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Listening Practice #1: My Full-Time Job (English Phrases)

Hello.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and I’m making this video because recently a

안녕하세요. 저는 ToFluency.com의 Jack이고 최근에

lot of learners have been asking me questions like “What do you do? What is your full-time

많은 학습자들이 저에게 “무엇을 하세요? 당신의 정규직은 무엇입니까

job?” or “What do you do for a living?” So, what I’m going to do in this video is

?” 또는 "당신은 생계를 위해 무엇을 합니까?"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제가 하려는 것은

tell you my back story, tell you what I did after graduating and then explain what my

저의 뒷이야기,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말씀드린 다음 제 정규직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입니다

full-time job is.

.

So, after graduating in 2005, I worked in a company, a local company from where I’m

그래서 2005년 졸업 후 회사, 출신 지역 회사에서 근무하며

from and worked in the marketing department. After about 18 months of doing this, I decided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습니다. 이 일을 한 지 약 18개월 후에 나는

to go traveling. So, I bought a ticket to Boston in the US and return was from Rio.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보스턴행 표를 사서 리우에서 돌아왔습니다.

So, I had to get from Boston to Rio in 9 months. I spent about 7 weeks in the US and the rest

그래서 보스턴에서 리오까지 9개월 만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약 7주를 보냈고 나머지

of the time in South America.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nd, it was actually in Ecuador

시간은 남미에서 보냈습니다. 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where I met my wife. She’s from the US. I’m from the UK and we got into a long distance

아내를 만난 곳은 에콰도르였습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왔어요. 저는 영국에서 왔고 우리는 장거리

relationship and it was quite difficult because she was still at University in Georgia and

연애를 했고 그녀는 아직 조지아 대학에 있었고

I was travelling and then moving back to the UK.

저는 여행을 갔다가 영국으로 돌아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So, when I moved back to the UK, I spent about 6 weeks in the US, 6 weeks in the UK. I went

그래서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미국에서 6주, 영국에서 6주 정도를 보냈습니다. 나는

back and forth between the two and it was then when I started to teach English and I actually

둘 사이를 오가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실제로

started by teaching one to one lessons online. Now, after Kate, my wife, graduated, we moved

온라인에서 일대일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아내 케이트가 졸업한 후 우리는

to Spain and we both taught English in Spain. Firstly, in Bilbao and then in Valencia, teaching

스페인으로 이사했고 둘 다 스페인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첫째, 빌바오와 발렌시아에서

in different schools, institutes and local businesses but I also start to give one–to-one

다양한 학교, 기관 및 지역 기업에서 가르치면서 일대일

and group private lessons, private English lessons and I learned how to market myself

및 그룹 개인 레슨, 개인 영어 레슨을 시작하고 영어 교사로서 자신을 마케팅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as an English teacher, as an independent English teacher. And, during this time, I also started

독립적인 영어 교사. 그리고 이 기간 동안

to give on-to-one lessons online. So, I went back to doing this but this time I was independent

온라인에서 일대일 수업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독립해서

and I did this by myself. Now, we wanted to settle down in the US.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미국에 정착하고 싶었습니다.

So, after a couple of years we moved here to Asheville, North Carolina and it was then

그래서 몇 년 후 우리는 이곳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로 이사했고 그때

when I went full-time teaching one-to-one lessons. So, I had my own teaching business

저는 일대일 수업을 풀타임으로 가르쳤습니다 . 그래서 저는 저만의 교육 사업을 운영했고

and I taught one-to-one lessons online to English learners from all over the world.

전 세계에서 온 영어 학습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일대일 수업을 가르쳤습니다.

And then, after about 18 months, 2 years of doing this, I started to help other English

그런 다음 약 18개월, 2년 동안 이 일을 한 후 저는 다른 영어 교사를 돕기 시작했고

teachers and I helped them by showing them how they could move online and how they could

그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과

market themselves as online teachers. And then, I also started to create courses

온라인 교사로서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도왔습니다. 그런 다음

for English learners, create eBooks, videos for YouTube. So, for the past 4/5 years I

영어 학습자를 위한 과정을 만들고 전자책과 YouTube용 동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4/5년 동안 저는

have been full-time with my online business and I do this in two ways. I help English learners

온라인 비즈니스에 풀타임으로 종사했으며 이를 두 가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저는

on tofluency.com and through my courses, through these videos, on my blog, on social media

tofluency.com과 제 과정, 이 비디오, 제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어 학습자를 돕고

and I also help online teachers. So, it’s difficult when people ask me ‘what you do?’

온라인 교사도 돕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어렵다. 빨리

Because I don’t know how to say this in a quick way. Sometimes, I say “I work online.”

말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 가끔 "온라인으로 일합니다."라고 말합니다.

Sometimes, I say “I’m an online teacher and teacher-trainer.” But, usually there

때때로 나는 "나는 온라인 교사 이자 교사-트레이너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are more questions that come back after this.

이 후에 다시 오는 더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So, hopefully that has given you an insight into what I do. I guess the short answer is

그래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짧은 대답은

this, you know, I make videos like this to help English learners from all over the world.

이것입니다. 저는 전 세계의 영어 학습자를 돕기 위해 이와 같은 비디오를 만듭니다.

Now, what I want to know, and the question for this video is this, “What do you do?”

이제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 비디오의 질문입니다. "무엇을 하세요?"

You can leave a short answer or a long answer and you can do so in the comments section

짧은 답변 또는 긴 답변을 남길 수 있으며 아래 댓글 섹션에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below. So, thank you for watching this video and I’ll see you next time.

. 그럼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