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hould I write about in my personal statement? (Get Accepted to Your Dream University Part #9)

- Hello my dear perspective students,

-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관점 학생 여러분,

today is the day when we talk about your personal statement,

오늘은 지원서의 약 30%를 차지하는 자기소개서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입니다.

which is roughly 30% of your application

and for many universities, especially for the top ones,

많은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의 경우

your personal statement will be

자기소개서가

the key decision making factor in the application.

중요한 의사 결정 요인이 될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So if you're interested, if you're

따라서 관심이 있거나

worried about your application

지원서에 대해 걱정이 되고

and you want to make sure that you're doing

everything to get in, listen carefully,

입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주의 깊게 들으세요.

cause this video is really important.

이 비디오는 정말 중요합니다.

(chill, heavy beat music)

(차가운, 무거운 비트 음악)

All right, the structure of today's video is

자, 오늘 영상의 구조는

first we're gonna talk about my experience,

먼저 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I did my personal statement for Masters and MBA,

석사 및 MBA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and I'm gonna talk what I wrote about.

제가 쓴 내용을 이야기하겠습니다.

And then the second part of this video,

그리고 이 비디오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한

we're gonna look through a personal statement

that got a student into Harvard for his Bachelor's degree.

학생이 학사 학위를 위해 하버드에 입학하게 된 개인적인 진술을 살펴볼 것입니다.

So again, I am raising a plank for you,

그래서 다시 한 번, 저는 여러분을 위해 판자를 올리고 있습니다.

we're gonna look at the best,

우리는 최고를 볼 것입니다.

I think my personal statements

제 개인 진술도

are also pretty strong since they got me

admissions and financial aid, so listen carefully.

입학 허가와 재정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꽤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On average, your personal statement is five paragraphs,

평균적으로 자기 소개서는 5문단

and it answers a question the university is asking.

이며 대학에서 묻는 질문에 답합니다.

Normally, in 90% of cases, you'd be asked a question,

일반적으로 90%의 경우에 당신은

why did you decide to study whatever you're applying for,

왜 당신이 지원하는 것을 공부하기로 결정했는지,

and why now, and why our university?

왜 지금, 왜 우리 대학에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될 것입니다.

So basically, your personal statement

그래서 기본적으로, 당신의 자기소개서는

is your story, your motivation behind whatever you're doing.

당신의 이야기이고, 당신이 무엇을 하든 동기가 됩니다.

Sometimes people be like, oh, I wanna study

때때로 사람들은 " 오, 나는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다.

economics cause maybe I would be an awesome

왜냐하면 나는 멋진

entrepreneur and that would help me

기업가가 될 수 있고

to create a product that everyone would use,

그것이 모두가 사용할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and I'm so ambitious.

그리고 나는 너무 야심적이다. 전 세계에 벌이 들어올 수 있는

I want to create something that will bring bees

무언가를 만들고 싶고

to the whole entire world, and please trust me.

저를 믿어주세요.

You know, I once got a letter from a student,

있잖아, 한 학생에게서 편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he's like, Marina what do you think?

그는 마치 마리나, 어떻게 생각하니?

My GPA is like 2.0, my English is really bad,

내 GPA는 2.0, 영어는 정말 나쁜데

can I get into Stanford?

Stanford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And I'm like hey, you should look at

그리고 저는 이봐 요, 당신은

their average class profile, and asses your chances.

그들의 평균 클래스 프로필을 보고 당신의 기회를 평가해야 합니다.

He's like, I looked at their average class profile

그는 마치 평균 학급 프로필을 보았고

and I know that my chances are really low.

내 기회가 정말 낮다는 것을 압니다.

But what if in my personal statement

하지만 내 자기소개서에 스탠퍼드

I tell them that I really, really,

really want to study at Stanford, would I get in?

에서 정말 정말 정말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면 입학할 수 있을까요?

Come on, like, don't be a kid.

어서, 어린애처럼 굴지 마.

You're in a competition, they'll be

당신은 경쟁에 있고 그들은

like thousands of people applying,

지원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과 같을 것입니다.

especially if we're talking about Stanford,

특히 우리가 Stanford,

5% acceptance rate for their MBA,

MBA에 대한 5 % 합격률,

Harvard like 10% acceptance rate, or whatever.

Harvard와 같은 10 % 합격률 또는 기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

So you'll be competing with people

그래서 당신은 글을 쓰지 않을 사람들과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who won't be writing I really want

정말로

to go to your university and this person's statement,

당신의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진술은

they're gonna be showing their personality.

그들의 개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So the opening paragraph, ideally,

따라서 이상적으로는 시작 단락이

is the beginning of your story.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My personal statements were less complicated,

내 개인 진술은 덜 복잡했고

was less arty I would say, they were really honest.

덜 예술적이었습니다. 정말 정직했습니다.

So basically your first paragraph

따라서 기본적으로 첫 번째 단락은

is the beginning of story and this should be something

이야기의 시작 이며 이것은

that would make a reader want to read further.

독자가 더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Cause if it starts, hello, my name is Marina,

시작하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리나이고

I'm originally from Russia, I'm already bored.

저는 원래 러시아 출신이고 이미 지루합니다.

But if I start with something like,

하지만 제가

hey, when I meet English native speakers

영어 원어민을 만나면

they always ask me if I'm from an English speaking country.

항상 저에게 영어권 국가에서 왔는지 묻습니다.

That means something cause they know I'm from Russia,

그것은 그들이 내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and they're wondering oh how did she learn that language.

그녀가 그 언어를 어떻게 배웠는지 궁금해하는 이유를 의미합니다.

So I'm telling them briefly my story.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이야기를 간단히 들려주고 있다.

And the second paragraph, I'm telling them

두 번째 단락에서는

more about the business.

비즈니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So basically, how the admissions committee

그래서 기본적으로 입학 사정관이

looks at your personal statement,

여러분의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everyone wants to have a future leader in class.

모든 사람들은 미래의 리더가 되기를 원합니다.

Everyone wants to have a person

누구나

who's gonna succeed 99%.

99% 성공할 사람을 원합니다.

The only proof of your future success,

미래의 성공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is your past success.

과거의 성공입니다.

And what they want to see is how you achieve that success,

그리고 그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당신이 어떻게 그 성공을 달성하는지,

what drives you from inside, out?

무엇이 당신을 내부에서 외부로 이끄는가입니다.

What makes them sure that you're not gonna

그들이 당신이

withdraw in a couple months?

몇 달 안에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How can you tell them that this program,

이 프로그램,

this university is an inevitable step

이 대학이

to your world domination?

세계 지배를 위한 불가피한 단계라고 그들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Don't use those words, but this is roughly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마세요. 하지만 이것은

so that you can understand what they're looking for.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So in the second paragraph I give them

그래서 두 번째 단락에서 저는 그들에게

a little of my business background,

제 사업 배경을 약간 알려주고,

telling them about our clients,

고객에 대해 이야기하고,

I'm telling about our progress,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

and I'm also telling them about my startup

하고, 오프라인 회사에서 시작했던 내 스타트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dea that I've started like with an offline company,

,

and then I decided to build an online company,

그런 다음 온라인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and this is basically where we're coming to

기본적으로

the inevitability of getting masters or MBA abroad

해외에서 석사나 MBA를 취득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because, yes, I want to build an international company.

.

By the way if you want to see all of my essays

그나저나 제 에세이

and my CV, the link will be below.

와 이력서를 모두 보고 싶으시면 링크가 아래에 있을 것입니다.

I have a book with all of the admissions ins and outs,

나는 모든 입학 사정

and all of the things that I've gone through.

과 내가 겪은 모든 일이 담긴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So something to have on your desk,

그래서 책상 위에 올려두어야 할 것,

something to refer to and also samples of my resume

참조할 것,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 이력서

and personal statements that you can use

및 개인 진술서의 샘플,

maybe as a template, maybe you can borrow

some phrases or whatever, but yeah the link will be below.

문구 등을 빌릴 수 있지만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gulping)

(꿀꺽)

Then the third paragraph, I am explaining

그리고 세 번째 문단에서

why I think I need education.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First, I have this company and I have ambition

첫째, 나는 이 회사를 가지고 있고

to make it international corporation,

그것을 국제적인 기업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망이

and I already have some success.

있고 이미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I'm giving them numbers that prove my success,

나는 그들에게 내 성공을 증명하는 수치를 제시하고

and I'm telling them that I'm sure

있고,

that I will be able to build this international company,

내가 이 국제적인 회사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and I'm telling them that building

an internal company out of Russia is

러시아 외부에 내부 회사를 세우는 것이

eh, not the best thing to do,

어,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and I'm also talking about education

제가 부족한 교육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0년 전

that I'm lacking because I was studying

economics in a country where economics,

경제가

we're still like Soviet kind of style, 30 years ago,

여전히 소련식 스타일인 나라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and we're still not that developed as the US is.

미국만큼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In the end, I'm talking about my career goals

결국 저는 이 수십억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제 경력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that I want to build this multi-billion company,

and I am also selling myself as a student.

있으며, 저 자신도 학생으로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I'm also mentioning my extracurricular

과외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activities, and I'm also mentioning

있고,

that I am a very social student.

제가 매우 사교적인 학생이라는 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That I won't be only studying,

공부만 할게 아니라

and I've already done a lot of social concerts.

이미 사회콘서트도 많이 해봤다고.

I've done a lot of volunteer work

저는 제 대학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많이 했고

back at my university, and I'm eager

to do that at your university.

여러분의 대학에서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I'm eager to do that during your program

나는 당신의 프로그램 동안 그렇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cause this is who I am, this is what I've already done,

이것이 바로 저이고, 이것이 제가 이미 한 일이고,

and this is where I'm going to.

이것이 제가 갈 곳이기 때문입니다.

So again, your personal statement

다시 말하지만, 자기소개서는 해외에서

is a set of your stories that lead you

to a decision of getting an MBA,

MBA,

Masters, Bachelor's, abroad.

석사, 학사 학위를 취득하기로 결정하게 된 일련의 이야기입니다.

The one thing to remember, I wasn't applying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저는 일류 대학에 지원한 것이 아니라

to top-ranking universities, I was applying

to like tier-two universities.

2급 대학에 지원했다는 것입니다.

And I was still able to get in,

그리고 저는 여전히 들어갈 수 있었고

get financial aid, so this worked for me.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에게 효과적이었습니다.

But if we're talking about top universities,

그러나 우리가 최고의 대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I wouldn't say this is a perfect example.

이것이 완벽한 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We're gonna look at a perfect example right now.

지금 바로 완벽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This is a personal statement that

이것은

got a student into Harvard.

한 학생을 하버드에 입학하게 만든 개인적인 진술입니다. 처음에는

It might look a little weird to you at first,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but then you understand why he's doing that.

있지만 나중에 그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Because Harvard admissions team,

Harvard 입학 팀은

they see thousands of applications

수천 개의 지원서를 보고

and you need to stand out from the first sentence.

첫 문장에서 눈에 띄어야 합니다. 한번

So let's take a look.

살펴봅시다.

Okay, Allen states with, I lie in bed,

좋아, Allen은 "나는 침대에 누워서

listening to the hallway for shuffling feet.

복도에서 발을 질질 끄는 소리를 들으며"라고 말합니다.

Nothing.

아무것도 아님.

I duck beneath my blanket, switch on my Mickey Mouse

나는 담요 아래로 몸을 숙이고 미키 마우스 손전등을 켜고

flashlight, and pull out a Rubik's cube and a stopwatch.

루빅스 큐브와 스톱워치를 꺼냅니다.

Beep, my fiery fingers grab the puzzle.

삐, 불 같은 내 손가락이 퍼즐을 움켜쥔다.

You're like what is happening?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최고의 대학에

A personal statement for a top university is happening.

대한 개인 진술이 진행 중입니다.

He's telling a story.

그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nd like, yes, sometimes you have stories

예, 때로는

that are like drama, you had some problem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in your life and you're discussing that.

인생에 문제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Sometimes you don't have them,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but if you do, describe them in a way that Allen does.

경우 Allen이 하는 방식으로 설명하십시오.

Let's continue reading.

계속 읽어봅시다.

This is the eight-year-old me.

여덟 살의 저입니다.

When I was a kid, I wanted to be a Renaissance man.

어렸을 때 나는 르네상스맨이 되고 싶었습니다.

Never mind just picking law, medicine,

법, 의학, 노르웨이학 101을 선택하는 것만 신경쓰지 말고

or Norwegian Studies 101, I wanted to do everything.

모든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Always hungry for more, I even taught myself

항상 더 많은 것에 굶주린 저는

to write ambidextrously and pick locks.

양손잡이로 글을 쓰고 자물쇠를 따는 법도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Solving the Rubik's cube was my latest challenge.

루빅스 큐브를 푸는 것이 나의 최근 도전이었습니다.

Beep, 59 seconds.

경고음, 59초.

I throw the cube down in triumph.

나는 의기양양하게 입방체를 던진다.

Confident, I was well on my way

자신감이 넘쳤던 나는 팔방미인이 되는 길을 잘 가고 있었다

to becoming a jack-of-all-trades.

.

But I soon faced an obstacle greater

그러나 나는 곧

than any before, the snooze button.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장애물인 스누즈 버튼에 직면했다.

I don't know when the habit actually began,

그 습관이 실제로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but it continues to this day.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On far too many mornings, the button

너무 많은 아침에 버튼은

smashes my willpower to the microsecond battle

between a mental sense of duty

정신적 의무감

and nine more minutes of sleep.

과 9분의 수면 사이의 마이크로초 전투에 대한 나의 의지력을 박살냅니다.

6:00 a.m. the pale blue clock reports.

오전 6시 옅은 파란색 시계가 보고합니다.

The snooze button moans, "Press me.

스누즈 버튼은 "나를 누르세요.

You know what you want to do, you need sleep."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으니 잠이 필요합니다."라고 신음합니다.

Ironic isn't it?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I can write out the chemical structure

나는 아스파르트산의 화학 구조를 적을 수

of aspartic acid, and I can detail

있고 선과 악의 기원에 대한 니체의 철학을 자세히 설명할 수

Nietzsche's philosophies of the genesis of good and evil,

but I lose to a 4-inch slab of plastic.

있지만 4인치 플라스틱 슬래브에 지고 있습니다.

The perfect quality for a Renaissance man indeed.

참으로 르네상스 남성에게 완벽한 품질입니다. 제 영어 선생님에 따르면

As I try to write an essay like that,

제가 그런 에세이를 쓰려고 할 때

according to my English teacher,

,

is meant to show off your stellar qualities.

당신의 뛰어난 자질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끄러운 약점을

It seems odd that I want to reveal

드러내고 싶다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

this embarrassing weakness.

.

But to tell the truth, I actually began writing

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10분 정도의 낮잠을 자느라 침대에 갇힌 직후부터 실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right after I was trapped in bed

for what I thought would be a ten-minute nap.

.

I knew right then that I needed to

나는

wage war against the snooze button.

스누즈 버튼과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바로 그때 알았습니다.

You might be wondering, hey this is a

이것은

completely different personal statement.

완전히 다른 개인 진술입니다.

Marina, this has nothing to do with what you just said.

마리나, 이것은 당신이 방금 말한 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Again, what I'm telling you, personal statements

다시 한 번 말하지만,

for ivy-leagues are just like that, I've seen a lot.

아이비리그에 대한 개인 진술은 그와 같습니다. 많이 보았습니다.

There's a question in Stanford's MBA program,

Stanford의 MBA 프로그램에 질문이 있습니다.

the question is, what matters most to you and why?

질문은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nd I've seen two winning essays,

저는 두 개의 우승 에세이를 봤습니다.

one was pizza matters most to me because

하나는 피자가 제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탈리아

they have a pastry from Italy, sauce from China,

의 패스트리와 중국의 소스가 있고

and this amazing mixture of cultures

문화와 전통의 놀라운 혼합이

and traditions brings something amazing.

놀라운 것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And the second essay I've seen,

그리고 제가 본 두 번째 에세이는

the thing that matters most to me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is ice cream cause at Stanford on a hot day,

아이스크림입니다. 더운 날 스탠포드에서

you know ice cream is keeping my brain flowing,

아이스크림이 제 두뇌를 계속 흐르게 하고

it's keeping me productive, like this is

생산성을 유지하게 해 주니까요.

the style of top-university's essays.

대학의 에세이.

(clunking)

(클렁킹)

And I guarantee you, if you use this

그리고 장담하건대, 하위 대학에 이 구조를 사용한다면

structure for a lower ranking universities,

you would 100% stand out.

100% 눈에 띌 것입니다.

Again, if you're betting everything

다시 말하지만, 이 입학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면

on this admissions, I would highly recommend

try to do something like this.

이와 같은 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I know it's hard, I know this guy

어렵다는 걸 압니다. 이 사람이

could be an amazing blogger, he'd write amazing stories,

놀라운 블로거가 될 수 있고 놀라운 이야기를 쓸 수 있고

he could be a journalist, but he's not.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He's just a smart person who can talk

그는 스누즈 버튼으로 고군분투하는 것과 같은

about his daily things like struggling with

일상적인 일을

a snooze button in a way that you want to read.

당신이 읽고 싶은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일 뿐입니다.

Like why is he talking about the snooze button?

스누즈 버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nd we're gonna continue reading

그리고 우리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계속 읽을 것입니다

because there is a purpose.

.

He's actually leading to a university

그는 실제로

degree with a snooze button, listen.

스누즈 버튼으로 대학 학위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In the past, it's defeated me far too many times,

과거에는

like this summer's July 4th, when I almost

이번 여름 7월 4일 보스턴 에스플러네이드

missed the fireworks on the Boston Esplanade.

에서 불꽃놀이를 거의 놓칠 뻔했던 때처럼 너무 많이 패배했습니다 .

Or when I almost slept through the hiking trip

또는 내가

to New Hampshire's White Mountains,

뉴햄프셔의 화이트 마운틴으로 하이킹 여행을 하는 동안 거의 잠을 설쳤을 때

and had three angry friends rip

화가 난 세 친구가

my motel door from its hinges.

내 모텔 문을 경첩에서 뜯어냈을 때.

Or the time I made my parents late

또는

for our giant family dinner in Taiwan.

대만에서 대규모 가족 저녁 식사를 위해 부모님을 늦게 만든 시간.

My tiny cousins snickered, covering

작은 사촌들은

their mouths with the tablecloth,

식탁보로 입을 가리며 낄낄거렸고,

while my grandmother clicked her tongue

할머니는

like a disapproving hen.

못마땅한 암탉처럼 혓바닥을 핥았다.

All right, so I had violated the divine honor

좋아, 그래서 나는

of the family and the tenets of Confucius.

가족의 신성한 명예와 공자의 교리를 위반했습니다.

I blame the snooze button.

스누즈 버튼을 탓합니다.

But there is still hope.

그러나 여전히 희망이 있습니다.

Here we come, the story finishes

이제 이야기가 끝나고

and he's talking about how the story

그는 이야기가

is leading him to something bigger, listen.

그를 더 큰 무언가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Ever the inventor, I design prototypes,

발명가로서 저는 시제품,

maybe an alarm clock wired to an electrical current.

아마도 전류에 연결된 알람 시계를 디자인합니다 .

The next time I think about hitting the snooze button,

다음에 스누즈 버튼을 누를 생각을 하면

I instead receive a 120-watt dose of Edison's goodness.

대신 120와트 용량의 에디슨의 장점을 받습니다.

Maybe that's too painful.

너무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접촉하면 폭발하는

How about an alarm clock that explodes on contact?

알람 시계는 어떻습니까 ?

But the pragmatist in me surfaces,

하지만 내 안의 실용주의자가 떠오르고 매일

and I realize buying a new alarm clock

새 알람 시계를 사는 것이

every day probably wouldn't be very appealing.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I thus propose a new model, an alarm clock

그래서 저는 음성인식 기반의 알람시계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합니다

based on voice recognition.

.

The snooze button will work only after

스누즈 버튼은

the sleeper recites a complete

잠자는 사람이

Shakespearean sonnet each morning.

매일 아침 셰익스피어 소네트를 완전히 낭송한 후에만 작동합니다.

The benefits are twofold, if you don't

이점은 두 가지입니다.

bother reverting to 16th century speak,

16세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you'll have to wake up in a sea of "thee's,"

"thee's",

"thou's," and "forsooth's."

"thous" 및 "forsooth's"의 바다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The dedicated linguist, however,

그러나 헌신적인 언어학자는

will gain, and deserve, nine more minutes of sweet sleep.

9 분의 달콤한 잠을 더 잘 수 있습니다.

Perhaps if the entire country implements the model,

아마도 전국이 이 모델을 구현한다면

millions of people could learn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all 154 sonnets within a year.

1년 안에 154개의 소네트를 모두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스누즈 버튼에 대한

Now that I have some leverage against the snooze button,

영향력이 어느 정도 생겼으니

the Renaissance man in me is satisfied.

내 안의 르네상스맨이 만족스럽습니다. 스누즈 버튼으로

I think I'll take a ten-minute nap,

10분간 낮잠을 잘 것 같아요

uncorrupted, of course, by the snooze button.

.

Then with the extra nine minutes,

그런 다음 추가 9분을 사용하면

maybe I'll tach myself to cook fried rice.

볶음밥을 요리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What is he doing with his personal statement?

그는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He's doing several things, first he's showing

그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먼저

that he's interested in many things in this life.

이생의 많은 일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e's talking about Rubik's cube,

그는 루빅스 큐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he's talking about inventing a new alarm clock.

새로운 알람 시계를 발명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econd, he shows his personality.

둘째,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다.

You see that he isn't taking life too seriously,

당신은 그가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e's funny, he can laugh at himself.

그는 재미있고 자신을 비웃을 수 있습니다.

He's making fun of, you know,

그는

wanting to sleep nine more minutes.

9분만 더 자고 싶다고 놀리고 있습니다.

And you also come up with quite funny solutions.

그리고 당신은 또한 꽤 재미있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Third, he's admitting his weakness

셋째, 그는 또한 중요한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which is also important.

.

Like if you get a question in you essay,

예를 들어 에세이에서 질문을 받으면

what are your weaknesses?

약점이 무엇입니까?

If you say I don't have any, that means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

you're bad a self-assessment.

자기 평가가 나쁘다는 뜻입니다.

Everyone has weaknesses, and he's talking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고,

about his weaknesses, he likes to sleep

자신의 약점을 이야기하고,

nine more minutes, he's struggling every morning.

9분 더 자는 것을 좋아하고, 매일 아침 고군분투한다.

This is precious and the way he's showing that,

이것은 소중하고 그가 보여주는 방식은

without actually telling you hey this is my weakness,

실제로 당신에게 이것이 나의 약점이라고 말하지 않고

he's showing it through example.

그는 그것을 예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Like, all the time, I've told you this 100 times,

예를 들어, 항상, 제가 이것을 100번 말씀드렸듯이,

always, always show an example.

항상, 항상 모범을 보여주세요.

If you're describing yourself with an adjective,

형용사로 자신을 설명하거나

or your recommender does it,

추천인이 설명하는 경우

there should be a story behind it, 100%.

100%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Again, we talked about two types of essays.

다시 두 가지 유형의 에세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And I know the second type of essay

그리고 저는 두 번째 유형의 에세이가

might work for my now cause I've done so much blogging,

제게 적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제가 너무 많은 블로깅을 했고

I've done so much writing I can do something like this now,

너무 많은 글을 써서 지금은 이와 같은 것을 할 수

but back in 2015 when I was doing my applications,

있지만 2015년에 제가 지원서를 작성할 때

I cannot imagine myself doing something like this.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And this is why I've done whatever I've done

그리고 이것이 제가 해온 모든 일을 한 이유이고

and we've talked about this in this video.

우리는 이 비디오에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o it's really up to you.

그래서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Number one key factor, be yourself.

첫 번째 핵심 요소는 자신이 되십시오.

If you feel that something that I mentioned

내가

with this Harvard essay looks like you,

이 Harvard 에세이에서 언급한 것이 당신과 닮았다고 생각한다면

then try cause this is a winner.

이것이 승자이기 때문에 시도하십시오.

This is something amazing.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If it doesn't feel like you, don't even bother.

기분이 좋지 않다면 귀찮게하지 마십시오.

Because you won't be able to create something like this,

당신은 이런 것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so you'll spend a lot of time and it won't still be you.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여전히 당신이 아닐 것입니다.

So focus on the first option instead.

따라서 대신 첫 번째 옵션에 집중하십시오.

That was it for me for today guys.

오늘은 저에게 그게 전부였습니다.

I hope this video was useful,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and I hope you got some ideas

on how to improve your personal statement

on how to show the admissions committee

입학 위원회에

that you are the best and you're the one

당신이 최고이고

that needs to get in, and needs to get some financial aid,

입학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에 대한 자기 소개서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재정 지원,

cause yes education is expensive,

예 교육은 비싸기 때문에

come on and you're worth it.

어서 그리고 당신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You're worth being accepted and financed.

당신은 받아 들여지고 재정을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So please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알려주세요.

all the links that I mentioned are below.

제가 언급한 모든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My book and additional resources

with my personal statements and CVs.

개인 진술서 및 이력서와 함께 내 책과 추가 리소스.

If you need to check your personal statement,

자기소개서,

fluent.express, Native Speakers and (inaudible),

fluent.express, 원어민, (들리지 않음) 확인이 필요하고,

and always feel free to ask questions in comments below,

아래 댓글로 언제든지 질문해주시면

there are a lot of people watching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고

and you can connect with other applicants as well.

다른 지원자들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Thank you so much and we'll see you in the next videos.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Bye, Bye.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