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Weird Things about the USA (a European Perspective)

-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 저는 tofluency.com의 Jack입니다.

and in this video I'm going to talk about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seven things that I found strange

이상하게 여겼던 7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when I first came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Now to give you a little bit of context

이제 약간의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I am originally from England,

저는 원래 영국 출신이지만

but I've been living in the U.S. since 2011.

2011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I absolutely love it here, the culture, the people.

저는 여기, 문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나에게

Everything about this country, to me, is just fantastic.

이 나라에 관한 모든 것은 환상적입니다.

But there are certain things I found strange

하지만

when I first moved here.

이곳에 처음 이사왔을 때 이상하게 여겼던 것들이 있습니다.

So I'm going to share those things in this video.

그래서 이 영상에서 그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And I'm also going to explain whether

그리고 제가

I still find these things strange or not.

여전히 이러한 것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할 것입니다.

So stick around, let's go through these seven things

이 7가지 사항을 살펴보고

and I would love to know your opinions about this too.

이것에 대한 귀하의 의견도 알고 싶습니다.

So I've got a question for you at the end of this video.

그래서 이 영상 말미에 질문이 있습니다.

First one is free refills.

첫 번째는 무료 리필입니다.

And I first experienced this when I was traveling in 2007.

그리고 2007년에 여행을 갔을 ​​때 이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And I can't remember what sports event I was watching,

그리고 어떤 스포츠 경기를 보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but I went to a sports bar in Washington, D.C.,

워싱턴 D.C.에 있는 스포츠 바에 갔는데

think it was ESPN Zone or something like that.

ESPN Zone 이나 그런 것 같았습니다.

And back then I drank Diet Coke, so I ordered a Diet Coke.

그리고 그때 다이어트 콜라를 마셔서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And it came with a lot of ice, talk about that later,

그리고 그것은 많은 얼음과 함께 왔고 , 나중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

and I drank my Coke.

하고 나는 콜라를 마셨다.

And then the server just came over and just refilled it,

그랬더니 서버가 막 와서 리필해줬는데

and I didn't know why he did that.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And I was in that weird place thinking,

그리고 나는 이상한 곳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it must be free because he would of asked me otherwise.

그가 나에게 달리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료임에 틀림없다.

He would of asked, "Oh, do you want other Coke?

그는 "오, 다른 콜라를 원하십니까?

"And you have to pay for it."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지불해야 합니다."

Or at least let me know that I have to pay for it.

또는 적어도 내가 그것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So he filled it up and I thought it must be free,

그래서 그는 그것을 채워줬고 나는 그것이 공짜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but maybe it's not.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 I decide to play it safe

그래서 안심하고

and just have two or three Cokes.

콜라 두세 개만 먹기로 했습니다.

And I thought I can pay for two or three Cokes.

그리고 콜라 두세 개는 지불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But I didn't go crazy, thinking it was free.

하지만 공짜라는 생각에 미쳐가지 않았습니다.

And then I got the check at the end

그리고 나서 얻었습니다. 마지막에 수표에

and they only charged me for one Coke.

콜라 한 개만 청구했습니다.

So in America when you get coffee, when you get soda,

그래서 미국에서는 커피를 마실 때 탄산음료를 마실 때

they give you free refills.

무료 리필을 줍니다.

Not always with coffee, but if you got to restaurant

항상 커피는 아니지만 식당에 가서

and you get a coffee, then they're gonna refill it for free.

커피를 마시면 그러면 그들은 무료로 리필할 것입니다.

And if you go to a bar and get a Coke or a Pepsi

그리고 당신이 바에 가서 코카콜라나 펩시

or any other of the wonderful sodas here,

또는 다른 멋진 탄산음료를 사면

then they are going to give you a free refill.

무료로 리필해 줄 것입니다.

So I found that incredibly strange at first.

그래서 저는 그것이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요.

Now I love it, especially the coffee part.

지금은 특히 커피 부분이 좋아요.

When you're having brunch on a Sunday morning for example

예를 들어 일요일 아침에 브런치를 먹고 있을 때 사람들이

and they say, "Do you want more coffee?"

"커피 더 드릴까요?"라고 물을 때 그렇습니다

Like yeah, I do want more coffee, thank you.

. 커피를 더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next one is seeing American flags everywhere.

N 내선 하나는 미국 국기가 도처에 보이는 것입니다.

There are certain towns that you drive through

당신이 차를 몰고 지나는 특정 마을이

and it just seems like every house

있고 모든 집에

has an American flag flying outside.

미국 국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Now in the UK this isn't very common,

이제 영국에서는

unless the World Cup is on.

월드컵이 열리지 않는 한 이것이 흔하지 않습니다.

So when the World Cup is on your see the Saint George's flag

따라서 월드컵이 열리면 자동차와 집에서 세인트 조지의 깃발이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flying out of cars and houses.

.

Now people have very specific opinions

이제 사람들은

on people having flags flying in the UK,

영국에서 깃발을 휘날리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I won't go into that here.

여기서는 그것에 대해 다루지 않겠습니다.

But you never just see a flag pole outside someones house,

하지만 누군가의 집 밖에 있는 깃대는 절대 볼 수 없고,

and in fact I can't think of another country that does this.

사실 이런 일을 하는 다른 나라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So this I why I find it really strange.

그래서 이것이 내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You drive through towns and the American flag

당신은 도시를 운전 하고 미국 국기는

is outside nearly every house.

거의 모든 집 밖에 있습니다.

And yeah, I found it strange at first, but I love it.

네,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마음에 듭니다.

America is a fantastic country

미국은 환상적인 나라

and people are very patriotic about the ideals.

이고 사람들은 이상에 대해 매우 애국적입니다.

And I love that.

그리고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I think it's a great thing to fly the flag.

국기를 게양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o, yeah, strange at first, but I love it.

그래, 처음에는 이상하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The next one is a very common thing that people bring up

그 다음은 사람들이 미국

when they first to America, and it's tipping.

에 처음 왔을 때 자주 하는 얘기인데 팁입니다.

Tipping in restaurants and bars,

레스토랑과 바에서 팁을 주는 것은

and seems like everywhere these days.

요즘 어디에서나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And it was strange at first, very confusing.

에는 이상했고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You don't know when you should tip

언제 팁을 주어야 하는지,

or how much you should tip.

얼마나 팁을 주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Do I give them just a dollar for this beer?

이 맥주에 1달러만 주나요?

Or 20%?

아니면 20%?

I'm in a coffee shop, do they get tips in Starbucks?

나는 커피숍에 있는데 스타벅스에서 팁을 받나요?

Do they get tips?

팁을 받나요?

And it's even just knowing that your bill is going to come

그리고 청구서에

with a little tip area on there, that you have to fill in,

약간의 팁 영역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기입한

and then do some math to work out

다음 총액이 얼마인지 계산하기 위해 약간의 수학을 해야 합니다

what the total is gonna be.

.

I remember being quite flustered,

나는

where I didn't feel very calm about it.

그것에 대해 그다지 침착하지 않은 곳에서 상당히 당황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When I had to think, okay, 20% of this equals that,

내가 생각해야 했을 때, 좋아요, 이것의 20%는 그것과 같고,

and then do all the additions and all that type of stuff.

그런 다음 모든 추가 와 모든 유형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I'd love it when restaurants give you,

레스토랑에서

if you wanna tip 20% this is how much you should tip

20%의 팁을 주고 싶다면 이것이 팁을 주어야 하는 금액이고

and this is your total.

이것이 총액입니다.

So you just fill it in and it's nice and easy.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채우고 멋지고 쉽습니다.

But, yeah, tipping is a strange thing here,

하지만, 예,

when you first get here.

여기 처음 도착했을 때 팁을 주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Because again you don't know how much to tip.

다시 한 번 팁을 얼마나 주어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And I know it works the other way around too.

그리고 나는 그것이 반대 방향으로도 작동한다는 것을 압니다 .

I hear stories about Americans going to Japan,

나는 미국인들이 일본에 가고, 일본

going to restaurants in the Japan and trying to tip.

에 있는 식당에 가고 , 팁을 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And they just won't expect it, they will not expect a tip.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팁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Let me know if you have experienced that

혹시 경험해보셨

or know someone who has.

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But here it's the opposite, you don't have to tip,

하지만 여기서는 그 반대입니다. 팁을 줄 필요는 없지만

but you do have to tip, if that makes sense?

팁을 주어야 합니다 . 특히 식당이나 술집에

You always tip when you go to a restaurant especially,

갈 때 항상 팁을 줍니다

or to a bar.

.

Again, strange at first, but now it just seems normal to me.

다시 말하지만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지금은 나에게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Now the next one I didn't think you're going to find

다음은 여러분이 미국에 갔을 때 마주치게 될

in many lists of strange things you'll encounter

이상한 것들의 많은 목록에서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when you go to America.

.

But I find this really strange.

하지만 저는 이것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So if you've never been in a men's toilet before,

그래서 남자화장실

or a men's restroom, there is a place where you pee,

이나 남자화장실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면 일반화장실에 오줌누는 곳이 있고,

standing up, and there's a place where you go to sit down,

서서 가는곳이 있고, 앉으러 가는곳이 있는데,

on a regular toilet.

일반화장실입니다.

And these regular toilets are in cubicles,

이 일반 화장실은 칸막이 안에

but there's a gap right down each side of the door.

있지만 문 양쪽에 틈이 있습니다 .

And it's not a small gap, it's at least an inch.

그리고 그것은 작은 틈이 아니라 적어도 1인치입니다.

Sometimes it's two inches.

때로는 2인치입니다.

And this means when you sitting down on the toilet,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변기에 앉아 있을 때

people can just walk past and look inside, just like that.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면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o when they're at the sink washing their hands

그래서 세면대에서 손을 씻다가

and they turn around,

뒤돌아보면

sometimes you make eye contact with people.

가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친다.

It's very strange.

매우 이상합니다.

Now people have tried to explain it by saying, well,

이제 사람들은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쎄요,

it allows you know if the cubicle,

칸막이실이,

I think that's the right word, is occupied or not.

제 생각에는 그것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사용 중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I say well, there's a great system,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where you lock the door in the cubicle

칸막이 안에 있는 문을 잠그면

and on the outside it's red,

바깥쪽은 빨간색

and when you unlock it, it's green.

이고 잠금을 해제하면 녹색이 됩니다.

So you know red means there's somebody in there,

빨간색은 누군가가 있다는 뜻이고

green means there's nobody in there.

녹색은 아무도 없다는 뜻입니다.

And then some else said, oh it's in case people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오, 사람들이

do illegal things in the, I hope it's called cubicle,

불법적인 일을 할 경우를 대비해서요. 큐비클이라고 부르길 바랍니다.

in the cubicle.

큐비클에서요.

So then people can see if they're doing illegal things.

그러면 사람들이 불법적인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Think, well, that's not a good reason

to have that hole in the door.

그게 문에 구멍이 뚫린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해보세요.

So by my tone you can probably understand that

그래서 제 어조로 보면

I still find this very strange.

제가 여전히 이것을 매우 이상하게 여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중 화장실에서

That there is a big hole between door

문과 벽 사이에 큰 구멍이 있다는 것

and the wall, in public restrooms.

.

The next one is a little more obvious,

다음은 좀 더 뻔한 일인데,

and it's that they write the date in the wrong order here.

여기에 날짜를 잘못된 순서로 적는 것입니다.

Where in UK, and I think the rest of the world,

영국과 나머지 세계에서는

you go day, month, year, makes sense.

일, 월, 연도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mall, bigger, bigger still.

더 작게, 더 크게, 더 크게.

But in the U.S. they'll put it month, day, year.

그러나 미국에서는 월, 일, 년으로 표시합니다.

So they go from the middle sized number first,

그래서 그들은 중간 크기의 숫자부터 먼저 이동하고, 그

then the smallest, then the largest.

다음에는 가장 작은 숫자, 그 다음에는 가장 큰 숫자로 이동합니다.

If that makes sense?

그게 말이 된다면?

And I just don't understand the logic behind it.

그리고 나는 그 논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

I remember getting into an argument once with somebody,

한 번은 누군가와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납니다.

well not argument, a discussion,

논쟁이 아니라

a friendly debate about this.

이것에 대한 우호적인 토론이었습니다.

And I just wasn't convinced.

그리고 나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I just wasn't convinced about why this is done.

나는 이것이 왜 행해졌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I don't know where it comes from,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let me know where this comes from.

출처좀 알려주세요.

Having said that, it seems normal to me now.

그러고 보니 지금은 그게 정상인 것 같다.

So, yeah, it's funny the types of things

예, 결코

that you think you're never gonna get used to,

익숙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but you actually do.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유형이 재미있습니다.

'Kay, the second to last one is this.

'케이, 마지막에서 두 번째는 이거다.

Things have to be really cold here,

이곳은 정말 추워야 하고,

or certain things have to be really cold.

어떤 사물은 정말 추워야 합니다.

For example, if you go to the supermarket

예를 들어, 한여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in the middle of summer and it's a 100 degrees outside,

밖이 100도라면

the supermarket is absolutely freezing.

슈퍼마켓은 완전히 꽁꽁 얼어붙을 것입니다.

Or if you go to the Mac store, the Apple store,

아니면 맥 스토어, 애플 스토어,

or the cinema, it's freezing inside the cinema.

영화관에 가면 영화관 안은 꽁꽁 얼어붙는다.

So they don't just put the air condition, the AC,

그래서 그들은 에어컨, AC를 그냥 두지 않고

and make it comfortable.

편안하게 만듭니다.

They make it really cold.

그들은 정말 차갑게 만듭니다.

So I remember once my wife and I

그래서 7월에 아내와

were going to the cinema in July and she said,

영화관에 갔을 때 그녀가

"Oh, I'm just gonna grab a jacket",

"아, 재킷

or a sweatshirt, whatever it was.

이나 스웨트셔츠를 사야겠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Cardigan I think.

가디건 같아요.

I said, "Why do you wanna Cardigan?

나는 "왜 가디건을 원하세요?

"It's 90 degrees outside."

"밖은 90도입니다."라고

Said, "Well, it's really cold inside the cinema."

말했습니다.

I was thinking, yeah right, it will be fine.

But it was freezing.

And then the other thing is that

다른 점은

people like cold here is drinks.

이곳 사람들은 차가운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Lots of ice, ice, ice in everything.

모든 것에 얼음, 얼음, 얼음이 많이 있습니다.

Ice, ice, ice.

얼음, 얼음, 얼음.

Beers have to be really cold.

맥주는 정말 차가워야 합니다. 차가운 맥주를

Nobody ones to drink a beer that's chilled,

마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they want it to be really cold.

그들은 정말 차갑기를 원합니다. .

Ice everywhere.

어딜가나 얼음.

Get a water or soda, it's just full of ice.

물이나 소다를 가져오세요. 그냥 얼음이 가득합니다.

The whole glass is full of ice, and a little bit of soda.

유리잔 전체에 얼음이 가득하고

That's why they give you free refills I think

because they don't put, there's hardly any Coke or Pepsi

, 소다는 약간입니다. 콜라나 펩시는

that fits in there because of all the ice.

얼음이 가득해서 거기에 딱 맞아요.

But yeah, everybody wants ice.

하지만 모두가 얼음을 원합니다.

Ice in everything.

모든 것에는 얼음이 있습니다.

This is something I've not got used to.

이것은 제가 익숙하지 않은 것입니다.

I put a little bit of ice in water every now and then.

저는 가끔 물에 얼음을 조금 넣습니다 .

I'll have a beer that is room temperature,

저는

especially if it's a bitter or an IPA.

특히 비터나 IPA라면 상온에 있는 맥주를 마실게요

I don't need things to be really cold.

정말 차갑게 할 필요가 없어요

Now this last one, I think it's become really popular,

이제 이 마지막 맥주가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especially of the last five, 10 years.

특히 o f 지난 5년, 10년. 이전에도

It might have been popular before, but I've seen it gain

인기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in popularity recently.

최근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And there comes in a time in fall,

그리고 가을에는

where it's mainly females I have to say,

주로 여성들이

go crazy over something.

무언가에 열광하는 시기가 옵니다.

It's September and they start talking about this,

9월이 되자 그들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것에

and they're crazy about it, and it's pumpkin spice.

대해 미쳤고 그것은 호박 향신료입니다.

Now I'm not gonna lie, I'm not entirely sure

이제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what pumpkin spice exactly is and what's in it.

호박 양념이 정확히 무엇 이며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완전히 확신할 수 없습니다.

So let's just have a quick look.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Ingredients, cinnamon, ginger, cloves and nutmeg.

재료, 계피, 생강, 정향 및 육두구.

But yeah, It just seems like September and October

하지만 예, 9월, 10월,

and November, everything has to have pumpkin spice in it.

11월처럼 모든 것에 호박 양념이 들어가야 합니다.

Like cakes and especially coffee,

케이크, 특히 커피와 마찬가지로

everyone promotes the pumpkin spice latte.

모든 사람들이 호박 스파이스 라떼를 홍보합니다.

And people go crazy of it.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합니다.

I never understood this, I found this very, very strange.

나는 이것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고 이것이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But doing some research,

하지만 조사를 해보니

I also found that they put it in things like

hand soap and Pringles and cereal.

핸드 비누, 프링글스, 시리얼 같은 제품에 들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It is related to Halloween, pumpkin, Halloween, fall.

할로윈, 호박, 할로윈, 가을과 관련이 있습니다.

All of this is related.

이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But it just seems to take over everything.

그러나 그것은 단지 모든 것을 인수하는 것 같습니다.

So all local businesses and places like Starbucks

따라서 스타벅스와 같은 모든 지역 사업체와 장소는 사람들이 그것에 열광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will advertise pumpkin spice everywhere

모든 곳에 호박 향신료를 광고할 것입니다

because they know people go crazy over it.

.

But maybe I'll try it this year.

하지만 올해는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I tried it once or twice, I don't really get it.

한두번 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Maybe this year it'll be normal to me,

아마도 올해는 나에게 정상일지 모르지만

but at the moment, still find it very strange.

지금은 여전히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Okay, so those are the seven things that I found strange

자, 이것이 제가 미국을 처음 경험했을 때 이상하게 여겼던 7가지 사항입니다

when I first experience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Again, some of those things have become normal to me.

다시 말하지만, 그 중 일부는 나에게 정상이되었습니다.

And I'm gonna make another video on

그리고

words that I found strange at first

처음에 이상하게 생각한 단어

and whether they still seem strange to me now.

와 지금도 여전히 이상하게 들리는지에 대한 또 다른 비디오를 만들 것입니다.

And America, it's just a fantastic country to be in,

그리고 미국은 정말 환상적인 나라입니다.

but whenever you have grown up somewhere

하지만 어딘가에서 자랄 때마다

they're always going to be certain things

그들은 항상

that you find strange.

이상하게 여기는 특정한 것들이 될 것입니다.

So if you have lived here for a certain about of time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 이곳에서 살았거나

or if you have been to America before.

이전에 미국에 가본 적이 있다면.

Then let me know what you found strange about the culture

그런 다음 처음 방문했을 때 문화

or the food or anything really, when you first visited.

나 음식 또는 정말 무엇이든 이상한 점을 알려주세요.

And if you are learning English, than get my book,

그리고 영어를 배우고 있다면 제 책

"The Five Step Plan For English Fluency".

"The Five Step Plan For English Fluency"를 구입하세요.

They'll be a link to download this in the description.

그들은 설명에서 이것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될 것입니다.

It's free to download, so go do that now.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므로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And while you're here, why not stick around

여기 있는 동안

and watch another video.

다른 동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I'll leave some on your screen now.

이제 화면에 몇 가지를 남겨두겠습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buh-by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relaxed music)

(편안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