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ENGLISH PODCAST: WHAT? YOU CAN'T WALK THERE? (WITH SUBTITLES)

-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 저는 ToFluency.com의 Jack이고

and this is episode 12

of the To Fluency podcast.

To Fluency 팟캐스트 12화입니다.

It's fantastic to have you here

여기에서

listening to this episode.

이 에피소드를 듣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Now, today, you're going to learn

자, 오늘 여러분은

a lot of vocabulary

all about getting around cities.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과 관련된 많은 어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Okay?

좋아요?

So, to get around a city means

따라서 도시를 돌아다닌다는 것은

to move from one place to the other,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and you can do this by walking,

도보,

taking a car, driving your car,

차를 타고, 차를 운전하고,

getting on a bus,

버스를 타고,

taking the train, walking.

기차를 타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I think I've said that already.

이미 말한 것 같아요.

Going on your bike, et cetera.

자전거 타기 등.

So we're gonna talk about this, though,

그래서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in a really different way

because I'm going to compare

저는 다른 나라들을 비교할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different countries.

.

Because I grew up in the UK,

저는 영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I lived in Spain for a couple of years,

스페인에서 몇 년 동안 살았고 그

and then I've been in America for 10 years now.

후 미국에 온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So these three countries are very different

그래서 이 세 나라는

when it comes to getting around a city.

도시를 돌아다닐 때 매우 다릅니다.

And I'm gonna talk about

그리고 저는

what I dislike about the US.

미국에 대해 제가 싫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It's very specific.

매우 구체적입니다.

But it's quite interesting as well, I think.

하지만 꽤 흥미롭기 도 합니다.

But yeah, today, you're going to learn vocabulary

하지만 네, 오늘은 이것과 관련된 어휘를 배우고

related to this and just get some good listening practice

좋은 듣기 연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because I'm going to talk about this

왜냐하면 제가

in a more conversational and informal way.

좀 더 대화적이고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But before we go too deep into it,

그러나 너무 깊이 들어가기 전에 이 무료 팟캐스트 에피소드에

if you want to thank me for these free podcast episodes

대해 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the best way to do that is to leave a review.

가장 좋은 방법은 리뷰를 남기는 것입니다.

So whichever podcast app you're using right now

따라서 지금 사용 중인 팟캐스트 앱이 무엇이든

I'm sure there is a way to click Leave a review.

리뷰 남기기를 클릭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And if you do that, I'll be very grateful.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nd also, feel free to send these episodes

또한 이러한 에피소드를

to friends or anyone

친구나

that you think would benefit from them.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유롭게 보내십시오.

Okay.

좋아요.

So, let's start with the UK.

자, 영국부터 시작해 봅시다.

I grew up in a place called Preston, Lancashire,

저는 Lancashire의 Preston이라는 곳에서 자랐고

which is quite close to Manchester.

Manchester와 매우 가깝습니다.

Now, it's not a big city

지금은 큰 도시가

but it is a big town or a small city.

아니라 큰 마을이거나 작은 도시입니다.

I think the population is around 150,000

인구는 약 150,000명이라고 생각

but then there are lots of small towns and villages

하지만 더 큰 지역의 일부인 많은 작은 마을과 마을이 있습니다

that are part of the greater area.

.

So it's quite a big place.

그래서 꽤 큰 곳입니다.

But growing up, I used to go around

하지만 자라면서 저는

and get around the city on my own quite a lot,

from quite an early age.

꽤 어릴 때부터 혼자 도시를 꽤 많이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And one of the things that I really liked

그리고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정말 좋아했던 것 중 하나는

which looking back now I realize

is that there were pavements everywhere.

사방에 포장 도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In American English,

미국 영어에서는

you use the term sidewalks.

보도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But growing up there, there were sidewalks

하지만 그곳에서 자라면서 사방에 보도

and pavements everywhere

와 인도가 있었기

meaning that I could, more or less,

때문에 어느 정도는

travel around safely.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And there were also a lot of zebra crossings.

그리고 횡단보도도 많았다.

In the US, they call them crosswalks

미국에서는 안전하게 횡단보도라고 부릅니다.

where you can safely, hopefully,

in most cases, cross the road

대부분의 경우 길을 건너면

and cars will stop for you.

자동차가 멈춰줄 것입니다.

And one thing about the UK is

그리고 영국에 관한 한 가지는

cars do stop for you

if you go across as a zebra crossing.

얼룩말 횡단으로 건너면 자동차가 정차한다는 것입니다.

There is this time,

이때는

you have to wait for them to slow down

그들이 속도를 늦출 때까지 기다려야

but once they slow down and stop,

하지만 일단 그들이 속도를 줄이고 멈추면

then you can, in most cases,

대부분의 경우

safely cross the road.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습니다.

So when I used to go to my friends' houses

그래서 예전에 친구들 집에 놀러갈 때

I used to walk there quite a lot.

꽤 많이 걷곤 했어요.

But then, when I got a little bit older,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면서

I started to ride my bike.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So I got a bike and rode my bike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가지고

everywhere for a certain amount of time.

일정 시간 동안 어디든 자전거를 탔습니다.

Now, when we used to go to the city center,

지금은 도심,

the town center, we used to take the bus.

도심으로 갈 때 버스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And it was the number 32 bus I remember.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32번 버스였다.

And it used to, or maybe it was 23,

그리고 예전에는 23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sometimes I get confused with numbers that way.

때때로 저는 그런 식으로 숫자와 혼동합니다.

It was either the 23 or 32.

23번이나 32번 버스였어. 시내 중심가까지 버스를 타려면

I think it used to cost 32 p,

32펜스,

32 pence, to take the bus

32펜스였던 것 같아

to the town center.

.

My friend and I used to save up money

제 친구와 저는 돈을 모아서

and yeah, take the bus, go to the center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로 가서

of town and just buy things

that we didn't really need.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만 사곤 했습니다.

And then even when I got older,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we used to take the bus to the center of town

버스를 타고 도심으로

to go to pubs and clubs.

가서 술집과 클럽에 가곤 했습니다.

So taking the bus in the UK is quite common.

그래서 영국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Now, when we used to travel

이제 우리가

to different cities and towns,

다른 도시와 마을을 여행할 때

we used to either drive,

운전하거나

take the bus, or most likely take the train.

버스를 타거나 대부분 기차를 타곤 했습니다.

Trains are good in the UK.

영국은 기차가 좋습니다.

So to get to different places,

따라서 다른 장소로 가려면

it's quite common to take the train.

기차를 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nd I just want to say at this point as well,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여러분이 맨체스터, 특히 런던과 같은

when you get to bigger cities like Manchester

더 큰 도시에 도착할 때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and especially London,

there are many different options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for you to get around the city.

.

So generally speaking, there's the subway,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지하철이 있고,

there's also, in Manchester, there's the tram,

맨체스터에도 트램이 있는데,

which is quite common now.

지금은 꽤 흔합니다.

Buses are very common too,

버스도 매우 흔하고

and people take taxis.

사람들은 택시를 이용합니다.

But getting around big cities

그러나 대도시를 돌아다니는 것은

it's not common to take a car

차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거나

or it's not as common to take the car.

차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Now, let's move on to Spain now

자, 이제 스페인으로 넘어갑시다.

because I lived in two cities in Spain,

저는 스페인의 두 도시,

firstly in Bilbao,

첫 번째는 빌바오,

and secondly in Valencia.

두 번째는 발렌시아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And those two cities are big.

그리고 그 두 도시는 큽니다.

So very big in terms of the biggest cities in Spain.

스페인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점에서 매우 큽니다.

I think Valencia is number four,

발렌시아가 4위,

maybe Bilbao's five,

빌바오가 5위,

maybe it's even number three.

어쩌면 3위일 수도 있습니다.

I can't remember now.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But two big cities.

그러나 두 개의 대도시.

And in these cities we had endless options

그리고 이 도시들에서 우리는 주변을 둘러볼 때 무한한 선택권을 가졌습니다

when it came to getting around them.

.

So when I had, when I was teaching language lessons,

그래서 제가 언어 수업을 할 때,

I used to either walk to places,

저는 걸어가거나,

take the bus that wasn't as common,

흔하지 않은 버스를 타거나,

take the underground, or take a train.

지하철을 타거나, 기차를 타곤 했습니다.

There was also a tram in both places.

두 곳 모두에 트램도있었습니다.

And I think actually took the tram the most

그리고 사실 어학원이 있어서 트램을 가장 많이 탔던 것 같아요

because of where the language school was.

.

But if I could and if I had time,

하지만 할 수 있고 시간이 있다면

I would walk.

걸을 것입니다.

Generally speaking, I remember taking the tram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곳에서 트램을 타고

on the way there and then walking home.

집으로 걸어가는 것을 기억합니다.

And it took me about 40 minutes, I think,

그리고

to walk home after teaching for the night.

밤새 강의를 마치고 집까지 걸어서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I used to like doing that

나는

because at night it was a bit cooler.

밤에 조금 더 시원했기 때문에 그렇게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It wasn't as hot.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And I used to really just enjoy the walk.

그리고 나는 정말 그냥 산책을 즐겼습니다.

So all in all, the UK and Spain

그래서 대체로 영국과 스페인은 도시를 돌아다닐

are very similar when it comes

때 매우 유사합니다

to getting around cities.

.

I hadn't, I didn't really live

나는 실제로

in a place or spend a lot of time

한 곳에 살거나

in a smaller town.

작은 마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So maybe that was different.

그래서 아마 달랐을 것입니다.

And I imagine it's probably quite similar

그리고 제 생각에는 영국과 꽤 비슷할 것 같아요.

to the UK where when you're living in a town

도시에 살 때

you still have really good public transport options

대중교통을 이용할

and you can walk around the town

수 있고 시내를 돌아다니

or take the bike, take your bike.

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Now, let's talk about the US

이제 미국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because the US is very different

미국은

compared to the UK and Spain.

영국 및 스페인과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Not so much in some of the big cities.

일부 대도시에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So let's take New York.

뉴욕을 봅시다.

If you've ever been to New York before

뉴욕에 가본 적이 있다면

you'll know everyone takes the subway.

누구나 지하철을 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People take buses, people walk,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사람들은 걷고,

people take the yellow cabs.

사람들은 노란 택시를 탑니다.

People take Ubers now.

사람들은 지금 Uber를 이용합니다.

There are plenty of cycle lanes as well.

자전거 도로도 많이 있습니다.

So the US big cities like New York

따라서 뉴욕과 같은 미국의 대도시는

great for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에 적합합니다.

Other big cities aren't, aren't like that.

다른 대도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I've spent quite a bit of time in Atlanta,

나는 애틀랜타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고,

and what I remember from it

그곳에서 기억나는 것은

is that the public transportation isn't as good.

대중 교통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Everyone seems to just get in their car

다들 자기 차를 타고

and drive even on short distances.

짧은 거리라도 운전을 하는 것 같다.

And the traffic in Atlanta is terrible.

그리고 애틀랜타의 교통체증은 끔찍합니다.

They have lanes that are,

그들은 차선이 있습니다.

well, they have roads that have nine lanes,

음, 9개의 차선이 있는 도로가 있고

and they're completely full.

완전히 꽉 찼습니다.

And I remember there wasn't a good subway option.

그리고 좋은 지하철 옵션이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I can't remember about the buses

버스는 기억나지 않지만

but I've spent some time in Atlanta bus station,

애틀랜타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the main one, and it's a scary place.

메인 버스 정류장은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So people don't tend to take the bus

그래서 사람들은 미국에서 버스를 많이 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as much in the US.

. 대도시도

And I think this is true of the big cities, too.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I'd spent a bit of time in Houston,

나는 휴스턴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냈고 거기에는

and there was a metro that you could take,

당신이 탈 수 있는 지하철, 즉

an overground tram system.

지상 전차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Austin wasn't the best

오스틴은

for public transportation either.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And let's go now to smaller cities

이제

where obviously they don't have subways

because they're not big enough to have the subways

지하철

or train systems.

이나 기차 시스템을 갖출 만큼 충분히 크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지하철이 없는 소도시로 가봅시다.

And generally speaking as well, the train system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in the US isn't as developed as Europe.

미국의 기차 시스템은 유럽만큼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I think being such a big country

나라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means that it's not as common.

흔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 are a lot of train systems in the Northeast

between cities like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Washington DC, New York, Boston,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과 같은 도시 사이의 북동부에는 많은 기차 시스템이 있지만,

but in the South where I live

내가 살고 있는 남부

and I'm sure in the Midwest

와 중서부

and some of the West coast, too,

와 일부 서해안에서도

trains just aren't popular at all.

기차가 운행되지 않습니다. 전혀 인기가 없습니다.

There aren't, there isn't a train station where I live.

내가 사는 곳에는 기차역이 없습니다.

So you can't go to the train station

그래서 당신은 기차역에 가서

and get a train somewhere.

어딘가에서 기차를 탈 수 없습니다.

There is a bus station,

버스 정류장이

but again, the thought of getting on a bus here,

있지만 여기서도 버스를 탈 생각을 하면

people tend, don't tend to do it.

사람들이 잘 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If you're going to travel to another city,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가려면

most people either drive there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곳으로 차를 몰

or take a flight.

거나 비행기를 탑니다.

So flying between cities in the US

그래서 미국의 도시 간 비행은 제 경험상

is more common than Europe

유럽보다 더 일반적입니다

from my experience.

.

Now, the US is, a lot of towns

이제 미국은 많은 도시

and cities and suburbs,

와 교외 지역에서

they've been built with the car in mind.

자동차를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습니다.

So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ve in suburbs.

그래서 교외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

These are outlying districts

이들은

of a city and residential in nature

where there are lots of detached houses

that aren't terraces or condos

테라스나 콘도

or blocks of flats.

또는 아파트 블록이 아닌 단독 주택이 많은 도시의 외딴 지역이자 자연의 주거 지역입니다.

But they're standalone houses

하지만 그들은

with a yard, a driveway, lots of garages,

마당, 차도, 많은 차고가 있는 독립형 주택이고

and people don't tend to park on the street.

사람들은 길에 주차하는 경향이 없습니다.

They tend to park on their driveway or in the garage.

그들은 차도나 차고에 주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But one thing that I find is that

하지만 제가 발견한 한 가지는 교외에는 인도나

there aren't sidewalks,

or pavements in British English,

영국식 영어로 포장된 도로가 없다는 것입니다

in the suburbs.

.

So where we live, we live in the suburbs,

그래서 우리가 사는 곳은 바다 밖 교외에 살고 있고

out of the sea,

and there are no sidewalks anywhere,

인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which I just still find very confusing

저는 여전히 그것이 매우 혼란스럽고

and I don't really like it too much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because with children and just walking around in general

you have to walk on the road.

길을 걸어야 합니다.

So wherever you go, you're walking on the road.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And this can be annoying

그리고 이것은

because obviously it's not as safe

분명히 안전하지 않고

and taking children or dogs out,

아이들이나 개를 데리고 나가면

it makes it even less safe.

덜 안전하기 때문에 성가실 수 있습니다.

So this is something that I find

그래서 이것은

that is all over America

when you get into the suburbs especially.

특히 교외에 들어갈 때 미국 전역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When you're in big cities,

대도시에 있을 때

there are sidewalks and pavements

인도와 인도는 있지만

but not in residential areas.

주거 지역에는 없습니다.

And another example

그리고

of explaining how everything is about the car.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또 다른 예입니다.

A lot of bars and restaurants

are in places where you can only get to by car.

자동차로만 갈 수 있는 곳에 바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So in a lot of towns and cities

따라서 많은 마을과 도시에는

you have everything in the city center

도심에 모든 것이 있고

and then some community bars and restaurants.

커뮤니티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But here, a lot of restaurants and bars

하지만 여기, 많은 레스토랑과 바, 가볼 곳

and places to go,

,

grocery stores and different shops,

식료품점, 다양한 상점들이

they're in places that are called strip malls.

스트립 몰이라고 불리는 곳에 있습니다.

A strip mall.

스트립 몰.

And I can explain a strip mall here

여기에서 스트립 몰에 대해 설명할 수

but I think it's also a good idea,

있지만

if you can multitask,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면

to go to Google images

Google 이미지로 이동하여

and just type in strip mall,

스트립 몰을 입력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because it's gonna show you examples.

예시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y're basically like a big building

그들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큰 건물

or two or three large buildings

또는 다른 상점과 식당이 있는 2~3개의 큰 건물

with different shops and restaurants

and whatever you want to have in there,

과 거기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and a big parking lot.

그리고 큰 주차장과 같습니다.

And these are usually in places

그리고 이것들은 보통 거기에

where again, there are no sidewalks to get there.

갈 수 있는 보도가 없는 곳에 있습니다.

There are no sidewalks to get there.

거기에 갈 인도가 없습니다.

So you have to take the car

그래서 거기에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in order to get there.

.

And this is something that I find quite strange.

그리고 이것은 제가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We do have some of this in the UK,

영국에도 이런 시설이 있지만

but usually these are reserved

일반적으로

for things like cinemas

영화관

or bowling alleys, things like that,

이나 볼링장 같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동하려면 도심 외곽에

where you need a big building

큰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outside the city center in order for it to work.

.

But here, it's very common in the US

하지만 미국에서는

to have these strip malls.

이러한 스트립 몰을 갖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And again, you can't get there on foot.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걸어서는 갈 수 없습니다.

You can't really get there on your bike.

당신은 정말로 당신의 자전거로 거기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It's usually too dangerous.

일반적으로 너무 위험합니다.

And if you want to get there on bus

그리고 버스로 버스를 타고 가고 싶다면

by bus, sorry,

, 죄송합니다.

a little preposition mistake there,

약간의 전치사 실수가 있습니다.

then again, they drop you off

그런 다음 다시

at the side of the road,

길가,

usually on the grass.

보통 잔디밭에 내려줍니다.

And then you have to cross the road

그리고

with no crosswalk to try and get there.

거기에 가려면 횡단보도가 없는 길을 건너야 합니다.

So for pedestrians it's very dangerous in the US

따라서 보행자의 경우 미국에서는 매우 위험하며 단지

and it's just, you just can't walk places.

걸어갈 수 없습니다.

And this is something I miss so much.

그리고 이것은 내가 너무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That's something I miss about the UK

and Europe in general, and Spain,

일반적으로 영국과 유럽, 스페인에 대해 그리워하는 점은

is that when I was going to a restaurant

레스토랑

or a bar, I walked there.

이나 바에 갈 때 그곳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When I was going to my language school

어학연수나

or language lesson, I'd walk there if I could.

어학연수 갈 때 가능하면 걸어갔어요.

I'd walk everywhere.

나는 모든 곳을 걸을 것입니다.

We'd walk to get groceries.

우리는 식료품을 사러 걸었습니다.

We didn't have a car in Spain.

스페인에는 차가 없었습니다.

We just walked everywhere or took public transport.

우리는 그냥 어디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And then when you move to the US,

그리고 나서 미국으로 이사할 때,

especially if you go to the suburbs,

특히 교외로 가면 갈

then you just can't, you just can't walk places.

수 없습니다. 장소를 걸을 수 없습니다.

It's impossible.

그것은 불가능.

It doesn't have the sidewalks

or pavements to walk there.

그곳을 걸을 수 있는 보도나 인도가 없습니다.

For me to walk to a bar or a restaurant

내가 술집이나 식당

or a coffee shop or anywhere,

, 커피숍 또는 어디든 걸어가는 것은

it would be quite dangerous.

꽤 위험할 것입니다.

And I've done it once before

그리고 예전에

when I took my car to the mechanics

정비소에 차를 가지고 가서

and I had to walk home.

집까지 걸어가야 했던 적이 한 번 있습니다.

I wanted to walk home to try it out.

나는 그것을 시도하기 위해 집으로 걸어 가고 싶었다. 길가에는 걸을

And it was pretty dangerous

because there's not a lot of room

공간이 많지 않고

on the side of the road for you to walk

and you're walking on grass

잔디 위를 걷거나

or walking on someone's property

다른 사람의 소유지나 그

or the side of their property.

소유지의 측면을 걷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And again, it's just not as fun.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So that is what I would love to see change

그래서 저는

in the US is something or cities and towns

미국의 변화가 운전자 대신 보행자에게 정말로 초점을 맞추는 무언가 또는 도시와 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that would really focus

on the pedestrian instead of the driver.

.

And I don't know if that is going to change or not.

그리고 그것이 바뀔지 안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It might change depending on different factors

다양한 요인

or what people want to invest in.

이나 사람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nd there is talk about investing

그리고 사람들이 도시를 돌아다니거나 기차를 타고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in more train stations and train lines

더 많은 기차역과 기차 노선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so that people can move around the city

or move from city to city on the train.

.

But again, the car rules here.

그러나 여기서도 자동차가 지배합니다.

Everyone needs a car if they want to get around town,

누구나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자동차가 필요하며 ,

and the whole city and cities

도시 전체가

have been structured in a way

that benefits the car.

자동차에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었습니다.

Things like no sidewalks,

보도가 없고,

no really good bus stops,

정말 좋은 버스 정류장이 없고,

and lots of things that you can only get to

by car such as bars, restaurants,

바, 레스토랑,

and shops in strip malls.

스트립 몰에 있는 상점과 같이 자동차로만 갈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Okay, so what I'll do is I'll leave

좋아요, 그래서 제가 할 일은

some of the key phrases from this podcast

이 팟캐스트의 핵심 문구 중 일부를

in the description

설명에 남겨 두는 것입니다

so that you can just look that over.

.

And then I also just recommend looking at Google images

그런 다음

for things like strip malls and anything else

스트립 몰과 같은 것들 과

that you want to just have a good image in your head.

머릿속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싶은 다른 것에 대해 Google 이미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And then if you, again,

그리고 다시 한 번

if you've enjoyed this podcast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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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please leave me a review.

면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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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 교훈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o would benefit from these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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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go to ToFluency.com

그런 다음 ToFluency.com으로 이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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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ther this is a free book,

이것이 무료 책인지,

my 5-step plan for English fluency,

영어 유창성을 위한 5단계 계획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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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제 유료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싶은지 등 제가 제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Okay, so head over to ToFluenc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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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ight,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알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e for now.

지금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