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sit to Kotilingeshwara | English Vlog | Havisha Rathore

Hi friends! Welcome back to this channel! I  hope you all are as right as rain. This video  

안녕 친구들! 이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비처럼 옳기를 바랍니다. 이 동영상은

is different from other videos. But I am sure  after watching this video, you will have a bag  

다른 동영상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본 후에는 많은 어휘를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of vocabulary words. It would be helpful if  you could concentrate on the sentence structure  

. 이 동영상에서 문장 구조에 집중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in this video. So, without much ado, let’s  get started. Today, we have planned to visit  

. 자,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Kotilingeshwara, which is around 60 km from here.  And we are taking our Shyamsunder along with us.  

여기에서 약 60km 떨어진 Kotilingeshwara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Shyamsunder를 우리와 함께 데려가고 있습니다.

There are many kids riding cycles in our  township. Cycling is good exercise. This is a  

우리 마을에는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 자전거 타기는 좋은 운동입니다. 이것은

beautiful over-bridge en route to Kotilingeshwara.  I always love to see these pillars and the way it  

Kotilingeshwara로 가는 도중의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저는 항상 이 기둥과 그것이 디자인된 방식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is designed. It was an excellent effort. Vendors  have arranged things on the footpath to sell their  

. 훌륭한 노력이었습니다. 판매자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보도에 물건을 배치했습니다

products. The Kotilingeshwara is in the district  of Kolar, and Kolar is 52 Km away from here. It  

. Kotilingeshwara는 Kolar 지구에 있으며 Kolar는 여기에서 52km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means we have crossed 8 km. Chennai is 317 km  away, and Tirupati is 236 km away from here. This  

우리가 8km를 건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첸나이는 317km , 티루파티는 236km 떨어져 있습니다.

is the road we have to take to go to these places.  Tirupati is another pilgrimage visit for pilgrims.  

이 곳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할 길입니다. Tirupati는 순례자들을 위한 또 다른 성지순례 방문입니다.

Right now, the weather is overcast. It’s very  cloudy. Probably, it may rain. But it will spoil  

현재 날씨가 흐립니다. 매우 흐립니다. 아마도 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our fun, enjoyment, and picnic if it rains. Let’s  hope for the best. We crossed the toll booth.  

비가 오면 우리의 재미, 즐거움, 소풍을 망칠 것입니다. 최선을 기대해 보자구. 우리는 요금소를 건넜습니다.

Havisha is still holding the basket in  which our Shyamsunder is taking a rest.  

Havisha는 우리 Shyamsunder가 쉬고 있는 바구니를 여전히 들고 있습니다.

Keshu was feeling hungry. I prepared some  sandwiches and toast along with biscuits.  

케슈는 배가 고팠다. 비스킷과 함께 샌드위치와 토스트를 준비했습니다.

He will get irritated if he is not fed  on time. Now, he seems to be active.  

그는 제때 먹이를 주지 않으면 짜증을 낼 것입니다 . 지금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olar is just 18 km away from here, and  Chennai is 283 km. There is a beautiful  

Kolar는 여기에서 불과 18km 떨어져 있으며 Chennai는 283km 떨어져 있습니다. 가는

lake as well on the way. Havisha is so happy to  show the outside view to our Shyam sunder.  

길에 아름다운 호수도 있습니다. Havisha는 Shyam 절단기에 외부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We reached another toll booth. I think  their installed machine is not working.  

우리는 또 다른 요금소에 도착했습니다. 설치된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That’s why they are using a handheld device to  deduct the toll tax from the fast tag account.  

그렇기 때문에 휴대기기를 사용하여 빠른 태그 계정에서 통행세를 공제하고 있습니다.

Fast-tag was created to avoid the delay, but  now the delay seems to be almost identical.  

지연을 피하기 위해 빠른 태그가 생성되었지만 지금은 지연이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We came a little ahead of our desired  destination; we took a u-turn and asked  

우리는 원하는 목적지보다 조금 앞서 왔습니다. 우리는 U턴을 하고

for the way to go to Kotilingeshwara. We stopped  at one more place to ask for the direction. The  

Kotilingeshwara로 가는 길을 물었습니다. 우리는 길을 묻기 위해 한 곳에 더 들렀습니다.

people were very kind and polite in guiding us.   

사람들은 우리를 안내할 때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This is the main gate to Kotilingeshwara village.

이것은 Kotilingeshwara 마을의 정문입니다.

You can see a beautiful view  of a tall Shivling from here.  

여기에서 키가 큰 Shivling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main gate to the temple premises,  which also consists of the parking area.  

사찰 경내 정문으로 주차장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We parked our car and were  ready to visit the temple.  

우리는 차를 주차하고 성전을 방문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The moment Harika got down from  the car, she started walking away.  

하리카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She got tired of sitting in one place for  quite a long time. She wanted to stretch  

그녀는 꽤 오랫동안 한 곳에 앉아 있는 것에 지쳤습니다 . 그녀는 다리를 조금 늘리고 싶었습니다

her legs a little bit. But it is not safe for  the kids to stray or be alone. We put off our  

. 하지만 아이들이 길을 잃거나 혼자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footwears in the car and headed to the temple.  There are shops and small temples along the way.  

차에서 신발을 벗고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길을 따라 상점과 작은 사원이 있습니다.

Havisha was still holding the basket with  her. She didn’t leave it, or I would say she  

Havisha는 여전히 그녀와 함께 바구니를 들고 있었습니다 . 그녀는 그것을 떠나지 않았거나 그녀가

is taking good care of Shyamsunder. There was a  lady who liked Keshu and started talking to him  

Shyamsunder를 잘 돌보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Keshu를 좋아하고 그에게 말을 걸기 시작

and asked some questions, and I think he might  have answered properly. Keshu doesn’t hesitate  

하고 몇 가지 질문을하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가 적절하게 대답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eshu는 주저하지 않고

to speak to anybody, let that be a stranger.  The entry to the temple is from gate number 1.  

누구와도 이야기합니다. 사원 입구는 1번 게이트입니다.

The entry ticket is 20 rupees. We took our  tickets and were ready to be in the queue.  

입장권은 20루피입니다. 우리는 티켓을 받고 줄을 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This is the main gate, and it is closed right  now. We are waiting for it to open. People  

여기가 정문이고 지금은 닫혀 있습니다 . 우리는 그것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are still using masks, and it’s good to take  precautions. Prevention is better than cure.  

여전히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습니다.

So, friends, these are one crore Shivlings in  this temple, which was built in 1980. Because  

친구 여러분, 1980년에 지어진 이 사원의 100만 Shivling입니다.

of these one crore shivlings, this temple is  called Kotilingeshwara temple. Koti, Koti means  

이 100만 Shivling 때문에 이 사원은 Kotilingeshwara 사원이라고 합니다. Koti, Koti는

one crore. There are one crore Shivlings, small  and big, on this temple premises. That’s why this  

100만 달러를 의미합니다. 이 사원 부지에는 크고 작은 100만 개의 쉬블링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temple is called Kotilingeshwara. The height of  the Shivlings here is from one foot to three feet.  

사원이 Kotilingeshwara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여기 Shivlings의 높이는 1피트에서 3피트입니다.

In this temple itself, there is Asia’s biggest  Shivling. I will show it to you shortly.  

이 사원 자체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Shivling이 있습니다.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These are all small Shivlings and look beautiful.  The devotees whose desire is fulfilled come here  

이들은 모두 작은 Shivlings이며 아름답게 보입니다. 소원을 이룬 신자들이 이곳에 와서

and install a small Shivling over here on this  temple premises. That’s why you can find more  

이 사원 부지에 작은 쉬블링을 설치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than one crore Shivlings here. You can see there  are many Shivlings here. It’s challenging to count  

여기에서 한 개 이상의 Shivlings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Shivling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는 것은 어렵습니다

them. You can see Shivlings on both sides of  this corridor. This temple's main attraction  

. 이 복도 양쪽에서 Shivlings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사원의 주요 명소는

is 108 feet tall Shivling and 35 feet long Nandi,  an ardent devotee of Lord Shiva. Just have a look  

108피트 높이의 쉬블링과 35피트 길이의 난디로 시바 경의 열렬한 신봉자입니다.

at this 108 feet tall Shivling. How marvellous it  looks. Isn’t it amazing? The birds are flying over  

이 108피트 키 Shivling을 살펴보세요. 정말 멋져 보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새들이 이 Shivling 위를 날고 있습니다

this Shivling. There are many Shivlings around  this big Shivling. Just in front of this Shivling,  

. 이 큰 Shivling 주변에는 많은 Shivling이 있습니다 . 이 쉬블링 바로 앞에서 시바 경의

you can see Nandi, a vehicle and a great  devotee of Lord Shiva. As I mentioned earlier,  

위대한 신봉자이자 수레인 난디를 볼 수 있습니다 . 앞서 언급했듯이

his height is 35 feet. Around him also, there are  many Shivlings, a height of one foot to three feet  

그의 키는 35피트입니다. 그의 주변에는 또한 1피트에서 3피트의 Shivling이 많이 있습니다

Shivlings. These Shivlings were established by a  devotee called Manjunath. He considered that he  

. 이 Shivlings는 Manjunath라는 신봉자가 설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disrespected Lord Shiva one hundred lakhs or  one crore, or I would say ten million times,  

시바 경을 100라크 또는 1크로어, 또는 1000만 번 경멸했다고 생각했고,

and because of that, he established one crore  Shivlings so that he would get rid of the sins  

그 때문에 그는 시바 경에게 저지른 죄를 없애기 위해 1크로어 시블링을 설립했습니다

which he committed against Lord Shiva. That’s how  this Kotilingeshwara was established. This is the  

. 이것이 이 Kotilingeshwara가 설립된 방식입니다. 이것은

biggest Shivling in Asia. All around, you will  only see Shivlings. How beautiful this Shivling  

아시아에서 가장 큰 Shivling입니다. 사방에서 Shivlings만 볼 수 있습니다. 이 쉬블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is. This big Shivling is visible from outside as  we saw it when we were in the car—this 35 feet  

. 이 큰 Shivling은 우리가 차에 있을 때 보았던 것처럼 외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35피트

tall statue of Nandiji. For devotees of Lord Shiv,  this place would be a wonderful place. They will  

높이의 난디지 조각상입니다. Lord Shiv의 신봉자들에게 이곳은 멋진 곳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be thrilled to see these Shivlings. It is said  that whoever comes here and desires something from  

이 쉬블링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시바 신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지

Lord Shiva, the desire is definitely fulfilled.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Now, have a look at this statue. But  

자, 이 조각상을 보세요. 그러나

don’t consider it a statue. This is not a statue.  He is a human being like you and me. But he wants  

조각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은 조각상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과 나와 같은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는

to present himself like Gandhiji. He wants  to look like Gandhiji. There is a long and  

간디처럼 자신을 표현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간디처럼 보이기를 원합니다.

strong staff in his right hand for support and  a notebook in his left hand. But I can’t see a  

오른손에는 지원을 위한 길고 강한 지팡이가 있고 왼손에는 공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pen anywhere. There are spectacles on his nose.  He has been standing here for quite a long time,  

어디에도 펜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의 코에는 안경이 있다. 그는

even without moving a finger. That’s really a  fantastic thing. I salute his dedication and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꽤 오랫동안 여기에 서 있었다. 정말 환상적인 일입니다. 그의 헌신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commitment. Keshu is getting scared a little bit  about going closer to him. He thinks he is not a  

. Keshu는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조금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human being but something else different from us,  or he has probably come from an alien planet. He  

인간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거나 아마도 외계 행성에서 왔을 것입니다. 그는

has not seen anyone like him. The colour he has  painted on his body makes him look different.  

그와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가 몸에 칠한 색은 그를 다르게 보이게 합니다.

Now we are having our brunch. We got late for  breakfast and too early for lunch. I prepared  

이제 우리는 브런치를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늦었고 점심에는 너무 일찍 도착했습니다.

some toast for all of us and carrot halwa. This  is a nice view from here, adjacent to the temple.  

모두를 위한 토스트와 당근 할와를 준비했습니다. 사원에 인접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입니다.

We finished our brunch and headed  towards the field. We want to rest  

우리는 브런치를 먹고 들판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싶고 사원인 Kotilingeshwara

and spend more time closer to  the temple, Kotilingeshwara.  

에서 더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I think they have gone too far. I called them  out to come back. They appear to be meeting as  

나는 그들이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불렀다. 그들은

though they have not seen each other in a while. 

한동안 보지 못한 것처럼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eshu tripped and fell down, grazing his knee.  

Keshu는 걸려 넘어져 무릎을 스쳤습니다.

He started crying.

그는 울기 시작했다.

The atmosphere is a little windy. 

바람이 조금 부는 분위기입니다.

There is another temple near the main temple. 

본당 근처에 또 다른 사원이 있습니다.

Harika always follows Havisha. Wherever  she goes, whatever she does, Harika likes  

Harika는 항상 Havisha를 따릅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하리카는

to do the same thing. Havisha kept on running, not listening at all. She is enjoying the most. 

같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avisha는 전혀 듣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그녀는 가장 즐기고 있습니다.

Keshu wants to hold Harika’s hand, but Harika doesn’t wish to.

Keshu는 Harika의 손을 잡고 싶어하지만 Harika는 원하지 않습니다.

She just wants to be behind Havisha Didi.

그녀는 Havisha Didi 뒤에 있기를 원합니다.

We finished our job and headed  towards Bangalore. Thank you  

우리는 일을 마치고 방갈로르로 향했습니다.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If you  liked it then please don’t forget to like,  

이 동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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