신뿐이라도요.

You don't have to have someone there you to  speak to, you can always speak to yourself.

대화를 나눌 사람이 주변에 없어도 됩니다. 언제든지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I'm so glad you said that.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And that's definitely advice  I share with all my students.

그리고 이건 제가 모든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조언이에요.

And that is what I do is well,  I speak to myself all the time.

그리고 제가 잘하는 일은 바로, 항상 나 자신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It's a great way to prepare.

준비하기에 좋은 방법이에요.

It's a great way to practice.

연습하기 좋은 방법이에요.

And when I was learning foreign languages,  I, I always spoke to myself in that foreign  

그리고 제가 외국어를 배울 때, 저는 항상 그 외국어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language because I didn't have access to other  people, but I always had access to myself.

다른 사람들에게는 접근할 수 없었지만 , 저는 항상 저 자신에게는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So it's just an easy, easy thing to do.

그러니 아주 쉬운 일이죠.

And I'm glad you do that, and I'm  glad you recommend it as well.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해서 기쁘고, 당신이 그것을 추천해서도 기쁩니다.

Basically, first of all, Jennifer, I, you know,  

기본적으로, 제니퍼, 저는

pointed out the Gray areas in my language  on which I had to were, you know, work upon.

제 언어에서 제가 작업해야 할 모호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

And then I started consulting quality  material for improving, you know,  

그리고 저는

my language skills, for improving my grammar.

언어 능력과 문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품질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I started reading newspapers.

나는 신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I started, you know, listening to podcasts.

아시다시피, 저는 팟캐스트를 듣기 시작했어요.

And most importantly, I want to  mention here two things which I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did which really helped me in  improving my language skills.

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정말 도움이 된 두 가지 일을 여기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And number one is diary writing.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I used to write diary a lot,  you know, at the end of the day,  

저는 일기를 자주 썼어요. 하루가 끝나고

I would sit down and write about my daily routine.

앉아서 일상에 대해 글을 썼죠.

How did my day went on, you know.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죠?

So it helped me in refining my language skills.

그래서 제 언어 능력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됐어요.

Point number one.

첫 번째 요점.

Second, I started speaking with  my fellows, with my teachers.

두 번째로, 저는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You know, students feel very  much hesitant or they don't  

아시다시피, 학생들은

feel at ease while speaking with their fellows.

동료들과 대화할 때 매우 주저하거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But in my case, you know, I thought,  let people say what they want because,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알다시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게 두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you know, I, as I mentioned that  students are not motivated to speak.

제가 언급했듯이, 학생들은 말할 의욕이 없습니다.

You know, if people from my  country are listening to this,  

제 나라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I want to tell them we should motivate students.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So when they are not motivated to speak,  they don't really improve themselves.

그래서 말할 의욕이 생기지 않으면, 스스로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So what I did did was I started speaking with  my fellows at the university, with my teachers.

그래서 제가 한 일은 대학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So it provided me confidence to refine  my language skills more and more.

그래서 저는 언어 능력을 점점 더 다듬을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And that is the way I, you know, get a lot  of confidence regarding my English language.

그리고 그것이 제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는 방법입니다.

Yeah.

Excellent points and I've  recommended this to all my students.

응.

훌륭한 지적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했습니다.

You've probably heard me say you  should keep a journal, diary journal.

여러분은 아마도 제가 일기를 써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They're the same thing.

Keep a journal, Write about your daily routine,  summarize your day, which is exactly what you did.

그것들은 똑같은 것입니다.

일기를 쓰세요. 일상생활에 대해 쓰고, 하루를 요약하세요. 정확히 여러분이 한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And also you said you just practiced speaking  with people who were available to you.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 연습을 했다고 말했죠.

Now, what if there's a student watching  right now and they say, but Zeeshawn.

지금 이 순간 이 광경을 지켜보는 학생이 있다면 , "하지만 지숀."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But Jennifer, I don't have anyone available to me.

하지만 제니퍼, 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I work from home.

저는 집에서 일해요.

I live in a non-english speaking country.

저는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 살고 있어요.

There is nobody I can speak to.

내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that student?

당신은 그 학생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I think that the more methods  and technologies have created,  

저는 더 많은 방법 과 기술이 생겨나면서 집에서 일하는

you know, a lot of space for such people, you  know, who are working from home, you know,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you can book a tutor online nowadays and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him,  

요즘은 온라인으로 튜터를 예약하고 튜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죠.

You can select A topic of mutual interest and  then you guys can go on speaking about it.

여러분은 공통적으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한 후, 그에 대해 이야기를 계속하면 됩니다.

And if you're working from home, of  course, you have your family members,  

그리고 집에서 일한다면 물론 가족,

your siblings, brothers, sisters and all those,  you should start speaking in English with them.

형제 자매, 형제 자매 등 그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So in that way you would be refining not  only your language and communication skills,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언어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ut they will also be getting benefit out of it.

상대방도 그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You know, I mean, nowadays I think it's  not an excuse if I'm allowed to see.

아시죠, 요즘은 제가 보는 게 허락된다면 그건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o let's go back to when you were in acting  school because this is so interesting to me.

그럼 연기 학교에 다니던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제게는 정말 흥미로운 일이었어요.

So you're in acting school with  native English speakers as well.

그러니까 당신도 영어 원어민들과 함께 연기 학교에 다니고 있는 거군요 .

Can you tell me what was your experience  trying to improve your pronunciation or  

reduce your accent compared to a  native speaker trying to do that?

원어민과 비교했을 때 발음을 개선하거나 악센트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I just imagine if I had to learn to speak  with a Texas accent or a British accent,  

제가 텍사스 사투리나 영국 사투리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면,

I think that would be very difficult for me.

그건 제게 매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So how do you think that that experience was  

그러면 그 경험이

different for you and native speakers  you were doing this training with?

당신과 이 훈련을 함께 받은 원어민들에게 어떻게 달랐다고 생각하시나요?

That's a great question.

좋은 질문이네요.

I think.

제 생각에는.

That first of all, I always felt a little  inferior because it was like always, oh,  

우선, 저는 항상 약간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그렇듯이, 오,

they, it's so easy for them, right?

그들은, 그들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지, 그렇지 않나요?

It wasn't just, you know, the exercises and the  sentences that we had to read, some of them were  

그것은 단순히 연습문제나 읽어야 할 문장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so complicated to me also in a semantic level,  like I didn't understand what it meant because it  

의미적 측면에서도 너무 복잡해서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was like all these old school of vocabulary and  you know, they kind of like they just read it.

오래된 교과서 같았거든요. 어휘 학교에서 그들은 그냥 읽는 것 같은 거예요.

And I had to read it before everyone else like 10  times in my head to be able to say it confidently.

그리고 저는 그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10번이나 머릿속으로 읽어야 했습니다.

And even then I wasn't confident.

그때도 저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So I felt like I had to catch up to  even be close to where they were at.

그래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라도 따라잡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At the same time, I feel like that gave me  an incentive and motivation to do this work.

동시에, 그것이 나에게 이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불어넣었다고 생각합니다.

And I worked a lot harder than  everyone else, which, you know,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했고 , 그게

of course benefited me because I developed this.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이걸 개발한 거니까요.

I, I became a very diligent student.

저는 매우 근면한 학생이 되었습니다.

I did the work.

나는 일을 했습니다.

It impacted not just my, my, my pronunciation,  

그것은 나의 발음

but also my self esteem and how I  perceived myself as as a learner.

뿐만 아니라 나의 자존감과 학습자로서의 나 자신을 인식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You know, because I did the work, I showed up,  

아시죠, 제가 일을 했고, 나타났고,

I was consistent because I  wanted to catch up with them.

일관성을 유지했어요 . 그들을 따라잡고 싶었거든요.

And I think that because of that,  my improvement was, was pretty fast.

그리고 저는 그 덕분에 제 발전이 매우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And I also studied privately with one, with two  of my teachers so that I could between the first  

그리고 저는 또한 두 명의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1

year and the second year, I took a lot of private  classes so that I would, you know, at least have  

학년과 2학년 사이에 많은 개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였습니다.

the same ability to have conversational  English and, and I think that worked.

영어, 그리고 그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Has that work has paid off?

그 노력은 성과를 거두었나요?

The only thing that I think  was a huge struggle was how  

제 생각에 가장 큰 어려움은

the language was not immediate to me, right?

언어가 제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맞나요?

Like especially when we had to improvise  or when we had to speak in class about,  

특히 우리가 즉흥적으로 행동해야 하거나 , 수업 시간에

you know, about how we feel and things like that.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등에 대해 말해야 할 때 그렇습니다.

Like it was very easy for them to communicate  and for me, the language was not that available.

그들에게는 소통이 매우 쉬웠 지만 나에게는 그 언어가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I was self-conscious about how it sounded.

나는 그것이 어떻게 들릴지 걱정이 되었다.

I did all this pronunciation work.

저는 이 모든 발음 작업을 했습니다.

So I was always like in my head,  listening to myself from the outside.

그래서 저는 항상 머릿속에 갇혀서 외부에서 제 말을 들었습니다.

And I felt like I wasn't fully expressive.

그리고 저는 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I wasn't able to express myself  as fully as my colleagues.

나는 동료들만큼 내 자신을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

So I think that was also a  challenge that I had to face.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제가 직면해야 했던 도전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I think that's the thing, like non-native  speakers, they in many situations at work, you  

그리고 저는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원어민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직장에서 많은 상황에서,

know, when writing emails in a global, in global  companies, in acting schools, at universities,  

예를 들어 글로벌 기업, 연기 학교, 대학에서 이메일을 쓸 때 모국어 화자

they probably need to work harder than their  native peers if the environment is in English.

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입니다. 영어 환경이라면 동료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But it's not necessarily a bad thing.

하지만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But we need to kind of like, understand  how to work with those thoughts and make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이해하고,

sure that we don't see ourselves  as victims, but only, as, you know,  

우리 자신을 피해자로 보지 않고,

people with the power to do those  things that we want and to change.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고,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Now, what would you say to that student who  wants to sound more advanced in English,  

이제, 영어 실력이 더 발전된 것처럼 들리기를 원

but their fluency isn't there yet?

하지만 아직은 유창하지 못한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해주시겠습니까?

What what should they do?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Just focusing on the words that they now know?

그들이 지금 알고 있는 단어에만 집중하는 건가요?

Or should they focus on trying to add more words?

아니면 더 많은 단어를 추가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요?

What strategies do you have for that student?

당신은 그 학생을 위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나요?

It has to be both of those.

둘 다 맞아야 해요.

It, I think it has to be in, in conversations,  

제 생각엔 대화에서는

focus on the fluency, focus on  using the words that you know.

유창함에 초점을 맞추고, 아는 단어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And because if you're using language  you're comfortable with, you're going  

그리고 자신이 편안한 언어를 사용하면

to feel more confident and you're going to  be speaking more fluently in the background.

자신감이 생기고 주변에서도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Of course, you always need  to be studying and learning,  

물론, 여러분은 항상 공부하고 학습하며,

expanding your vocabulary, grammar  that you use up to a higher level.

여러분이 사용하는 어휘와 문법을 더 높은 수준까지 늘려야 합니다.

So you always want to be curious, to learn new  language and to grow the level that you're at.

그러니 항상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자신의 수준을 더욱 높이고 싶을 겁니다.

So you need both of those activities.

그러니까 두 가지 활동이 모두 필요하죠.

And I kind of make it sound like  they're two separate activities.

저는 그것이 두 가지 별개의 활동인 것처럼 말합니다.

And by and large, they may be,  but they may be intermingled.

그리고 대체로 그럴 수도 있지만,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You know, you may be having  a conversation with someone  

아시다시피, 여러분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가

and they use an expression you've never heard.

그 사람이 여러분이 들어본 적 없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nd you say, well, that's interesting.

그러면 당신은 "흥미로운 일이네요"라고 말할 겁니다.

And then at the end of the conversation,  

그리고 대화가 끝날 즈음에는

you just make a note and say,  oh, I must, I must remember that.

그냥 메모를 하고, 꼭 기억해야겠다고 말합니다.

It's really good.

정말 좋아요.

So they may be intermingled, but I  think you need to do both both things.

그래서 그 둘은 섞여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ah, that's great advice.

네, 좋은 조언이에요.

And in reality, that sounds like how we would  learn basically anything or improve any skill.

그리고 실제로, 그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고, 어떤 기술이든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처럼 들립니다.

Because if you're going to the gym, you focus  on the exercises, you know, but every day you  

헬스장에 가면 운동에만 집중하지만 매일

might try to push yourself a little bit more,  run a little longer or lift heavier weights.

조금 더 노력하거나, 조금 더 오래 달리거나, 더 무거운 웨이트를 들어올리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And it's just always a a gradual process and,  

그리고 그것은 항상 점진적인 과정이고,

and basically everything that  we do in improving, yeah.

기본적으로 우리가 개선을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이죠.

Oh, absolutely.

I love the comparison to the gym.

물론입니다.

저는 체육관과의 비교를 좋아해요.

I think a lot of the English workout  practice is like being at a gym, right?

저는 영국식 운동 연습이 헬스장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Repetitions and repetitions.

반복과 반복.

But then you increase the weight.

하지만 그러면 무게가 늘어나죠.

You're increasing the complexity of the  vocabulary maybe, but not too much step by step.

어휘의 복잡성을 높이는 건 맞지만, 단계적으로 너무 많이 늘리는 건 아닙니다. 이제 다

Are you done learning?

배우셨나요?

Do you still sit down and  formally learn the language,  

아직도 앉아서 정식으로 언어를 배우고 계신가요?

or do you feel you've achieved the result  that you want with your English skills?

아니면 여러분의 영어 실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하시나요?

No, I don't think I'm not  going to say I'm done learning.

아니요, 저는 제가 배우는 것을 끝냈다고 말하지 않을 것 같아요.

I don't ever want to be like done with it  because I think this I will definitely say  

나는 그것을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것을 확실히 말할 것입니다.

there's a difference between when you  have to learn something like you don't  

원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경우와 배우고

want to and there's something you want to  learn something want to do for yourself.

싶은 것과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

So that's definitely like me and English,  like if I I'd say if it was like something  

그래서 그건 분명히 저와 영어와 같은 것인데,

like if it was a school subject, maybe  a subject I didn't necessarily like,  

제가 학교 과목과 같은 것, 제가 반드시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면,

I definitely would be like, OK, I'm done  learning this, that this is all I ever need.

저는 분명히 "좋아, 끝났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을 배우고, 이것이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m done.

끝났어요.

But I this is something I'm  not going to be done with.

하지만 저는 이걸로 끝낼 생각이 없습니다.

I'm definitely going to continue.

저는 반드시 계속할 것입니다.

I still like I said, I never  actually formally tried to learn it.

제가 말했듯이, 저는 정식으로 배우려고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I just a more off, you know, I went with it.

저는 좀 더 나아갔어요. 알다시피, 그걸로 했죠.

So I definitely I when I say  I'm more, I'm not done learning.

그래서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할 때, 저는 아직 배우는 것을 끝내지 않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It's in a sense that I still like to read.

어떤 면에서는 아직도 독서를 좋아하긴 합니다.

I still like to watch movies or shows in it.

저는 아직도 미국에서 영화나 쇼를 보는 걸 좋아해요.

Sometimes I like open up a  dictionary and look for words.

가끔은 사전을 펴서 단어를 찾아보는 걸 좋아해요.

Sometimes I like like to search up  synonyms of words I feel like I use a lot.

가끔은 내가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동의어를 검색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So I'll try to like search up synonyms,  

그래서 동의어를 검색해보고,

try to replace the words with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단어를 조금 다른 것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할게요 .

It always helps like vocabulary  and pronunciation too.

어휘력과 발음에도 항상 도움이 됩니다 .

And write in speech.

그리고 말로 써 보세요.

I feel like it just helps a lot.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So yeah, I don't think I'm done.

네, 그렇죠.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요.

Good answer because we are all lifelong learners,  

좋은 답변입니다. 우리 모두는 평생 학습자이기 때문에

we should never stop learning so I'm  glad you're committed to keep improving.

배우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기쁩니다.

Keep learning.

계속해서 배우세요.

And I asked you that just because a lot of  students, they, they really want to know,  

그리고 저는 많은 학생들이

OK, when is that timeline in the future that I  will be fluent and therefore done with English.

정말로 언제쯤 제가 영어 에 능통해지고, 영어를 다 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기 때문에 이렇게 물었습니다.

That's seems to be what they have.

그들이 가진 것이 바로 그것인 것 같습니다. 미래

There's going to be some date in  the future, maybe three months,  

의 어느 날 , 아마도 3개월,

six months, one year where they're  done with English, they're fluent,  

6개월, 1년 후에 그들은 영어를 더 이상 구사하지 못하고, 유창하게 말하고,

they've achieved the result,  they can move on with their life.

목표를 달성하고, 삶을 계속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But I still learn new words, new ways to  communicate, better ways to share my ideas.

하지만 저는 여전히 새로운 단어,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 생각을 공유하는 더 나은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And I'm a native speaker, so I'm glad you're  committed to that lifelong learning as well.

그리고 저는 모국어 화자이므로 당신 도 평생 학습에 헌신하는 것이 기쁩니다.

Excellent.

훌륭한.

There's just like you're never,  you can never be done with it.

마치 당신이 결코, 당신은 결코 그것을 끝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If you, if you think you're done,  well, you're actually done for.

만약 당신이, 만약 당신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사실 당신은 끝났습니다.

Like that's it.

You're gonna forget what you learned like  six months later, that's just over for you.

그게 다예요. 6개월 후면

배운 것을 잊어버릴 거예요 . 그게 다예요.

All that work just goes to waste.

모든 노력이 낭비될 뿐입니다.

What a clever thing to say.

정말 똑똑한 말이네.

If you think you're done, you're done for.

끝났다고 생각하면 끝난 겁니다.

You're done for.

당신은 끝났어요.

In English, to be done for means  like you're finished over for longer,  

영어로 to be done for는 더 이상 할 일이 없고,

you're not successful anymore, you're  out of the game, you're done for.

더 이상 성공할 수 없으며, 게임에서 탈락하고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that's a very clever phrasing.

정말 똑똑한 표현이네요.

I love that.

정말 좋아요.

If my students were to only do one thing this week  

만약 제 학생들이 이번 주에 영어 유창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뿐이라면

to help them improve their fluency  in English, what should they do?

, 무엇을 해야 할까요?

I would say put in the time, which in most  cases is going to mean input activities,  

저는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입력 활동을 의미하는데,

because that's easy to organize.

이는 구성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You know, I carry my iPhone with me.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아이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I, I use link.

저는 링크를 사용해요.

I've got my lessons there.

저는 거기서 수업을 받았어요.

I can listen to them.

나는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요.

I have a playlist.

플레이리스트가 있어요.

If I'm sitting in the doctor's office,  I can look up words and read something.

의사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단어를 찾아서 뭔가를 읽을 수 있어요.

So I'm, I'm engaging with  the language in that way.

그래서 저는 그런 방식으로 언어에 참여하고 있어요.

So wherever you have an opportunity input.

그러니 기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참여하세요.

However, when you have an  opportunity the output to speak,  

하지만 말할 기회가 생기면

absolutely take advantage of it and don't worry  about how you do and trust your instincts.

꼭 그 기회를 이용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하지 말고 본능을 믿으세요.

Come out with whatever you got.

뭐든지 가지고 나와라.

That's what you have.

그것이 당신이 가진 것입니다.

Let it come out, interact with people, you'll  get some feedback and you just keep going.

밖으로 꺼내놓고, 사람들과 교류하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그걸 가지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So input activities wherever you  have the opportunity and output  

그러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활동을 입력하세요.

activities wherever you have the opportunity.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활동을 출력하세요.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doing shadow in  

저는 실제로 섀도우 연습을 하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practice because I really  like this practice myself.

왜냐하면 저는 이 연습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For those who don't know what shadow in practice  is basically like, to put it very simple,  

실제로 그림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오디오가 포함

is that you pick like either an article with  an audio audio version of it or like a video.

된 기사 나 비디오를 선택하면 됩니다.

I it would be easier that with a topic that really  interested you and then like also with subtitles.

정말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자막을 첨부하면 더 쉬울 것 같아요.

And then you just like follow along with it.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You can pause it, pause it, and  then just like repeat after it.

일시 정지하고, 일시 정지한 후, 이어서 반복할 수 있습니다.

And then you just do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그리고 그걸 계속해서 반복하죠.

And I really like to do this practice because I  

저는 이 연습을 정말 좋아하는데, 발음 연습

think it's a great way to  practice my pronunciation.

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And also it really helps me to be more  confident with myself, especially when  

그리고 그것은 또한 특히 말할 때 나 자신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it comes to speaking because I think the more  you to speak and then the more you are used  

왜냐하면 더 많이 말할수록

to pronouncing like this language English, then  it's easier for you like when you actually meet  

영어와 같은 발음에 더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someone in real life to open your mouth because  you will no longer feel like it's that scary.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서 입을 열어보세요. 그러면 더 이상 무섭다고 느끼지 않을 거예요.

And then you will realize that  your pronunciation is actually  

그리고 이렇게 섀도잉 연습을 한 뒤에는 실제로 자신의 발음이

not that bad after you practice  this like shadowing practice.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

So I really like this practice myself and  I would really recommend it to everyone.

저는 이런 연습을 정말 좋아하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I would say to focus on the joy of  actually whatever they're doing,  

저는 그들이 무엇을 하든,

whether they're speaking, whether  we're writing, whether we're reading,  

말하고 있든, 쓰고 있든, 읽고

whether they're listening, whether they're  watching a YouTube video like this one.

있든, 듣고 있든, 이런 YouTube 동영상을 보고 있든, 그들이 무엇을 하든 그 즐거움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 '

To have joy to, to think about  the joy of learning instead of  

I have to do this because I have to learn.

배워야 하니까 이걸 해야지'라는 생각 대신, 배우는 것의 기쁨을 생각하는 것.

It's more like I want to do this.

오히려 내가 이걸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I think that once again, yes,  techniques and strategies,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술과 전략은

they're important, but this mindset  shift that you need to have in order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환이

to take things further is the one of the  most powerful things and factors when it  

comes to success in learning English  or any other language for that matter.

영어 학습에 성공하는 데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는 다른 언어로도 가능합니다.

Listening and speaking are connected.

듣기와 말하기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y are both connected.

둘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more you listen to something  the better you get that speaking,  

무언가를 많이 들을수록 말하는 능력이 향상되지만,

but it doesn't mean the fact  that you shouldn't speak.

그렇다고 해서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You have to speak and I'm 100% sure  that student has time on the way.

당신이 말해야 하고, 저는 그 학생이 시간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You could talk to yourself.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If you are feeling embarrassed, just  put on your earphones and start talking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그냥 이어폰을 끼고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so that people know you're talking with somebody.

그러면 다른 사람이 당신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Yes, before going to bed, talk to yourself.

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But what I mostly recommend  is listening to something  

하지만 제가 가장 추천하는 것은

that you actually, you are actually interested in.

여러분이 실제로 관심이 있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As I had mentioned, listening,  speaking are connected.

제가 언급했듯이,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I used to watch movies, I used to watch TV  series like Friends, yeah, like 10 seasons.

저는 영화를 보곤 했고, 프렌즈 같은 TV 시리즈도 보곤 했어요. 네, 10개 시즌 정도였죠.

I used to watch Friends like for hours and hours.

저는 옛날에 프렌즈를 몇 시간이고 보곤 했습니다.

And I, I, I, I was even like, I even  forgot the time was flying, you know?

그리고 저는, 저는, 저는 심지어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요.

So I watch things based on my curiosity.

그래서 저는 호기심에 따라 물건을 보죠.

So once again, listening and speaking  are connected with each other.

그러므로 다시 말해, 듣기와 말하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y are not so academic.

그들은 그렇게 학문적이지 않습니다.

You don't have to study a lot of grammar.

문법을 많이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You don't have to sit down and do a lot of tests.

앉아서 많은 테스트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The the more you listen to something, the better.

뭔가를 많이 들을수록 더 좋습니다.

You get that speaking, but also talk to yourself.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도요.

Well, one thing don't just like stop  because I don't want anyone to think,  

글쎄요, 한 가지 그냥 멈추지 않는 게 좋습니다. 누군가가 '

OK, when am I like at this age, at this point  in life, when am I ever going to need it again?

좋아, 내가 이 나이에, 이 지점 에서, 언제 다시 필요하게 될까?'라고 생각하길 바라지 않거든요.

So like don't just stop learning.

그러니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And it's definitely like there's  a lot of different ways to learn.

그리고 분명히 학습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Some people definitely try to learn from textbook.

어떤 사람들은 반드시 교과서를 통해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I remember reading this book  called Effortless English.

저는 Effortless English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

It's definitely had like  a few things I agree with.

확실히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So I won't, I will say like you can always  like try to study grammar or read textbooks,  

그러니 저는 항상 문법을 공부하거나 교과서를 읽을 수는 있지만,

but like don't try to just come completely indulge  yourself in like textbook English and grammar.

교과서적인 영어와 문법에만 완전히 빠지려고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You should like, like I said, I learned  from like just reading and like listening.

제가 말했듯이, 저는 읽고 듣는 것만으로도 배웠어요.

So I will say also, sometimes  textbook English just might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때로는 교과서에 나온 영어가

not be exactly what you want to learn from.

여러분이 배우고 싶은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Try to do things that interest you.

당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해보세요.

Like there's a topic that is a  specific topic that interests you.

당신이 관심 있는 특정 주제가 있는 것처럼요.

Like you're into music or you're into  news, you're into a specific genre.

당신이 음악이나 뉴스를 좋아하는 것처럼 , 당신은 특정 장르를 좋아합니다.

You can always continue that, but in  the language you're trying to learn.

언제든지 계속할 수 있지만, 배우려고 하는 언어로 하면 됩니다.

And also like I, I definitely  know the world we live in.

그리고 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People are often like, they're going  to be judgmental of a lot of things.

사람들은 종종 많은 것에 대해 판단을 내리곤 합니다.

They're going to be like, OK, like, why do  you need this and why do you need to do that?

그들은 "좋아요, 이게 왜 필요한가요? 왜 저게 필요한가요?"라고 물을 겁니다.

And that's something that really annoys me.

그건 정말 나를 짜증나게 하는 부분이죠.

So just don't listen to them.

그러니 그들의 말은 듣지 마세요.

Just try to just do what you want there.

그냥 거기서 원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세요. 새로운 것을

You're never too old to like learn  something new or to try something new.

배우거나 시도하는 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것은 없습니다 .

You're never too old to like do something.

무언가를 좋아하기에 너무 늙었다는 건 없습니다.

I know something like this might seem a little  off topic, but you know how people say okay,  

이런 내용은 주제와 조금 어긋나는 것 같을 수 있지만 , 사람들이 "좋아요,

Barbies are for little girls that I, I'm 14  and I still, I rewatch, I watch Barbie movies.

바비 인형은 어린 여자아이들이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걸 아시죠? 저는 14살인데 아직도 바비 인형 영화를 다시 보곤 합니다.

I, I will still godly have a  whole collection of Barbies.

나는 여전히 바비 인형 컬렉션을 갖고 싶습니다.

So like, you're never too old for anything.

그러니까, 어떤 일이든 나이가 어때요?

Do what you want, let people say what they want.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게 두세요.

It doesn't matter.

상관없습니다.

You can like listen to them and  then forget they ever said anything.

그들의 말을 듣고 나면 그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It's not their business, it's your life.

그건 그들의 일이 아니라 당신의 삶이에요.

You do what you want.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세요.

Talk to somebody, have a conversation in English.

누군가와 영어로 대화해보세요.

Just maybe you studied and maybe you went to  a class at a university or maybe you maybe for  

아마도 당신은 공부를 했을 수도 있고, 대학에서 수업을 들었을 수도 있고, 아마도

work there was something you had to do that  was in English and maybe you read an e-mail.

직장에서 영어로 해야 할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 아마도 이메일을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Whatever you had to do, just just practice  getting the words out of your out of your mouth.

무슨 일을 하든, 그저 입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세요.

You just have to do it enough times  for it to become more automatic.

점점 자동화될 정도로 충분한 횟수만큼 반복하면 됩니다 .

So you know, if you want  to get strong, do push ups.

그러니까, 강해지고 싶다면 팔굽혀펴기를 하세요.

So do some push ups this week.

이번 주에는 팔굽혀펴기를 해보세요.

I think what's really important  is making a plan, right?

제 생각엔 정말 중요한 건 계획을 세우는 거잖아요.

If you if you want to do one thing today  to help your speaking in the next month,  

오늘 한 가지 일을 해서 다음 달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sit down and make a very simple  plan of how you're going to do that.

앉아서 그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아주 간단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일주일에

Think about how many days a  week you can study or practice.

몇 일 공부하거나 연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Is it an hour each time or half an hour?

매번 한 시간인가요 아니면 30분인가요?

Which days and just and what time?

어느 요일, 어느 시간인가요?

I mean really detail, just  write down the day and the time.

정말 자세히 적으세요. 날짜와 시간만 적으세요.

This is what I'm going to do and go into  detail about what you're going to do.

제가 하려는 일은 다음과 같고, 여러분이 하려는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So rather than saying I'll watch a YouTube video  and say I'm going to watch this YouTube video  

따라서 YouTube 동영상을 보고 이 YouTube 동영상을 보고

and I'm going to practice repeating or practice  shadowing and have that plan just for two weeks.

반복 연습이나 섀도잉 연습을 하겠다고 말하고 그 계획을 2주 동안만 세우는 대신,

Just make a simple plan for two weeks.

2주 동안 간단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And then you can review after two weeks.

그러면 2주 후에 검토할 수 있습니다.

Because I know what happens.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으니까요.

And this happens to me if I make  a very simple plan and think, OK,  

그리고 제가 매우 간단한 계획을 세우고, "좋아,

I'll decide what to do when it's time for class.

수업 시간이 되면 무엇을 할지 결정해"라고 생각하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I sit down for my study time and I  think, right, what am I going to do?

공부할 시간에 앉아서 , '아, 이제 뭘 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And you start searching YouTube and then  20 minutes later you haven't started.

그리고 YouTube에서 검색을 시작했는데 20분 후에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And and so if you get prepared beforehand,  even half an hour making your plan with detail.

그리고 만약 미리 준비를 한다면, 30분이라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Once you go into your plan and it's time to  study, study English, boom, you go straight in.

일단 계획을 세우고 공부할 시간이 되면 , 영어를 공부하고, 짠, 바로 시작하세요.

Make the use of that time  and and it's much better.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훨씬 더 좋을 거예요.

I would choose.

나는 선택하겠습니다.

I would spend the week just trying to  figure out what they would want to focus  

나는 그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연습하고 싶어하는지 알아내는 데만 일주일을 보냈고

on and practice and then put everything  on the side and then say to themselves,  

그런 다음 모든 것을 제쳐두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OK, for the next two weeks, 3 weeks, 4  weeks, I'm going to focus on the R I'm  

좋아, 다음 2주, 3주, 4 주 동안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R에 집중하고,

going to focus on and choose a sound like I  think that that if you're just starting out,  

제 생각에 비슷한 소리를 선택하세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sounds are pretty are are are a good place to  start because intonation could be more vague.

소리가 꽤 괜찮은 편인데, 음정이 모호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And if you decide to do it, then create  the like, find the resources for yourself.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좋아요를 클릭하고 , 당신 자신에게 맞는 리소스를 찾으세요.

You know the right videos teaching you that and  and practice the sound with lots of repetition.

이런 소리를 가르쳐 주는 올바른 비디오를 알고, 여러 번 반복해서 소리를 연습하세요.

OK, so identify the sound.

좋아요, 소리를 식별해 보세요.

I know you said one thing, but it's kind of  like identify the sound and then practice it.

당신이 한 가지 말을 했다는 건 알지만, 소리를 식별한 다음 연습하는 것과 같습니다.

Don't expect yourself to use  it, just probably if it's the R,  

스스로 R을 사용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다만 R을 사용하는 경우

learn how to make it and then just  practice a lot of words with the R sound.

라면 R 발음법을 배우고 R 발음이 있는 단어를 많이 연습하세요.

Now when we have ChatGPT and all these  AI tools, it's so easy to generate lists  

이제 ChatGPT와 이러한 모든 AI 도구가 있으면

of words, let's say with the R sound,  specifically with the R, it's easier.

R 발음, 특히 R을 사용하여 단어 목록을 생성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With others, it's not so much.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So that's it.

그러니까 그게 전부입니다.

I think I and I also think it's a lot of fun.

저는 그것이 정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I'm biased a little bit, but I  do think pronunciation work can  

저는 약간 편견이 있지만,

be fun if you have the right mindset and attitude.

올바른 사고방식과 태도가 있다면 발음 연습도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학습에 대한

Definitely find the context  for for their English learning.

맥락을 꼭 찾으세요 .

So when you have a context, whether it's a  pen pal, whether it's a conversation partner,  

그러니 펜팔이든 , 대화 상대이든,

whether it's some shows you watch and so  on, everything just becomes so much easier.

시청하는 쇼이든 맥락이 있으면 모든 게 훨씬 쉬워집니다.

It becomes, it becomes a game  as opposed to an obligation.

그것은 의무라기보다는 게임이 됩니다.

So finding the context for their  English learning super important.

그래서 영어 학습에 있어서 맥락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I think that I should lay a  lot of emphasis upon writing  

저는 글쓰기에 많은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ecause nobody's talking about writing out there.

왜냐하면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You know, we are listening to podcasts,  

아시다시피, 우리는 팟캐스트를 듣고,

we are listening to audio books  and doing all sorts of things.

오디오북을 듣고 ,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But I think it's writing.

하지만 저는 그것이 글쓰기라고 생각해요.

Writing is, you know, as I mentioned,  is diminishing from our society where I,  

글쓰기는,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 사회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I don't think that we write too much nowadays.

요즘은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지 않는 것 같아요.

So I I would suggest students to incorporate  this habit of writing into their daily lives.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글쓰기 습관을 일상생활에 접목시키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At the end of the day, just sit down with  a pen and paper and try to write about  

하루가 끝나면 펜과 종이를 들고 앉아서 일상에 대해 적어보세요.

your daily routine, How, how, how did your day  went on, your experiences and all those things.

하루가 어땠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경험한 일 등 모든 것을 적어보세요.

It will not only help you in improving  your communication skills, but it will  

그것은 여러분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also provide you with an opportunity  to do some reflection about their day.

그 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입니다.

So I think you know it would help  you in both these both these ways.

그래서 저는 그것이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Think of everything you've  learned from these experts.

이 전문가들로부터 배운 모든 것을 생각해 보세요.

Do you want me to keep interviewing more  experts to bring you tips and advice?

더 많은 전문가를 인터뷰해서 팁과 조언을 전해드릴까요? 그럴

If you do put let's go, let's  go, put let's go in the comments.

경우에는 댓글에 '가자, 가자, 가자'라고 적어주세요.

And of course, make sure you like this lesson,  

물론, 이 수업이 마음에 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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