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get a job in the USA as a student (Get Accepted to Your Dream University Part #12)

- Hey guys, welcome back to my channel.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day we're gonna talk about employment in the U.S.

오늘 우리는 미국에서의 고용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And I know this is like number one question among any

그리고 저는 이것이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에 오는 모든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tudents who are coming to the U.S. to get their education.

.

They're like, would I be able to work?

그들은 내가 일할 수 있을까요?

Would I be able to get a job after I graduate?

졸업 후 취업이 가능할까요?

What happens with my student visa?

학생 비자는 어떻게 됩니까?

All of those questions that I'm getting from you

제가 귀하로부터 받는 모든 질문에

I'm gonna try and answer them today.

오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f you have any additional questions

추가 질문이 있으면

please don't forget to ask them in comments below.

아래 의견에 질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One thing to remember, I'm not an Immigration Attorney.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저는 이민 변호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I'm just talking about things based on my own experience,

나는 단지 내 경험,

based on students' stories, based on my own story

학생들의 이야기, 미국에서 취업한 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of getting a job in the U.S.

So if you're interested, continue watching this video.

그러니 관심이 있으시면 이 비디오를 계속 시청하세요.

(upbeat music)

(경쾌한 음악)

Okay, first thing to remember,

자,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if you're a student coming to the U.S. on a student visa

학생 비자로 미국에 와서

and taken a course at a university or college,

대학에서 과정을 수강한 학생이라면

you have a right to work on campus 20 hours a week.

캠퍼스에서 일주일에 20시간 일할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And it's only on campus, right?

그리고 그것은 캠퍼스에만 있습니다, 그렇죠?

So what are the campus jobs?

그렇다면 캠퍼스 직업은 무엇입니까?

You can work in a cafeteria, you can work in a library,

카페테리아에서 일할 수 있고, 도서관에서 일할 수 있으며,

you can do all kinds of things on campus.

캠퍼스에서 모든 종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The average pay rate is $10 to $15

평균 급여는 $10에서 $15

and if you can do maximum of 20 hours a week,

이며 주당 최대 20시간을 할 수 있다면

that means that the maximum you can do in terms of money

돈으로 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is like $200, $250 a week which is unfortunately

주당 $200, $250 정도이며 불행히도

not enough to cover you tuition fees.

수업료를 충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So that would be enough to cover your living expenses,

그래서 그것은 당신의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maybe renting a room, maybe covering some of your food

아마도 방을 빌릴 수도 있고, 음식

and travel but not really covering everything.

과 여행의 일부를 충당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을 충당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So this is number one thing to remember.

그래서 이것은 기억해야 할 첫 번째 것입니다.

Yes you can work off campus but only if you get a permit.

예,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지만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실제로

A lot of programs actually want you to enter

많은 프로그램에서

in companies outside the university's campus.

대학 캠퍼스 외부의 회사에 입사하기를 원합니다.

But your job has to be connected

하지만 당신의 직업은

with whatever you're studying.

당신이 공부하고 있는 것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So if you're doing Master's in Marketing,

그래서 만약 당신이 마케팅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면,

this is your second trimester,

이번이 당신의 두 번째 학기이고,

and you just found a company who wants to employ you

당신을

for again, only 20 hours a week,

일주일에 20시간만 다시 고용하고 싶어하는 회사를 막 찾았다면,

you come to your international office in the university

당신은 대학에 있는 당신의 국제 사무실에 와서

and you show them the offer letter

그들에게 보여줍니다. 편지를 제안

and you tell them this job is connected with your subject.

하고 당신은 그들에게 이 직업이 당신의 주제와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You can not just go to Starbucks and work as a barista.

스타벅스에 가서 바리스타로 일할 수는 없습니다.

(laughing) Only if the Starbucks is on campus.

(웃음) 캠퍼스에 스타벅스가 있는 경우에만.

But in all other cases, you need to prove that

그러나 다른 모든 경우에는

this job is connected to whatever you're studying

이 직업이 공부하고 있는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and if it is, you get a CPT which is

, 만약 그렇다면

an approval to work off campus.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는 승인인 CPT를 받게 됩니다.

Which is again great because the pay rate

급여가 조금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훌륭

can be a little higher but please remember that

하지만

you come to the U.S. to study, not to work.

미국에 온 것은 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기 위해 온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Study is your number one goal,

공부가 제1의 목표이므로

so please take care of your GPA,

GPA를 잘 관리하고

attend all of the lectures and all of the seminars.

모든 강의 와 모든 세미나에 참석하십시오.

Because if you study a while and you graduate,

한동안 공부 하고 졸업하면

you're gonna get an OPT.

OPT를 받게 되니까요.

I'm gonna talk about it in a minute.

잠시 후에 얘기하겠습니다.

One quick disclaimer, sometimes people are like,

한 가지 빠른 면책 조항, 때때로 사람들은 '

oh Marina, but there is a assistantship

오 마리나'와 같지만 캠퍼스에서도 일하는 조교가 있습니다.

which is also work on campus 'cause you can work

as a lecturer, you can work as an administrative assistant,

강사로 일할 수 있고 행정 조교로 일할 수

and if you get an assistantship,

있고 조교로 일하면

the university covers the total costs.

대학이 커버하기 때문입니다. 총 비용.

Sometimes it's the total cost of your tuition

때때로 그것은 수업료의 총 비용이고

and they give you a stipend.

그들은 당신에게 봉급을 제공합니다.

Sometimes it's like half of your tuition

때때로 그것은

which is not even close to getting $15 an hour.

시간당 $15를 받는 것에도 가깝지 않은 수업료의 절반과 같습니다.

Yes this is completely different thing.

예, 이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This is a type of financial aid

이것은 일종의 재정 지원

and I'm talking about it in my other videos.

이며 다른 동영상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o assistantship is yes, it's a work on campus,

조교는 예, 캠퍼스에서 하는 일

but this is financial aid, it's not awarded to everyone.

이지만 이것은 재정 지원이며 모든 사람에게 수여되는 것은 아닙니다.

It's only awarded to those who are eligible,

자격이 있고,

who have good results and who have proven

좋은 성적을 내고,

that they're strong academically.

학문적으로 강함을 입증한 사람에게만 수여됩니다.

OPT, this is your chance to get work experience

OPT, 이것은

in the U.S. after you graduate.

졸업 후 미국에서 직장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What happens?

무슨 일이야?

So imagine you've just graduated.

여러분이 막 졸업했다고 상상해보세요.

You've done Masters, you've done Bachelor's,

석사와 학사를 마쳤고

you're getting either one or three years of OPT

1년 또는 3년 OPT를 취득하여

which means you can work in the U.S. for one to three years.

미국에서 1년에서 3년 동안 일할 수 있습니다.

The length of your OPT really depends on what you study.

OPT 기간은 실제로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So there are so called STEM subjects.

그래서 소위 STEM 과목이 있습니다.

Scientific like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edicine,

과학, 기술, 공학, 의학,

maths, IT, like all of those subjects are STEM subjects.

수학, IT와 같은 과학은 그 모든 과목과 마찬가지로 STEM 과목입니다.

And if your university decides that your Master's in IT,

그리고 대학에서 귀하의 석사가 IT,

probably 99% STEM Master's, then that means

아마도 99% STEM 석사라고 결정하면

that you're gonna get a three year

work permit after you graduate.

졸업 후 3년 취업 허가를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If you're doing Master's in Economics,

경제학 석사,

if you're doing Master's in Psychology,

심리학 석사,

Master's in painting or whatever, acting,

회화 석사, 연기 등은

this is not a STEM subject.

STEM 과목이 아닙니다.

Sometimes in rare cases, Master's in Economics

드문 경우지만 분석 및 자료가 많은 경우 경제학 석사는

is a STEM subject if there is a lot of analytics and stuff,

STEM 과목이지만

but this is something to ask during the admissions process.

입학 과정에서 물어볼 사항입니다.

Is it a STEM subject?

STEM 과목인가요?

What's the OPT that I'm getting after graduation?

졸업 후 받는 OPT는?

But normally it's a one year OPT.

하지만 일반적으로 1년 OPT입니다.

What happens?

You graduate, you find a job that's related

무슨 일이야?

졸업하고

to the subject that you've studied.

공부한 과목과 관련된 직업을 찾습니다.

This is a chance for you to get work experience in the U.S.

이것은 여러분이 미국에서 직장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

and this is what government does to support you as a student

이며 정부는 여러분이 미국에서 실제 생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학생으로서 여러분을 지원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to get you this real life experience in America.

.

Later, some people stay.

나중에 어떤 사람들은 남습니다.

Again, here the best thing to do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is to talk to an Immigration Attorney.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Some of the stories that I can share with you.

내가 당신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중 일부입니다.

Story number one's my story.

첫 번째 이야기는 내 이야기입니다. 아시다시피

As you know I haven't graduated.

저는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I was just accepted with full financial aid.

나는 방금 전액 재정 지원을 받았습니다.

But then I got some funding, our company got funding

하지만 저는 약간의 자금을 얻었고, 우리 회사는

from a local VC in Silicon Valley and we started a company

실리콘 밸리의 지역 VC로부터 자금을 얻었고, 우리는 회사를 시작했고

and my own company sponsored my O1 visa.

제 회사가 제 O1 비자를 후원했습니다.

An O1 visa is an extraordinary ability visa

O1 비자는

for foreign entrepreneurs, foreign specialists,

외국인 기업인, 외국인 전문가,

foreign talented workers and I got it.

외국인 인재를 위한 특출난 능력 비자이고 저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And after that, I got an EB-1,

그 후 저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영주권이기도 한 EB-1을 받았습니다

which is also a Green Card for extraordinary ability people.

.

So this is the way number one.

이것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I interact with a lot of graduates from Stanford,

저는 Stanford,

Harvard, Berkeley and even smaller universities

Harvard, Berkeley 및

that are not really entrepreneurial,

실제로 기업가적이지 않은 소규모 대학의 많은 졸업생들과 교류합니다.

I see a lot of people starting their own companies,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회사를 시작하고 아직 공부하는 동안

getting some local funding while they're still studying

현지 자금을 받고

and then applying for the O1 visa.

O1에 지원하는 것을 봅니다. 비자.

Also if you're joining a startup as a co-founder

또한 신생 기업에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고

and that startup shows some results.

있고 그 신생 기업이 성과를 보인다면.

Like again funding is a good result, some press,

다시 말하지만 펀딩은 좋은 결과, 일부 언론,

then you can apply for the O1.

그러면 O1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And I would say (chuckles) among all of the visas,

그리고 저는 (웃음) 모든 비자 중에서

I've talked to a lot of lawyers when I was

제가 여러분과 같은 과정에 있을 때 많은 변호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in the same process as you guys.

.

I talked to some lawyers and they were like H-1B,

변호사 몇 명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은 H-1B 같았습니다.

I'm gonna talk about it later,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H-1B's tough, L-1 is tough, that visa's tough.

H-1B도 힘들고 L-1도 힘들고 그 비자도 힘들어요.

That one's tough.

힘든 사람이야.

O1 is like if you have some press,

O1은 당신이 약간의 언론이 있고

if you manage to get some results,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this is your number one choice.

이것이 당신의 최고의 선택입니다.

Something to discuss with a lawyer.

변호사와 상의할 것이 있습니다.

Some lawyers give free consultations.

일부 변호사는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

Some would charge you like $250 per hour.

일부는 시간당 250달러를 청구합니다.

Just do your research, do forums, do stuff

조사를 하고, 포럼을 하고, 일을 하고,

and find somebody to work with.

함께 일할 사람을 찾으세요.

Honestly, I think I've talked to maybe seven lawyers

솔직히, 제 변호사를 찾기 전에 7명 정도의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요.

before I found mine 'cause every single lawyer

왜냐하면 모든 변호사가

told me I had no chances.

제가 기회가 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Option number two is the H-1B visa.

두 번째 옵션은 H-1B 비자입니다.

This is actually like the mainstream visa

이것은 실제로

for U.S. university graduates.

미국 대학 졸업생의 주류 비자와 같습니다.

So what happens, you can apply every April.

그래서 매년 4월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Just once a year.

년에 한 번만.

(laughing) So you have to be a really good specialist

(웃음) 그래서 정말 좋은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cause imagine what happens, you apply in April,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세요. 4월에 지원

and you can only start working in October.

하고 10월에야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not a lot of companies

that are willing to wait for you that long.

당신을 그렇게 오래 기다려줄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So what I recommend is getting an internship in a company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것은

while you study in a company that sponsors H-1B visas.

H-1B 비자를 후원하는 회사에서 공부하면서 회사에서 인턴십을 하는 것입니다.

And please be careful.

그리고 조심하세요.

The recent news that I've heard,

제가 최근에 들은 소식인데

but please don't quote me on that

제 말을 인용하지 마세요.

but I think if Facebook has stopped sponsoring the visas.

페이스북이 비자 후원을 중단한 것 같아요.

What they do, they hire you to their Irish office

그들이 하는 일은 당신을 그들의 아일랜드 사무소로 고용한

and then they do the transfer.

다음 이전하는 것입니다.

They do L-1 visa, I'm gonna talk about it a little later.

그들은 L-1 비자를 받습니다.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

So, yeah, tricky thing.

예, 까다로운 것입니다.

Just make sure the company does H-1B's.

회사가 H-1B를 수행하는지 확인하십시오.

You work for them for a year, you've done your internship,

당신은 그들과 1년 동안 일했고, 인턴십도 마쳤고,

you're still on your OPT and this is a good time

여전히 OPT에 있으며 지금이 당신의 매니저와 이야기하기에 좋은 때입니다.

to talk to your manager and tell him,

hey I actually wanted to stay in your company

and I need to apply for a visa.

비자를 신청하십시오.

Do you guys sponsor H-1B and I hope the answer is yes

너희들이 H-1B를 후원하니 대답이 '예

'cause then there's the whole preparation process.

'이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전체 준비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 then in April when you apply, listen to this.

그리고 4월에 지원하실 때 이거 들어보세요.

They don't consider every single application

그들은 미국 이민국에서 모든 신청서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at the immigration office of the U.S.

There's a lottery.

추첨이 있습니다.

There are some quotas.

약간의 할당량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마스터가

The general quota, if you don't have Masters from the U.S.

없다면 일반적인 할당량은

is like 65,000 and on average, (chuckles)

65,000명 정도이고 평균적으로 (웃음)

200,000 people apply.

200,000명이 지원합니다.

So there's on average 30% that your application

따라서 평균적으로 귀하의 신청서가

would be considered and after it's considered,

고려될 확률은 30%이며 고려된 후에 승인

they're gonna decide whether to approve it or not.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

And your employer in the U.S. need to prove that

그리고 미국에 있는 고용주는

they were not able to find a worker

who already has a U.S. work permit.

이미 미국 취업 허가를 받은 근로자를 찾을 수 없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So it's a complicated process.

그래서 복잡한 과정입니다.

Again, it's gonna be your employer,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고용주,

your lawyer and yourself.

당신의 변호사, 그리고 당신 자신이 될 것입니다.

But if you have Master's from the U.S.

하지만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가지고

and if it's from one of the top universities,

있고 일류 대학 중 하나에서 나왔다면

your chances are slightly, well I would say a lot better.

기회는 약간, 음 훨씬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One of the Harvard graduates recently shared with me

하버드 졸업생 중 한 명이 최근 저에게

that it's 80% actually if you are like Harvard MBA graduate

당신이 하버드 MBA 졸업생과 같고

and you're applying for an H-1B,

H-1B를 신청하는 경우 실제로

there is an 80% that you're gonna get it.

80%가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nd still he's applying for the O1

그리고 여전히 그는 O1에 지원하고 있으므로

so again, I'm just sharing rumors.

나는 단지 소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This is something to remember,

이것은 기억해야 할 사항입니다.

if you've only done your Bachelor's in the U.S.

미국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your chances of getting H-1B are a little lower

H-1B를 취득할 확률은

than if you had gotten Master's in the U.S.

미국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보다 약간 낮습니다.

And MBA's the same as Master's so bear that in mind.

MBA는 석사 학위와 동일하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십시오.

If you're doing your PH.D, the typical visa is O1.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경우 일반적인 비자는 O1입니다.

A lot of universities sponsor O1 visa.

많은 대학이 O1 비자를 후원합니다.

If you've done your research,

당신이 연구를 마쳤고

if you wanna stay as a professor,

교수로 남고 싶다면

they're gonna use your publications to file.

그들은 당신의 출판물을 파일로 사용할 것입니다.

So this is a pretty common and easy case, I would say?

그래서 이것은 꽤 일반적이고 쉬운 경우입니다. 창업가 뿐만 아니라 O1에 머물렀던

I know a lot of researchers who stayed in O1

연구원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as well as entrepreneurs.

.

Another visa that I mentioned, L-1,

제가 언급한 또 다른 비자인 L-1은

this basically management transfer.

기본적으로 관리 이전입니다.

So for example, you're working for Facebook in the U.S.

예를 들어, OPT로 미국에서 Facebook에서 일하고 있는데

on your OPT and then you're like,

여러분은 마치,

omg you guys, I wanna stay in Facebook,

Omg 너희들, 난 Facebook에 머물고 싶어,

and they're like I'm sorry, we don't sponsor visas anymore,

그들은 미안해, 우리는 더 이상 비자를 후원하지 않아 ,

we're gonna put you into our Irish office

우리는 몇 년 동안 당신을 우리 아일랜드 사무소에 배치하고

for a couple of years, see how you perform

당신의 성과를 확인한

and then we're gonna do an L-1,

다음 L-1을 수행하고

and management transfer from one office to another.

한 사무실에서 다른 사무실로 경영진을 이전할 것입니다.

This is how it works.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But again, talk to your employer.

그러나 다시 고용주에게 이야기하십시오.

I made an interview with Luba,

나는 루바와 인터뷰를 했고

you can Google How To Get A Job In Silicon Valley.

구글 실리콘 밸리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She didn't even graduate from an American university,

그녀는 미국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she graduated from a Canadian university.

캐나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She came to Silicon Valley to Airbnb to do her internship

그녀는 인턴십을 위해 실리콘 밸리에 에어비앤비로 왔고

and then she applied for a full-time job

정규직에 지원했고

and they sponsored her visa so, there are a lot of ways.

그들이 그녀의 비자를 후원했기 때문에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Again, I think, so my perception,

다시 말하지만, 제 생각에, 제 생각에는

it's my perception to everything in this life,

이 삶의 모든 것에 대한 제 인식입니다.

if you really want something, you're gonna find ways

정말로 무언가를 원한다면 길을 찾을 것입니다.

'cause there are ways.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There are thousands of people who are staying in the U.S.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and I know there's like, the current administration

저는 현재 행정부가

doesn't really want people to come to the U.S.

사람들이 미국에 오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 know that companies want employees.

저는 회사가 직원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 know that there's shortage of skills in Silicon Valley.

실리콘 밸리에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 know that people are looking for talents all the time.

사람들이 항상 재능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I know that VC funds are looking for talented startups.

VC 펀드가 재능 있는 스타트업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o whenever you're here in the U.S.

그래서 당신이 여기 미국에 온

day one, I would start figuring out your strategy,

첫날, 저는 당신의 전략,

what you're gonna do after you graduate.

졸업 후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내기 시작했습니다.

I would talk to other people,

나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I would listen to success stories,

성공 사례를 듣고,

I would talk to lawyers.

변호사와 이야기했습니다.

I would just be hands on everything

'cause when I came to the 500 Startup program,

왜냐하면 제가 500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왔을 때,

when my tourist visa, from day one,

제 관광 비자가 첫 날부터

I started inquiring, how did you guys stay

문의하기 시작했을 때, 여러분이 어떻게 머물렀는지,

'cause I just registered my company in the U.S.

방금 미국에 제 회사를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and all of my bank accounts are here

은행 계좌가 여기

and my Master's are here, I don't want to go back to Russia

있고 제 석사 계좌도 있습니다. 저는 러시아로 돌아가서

(laughing) and do everything remotely.

(웃음) 모든 것을 원격으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I really want to stay here.

나는 정말로 여기에 머물고 싶다.

I guess some of you would have the same thoughts,

여러분 중 일부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oh I got my education here.

오, 저는 여기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If you do your Bachelor's here and then your Master's,

학사 학위를 받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면

you've lived like a third of your life in the U.S.

인생의 3분의 1을 미국에서 살았고

and you probably want to get a job here as well.

여기서도 일자리를 구하고 싶을 것입니다.

So these are my five cents on the work visa situation

이것이 여러분이 미국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 비자 상황에 대한 제 5센트입니다

after you graduate from an American university.

.

Questions below, I'll try to answer some of them,

아래 질문에

if I know the answer.

답을 알고 있다면 그 중 일부에 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Talk to lawyers, talk to other people,

변호사와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go to forums, research.

포럼에 가고, 연구하십시오.

The more time you dedicate, the better it is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for your process for your outcome

'cause everything depends on you.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프로세스에 더 좋습니다.

I know you're gonna make it if you want it, you'll be here.

당신이 원한다면 성공할 거라는 걸 알아요 , 당신은 여기 있을 거예요.

You're gonna reach everything in your life that you want.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p to the very end.

.

I'm gonna go back to enjoy my weekend in Yosemite

요세미티에서 주말을 즐기러 돌아가고

and I will see you very soon in the next videos.

곧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I hope you're enjoying my new schedule guys

나는 당신이 가능한 한 빨리 그 모든 입학 정보를 당신에게 쏟아 붓고 싶기 때문에

for the next couple, three weeks

다음 커플, 3주에 대한 나의 새로운 일정을 즐기고 있기를 바랍니다

'cause I really want to pour all of that

admissions information on you as soon as possible.

.

Oh my god, I almost forgot to tell you one

맙소사,

very important thing, DV lottery, the Green Card lottery!

아주 중요한 한 가지, DV 복권, 영주권 복권에 대해 말하는 것을 거의 잊을 뻔했습니다!

Play it, please start playing it.

재생하세요. 재생을 시작하세요.

If your goal is to get a job in the U.S.

당신의 목표가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라면

start playing it now.

지금 시작하세요.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The chances are really low, like 1%

확률은 1% 정도로 매우 낮지

depending on where you're from

but it ranges from like 0.1% to 2%

만 그 범위는 0.1%에서 2% 정도이지만

but I know a lot of people win.

많은 사람들이 이기는 것을 압니다.

I actually am here in this cottage in Yosemite

나는 실제로 여기 요세미티의 이 별장에서

with a guy whose wife won a Green Card lottery

아내가

when she was still at a university

아직 대학에 있을 때 영주권 복권에 당첨되어

and they were studying in Liguria.

리구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와 함께 있습니다.

They won it and they came here

그들은 우승했고 이곳에 왔고

and now they live in California.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She does email marketing, he does film-making

그녀는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그는 영화 제작을 하므로

so chances are low but there are chances

가능성은 낮지만 기회가 있으므로

so start playing now.

지금 플레이를 시작하세요.

The next DV lottery is October 2019, don't miss it.

다음 DV 복권은 2019년 10월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Okay, that was it, bye.

좋아, 그게 다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