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 Ways to Invite Someone in English | Professional & Casual

Have you ever felt unsure of how to extend an invitation in English

영어로 초대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이 없었던 적이 있나요

without sounding too formal? Or on the flip side, too informal.

? 아니면 반대로 너무 비공식적입니다.

It's already nerve-wracking or scary to invite someone to do something for the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어떤 일을 하도록 초대하는 것은 이미 긴장되거나 두려운 일입니다

very first time. If, for example,

. 예를 들어,

you hoping to get to know a coworker better or develop a friendship,

동료를 더 잘 알고 싶거나 우정을 쌓고 싶은 경우,

it's all the more difficult if you're unsure about the language

tone and level of formality to use.

사용할 언어 톤과 격식의 수준이 확실하지 않으면 더욱 어렵습니다.

That's why we're diving into the art of making invitations in English.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영어로 초대장을 만드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It's not just about the language you use, it's also about connection,

이는 사용하는 언어뿐만 아니라 연결,

culture, and the right touch of personal warmth.

문화, 개인적인 따뜻함의 적절한 접촉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Whether you're inviting a new friend to coffee, proposing a meeting,

새로운 친구를 커피에 초대하든, 모임을 제안하든,

or organizing a casual, get together.

캐주얼한 모임을 조직하든 함께 모이세요.

The words you choose and the tone you use make all the difference.

당신이 선택하는 단어와 사용하는 어조가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In this.

Confident English will fully explore how to extend invitations in

이것에.

Confident English는 격식과 비공식 사이의

English with confidence from phrases that strike the perfect balance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문구부터

between formality and informality to the cultural nuances that

make your invitations feel welcoming and genuine.

초대가 환영받는 느낌과 진심을 느끼게 하는 문화적 뉘앙스에 이르기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초대를 확장하는 방법을 완전히 탐구합니다.

So if you've ever hesitated before saying, would you like to,

그러니 '하고 싶은지'라고 말하기 전에 망설인 적이 있다면,

then you're in the right place.

잘 찾아오셨습니다.

Now, before we continue, if this is your first time here, welcome.

자, 계속하기 전에, 이번이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 am Annemarie, an English confidence and fluency coach.

저는 영어 자신감과 유창성 코치 Annemarie입니다.

Everything I do is designed to help you get the confidence you want for your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여러분이

life and work in English.

영어로 생활하고 일하면서 원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If you'd love to discover years of lessons and free resources for me,

저를 위한 수년간의 수업과 무료 자료를 찾고 싶으시다면, 제 Speak Confident English 웹사이트에서

you can find all of that and more over at my Speak Confident English website.

그 모든 내용과 그 이상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Now, as we continue in this lesson today,

이제 오늘 이 수업을 계속하면서

we're going to do three specific things. Number one,

세 가지 구체적인 작업을 수행해 보겠습니다. 첫째, 영어로 초대장을 보낼 때

we're going to look at the general structure we use when extending an invitation

사용하는 일반적인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in English.

.

Then we'll take a look at specific phrases we use for highly

그런 다음 매우

professional, semi-professional and casual invitations.

전문적인 초대, 준전문적인 초대, 일반 초대에 사용하는 특정 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And finally,

마지막으로 초대장이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를 볼 수 있도록

we will end with a series of scenarios so that you can see real life

일련의 시나리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mples of invitations in use. And again,

. 그리고 다시

we'll take a look at professional semi-professional and casual.

프로페셔널 세미프로페셔널과 캐주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y the end,

결국,

you'll be a hundred percent ready to extend your next invitation in English.

당신은 다음 초대를 영어로 연장할 준비가 100% 있게 될 것입니다.

So first, the process of extending an invitation in English. Generally speaking,

먼저, 영어로 초대장을 연장하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there are two structures we tend to follow. First,

우리가 따르는 경향이 있는 두 가지 구조가 있습니다. 먼저

we might ask a question and then include the specific activity or

질문을 한 다음

event we'd like to invite someone to. For example, are you free for lunch?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 특정 활동이나 이벤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시간에 시간이 있나요?

After today's meeting, I'd love to chat if you have some time.

오늘 회의 후에 시간이 있으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특정 활동이나 이벤트에 이어 누군가가 자유로운

We have a question exploring whether someone's free followed by the specific

지 여부를 알아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activity or event.

.

The second structure we often follow includes first introducing the specific

우리가 자주 따르는 두 번째 구조에는 먼저 특정

activity or event and then following that up with what we want or need.

활동이나 이벤트를 소개한 다음 우리가 원하거나 필요한 것을 따르는 것이 포함됩니다.

For example, I'm having a party this weekend. I'd love it if you could come.

예를 들어, 나는 이번 주말에 파티를 열 예정이다 . 당신이 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You're going to see those two structures played out again and again and again

in the examples that we go through today.

오늘 우리가 살펴보는 예에서 이 두 가지 구조가 계속해서 재생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But before we dive into specific scenarios,

하지만 특정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I want to spend time reviewing common phrases,

English speakers use to extend those invitations. We'll take a look at examples,

영어 사용자가 이러한 초대를 확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문구를 검토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first of highly formal relationships.

먼저 매우 공식적인 관계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Then we'll transition into more neutral phrases or those that would be

그런 다음 좀 더 중립적인 문구나

appropriate for professional contacts, and finally, casual connections.

전문적인 접촉에 적합한 문구로 전환 하고 마지막으로 일상적인 연결로 전환하겠습니다.

So how you might extend an invitation to someone that you feel close to.

그렇다면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어떻게 초대할 수 있을까요?

So first, we'll take a look at phrases we use for highly formal,

먼저 매우 격식을 차리고

highly professional situations.

매우 전문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It's important to keep in mind that in English speaking culture,

영어권 문화에서는

the more formal your language is,

언어가 형식적일수록

the more distant your relationship is.

관계가 더 멀어진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f I used any of these examples with my close friends,

가까운 친구,

my family, my team members, or even most of my students,

가족, 팀원, 심지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이러한 예를 사용한다면

it would indicate that I feel like I have a very distant relationship

나는 그 개인들과 매우 먼 관계를 갖고 있다는 느낌을 나타낼 것입니다

with those individuals.

.

It would be too formal to use for those circumstances.

그러한 상황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형식적입니다.

However,

그러나

if it is a situation that demands that high level of formality,

그 정도의 격식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초대할 때 사용하기

these are great phrases for extending an invitation. Now,

좋은 문구입니다 . 이제 이러한 상황이

if you're not sure what those situations might be,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a few examples include diplomatic events,

외교 행사, 결혼식과 같은

formal social events,

공식적인 사교 행사

such as a wedding or high level corporate activities.

또는 고위급 기업 활동 등을 몇 가지 예로 들 수 있습니다.

Phrase number one.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for example,

첫 번째 문구. 예를 들어

I would like to formally invite you to our company's annual retreat.

우리 회사의 연례 수련회에 공식적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Not only am I using highly formal language here,

여기서는 매우 형식적인 언어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축약형도

I'm also avoiding the use of contractions. Rather than say,

사용하지 않습니다 . 라고 하기보다는,

I'd like to invite you, I'm using the full words,

초대하고 싶다, 정식으로,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number two, I'm pleased to invite you,

2번에 초대하고 싶다, 초대하게 되어 기쁘다,

I'm pleased to invite you to the Winter Gala I,

윈터 갈라 I에 초대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

or we invite you to attend.

또는 참석하도록 초대합니다. 타운미팅에

We invite you to attend the town meeting, and finally,

여러분을 초대하며 , 마지막으로

I am looking forward to joining you.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m looking forward to joining you in our company's upcoming strategy meeting.

저는 우리 회사의 다가오는 전략 회의에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Now, let's move on to phrases that are more neutral in tone.

이제 좀 더 중립적인 어조로 구문을 살펴보겠습니다.

These are perfect for polite yet warm invitations.

정중하면서도 따뜻한 초대장에 딱 맞습니다.

In other words, we've closed some of that distance gap.

즉, 우리는 그 거리 격차를 어느 정도 줄였습니다.

This language is perfect for someone that you don't know well,

이 언어는 당신이 잘 모르지만 더

but you'd like to know better. For example,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예를 들어,

if you're aiming to create a stronger relationship with a client,

고객과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려는 경우

get to know a coworker or extend an invitation to a new neighbor

동료를 알아가거나 새로운 이웃 문구에 초대를 보내세요

phrase number one. I was wondering if,

. 혹시,

I was wondering if you might have time for a quick chat before the meeting.

회의 전에 잠깐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Would you like to, would you like to join us for the next luncheon?

다음 오찬에 우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와

I'd love it if you can come to,

주시면 좋겠습니다.

I'd love it if you can come to my son's fifth birthday party.

제 아들의 다섯번째 생일파티에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Let's pause here for just a moment.

여기서 잠시만 멈춰보자. 자녀의 파티에 다른 아이들을

If you've ever felt worried or unsure of how to invite

초대하는 방법에 대해 걱정이 되거나 확실하지 않은 경우,

other kids to your son or daughter's party and you know that you'll

have to ask the parents of those kids,

그 아이들의 부모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this is a wonderful phrase to use.

이 표현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I'd love it if you can come or I'd love it if your daughter,

당신이 와주면 좋겠고, 당신의 딸,

if your son can come to my son's fifth birthday party.

당신의 아들이 내 아들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에 올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Two more neutral phrases.

중립 문구가 두 개 더 있습니다.

I hope you can join me or I hope you can join us.

당신이 나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는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 hope you can join us in celebrating Janice's Retirement,

Janice의 은퇴를 축하하는 데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and I'd love it if you could join me or if you could join us.

저와 함께 하시거나 우리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love it if you can join me for a yoga class this Wednesday and now let's

이번 주 수요일에 저와 함께 요가 수업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따뜻하고 친근한

look at casual phrases that are warm and friendly. These are, again,

캐주얼한 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perfect for anyone you know well or anyone you have a friendly

당신이 잘 아는 사람 이나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완벽합니다

relationship with. Now, that doesn't mean that your best friends,

. 그렇다고 해서 가장 친한 친구,

a friendly relationship is someone that you've encountered multiple times

우호적인 관계가 여러 번 만난 사람이고 그렇게 할

and every time you've done so,

때마다

you've had a polite and friendly conversation,

정중하고 우호적인 대화를 나누고

you've developed a connection for those circumstances.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 상황. 거리가 줄어든 것을 나타내는

You'll want to use language that indicates that reduced amount of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istance. You want to be warm and friendly.

. 당신은 따뜻하고 친절하고 싶어합니다. 이를

Here are phrases you can use to do that. Are you doing anything?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뭐라도하고 있니?

Are you doing anything after today's meeting? Let's get lunch. Do you want to,

오늘 회의 끝나고 뭐 할 거야 ? 점심을 먹자. 쉬는 시간

do you want to grab coffee during the break? Do you feel like,

에 커피 한잔 하실래요 ?

do you feel like going out to dinner tonight? Are you free to?

오늘 밤에 저녁 먹으러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드시나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까?

Are you free to hang out this Friday? We should check out,

이번 금요일에 놀러갈 시간 있어 ? 우리는

we should check out that new art exhibit next week.

다음 주에 새로운 미술 전시회를 확인해 봐야 해요.

Any interest in any interest in going to a summer concert next week?

다음 주 여름 콘서트에 가는 데 관심이 있으신가요?

And finally, how about, how about going to a festival together on Saturday?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요일에 함께 축제에 가는 건 어때요?

Now that we have those phrases in place,

이제 이러한 문구가 준비되었으므로

let's take a look at several real life scenarios so that you can see

여러 가지 실제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exactly how we might use these different invitations. In each case,

이러한 다양한 초대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정확히 살펴보겠습니다 . 각각의 경우에

I'll also help you reflect on how to determine whether you should be using

나는 또한

highly formal, neutral, or more casual language.

매우 격식을 갖춘 언어, 중립적인 언어 또는 좀 더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방법을 숙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We'll start with some professional scenarios.

몇 가지 전문적인 시나리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예를

When you're speaking to a new manager, for example,

들어 , 새로운 관리자

or a professional acquaintance, a client,

나 전문적인 지인, 고객

or someone you've just met at a conference,

또는 회의에서 방금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think for a moment about how well you know that individual.

그 사람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You might also want to consider the specific situation you're in and how

또한 현재 처해 있는 특정 상황과

formal that situation is.

해당 상황이 얼마나 형식적인지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Are you at a more casual team retreat? If so,

좀 더 캐주얼한 팀 휴양지에 계십니까? 그렇다면

you might want to use more neutral language,

좀 더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but if you're in a highly formal circumstance,

매우 격식을 갖춘 상황이라면

even if it's someone that you've encountered once or twice,

한두 번 만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1번 시나리오에서는 좀

using a more formal tone would be more appropriate in scenario number one.

더 격식을 갖춘 어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지인을 세미나에 초대하고

I want you to imagine that you'd like to invite an acquaintance to join you in

싶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a seminar. To do that,

. 그러기 위해 업무에 있어서 VR의 장점에 대한

you could say there's an interesting seminar on the advantages

흥미로운 세미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of VR for work. I was wondering if you'd like to join me. As you can see here,

. 당신이 나와 함께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we're using one of those two structures we've talked about. First,

우리는 앞서 이야기한 두 가지 구조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첫째,

I'm highlighting what the specific event is, and second,

나는 구체적인 사건이 무엇인지를 강조하고, 둘째,

I'm indicating what I want or what I would like to see happen.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냅니다.

In the second scenario,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I want you to imagine that you'd like to invite a new client to talk about

새 고객을 초대하여

a project over a cup of coffee at a nearby cafe. To do that,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you could say,

would you like to meet at the Marble Cafe next to the office and talk about

사무실 옆 마블 카페에서 만나서

interior design options? And finally, in scenario number three,

인테리어 디자인 옵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I want you to imagine you're coordinating an event with a coworker. Now,

동료와 함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자,

it's a coworker, but this is someone you haven't worked with much very often,

직장 동료인데 이 사람은 자주 함께 일한 적이 없어서 잘

so you don't know this person very well,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and you'd like to get together so that you can go over the project details.

프로젝트 세부 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함께 모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Here's how you could do that.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Wednesday's planning meeting to go over possible

수요일 계획 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하여

last-minute changes to the project,

프로젝트의 마지막 순간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and now let's switch to more neutral territory.

이제 좀 더 중립적인 영역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좀 더 캐주얼하다고 말할

A few scenarios that we could say are more semi-casual,

수 있는 몇 가지 시나리오는

so this would be perfect for encountering a new neighbor,

새로운 이웃,

maybe a fellow parent at your child's soccer game,

자녀의 축구 경기에서 동료 부모를 만나는 경우

or if you've recently met a friend of a friend.

또는 최근에 친구의 친구를 만난 경우에 적합합니다.

If you're ever in doubt in these situations that are more social and yet

좀 더 사회적이지만

you don't know someone particularly well, neutral language is your best bet.

누군가를 특별히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심이 든다면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In the first scenario,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I want you to imagine someone has recently moved into your neighborhood.

최근 누군가가 귀하의 동네로 이사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You have a new neighbor now for several weeks,

이제 몇 주 동안 새 이웃이 생겼고,

you've been planning a backyard barbecue,

뒷마당 바비큐를 계획하고 있으며

you've invited all the other neighbors and you'd like to extend an invitation to

다른 모든 이웃을 초대했으며 이 새 이웃 에게 초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this new neighbor. Here's how you could do that.

.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fter an initial introduction and maybe some quick small talk with your new

첫 소개와 새로운 이웃과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neighbor, you could say, by the way,

we're having a barbecue at our place on Sunday.

일요일에 우리 집에서 바비큐를 할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e'd love it if you could join us.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데

This invitation has two important phrases, by the way,

이 초대장에는 두 가지 중요한 문구가 있는데, 마지막 초대장을

and we'd love it if, by the way,

is a great way to insert a last-minute invitation.

삽입하기에 좋은 방법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It makes it clear that the invitation is a side note or an afterthought of

이는

some kind, not because you're being impolite,

귀하가 무례해서가 아니라 막판에 초대를

but because you've just now had the opportunity to extend this last-minute

연장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초대가 일종의 부수적이거나 나중에 생각한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invitation,

and it also reduces the pressure for someone to accept.

누군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Of course, with a last-minute invitation,

물론 막바지 초대의 경우

it's understandable if somebody already has plans and is unable to attend,

누군가 이미 계획을 갖고 참석할 수 없는 경우도 이해할 수 있으므로

so it lessens the anxiety that someone might have about whether they

should or shouldn't say yes or no in scenario number two.

시나리오 2번에서 예 또는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누군가가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Imagine you've recently met a friend's friend.

최근에 친구의 친구를 만났다고 상상해 보세요.

You were at someone's party, you met a friend of a friend,

당신은 누군가의 파티에 있었고, 친구의 친구를 만났고,

and in some small talk conversation you realized you both really love playing

몇 가지 작은 대화를 나누다가 두 사람 모두 테니스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tennis, so you'd like to extend an invitation to do that.

그렇게 하도록 초대하고 싶습니다.

You could say, do you want to play tennis together in the next week or so?

다음 주쯤에 같이 테니스 치러 갈래?

I usually play after work.

나는 보통 퇴근 후에 놀아요.

This invitation intentionally uses the vague language of in

이 초대장은 의도적으로 다음 주 정도에 라는 모호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the next week or so, by using that language,

, 해당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날짜와 시간을

it relieves the pressure to set a date and a time. Right now,

정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 지금은

you've just met this person,

이 사람을 막 만난 터라

so of course there's gonna be a little bit of feeling things out

당연히

from the other person's response.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약간의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You'll get a sense of how enthusiastic they might be about getting together

그들이 함께 모여

to play tennis, and based on that response,

테니스를 치는 것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게 될 것이며 , 그 반응을 바탕으로

you can then decide whether to move forward with a concrete date and time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진행할 것인지

or keep it loose and maybe exchange numbers, email addresses, and so on.

아니면 느슨하게 지내고 번호, 이메일 주소를 교환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등등.

In this final scenario, for more semi-casual invitations,

이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좀 더 캐주얼한 초대를 위해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let's imagine you've just run into an old colleague,

옛 동료를 우연히 만났고

someone you haven't seen for years,

and in that moment you also remember that this person loves reading,

그 순간 그 사람이 독서를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여 다음과 같이

so you decide to extend an invitation to a book club that you've joined.

결정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신이 가입한 독서 클럽에 초대를 보내세요.

Here's what you might say,

당신이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I'm part of a fantastic book club and we have a meeting coming up.

저는 환상적인 독서 클럽의 일원 이고 곧 회의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고

I'd love it if you could join us if you're available and interested.

관심이 있으시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imilar to the last example,

마지막 예와 유사하게,

that language of if you're available and if you're interested,

당신이 시간이 있고 관심이 있다면 그 언어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받아들이라는

helps to relieve the pressure to accept it leaves open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he possibility.

.

And now our final two scenarios that are very casual in tone,

이제 매우 캐주얼한 어조의 마지막 두 가지 시나리오에

and then I've got some practice questions for you. As we've already discussed,

이어 몇 가지 연습 문제가 있습니다 .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these more casual invitations are perfect for close friends, family members,

좀 더 캐주얼한 초대는 친한 친구, 가족,

people you know well, or people with whom you have a friendly relationship,

잘 아는 사람, 친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기

so someone that you've encountered several times had really fun conversations

때문에 여러 번 만난 사람과 정말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with,

and you're taking that next step in reducing that distance.

,

그리고 당신은 그 거리를 줄이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In the first scenario,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I want you to imagine that you and your best friend haven't seen each other in

당신과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오랫동안 서로를 보지 못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ages.

.

Life just got busy and you've decided to extend an invitation to get

생활이 바빠져서

together. You might say, Hey, I'm gonna be in your area this Friday.

함께 모임에 초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번 금요일에 내가 당신 지역에 갈 예정이에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Let's grab lunch. As you may have noticed from that language,

점심을 먹자. 해당 언어에서 알 수 있듯이

casual invitations tend to be more direct,

캐주얼한 초대는

more assertive rather than suggestive.

암시적이기보다는 더 직접적이고 더 단호한 경향이 있습니다.

We're not really inquiring whether someone wants to,

우리는 누군가가 원하는지 여부를 실제로 묻는 것이 아니라

we're simply stating what we want to have happen.

단순히 우리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And in our final scenario,

그리고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I want you to imagine that you and your close work friend have had a long

귀하와 가까운 직장 친구가 함께

week to blow off some steam together. In other words,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긴 한 주를 보냈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즉, 함께

to have some time to relax together. You could say this,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

are you doing anything after work today?

오늘 퇴근 후에 뭐 해요?

Maybe we could do some karaoke or maybe we could grab a drink here.

어쩌면 노래방을 할 수도 있고 여기서 술 한잔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I've used the word maybe to propose a few ideas, provide some alternatives,

나는 어쩌면이라는 단어를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몇 가지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and it also indicates that I'm open to other suggestions. Now,

이는 또한 내가 다른 제안에도 열려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제

I want you to practice what you've learned today.

오늘 배운 내용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I'm going to present a couple of situations to you,

저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상황을 제시할 것입니다.

and after you reflect on these situations,

이러한 상황을 숙고한 후,

thinking back to what you've learned in this lesson,

이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고,

I want you to share how you might invite someone in this particular

이 특별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circumstance. For each situation I'm going to share,

. 제가 공유할 각 상황에 대해

I want you to imagine that you'd like to invite someone to go have some coffee

누군가를 초대하여 커피를 마시고

and chat. Number one,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상상해 보세요. 첫 번째는

a parent you recently met at your child's school.

최근 자녀의 학교에서 만난 학부모입니다.

How might you invite that person to have coffee with you and chat? Number two,

그 사람을 당신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초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는 고등학교

a close friend you've had since high school, and number three,

시절부터 친한 친구이고 , 세 번째는

a professional you met during this year's networking event. Again,

올해 네트워킹 행사에서 만난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다시 한번, 각 상황에

think carefully about each of those situations.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 원하신다면

How would you invite that particular individual to meet you for coffee and have

그 특정 개인을 어떻게 초대하여 커피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시겠습니까?

a chat if you want. You can share your examples with me in the comments below.

아래 댓글을 통해 예시를 나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If you enjoyed today's lesson,

오늘 수업이 즐거우셨다면

I would love to know and you can tell me in a few very easy ways. Number one,

알고 싶습니다. 아주 쉬운 몇 가지 방법으로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첫째, YouTube

give this lesson a thumbs up here on YouTube and share your examples with me.

에서 이 강의에 '좋아요'를 표시 하고 예시를 저와 공유해 주세요.

Number two, while you're here,

두 번째, 여기 계시는 동안

you can also subscribe to my Speak Confident English YouTube channel,

제 Speak Confident English YouTube 채널을 구독하시면

so you never miss one of my Confident English lessons. And lastly,

제 Confident English 레슨 중 하나도 놓치지 않으실 겁니다 . 마지막으로,

jump on over to my Speak Confident English website where I have years of

제가 수년간의

Confident English lessons, free resources for you,

Confident English 수업, 무료 리소스,

and an in-depth fluency training called How to Get the Confidence to

Say What You Want in English. 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me,

영어로 원하는 것을 말하는 자신감을 얻는 방법이라는 심층 유창성 교육을 제공하는 Speak Confident English 웹사이트로 이동하세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next time.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