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 foreign student now an English coach | My story | Confidence in English

Hey guys, it's Hadar. So you all know me as a pronunciation coach here on YouTube

여러분 하다르입니다. 여러분 모두 저를 여기 YouTube의 발음 코치로 알고 계시지

but I've never told you my story and how I get to do what I do and why I do it.

만 제 이야기, 제가 하는 일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왜 하는지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Now as some of you already know, I'm not a native English speaker.

여러분 중 일부는 이미 알고 있듯이 저는 영어 원어민이 아닙니다.

I'm an Israel born Hebrew speaker and English is a second language to me.

저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히브리어 사용자이고 영어는 제2외국어입니다.

When I was twenty I moved to New York.

스무 살 때 나는 뉴욕으로 이사했습니다. 배우가

I wanted to become an actress

되고 싶었고

and I wanted to start a new life away from my home.

집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

I was in love with New York City and I really wanted to be a part of it

나는 뉴욕시와 사랑에 빠졌고 그 도시의 일부가 되고 싶었고

and didn't want to be different, I didn't want to be perceived as the other, as the foreigner.

달라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타자로, 외국인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In fact, in the first year, I even changed my name to Julia,

사실 1년차에는 이름도 줄리아로 바꿔서

so I wouldn't have to face questions like "Oh, Heydar? Hadaar?

"오, 헤이다르? 하다르?

Oh, what an interesting name? Where're you from?"

오, 재미있는 이름이네? 어디서 왔어?" 알다시피 나는

You see I didn't want my neighbors start a conversation about the fact that I'm a foreigner

이웃들이 내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but not that it helped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because you know the moment I would open my mouth, people would hear my voice and say:

왜냐하면 내가 입을 여는 순간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이렇게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Oh, what a cute accent!" or "What an exotic accent you have?", "Where are you from?"

귀여운 악센트!" 또는 "이국적인 억양이 뭐야?", "어디에서 왔니?"

but you know what it wasn't just that that made me feel self-conscious

하지만 당신은 그것이 저

about myself or about my English I felt that when I speak my English is like a baby

자신이나 제 영어에 대해 자의식을 느끼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that constantly had to be tended or cared for

you know by me or by others

다른 사람들은

like when people have to complete my sentences, you know that, when people have

사람들이 내 문장을 완성해야 할 때,

when people complete your sentences because it was too difficult for me to

express a complex thought or idea or when I get stuck or say something but

복잡한 생각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사람들이 당신의 문장을 완성할 때 또는 막히거나 무언가를 말하지만

get those blank expressions because I was pronouncing it all wrong

빈 표현을 얻을 때. 나는 지금 모든 것을 잘못 발음하고 있었다

now luckily

운 좋게도 정말

I had really-really good friends that made me feel super appreciated and gave

정말 좋은 친구들이 있어 나를 매우 감사하게 만들고

me tons of confidence and I realized that they were interested in what I have

엄청난 자신감을 주었고 그들이 내가 말해야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to say and you know even if it was broken or slower than what they were

그것이 깨지거나 느리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used to hearing and obviously that gave me more confidence and I became

듣는 데 익숙했던 것보다 분명히 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more forgiving and less judgmental of myself and that really helped me.

더 용서하고 나 자신에 대해 덜 판단하게 되었고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And then when I was 23 I started my training at Circle in the Square Theatre school.

그리고 23살 때 Circle in the Square Theatre 학교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So I finally went to an acting school. Now this really has been a life-changing

그래서 결국 연기학원을 가게 됐다. 인생과 근면, 진정성과 정직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제 이것은 제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experience for me because I've learned so much about life and hard work and

about being genuine and honest. I've discovered my passion for the written

. 나는 글과 구어에 대한 나의 열정을 발견했지만,

word and for the spoken word but mostly I loved my speech classes where I felt

and where I fell in love with the sounds of English and the ability to modify my

영어의 소리와 내 억양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 연설 수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accent because we also work on different dialects of English like Scottish and

우리는 또한 다른 방언도 연구하기 때문입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영국과 같은 영어를 배우고 영어의

Irish and British and to do all that just by learning the phonology and

음운론과

phonetics of English and really listening to the language and I was

음성학을 배우고 실제로 그 언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inspired and in awe by the change in my confidence and self-worth thanks to the

new understanding of English something that it is really simple

무언가를

just understanding something and what impact it had on me.

이해하는 것이 정말 간단하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So, yes, I ended up not becoming a famous actress

그래서 네, 제 기억으로는 연예인이 되는 게 꿈이었지만 끝내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although it had been my dream since I remember myself

but I know that every choice I'd made got me to where I am now and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모든 선택이 있었고

looking back that was the journey I had to take and everything I've learned from

돌이켜보면 그게 제가 걸어온 여정이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my teachers and fellow students and friends is here with me

선생님과 동료 학생, 친구들로부터 배운 모든 것은

as I've been teaching others as I'm a friend to others as and as I am as a mother.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친구이듯, 어머니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있는 저와 함께 있습니다.

So, yeah and when I moved back to Israel in 2006, that was ten years ago,

네, 그리고 제가 10년 전인 2006년에 이스라엘로 돌아왔을 때

I felt that I have to share those things that I've learned with everyone

제가 배운 것들을

like I remembered what impact it had on my life and my English.

제 삶과 제 영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기억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So I started giving private accent lessons.

그래서 개인 악센트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Now, of course, everyone around me started saying "Oh, accent training?

물론 지금은 제 주변 사람들이 "아, 악센트 훈련?

That sounds really interesting but we're not actors, that's not important we don't need to change your accents.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만 우리는 배우가 아닙니다. 우리가 당신의 악센트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I mean we should learn grammar and vocabulary."

제 말은 문법과 어휘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But you know what I knew that it can help people because accent is not just sounds and melody.

하지만 억양은 단순한 소리와 멜로디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It's about hav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language and when you know

그것은 언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에 관한 것이고 당신이

something and you're specific obviously it boosts your confidence, you're less

무언가를 알고 당신이 구체적일 때 분명히 그것은 당신의 자신감을 높이고 당신은 덜

judgmental and you know what to do in order to change it's not big and overwhelming

비판적이며 당신은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압니다.

So I started teaching but at first, I was really embarrassed to admit

처음에는 영어 원어민이 아닌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that and not a native English speaker. I would even try to hide it.

. 나는 그것을 숨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Because after all there are so many amazing speech coaches out there who are

결국 원어민인 놀라운 스피치 코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native speakers. And what do I have to contribute?

. 그리고 나는 무엇을 기여해야 하는가?

How can I possibly reach their level?

어떻게 하면 그들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But as I got better at what I do and I saw the results in you know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되었고 당신이 제 학생들을 알고 있다는 결과를 보았을 때

my students, I realized that what I believed to be my disadvantage turned out

제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제 배경과 훈련 및 역사

to be my biggest strength because of my background and training and history

덕분에 제 가장 큰 강점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I know the way non-native speakers think while trying to process the sounds and

원어민은

intonational patterns of English. I know that because I'm one of them and because

영어의 소리와 억양 패턴을 처리하면서 생각합니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고 거기에

I've been there myself I know what to say and how to explain it to make it

직접 가봤기 때문에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압니다

specific and clear.

.

So I realized that this is something that is unique to me

그래서 이게 나만의 고유한 것이고 나만이

and only I can deliver it that way and my otherness something that I wanted to hide

전달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예전에는 숨기고 싶었던 나의 타자

in the past has become the thing I'm proud of the most.

성이 가장 자랑스러워졌다.

Now to say that I'm perfect, that I don't make mistakes? No. Because you know what just the other day

이제 내가 완벽하고 실수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려면? 아니요. 얼마 전에 한

I had a student texting me saying: "Hey, Hadar, you know 'persistency' is not a word."

학생이 제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헤이, 하다르, '끈기'가 단어가 아니라는 걸 알잖아."

No, yes I know that. But at 3 a.m. when I was sending my newsletter to thousands of subscribers

아니, 네, 알아요. 하지만 새벽 3시에 수천 명의 구독자에게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을 때

of people, it sounded pretty darn good to me.

, 그것은 나에게 꽤 좋게 들렸습니다.

So, yes I still make mistakes but I don't beat myself up over it. I learned from it and

그래서 네, 저는 여전히 실수를 하지만 그것으로 제 자신을 때리지는 않습니다. 나는 그것으로부터 배웠고

I know that I'll be a little better next time and this is something that I've learned

다음에 내가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from you guys because I see the journey people make, struggling through the

사람들이

tedious grammar rules and pronunciation challenges and irregular everything.

지루한 문법 규칙과 발음 문제 및 불규칙한 모든 것을 통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I see so much courage and passion in my students and my YouTube followers

제 학생들과 제 YouTube 팔로워들에게서 용기와 열정을 봅니다.

you guys struggle to get your voices out there, to express yourself even when it

여러분은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질 때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feels unnatural and uncomfortable you do it while and despite hearing those voices

of "shut up, you sound stupid" or "you sound terrible".

바보야" 또는 " 소리가 끔찍해".

I know these voices.

나는 이 목소리들을 알고 있다.

I feel like I invented them but thanks to you I realized

내가 발명한 것 같지만 당신 덕분에

that the need to be heard and to communicate is stronger than self-criticism or outward criticism

자기 비판이나 외적인 비판보다 듣고 소통해야 하는 욕구가 강하고

and pursuing change and improvement comes from learning from mistakes

변화와 개선을 추구하는 것은 실수로부터 배우고

and not silencing yourself because of them.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침묵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is is what gives me inspiration and drive to share my knowledge with everyone

because our strengths and uniqueness come from being different

우리의 강점과 독창성은 다름에서 비롯되며

and you know what especially these days it's important to stand for who we are

특히 오늘날 우리가 누구인지,

and what we have the contribute to the world and say to the world as others.

우리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대변하고 타인과 같은 세상.

So this is my story

이것이 제 이야기

and now I'd love to hear from you, about your story. Tell me what is your story?

이고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Tell us your story. What are your struggles and what makes you stronger and better?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고군분투는 무엇이며 당신을 더 강하고 좋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Share it with all of us in the comments below so we can learn from your experience

우리 모두는

and feel less lonely in our journey because we are all a part of a bigger community

that is connected by words and sounds that allow us to overcome cultural, social and political barriers.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장벽.

And this is also a great opportunity to say thank you for following me and trusting me.

그리고 저를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Alright, that's it. Please share this video with whom everything may benefit from it and

좋아, 그게 다야. 모든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비디오를 공유하고 제가 아는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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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Have a great day and I'll see you in the next vide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