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Listening Practice: Living in the U.K. and the U.S. (with Subtitles) - Can You Understand?

(upbeat music)

(경쾌한 음악)

- [Jack] Hello, this is Jack from tofluency.com

- [Jack] 안녕하세요, 저는 tofluency.com의 Jack입니다.

and welcome to this English lesson

이 영어 수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here I'm going to talk about some key differences

여기서 저는

between the culture in the USA

미국 문화

and the culture in the UK.

와 영국 문화의 주요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And be sure to check out the description

그리고 키워드와 구문을 남겨둘 테니 설명을 꼭 확인하세요

because I'm going to leave key words

and phrases for you.

.

So this lesson is going to be informative.

그래서 이번 강의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It's going to give you some really

그것은 당신에게 정말

good listening practice.

좋은 듣기 연습을 제공할 것입니다.

And you're going to learn some new words

그리고 새로운 단어

and phrases too.

와 문구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Now the first phrase is,

이제 첫 번째 문구는,

I've been living in the US since 2011.

저는 2011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And this is true,

그리고 이것은 사실이며,

and I'm using the present perfect continuous

저는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happened in the past

과거에 일어났고

and continues to the present.

현재까지 계속되는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현재 완료 진행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o I've been living in the US since 2011.

그래서 저는 2011년부터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So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differences

그래서 오늘 우리는

between houses, food, cars,

집, 음식, 자동차,

air conditioning, some stats for you as well.

에어컨,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몇 가지 통계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And because I am from the UK,

그리고 저는 영국에서 왔지만

but now I live in America,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문화의 차이에 대한

I have some interesting thoughts

몇 가지 흥미로운 생각이 있습니다

about the differences in culture.

.

And we're also going to talk about people too.

그리고 우리는 또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입니다.

So let's get started.

시작하겠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Here's an expression

that explains one of the biggest differences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를 설명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between the UK and the US

and it's this,

.

go big or go home.

go big or go home입니다.

Go big or go home.

크게 가거나 집에 가십시오.

Now, this expression means

자, 이 표현은

if you're going to do something,

당신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you might as well make it big.

그것을 크게 만드는 편이 낫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You might as well do it in a big way.

대대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And this explains something about the US

그리고 이것은

because everything is bigger in the USA.

미국에서 모든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미국에 대해 뭔가를 설명합니다.

Everything is bigger in the USA,

미국에서는 모든 것이 더 크며 음식과 쇼핑 측면

and we can talk about this in terms of food and shopping.

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And cars and houses.

그리고 자동차와 주택.

And there's an article in the description

그리고

for you to read after this lesson,

if you want further practice,

더 많은 연습을 원하신다면 이 강의 후에 읽을 수 있는 설명에 기사가 있습니다.

but I'm just going to use this

하지만 저는 이것을 사용

and read a few statistics.

하고 몇 가지 통계를 읽을 것입니다.

So let's start with food.

이제 음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And my experience of this is

그리고 이것에 대한 나의 경험은 영국보다

that portion sizes are much bigger in the US

미국에서 부분 크기가 훨씬 더 크다는 것입니다

than they are in the UK.

.

And this is true of fast food places,

그리고 이것은 패스트푸드점뿐만

and also just general restaurants.

아니라 일반 음식점도 마찬가지입니다.

Now it says here,

이제

that hamburgers have grown by 23% in the past 20 years,

햄버거는 지난 20년 동안 23% 성장했으며

and soft drinks have increased in size by 52%.

청량 음료는 크기가 52% 증가했습니다.

And I remember one of the first times I visited the US,

그리고 미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를 기억합니다.

my family night got a sandwich,

가족의 밤에 샌드위치를 ​​먹었고

we all got a sandwich.

우리 모두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And I just couldn't believe the size of this sandwich.

그리고 저는 이 샌드위치의 크기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It was massive.

방대했습니다.

And they had to put a toothpick

그리고 그들은

in it to stop it from falling apart.

그것이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쑤시개를 꽂아야 했습니다.

That's a great phrasal verb.

훌륭한 구동사입니다.

So they had to put a toothpick in it to stop it

그래서 그들은 그것이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쑤시개를 꽂아야 했습니다

from falling apart.

.

So that it would stay together.

함께 머물 수 있도록.

And there was so much meat and lettuce,

그리고 이 샌드위치에는 고기와 양상추,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 있었고

and lots of mayonnaise on this sandwich

and a great way to explain this is portion size.

이것을 설명하는 좋은 방법은 1인분 크기입니다.

So portion size means the amount

따라서 1인분 크기는

of food you get on your plate

when you order in a restaurant

식당에서 주문할 때

or even if you're cooking at home.

또는 집에서 요리하는 경우에도 접시에 담는 음식의 양을 의미합니다.

So portion sizes in the US are much bigger

따라서 미국의 1인분 크기는

than they are in the UK.

영국보다 훨씬 큽니다.

Next on the list in terms

of how everything is bigger is supermarkets,

모든 것이 얼마나 더 큰지에 관한 목록의 다음은 슈퍼마켓

or superstores.

또는 대형 상점입니다.

Now in the US stores like Walmart

이제 Walmart 및 Target과 같은 미국 매장은

and Target are huge,

거대하며 필요한

and they sell everything that you would ever need.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

So they have groceries,

식료품,

they have food,

음식,

they have clothes,

옷,

sporting goods, home stuff,

스포츠용품, 가정용품 등

just anything you need is in this big store.

필요한 모든 것이 이 큰 가게에 있습니다.

And it takes forever to get around the entire store

그리고 매장이 너무 커서 매장 전체를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because they are so big.

.

And it says here that US stores are on average twice

그리고 여기에는 미국 매장이 평균적으로

the size of that European equivalence.

유럽 등가 매장의 두 배 크기라고 나와 있습니다.

So stores in the US,

따라서 미국 매장은

on average are twice as big

평균적으로

than they are in Europe and the UK.

유럽과 영국 매장보다 두 배 더 큽니다.

Cars are also much bigger too.

자동차도 훨씬 큽니다.

So a lot of people in the US drive SUVs,

그래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SUV를 운전합니다. SUV는

which are cars that are big

크고

and can fit quite a lot of people in there.

꽤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And also, you'll find a lot

또한

of people drive pickup trucks,

많은 사람들이 픽업 트럭을 운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픽업 트럭은

which are useful for when you need

to put equipment in the back of the truck.

트럭 뒤쪽에 장비를 실어야 할 때 유용합니다.

Now in the UK,

이제 영국에서는

it's more common to see cars like minis

미니와 같은 자동차

and just small cars in general.

와 일반적으로 작은 자동차를 보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And I think that it's a big reason for this is

that the roads in the UK are quite narrow and the windy.

영국의 도로가 상당히 좁고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이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Whereas in the US,

미국에서는

when you're on the road,

도로에 있을 때

you have a lot of space,

많은 공간이 있고

lanes are bigger.

차선이 더 큽니다.

And generally speaking, the roads are wider.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도로가 더 넓습니다.

The next one is houses.

다음은 주택입니다.

Now, speaking of things

이제 크기가 두 배가 된 것에 대해 말하면

that are doubled in size,

the average house size in America

미국의 평균 집 크기는

is twice as big as the average house size in the UK.

영국의 평균 집 크기의 두 배입니다.

Again, twice as big,

다시 말하지만 두 배나 크면

it's a massive difference.

엄청난 차이입니다.

And also the style of housing is different too.

또한 주택의 스타일 도 다릅니다.

So, in the US, a lot of people live in houses,

그래서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which are detached,

especially in the suburbs.

특히 교외에 있는 단독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So they have a lot of space around the house.

그래서 그들은 집 주변에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 have big yards, big gardens,

그들은 큰 마당, 큰 정원이

and they are single housing units.

있고 단일 주택입니다.

Whereas in the UK,

반면 영국에서는

it's more common to see semi detached housing,

세미 디태치드 하우스(Semi Detached Housing)가 더 일반적입니다

which means two houses that are together.

. 사이

There's no gap between

에 빈틈이 없고

and also terraced housing,

계단식 주택도 있습니다

which just means a row of houses

without any space in between.

.

Let's talk a little bit more about food now

이제 음식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봅시다.

because what I find is

제가 찾은 것은

that meal times are quite similar.

식사 시간이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So people tend to eat breakfast,

그래서 사람들은 거의

lunch and dinner around the same time.

같은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But I think that people

하지만 미국 사람들이

in the US eat out more

than people in the UK.

영국 사람들보다 외식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So this means that people in the US

그래서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go to restaurants more often than people in the UK.

영국 사람들보다 식당에 더 자주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on the other hand,

그러나 반면에

people in the UK tend to go

영국 사람들은

to pubs more often than people in the US.

미국 사람들보다 술집에 더 자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And a big difference here is

그리고 여기서 큰 차이점은

that a lot of pubs in the UK

영국의 많은 펍

or most pubs are inside because of the weather.

이나 대부분의 펍은 날씨 때문에 실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So people go to socialize inside a pub,

그래서 사람들은 분위기가 좋은 펍에서 사교를 하러 갑니다.

which has a nice setting

it's usually quite comfortable.

보통 아주 편안합니다.

There's sports on

스포츠가 열리고

and people meet up with their friends inside pubs.

사람들은 술집에서 친구들을 만납니다.

Now there are beer gardens but

지금은 비어가든이 생겼는데

(laughing)

(웃음)

People don't tend to go into the beer garden.

사람들이 비어가든에 잘 안들어가네요.

Or use the beer gardens in the winter,

아니면 겨울에 비어 가든을 이용하거나

or even sometimes in summer

because the weather is so bad.

날씨가 너무 나빠서 가끔 여름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But in the US,

하지만 미국에는

what I find is there are a lot of breweries

that make beer.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nd people go to these breweries to meet their friends.

그리고 사람들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이 양조장에 갑니다.

But there's a lot of outdoor space.

그러나 야외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So usually they're in big fields.

그래서 보통 그들은 큰 들판에 있습니다.

So children go to these places too,

그래서 아이들도 이런 곳으로 가고,

and the parents will have a beer,

부모들은 맥주를 마시고,

maybe they'll have something to eat,

아마도 그들은 먹을 것이 있을 것이고,

and the children will play outside in the field.

아이들은 야외에서 놀 것입니다.

Now, my wife and I talked about food differences in the US

이제 아내와 저는

and UK in a recent lesson,

최근 수업에서 미국과 영국의 음식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고

and I'll leave the link to that.

그 링크를 남길 것입니다.

But I just want to add that breakfast is different.

그러나 나는 아침 식사가 다르다는 것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So people in the US tend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to eat things like pancakes,

and muffins, and pastries for breakfast.

아침 식사로 팬케이크, 머핀, 패스트리 같은 것을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reas in the UK, things are different

반면 영국에서는

where people tend to have toast and eggs

사람들이 영국식 아침 식사인 토스트, 계란, 베이컨을 먹는 경향이 있는 곳에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and bacon, which is the full English breakfast.

.

Now something in common is

이제 공통점은

that people will have cereal

사람들이

and milk or children especially.

특히 시리얼과 우유 또는 어린이를 가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But breakfast is one of those meals

그러나 아침 식사는

that tends to really differ

between the two countries.

두 나라 사이에 실제로 다른 경향이 있는 식사 중 하나입니다.

And before we talk about people,

그리고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I just want to talk about tea and coffee.

차와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시

Because people in the UK drink a lot of tea,

다시피 영국 사람들은 차를 많이 마시기 때문입니다

as you probably know.

.

Now, a good example of this is

이것의 좋은 예는

when I was working in an office environment,

제가 사무실 환경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

there were about seven of us in this office,

이 사무실에는 약 7명이 있었습니다

and we would all take it in turns to brew up,

which means to make tea for everybody.

.

So when it was my turn,

그래서 내 차례가 되면

I would go to the tea station,

티 스테이션에 가서

get everyone's tea mug,

모두의 찻잔을 가져다가

pour in the tea,

차를 따르고

and then serve it to everyone.

모두에게 대접했습니다.

And some people like to have it with milk,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고

some might have it with sugar,

어떤 사람들은 설탕과 함께 먹을 수도 있습니다.

which I never never understand

나는

because I don't like the taste of sugar and tea.

설탕과 차의 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But anyway, in the US,

그러나 어쨌든 미국에서는

it's more common to get a coffee

커피를 마시

or to grab a coffee.

거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And this is becoming more prevalent in the UK.

그리고 이것은 영국에서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So more people are drinking coffee in the UK

그래서 영국에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than they used to.

.

But growing up, nobody really drank coffee in the UK,

하지만 자라면서 영국에서는 아무도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people had instant coffee,

사람들은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지만

but it's not the best tasting coffee.

맛이 가장 좋은 커피는 아닙니다.

And I personally started drinking more coffee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페인으로 이주했을 때 커피를 더 많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when I moved to Spain because it's everywhere,

왜냐하면 커피는 어디에나 있고 믿을 수 없을

and it's incredibly delicious.

정도로 맛있기 때문입니다.

But then when I moved to the US,

그런데 미국에 와서도

I continued drinking coffee,

계속 커피를 마시고

and don't drink as much tea these days.

요즘은 차를 많이 마시지 않아요.

Let's talk about people now,

이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and the differences

하고

between people in the US and the UK.

미국과 영국 사람들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British people don't like

영국인들은

to make small talk with strangers.

낯선 사람과 잡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So if you are out and about

따라서

or at one of these breweries

or a pub in the UK,

영국에 있는 양조장이나 펍에 나가서

it's not as common for people

to make small talk with you.

잡담을 나누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Which means that they don't seem as friendly

그 말은 그들이

when they first meet you.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그다지 친근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ut in the US people like to make small talk,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잡담하기를 좋아하고

they like to say hi, when you pass them on the street,

길에서 지나갈 때나

or if you sit next to somebody

or go near somebody in a restaurant

레스토랑이나 공원에서 누군가 옆에 앉거나 근처에 가면

or at the park,

then generally speaking,

일반적으로 인사를 건네는 것을 좋아합니다.

you will have a conversation with them.

그들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But in the UK,

그러나 영국에서는

people are a little bit more reserved,

사람들이 조금 더 내성적

and they aren't as outgoing when it comes to this.

이며 이에 관해서는 외향적이지 않습니다.

Having said that,

그런데

people in the UK are very friendly.

영국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And if you make small talk

그리고

with them in a friendly way,

그들과 친근하게 잡담을 나누면

then they're likely to respond in a good way.

좋은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nd once you get to know people,

그리고 일단 사람들을 알게 되면

then you realize how friendly people are.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게 됩니다.

People tend to be more patriotic in the US too.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더 애국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And you'll notice this

그리고

when you drive around neighborhoods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and see people flying the American flag

사람들이 집 밖에서 미국 국기를 휘날리는 것을 보면 이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outside of their house.

.

So people have an American flag

그래서 사람들은

on the standouts of their house.

집의 눈에 띄는 곳에 미국 국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Whereas in the UK people don't really do this,

반면에 영국에서는

unless there's some type

of special event like a royal wedding

왕실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가 없거나 예를 들어

or if England during the World Cup finals,

잉글랜드가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경우가 아니면

for example, then people will fly the English flag.

사람들은 영국 국기를 게양할 것입니다.

And this is also evident

그리고 이것은

when it comes to holidays.

휴일에도 분명합니다.

So people in the US really celebrate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미국 독립 전쟁 중에

their national holidays,

especially Independence Day,

국경일, 특히

which celebrates the independence from the UK,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는 독립 기념일을 정말 기념합니다

in during the Revolutionary War.

.

So people will have American flags everywhere.

그래서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미국 국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They'll have fireworks.

그들은 불꽃 놀이를 할 것입니다.

They'll celebrate this day by having barbecues

그들은 바비큐를

and drinking and just spending time

하고 술을 마시며

with their family and friends.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 날을 축하할 것입니다.

Because it's in summer,

여름이기 때문에

usually the weather's great,

보통 날씨가 좋아서

so people do this outside.

사람들은 이것을 야외에서 합니다.

In terms of humor,

유머 측면에서

people in the UK tend to be more sarcastic

영국 사람들은 더 비꼬는 경향이

and their humor seems to be drier

있고 그들의 유머는 더 건조해 보이며

and they're more self deprecating

더 자기 비하적입니다.

which means they like to joke about themselves

즉, 자신에 대해 농담

and make fun of themselves.

하고 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Whereas in the US is a little bit more direct,

반면에 미국은 조금 더 직접적이고

and a little bit more in your face.

얼굴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A good example of this is the difference

이에 대한 좋은 예는

between the "UK Office"

"영국 사무실"

and also the "American Office".

과 "미국 사무실"의 차이입니다.

So if you ever watched these TV shows,

따라서 이러한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면 유머 스타일의

you might notice the difference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between humor styles.

. 이제

Let's go through some more differences now quite quickly.

몇 가지 차이점을 아주 빠르게 살펴보겠습니다.

So alcohol is a big one

where the drinking age in the UK is 18.

영국의 음주 연령은 18세이고

And the drinking age in the US is 21.

미국의 음주 연령은 21세입니다.

And Brits, on average do drink more

그리고 영국인은 평균적으로 미국 사람들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지만

than people in the US

but it's not a massive difference.

큰 차이는 아닙니다.

The cost of tuition is a lot more in the US.

수업료는 미국이 훨씬 비쌉니다.

So people tend to be more debt

그래서 사람들은 대학을 떠날 때 더 많은 빚을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n they leave University.

.

But salaries are higher too.

하지만 급여도 더 높다.

So people who go through medical school for example,

예를 들어 의대를 졸업하고

and then become a doctor.

의사가 된 사람들.

They'll pay more to go through university,

그들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지만

but their salaries will be a lot higher.

그들의 봉급은 훨씬 더 높을 것입니다.

There's also a big difference

when it comes to vacation time.

방학 때에도 차이가 크다.

Now companies in the UK offer I think,

이제 영국의 회사들은 제 생각에

28 days paid leave, paid vacation time.

28일의 유급 휴가, 유급 휴가를 제공합니다.

Whereas in the US,

반면 미국에서는

companies tend to give around 10 days.

회사에서 약 10일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So people in the UK really love their holiday time.

그래서 영국 사람들은 휴가를 정말 좋아합니다.

They talk about their holidays,

그들은 휴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they book it in advance,

미리 예약하고,

and then they go on holiday

maybe two to three times a year.

1년에 2~3회 정도 휴가를 떠납니다.

Whereas in the US,

반면 미국에서는 휴가가 제한되어 있기

it's not as common due to the limited time off.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Although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last dated somebody.

누군가와 마지막으로 데이트한 지 오래되었지만.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dating

because in the UK,

영국에서는

it's not as common to go up to somebody

누군가에게 다가가 전화

and ask them for their number

번호를 묻

or to approach strangers in public

거나 공공장소에서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데이트를

and ask for dates.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데이트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Whereas in the US,

반면 미국에서는

it's a little bit more common.

조금 더 일반적입니다.

So people will approach somebody else,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 전화

ask them for their number,

번호를 묻고

ask them if they want to go on a date,

데이트를 하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but I think this plays into the fact

하지만 이것이

that British people aren't as outgoing.

영국 사람들이 그렇게 외향적이지 않다는 사실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And they aren't as direct as Americans.

그리고 그들은 미국인만큼 직접적이지 않습니다. 영국에서는 가정의 0.5%만이

Air conditioning is a fun difference

에어컨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에어컨은 재미있는 차이입니다

because in the UK only 0.5% of homes are conditioned.

.

Whereas in the US 87% of homes are air conditioned.

반면 미국에서는 87%의 가정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And what's what I find strange is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미국의 여름에

when it is really hot in the summer in the US,

정말 더울 때

and you go into a store or go to the cinema,

상점에 가거나 영화관에 가는데

it's freezing inside.

내부가 꽁꽁 얼어붙는 것입니다.

So they crank the AC,

그래서 그들은 AC를 크랭킹합니다.

which means they have the AC on really cool.

즉, AC가 정말 멋집니다.

And there's a big difference.

그리고 큰 차이가 있습니다.

So you're outside in shorts

그래서 당신은 반바지

and T shirt and you go into a store

와 티셔츠를 입고 밖에서 가게에 들어가는데

and it's just too cold.

너무 추워요.

So those are some differences

그래서 그것들은

between the UK and the US.

영국과 미국 사이의 약간의 차이점입니다.

Like I said before,

아까 말했듯이 이번 강의에서

be sure to check the description

because I'm going to leave the key words

핵심 단어와 문구를 남겨둘 것이기 때문에 설명을 꼭 확인하세요

and phrases from this lesson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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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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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안녕.

(upbeat music)

(경쾌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