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Goodbye To Traditional BUSINESS ENGLISH Vocabulary Lists! With Lindsay From @All Ears English

Hey everyone, it's Hadar.

여러분 하다르입니다. 저와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ve you ever felt like you don't know exactly how to use your English at work?

직장에서 영어를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I mean, you know how to communicate, but sometimes you have questions

제 말은, 의사소통 방법을 알고 있지만 가끔

like, "What words should I use?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나요?

Should I use that phrase?

그 문구를 사용해야 하나요?

I mean, I've learned it, but no one seems to use it".

제 말은, 배웠는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와 같은 질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Or maybe you don't know if you need to sound a bit more formal or less formal.

아니면 좀 더 격식을 차려야 하는지 덜 격식을 차려야 하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진정성을 잃지 않고

And how can you improve your professional English without losing your authenticity?

어떻게 전문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

Well, today's episode is all about that because today we

글쎄요, 오늘의 에피소드는 오늘

have with us Lindsay McMahon.

Lindsay McMahon과 함께하기 때문에 그것에 관한 것입니다.

Lindsay is the podcast host of the All Ears English podcast, a very successful

Lindsay는 영어를 배우기에 매우 성공적이고 재미있는 팟캐스트인 All Ears English 팟캐스트의 팟캐스트 진행자입니다

and fun podcast to learn English with.

.

And she's also an ESL entrepreneur, recently focusing

또한 그녀는 최근

on teaching business English.

비즈니스 영어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ESL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And today she's going to talk to us about the problem with traditional

그리고 오늘 그녀는 전통적인

business English training.

비즈니스 영어 교육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And she's going to share with us some tips on how to really put into practice what

그리고 그녀는 직업 세계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우리와 공유할 것입니다

you really need in the professional world.

.

Lindsay also interviewed me on her YouTube channel called "All Ears

Lindsay는 또한 "All Ears

English", where I talked about my Pronunciation Teaching Framework.

English"라는 YouTube 채널에서 저를 인터뷰했습니다. 그곳에서 제 발음 교육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o make sure to check it out right after this video.

그러니 이 영상 직후에 꼭 확인하세요.

You can also find this interview on my podcast - The InFluency

이 인터뷰는 내 팟캐스트인 The InFluency

podcast, which you can subscribe to on your favorite platform.

팟캐스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플랫폼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Okay.

I can't wait to bring Lindsay in, so let's not wait any longer.

좋아요.

Lindsay를 데려오기를 기다릴 수 없으니 더 이상 기다리지 맙시다.

Hi, Lindsay.

안녕, 린제이.

How are you doing?

어떻게 지내세요?

Hi, Hadar.

I'm excited to be here.

안녕, 하다르.

여기 오게 되어 기쁩니다.

Thanks for having me on your show.

당신의 쇼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m so happy to have you here, Lindsay from All Ears English,

All Ears English의 Lindsay

and an ESL entrepreneur.

와 ESL 기업가를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Can you tell the audience a little bit about you and what you do, and

청중에게 당신과 당신이 하는 일, 그리고

all the amazing stuff that you do?

당신이 하는 모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조금 말할 수 있습니까?

Oh my gosh.

이런.

Yes.

So All Ears English is a channel to podcast primarily, where we teach

예.

그래서 All Ears English는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nd we teach it with a kind of perspective

영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팟캐스트 채널입니다.

of connection, not perfection.

완벽이 아닌 연결의 관점에서 영어를 가르칩니다.

How can we learn English?

우리는 어떻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까?

Leave our perfectionism behind and in any given moment, how can we

우리의 완벽주의를 뒤로하고 주어진 순간에 어떻게 우리가

always focus a hundred percent on the most important thing, which is

항상 가장 중요한 것에 100% 집중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과 다른 사람

forming that human connection between you and the other person, right?

사이에 인간적 연결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I love that so much.

나는 그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your podcast, and then I heard that like,

처음 당신의 팟캐스트를 들었을 때

'connection not perfection' and I was like, "That's what I'm talking about!

'완벽이 아닌 연결'이라는 말을 듣고 "그게 내 얘기야!

I love this so much!"

난 이게 너무 좋아!"

And then, "Do you have like 150 million downloads?"

그런 다음 " 1억 5천만 다운로드가 있습니까?"

Yeah.

응.

You know, we launched in 2013, and I think we just struck a chord.

아시다시피, 우리는 2013년에 시작했고 제 생각에는 우리가 화음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I think people were looking for something like this back then, and it's just

사람들이 이런 것을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 그

continued to stay strong since then.

이후로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Our listeners keep coming back.

우리 청취자들이 계속 돌아옵니다.

We publish four days a week, and you know, the thing is we enjoy podcasting.

우리는 일주일에 4일 발행하며, 아시다시피 우리는 팟캐스팅을 즐깁니다.

And I think our listeners know that.

그리고 나는 우리 청취자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nd so it's just a big, it's just, it feels like edutainment

그래서 그것은 단지 큰 것입니다. 어떤면에서 에듀테인먼트처럼 느껴집니다

in a way, kind of edutainment.

. 일종의 에듀테인먼트입니다.

We're having fun and we're learning at the same time.

우리는 재미있고 동시에 배우고 있습니다.

And I also think that your message resonates with a lot of

그리고 당신의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people and it's not what is very common in the industry, right?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죠?

Like that idea of "don't judge yourself so harshly".

"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생각처럼요.

Perfectionism is overrated.

완벽주의는 과대평가됐다. 완벽할

You don't need to be, you don't have to have perfect English, you just have

필요도 없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to speak up and to connect with people.

말하고 사람들과 연결하면 됩니다.

Which I love, I absolutely love, and I 100% agree with it.

내가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사랑하며 100% 동의합니다.

Thank you, Hadar.

고마워, 하다르.

Thank you.

감사합니다.

And you're here today to share with us this philosophy, and also to talk

그리고 오늘 여러분은 이 철학을 우리와 공유하고 우리가

about how we show up as people in English, in our, in our personal lives,

영어로, 우리의, 개인 생활에서,

but also in our professional lives.

그리고 직업 생활에서 어떻게 사람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And how do we use English, you know, how to navigate between, you know,

그리고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경우 친구, 동료와의

using English in your personal life with friends, colleagues if you

개인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방법 사이를 탐색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speak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

But also, is it very different than when you're at the office?

하지만 사무실에 있을 때와 많이 다른가요?

Do you need to use different vocabulary?

다른 어휘를 사용해야 합니까?

Do you need to start using all these fancy idioms, phrasal verbs, or...

이 멋진 관용구, 구동사를 모두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까, 아니면...

So I'd love to hear how you see it, and also share with

그래서 어떻게 보는지 듣고 싶고 , 또한

us your wonderful philosophy.

당신의 훌륭한 철학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Yeah.

응.

You know, when we first started about, started thinking about focusing

아시다시피, 우리가 처음

on business English, our students asked us, "Would you create business

비즈니스 영어에 집중하기 시작했을 때 학생들이 "비즈니스

English material?", I thought, "I don't know if we can, because I don't

영어 자료를 만들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know if 'connection not perfection' carries over into the business world".

'완벽하지 않은 연결'이 비즈니스 세계로 이어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I wasn't quite sure.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And then we thought about it a little bit more, and lately, my cohost Michelle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했고 , 최근에 저와 공동 진행자 Michelle

and I were talking about this on the show the other day, I think that there's

과 저는 저번에 쇼에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

kind of a movement around the world for us to be more true to ourselves

세계적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더 진실해지고

and to stop compartmentalizing who we are - to stop having our work selves, our

우리가 누구인지 구획화하는 것을 멈추는 것, 우리의 직장,

home selves, our family selves, right?

가정, 가족을 갖는 것을 멈추는 것, 맞죠?

We want to be integrated, as people.

우리는 사람으로서 통합되기를 원합니다.

We want to bring our whole selves to work.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일에 투입하고 싶습니다.

So we want to be able to be ourselves at work.

그래서 우리는 직장에서 우리 자신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Yeah.

응.

I love tha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And they think that, especially when speaking, that's totally

그리고 그들은 특히 말할 때 그것이

true for anyone and everyone.

모든 사람에게 전적으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Right?

오른쪽?

But when it comes to speak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하지만 영어를 제2외국어로 말할 때,

when we are not ourselves, anyway, we don't feel like ourselves.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닐 때, 어쨌든 우리는 우리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Right?

So when we feel like we need to put on this other suit, then we feel even

오른쪽?

그래서 우리가 이 다른 옷을 입어야 한다고 느낄 때 , 우리는 훨씬

less authentic and, you know, and then we don't communicate authentically.

덜 진정성을 느끼고 진정으로 소통하지 않습니다.

Exactly.

정확히.

And the thing is we talk about this a lot on the show.

그리고 문제는 우리가 쇼에서 이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If we can't be ourselves, if we don't give the world at least a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될 수 없다면, 세상에

hint of ourselves, there's nothing for people to fall in love with.

우리 자신에 대한 힌트조차 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사랑에 빠질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I mean that non romantically, but in terms of building even professional connections,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전문적인 연결을 구축하는 측면에서

there's nothing for people to grab onto.

사람들이 붙잡을 것이 없습니다.

They can't see you, they can't, they can't like you, they can't do business with you.

그들은 당신을 볼 수도, 볼 수도, 당신을 좋아할 수도, 당신과 사업을 할 수도 없습니다.

Right?

오른쪽?

And so I think it's the moment, it's 2020, it's time for us to start

그래서 저는 지금이 2020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bringing our whole selves to work.

모두가 일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And so that's kind of where our philosophy was based out of, where it comes from.

그래서 그것은 우리의 철학이 기반을 두고 있는 곳입니다.

It's this idea of really bringing, you know, it's not formal English, it's not

형식적인 영어도 아니고

just formal English - there's semiformal, there's formal, there's informal.

형식적인 영어도 아닙니다. 준정식, 형식, 비공식이 있습니다.

And as English learners, our students have to move between all of them.

그리고 영어 학습자로서 우리 학생들은 그들 모두 사이를 이동해야 합니다.

We have to be able to constantly move between these different ways of speaking.

우리는 이러한 서로 다른 말하기 방식 사이를 끊임없이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Yeah.

응.

Right.

And it's not different English.

오른쪽.

그리고 그것은 다른 영어가 아닙니다.

Right? And it's not like a different field.

오른쪽? 그리고 그것은 다른 분야와 같지 않습니다.

It's just like understanding the situation and bringing your best self,

그것은 상황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or like understanding how to use that language in a way that serves you best.

또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Right?

오른쪽?

And in a way that is appropriate and you feel comfortable.

그리고 적절 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방식으로.

How do you the whole, you know, home-office merge, we talked

홈오피스 통합은 어떻게 됩니까?

about a little bit before.

전에 조금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So what you're saying now really resonates with me because there is no

그래서 당신이 지금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사무실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저에게 정말 공감합니다.

more, you know, office space, and...

그리고...

I know, I know.

알아요, 알아요.

Like I said, Michelle and I yesterday, when we were recording, she asked me that.

내가 말했듯이, Michelle과 나는 어제 녹음할 때 그녀가 나에게 그것을 물었다.

She said, "Lindsay, do you think the office is dead?"

그녀는 "린지, 사무실이 죽었다고 생각하니?"라고 말했습니다.

And I think maybe it'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going into

그리고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으로 사무실 에 들어가는 것이 끝의 시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the office in the way we know it.

.

Again, the commute, going to the large building in Midtown Manhattan,

다시 말하지만, 집세가 너무 비싼 미드타운 맨해튼의 큰 건물로 가는

where the rent is so high, and we're coming, we're bringing our work selves.

출퇴근길에 우리는 직장을 가지고 옵니다.

I think maybe we're at the beginning of an emergence of something new.

나는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의 출현의 시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Where again, people have a more integrated life.

다시 말하지만, 사람들은 보다 통합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Maybe more people are working from home at times, they can walk the dog in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때때로 집에서 일하고, 한낮에 개를 산책시키고

the middle of the day, deal with their family, whatever they need to do, so

, 가족을 돌볼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they make work WORK along with life.

일과 삶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And I think along with that, it becomes a little more human.

그리고 그것과 함께 조금 더 인간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re's a move, a movement to make work more human, which ties

일을 좀 더 인간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SL 세계에서

in really nicely with what we're trying to do, right, in the ESL world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과 정말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 which is make it more approachable.

.

Again, language belongs to everyone - whether you're at work or whether you're,

다시 말하지만, 언어는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 직장에 있든,

you know, on the street, just trying to speak in English - it belongs to everyone.

길에서 영어로 말하려고 애쓰든, 언어는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So let's make it that way.

그렇게 만들어 봅시다.

Right? Absolutely.

오른쪽? 전적으로.

Yeah.

I love it.

응.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And thank you for saying that.

그리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so important.

정말 중요합니다.

And sometimes people forget that.

그리고 때때로 사람들은 그것을 잊습니다.

So it's important to remind.

그래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And also people who don't speak, who weren't in born into English, they

또한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 영어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don't feel like English belongs to them.

영어가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And it's important to say "It's yours too, no matter how you use it, it's okay."

그리고 "그것도 네 꺼야, 어떻게 사용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efinitely.

분명히.

Definitely.

분명히.

Yeah.

응. 비즈니스 영어를 가르치고 코칭할 때 어떻게 작업하는지에

So tell me a little bit about how you work when teaching

대해 조금 말씀해 주세요

and coaching business English.

.

What is your, you know, methods and philosophy?

당신의 방법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Yeah.

So some of the things that we put into, we have put into the curriculum that

응.

그래서 우리가

we've built in the business English world is first of all, we started,

비즈니스 영어 세계에서 구축한 커리큘럼에 포함시킨 것 중 일부는 우선 다시 시작했습니다.

again, so getting away from this idea of the other problem in ESL is

따라서 ESL의 다른 문제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that a lot of ESL courses are based on lists, that are online, right?

것은 많은 ESL 과정이 온라인에 있는 목록을 기반으로 합니다. 맞습니까?

Just a lot of...

그냥 많이...

Burn the lists, my friends, burn...

목록을 불태우세요, 친구들, 불태우세요...

<both laughing>

<둘 다 웃음>

And our team thoroughly believes that.

그리고 우리 팀은 그것을 철저히 믿습니다.

So we thought, "Oh my God, how are we going to do this because we also

그래서 우리는 "맙소사, 우리도

don't work in the corporate world?"

기업 세계에서 일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we thought, "Oh my gosh, we don't have this experience in the corporate world."

그리고 우리는 "맙소사, 우리는 기업 세계에서 이런 경험이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

I'm an entrepreneur.

My team, we work from home, we worked in ESL, linguistics, a nonprofit,

저는 기업가입니다.

우리 팀은 집에서 일하고 ESL, 언어학,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지만

but not in the corporate world.

기업 세계에서는 일하지 않았습니다.

And that felt like the gold standard for us.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금본위 제처럼 느껴졌습니다.

And so we thought, what's a way around this?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o that we don't have to go and take those lists online and teach our students things

그래서 우리는 그 목록을 온라인으로 가져가서

that we don't even know are actually used.

우리가 실제로 사용되는지조차 모르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So we decided to send out a survey to more than a hundred of our friends,

그래서 우리는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는 기업 세계뿐만 아니라 일하는 100명 이상의 친구,

our family members who work, not just in the 9-to-5 corporate world.

가족 구성원에게 설문 조사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

But in the tech space, in the medical field, the nonprofit

그러나 기술 분야, 의료 분야, 비영리

field, all these different areas.

분야, 이 모든 다른 영역에서.

Cause we didn't want to just limit it to, you know, again,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제한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다시 말하지만,

like your Midtown Manhattan corporation, a Wall Street banker.

월스트리트 은행가인 미드타운 맨해튼 회사처럼요.

And so then we took, that was the base of our curriculum, then, at that point.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우리 커리큘럼의 기초였습니다. 그 시점에서.

You know, we asked them, "What questions do you get asked in interviews?

"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을 받나요?

What are the acronyms you use in meetings?

회의에서 사용하는 두문자어는 무엇인가요? 매일 사용하는

Give us the actual stuff you use every day."

실제 물건을 알려주세요 ."

And then we felt really solid to start with that foundation from that point.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시점부터 그 기반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말 견고하다고 느꼈습니다.

That's amazing.

그 놀라운.

So it was like, like real life English used in professional

그래서 그것은 마치 직업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실생활 영어와 같았습니다

circumstances, situations.

.

I love tha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And, was it what you had expected, or were you surprised to see some

그리고 예상했던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까

of the things that people are using?

?

Some of the things I was surprised, some of the things I knew,

놀란 것도 있고, 알고 있던 것도 있고,

others I didn't know at all.

전혀 몰랐던 것도 있었다.

And some of the things were very technical, you know, things like ROI, KPI.

ROI, KPI와 같은 것 중 일부는 매우 기술적인 것이었습니다.

And then there's, you know, work from home - an acronym that's very common - WFH.

그리고 재택근무가 있습니다. 매우 일반적인 약어인 WFH입니다.

But these are all things, of course, there was such a variety, of course,

하지만 이것들이 전부다. 물론

of fields that people were in.

사람이 속해 있는 분야가 워낙 다양했기

So there were things that were surprising, but we went with it

because we said, "This is real.

때문이다.

This is what people are actually experiencing in the real world.

사람들이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고 있기

So we're going to put it in the curriculum."

때문에 커리큘럼에 넣을 예정입니다."

Yeah.

응.

Amazing.

놀라운.

And of course, we're going to link to everything in the show notes.

그리고 물론 쇼 노트에 있는 모든 것에 연결될 것입니다.

So if you want to find out more about how to get access to all that good stuff,

따라서 이 모든 좋은 자료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you can go and visit the description.

설명을 방문하십시오.

But for people who are saying, "Okay, so, I shouldn't be looking for lists online",

하지만 "알았어, 온라인에서 목록을 찾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해

right, business English vocabulary?

비즈니스 영어 어휘가 맞습니까?

No.

아니요.

What can they do if they don't have access to those interviews and surveys?

인터뷰와 설문 조사에 액세스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Like what can do they do to, to really get real world professional English?

실제 세계에서 전문적인 영어를 배우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Yeah.

응.

I think as much as you can expose yourself to, again, that real material:

나는 당신이 실제 자료에 자신을 노출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생각합니다 .

for example, watch a TED talk.

예를 들어 TED 강연을 시청하세요. 단순히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듣는 것이 아닌

I think that could be a good example of not just listening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or the overall comprehension.

.

What are the words they're using in these TED talks?

이 TED 강연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Pick them out, write them down, bring it in from real material.

그것들을 골라내고, 적어두고, 실제 자료에서 가져와라.

Again, because I think the truth is most ESL teachers don't have

다시 말하지만, 진실은 대부분의 ESL 교사가

that corporate experience, the vast majority, I think don't.

기업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nd so we need to find that gap and then just figure out

그래서 우리는 그 차이를 찾고

another way kind of around that.

그 주위에 다른 종류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Because once we have the vocabulary and the material, at that point.

일단 어휘 와 자료가 있으면 그 시점에서.

And then just talk to people who are active in the working world.

그런 다음 직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십시오.

You know what I mean?

무슨 말인지 알아?

I mean, finding people, ask them questions: "Hey, what

제 말은, 사람들을 찾고 그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봐,

was your interview like?

인터뷰는 어땠어?

What questions did they ask you?

그들이 너에게 어떤 질문을 했니?

What do you, how are you preparing for the next step in the interview?"

어떻게, 인터뷰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니?"

Use the world as your resource.

세상을 자원으로 사용하십시오.

That's what I would say.

그게 내가 말할 것입니다.

Yeah.

Maybe even using websites like Glassdoor or other websites that

응. Glassdoor와

같은 웹 사이트나

provide you with some typical interview questions, and it's not like an idea.

일반적인 인터뷰 질문을 제공하는 다른 웹 사이트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Right?

오른쪽?

And I love what you're doing because basically what you're saying is that,

그리고 저는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것은, 알다시피

you know, I think that the way this has been taught up until now has not been

, 제 생각에 이것이 지금까지 가르쳐진 방식은 사람들이 받은 것 중

very, it's not like the most effective training that people have gotten.

가장 효과적인 훈련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

Yeah.

응.

I mean, we interviewed students before we made the course.

내 말은, 우리는 코스를 만들기 전에 학생들을 인터뷰했습니다.

And that was honestly what they told us.

그리고 그것은 솔직히 그들이 우리에게 말한 것입니다.

They said that they felt like what they were learning was kind of old school.

그들은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이 일종의 오래된 학교처럼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I love that expression "old school", for your listeners

나는 "오래된 학교"라는 표현을

here - old school, outdated.

여기 청취자들에게 좋아합니다. 오래된 학교, 구식입니다.

Outdated, right?

구식이죠?

Another word.

다른 단어.

And just kind of like out of reach, you know what I mean?

그리고 손이 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Coming back to the human, like let's bring our whole selves to work.

인간으로 돌아가서, 마치 우리의 온전한 자아를 일하게 합시다.

It might make students feel like that's not accessible to me.

학생들이 저에게는 접근할 수 없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Cause this is what perfect corporate people use, right?

이것이 완벽한 기업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 I'm not that.

그리고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And so how can I do that?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It might make people shut down.

사람들을 폐쇄시킬 수 있습니다.

But if we can take that human approach, then we can take the vocabulary and

그러나 우리가 인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어휘를 사용하여 어떤

just hit the ground running with it, in a sense, if that's make sense, yeah.

의미에서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Yeah.

And you know, I always say when I, you know, teach people how to improve their

응.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가르칠 때 이렇게 말합니다

vocabulary, then yes - burn the lists.

.

But also, you know, focus on the 20%.

그러나 또한 20%에 집중하십시오.

You don't have to go and learn all the words out there.

거기 가서 모든 단어를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And what you're doing is like you're saying, I'm only giving you the 20%

그리고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인 20%만 줄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the things that people actually use.

.

Because if you focus on that, that will expand your, the vocabulary that

그것에 집중하면 실제로 사용해야 할 어휘가 확장됩니다

you'll actually need to use, you know.

.

And these are things that maybe you know, what you don't use.

그리고 이것들은 아마도 당신이 알고 있고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So, you know, like focus on those things.

그래서 그런 것들에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And I think also looking for, interviews, you know, YouTube

그리고 저는 또한 인터뷰,

videos with interviews, or just like lectures in the field, TED talks.

인터뷰가 있는 YouTube 비디오 또는 현장 강의와 같은 TED 강연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Or just like, you know, panels, a lot of times there are all

아니면 그냥, 아시다시피, 패널, 이런 모든 회의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these conferences, I'm thinking.

.

And then the video is uploaded with, you know, 1000 views - only

그리고 그 영상은 1000회 조회수로 올라갑니다.

the people of the company watch it.

회사 사람들만 봅니다.

So this is a great resource to just listen through it and then collect

따라서 이것은 그냥 듣고

words and be like, "I'm gonna use that."

단어를 수집하고 "나는 그것을 사용할거야."

Exactly.

It's kinda like, the students that I've seen, who have been

정확히.

제가 본 학생들 중

successful over the years, are kind of like language detectives, right?

몇 년 동안 성공한 학생들은 언어 탐정과 비슷하죠?

They go one level deeper, they don't just wait for a teacher to

그들은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며 교사가

feed them the list or the textbook, or give them the assignment.

목록이나 교과서를 제공하거나 과제를 주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They go one level deeper.

그들은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갑니다.

They go and find those resources and they know how to use that resource,

그들은 가서 그 자원을 찾고 그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압니다

not necessarily in a conventional way.

.

Right, absolutely.

맞아요.

We have to...

우리는...

like, I think it's so important to be active learners, right?

예를 들어, 적극적인 학습자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ike to know what's right for you, if something's not working for you to be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어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able to, you know, say "No, that's it", don't waste time on doing things that

"아니, 그게 다야"라고 말하세요.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don't serve you, that don't help you.

너.

Exactly.

정확히.

The other piece that I've noticed that students struggle with in the business

제가 알아차린 또 다른 부분은 학생들이 비즈니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 I don't know if you've noticed this, Hadar - that students sometimes struggle

Hadar, 학생들이 때때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with moving between, and I mentioned this earlier, between being more formal.

좀 더 격식을 갖추는 것 사이에서 앞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Cause there are times to be formal, right?

격식을 차려야 할 때가 있잖아요?

Maybe in the middle of a job interview we want to be a little buttoned up, right?

취업 면접 중간에 우리는 약간의 긴장을 풀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인터뷰

Before and after and during the interview, I have noticed that

전후와 인터뷰 중에 저는

students can struggle moving between these different ways of speaking.

학생들이 이러한 서로 다른 말하기 방식 사이를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Have you seen that with your students?

학생들과 함께 본 적이 있습니까?

Absolutely.

전적으로.

I think there are many layers to that.

나는 그것에 많은 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t's like, "How to use formal language, when do I use it?"

"공식어는 어떻게 쓸까 , 언제 쓸까?"

Also cultural differences, right?

문화적 차이도 있죠? 예를 들어

What's formal in my culture is not very formal or seems very direct

제 문화에서 형식적인 것은 그다지 형식적이지 않거나

in American culture, for example.

미국 문화에서는 매우 직접적으로 보입니다.

So I think, absolutely, I see it all the time.

그래서 저는 항상 그것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So what do you say to that?

그래서 당신은 그것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So, yeah, I mean, I think we need to, it's a matter of building that flexibility.

그래, 내 말은,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유연성을 구축하는 문제입니다.

So, there is the vocab, like there is formal, informal, semi-formal vocab,

따라서 어휘가 있습니다. 공식, 비공식, 준공식 어휘가 있는 것처럼

but it's also kind of a mindset.

일종의 사고방식이기도 합니다.

And again, it comes back to being human, letting them see your whole self.

그리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보게 합니다.

We don't want to put that block up, and it's sort of a self-protective

우리는 그 장벽을 막고 싶지 않으며 일종의 자기 보호적인 것입니다

thing: " I have to be formal all the time so they won't see who I really am."

.

Once we get over that, then we know we can, there's a moment to relax with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동료와 함께 긴장을 풀고 이렇게 말할 시간이 있습니다.

your colleague and say, "Hey, did you go mountain biking over the weekend?

You said you were going to go hiking.

How was that?

How'd it go?"

갈까?"

Being able to do that, I think would bring students over a major hurdle, that I see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이

as a challenge that a lot of people have.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큰 장애물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ah.

응.

Absolutely.

And also, going back to 'connection not perfection', you know, the whole idea of

전적으로.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연결 '로 돌아가서, 잡담이라는 개념 자체가

small talk, people dread so much, right?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하죠?

Like, "No, focus on connection, really care about the other person.

"아니요, 연결에 집중하세요.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걱정하세요.

Really ask them how they're doing."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물어보세요."

Maybe not something too personal, but, you know, but that's it.

너무 개인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아시겠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And when it comes down to that, like conversation is a

그리고 그것에 관해서는 대화가

lot more easy and effortless.

훨씬 더 쉽고 수월합니다.

Exactly And think there are certain things that we can do to prepare for

그리고 우리

those scenarios that might make us freeze.

를 얼어붙게 만들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특정한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ight?

For example, in what we're working on, we actually put together an entire

오른쪽?

예를 들어,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것에서는 회사에서 자주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에 대한 전체 강의를 실제로 모았습니다.

lesson on games that you often are forced to play in corporations, right?

Corporate games, like team building games.

팀 빌딩 게임과 같은 기업 게임.

Team building games.

팀 빌딩 게임.

I don't know if these are common in Israel, but in the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흔한지는 모르겠지만

US they are really common.

미국에서는 정말 흔합니다.

Things like trust or just sharing games.

신뢰 또는 게임 공유와 같은 것.

And we kind of showed our listeners what the rules are and how you might go about.

그리고 우리는 청취자들에게 규칙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So then when they're in that situation, they can actually build the relationships

그런 다음 그들이 그 상황에 있을 때 그들이 구축해야 할 관계를 실제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what they're there to build.

.

That's the point.

그게 요점입니다.

Instead of being so stressed out about getting it right.

제대로 된 것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Right?

오른쪽?

And also, when you show up in something that is already familiar, you perform a

또한 이미 익숙한 무언가에 등장하면

lot better and you're less judgmental.

훨씬 더 잘 수행하고 덜 판단합니다.

Right?

오른쪽?

Cause the unfamiliar is what's scary.

낯선 것이 무서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Completely.

It's like you've rehearsed this game already.

완전히.

이미 이 게임을 리허설한 것 같습니다.

Because you've learned the rules, you prepared what you might say.

규칙을 배웠기 때문에 말할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And now let's go in and actually do what you're supposed to do,

이제 들어가서 실제로 해야 할 일을 해봅시다. 회사

which is meet people at your company and get to know them.

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So, yeah.

그래.

And I think it's the same with like using the words and using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과

that slightly more formal, polite language, right, indirect maybe.

약간 더 형식적이고 정중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 맞죠, 간접적일 수도 있습니다.

So I think all of these things, like the idea of doing it again

그래서 저는 이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반복 한다는 아이디어와 같습니다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

And then when you're required to do it in real life, it's no longer scary and

그리고 실생활에서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you have the skillset and the tools to do it, you know, with confidence.

기술과 도구가 있습니다 .

Yeah.

So we put in that little extra step, we rehearse what we'll expect to hear

응.

그래서 우리는 약간의 추가 조치를 취하고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듣게 될지 리허설합니다.

before we walk into a meeting, right?

We kind of, we call it opening your brain box over on our side of things, opening

우리는 그것을 우리 쪽에서 두뇌 상자를 여는 것,

your brain box and saying, "I'm going into a meeting about a merger that's happening

두뇌 상자를 열고 "

with my company and this other company.

우리 회사와 이 다른 회사에서 일어나는 합병에 관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Okay.

What words do I expect to hear?

좋아요.

어떤 단어로 내가 듣기를 기대합니까?

What might I be asked?"

무엇을 물어볼 수 있습니까?"

And by just taking that little step of opening your brain box and

두뇌 상자를 열고 준비하는 작은 단계를 거치면

being prepared you prime your mind from a linguistics perspective to

언어학적 관점에서

actually be ready to respond, or it's like you've already rehearsed.

실제로 응답할 준비가 되도록 마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이미 예행연습을 한 것과 같습니다.

And then you're going in and you're much less likely to come up blank when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들어가고

someone, when the whole room is looking at you, because we know that's kind of

누군가가 있을 때, 전체 방이 여러분을 보고 있을 때 멍하니 있을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the pain point for a lot of our students.

많은 학생들에게 고통스러운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Right?

오른쪽?

Absolutely.

So let's say someone knows that, like, let's say next week

전적으로.

그래서 누군가가 다음 주에

they're about to play that game.

그 게임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How do you suggest that they, what, can they do to prepare for it?

그들이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제안합니까?

So, definitely if they know that there's some kind of a team building game or

그래서 그들이 어떤 종류의 팀 빌딩 게임이 있거나

afternoon coming up, I would recommend, first of all, finding out what the

오후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games are that are going to be played.

플레이할 게임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Know the game.

게임을 알아.

Right?

And then if you're working with any teacher or in a course, just go

오른쪽?

그런 다음 선생님과 함께 작업하거나 코스에서 작업하는 경우

and research the game on your own.

직접 가서 게임을 조사하십시오.

Talk through the rules, maybe talk through it with a friend or a family member.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So that you explain the rules to them, to make sure you know it.

그래서 당신이 그들에게 규칙을 설명하고 당신이 그것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Because when we can explain something, that shows that we understand it well

왜냐하면 우리가 무언가를 설명할 수 있을 때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cause I think that could be a big hurdle - is really understanding the rules.

왜냐하면 제 생각에 그것은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규칙을 정말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Cause sometimes I even struggle sometimes with card games.

가끔은 카드 게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Like a brand new card game, I'll sit down and be like, "Here's the rules, here's

완전히 새로운 카드 게임처럼 저는 앉아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기에 규칙이 있습니다. 여기

10 things that you got to remember".

당신이 기억해야 할 10가지가 있습니다."

All of a sudden, I'm like, "Oh my gosh, I don't know the rules".

갑자기 "오 마이 갓, 규칙을 모르겠어".

You know, it can be a challenge.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And so doing that, understanding the game, and then maybe having a few

그렇게 하고, 게임을 이해하고,

ideas of things you might say - it's not a major project, it's just 10, 15,

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단지 10, 15,

20 minutes you could spend preparing.

20분을 준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at could make all the difference in how much you benefit from that afternoon.

그것은 그날 오후로부터 얼마나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Cause that's the point.

그게 요점이니까요.

Yeah, exactly.

예 바로 그 거예요.

And enjoy it, right?

그리고 즐기세요, 그렇죠?

And don't just survive, right?

그리고 그냥 살아남지 마세요, 그렇죠?

And actually have fun!

그리고 실제로 재미있게 보내십시오!

Yeah.

Let's move past like the survival mind, right, the fight-or-flight mind when it

응.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생존 정신, 맞다, 투쟁 또는 도주 정신처럼 과거로 이동하고

comes to learning English, and let's make it a little bit more about connection and

연결과

being human, and building relationships.

인간이 되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살펴봅시다.

So, yeah.

그래.

That's fantastic.

환상적입니다.

What would you recommend now that like most of connection and

대부분의 연결과

communication is over Zoom, right?

소통이 그렇듯 Zoom을 넘어선 지금, 어떤 것을 추천하시겠습니까?

And I just had a conversation with one of my students who felt

그리고 방금 제 학생 중 한 명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really, you know, anyway, it's a challenge to show up in English

정말, 아시다시피, 어쨌든 자신처럼 영어로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authentically, right, like herself.

.

And she said that she was in a Zoom meeting with, you know, like they

그리고 그녀는 Zoom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그들처럼 한

already, there was like a group of people.

무리의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They already had their own lingo and connection, and she felt like she

그들은 이미 그들만의 언어와 연결을 가지고 있었고 , 그녀는

didn't know how to participate in the conversation and how to show up properly.

대화에 참여하는 방법 과 제대로 나타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So do you have any tips for Zoom calls in general, but in particular

그래서 일반적으로 Zoom 통화에 대한 팁이 있습니까? 그러나 특히 영어로

for people who struggle anyway with English and they also need to show

어려움을 겪고

up on zoom, which is more demanding?

Zoom에 표시되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 있습니까?

Yeah.

응.

I mean, so we have talked about Zoom a little bit in

내 말은, 그래서 우리는

the last few months, for sure.

확실히 지난 몇 달 동안 Zoom에 대해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Video calls, zoom calls, phone calls.

영상 통화, 줌 통화, 전화 통화.

I think at least in American culture, we have this idea - and I'm not sure if

나는 적어도 미국 문화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his is true in Israel as well - we have this idea that we have to get in on the

이것이 이스라엘에서도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scene and start speaking right away.

현장에 들어가 즉시 연설을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have to immediately be involved in a dynamic conversation.

우리는 즉시 역동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합니다.

We kind of have that expectation because the value is on 'speak,

가치가 '

speak, speak', not on 'listen'.

듣기'가 아니라 '말하기, 말하기, 말하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Other cultures actually value listening a lot more, which I kind of respect.

다른 문화권에서는 실제로 듣는 것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 저는 이를 존중합니다.

As I get older, I respect that more.

나이가 들면서 더 존경하게 됩니다.

So I'd say step back, don't put the pressure on yourself to

따라서 물러나서

immediately jump in and start dominating, or even participating

즉시 뛰어들어 지배를 시작하거나

in the conversation right away.

대화에 바로 참여하도록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지 마십시오.

Step back, listen, get to know these people that are on the call.

뒤로 물러서서 귀를 기울이고 통화 중인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십시오.

And then once you know the vibe, the culture of the group, then

그런 다음 그룹의 분위기와 문화를 알게 되면

gradually get yourself in there.

점차 거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But I'd say don't put so much pressure on yourself to immediately get in there.

그러나 나는 즉시 거기에 들어가도록 자신에게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Yeah.

Right.

응.

오른쪽.

I think it's important.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I think people understand that a Zoom call is a little different and

사람들은 Zoom 통화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Zoom 통화일 때

it's, you know, I feel that people are less judgmental about you participating

사람들이 귀하의 참여 여부에 대해 덜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or not, when it's a Zoom call.

.

Cause they don't know what you're doing, and usually the situation,

그들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especially if your video is off and like you're just listening.

특히 당신의 비디오가 꺼져 있고 당신이 그냥 듣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And I think...

그리고 내 생각엔...

Go ahead, Hadar, go ahead.

계속해, 하다르, 계속해.

Sorry.

죄송합니다.

No, and I think that, one of the things that I told her, I was just like, "If

아니요, 제가 그녀에게 말했던 것 중 하나는 "만약

you don't feel comfortable barging in or speaking, especially if there's

당신이 끼어들거나 말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특히

already like this dynamic between them, and you feel like, "I don't know how to

그들 사이에 이미 이런 역학 관계가 있고, 당신이 " 어떻게

show up", I said, "Well, you have the chat box, you can interact with them

표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음, 채팅 상자가 있고 거기에서 그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고

there, and people can come back to it.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And it gives you the time and space to write a few things, but yeah.

그리고 그것은 당신에게 몇 가지를 쓸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지만 , 그렇습니다.

Absolutely.

전적으로.

I mean, the other thing that came to mind is share like little things about

내 말은, 마음에 떠오른 또 다른 것은

yourself so that they have something to ask you about next time, so they can kind

그들이 다음 번에 당신에게 물어볼 것이 있어서 그들이

of help pull you into their conversation.

당신을 그들의 대화에 끌어들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당신 자신에 대한 작은 것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통화를

So maybe you're finishing up that call, maybe you've just said a few

마치는 중일 수도 있고 , 통화 중에 몇 가지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통화를

things on the call, you're finishing up and, you know, people are sharing

마치는 중이고, 사람들이

what they're doing over the weekend.

주말 동안 하는 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Share that.

그것을 공유하십시오.

So then the next time you all meet, they can say something and then you're going

그래서 다음번에 여러분 모두 만나면 그들이 말을 할 수 있고 그러면 여러분은

to gradually build your confidence.

점차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So kind of let them know you so they can help you come into the conversation.

그들이 당신을 대화에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도록 그들에게 알려주십시오.

It's not all on you to get in there.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Does that make sense?

말이 돼?

That makes total sense.

그것은 완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I love it.

It's such a great advice because people feel like, you know, people don'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내가 나

want to hear me talk about myself, but actually it's really important.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조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중요합니다.

Cause not only that it builds confidence, it builds trust.

신뢰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신뢰를 구축하기 때문입니다.

Right?

So people get to know you and also you give them something to work with.

오른쪽?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을 알게 되고 당신은 그들에게 함께 일할 무언가를 줍니다.

So they want to speak to you, but they're like, "I don't know what to talk to them

그래서 그들은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무엇에 대해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about", so they know something, yeah.

", 그래서 그들은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Yeah.

If you think about how a lot of people might feel, if someone new comes into

응.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 보면, 새로운 사람이 그룹에 들어오고

a group, and they don't know you, they may feel awkward too, as you said.

그들이 당신을 모른다면 당신이 말했듯이 그들도 어색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They might feel like, "I don't want to say the wrong thing, I don't

그들은 " 잘못된 말을 하고 싶지 않아, 나는

know anything about this person".

이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Give them something to work with, give them a little material.

그들에게 작업할 무언가를 주고, 약간의 재료를 주세요.

Yeah.

Right.

응.

오른쪽.

And there's nothing wrong about talking about yourself.

그리고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If it's like, especially at the end, you're giving them some information.

예를 들면, 특히 마지막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It's a good thing.

좋은 일이야.

Yeah. You have to, you have to.

응. 당신은해야합니다.

Yeah, for sure.

네, 물론입니다.

I love i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Anything else you'd like to share with us?

우리와 공유하고 싶은 다른 것이 있습니까?

Any final tips about how to show up in the professional world, or

프로의 세계에 진출하는 방법에 대한 마지막 팁이나

anything else you'd like to add?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Yeah.

I mean, I've just been really interested in kind of this new

응.

제 말은, 저는 이 새로운

economy, how things are changing.

경제와 상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정말 관심이 많았습니다.

So I think along with the typical business English skills for our audience, I

그래서 청중을 위한 전형적인 비즈니스 영어 기술과 함께

would suggest focusing on things like time management, how can we set goals

시간 관리,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in a smart way - those are all part of your career in English, too, right?

이러한 것들은 모두 영어 경력의 일부입니다. 그렇죠?

Growing your career, making more money, becoming more successful out in the

경력을 쌓고, 더 많은 돈을 벌고, 글로벌 직장 에서 더 성공하는 것은

global work world is: how do I set goals, how do I understand my true genius?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과 나의 진정한 천재성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I believe that we all have this inner genius.

나는 우리 모두가 이 내면의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We all have something inside of us that's really special.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 정말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How do we bring that out and know what it is?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가져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까?

So think about those things too.

그러니 그런 것들도 생각해 보세요.

Don't just get stuck in vocabulary and, you know, grammar.

어휘와 문법에만 얽매이지 마세요.

There's so much more that could build up your career.

당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Yeah.

응.

Right.

And when you know your 'why' and your bigger mission, then the

오른쪽.

그리고 당신의 '이유'와 더 큰 사명을 알고 있을 때,

mistakes are like they're mindless.

실수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They're not, it's not that big of a deal.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

Yeah.

And it gives you the motivation to keep going, right?

응.

그리고 그것은 당신에게 계속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 그렇죠?

Like to keep on learning and investing in yourself.

계속 배우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ly.

So making sure, again, we know the 'why', I love Simon Sinek, I love his work,

정확히.

그래서 다시 한 번 '왜'를 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Simon Sinek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아시다시피

you know, he coined the whole start with 'why' idea, but a lot of people have

그는 '왜'라는 아이디어로 전체 시작을 만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tagged on to that: the zone of genius, the StrengthsFinder, all these things - make

그것에 태그를 붙였습니다. 천재, StrengthsFinder, 이 모든 것들 -

sure you know what you're doing, try to be working in or around that area.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영역에서 또는 그 주변에서 일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렇게 할

I know it's a privilege to be able to do that and not everyone can drop

수 있다는 것이 특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their job and find a new job and work in their zone of genius, but try to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자신의 천재 영역에서 일할 수는 없지만

move towards it, however you can.

가능한 한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노력하십시오.

And your right, Hadar, once you do that, the vocabulary and pronunciation

그리고 맞아요, 하다르, 일단 그렇게 하면 어휘와 발음

mistakes feel so much less relevant and everything gets put into perspective.

실수가 훨씬 덜 적절하게 느껴지고 모든 것이 원근감있게 보입니다.

Yeah. Right, exactly.

응. 맞아요.

Yeah, so good.

그래, 너무 좋아.

Okay.

좋아요.

And this would be a good time to say that you also have a YouTube channel.

YouTube 채널도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And we had an interview there as well, right?

그리고 거기서도 인터뷰를 했죠 ?

Yes, yes.

예, 예.

So you should go and check it out.

그래서 가서 확인해야합니다. 그들이

Do you want to share with them where they can find it?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곳을 그들과 공유하고 싶습니까?

Yes.

예.

So, I think the best way would be to go to the Google search bar in YouTube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유투브에서 구글 검색창에 가서

and just type in 'All Ears English'.

그냥 'All Ears English'라고 치시면 될 것 같아요.

We are putting up some of our old podcast episodes.

우리는 오래된 팟캐스트 에피소드 중 일부를 올리고 있습니다.

We are reappearing on YouTube, but after not really being on there

우리는 YouTube에 다시 출연하고 있지만

much over the last four years or so.

지난 4년 정도 동안 YouTube에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But we're back, putting old podcast episodes up and putting current

그러나 우리는 다시 돌아와 오래된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올리고 현재

episodes up about once a week.

에피소드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올립니다.

So, guys, go over and check it out, for sure.

그러니 여러분, 가서 확인해보세요.

Check it out.

Check the interview we had,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확인 해봐.

우리가 가진 인터뷰를 확인하고 구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And that's it.

그리고 그게 다야.

Anything else you want to share?

공유하고 싶은 다른 것이 있습니까?

No, I'm just excited about the way the working world is going.

아니요, 작업 세계가 진행되는 방식에 대해 흥분됩니다.

And I want to empower your audience to jump on this wave, be human at work,

그리고 저는 청중이 이 물결에 뛰어들고, 직장에서 인간답게,

focus on connection, not perfection.

완벽이 아닌 연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And thanks for having me, Hadar.

그리고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dar.

This has been fun.

이것은 재미있었다.

Thank you so much.

매우 감사합니다.

And all the links are going to be in the description: about your courses, and

그리고 모든 링크는 코스,

about your channels, and the podcast.

채널, 팟캐스트에 대한 설명에 있을 것입니다.

Lindsay, thank you so much.

린제이, 정말 고마워.

It's been wonderful to have you here.

당신이 여기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Absolutely.

Thank you, Hadar.

전적으로.

고마워, 하다르.

Talk to you soon.

곧 이야기하십시오.

Thanks a lot.

Alright, bye.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 안녕.

Bye.

안녕.

Okay, that's it.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us for this conversation.

좋아, 그게 다야.

이 대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Let me know in the comments below what you think, if you have any questions for us.

아래 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

And Lindsay and I would be happy to answer you.

Lindsay와 제가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YouTube의

Don't forget to go and check out our interview on her channel - 'All

'All

Ears English' on YouTube.

Ears English' 채널에서 인터뷰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to my podcast on iTunes,

그리고 iTunes,

Spotify, Google podcasts, or wherever you get your podcasts.

Spotify, Google 팟캐스트 또는 팟캐스트를 받을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제 팟캐스트를 구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Thank you so much for being here.

여기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ave a beautiful day and I'll see you next week in the next video.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주에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