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an we learn from toddlers? ⏲️ 6 Minute English

Hello. This is 6 Minute

안녕하세요.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BBC Learning English의 6분 영어입니다.

I'm Neil. And I'm Beth.

저는 닐이에요. 그리고 저는 베스입니다.

You may have one, or know someone who does,

당신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을 알고 있을 수도 있고,

and at one time you've been one yourself.

한때는 당신 자신도 그런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I'm talking about toddlers.

나는 유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 toddler is a young child, usually between two and four years old,

유아는

who is learning to walk or 'toddling'.

걷기 또는 '아장아장'하는 법을 배우는 보통 2세에서 4세 사이의 어린 아이입니다. 이는

It's an important stage in a child's development

어린이가

as they learn to move and understand the world around

주변 세계를 움직이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발달 단계입니다

them. It's also known as the 'terrible twos'.

. '끔찍한 두 사람'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When toddlers can't do the things they want to,

유아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을 때

they experience frustration, which often leads to tantrums – a sudden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종종 울화, 즉 갑작스럽고

and noisy outburst of anger.

시끄러운 분노의 폭발로 이어집니다.

We've probably all seen the tears

우리 모두는

and screams when a young child can't have what they want.

어린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할 때 눈물을 흘리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Yes, the famous temper tantrums.

네, 그 유명한 화를 내는 일이죠.

But being a toddler is also an exciting time

하지만 유아가 되는 것은

as a child's personality starts to develop.

아이의 성격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흥미로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So, what can we adults learn from toddlers?

그렇다면 우리 어른들은 유아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

That's what we'll be finding out in this programme,

이것이 바로 우리가

along with some useful new vocabulary.

유용한 새로운 어휘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서 알아낼 내용입니다.

But first I have a question for you, Beth.

하지만 먼저 당신에게 질문이 있어요, 베스.

Being a toddler is certainly an important stage in a child's growth,

유아가 되는 것은 확실히 아이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단계입니다.

but which of the following statements is true?

하지만 다음 설명 중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A. Toddlers are attracted to shapes that resemble the human body

A. 유아는 인체와 유사한 모양에 매력을 느낍니다.

B. Toddlers are more active than at any other time in their lives,

B. 유아는 인생의 어느 때보다 더 활동적입니다.

or C. Toddlers can grow up to three centimetres during sleep time.

또는 C. 유아는 수면 시간 동안 최대 3c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Um. I think toddlers can grow

음. 어린아이들은 자는 동안 최대 3cm까지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up to three centimetres

while they sleep. OK, Beth.

. 알았어, 베스.

We'll find out if that is the correct answer later in the programme.

그것이 정답인지는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알아보겠습니다.

At two or three years old,

두세 살이 되면

there's not much toddlers can do for themselves.

유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They depend on mum or dad to feed, clothe and care for them.

그들은 먹이고, 입히고, 돌보는 일을 엄마나 아빠에게 의존합니다 .

So, it is strange to think there's anything adults

그래서 어른들이

could learn.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But not according to Dr Hasan Merali,

그러나

author of a new book

새 책

'Sleep Well, Take Risks,

'잘 자고, 위험을 감수하고, 완두콩을

Squish the Peas’ and father to his own toddler, who spoke with BBC

으깨세요'의 저자이자 자신의 아이의 아버지인 하산 메랄리(Hasan Merali) 박사는 BBC

Radio 4 programme, Woman's Hour.

라디오 4 프로그램인 Woman's Hour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When I see the toddlers by themselves,

어린아이들이 혼자 있는 걸 보면 큰

they are doing a lot of things out loud.

소리로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Little Julie's putting on her mitts and saying,

꼬마 Julie는 장갑을 끼고

“Julie can do it”. And Coltan’s over in the side, and he's looking down

"Julie는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Coltan은 옆에 있고,

at his boots, and they're on the wrong way,

그의 부츠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들은 잘못된 길에 있습니다.

and so he says “Oh, Coltan did this wrong!”

그래서 그는 "오, Coltan이 잘못했어요!"라고 말합니다.

And this idea of self-talk

그리고 혼잣말이라는 개념은

is really a way to decrease

실제로

stress in anxiety-provoking situations.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메

Dr Merali observed toddlers talking

랄리 박사는 유아들이

to themselves out loud. When you talk out loud,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큰 소리로 말할 때는

you speak so that other people can hear you,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데,

But it's what the toddlers were saying that's really interesting.

유아들이 하는 말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When a little girl called Julie learned how to put on her gloves,

줄리라는 어린 소녀는 장갑 끼는 법을 배웠을 때

she told herself, 'Julie, can do it!'

'줄리야,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This is a special kind of talking out loud, known as self-talk.

이것은 자기 대화라고 알려진 특별한 종류의 큰 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Self-talk means the messages that you tell yourself,

자기 대화는 자신에게 말하는 메시지

and the way in which you tell them.

와 말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It's your inner voice, and in toddlers

그것은 내면의 목소리 이며 유아의 경우

it's usually positive and encouraging.

일반적으로 긍정적 이고 격려적입니다.

Unfortunately, as we grow up, our self-talk often becomes less encouraging

불행하게도, 우리가 자라면서 우리의 자기 대화는 종종 덜 격려적이고

and more critical. Instead of a positive, loving inner voice, as adults

더 비판적이 됩니다.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내면의 목소리 대신에 우리는 성인으로서

we tend to tell ourselves:

스스로에게 '

‘You can’t do it!’ or ‘you’re no good!’

너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Here’s Dr Merali again,

explaining more to BBC

BBC

Radio 4 programme, Woman’s Hour:

Radio 4 프로그램인 Woman's Hour에서 Merali 박사가 다시 설명합니다. :

We often get into the cycle of negative self-talk,

우리는 종종 부정적인 자기대화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and I think one of the best strategies that we can do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략 중 하나는

is give ourselves more positive self-talk, so an easy way to do it is

스스로에게 좀 더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hen you're down on yourself, and angry with yourself,

그리고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실제로 자신이 아닌 좋은 친구

think about talking to yourself as a good friend instead of actually you,

로서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and you'll notice that difference

그러면

in how you talk to yourself. As an adult,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의 차이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이 되면

you might be down on yourself.

스스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If you're down on yourself,

자신에 대해 실망하면

you feel disappointed and self-critical about yourself.

실망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해 자기비판을 느끼게 됩니다.

When this happens, your self-talk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자기 대화는

gets very negative, for example, telling yourself

매우 부정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에게 자신이

you're no good, and this can lead to a negative cycle,

좋지 않다고 말하는 등 부정적인 순환이

a pattern of repeating the same negative thoughts over and over again.

반복되어 동일한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t can be a problem, but not for toddlers who are naturally good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at talking kindly to themselves and celebrating the little things,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like learning to get dressed. The solution for over-critical

옷입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은 작은 일을 축하하는 데 능숙한 유아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어른들을 위한 해결책은

grown-ups? According to Dr Merali,

? 메 랄리 박사에 따르면, 유아들이 그러는 것처럼

pretend you're talking to a good friend instead of to yourself,

당신도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대신 좋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척을 하라고 합니다

just like toddlers do! It seems us

! 결국 우리

adults can learn something from young children

어른들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after all – being kind to ourselves. When they're not having tantrums,

우리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것입니다. 짜증을 내지 않을 때,

toddlers really are wonderful little creatures,

유아는 정말 멋진 작은 생물입니다.

which reminds me of your question, Neil.

Neil, 당신의 질문이 생각나네요.

Right, I asked you

네,

which statement about toddlers was true.

유아에 관한 어떤 진술이 사실인지 물었습니다.

And I said it was that toddlers can grow up to three centimetres

그리고 유아는 자는 동안 3c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했는데

while they sleep... Was I right?

... 맞나요?

I think you know that you're not right, Beth! That was the wrong answer.

내 생각엔 당신이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베스! 그것은 잘못된 대답이었습니다.

It's true that toddlers do grow when sleeping,

유아가 자고 있을 때 성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but not as much as three centimetres. In fact,

3cm 정도는 아닙니다. 사실,

the correct answer was that being a toddler is the most active period

정답은 유아기는 일생 중 가장 활동적인 시기라는 것인데

of your whole life, which isn't hard to believe if you live with one.

, 유아기와 함께 산다면 믿기 어렵지 않습니다.

OK, let's recap the vocabulary

자,

we've learned in this programme about toddlers, young children

이 프로그램에서 유아,

who are 'toddling' or learning to walk. A tantrum

'아장아장'하거나 걷는 법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에 관해 배운 어휘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울화통은 대개 어린아이가

is a noisy, uncontrolled outburst of anger, usually from a young child.

시끄럽고 통제할 수 없이 분노를 터뜨리는 것입니다 .

If you say something out loud,

큰 소리로 말하면

you say it in a way that other people can hear.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합니다.

Self-talk refers to the messages that you tell yourself,

자기 대화는 자신에게 말하는 메시지

and the way in which you tell them.

와 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It's your inner voice.

그것은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입니다.

The phrase to be down on yourself means to feel disappointed

to be down on yourself라는 표현은

and self-critical about yourself.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기 비판적이라는 뜻입니다.

And finally, a negative cycle is a pattern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순환은

of repeating the same negative thoughts over and over again,

동일한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패턴입니다.

something a toddler would never do!

유아는 절대 하지 않을 일입니다!

Once again our six minutes are up,

다시 한 번 6분이 지났습니다.

but remember to join us again next time

다음 번에 여기 6 Minute English에서

for more trending topics and useful vocabulary here at 6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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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oodbye for now.

. 지금은 안녕.

Goodbye!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