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lue of your humanity in an automated future | Kevin Roose

Transcriber: Joseph Geni Reviewer: Camille Martínez

번역: Juheon Rhee 검토: Jihyeon J. Kim

처음 제가 로봇에 의해서 대체될 수 있다고 알게된 것은

20대 중반이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금융관련 기자로 일하고 있었는데

월스트릿트와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I was in my mid-20s the first time I realized

그리고 어느 날 저는 새로운 인공지능 리포팅 앱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that I could be replaced by a robot.

기본적으로 기업 재무 보고서나 부동산 리스트의

At the time, I was working as a financial reporter

covering Wall Street and the stock market,

데이터 베이스와 같은 일정한 데이터를 입력하고

and one day, I heard about this new AI reporting app.

앱은 자동으로 모든 중요한 부분을 뽑아 내고,

Basically, you just feed in some data,

뉴스 기사에 연결하고,

like a corporate financial report or a database of real estate listings,

게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입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and the app would automatically strip out all the important parts,

이제, 이 인공지능 리포팅 앱들이

퓰리처 상을 받을 순 없지만

plug it into a news story

and publish it,

충격적일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with no human input required.

주요 뉴스 기관들은 이미 이것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Now, these AI reporting apps,

they weren't going to win any Pulitzer Prizes,

한 회사는 자사의 인공지능 리포팅 앱이

but they were shockingly effective.

한 해에 3억 개의 뉴스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Major news organizations were already starting to use them,

and one company said that its AI reporting app

이것은 저나 아마도 지구 상의 모든

인간 저널리스트들이 작성한 것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had been used to write 300 million news stories in a single year,

지난 몇 년 동안

which is slightly more than me

저는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다가오는 물결을 연구해왔고

and probably more than every human journalist on earth combined.

제게 일어난 일은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명망 있는 직업이나

고임금 직업을 망라하여 모든 종류의 산업 종사자들에게

For the last few years,

I've been researching this coming wave of AI and automation,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and I've learned that what happened to me that day

의사들은 이제 기계 학습 알고리즘이

is happening to workers in all kinds of industries,

특정 유형의 암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no matter how seemingly prestigious or high-paid their jobs are.

변호사들은 자신들보다 더 정확하게 계약에서

Doctors are learning that machine learning algorithms

can now diagnose certain types of cancers more accurately than they can.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법률 AI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에서 AI로 AI의 신경망을 훈련시키는 것을 실험했습니다.

Lawyers are going up against legal AIs that can spot issues in contracts

본질적으로 로봇이 다른 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

with better precision than them.

Recently at Google, they ran an experiment with an AI that trains neural networks --

그들은 이러한 AI 훈련 신경망이

인간 프로그래머가 코딩한 것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ssentially, a robot that makes other robots.

And they found that these AI-trained neural networks

하지만 제가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가장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완전히 잘못된 방식으로 자동화된 미래를

were more accurate than the ones that their own human programmers had coded.

준비해왔다는 것입니다.

But the most disturbing thing I learned in my research

수년 동안, 기술이 미래라면 우리는 가능한 한

is that we've been preparing for this automated future

기술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것이 통념이었습니다.

in exactly the wrong way.

우리는 사람들에게 코딩하는 법을 배우고

For years, the conventional wisdom has been that if technology is the future,

데이터 과학, 공학, 수학 같은 어려운 기술을 공부하라고 말했습니다.

then we need to get as close to the technology as possible.

왜냐하면 그 모든 전산 기술자,

We told people to learn to code and to study hard skills

예술가, 작가, 철학자들이

like data science, engineering and math,

결국에는 로봇 지배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all those soft skills people,

하지만 제가 배운 것은 본질적으로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those artists and writers and philosophers,

they were just going to end up serving coffee to our robot overlords.

기계와 경쟁하려고 하기보다는

우리는 인간 기술,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인

But what I learned was that essentially the opposite is true.

동정심과 비판적 사고,

Rather than trying to compete with machines,

도덕적 용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we should be trying to improve our human skills,

the kinds of things that only people can do,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을 할 때

우리는 가능한 한 인간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things involving compassion and critical thinking and moral courage.

제게 그것은 제 일에 더 많은 저를 쏟아 넣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And when we do our jobs,

we should be trying to do them as humanely as possible.

저는 틀에 박힌 기업 수익 이야기를 쓰는 것을 그만두고,

제 성격을 더 잘 드러내는 것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For me, that meant putting more of myself in my work.

I stopped writing formulaic corporate earnings stories,

저는 금융에 관한 시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 머리를 자르는 이발사처럼

and I started writing things that revealed more of my personality.

월스트리트의 기발하고 흥미로운 사람들의 프로필을 작성했습니다.

I started a financial poetry series.

I wrote profiles of quirky and interesting people on Wall Street

저는 심지어 편집자에게 하루 동안 억만장자처럼 살도록 설득했습니다.

like the barber who cuts people's hair at Goldman Sachs.

3만 달러짜리 시계를 차고 롤스로이스를 타고,

I even convinced my editor to let me live like a billionaire for a day,

개인 제트기를 타라고 말입니다.

어렵지요.

그렇지만 누군가는 해야했습니다.

wearing a 30,000 dollar watch and driving around in a Rolls Royce,

그리고 제 직업에 대한 인간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flying in a private jet.

제 미래에 대해 훨씬 더 낙관적으로 느끼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ough job,

but someone's got to do it.

And I found that this new human approach to my job

왜냐하면 여러분은 로봇에게 뉴스를 요약하거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많은 클릭을 얻을

made me feel much more optimistic about my own future,

헤드라인을 쓰는 것을 가르칠 수 있지만

채권 시장에 대한 어설픈 속임수를 가지고

because you can teach a robot to summarize the news

누군가를 웃게 만들거나 담보부 부채를

or to write a headline that's going to get a lot of clicks

지루하지 않게 설명하는 것을

from Google or Facebook,

but you can't automate making someone laugh

자동화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with a dumb limerick about the bond market

제가 더 연구할 수록

저는 기계와 경쟁하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 자신을

or explaining what a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is to them

without making them fall asleep.

더 인간답게 만드는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훨씬 더 많이 발견했습니다.

And as I researched more,

I found so many more examples of people who had succeeded this way

러스를 예로 들겠습니다.

러스 가로팔로는 나의 회계사입니다.

그는 매해 저의 세금 문제를 도와줍니다.

by refusing to compete with machines

그리고 사진으로 부터 예상할 수 있겠지만

and instead making themselves more human.

러스는 그냥 일반적인 회계사가 아닙니다.

Take Rus.

Rus Garofalo is my accountant.

그는 전직 스탠드업 코미디언입니다.

He helps me with my taxes every year,

그리고 그의 코미디적인 감각을 일에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and as you can probably tell from the photo,

맹세코, 돈을 지불하고 실제 코미디 쇼를 보는 것보다

Rus is not a traditional accountant.

He's a former standup comedian,

러스와 항목별 공제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and he brings his comedic sensibility to his work.

I swear, I've had more fun talking about itemized deductions with Rus

러스는 터보택스 시대에

인간 회계사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than at actual comedy shows that I've paid real money to see.

세금전문 지식 이외의 것을 논의 사항으로 가져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Rus knows that in the age of TurboTax,

그래서 그는 브래스 텍스라 불리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the only way for human accountants to stay relevant

이해하시겠어요?

is bringing something to the table other than tax expertise.

그는 다른 재미있고 사람됨이 좋은 회계사들을 고용했고,

So he started a company called Brass Taxes.

창조적인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세금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는 것의

Get it?

He hired a bunch of other funny and personable accountants,

가치에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엄밀히 말하면 저는 러스를 매우 걱정해야 합니다.

and he started looking for clients in creative industries

who would appreciate the value of having a human being

세금 준비는 매우 자동화되기 쉬운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walk them through their taxes.

Now, technically, I should be very worried about Rus,

사실,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because tax preparation is a highly automation-prone industry.

자동화가 될 확률이 99%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러스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In fact, according to an Oxford University study,

왜냐하면 그는 세금 준비를 잡무에서

it has a 99 percent chance of being automated.

재미있는 인간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But I'm not worried about Rus,

because he's figured out a way to turn tax preparation from a chore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미츠루 카와이의 예를 들겠습니다.

into an entertaining human experience

60년 전, 미쓰루는 일본의 도요타 공장에서

that lots of people, including me,

견습생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are willing to pay for.

그는 손으로 자동차의 부품을 만들었습니다.

Or take Mitsuru Kawai.

1960년대는

Sixty years ago, Mitsuru started as a junior trainee

자동차 산업이 엄청난 기술 변혁을

at a Toyota factory in Japan.

겪고 있던 시대였습니다.

He made car parts by hand.

최초의 공장 로봇들이 조립 라인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And this was the 1960s,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 노동자들이

an era where the auto industry was undergoing

쓸모 없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a huge technological transformation.

The first factory robots had started coming onto the assembly lines,

미츠루는 일본어로 “모노즈쿠리” 라고 불리는 것, 즉 기본적으로

and a lot of people were worried

that auto workers were going to become obsolete.

인간의 장인 정신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Mitsuru decided to focus on what, in Japanese, is called "monozukuri" --

그는 자동차 디자인의 모든 미묘하고 복잡한 세부 사항을 연구했고

basically, human craftsmanship.

그의 다른 동료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던

He studied all the nuanced, intricate details of auto design,

이런 종류의 육감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기계의 소리를 듣고 그것이 언제 고장나려 하는지 알 수 있었고

and he developed these kind of sixth-sense skills

금속 조각을 보고 그것이 어떤 오렌지 색으로 빛나고 있는지로

that few of his other colleagues had.

온도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He could listen to a machine and tell when it was about to break

결국, 미츠루의 상사들은 미츠루가 다른 동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or look at a piece of metal and figure out what temperature it was

이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그를 더욱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just by what shade of orange it was glowing.

그는 로봇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으면서

Eventually, Mitsuru's bosses noticed that he had all these skills

그 틈을 메우는 로봇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that his coworkers didn't,

그는 계속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and they made him really valuable,

because he could work alongside the robots filling in the gaps,

바로 올해,

미츠루 카와이는 도요타 근로자들에게

doing the things that they couldn't do.

He kept getting promoted and promoted,

고도로 자동화된 산업에서도 그들의 인적 기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and just this year,

Mitsuru Kawai was named Toyota's first-ever Chief Monozukuri Officer,

가르치면서 60년을 보낸 공로를 인정받아

도요타의 첫 번째 모노즈쿠리 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in recognition of the 60 years that he spent teaching Toyota workers

다음은 마커스 북스의 예입니다.

마커스 북스(Marcus Books)는 저의 고향인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that even in a highly automated industry,

작고 독립적인 흑인 소유의 서점입니다.

their human skills still matter.

정말 놀라운 곳입니다.

Or take Marcus Books.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흑인 소유의 서점인데

Marcus Books is a small, independent, Black-owned bookstore

60년 동안

in my hometown of Oakland, California.

오클랜드 사람들에게

토니 모리슨이나 마야 안젤루 같은 사람의 일을 소개해 왔습니다.

It's a pretty amazing place.

It's the oldest Black-owned bookstore in America,

하지만 마커스 북스의 가장 놀라운 점은

and for 60 years,

그것이 여전히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it's been introducing Oaklanders

to the work of people like Toni Morrison and Maya Angelou.

많은 독립 서점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But the most amazing thing about Marcus Books

아마존이나 인터넷 때문에 폐업했습니다.

is that it's still here.

마커스 북스는 어떻게 했을까요?

So many independent bookstores have gone out of business

in the last few decades

글쎄요, 그들이 가장 낮은 가격이나

because of Amazon or the internet.

교묘한 전자 상거래나 최적화된 공급망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So how did Marcus Books do it?

Well, it's not because they have the lowest prices

마커스 북스가 서점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or the slickest e-commerce setup or the most optimized supply chain.

그곳은 오클랜드 사람들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갔던 지역 사회 모임의 장소입니다.

It's because Marcus Books is so much more than a bookstore.

흑인 고객들이

It's a community gathering place,

보안요원에 의해 미행당하거나 의심 받지 않을 것임을

where generations of Oaklanders have gone to learn and grow.

아는 안전한 장소입니다.

It's a safe place

마커스 북스의 소유주 중 한 명인 블랑쉬 리처드슨이 나에게 말했듯이

where Black customers know that they're not going to be followed around

“그곳은 그냥 분위기가 좋습니다.”

or patted down by a security guard.

올해 초, 마커스 북스는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고

As Blanche Richardson, one of the owners of Marcus Books, told me,

많은 사업체들처럼 미래는 불확실했습니다.

"It just has good vibes."

GoFundMe 페이지를 통해서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Earlier this year, Marcus Books temporarily closed,

그리고 나서 조지 플로이드가 살해당했습니다.

and like a lot of businesses, its future was uncertain.

거리는 시위로 가득 찼고

It was raising money through a GoFundMe page.

주문서가 전국 각지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And then George Floyd was killed.

처음에는 하루에 100권,

The streets filled with protests,

다음에는 200권,

다음에는 300권이었죠.

and orders poured in to Marcus Books from all over the country --

오늘날, 그들은 전염병 이전보다 5배 더 많은

책을 팔고 있습니다.

first, a hundred books a day,

then 200,

그리고 그들의 GoFundMe 페이지는 25만 달러 이상을 모았습니다.

then 300.

Today, they're selling five times as many books

그리고 GoFundMe 페이지에 있는 댓글을 보면

as they were before the pandemic,

and their GoFundMe page has raised more than 250,000 dollars.

마커스 북스가 왜 그 동안 살아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And if you look at the comments on its GoFundMe page,

한 사람은 우리 사회에 이와 같은 보석을

you can see why Marcus Books has survived all these years.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썼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마커스 북스를 다녔는데

One person wrote that we have a duty to preserve gems like this

블랑쉬 리처드슨이 나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다“고 말했습니다.

in our community.

Someone else said,

“보석”

"I've been going to Marcus Books since I was a child,

“친절함”

and Blanche Richardson showed me many kindnesses."

이러한 말들은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책에 대한 것도 아닙니다.

"Gems."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Kindnesses."

마커스 북스를 지켜낸 것은

Those aren't words about technology.

They're not even words about books.

어떻게 자기들의 고객들이 느끼도록 했는가 입니다.

They're words about people.

거래가 아닌 경험으로요.

The thing that saved Marcus Books

만약에 저처럼

was how they made their customers feel:

자동화된 미래에서 자리에 대한 걱정이 때때로 있다면

an experience, not a transaction.

몇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기계를 이기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If you, like me,

긴 시간동안 일할 수 있습니다.

sometimes worry about your own place in an automated future,

여러분은 자신을 날렵하고 효율적인 생산적인 기계로 바꿀 수 있습니다.

you have a few options.

또는, 인간성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You can try to compete with the machines.

You can work long hours,

그리고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you can turn yourself into a sleek, efficient productivity machine.

여러분의 일이 무엇이든 간에

Or you can focus on your humanity

지켜나갈 수 있는 것을요.

and doing the things that machines can't do,

여러분이 의사라면 환자들에게 좋은 태도로 임하는 것에 집중하여

그들이 단지 여러분을 의료 제공자가 아닌

bringing all those human skills to bear

친구로서 당신을 보러 올 수 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on whatever your work is.

변호사라면 하루 종일 서류와

If you're a doctor, you can work on your bedside manner

계약서류를 작성하기 보다는

so that your patients come to see you as their friend

재판 기술과 고객과의 상호 작용에 힘쓸 수 있습니다.

rather than just their medical provider.

여러분이 만약 프로그래머라면

If you're a lawyer, you can work on your trial skills

실제 그 상품을 사용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and your client interactions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들을 풀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rather than just cranking out briefs and contracts all day.

다음 분기 성장 목표치를 달성하려고 하기보다는 말입니다.

If you're a programmer,

you can spend time with the people who actually use your products,

이러한 것이 바로 우리가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figure out what their problems are and try to solve them,

기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rather than just hitting next quarter's growth targets.

인간에게 타고난 장점이 있는 분야에 탁월해 지는 것입니다.

That's how we become futureproof.

Not by taking on the machines,

더 사람답게 살고 일함으로써

but by excelling in the areas where humans have a natural advantage.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우리 자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우리가 단 한줄의 코딩을 배우거나

By living and working more like humans,

we can make ourselves impossible to replace.

하나의 알고리듬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the good news is that we don't have to learn a single line of code

감사합니다.

or deploy a single algorithm.

In fact, you already have everything you nee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