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or EVERYONE by DK - English grammar guide - for those learning English - BOOK REVIEW

For those learn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who are looking for a textbook that covers

all the essential information required for the standardised CEFR English tests, from

표준화된 CEFR 영어 시험에 필요한 모든 필수 정보를 다루는 교과서를 찾고 있는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beginners at A1 through to advanced at C1, hot off the press comes just such a textbook

from publisher Dorling Kindersley. The book is entitled 'English for everyone, an English

출판사 Dorling에서 바로 그러한 교과서를 제공합니다. 킨더슬리. 이 책의 제목은 '모두를 위한 영어,

grammar guide' and I just happen to have a copy of it here with me now, so let's dive

영문법 가이드'인데 우연히 지금 여기에 그 책을 가지고 있으니

straight in and take a look through it. The first thing you'll notice when opening the

바로 들어가서 살펴보겠습니다. 를 열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is the contents list. This book contains 120 sections, each one has been colour coded to

내용 목록입니다. 이 책에는 120개의 섹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섹션은

make searching for a particular section easier. Both the contents layout at the front

특정 섹션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앞의 내용 레이아웃

and the index layout at the back are clear and uncluttered. The first section deals with

과 뒤의 인덱스 레이아웃 모두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섹션은

one of the basics of English - The Present Simple. The Present Simple is used to make

영어의 기본 중 하나인 The Present Simple을 다룹니다. Present Simple은

simple statements of fact. To talk about things that happen repeatedly and to describe things

간단한 사실 진술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항상 사실인 일을 설명합니다

that are always true. This section is a good example of how clearly everything is explained

. 이 섹션은 책 전체에 걸쳐 모든 것이 얼마나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throughout the book. Examples are shown without overloading the reader with too much information

.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로 독자를 과부하시키지 않고 예제가 표시됩니다

at once. As I've already mentioned, there are 120 sections, covering

. 이미 언급했듯이 120개의 섹션이 있으며

such topics as...present simple questions, present tense overview, imperatives,

현재 간단한 질문, 현재 시제 개요, 명령,

'used to' and 'would', future events, passive voice, conditionals, expressing 'wish' and regret',

'used to' 및 'would', 미래 사건, 수동태, 조건문, 'wish' 표현과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후회',

asking questions, reported speech, indirect questions, infinitives and participles,

질문하기, 보고된 연설, 간접 질문, 부정사와 분사,

permission requests and offers, articles, single and plural nouns, verbs, numbers, pronouns, ellipsis,

허락 요청과 제안, 관사, 단수명사와 복수명사, 동사, 숫자, 대명사, 줄임표,

word substitution, comparatives, adverbs of time, prepositions of place, conjunctions,

대체 단어, 비교급, 시간 부사, 장소 전치사, 접속사,

linking words, suffixes, making conversation. The illustrations are selectively placed and

연결 단어, 접미사, 대화 만들기. 삽화는 선택적으로 배치되고

not overused, thus assuring that the book does not come across as patronising or condescending.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으므로 책이 거만하거나 잘난체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My favourite section is the one explaining infinitives and participles, along with the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섹션은

use of present participle and gerund rules. The use of gerunds in English can be quite

현재 분사 및 동명사 규칙의 사용과 함께 부정사와 분사를 설명하는 섹션입니다. 영어에서 동명사 사용은

difficult to explain, even for the most experienced of English teachers.

가장 경험이 많은 영어 교사에게도 설명하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From my own observations this textbook would be ideal for those starting out on their quest to master the English language.

내 자신의 관찰에서 이 교과서는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탐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일 것입니다 .

If your level of English is basic and you need to improve your understanding of clauses

영어 수준이 기본이고 절과 문법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켜야 한다면

and grammar, then this book will be of benefit to you. The easy to follow index allows the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따라하기 쉬운 색인을 통해

student to move quickly between sections and the reference section at the end covers most

학생은 섹션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끝에 있는 참조 섹션은

of the things one might find difficult. Of course the reference is never quite enough

어려울 수 있는 대부분의 항목을 다룹니다. 물론 참조가 충분하지 않으며

and you might come across the occasional word that will require you to refer to a dictionary.

가끔 사전을 참조해야 하는 단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

At the risk of repeating myself,

반복해서 말하지만

I must say I really like the colour coded sections and the diagrams inside, while simple,

색상으로 구분된 섹션과 내부 다이어그램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해야 합니다. 간단하지만

are very effective. The topics covered in the book are shown in a clear and concise way

매우 효과적입니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명확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표시됩니다.

Commonly misunderstood English grammar such as the use of gerunds, the passive voice

동명사 사용, 수동태

and reported speech are all covered very well. I would recommend this textbook for both the

및 보고 화법과 같이 일반적으로 오해되는 영어 문법이 모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 교과서를

single learner and as a school or training centre reference book to share in class.

독신 학습자와 수업에서 공유할 학교 또는 훈련 센터 참고서로 추천합니다.

So there it is...'English for Everyone'...English grammar guide. As I understand this book is

그래서...'모두를 위한 영어'...영어 문법 가이드입니다. 내가 아는 한 이 책은

available at both the DK website and through Amazon. A high quality flexi-bound version

DK 웹사이트와 Amazon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고품질 플렉시 제본 버전

of the book is available as well as a hardback edition. I hope this revue has been helpful

과 양장본 에디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레뷰가

and good luck with your English studies. This is Misterduncan in England saying...

여러분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고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영국의 Misterduncan이

ta ta for now.

지금은... ta ta라고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