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Great Britain, England, Scotland, Ireland, Wales... CONFUSED???

Hi, everyone. In this lesson we're going to look at the geography of the United Kingdom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수업에서 우리는 영국의 지리를 살펴보고 우리가 대영제국을 설명하는 데

and we're also going to look at some culture related to all the different terms we use

사용하는 모든 다른 용어와 관련된 일부 문화도 살펴볼 것입니다.

to describe Great Britain, England... All these different words, when do we use them?

우리는 그것들을 사용합니까?

So we're going to break it down and look at that.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분해하고 그것을 볼 것입니다.

Let's start with the name. The official name is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이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공식 명칭은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but often we just say "UK" because it's such a long country name, so we just

Ireland이지만, 국가 이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종종 "UK"라고 합니다 . 그래서 그냥

say UK. I drew a map. My map is not to scale. And I tried my best, but it was hard to do

UK라고 합니다. 지도를 그렸습니다. 내 지도는 축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it with the pens on the board, so we're going to show you a correct map. We've got England,

보드에 있는 펜으로 하기는 어려우니 정확한 지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잉글랜드,

Scotland, Wales, and Northern Ireland. And the dotted line shows where Northern Ireland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점선은 북아일랜드가 끝나는 곳을 보여줍니다

ends. This part is part of the United Kingdom; this part is not. More on that later.

. 이 부분은 영국의 일부입니다. 이 부분은 아닙니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So, the UK is a sovereign state or we could say a sovereign country. This means that they

따라서 영국은 주권 국가 또는 주권 국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make all their own laws, and they govern themselves. So, the UK is a sovereign state or a sovereign

모든 법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다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국은 주권 국가 또는 주권

country. But the reason that's confusing is that we... When we're talking or when we're

국가입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이유는 우리가 이야기할 때나

describing a place in the world, we talk about Scotland, England, Wales, and Ireland as being

세계의 한 장소를 설명할 때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를

countries. So, you think: "Is...? If the UK is a country, are Scotland, England, Wales,

국가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생각합니다: "...? 영국이 국가라면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and Ireland also a country?" Well, they are, but they don't make their own laws. So, we

아일랜드도 국가인가요?" 글쎄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법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have a word for it and we can call them "constituent countries". We can say England is a constituent

그것을 위한 단어가 있고 우리는 그들을 "구성국"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영국은

country of the United Kingdom. We can say Scotland is a constituent country of the United

영국의 구성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코틀랜드가 영국 등의 구성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Kingdom, etc. Okay.

좋습니다.

Now it gets more confusing because when we're talking about the UK, we can say it's made

영국에 대해 이야기할 때 영국이

up of those countries - Scotland, England, Wales, and Northern Ireland. We can also say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우리는 또한

it's made up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Great Britain is this land mass,

영국과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대영제국은 여기 이 땅 덩어리,

this island shape, here; and Northern Ireland is part of the land mass, the island of Ireland.

이 섬 모양입니다. 그리고 북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섬인 육지의 일부입니다.

So, if we put this bit and this bit together, we get the United Kingdom.

따라서 이 비트와 이 비트를 합치면 United Kingdom이 됩니다.

Great Britain has three constituent countries. Remember, this is Great Britain, Scotland,

영국에는 세 개의 구성 국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 브리튼, 스코틀랜드,

England, and Wales make up Great Britain. Britain... Now we're getting smaller. This

잉글랜드 및 웨일즈가 대 브리튼을 구성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영국... 이제 우리는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is Britain, England, and Wales. So, I can say: "I'm from Britain", because I'm from...

브리튼, 잉글랜드, 웨일즈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영국에서 왔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I was born about here in London, so I can say: "I'm from Britain".

여기 런던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영국에서 왔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ow, we have another term called "The British Isles". The British Isles is a geographic

이제 "영국 제도"라는 또 다른 용어가 있습니다 . 영국 제도는 지리적

term, so we use it to describe a place on the map. And the British Isles would include

용어이므로 지도에서 장소를 설명하는 데 사용합니다 . 그리고 영국 제도에는

everything we see here. Actually, perhaps except these islands. These islands are called

우리가 여기서 보는 모든 것이 포함될 것입니다. 사실, 아마도 이 섬들을 제외하고. 이 섬들은 저지(

Jersey and Guernsey, and they're closer to France. But the British Isles could describe

Jersey)와 건지(Guernsey)라고 불리며 프랑스와 더 가깝습니다 . 그러나 영국 제도는

everything here in a geographic sense. And I wasn't able to draw all the islands, but

여기에서 모든 것을 지리적 의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섬을 그릴 수는 없었지만

there's actually over 6,000 islands up in Scotland, some down here as well. So, many,

실제로 스코틀랜드에는 6,000개가 넘는 섬이 있고 일부는 여기 아래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고

many islands.

많은 섬들.

But the trouble with that term, to say the British Isles is that some people in Ireland

하지만 영국 제도라는 용어의 문제는 아일랜드의 일부 사람들이

don't like that term to describe... To include them because it makes it sound like Ireland,

그 용어를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it's British, even though Ireland is independent. Ireland is a sovereign country by itself.

아일랜드는 그 자체로 주권 국가입니다.

So some people object to calling this the British Isles.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곳을 영국 제도라고 부르는 것을 반대합니다 .

If you do object to calling it the British Isles, you can say the North Atlantic-I can

영국 제도라고 부르는 데 반대한다면 북대서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never say this word-Archipelago. Archipelago. And this means, like, collection of islands.

이 단어를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열도. 그리고 이것은 섬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And the place in the world is in the North Atlantic. Right.

그리고 세계의 장소는 북대서양에 있습니다 . 오른쪽.

So, now, already mentioned it a bit, but the Republic of Ireland... The Republic of Ireland

자, 이제 조금 언급했지만 아일랜드 공화국... 아일랜드 공화국은 영국

is not part of the United Kingdom, and it is a sovereign state. So, Ireland, they make

의 일부가 아니며 주권 국가입니다. 그래서 아일랜드는

their own laws there, they have their own government. They're a completely separate

그곳에서 그들만의 법을 만들고 그들만의 정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들은 완전히 별개의

country and a separate state to the United Kingdom.

국가이며 영국과는 별개의 주입니다 .

Next, it's important to point out that England is not the same as saying the UK or Great

다음으로, 영국이 UK 또는 Great Britain을 말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ritain, because sometimes people can put the idea together in their head that England

. 때때로 사람들은 영국이

represents all of it. Perhaps because the government is in London, people might think:

모든 것을 대표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정부가 런던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Oh, England. You can say England to mean all the countries, but it's not correct to

"오, 영국. 영국은 모든 국가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say that."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Also, something I want to say about Isle of Man - this is the Isle of Man; and about the

또한 맨 섬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이것은 맨 섬입니다. 그리고 여기 아래에 있는

Bailiwicks of Jersey and Guernsey, which are down here. So, these islands are not part

저지와 건지의 Bailiwicks에 대해서도요 . 따라서 이 섬들은 영국의 일부가 아니지만

of the United Kingdom, but we have the same monarch at the moment - that's the queen,

현재 같은 군주가 있습니다. 여왕입니다.

so we have the same queen as them, but they're not part of the UK, and they can make up their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같은 여왕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영국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들

own laws and they can govern themselves. And the laws are different, so they run themselves

자신의 법과 그들은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은 다르므로

one way; and in the Isle of Man, they run themselves in another way. So, I think that

한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맨섬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저는

in the United Kingdom we've got one of the most complicated ways to describe our geography.

영국에서 우리의 지리를 설명하는 가장 복잡한 방법 중 하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hen we come next, we're going to look at the mor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다음에 올 때 영국의 여러 지역 간의 더 많은 문화적 차이를 살펴볼 것입니다

different parts of the United Kingdom.

.

I want to add a note that this... I'm filming this in 2017, so things I'm talking about

메모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저는 2017년에 이 영화를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here could change, and that depends on things, like: "Does Scotland want to have its own

변경될 수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independence from the United Kingdom? And if they have a referendum, if they vote, would

왕국? 그리고 그들이 국민투표를 하고 투표를 한다면

they want to leave?" So, at the time of making the video, this is how things are in the UK,

그들은 떠나고 싶어할까요?" 그래서 영상을 만들 당시 영국의 상황이 이렇습니다. 영국

and I'm going to look at what the countries of the UK share; and after, what's different

국가들이 공유하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그리고

about all of them.

그들 모두에 대해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So, starting here, everybody born in one of the countries of the UK gets a passport that's

그래서 여기에서 시작해서 영국의 한 나라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여권을 받습니다.

exactly the same; same colour, and on the passport, it says: "British Citizen". Now,

같은 색이고 여권에는 "British Citizen"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제

I'm English and my passport is a burgundy colour, and says "British Citizen". But I

저는 영국인이고 여권은 버건디 색이며 "영국 시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found out that if you're Welsh or you're Scottish, you might like to buy an unofficial cover

웨일스인이나 스코틀랜드인이라면 웨일즈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영국 여권용 비공식 덮개를 구입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for your British passport, so that it looks like you've got a Welsh passport. Now, it

. 지금은 여권을

wouldn't be accepted when you go to present your passport, but perhaps that would... You

제시하러 갔을 때 받아주지 않겠지 만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

would like... You'd like that idea of having a separate passport, so you can purchase such

여권을 따로 만들어서

things on the internet, if that's what you're after.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 , 그것이 당신이 추구하는 것이라면.

Next, we have the same official and national language, which is of course English, and

다음으로, 우리는 동일한 공식 언어와 자국어를 사용합니다 . 당연히 영어입니다.

I'm speaking now in English to you. We have the same government, and the government is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영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정부를 가지고 있고 정부는

in Westminster, in London; the Houses of Parliament. So, where the laws are made in Westminster,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 있습니다. 국회 의사당. 그래서 웨스트민스터에서 법이 제정되면 법이

they are sovereign over all the laws made in... Okay, I was going to mention it later,

제정된 모든 법에 대해 주권을 행사합니다 ... 좋아요, 나중에 언급하려고 했지만

but Scotland and... There are some devolved governments in the countries of the UK, in

스코틀랜드와... 영국 국가에는 일부 위임된 정부가 있습니다.

Scotland, Wales, and Northern Ireland, so they can make some laws about some issues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에서는 일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법률을 만들 수 있지만

for themselves, but even... Even though they have their own government, the government

... 비록 그들 자신의 정부가 있지만

in Westminster in London, is sovereign. So, what they say has the most power over the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정부는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것이 다른 정부에 대해 가장 큰 권한을 가집니다

other government. Okay?

. 좋아요?

We share the same monarch. At the moment, that's Queen Elizabeth II. We share the same

우리는 같은 군주를 공유합니다.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입니다. 우리는

flag, which is the Union Jack flag. We use the same money, which is... We use the same

유니언 잭 깃발인 같은 깃발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같은 돈을 사용합니다. 즉... 우리는 같은 통화를 사용합니다

currency, which is the Great British Pound Sterling. We share the same National anthem,

. 영국 파운드 스털링입니다. 우리는

which is: "God Save The Queen."

"God Save The Queen"이라는 같은 국가를 공유합니다.

And in the Olympics, everybody in England, Scotland, Wales, and Northern Ireland can

그리고 올림픽에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의 모든 사람들이 원할

compete under Team Great Britain, if they choose. Now, this is an unusual choice of

경우 그레이트 브리튼 팀 소속으로 경쟁할 수 있습니다 . 자, 이것은

name for the team of the Olympics, because if you remember, Great Britain doesn't include

올림픽 팀을 위한 특이한 이름 선택입니다. 기억하시겠지만 대영제국에는 북아일랜드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Northern Ireland. So, where do Northern Ireland compete in the Olympics? Well, they can choose

. 그렇다면 북아일랜드는 올림픽에서 어디에서 경쟁할까요? 글쎄요, 그들은

to be part of team Great Britain, or they can choose to be in Team Ireland, if they

영국 팀의 일원이 될 수도 있고, 원할 경우 아일랜드 팀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want. So, they get a choice.

. 그래서 그들은 선택권을 얻습니다. 지금 영국

What's different between the countries of the UK now? So, we share the same currency-Great

의 국가들 사이에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 그래서 우리는 같은 통화인 그레이트

British Pound Sterling-but if you go to Scotland or Northern Ireland (I forgot to write, there

브리티시 파운드 스털링을 사용하지만 스코틀랜드 나 북아일랜드(

- Northern Ireland) they have different bank notes. So, their money actually looks different

북아일랜드 쓰는 걸 잊었습니다)에 가면 서로 다른 지폐를 사용합니다 . 그래서 그들의 돈은 실제로 다르게 보이

or some of their money. In Scotland, you will often still see English money.

거나 그들의 돈의 일부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종종 여전히 영국 돈을 볼 수 있습니다.

If you come down from Scotland with your Scottish money and try and buy something in a pub or

당신이 스코틀랜드 돈을 가지고 스코틀랜드에서 내려와서 영국의 펍이나

a fish and chip shop in England, you will be looked at very suspiciously with your Scottish

피시 앤 칩스 가게에서 무언가를 사려고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스코틀랜드 돈으로 매우 의심스럽게 보일 것이고

money, and people will be checking it, holding it up, and they won't want to accept your

사람들은 그것을 확인하고 들고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Scottish money here. It is legal to accept it, but it's not something that we see that

여기에서 당신의 스코틀랜드 돈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합법적 이지만

often in England, so be prepared for some suspicious looks, if you want to pay with

영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스코틀랜드 돈으로 지불하고 싶다면 의심스러운 시선에 대비하십시오

the Scottish money.

.

What's different also is... Okay, we all speak English, but the dialects can be so different

다른 점은 또한... 좋아요, 우리는 모두 영어를 사용하지만 방언이 너무 다를 수 있습니다.

that when... If you're speaking to somebody up in Scotland or you're speaking to Northern...

Someone in Northern Ireland or Wales even, they can sound so different, it's like a different

또는 웨일스에서도 소리가 너무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dialect of English. But in some cases it's also... In some cases it's also different

영어의 다른 방언과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 어떤 경우에는 다른

language. If you go to Wales, many people in Wales speak Welsh, and things like their

언어이기도 합니다. 웨일즈에 가면 웨일스 사람들이 웨일스어를 사용하고

road signs in Wales are in two languages at the same time. They have two official languages;

웨일스의 도로 표지판 같은 것들은 동시에 두 가지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 두 가지 공식 언어가 있습니다.

they have... In Wales, they have Welsh and they also have English. In Northern Ireland,

그들은... 웨일즈에는 웨일스어가 있고 영어도 있습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a percentage of the people will speak Gaelic.

인구의 일정 비율이 게일어를 사용합니다.

Now, they're... I'm not going to talk about the cultural differences, but I will say that

자, 그들은... 문화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영국의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there is a sense of a different culture or a different identity that people have in the

다른 문화나 다른 정체성에 대한 감각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different countries of the United Kingdom. So, an English person considers themselves

. 그래서 영국인은 자신이

to have a different culture to a Scottish person, and the Scottish person feels different

스코틀랜드인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 스코틀랜드인은

to a Welsh person. And, again, they feel different to a Northern Irish person. So, although everybody

웨일스인과 다르게 느낀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북 아일랜드 사람과 다르게 느낍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has the same passport that says "British Citizen",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e country

"영국 시민"이라고 적힌 동일한 여권을 가지고 있지만

that people are aware of and are often proud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ir countries

사람들이 인식하고 종종 국가 간의 차이점을 자랑스러워하는 국가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also.

.

The countries of the United Kingdom have their individual flags, which you may see at things,

영국의 국가에는 축구 경기와 같은 것에서 볼 수 있는 개별 국기가 있습니다

like, football competitions. And together, when you put these flags on top of each other,

. 그리고 이 깃발들을 서로 포개면

they make up the Union Jack flag - that famous flag that you're used to saying. However,

유니언 잭 깃발이 됩니다. 여러분이 말하곤 했던 그 유명한 깃발입니다. 그러나

I must add something, here. It's not all the countries. It's an old flag, so what it represents

여기에 무언가를 추가해야 합니다. 모든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래된 국기이기 때문에 그것이 나타내는 것은

is the countries a long time ago. And that was when England, Scotland, and Ireland were

오래 전의 국가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가 연합했을 때였고 그것이

in a union, and that's what the Union Jack represents. You might ask: "Well, why isn't

유니온 잭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글쎄요,

Wales in there?" That's because at that time, Wales wasn't considered an independent country;

웨일즈는 왜 거기에 없나요?" 그 당시 웨일즈는 독립 국가로 간주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t was just part of England back in those times.

그 당시에는 영국의 일부였습니다 .

And you might also say: "Well, why don't we change the national...? The Union Jack, and

그리고 당신은 또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글쎄, 우리가 국가를 바꾸는 게 어때? 유니온 잭에

put a Welsh dragon on it or why don't we change it because it includes the whole of Ireland?"

웨일스 드래곤을 넣거나 아니면 아일랜드 전체를 포함하기 때문에 바꾸는 게 어때?"

That's a good question. Many people argue about such things. And perhaps because the

그건 좋은 질문이야.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에 대해 논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Union Jack is such a well-known symbol and many people... Even people not from the UK

유니온 잭이 너무 잘 알려진 상징이고 많은 사람들이... 영국인이 아닌 사람들도 유니온 잭이 있는

would like to buy souvenirs and t-shirts with the Union Jack on. Perhaps for those reasons

기념품과 티셔츠를 사고 싶어합니다 . 아마도 그런 이유로

people don't... The government doesn't think about changing it. That's what I think. Let

사람들은... 정부는 그것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그게 내가 생각하는거야.

me know what you think in the comments.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Moving on to national anthems: "God Save The Queen" is for everyone; everybody in the UK

국가로 이동: "God Save The Queen"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영국의 모든 사람들은

can sing that as their national anthem. However, the Welsh also have a Welsh national anthem

그것을 국가로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웨일스 사람들은 또한

which they may prefer to sing. This is in the Welsh language: "Mae Hen Wlad Fy Nhadau".

그들이 부르는 것을 선호할 수 있는 웨일스 국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웨일스어로 "Mae Hen Wlad Fy Nhadau"입니다.

I have no idea how to pronounce it in Welsh, but that's theirs. Scottish people do not

웨일스어로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들의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사람들에게는

have their own official national anthem; yet, they do have an unofficial one, which is "Scotland

공식 국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Scotland

the Brave". England and Northern Ireland do not have their own separate, individual national

the Brave"라는 비공식적 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에는

anthems, either official or unofficial they don't have. Also, all these countries have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별도의 개별 국가가 없습니다. 또한, 이 모든 국가에는

their own football teams, and they compete as themselves in the big football competitions.

자체 축구 팀이 있으며 큰 축구 대회에서 경쟁합니다.

So, considering what's... What countries share and what's different, I want to talk lastly

그래서, 무엇을 고려하면... 어떤 국가들이 공유 하고 무엇이 다른지, 저는 마지막으로

about various questions of identity about: What does it mean to be an English person,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영국인과 스코틀랜드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or a Scottish person, versus a British person? And one way to look at that is to look at

? 그리고 그것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the data of the 2011... 2011 census. This is something that happens every 10 years where

2011...2011 인구 조사 데이터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the government asks people lots of questions, and they collect information to see: "How...?

정부가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10년마다 일어나는 일입니다. "어떻게...?

How are people changing? How do they live their lives differently?" And some of the

사람들은 어떻게 변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삶을 다르게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questions in the census ask people about their identity, so they will ask them: "Do you feel

인구 조사의 일부 질문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정체성에 대해 묻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당신은

English or do you feel more British?" So, here are the statistics from that census.

영국인이라고 느끼나요, 아니면 더 영국인이라고 느끼나요?"라고 물을 것입니다. 여기 그 인구 조사의 통계가 있습니다.

Census.

인구 조사.

Back then in 2011, 60% of English people said they consider themselves to be English only.

당시 2011년에는 영국인의 60%가 스스로를 영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o, these people do not consider themselves British. In their minds they don't have so

따라서 이 사람들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들의 마음속에 그들은

much to do with Scotland, or Wales, or Northern Ireland. Yeah, they're in the UK, but they

스코틀랜드나 웨일즈나 북아일랜드와는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 예, 그들은 영국에 있지만 마치

don't consider themselves British, as if we're all together in a group. It's like English

우리 모두가 한 그룹에 있는 것처럼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영어가

first. 62% of Scottish people consider themselves to be Scottish only. So, that's slightly more

먼저인듯. 스코틀랜드인의 62%는 자신을 스코틀랜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그것은 영국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than in England.

. 스코틀랜드에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And this is an interesting thing to think about because there are people in Scotland

이것은 생각하기에 흥미로운 것입니다

who wish for their own independence from the United Kingdom. So they would like to separate

. 그래서 그들은

from the United Kingdom, and many of them would like to join the European Union on their

영국에서 분리되기를 원하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유럽 연합에 가입하고 싶어하며

own, and not be part of the United Kingdom. So a slightly high... We could... We could

영국의 일부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약간 높은... 우리는...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say, if we... If we compare the percentages, there, that in Scotland people are slightly

, 만약 우리가 만약 우리가 백분율을 비교한다면, 거기,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약간

more... What would you say? Would it be patriotic - love of their own country, or nationalistic

더... 당신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애국심일까요 ? 조국에 대한 사랑일까요, 아니면 민족주의일까요?

- loving their Scotla-...? Their country first before the United Kingdom? And 58% of Welsh

스코틀랜드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영국보다 먼저 그들의 나라 ? 그리고 웨일스 사람들의 58%는

people consider themselves Welsh only.

스스로를 웨일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Now, that's kind of a surprise to me because in my life experiences, those times when I

내 인생 경험에서

have met Welsh people... Okay, I'm making it sound like a rare thing. I've met many

웨일즈 사람들을 만났던 그 시간들 때문에... 알겠습니다. 드문 일처럼 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Welsh people, but in my experience they tend to mention Wales a lot, and the Welsh language,

웨일스 사람들을 만났지만 내 경험상 그들은 웨일즈와 웨일즈 언어,

and what it's like in Wales and how Wales is different. So I would have thought, based

웨일즈가 어떤지, 웨일즈가 어떻게 다른지 언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on my experience, that there would be more people in Wales who consider themselves only

내 경험을 바탕으로 웨일즈에는 자신을

Welsh or Welsh first.

웨일스인이나 웨일스인만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So, now I want to mention the difference between who's... Who's saying they're British and

자, 이제 저는 누가... 자신이 영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who's saying they're not British. So, 14%... Only 14% of white British ethnicity say that

영국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4%... 영국 백인 민족의 14%만이 자신이

they're British. Okay? So I'll break that down. Someone who lives in England, Scotland,

영국인이라고 말합니다. 좋아요? 그래서 나는 그것을 분해 할 것입니다 . 영국, 스코틀랜드,

Wales, or Northern Island who looks white and has... As far as I know, haven't come

웨일즈 또는 북섬에 사는 사람 중 하얗게 보이고 ... 내가 아는 한,

from somewhere else, only 14% of those people would say that they're British. They would

다른 곳에서 오지 않은 사람 중 14%만이 자신이 영국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put their own English or Scottish or Welsh first; whereas the younger generation, the

자신들의 영어나 스코틀랜드어, 웨일스어를 우선시할 것입니다. 반면 젊은 세대,

younger people of today and more people who live in cities where it's a lot more diverse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 그리고

as people who've immigrated from other countries, and their parents before them or grandparents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사람들, 그들 보다 먼저 그들의 부모 또는

before them, in the cities, a higher proportion of people will say that they have the British

그들보다 먼저 조부모가 있는 사람들과 같이 훨씬 더 다양한 도시에 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의 사람들이 자신이 영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identity.

.

So, just going back to a point about this: If it's the 14% is ... If you think about

그래서, 이것에 대한 요점으로 돌아가서: 14%라면...

it this way: The older... The much older generation, they were alive during the war. Some of them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더 오래된... 훨씬 더 오래된 세대, 그들은 전쟁 중에 살아 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were... Some of them are still alive. They're still living, so they remember a different

... 그들 중 일부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다른

time, and they remember different kind of Britain and a different kind of place in the

시대를 기억하고 다른 종류의 영국과 세계의 다른 종류의 장소를 기억합니다

world. So there can be quite big differences in attitudes between the younger... The younger

. 그래서 젊은이들 사이에 태도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olk and the older folk over here.

여기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사람들 사이에요.

So, what you can do now is go and do the quiz on this lesson, and I'll see you soon. Bye.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가서 이 강의에 대한 퀴즈를 푸는 것입니다. 그러면 곧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