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LISTENING PRACTICE 🎧 THE TIME WHEN WE NEARLY MOVED TO NEW YORK 🗽

Hello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안녕하세요 tofluency.com의 Jack입니다. 우리가 거의 뉴욕으로 이사할 뻔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이

Welcome to this english lesson where I'm

영어 수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oing to tell the story about the time

we nearly moved to New York. And be sure

. 그리고

to click the link in the description

설명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that will take you to the lesson notes

there are going to be new words and

새로운 단어와

phrases, grammar explanations, and a

구, 문법 설명,

couple of extra bonuses too, so, the link

몇 가지 추가 보너스가 있는 레슨 노트로 이동하므로 해당 링크가

to that is in the description. In

설명에 있습니다.

September 2010, my wife and I moved in

2010년 9월에 아내와 나는

with my parents in France, so, we had just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로 이사를 갔습니다

been in Spain; we just spent a couple of

. 우리는

years teaching and living in Spain - I had

스페인에서 몇 년 동안 가르치고 생활했습니다. 저는

just got my visa for America and we had

막 미국 비자를 받았고

about two or three months before our

flight to the US, so, we decided to move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두세 달 전에 있었기 때문에

in with my parents and just to take it easy

부모님과 함께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or a while. Our plan was to move to New

잠시 쉬움. 우리의 계획은

York City early in the new year so I was

새해 초에 뉴욕으로 이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going to get a job in a language school

어학원에 취직하거나

or try to find a job in a language

어학원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했습니다.

school my wife was going to go back to

school and to get her teaching

certificate. We started researching the

자격증. 우리는 뉴욕의 여러 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different areas of New York and thinking

about where we were going to live and we

우리가 살 곳을 생각했고

decided that Brooklyn was going to be

브루클린이

the place for us. But before that we had

우리를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는

two or three months in France and my

프랑스에서 2~3개월을 보냈고

parents live in this really quiet

부모님은 이 정말 조용한 마을에 사시는데

village and there's hardly anything

거의 아무 일도

going on. I think there's one bar in the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을에 술집이 하나 있는데

village which isn't there anymore and it

더 이상 없고

didn't ever seem to be open when we were

우리가 갔을 때는 문을 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there. So, in terms of excitement it

. 그래서 흥분의 관점에서 보면

wasn't that great but it was beautiful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웠고

and we actually enjoyed how quiet it was;

실제로 얼마나 조용한지 즐겼습니다.

we enjoyed the peace and quiet

우리는

especially after living in Spain for two

특히 모든 것이 정말 시끄러웠던 스페인에서 2년 동안 산 후에 평화와 조용함을 즐겼습니다

years where everything seemed to be

really noisy. And one of our favorite

. 그리고

things to do during those two months was

그 두 달 동안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일 중 하나는

to walk through this farm to a local

이 농장을 지나 지역

bakery - or in French the petisserie - and it was

제과점(프랑스어로는 페티세리)까지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on one of these walks when we started

doubt moving to New York; we started to

. 우리는 결정을

think that maybe this wasn't going to be

the best thing for us and before we had

내리기 전에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made that decision; before we were set on

우리가 뉴욕에 도착하기 전에

New York. we actually had a short list of

. 우리는 실제로 오레곤의 포틀랜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소의 짧은 목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ifferent places including

Portland in Oregon. Austin, Texas. And

. 오스틴, 텍사스. 그리고

Asheville, North Carolina. In fact.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쉬빌. 사실은.

Asheville was our number one choice for

Asheville은 우리가 뉴욕으로 변경하기 전에 몇 년 동안 우리의 최우선 선택이었습니다

a couple of years before we made the

change to New York. And we started to

. 그리고 우리는

weigh up our options again - we started to

옵션을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think about whether New York or

뉴욕이나

Asheville would be the place for us. On

애슈빌이 우리에게 적합한 장소인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one hand, we had New York - the big city - it

한편으로는 대도시인 뉴욕이 있었습니다.

was exciting, it was full of people, there

흥미진진하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was so much to do there and for me, it's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게는

probably one of the best cities in the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일 것입니다

world. On the other hand, we had Asheville

. 반면에 우리는

which is a small town but based around

작은 마을이지만

outdoor adventures and community. And a

야외 모험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Asheville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couple of weeks before we were about to

우리가 뉴욕으로 이사하기 몇 주 전에

move to New York we went on another one

우리는 이러한 산책 중 하나를 더 갔고

of these walks and I remember when we

decided that Asheville was going to be

Asheville이

the place for us - we just felt like we

우리를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결정했을 때를 기억합니다.

wanted to move to a smaller city - a place

도시 -

where we could put down roots - a place

우리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곳 -

where we could afford housing; a place

우리가 집을 살 여유가 있는 곳;

where we wanted to start a family. So, we

우리가 가족을 시작하고 싶었던 곳. 그래서 우리는

took the flight to America, spent a few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가서

days with my wife's family, packed the

아내의 가족과 며칠을 보내고 개를

car full of everything we had, including

포함하여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차에 가득 싣고

our dog, and we drove down to Asheville.

애슈빌로 차를 몰고 내려갔습니다.

And that was over six years ago now and

그리고 그것은 6년 전이었고

we just feel like we made the best

우리는 우리가 최선의 결정을 내린 것처럼 느낍니다.

decision - we love it here. We love

우리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everything about Asheville and we've

Asheville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really created a good community - we've

정말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really made some great friends. But

정말 좋은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from time to time, I think about how

때때로 저는

life would be different if we had moved

우리가 뉴욕으로 이사했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생각합니다.

to New York and it's just funny to think

about this; about how you make a decision

결정을 내리는 방법

and how your life changes because of

과 그 결정으로 인해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that decision and to think about what

하고, 대신 다른 결정을

would be different if you had made a

내렸다면 무엇이 달라졌을지 생각합니다

different decision instead. And it made

. 그리고

me realize that there's no perfect place,

완벽한 장소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you know, if you move to the country it's

아시다시피 시골로 이사하면

peaceful; it's quiet but you don't have

평화롭습니다. 조용하지만

that excitement of a city, whereas, if you

도시의 흥겨움은 없고,

move to a big city you have that

대도시로 이사하면

excitement but it's really noisy. And

흥은 있지만 정말 시끄럽습니다.

with all this in mind, I've got a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question for you: if you could move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anywhere in the world, where would you

전 세계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다면 어디로,

move to and why? Which city or which town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느 도시 또는 어느 마을

which area would you choose

어떤 지역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nd why?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reading your comments so please leave

여러분의 의견을 정말 기대하고 있으니

one below and then once you leave a

아래에 하나를 남겨주시고 의견을 남기신 후

comment, click over here. That will give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you access to the lesson notes - the

수업 노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

grammar and the vocabulary that I used

제가 사용한 문법과 어휘가 있고

in this lesson and you can also get my

제 책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book for free too. So, thank you for

. 따라서

watching this lesson, I hope it has given

이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some good listening practice and if

좋은 듣기 연습을 하셨기를 바랍니다

it has, then please like and share this

. 그렇다면 이 동영상을 좋아하고 공유해 주세요

video. Thanks for watching - see you in the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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