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room and Online English Teaching, English Conversation w/ Gabby and Shayna | Go Natural English

Hey everybody, I'm Shayna from EspressoEnglish.net and I'm here

안녕하세요 여러분, EspressoEnglish.net의 Shayna이고

with Gabby from GoNaturalEnglish.com and

GoNaturalEnglish.com의 Gabby와 함께

we are recording the second video of our conversational English

영어 회화 시리즈의 두 번째 비디오를 녹화하고 있습니다

series. So today we're going to talk a little bit about

. 그래서 오늘 우리는

our experience teaching English in the classroom. I think you'll find

교실에서 영어를 가르친 우리의 경험에 대해 조금 이야기할 것입니다.

a lot of interesting stuff, maybe some stories we have to share.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공유해야 할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Gabby, tell me how long you've been teaching English. I've been

개비, 영어를 가르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말해줘. 저는

teaching English since about 2002.

2002년경부터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That was my first, you know when I was

five years old, no joking, that was my first

농담이 아니라 제가 5살 때 처음으로

time teaching conversational English,

대화형 영어를 가르치고

tutoring, and I continued with it because I loved

튜터링을 했으며 그날부터 그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했습니다.

it from that day. I've been teaching online now

. 저는 2011년경부터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since about 2011. Before that

그 전에는

were you teaching in a classroom? Yeah, so from about

교실에서 가르치셨나요? 네, 그래서

2005 to 2011 I was teaching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저는

in a classroom and I was teaching adults. Actually I taught in

교실에서 가르치고 어른들을 가르쳤습니다. 사실 저는

Japan for a while and I was teaching in 2011. I was teaching

일본에서 잠시 가르쳤고 2011년에 가르쳤습니다. 저는

in a company. It was in-company training

회사에서 가르쳤습니다.

for adult, business professionals. Small

성인,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사내 교육이었습니다. 소규모

classes. It was different. I've also taught

수업. 달랐다. 저는 또한

in a lot of different settings, in a university, in different

다양한 환경, 대학, 다양한

private language schools, a lot of different places. Got it.

사설 어학원, 다양한 장소에서 가르쳤습니다. 알았어요.

Lots a lot of experience, way more than me! Well, tell me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 글쎄,

about you. How long have you been teaching online? and English?

당신에 대해 말해봐. 온라인 강의를 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그리고 영어?

Well I was, I guess my teaching started when I was in college.

글쎄요, 제 가르침은 제가 대학에 다닐 때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I was a writing tutor and so I would help people with their papers, basically.

저는 작문 튜터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논문 작성을 돕곤 했습니다.

I'd get a lot of international students and they would need some help with the English, too.

나는 많은 유학생을 얻을 것이고 그들도 영어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I really liked helping people. I think

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나는

that was just, I loved seeing people have that light bulb moment where they're

사람들이

like, "Ahh, I understand it now. Now I can do it better." Yeah, so rewarding.

"아, 이제 이해했어. 이제 더 잘할 수 있어." 그래, 정말 보람있어.

"I feel like I can communicate better." And so I started actually

"더 잘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teaching English in the classroom in Brazil in 2010.

2010년에 브라질 교실에서 실제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Nice. I moved there to be with my husband and

좋습니다. 나는 남편과 함께 살기 위해 그곳으로 이사했고

thought, "What can I do?" I can teach English! That's perfect!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저건 완벽 해!

And then Espresso English started around what year?

그리고 Espresso English는 몇 년 쯤에 시작했습니까?

2012. Oh ok. Yeah! That's awesome! I love that, you know,

2012. 오 그렇군요. 응! 굉장하다!

we started around the same time and now you're here and

우리가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했고 지금 당신이 여기 있다는 게 좋아요.

yeah it's very cool. What was your

정말 멋져요. 당신의

teaching like, I mean what was your classroom like in Brazil?

가르침은 어땠습니까? 브라질에서 당신의 교실은 어땠습니까?

I was teaching adults and also small classes, small group classes,

나는 성인과 소규모 수업, 소그룹 수업,

usually maybe 4 to 8 students. They

보통 4-8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would usually put me with the intermediate to advanced learners.

일반적으로 중급에서 고급 학습자로 저를 배치합니다.

Normally they would use a native English speaker for the higher levels.

일반적으로 그들은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원어민을 사용합니다.

I really loved working with the students because they were

학생들이

fun, they participated a lot in the class,

재미있고 수업에 많이 참여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which I love, right. I think we get a lot of energy from that give and take.

. 주고받는 것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of teacher and student. That's my favorite too. So did you

교사와 학생의.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ever have a favorite student?

좋아하는 학생이 있었어?

Can I ask that? I know we're supposed to love all students

물어봐도 될까요? 우리가 모든 학생을 동등하게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equally, but did you ever have a favorite?

, 좋아하는 학생이 있었나요?

I did have one student who I greatly admired because

나에게 와서 매우 존경하는 한 학생이 있었는데

he came to me, he was high beginner, and

, 그는 초급이었고

really had a lot of problems with English. In fact in his

영어에 정말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의

native languages of Portuguese he had a speech problem. Oh wow.

모국어인 포르투갈어에서 그는 언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 와우.

Pronouncing English words was even worse. Yeah. But he worked

영어 단어 발음은 더 나빴습니다. 응. 하지만 그는

really hard. He overcame that lack of natural talent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는 타고난 재능의 부족함을 극복했고

just by, he did his homework every day. He would study

, 그는 매일 숙제를 했다. 그는 추가로 공부할 것입니다

extra. He would go far beyond, you know,

. 그는 최소값을 훨씬 뛰어 넘을 것입니다

the minimum. I think the funniest thing that

. 제 생각에

ever happened with him was, he was far-sighted. That means that

그에게 일어난 가장 재미있는 일은 그가 원시였다는 것입니다. 즉,

he could see the chalk board or the white board, but

칠판이나 화이트 보드는 볼 수 있지만

he couldn't see a text. Oh wow. If he didn't have

텍스트는 볼 수 없습니다. 오 와우.

his glasses. Right, ok. Well, sometimes he would forget his glasses. Then of course

안경이 없었다면. 맞아요. 글쎄, 때때로 그는 그의 안경을 잊을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I couldn't use any of my worksheets. Oh no! So, one day, I was

워크시트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안 돼! 그래서 어느 날, 나는

not very, or I had prepared a really great class. He came in and said, "Teacher, I

별로, 아니, 정말 훌륭한 수업을 준비했다. 그가 들어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forgot my glasses." And I thought, "Oh great, well it's just going to have to be

제 안경을 깜빡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훌륭하군,

conversation." Well, sometimes conversation is difficult when

대화가 되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쎄, 당신이 초중급일 때 가끔 대화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you're pre-intermediate. So we talked and I asked him about his weekend and

.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의 주말과

about his work and everything I could think of and we were

그의 일과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half an hour into the conversation and I was thinking I don't have anything else to talk about!

대화를 시작한 지 30분이 지났고 나는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What am I going to do? And I look at him and I see he has a pocket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저는 그를 보고 그가 주머니를 가지고 있고

and in his pocket... I said, "Are those your glasses?"

그의 주머니 안에... 제가 "그거 당신 안경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Oh my goodness! And he said, "Look! It's my glasses!" He put them on.

맙소사! "봐! 내 안경이야!" 그는 그것들을 입었습니다.

We finished the class with some worksheets. It was

우리는 워크시트 몇 개로 수업을 마쳤습니다.

funny. But he made a ton of progress. He was a solid intermediate by the time

재미있었다. 그러나 그는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끝낼 때까지 그는 견고한 중간자였습니다

we finished. That's amazing! Did you have any students who particularly inspired

. 그 놀라운! 특별히 영감을 준 학생이 있었나요

you? Yeah, you know, I learned a lot from

? 네, 알다시피, 저는 몇몇 학생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some of my students. I was thinking of one in particular in Japan, one

. 나는 특히 일본에서

of the adults in the company where I was teaching. Through talking

내가 가르치고 있는 회사의 성인 중 한 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with him I found out that in his personal life his hobby was to

그와의 대화를 통해 나는 그의 개인적인 취미가 드럼 연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play drums. This is important because in the English

. 영어

class, one thing that he was having a lot of trouble with was

수업에서 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가지는

stress and intonation and

강세와 억양,

the musicality of English. And so he actually thought of

영어의 음악성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는 실제로 이것을 생각했습니다

this. He taught me that playing drums actually

. 그는 드럼 연주가 실제로

helped him to understand the musicality of English and where to put

그가 영어의 음악성을 이해하고 어디에 강세를 두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the stress. Because one day I think we were talking about how in English it's so

. 어느 날 우리가 영어에서

important to put stress on a certain syllable or a certain word in the sentence

문장의 특정 음절이나 특정 단어에 강세를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and he was like, "Oh, it's like playing the drums." It's da-da

그가 "오, 드럼을 치는 것과 같아." 다다

da-DAH! Or "Da-DA-da-da-da. And I was like, "Yes!"

다다다! 또는 "Da-DA-da-da-da. 그리고 저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Exactly, yes! And that was just kind of an interesting moment,

예! 그리고

just to see him apply something he was really passionate about to

그가 영어 학습에 정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적용하고

learning English and that helped a lot. And he was just such a sweet student.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착한 학생이었어요.

He was really shy but he would speak up

정말 수줍음이 많았지만 할

in, when he had something to say it was amazing, when he spoke up.

말이 있을 때 굉장하다고 말했을 때 말을 하더군요

It was, "Wow!" You just taught me something new.

. "와우!" 방금 가르쳤습니다. 저에게 뭔가 새로운 것이 생겼습니다.

Yeah, that was, that's a student I'll remember maybe forever.

예, 그 학생은 아마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That's a nice breakthrough! I think one of the cool things about teaching in a classroom

좋은 돌파구입니다! 교실에서 가르칠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is you see a lot of different learning styles.

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You know, some students learn better with a lot of interaction. Some students learn better if

아시다시피, 일부 학생들은 많은 상호 작용을 통해 더 잘 배웁니다. 일부 학생들은

they have the time to kind of quietly study by themselves.

조용히 혼자 공부할 시간이 있으면 더 잘 배웁니다.

But you have to teach everyone in the classroom, right. Yeah.

하지만 교실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

Now how about, has there ever been a moment when things

이제 어때요, 그런 순간이 있었나요? 일이

didn't go as planned or maybe you made a mistake or something?

계획대로 되지 않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I don't know. Let's go there!

글쎄요. 거기로 갑시다!

We can't just talk about the good stuff! That's true. There have been classes

우리는 g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좋은 물건! 사실입니다.

I've been extremely unprepared for and I've had to just improvise things

내가 극도로 준비되지 않은 수업이 있었고 머리 꼭대기에서 즉석에서 일을해야했는데 준비가 ​​된

off the top of my head and I don't like that because I like to feel like I'm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prepared. I think there's a parallel to English learners, actually.

. 실제로 영어 학습자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 lot of English learners, they want to feel like they know everything

많은 영어 학습자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and they're ready to say the right things in a conversation. But

있고 대화에서 옳은 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sometimes you have to do it on the fly and have that ability to improvise.

때때로 당신은 즉석에서 그것을 해야 하고 즉석에서 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I always felt really insecure about those classes

when I hadn't prepared anything or the printer didn't work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거나 워크시트 등을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을 때 항상 그 수업에 대해 정말 불안했습니다

to print the worksheets or whatever it was. But if I could

. 하지만

just keep a positive attitude, they actually ended up being really good classes. I bet! That's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 수업이 되었어요. 장담합니다! 그게

what I was going to ask. They probably turned out really well. Yeah.

내가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 정말 잘 나왔을 것입니다. 응.

That's interesting. Yeah, I think, I hate it when

그 흥미 롭군요. 네, 제 생각에는

a student would ask me a question in class that I didn't really

학생이 수업 시간에 제게

know the answer to, I didn't really feel confident about it.

답을 잘 모르는 질문을 하는 것이 정말 싫고 그것에 대해 확신이 없었습니다.

I think that's difficult because I want to

be able to answer anything. But I'm a human, I don't know everything.

무엇이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고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I'll admit it. Sometimes you just have to say

인정하겠습니다. 때때로 당신은

I'll get back to you, I need to check. I know sometimes

내가 당신에게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때때로

students didn't like that and I felt bad about it but you know

학생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then you check it and you get back to them and it's ok! Or I would say, "Hey, why don't you

당신이 그것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다시 연락하면 괜찮습니다! 또는 "이봐,

look that up and you can report back to us!"

그걸 찾아보고 우리에게 다시 보고할 수 있는 게 어때?"라고 말할 것입니다.

Yeah are the moments I just felt like, "Oh, sorry!"

네, "오, 미안!"

They're kind of rough. So what's your favorite part about teaching online?

그들은 다소 거칠다. 그렇다면 온라인 교육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I love that you know, in a classroom, I would have

교실에는

maximum 15 students, in the US and in

최대 15명의 학생이 있을 것이고, 미국과

Japan the class sizes were quite small at least where

일본에서는 적어도 제가 가르친 곳에서는 학급 규모가 상당히 작았습니다

I taught. But I love that online I can reach so many people.

. 하지만 저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My videos and website lessons and what not

내 동영상과 웹사이트 강의, 그리고

reach a lot of people. So that's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really exciting and hearing from those people, you know, when

정말 신나는 일이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you guys send me an email and you're like, "Hi, I'm so-and-so

여러분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안녕하세요, 저는

from so-and-so country..." I'm like, "Wow! I want to go

이러저러한 나라에서 온 아무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와! 거기 가고 싶어

there!" That sounds interesting. And just having that connection

!"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with people pretty much all over the world is super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exciting and I think that's what's different from teaching in a classroom.

흥미롭고 그것이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eah I went to teach in Japan and I had that experience, but

네, 일본에 가서 가르쳤고 그런 경험이 있었지만

until now I never got to meet people from all over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the world. Yes. It's super exciting. I would say exactly the same

. 예.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나는 똑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thing. In addition to just purely being able to

. 순전히

talk to you and teach a lot of students that we wouldn't be able to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실에 담을 수 없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fit in a classroom, there's just

like you said, I get email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in some of my

전 세계에서 이메일을 받습니다.

courses there's homework, and so when students send in their homework

코스에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숙제를 보낼 때

I get a little insight into their culture or into their way of thinking.

나는 그들의 문화나 사고 방식에 대한 약간의 통찰력을 얻습니다.

That's just fascinating for me. I love travel. I know you

그것은 나에게 매력적입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나는 당신이

love travel and one of the best parts of traveling is getting exposed

여행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여행의 가장 좋은 부분 중 하나는

to different viewpoints and learning new things. Yeah! We

다양한 관점에 노출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응! 우리는

love teaching online! We love teaching you guys!

온라인 교육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Well that's wonderful. I'm glad we could talk a little bit about our classroom

멋지군요. 교실 경험과 온라인 경험에 대해 조금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perience and our online experience and I know we probably

아마

both have a lot of stories to share but we'll continue talking and

둘 다 공유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계속 이야기할 것이고

I think we're doing another episode next week. Friday.

다음 주에 또 다른 에피소드를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That's right. Not about teaching, but I think we're going to talk about

좋아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휴일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the holidays that are coming up. Yeah there's a holiday coming up in the United States.

. 네, 미국에 공휴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We're going to chat about some of our favorite holidays and traditions.

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과 전통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Yeah, that'll be fun! Awesome! Alright, see you guys then! Bye! Bye!

그래, 재미있겠다! 엄청난! 자, 그럼 만나요!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