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ht and Wrong Ways to End a Professional Email in English

Hi I'm Anne Marie with Speak Confident English and welcome to your Confident

안녕하세요 Speak Confident English의 Anne Marie입니다. Confident

English Wednesday lesson. Now most weeks we do focus on skills that are essential

English 수요일 수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대부분의 주에 우리는

for speaking English with confidence and fluency but this week we're going to

자신감 있고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에 초점을 맞추지 만 이번 주에는 우리

shift our focus a little bit and work on writing, specifically writing emails and

의 초점을 약간 옮겨 쓰기 , 특히 이메일 쓰기와

how to close or finish an email. Now just a quick note: if emailing is something

이메일을 닫거나 끝내는 방법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이제 간단한 참고 사항: 이메일이

very useful to you in your English skills - maybe you email often in English

영어 실력에 매우 유용한 것이라면 직장에서 영어로 이메일을 자주 보낼 수도 있습니다

at work. I do have several other lessons on the topic of emails such as Seven

.

Rules for Professional Emails and How to Avoid Other Common Mistakes and you can

업무용 이메일에 대한 7가지 규칙 및 기타 일반적인 실수를 피하는 방법과 같은 이메일 주제에 대한 몇 가지 다른 강의가 있으며

find all of those lessons also include links to those other lessons below this

모든 강의에는 이 비디오 아래의 다른 강의에 대한 링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video. But let's focus today on the right and wrong way to close an email. This is

. 하지만 오늘은 이메일을 마무리하는 옳고 그른 방법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이것은

the final impression someone will have of you and there are definitely right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갖게 될 최종 인상 이며 확실히 옳고

and wrong ways to do it. And we'll look at two situations: situations that are

그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두 가지 상황을 살펴볼 것입니다.

more business professional or formal and some more casual, very friendly ways to

보다 비즈니스 전문적이거나 격식을 차린 상황과 좀 더 캐주얼하고 친근하게

end an email. Now two quick rules about emails: 1. always use a closing. Always.

이메일을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이제 이메일에 대한 두 가지 빠른 규칙 : 1. 항상 마무리를 사용하십시오. 언제나.

It is considered unprofessional, maybe even rude, if you don't include a closing.

마무리를 포함하지 않으면 비전문적이고 무례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If it's your mom, if it's your best friend who is an English speaker or

엄마, 영어를 구사하는 가장 친한 친구 또는

someone that you email multiple times a day, then maybe you could avoid using a

하루에 여러 번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마무리 사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closing. But in every other email you want to look professional

. 그러나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은 다른 모든 이메일에서는

you want to look friendly, so use a closing. And the second rule is your

친근하게 보이기를 원하므로 마무리를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두 번째 규칙은

closing should match the formality of the email. If you're writing a business

클로징이 이메일의 형식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email to a new client you should use a closing that is appropriate for a

새 고객에게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하는 경우 비즈니스 이메일에 적합한 마무리를 사용해야 하며,

business email and if you're writing to your new English-speaking neighbor then

영어를 사용하는 새로운 이웃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

you can use a more casual closing. Let's imagine a

보다 캐주얼한 마무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ore formal situation first: perhaps you are sending an email to arrange a date

좀 더 공식적인 상황을 먼저 상상해 봅시다. 면접 날짜와 시간을 정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and a time for a job interview or you are going to meet a brand-new client. It

새로운 고객을 만날 예정일 수 있습니다.

is a business professional email. Here are a few great ways to end that email:

비즈니스 전문 이메일입니다. 다음은 이메일을 마무리하는 몇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kind regards. Always professional, very friendly. Regards. Short, direct, but still

감사합니다. 항상 전문적이고 매우 친절합니다. 문안 인사. 짧고 직접적이지만 여전히

appropriate. Warm regards. Again very friendly but honestly this one is maybe

적절합니다. 따뜻한 안부. 다시 한 번 매우 친절하지만 솔직히 이것은

best used when you already know the person. It's still a formal email, it's a

당신이 그 사람을 이미 알고 있을 때 가장 잘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여전히 공식적인 이메일이고

formal business contact but you've already met them before.

공식적인 비즈니스 연락처이지만 이미 전에 만난 적이 있습니다.

And finally sincerely. This one sometimes for people feels a little bit too formal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이것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너무 격식을 차리는 느낌이 듭니다.

its more common in a business letter but if you're writing to a total stranger

비즈니스 서신에서 더 일반적이지만 예를 들어 완전히 낯선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

for example, you're writing about a job interview, it's okay to be really formal

, 취업 면접에 대해 글을 쓰는 경우 이메일에서도 정말 격식을 차려도 괜찮습니다.

even in an email and sincerely could be appropriate. Now if you're sending an

진심으로 적절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잘

email to someone for work who you know well, you've met them several times but

아는 사람에게 업무용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여러 번 만났지만

it's still a work email, we don't need to be so formal. We can be a little bit more

여전히 업무용 이메일이므로 격식을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 우리는 조금 더 캐주얼할 수

casual but we still want to be professional as well so here are a few

있지만 여전히 전문적이기를 원하므로 여기에 몇 가지

examples: best or best regards. Again we could use warm regards. This is for someone

예가 있습니다. 다시 우리는 따뜻한 안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you already know. Or even cheers. Now this one is interesting because it's more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것입니다. 또는 심지어 건배. 이것은

common among British English speakers or Australian English speakers. To be honest

영국식 영어 사용자나 호주식 영어 사용자 사이에서 더 일반적이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I never use this closing. It's not natural to me but it is to many English

저는 이 클로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 에게는 자연스럽지 않지만 많은 영어

speakers so if it feels natural to you then feel free to use it.

사용자들에게는 자연스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느껴지신다면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And finally, if it's Friday and you're writing to the people you know in your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요일이고 사무실에서 아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면

office end your email with have a weekend. Everyone loves to be reminded

이메일을 끝내고 주말을 보내세요. 모든 사람은 주말이 거의 다가왔음을 상기시켜 주기를 좋아하므로

that the weekend is almost here so you could use that as well. Those are all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fantastic ways to end an email that sounds professional and friendly but now

전문적이고 친근하게 들리는 이메일을 끝내는 환상적인 방법이지만 이제 올바르지

let's look at some examples that are not correct. These are examples that you

않은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 다음은

should avoid using in your emails. To be really honest, they're just not

이메일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appropriate for professional situations. Yours truly or yours faithfully. This

전문적인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당신의 것 또는 충실하게 당신의 것. 이것은

just feels too personal or too intimate. Have a blessed day. With this word

너무 개인적이거나 너무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축복받은 하루 되세요. 이

'blessed' it has a little bit of a religious feeling to it and

'축복'이라는 단어에는 약간의 종교적인 느낌이 있고

religion is not appropriate for a business professional situation, so it is

종교는 비즈니스 전문 상황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best to avoid this closing. Thanks or regards when you spell it as an

이 폐쇄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abbreviation, as I have here, not appropriate. We don't abbreviate closings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약어로 철자를 쓸 때 감사 또는 안부 인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업무용 이메일에서 종결을 축약하지 않습니다

in professional emails. So you might be wondering: do I really need to use a

. 따라서

closing every time I send an email? Most of the time, yes. But there's one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클로징을 사용해야 합니까? 대부분 의 경우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exception. Imagine that you're at work and you send an email to the same person

예외가 있습니다. 당신이 직장에 있고 매일 같은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낸다고 상상해보십시오.

every day and maybe you've sent them an email and now it is a chain email. A

아마도 당신이 그들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지금은 연쇄 이메일입니다.

chain email is when there are many different responses on the same email.

체인 이메일은 동일한 이메일에 여러 가지 다른 응답이 있는 경우입니다.

Maybe you ask a question, someone responded, then you gave your response,

당신이 질문을 하면 누군가가 대답하고 당신이 대답을 하고

they asked another question and it just continued. And now there are 20 emails

그들이 또 다른 질문을 하면 그것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제

inside this one email. That's a chain email. Okay, after the first few emails

이 하나의 이메일 안에 20개의 이메일이 있습니다. 체인 메일입니다. 좋습니다. 처음 몇 개의 이메일을 보낸 후에는

you can start to stop using a closing. Honestly, that's okay. It gets a little

클로징 사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괜찮습니다.

bit too much to be honest but that's really the only

솔직히 말해서 너무 많이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은 실제로 유일한

exception. Again the goal is to look professional all the time and a closing

예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목표는 항상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며

in your email will help you do that. And that is it! You now have all the examples

이메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야! 이제

that you need for professional, friendly closings in an email and some examples

이메일에서 전문적이고 우호적인 마무리에 필요한 모든 예와 피해야 할 몇 가지 예를 갖게 되었습니다

that you should avoid. So now I'd like to hear from you: if you email in English

. 이제 저는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regularly - either just for fun with your personal contacts or professionally - what

(단지 개인 연락처와 재미로 또는 직업적으로)

continues to be the most challenging for you? I know that it can be stressful,

계속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올바른 말을

frustrating, it takes time to think about the right things to say, so what is the

생각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그렇다면

most challenging for you? I'd love to hear your thoughts and your comments. And,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as always, you can share with me in the comment section just below this video. I

언제나처럼 이 비디오 바로 아래에 있는 댓글 섹션에서 저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나는

do read and respond to every comment so feel free to let me know what is

모든 댓글을 읽고 응답하므로

challenging or frustrating for you when it comes to emails in English. And with

영어로 이메일을 보낼 때 무엇이 ​​힘들거나 좌절감을 주는지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that, have a fantastic week. Enjoy your Wednesday and I will see you next week

그것으로 환상적인 한 주를 보내십시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다음 주

for your Confident English lesson.

자신감 있는 영어 수업을 위해 뵙겠습니다.