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nglish: 5 Everyday Phrases You Need to Know (With Situations)

Today, you will learn five English expressions that will help you

오늘은

sound more natural when you have conversations with others in English.

다른 사람과 영어로 대화할 때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영어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Are you ready?

준비되셨나요?

Well, then I'm teacher Tiffani.

그럼 저는 티파니 선생님이에요.

Let's jump right in.

바로 들어가보죠.

Expression number one, I'm down for that again.

첫 번째 표현, 저도 다시 한 번 찬성입니다.

I'm down for that.

저는 그걸 지지해요.

Now, this simple and easy to use expression, I'm down for that just

이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운 표현은

refers to expressing your willingness or enthusiasm to participate in something.

무언가에 참여하려는 의지나 열정을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Let's say your friend calls you up.

를 들어 친구가 전화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Hey, how you doing Tiff?

안녕, 티프? 잘 지내?

Oh, I'm good.

아, 괜찮아요.

How are you?

어떻게 지내세요?

Ah, you're great.

아, 정말 훌륭하시네요.

You want me to do what?

내가 뭘 하길 바라는 거야?

Oh, there's a big concert.

아, 큰 콘서트가 있어요.

CC Wynans, yes, I am down for that again, I am willing to go.

CC 와이넌스, 네, 다시 한 번 찬성입니다. 기꺼이 가겠습니다.

I love CC Wynans by the way.

그런데 저는 CC 와이넌스를 정말 좋아해요.

Yes.

예.

Her music is amazing, but again, I'm showing that I'm enthusiastic.

그녀의 음악은 놀랍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제가 열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m willing to go and I'm excited.

저는 가고 싶고 기대가 큽니다.

I'm down for that.

저는 그걸 지지해요.

Makes sense.

그렇군요.

Yes.

예.

All right.

Here's the very first example sentence using this expression.

괜찮은.

이 표현을 사용한 최초의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Want to grab pizza later response.

나중에 피자를 먹겠어요.

Yeah, I'm down for that.

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Oh yes.

네, 그렇죠.

You want to get some pizza later?

나중에 피자 먹을래?

Yes, I'm down for that.

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I'm enthusiastic.

저는 열정적이에요.

I am ready and willing to do that.

저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럴 의향이 있습니다.

Sentence number two, we're planning a beach trip this weekend.

두 번째 문장, 우리는 이번 주말에 해변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Are you down?

안 계세요?

Notice what I did.

내가 무엇을 했는지 보세요.

I took the expression and turned it into a question.

저는 그 표현을 질문으로 바꾸었습니다.

Listen closely again.

다시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We're planning a beach trip this weekend.

우리는 이번 주말에 해변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Are you down now?

지금 쓰러지셨나요? 그러면 이렇게

The response would be, Oh yeah, I'm down for that.

대답할 겁니다 . "오, 그거 괜찮네요."

But again, I used it in the question.

하지만 다시 한번, 저는 그것을 질문에 사용했습니다.

Are you down?

안 계세요?

Are you willing to go?

갈 의향이 있나요?

Are you enthusiastic about going again down for that?

당신은 다시 그걸 위해 내려가는 것에 열정적입니까?

And here's the third example sentence.

세 번째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I'm down for trying that new restaurant.

저는 새로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어요.

Everyone's talking about.

다들 이야기하고 있죠.

You caught it, right?

맞죠?

I'm down for trying that new restaurant.

저는 새로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어요.

Everyone's talking about.

다들 이야기하고 있죠.

I'm enthusiastic about trying the restaurant.

저는 그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습니다.

I am willing to try the restaurant.

저는 그 레스토랑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You see it, right?

보이죠?

Yes.

예.

This is a very useful expression.

매우 유용한 표현이네요.

So let me give you three specific situations in which

그러면

you can use this expression.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세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Don't worry, we're going to get back to the lesson, but I

걱정하지 마세요. 다시 수업으로 돌아가겠지만,

wanted to ask you a question.

질문 하나 하고 싶어요.

Have you ever watched a movie or listened to a native speaker and

영화를 보거나 원어민의 말을 듣다가,

thought, what did they just say?

방금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You'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Most English learners struggle because they focus on the wrong things, memorizing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실제로 일상 대화에서 중요한 표현을 배우는 대신, 문법 규칙과 어휘 목록을 암기하는 등 잘못된 것에 집중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grammar rules and vocabulary lists, instead of learning the expressions that

actually matter in daily conversations.

.

That's exactly why I created the English Expressions Bundle.

바로 이런 이유로 저는 English Expressions Bundle을 만들었습니다. 이

It follows the 80 20 rule, teaching you the most commonly used English

책은 80:20 규칙을 따르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영어

expressions, so you, my friend, can understand and speak naturally,

표현을 가르쳐서 마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just like a native speaker.

.

With video lessons, e books, and practical exercises, you'll never

영상 강의, 전자책, 실습 문제를 통해

feel lost in a conversation again.

더 이상 대화에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My students love this method and now it's your turn.

제 학생들은 이 방법을 좋아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So, you can get lifetime access to the English Expressions Bundle today

따라서, 이 영상 바로 아래 설명

by simply clicking the link in the description right below this video.

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오늘부터 English Expressions Bundle에 평생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It's time for you to start speaking English with confidence.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말할 때입니다. 시작합니다

Here we go.

.

When friends are making casual plans, this expression, this phrase can be used

친구들이 무심코 계획을 세울 때, 이 표현, 이 문구는

when your friends are making casual plans.

친구들이 무심코 계획을 세울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y, you know what?

야, 알아?

Um, tomorrow I was supposed to have a meeting tomorrow, but it got canceled.

음, 내일은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취소되었어요.

So man, I would like to just hang out and go eat lunch together.

그러니까, 저는 그냥 같이 어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가고 싶어요.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Hey, I am down for that.

안녕하세요, 저도 그걸로 만족해요.

We haven't hung out in a while.

우리는 한동안 어울리지 않았어.

I am down for that again.

저는 그걸 또 지지합니다.

When friends are making casual plans, situation number two, responding to

친구들이 캐주얼한 계획을 세울 때, 상황 2는 초대장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invitations, you get an invitation and they say, Hey, Tiff, we're having

. 초대장을 받으면 " 티프, 우리

a special event, a special party.

특별한 이벤트, 특별한 파티를 열 거야"라고 말하죠.

It's going to be my daughter's 16th birthday party.

제 딸의 16번째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에요.

Can you come?

올 수 있나요?

Yes, I'm down for that.

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Responding to an invitation and situation.

초대와 상황에 응답함.

Number three, agreeing to try new activities.

세 번째,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는 데 동의합니다.

Hey, I know you've never.

야, 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을 거야.

Been snorkeling before, but we're going snorkeling this weekend.

이전에도 스노클링을 했지만, 이번 주말에도 스노클링을 하러 갈 거예요.

What are you thinking?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요?

You know what?

아시나요?

It's new.

새로운 거예요.

I'm down for that though.

하지만 저는 그걸 지지해요.

I'm down for it.

저는 그걸 지지해요.

Again, trying or agreeing to try new activities.

다시 말해,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거나 시도하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So you can use I'm down for that in these three situations.

그러니까 이 세 가지 상황에서는 I'm down for를 쓸 수 있어요 .

Now we're going to go to the second phrase, the second expression, but I

이제 두 번째 문구, 두 번째 표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에서

want to remind you everything you're learning in this lesson, you can

배우는 모든 내용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

practice after the lesson, you can download the English with Tiffani app.

수업이 끝난 후에 연습할 수 있고, English with Tiffani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You can download the app totally for free.

앱은 전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nd you can practice what you're learning.

그리고 여러분은 배우는 것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My goal as your English teacher is to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영어 선생님으로서 저의 목표는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So don't forget to download the English with Tiffani app and practice.

그러니 티파니와 함께하는 영어 앱을 다운로드해서 연습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All right, now let's go to our second.

좋습니다. 이제 두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Our second phrase is that works for me again, that works for me.

두 번째 문구는 '그게 제게도 통하는군요, 그게 제게도 통하는군요'입니다.

Now, what does this mean?

그럼, 이게 무슨 뜻일까요?

That works for me is just another way of expressing agreement.

제게 맞는 말은 그저 동의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일 뿐입니다.

Or acceptance of a suggestion or proposal.

또는 제안이나 제의를 수락하는 것.

Hey, I think we should go to, uh, New York this weekend instead of next weekend.

야, 다음 주말 대신 이번 주말에 뉴욕에 가는 게 어떨까.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나요?

Hey, that works for me.

아, 그거 나한테 맞는 거 같아.

I agree.

동의해요.

No problem.

괜찮아요.

I'm down for that.

저는 그걸 지지해요. 알

You see how I could use I'm down for that as well.

다시피, 나도 그걸 할 수 있어. 다시

Right again, that works for me is also expressing agreement.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저에게도 효과적인 것은 동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Hey, I accept it.

안녕하세요, 수락하겠습니다.

I can go along with your suggestion again, that works for me.

저는 당신의 제안에 다시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All right.

So let's check out some examples that it says using this phrase.

괜찮은.

그러면 이 문구가 사용된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

Can we meet at 3 PM response?

오후 3시에 만나서 답변 드릴 수 있을까요?

That works for me.

저한테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Again, can we meet at 3 p. m. response?

다시 한번,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을까요? 중. 응답?

Yeah, that works for me.

네, 제게는 맞는 것 같아요.

I agree.

동의해요.

I accept your suggestion.

나는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Sentence number two, I can drop off the documents tomorrow morning.

두 번째 문장, 내일 아침에 서류를 맡길 수 있어요.

Response.

응답.

Perfect.

완벽한.

That works for me.

저한테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Perfect.

I love that suggestion.

완벽한.

저는 그 제안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I love it.

좋아요.

That works for me.

저한테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And sentence number three, example, number three, should we order Chinese food?

그리고 세 번째 문장, 예를 들어, 세 번째 문장, 중국 음식을 주문해야 할까요?

Response.

응답.

Hey, that works for me.

아, 그거 나한테 맞는 거 같아.

I accept your suggestion.

나는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I agree with you.

나는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That works for me.

저한테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Now, here are three other situations in which you can use this phrase.

이제, 이 문구를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ituation number one, scheduling meetings or appointments.

상황 1. 회의나 약속 일정을 잡는 것.

You need to meet with a potential client, or you need to meet with a coworker, even

잠재 고객을 만나야 하거나 직장 동료, 심지어

your boss, and that individual says, Hey.

상사를 만나야 하는데, 그 사람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I looked at my schedule and I'm actually free tomorrow at about 2 15 PM.

내 일정을 살펴봤는데, 실제로 내일 오후 2시 15분쯤에 시간이 있어요.

Can you meet at that time?

그때 만날 수 있나요?

Yeah, that works for me.

네, 제게는 맞는 것 같아요.

Yeah, that works for me.

네, 제게는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

It's okay to use it in these situations, right?

에서 써도 괜찮죠 ?

Scheduling meetings or appointments.

회의나 약속 일정을 정합니다.

Situation number two, making arrangements with friends.

두 번째 상황, 친구들과의 약속 잡기.

Again, are we going to go out to the Chinese food restaurant?

그럼, 우리도 중국 음식점에 갈까요?

Are we going to go to the Indian restaurant?

인도 레스토랑에 갈까요?

Are we going to go insert the option?

옵션을 삽입할까요? 친구들과

When you're scheduling or making arrangement with arrangements

일정을 잡거나 약속을 잡을 때

with friends, you can use that works for me and situation.

, 나에게 맞는 상황을 사용하면 됩니다.

Number three, agreeing to suggestions in workplace settings.

세 번째, 직장에서 제안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

You can use this phrase.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y everyone, we, um, need to come together tomorrow because this project is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음, 내일 모여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번

going to be due by the end of the week.

주말까지 제출해야 하거든요.

So let's come together tomorrow.

그럼 내일 같이 모이세요.

Is everyone okay?

다들 괜찮으세요?

Yep.

That works for me.

네.

저한테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You can use it in this situation.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l right.

So again, that works for me.

괜찮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그게 제게는 맞는 것 같아요.

Number three, the third phrase, no worries again, no worries.

세 번째, 세 번째 문구,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I literally use this phrase every day.

저는 이 표현을 정말 매일 사용해요.

No worries,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It just means.

그냥 의미예요.

It's okay, or don't worry about it.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It's a casual way of saying, Oh, it's okay.

그건 " 아, 괜찮아요"라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식이에요.

Or, Hey, don't worry about it.

아니면, 걱정하지 마세요.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Everything's okay.

모든 것이 괜찮아요.

So someone's apologizing to you, or maybe they arrived late.

누군가가 당신에게 사과를 하고 있거나 , 아마도 늦게 도착했을 수도 있습니다.

You say, Hey, no worries.

당신은 "걱정 마세요"라고 말합니다.

It's okay.

괜찮아요.

We say, no worries.

우리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Check out these example sentences using this phrase.

이 문구를 사용한 예문을 살펴보세요.

Example sentence number one, sorry, I'm running late.

예문 1번, 미안합니다. 늦었어요.

Hey, response, no worries.

안녕하세요, 답변은 걱정하지 마세요.

Take your time.

시간을 들이세요.

It's all good.

모두 괜찮습니다.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Sentence number two.

두 번째 문장.

I forgot to bring your book response.

책에 대한 답신을 가져오는 걸 깜빡했네요.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You can bring it next time.

다음번에 가져오면 돼요.

Hey,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You can bring it next time.

다음번에 가져오면 돼요.

I use this all the time.

저는 이걸 항상 사용해요.

Literally.

문자 그대로.

Third example, sentence, an example, thanks for your help response.

세 번째 예, 문장, 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No worries at all.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Ah,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 did response.

아, 당신이 해준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y, no worries at all.

걱정하지 마세요.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It's a very commonly used phrase.

매우 흔히 사용되는 문구예요.

Here are three other situations in which you can use this phrase.

이 문구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세 가지 더 있습니다.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When you're responding to apologies, if someone is apologizing for being

사과에 답할 때, 누군가가 늦는 것에 대해 사과하거나

late, apologizing for not bringing you something, apologizing for what they said

, 무언가를 가져오지 않는 것에 대해 사과하거나 , 말한 내용

or what they did, and you want to let them know that you are okay, everything's fine.

이나 행동에 대해 사과할 때, 당신은 그들에게 당신이 괜찮고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알리고 싶을 것입니다.

You can say,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Hey, Hey, no worries.

이봐, 이봐, 걱정하지 마.

Situation number two, acknowledging thanks.

두 번째 상황,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In a casual way.

캐주얼하게 말해서.

Ah, thank you so much for the food.

아, 음식 정말 고맙네요.

Hey, listen, no worries.

야, 걱정하지 마.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You're acknowledging that they're thanking you and you're doing it in a casual way.

당신은 상대방이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캐주얼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Here's the third situation.

세 번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Reassuring someone who feels guilty about a minor issue.

사소한 문제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을 안심시켜 줍니다.

Oh my gosh, I can't believe I forgot your name.

아, 믿겨지지 않아요. 당신의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Oh my goodness.

아, 세상에.

Hey, Hey, Hey.

야, 야, 야.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It's okay.

괜찮아요.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Again.

다시.

When someone feels guilty about a minor issue, you can say, listen.

누군가가 사소한 문제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때, " 들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o worries.

걱정하지 마세요.

All right.

괜찮은.

Third phrase, no worries.

세 번째 문구, 걱정하지 마세요.

Here's our fourth phrase.

네 번째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I'll keep you posted again.

또 다시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I'll keep you posted another one that I use on a regular basis.

제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팁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I'll keep you posted.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It just refers to promising to provide.

이는 단지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Updates or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

업데이트나 정보가 있을 때마다 알려드립니다.

Hey, listen, we're, we're looking forward to working together.

안녕하세요. 우리는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Um, with you, I am waiting to hear back from my boss.

음, 저는 사장님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m, I need to get some information from him, but I'll keep you posted when

음, 저는 그에게서 몇 가지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

he sends it to me, I'll let you know.

그가 제게 정보를 보내면 알려드릴게요. 다음에도

I'll keep you posted again, promising to provide updates or

다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나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

정보가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You got it.

알겠습니다.

Yes.

예.

Excellent.

All right, here are some example sentences.

훌륭한.

좋습니다. 몇 가지 예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entence number one.

첫 번째 문장.

I'm still waiting to hear back about the job, but I'll keep you posted.

저는 아직 일자리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지만,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As I find out information, I'll let you know.

정보를 찾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Sentence number two.

두 번째 문장.

We're not sure about the party details yet.

아직 파티 세부 사항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I'll keep you posted.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알게 되면

As I find out, I'll let you know.

알려드리겠습니다. 알게

As soon as I find out, I'll let you know.

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And sentence number three.

그리고 세 번째 문장입니다.

The situation might change, but I'll keep you posted on any updates.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 최신 소식은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I'll keep you posted.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I'll let you know.

알려드리겠습니다.

Here are three situations now when you can use, where you can use this.

이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I almost said idiom during ongoing work projects.

저는 진행 중인 업무 프로젝트 중에 관용어를 거의 말할 뻔했습니다.

You're working with other people on certain projects.

당신은 특정 프로젝트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And as you get information, you want to let them know, you will also

그리고 여러분이 정보를 얻으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며,

share that information with them.

그 정보를 그들과 공유할 것입니다.

Hey, I'll keep you posted.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So when you're working on ongoing projects, situation, number two.

따라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두 번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When planning future events.

미래의 이벤트를 계획할 때.

Hey, we have this big conference that we're planning and we need to make

안녕하세요, 우리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는데,

sure everyone knows what's going on.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So I will keep you all posted as I learn or get more information.

그래서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음에 따라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And situation number three, while waiting for important information, you

세 번째 상황은 중요한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

can say, Hey, please keep me posted.

안녕하세요, 계속 알려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Let me know when you find out anything, keep you posted.

뭔가 알아내면 알려줘. 계속해서 알려줘.

You got it?

알겠어요?

Yes.

I love it.

All right.

예. 정말

좋아요.

괜찮은.

Here is number five.

여기 5번이 있습니다.

Our fifth phrase is sounds good.

다섯 번째 문구는 좋은 것 같습니다.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Another one I use all the time.

이것도 제가 항상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

What does sounds good mean?

sounds good'은 무슨 뜻인가요?

This means a casual way to express agreement or approval,

이는

similar to our first two phrases.

처음 두 문구와 비슷하게 동의나 승인을 표현하는 캐주얼한 방법을 의미합니다.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I'm agreeing.

나는 동의한다.

I approve, but I'm doing it in a casual way.

나는 동의하지만, 캐주얼하게 하고 있는 거야.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Here's the first example sentence.

첫 번째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Hey, let's meet at the cafe at 2 PM.

안녕, 오후 2시에 카페에서 만나자.

Response sounds good.

반응은 좋은 것 같습니다.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I agree.

Let's do that sentence or example.

동의해요.

그 문장이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Number two, I'll email you the report tomorrow response.

두 번째, 내일 보고서에 대한 답변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Thanks.

감사해요.

Hey, I agree with that.

네,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해요.

That's perfect.

완벽하네요.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An example.

예를 들어.

Number three, uh, should we take the bus instead response?

세 번째, 버스를 타야 할까요?

Yeah, sounds good to me.

네,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I'm looking at this situation.

저는 이 상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I think, yes, let's take the bus instead.

내 생각엔 버스를 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I agree.

동의해요.

Sounds good to me.

제게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Now here are three situations and when you can, where you can use this or when

이제 세 가지 상황과 언제 이 문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you can use this phrase, confirming plans with friends, I get a text message from my

친구와 계획을 확인할 때 친구에게서 문자 메시지를 받았어요. "

friend, Hey, Tiff, we're going to hang out this weekend at 8 PM on Saturday night.

안녕, 티프, 이번 주말 토요일 밤 8시에 같이 놀자"라는 내용이에요.

Can you come my response again, confirming plans with friends.

친구들과의 계획을 확인하는 답변을 다시 주실 수 있나요?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I agree.

동의해요.

Yes, let's do that.

네, 그렇게 합시다.

Situation number two, responding to work related proposals.

두 번째 상황, 업무 관련 제안에 응답합니다.

Hey, Ms. Claiborne.

안녕하세요, 클레이본 씨.

Hey, Ms. Smith.

안녕하세요, 스미스 씨.

Hey, Ms. Um, we, we just wanted to say that, um, we like working with you and

안녕하세요, 음, 우리는 당신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we'd like to continue working with you.

계속 일하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So we're proposing, uh, an extension of your contract.

그래서 우리는 귀사의 계약 연장을 제안하는 겁니다.

Response a sounds good again, responding to work related proposals.

업무 관련 제안에 응답하는 건 또 좋은 생각 같습니다.

Third situation.

세 번째 상황.

The third situation is agreeing to casual suggestions.

세 번째 상황은 우연한 제안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Again, this is a commonly used phrase.

이는 흔히 사용되는 문구입니다.

Why?

Because people are making suggestions all the time.

왜?

사람들은 항상 제안을 하고 있으니까요.

Hey, would you like to go down the street to pick up a, just a bottle of soda?

야, 길거리에 가서 소다 한 병 사올까?

Ah, sure.

아, 물론이죠.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Sounds good.

좋은 것 같아요.

Let's do it.

그렇게 하자.

Again, agreeing to casual suggestions.

다시 말해, 캐주얼한 제안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All right.

괜찮은.

So again, I hope these phrases will help you sound more natural.

그러니 다시 한번, 이 문구들이 여러분이 더 자연스럽게 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d I hope you enjoyed the lesson.

그리고 여러분이 이 수업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I'll talk to you next time.

다음에 또 얘기해요.

Do

you still there?

아직 거기 계신가요? 지금이

You know what time it is.

무슨 시간인지 아시나요?

Story time.

이야기 시간.

Hey, I said, it's story time.

야, 이야기 시간이라고.

All right.

So for this story time, I want to title it when someone sees you the real you.

괜찮은.

그래서 이 이야기 시간에는 ' 누군가가 당신의 진짜 모습을 볼 때'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습니다.

So this happened probably about seven or eight years ago, if

그러니 이 일은 아마 7~8년 전쯤에 일어났을 겁니다. 아니면 그보다

not a little bit further back.

조금 더 전일 수도 있겠죠.

So I was in South Korea.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었죠.

I lived there for about 10 years.

저는 그곳에서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I was a missionary English teacher, but for the latter portion of my

저는 선교사 영어 교사였지만 한국에서 보낸 후반부에는

time in Korea, I was still teaching English and I was studying to get my

여전히 영어를 가르치면서

master's degree in Oriental painting, and it was a very good experience.

동양화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했는데,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I learned so much about Japanese art, Korean art, Chinese art.

저는 일본 미술, 한국 미술, 중국 미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I learned so many things, and I really love art.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예술을 정말 좋아해요.

If you didn't know, your English teacher is also an artist, so I was learning

혹시 모르셨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 도 예술가이셔서 정말

so many things and in one class we were told that we were gonna have.

많은 걸 배웠어요. 그리고 한 수업에서는 그런 걸 배울 거라고 하셨어요.

Basically an open house, right?

사실상 오픈 하우스죠?

We're going to have, uh, an open studio.

우리는 오픈 스튜디오를 열 예정이에요.

Period where people were going to come and walk around our student areas, right?

사람들이 학생 구역에 와서 거닐던 시기였죠?

Where we had all of our paintings that we had been working on and people were

우리가 작업했던 모든 그림을 전시해 놓고 사람들이

going to come and walk around and see our artwork, kind of like a student gallery.

와서 돌아다니며 우리의 작품을 감상하던 곳, 일종의 학생 갤러리 같은 곳이었습니다.

Right.

We're going to have a show.

오른쪽.

우리는 쇼를 할 거예요.

So I said, okay, let me prepare lots of pieces.

그래서 나는 "좋아요, 많은 조각을 준비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We had, I think maybe about two or three months, two months to prepare.

저희는 준비하는 데 2~3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

So myself and the other students, we started working hard, right?

그래서 저와 다른 학생들은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죠, 그렇죠?

Again, for me, I would spend the weekends normally at church and with my friends.

저는 주말을 보통 교회에서 보내거나 친구들과 함께 보내곤 했습니다.

And then during the week I would be on campus and painting and I loved it.

그리고 주중에는 캠퍼스에 가서 그림을 그리곤 했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Right.

오른쪽.

So I was painting large pieces and I had a few small ones, but

그래서 저는 큰 작품을 그렸고 작은 작품도 몇 개 있었는데,

mainly very large and medium sized pieces and they took a lot of time.

주로 매우 크고 중간 크기의 작품이었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Now these pieces lived in our studio area.

이 작품들은 우리 스튜디오 공간에서 전시되었습니다.

When I would go back to my room, I had an apartment on campus.

제가 제 방으로 돌아왔을 때는 캠퍼스 내에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Again, I'm an artist.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술가입니다.

So even in my downtime, I would like to sketch or doodle or draw.

그래서 여가 시간에도 스케치를 하거나 낙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And around this time, I had developed this new style and I was just playing

그리고 이 무렵, 저는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했고

around with the style in my sketchbook.

스케치북에 있는 스타일로 그저 놀고 있었습니다.

And even though I had a sketchbook that was small, the style It was very detailed.

그리고 작은 스케치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그 스타일은 매우 자세했습니다.

So it would take me probably eight to 15 hours to do a piece that was

그래서 8x11보다 작은 작품을 만드는 데 아마 8~15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maybe smaller than an eight by 11.

It still would take me several hours, but there was something about

그래도 몇 시간은 걸렸겠지만 ,

these pieces that I really liked.

이 작품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Now they weren't for the Open studio, like the gallery showing

그들은 오픈 스튜디오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처럼

they work for the gallery showing.

그들은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일했습니다.

They were just something I would do.

그건 제가 그냥 하는 일이었을 뿐이에요.

I was doing in my free time, my gallery, my work for the studio

제가 여가 시간에 하던 일, 제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for the show was totally, or the exhibition was totally different.

쇼는 완전히 달랐고, 전시 자체도 전혀 달랐습니다.

So I would come back to my room and I was working on a self portrait in this style.

그래서 저는 방으로 돌아와서 이런 스타일의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And at that time I used to rock an Afro rock and Afro.

그리고 그 당시에는 아프로 록과 아프로를 하고 다녔어요.

I mean, it looked good.

뭐, 꽤 좋아 보였어요.

Right.

오른쪽.

And so I started drawing this piece and it was very detailed, very intricate.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매우 자세하고 복잡했습니다.

It was, An abstract piece.

그것은 추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에는

There were lots of dot, lines, lots of patterns within this piece.

점, 선, 패턴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And it really, as an artist, it did something for me.

그리고 그것은 예술가인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 felt fulfilled as I was working on this piece.

나는 이 작품을 작업하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And I would go back to my studio and work on the other pieces

그리고 저는 스튜디오로 돌아가서 전시회에 출품할 다른 예술 작품을 작업했습니다

of art for the exhibition.

.

I liked those too.

나도 그거 좋아했어.

It was just different feelings.

그냥 느낌이 달랐을 뿐이에요.

They were just different feelings.

그냥 느낌이 달랐을 뿐이에요.

I remember the exhibition was coming up, it was a few days away

전시회가 다가오고 있었던 걸 기억해요. 전시회까지 며칠 남았고,

and I had finished this piece that I had been working on in my room.

저는 제 방에서 작업하던 작품을 완성했어요.

I said, you know what, I mean, I can still show it.

내 말은, 알겠지 , 아직도 보여줄 수 있다고.

It was like an eight and a half by 11.

크기는 8과 1/2 X 11 정도였어요.

It wasn't large.

크지는 않았어요.

It was a self portrait.

그것은 자화상이었습니다.

I said, I can still put it up.

내가 말했다, 아직도 올릴 수 있다고.

It was completely opposite of the style I was doing my other

제가 다른

pieces in, completely opposite.

작품에서 사용하던 스타일과는 완전히 반대였어요.

Abstract, detailed, lots of lines and patterns, and then on this

추상적이고, 세부적이며, 선과 패턴이 많고, 이

side, yes, there were patterns, but they weren't as detailed.

쪽에는 패턴도 있지만 세부적이지는 않았습니다.

Start contrast.

대조를 시작하세요.

So anyways, the day of the exhibition came, and I said, you know what, let me

어쨌든, 전시 날이 왔고, 저는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just kind of take this one and put it on one of the walls of my studio area.

이걸 가져다가 제 스튜디오 공간의 한쪽 벽에 걸어두는 게 어떨까 싶었죠.

That's exactly what I did.

제가 한 일은 바로 그것입니다.

It wasn't even in a prominent space.

눈에 띄는 곳에도 없었어요. 안으로 들어

You walked in, it was kind of on the right side.

갔더니 오른쪽에 있었어요.

Small, kind of out of, Out of your view, if you just walked into my studio space,

작고, 시야에서 벗어나 있고, 방금 내 스튜디오 공간에 들어왔다면,

so I remember like it was yesterday, one of my professors, like the professors were

어제 일처럼 기억납니다. 교수님 중 한 분이

also walking around our studio spaces.

우리 스튜디오 공간을 돌아다니시더군요.

Again, they were just kind of assessing and analyzing

그들은

how our styles were evolving.

우리의 스타일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평가하고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And this professor, one of my favorite professors, he walked into my studio area.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교수님 중 한 분이 제 연구실로 들어오셨어요.

And he was kind of looking around.

그리고 그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Remember my piece of my self portrait was right on the right side.

제 자화상 중 하나가 바로 오른쪽에 있었던 걸 기억하세요.

When you walked into my studio area, 8 and F by 11 on the wall, he walks in

제 스튜디오 구역에 들어오면, 벽에 8시와 11시가 있는데, 그는 들어와서

and he's looking, he hasn't seen it yet.

보고 있지만 아직은 보지 못한 거예요.

He's looking at all my pieces and saying, ah, okay, good job.

그는 내 작품을 모두 보고 , 아, 좋아, 잘했구나 하고 말하죠.

Tiffani again is in Korean.

티파니는 다시 한국어로 말합니다.

Good job.

Very interesting.

잘했어요.

매우 흥미롭네요.

Very interesting.

매우 흥미롭네요.

And he just happened to turn and see my self portrait and he paused.

그런데 그는 우연히 돌아서서 내 자화상을 보고 멈췄어요.

Then he looked at me and then he looked back at the self portrait.

그리고 그는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 자화상을 바라보았습니다.

And it was weird to me because I was like, Oh, that was just something in my head.

그리고 그게 제게는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 아, 그건 그냥 제 머릿속에 있는 거구나' 싶었거든요.

I was like, I just did that in my room, you know, kind of, I just enjoyed it.

저는 그냥 제 방에서 그걸 했고, 그냥 즐거웠어요.

He looked at it again.

그는 그것을 다시 보았다.

And just to give you again, more information, this is an open exhibition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많은 정보를 드리자면, 이것은

for people to look around the students studio spaces, but we were selling pieces.

사람들이 학생들의 스튜디오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개 전시회이지만, 우리는 작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If somebody wanted to purchase things, they could purchase a piece.

누군가가 물건을 사고 싶어하면 , 그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They could I hadn't even thought about selling this piece because it was just

저는

a self portrait I had done in my room.

방에 그린 자화상일 뿐이어서 이 작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He looked at it again.

그는 그것을 다시 보았다.

And look back at me and said, Tiffani, I want this one.

그리고 나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 티파니, 이거 내가 원해."

I can't really explain the emotion that came over me.

저는 그때 어떤 감정이 떠올랐는지 정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Remember this was something that I had done in my free time.

이건 제가 여가 시간에 했던 일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I enjoyed it.

즐거웠어요.

And then someone saw it and said, I want this one.

그리고 누군가가 그것을 보고 이거 꼭 사고 싶다고 말했어요.

And I said, really?

그리고 내가 물었습니다. 정말요?

And he looked at me.

그리고 그는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He said, this one right here, there's something in it.

그는 말했습니다. 바로 여기, 여기에 뭔가 있다고요.

Remember he was my professor.

그는 제 교수님이었던 걸 기억하시죠.

Now that I am older, now that I'm again, out of school, I've done my thesis and

이제 나이가 들고, 다시 학교를 졸업하고, 논문도 다 쓰고

all this, I understand what he saw.

이런저런 일도 다 하니까, 그가 본 게 뭔지 이해하게 됐어요.

He said, this right here is the start of something.

그는 이것이 바로 무언가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And I want to buy this piece.

그리고 저는 이 작품을 사고 싶습니다.

This professor had a keen eye.

이 교수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He had seen so many art students that he could recognize when a student's

그는 많은 미술 학생들을 봐왔기 때문에 학생들의

true artistic style was coming out.

진정한 예술적 스타일이 언제 드러나는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My other pieces were good.

다른 작품들은 좋았어요.

But this one right here, the one on the right side on that wall, it was

하지만 바로 여기, 저 벽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a piece of me and he recognized it.

나의 일부였고 그는 그것을 알아봤습니다.

And I said, okay.

그리고 나는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And I told him the price and he bought it.

그리고 나는 그에게 가격을 말했고 그는 그것을 샀습니다.

When he bought it in my mind, I said, one day I'm going to buy that piece back.

그가 내 마음속으로 그것을 믿었을 때, 나는 언젠가 그 작품을 다시 사겠다고 말했습니다.

But he hit the nail on the head because that style is still the

하지만 그는 정확히 요점을 짚었습니다. 그 스타일은

same style today that I paint in.

오늘날에도 제가 그리는 스타일과 같습니다.

The other pieces I did, they were great, but that piece had a piece of me.

제가 그린 다른 작품들도 훌륭했지만, 그 작품에는 저의 일부가 담겨 있었습니다.

So I have paintings in my home now that are in the exact same style, and

그래서 지금 제 집에는 똑같은 스타일의 그림이 있고,

I continue to paint in that style.

계속 그 스타일로 그림을 그립니다.

One day, maybe I'll show you, but it was very interesting how my

언젠가는 보여드릴 수도 있겠지만,

professor was able to truly see me in that piece, in that artwork.

교수님이 그 작품, 그 예술 작품에서 저를 정말로 보셨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Hope you enjoyed the story.

이야기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I'll talk to you next time.

다음에 또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